네오지오 롬팩은 그 당시 게임기보다 더 비쌌더군요!ㅜㅜ 그래서 그나마 네오지오cd는 게임cd롬 가격이 그나마 적당한 가격이라 게임플레이 할때 로딩시간을 감수하고 플레이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네오지오cd의 특유의 어레인지 사운드도 듣게 되어서 신선했구요! 추억 돋네요!
킹오파 얘기인데 내가 당시 중학교 시절이였는데 그땐 용호권, 아랑전설, 사무라이 쇼다운, 스트리트 파이터까지 총 출동하는 게임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었음. 뭐 스파는 캡콤이라 나가리 되었고 사무라이 쇼다운은 맨손격투에 칼잽이들은 좀 아닌것 같고... 어쨋든 킹오파94가 나오고 나서 다 멘붕에 빠짐. 학교에선 쿄의 바닥불장풍인 "꿀레인~ 꿀레인~" 이러면서 놀고 ... 엄청난 신드롬이였음. 개임적으로는 킹오파 특유의 엄청난 작화력의 배경화면에 상당히 놀라웠음.
네오지오 게임기 자체는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중고로 12만원에 샀었던거 같네요.슈퍼패미컴도 그정도 가격. 근데 팩값이 헬이 었죠. 진사무라이 스피릿츠 38만원인가 35만원인가에 샀고 출시된지 좀 오래된 월드 히어로2Z도 15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랑전설 스페셜도 있었는데 25만원선에 샀었네요. 제목은 기억 안나고 더블드래곤 같은 횡스크롤 액션게임이 있었는데 듣보잡 게임마저도 8만원 이었네요. 대략 95년도 즈음. 부루주아는 아니고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알바해서 샀었네요.
진짜 더킹94광고는 SNK에서 만든 아케이드 게임 했던 일본유저들한테는 굉장한 충격이였을듯(머? 용호의권 씨리즈 캐릭과 아랑전설 씨리즈 캐릭들이 하나의 게임에 나온다고? 그것도 3대3 배틀로?)... 한국에서도 더킹94 처음 나왔을때의 충격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음(그 시절 오락실 다녔던 사람들한테는 충격 그 자체였음)
한국 대전 게임 인기 본좌 계보 92년 스파2 93년 용호의권 -> 아랑전설2 94년 킹오브파이터 94 95년 킹오브파이터 95 96년 철권2 97년 철권3 98년 킹오브파이터98 99년 철권태그토너먼트 00년 철권태그토너먼트 유지 01년부터 본좌없고 오락실 전국 폐점의 시작 각 작품들이 그 시절 최고의 인기 였으나 가장 가치 있고 선구자 역할을 한건 스파2 단일 작품 가장 수명이 길고 돈먹는 기계로는 철권태그토너먼트 이걸로 정리
앤디 배우는 진짜 앤디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옛날 광고들 진짜 사고싶게 만드네... 저시대 사람들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 TV에서 좋아하는 게임 나오면 사고싶어지는 욕망은 누구나 있는듯
저 시대 가정용 네오지오는 정말 비싸서 그 당시 잼민이들한테는 꿈의 기기였다고합니다
@@GameBashi 옙 그렇습니다 저도 무지무지 사고 싶었어요....나중에 몇년 후 컴터로 다운로드를 몇개씩 쉽게 하는게 가능해질때 드는 그 허탈감은....ㅎㅎ
하지만 저때의 그 감성....(엄마 사줘ㅜㅜ) 이때 그 기분...ㅎㅎ
@@seungjunyu8780 롬팩 말씀하시는거군요. 지금도 비싸더라구요
네오지오 롬팩은 그 당시 게임기보다 더 비쌌더군요!ㅜㅜ 그래서
그나마 네오지오cd는 게임cd롬 가격이 그나마 적당한 가격이라 게임플레이 할때 로딩시간을 감수하고 플레이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네오지오cd의 특유의 어레인지 사운드도 듣게 되어서 신선했구요!
추억 돋네요!
이때 감성 진짜ㅋㅋㅋ 본 적도 없는데 추억같은 느낌
코엑스에서 아랑전설을 처음봤었는데 SNK부스에서 저 영상 크게 틀어놓고 홍보했던걸 봤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병맛같아도 처음 봤을땐 나름 간지폭풍이였습니다. ^^
아랑전설 광고 퀄리티 뭐지?
