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랜만에 가리왕산 본다. 네비도 시원치 않던 때에 가리왕산 소개받고 생전 처음 가던길 서울에서 이천이 9시간 반 엄청달려 가리왕산도착하니 총 11시간을 운전. 꽉찬 피크에 지칠대로 지쳐서 드디어 가리왕산엘 진입하는데, 굽이 굽이 산속에 세상 양지바른 그런 마을이 있을줄이야. 볕도 좋고 물도 좋고 바람도 좋았던. 텐트치고 계곡에서 놀고 잠도 꿀잠에 음식도 좋고. 그러서 그런지 사람들이 신선처럼 보였던 요상했던곳. 그 뒤론 어딜가든 가리왕산에 비해 어떻다 저떻다 하는 그런 최고의 피서지가 됐더랬죠. 강원도에 큰 비가 휩쓸고 나서는 더이상 안갔는데 와 진짜 오랜만이네요.
시골이라고 풀어놔라 뭐라 안타까운 마음들이 많으신가본데... 풀어두면 이웃 닭 잡아먹고, 이웃 손주들 놀러오면 짖거나 물거나 사고 냅니다. 배변 아무대나 하고 다니고. 시골도 처 있어서 로드킬도 당할 수 있고요. 뭣 보다 넘 길게 하면 자칫 나뭇가지 같은 거 감겨 목이 졸릴 수도 있어요. 보기엔 아파트 개들보다 불쌍할 지 몰리도 나름 잘 적응해 잘 살아가고 주인이 산책도 시킬겁니다.
이분은 이게 맞는 겁니다. 암 등 난치병 걸린 여러분. 화들짝 놀라 주변 정리하고 산에 들어가 박주산채로 연명한다고 이 분 처럼 되지 않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일반화의 오류죠. 공기 좋은 곳으로 가시는 건 좋지만, 의사 선생님 말씀 잘 들으시고 음식도 고기 생선 야채 골고루 잘 드시며 병을 다스리세요. 질병도 내가 균형잡힌 식사를 하며 힘이 있어야 이깁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시구요.
눈에는 안보이지만.. 분명 산은 인간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주는것 같습니다...
저도 약 15년 전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져 있을 때
지역에 있는 산을 그냥 다녀보자 하고 다녔는데
6개월 정도 다니며 기대이상
건강을 찾았었죠.
산은 정말 특별한 에너지가 있는 거 같아요.
오홍
왕언니 인상이 매우 좋으십니다. 오래오래 동생분들과 행복하세요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죠. .
맑은 숲에서 좋은 분들과 꽃과 함께. .
넘 좋으네요. .
삶은 과정입니다. 결과는 우리가 바라는 허상이지요
하루하루가 파노라마가 아니라 그때마다 찍은 앵글속 표정이고 표현이지요. 더불어 함께사는 아름다운 모습이
천병일지라도 이겨내는
동력이 아닐지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님의 잔잔한
강물같은 삶의 진행을~~♡
세상 최고의 명의는 산이네.
정말 좋으신 말씀!!
일요일마다 산에 갑니다.
@@redtiger973 저는 작년 10월부터 오늘까지 일주일에 5~7일 집뒷산 맨발걷기 하루에 70~80분정도 걷고있습니다.
종합검진에서 공복혈당 간수치 중성지방 이상소견소견들이 모두 정상스펙으로 돌아왔습니다.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려고 합니다.건강하세요.
일요일마다 자연은 홰손되는군 오줌싸구 똥싸구 담배꽁초 버리구 술마시구 떡치구
참 보기좋네요
우리나라에 와서 정착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그리고 울타리까지 만들어주는 왕언니까지
쭉우욱 행복하길 바래요.
세상에나 외국인이 정선아리랑을
참 구성지게 잘도 부르네요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정선아리랑
이 분의 인격과 성격이 너무나도 좋아서 주변 사람들과 서로 챙겨주고 생활하며 환경 좋은 곳에서 잘 사시는 것 같아요~
사람은 사람들과 잘 지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네요^^
네팔엄마는 어쩜저리 정선아리랑을 잘 부르나요. 감탄이 나오네요. 색소폰 연주자로서 이번엔 정선아리랑을 연주해 봐야겠네요. 저도 깊은 병기의 암 오랜시간 투병하며 해외살이 35년째 하는데, 눈물이 나네요.ㅠ 부디 늘 건강하세요.^^🙏
정선 물 좋은 곳에서 자리 잡아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밥사먹는것만 조심해도 건강해짐 진짜
산이 너무 예뻐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여기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왕언니 남녀노소 국적불문 누구든 좋아할 사람이에요. 참 따뜻하세요🙂
다들 반가운 분들이시네요 ~~^^ 행복하고 건강히 사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
산은 육신을 정화시켜주는 곳
감사하고 사랑스런 장소
아침에 일어나 계곡에 가서 운동하고
몸을 담그고 오면 최고입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가까운곳에 참
좋은 곳이 많죠. 😊
멋진 삶 응원해요 늘 건행 하시고 홧팅 후배들 잘 챙겨주시니 감사해요
예쁘다 당신도 꽃처럼 예뻐요 잘 살아요
이곳에서 제 2의 인생을 찾으셨네요~^^🙏🙆♂️🙋♂️💕💕
행복하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산의 나무들과 꽃을 보며 그들이 우리에게 주는 사랑을 느끼고 우리도 사랑을 주고.....사랑은 치유
30대부터 루푸스하고 베체트병중간성향을 앓고있으연서 포도막염이오면 실명을 할수있다길래 30여년간을 집중치료하면서 살고 있는데도류마치