왜 좋은거야?
모델들 마이 빼곤 다 캐릭터하고 잘 맞네 ㄷㄷ
기스는 동네북 ㅋ
The future is now 진짜 광고 흥분되게 잘 만들었다
이 광고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저당시 90년대는 CG도 초기시절이라
광고가 대부분 실사로 배우들이 나오는거라
병맛 광고들이 꽤나 재미있긴 했죠
요즘에는 CG위주에 디지털식 광고가 많아서
저때 아날로그 감성이 좀 그립기는 합니다.
1:09 기스 얼굴 모델이 로버트 드니로인데 기스 연기하신분이 아랑전설1 기스하워드 얼굴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ㄷㄷㄷㄷㄷ
저세상 광고네 진짜 ㄷㄷㄷ
아케이드에서 처음 kof 94 봤을때의 흥분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죠. 아랑팀은 그저 그랬는데, 기 없이 장풍 왕장풍 쏘던 맥시코 팀이 진짜 컬쳐쇼크였음 ㅋㅋㅋ
그와중에 킹오브94 가격이 7800엔ㅎㄷㄷ
당시 물가면 더 비싼느낌이네요
지금 플스나 스위치게임보다 비싸네요ㄷㄷ
제친구중에네오지오있는친구있어서다들킹오브94나아랑전설스페셜해보려고알랑방귀엄청꼈었죠ㅋㅋ저도알랑방귀껴서아랑전설스페셜1시간하고왔던기억이있네요😄
그나마 CD라서 저 가격이었고 네오지오의 팩 가격은 당시에도 몇십만원씩 했죠 ㄷㄷ
당시 우리나라 입장에선 엄청 비쌌는데, 90년대 일본 물가가 지금이랑 다른 게 없어서...90년대에도 알바 시급 1000엔 받고 그랬어요. 그래도, 현재 신발매 격겜이 7800엔이라고 하면, 조금 비싸긴 하네요.
네오cd로는 게임을 할수가 없어요 로딩땜에..
네오지오는 팩값이 ㅜㅜ
지금봐도 설렌다
앤디 배우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ㅋ 너무 똑같이 생겼다
SNK의 전성기 ㅠㅠㅠㅠㅠㅠ
킹오브파이터94는 정말 센세이션했겠네.......... 한국에선 광고까진 안 나왔으니까 몰랐지만..
일본은 티비광고까지 했구나... 참 추억 돋네요 킹오파 정말 잼있게 했었는데
어우야 ㅋㅋ 이런 광고가 있었구나 ㅋㅋㅋㅋ
너무 좋다 그립다 그 시절
아니 ㅅㅂ 기스 ㅋㅋㅋㅋㅋ
기스만 자꾸 처맞는거 보고 뿜음요 ㅋ
기스때메 추천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등에 CD 붙이고 다니는 설정 뭐지?ㅋㅋㅋㅋ 재미있다~
어우 새턴판 킹오파는 그놈의 로딩시간 어마무시 했죠ㄷㄷ
킹오파 얘기인데 내가 당시 중학교 시절이였는데 그땐 용호권, 아랑전설, 사무라이 쇼다운, 스트리트 파이터까지 총 출동하는 게임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었음. 뭐 스파는 캡콤이라 나가리 되었고 사무라이 쇼다운은 맨손격투에 칼잽이들은 좀 아닌것 같고... 어쨋든 킹오파94가 나오고 나서 다 멘붕에 빠짐. 학교에선 쿄의 바닥불장풍인 "꿀레인~ 꿀레인~" 이러면서 놀고 ... 엄청난 신드롬이였음. 개임적으로는 킹오파 특유의 엄청난 작화력의 배경화면에 상당히 놀라웠음.
당시 네오지오 본체가 현 플5본체 가와 맞먹을 정도로 비싼 때였죠, 저도 당시에 구경했는데 금수저들만 살 수 있던..
어우 그이상이였어요
게임기본체에 + 팩하나에
아버지월급 반이상이였다고 기억해요
그당시 대기업다니셨는데
@@박준완-n6k 아!!
네오지오 게임기 자체는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중고로 12만원에 샀었던거 같네요.슈퍼패미컴도 그정도 가격. 근데 팩값이 헬이 었죠. 진사무라이 스피릿츠 38만원인가 35만원인가에 샀고 출시된지 좀 오래된 월드 히어로2Z도 15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랑전설 스페셜도 있었는데 25만원선에 샀었네요. 제목은 기억 안나고 더블드래곤 같은 횡스크롤 액션게임이 있었는데 듣보잡 게임마저도 8만원 이었네요. 대략 95년도 즈음. 부루주아는 아니고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알바해서 샀었네요.
@@Joshhking-ds4bq 맞네요, 지금은 미사용을 빼고 좀 저렴한 매물이 있긴 있더라구요, 직구나 무비자 풀리면 구경갈 생각 입니다
@@Joshhking-ds4bq 90년대 네오지오가 50만원선이었어요 게임기가 그가격이 그때 슈패나 메가드라이브 가격임
아니.. 진짜 킥복싱 죠는 하는 사람 대려다 놨었네"?!'
발차기 할때 발등 새운거 보니 킥복싱 배운 사람 이네요 !
1:16
이때 이런 감성들 때문에 한국에도 만화를 실사판으로 만든 명작들이 몇개 있었지~ ㅋㅋㅋ
진짜 더킹94광고는 SNK에서 만든 아케이드 게임 했던 일본유저들한테는 굉장한 충격이였을듯(머? 용호의권 씨리즈 캐릭과 아랑전설 씨리즈 캐릭들이 하나의 게임에 나온다고? 그것도 3대3 배틀로?)... 한국에서도 더킹94 처음 나왔을때의 충격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음(그 시절 오락실 다녔던 사람들한테는 충격 그 자체였음)
저도기억나네요 아마 사무라이쇼다운1정도 나왔을때고 용호권2는이미 나와있는상태고 한참때였죠 당시엔 같은회사 게임들이라는 개념이없었음 아무튼 너무 갑툭튀라 깜놀했던기억이 94첨나왔을때 풍경은 큰오락실에 만
나온게임이다 작은오락실에는 없었고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 오락실에만 있었다고 신기한게 당시snk의다른 게임은 대전하는사람도 있긴있었지만 컴까가 대세였음 돈을아끼기위해 대전은 왠만하면 피했고 오락실에
한대만 들어와있는데 94는 항상대전하는사람들이 많아서 4쌍이나 똑같은 게임이돌아가는거에 충격먹음 스파전성기 때도 오락실에 스파만깔렸지만 각버전이 다 달랐고 해킹판도많았는데
스파나온지 2년만에 슈퍼스파2터보를 쩌리겜으로 만든게임이 등장 그게 94였죠 다만 용호권 아랑전설을 합친건 알겠는데 듣보캐릭터가 많아서 저놈들은뭔가 했음
그래도 그래픽은 그렇게 좋다는 느낌을 못받음 그래픽도 좋지않고 배경음악도 침침했죠 갠적으론 94는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았음 94같은 큰오락실에서만 볼수있는 게임은 큰오락실가면 비주얼로 압도하는게임이 얼마든지 있었으니까요 3d게임들도 그당시엔 가끔볼수 있었죠 듣보게임인데 파격적인 자리선정 4쌍 해보려해도 끈이질않는대전 빈자리가 없는 신기한겜 이었는데 95나오고 진짜충격먹음 전95가 진짜 충격적인겜이었음
아랑전설 vs 용호의권 vs 신캐릭 이렇게 대충 미친 인기의 2개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쌈박질하는 삼파전 드림매치.. 당시에는 진짜 환장할 만 했었다. 게임샵 tv에 네오지오로 94 데모 돌리는거 보면서 항상 저게 우리집에서 있었으면 침질질흘렸었는데..
80년대~90년대 일본문화는 정말 대단했던거 같습니다.
비단 게임산업뿐만아니라 전체적으로 유년시절 일본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거 같습니다.
게임 만화 음악 드라마 영화 쇼프로 패션
당대 아시아에서 최고였던 국가였고,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 시점이였으니 동경의대상이였죠.
지금도 일본은 아시아에서 최고인 국가임. 한국? 징병제인 이상 언제나 일본 아래일 수밖에 없는 나라인 게 팩트를 뛰어넘어 과학임.
@@user-tp2sx5it3i 현재아시아최고는 중국이죠.
일본이 경제대국이긴하지만 1인자는
현재는중국입니다
중>일>한 순이죠.
0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님 아무리 테리가 늑대라는 컨셉이라지만 왜저렇게 찍으신건가요... ㅋㅋㅋㅋ
추억돋네 돌아가고 싶다.
아랑전설 만화책도 있었는데.. 테리 청바지가 내복 바지 핏이었고.. 슈퍼 번너클을 쓰면 탱크가 파괴됨
강렬한 다니엘킴
1:49 저기에서 보이는 멕시코 맵이 지금과 로케 때가 다르네요.
마이 한명씩 이름부르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머야이거?퀄리티가 크레이지 자나?😲😲😲
킹오브 94는 나온지가 25년이 넘었군요
마이 배우 은근 귀엽네.
진짜 킹오브 94부터 전설이다.
우와 가격이 7800엔 !!! 우리나라 돈으로 8만원 정도니까 그당시 짜장면 한그릇에 천오백원인데 우와~
잘만들었네ㅋㅋ
테레비에 게임 광고가 나오는 자체만으로도 신기했던 시절
킹오파 공고 3연작 진짜 웃겼다.
아니, 광고를 보여주며 해도 모자랄 판에 자꾸 숨겨.
숨기니까 더 알고 싶잖아.
3번째는 숨길 맘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등에 CD소프트를 붙이고 다녀.
테리랑 앤디는 진짜 똑같네요 저사람보고 캐릭터로 만든 느낌~
등에 붙어있는거 존나웃ㄱ기넼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대전 게임 인기 본좌 계보
92년 스파2
93년 용호의권 -> 아랑전설2
94년 킹오브파이터 94
95년 킹오브파이터 95
96년 철권2
97년 철권3
98년 킹오브파이터98
99년 철권태그토너먼트
00년 철권태그토너먼트 유지
01년부터 본좌없고 오락실 전국 폐점의 시작
각 작품들이 그 시절 최고의 인기 였으나
가장 가치 있고 선구자 역할을 한건
스파2
단일 작품 가장 수명이 길고
돈먹는 기계로는
철권태그토너먼트
이걸로 정리
철권태그 인정합니다
2:24 90년대 중반에 7800엔이면 ㄷㄷㄷ 게임cd 엄청 비쌌네요 ㄷㄷ
20년이상 네오지오소장 중인데 가정용팩은 전부처분하고
ㅋㅋㅋㅋ 전설이다
도대체 이런건 어떻게 찾아오는거야 ㅋㅋ
광고는 아니었지만 우리나라 용호의권 실사판이 갑자기 떠오른다...
햐쿠메가쇼크~~
네오지오~
아랑전설 광고는 그래도 가두쟁패전보단 낫네요. 여긴 금발 캐릭터는 최소한 금발 백인 남성으로 섭외한 듯. 반면 가두쟁패전은... ㅋㅋ
순간 왕룡 감독님(북두의권 실사판 감독ㅋ) 찾을뻔했네ㅋㅋ;;
이름외치기 담당: 마이
한방컷 샌드백 담당: 기스
안알랴줌 하면서 알려주기 담당: SNK직원 (누굴까?)
동네사람들 찾기 담당: 기자양반
옛날에는 손맛도 좋고 즐거웠는데 온라인화되면서 ..ㅜㅜ
솔직히 스크류 어퍼는 장풍기니까 현실적으로 싸스킥으로 했어야지..그나저나 용호의권 아랑전설은 시대도 다른데 한 게임에 다 나온게 신기하긴 했던 기억이 난다. 기스는 용호의권에선 젊은 기스로 나오는데
와 기스가 여기선 대놓고 어더터지네 ㅋㅋㅋ
"한방컷 나는 기스"
베꾸메까쇼꾸!!
뭐지? 국내판 북두의권 실사판에 필적하는 이 퀄리티는...
대체 와 내가 부끄러워야 하냐고!!!
저 당시 가격으로 7,800엔이면 진짜 비쌌네ㅋㅋㅋㅋ
cd게임 나오기전까지 일본 게임기중 최고로 비쌌고 팩가격이 기계값 넘는것도 많이 있었어요
지금도 비싸
앤디 ㅈㄴ 쌔보이네 ㄷㄷ
우와 저당시에 7,800엔이나 했네
하쿠메가샼 네오지오 개킹받네
앤디 배우는 더 앤디처럼 생겼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내오지오 시디 ㅋㅋㅋ 로딩 기다리다가 지친 1인 ㅋㅋ
7800엔 ㅎㄷㄷㄷ
씨디한장에 저 값이면 얼마나 번거지
SNK 최전성기때네 ㅎㅎ
근데.. 기스만 엄청 뚜둘겨 맞네 ㅠㅠ 갑자기 기스 편이 되고 싶누 ㅠㅠ
2:23 94년도에 7800엔??? 게임기 포함 7800엔인거?
킹오브.. 저시대에.. 7800엔.. ㄷㄷㄷㄷㄷㄷ 지금돈으로 20만원가치는 하겠네;;
94년 78,000 원이면
국민학생이 사먹을거 사먹고 장난감 사고 오락실 가서 놀기 약 2주 가능한 금액
지금 가치로 본다면 30~35만원 정도 생각함
@@단팥빵-v3z 시디라서 싼거고 게임팩은 기본30만원대였어요
기스만 자꾸 맞아서 기스나네 ㅋㅋ
앤디 싱크로율 보소 ㅋㅋ
진짜 앤디를 데려오네
7800엔... 충격이다
100메가 쇼크 오랜만에 본다.. ㅋㅋㅋㅋ
1:09. 0:34
저당시 7800엔 ㅎㄷㄷ
저때당시에 게임가격이7800엔이면 거의30년전인데 지금이랑 차이가없다;;
그나마 네오지오CD니까 싼편 네오지오 롬팩 가격은 안드로메다급이었쥬
{테리 보가드} 보다 {앤디 보가드} 가 {백인 꽃미남} 이네요.
일본여자들 이 맨날맨날 쫓아다니면서 "꺅 꺅 😆 꺄아악. 오빠.♡" 하면서 쫓아다닐것 같아요.
스파처럼 성장 못시킨게 참 안타깝네 저땐 인기 더 좋앗는데ㅠ
앤디는 걍 본인인데??
등에 kof94 시디 ㅋㅋㅋㅋㅋ그나저나 광고 보니 kof가 얼마나 유저들이 난리치게 했을 만한 게임인지 새삼 다시 깨닫게 되네요. 여러 게임에서 캐릭들이 한대 모인다라..
그당시 어벤져스1편만큼의 쇼크였죠! 지금으로 치면 스파이더맨노웨이홈 만큼의 충격!
와! 히오스! 와!!
에???? 게에무??? Tlqkf 존나 빵터졌네
7800엔 가격이 후덜덜하네..
아랑전설 cf는 나름 고퀄이네요. snk에서 kof 실사 영화를 찍었다면 꽤 괜찮게 나왔을 거 같네요. 그런데 미국에서 찍어서인지 3류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지금이라도 snk에서 kof 실사 영화 찍었으면 좋겠어요.
아랑전설이나 용호의 권이나 다시 내놓으면 아재들 좋아할 터인데.....킹오파 짜집기만 내지 말고.....사우디 부자형들이 인수 했자네
그래서 기스가 철권으로 갔구나.
네오지오 가정용은 진짜 갑부들 게임기엿음...너무 비싸서 ㅋㅋcd도 비싸고 ㅋㅋ
킹오브는 95부터지
마이가 돈 제일 많이 받앗겟다 마이는 대사가 잇네
사우디 왕자 10조 투입한거 잘진행되고 있나?언능 후속기기 나와랏 ㅋ
떼~리이! 앵~디이! 조! 게이무~?!
ㅋㅋㅋㅋ
아랑전설 광고는 왜 가두쟁패전같지 ㅋㅋㅋ
요즘 에게 100메가로 게임을 만드는거야~
역시 킹오브 도트의 혁신은 96 이였어.
기스가 너무 불쌍해 ㅠㅜ
저때도 병맛이 있어군
저세상 구시대광고 ㄷㄷㄷㄷㄷ
실사판은 많이봤음
일본의 실사화 욕심은 예전부터 있었구나
참 한결갔다
94년 기준 7800엔이면 개비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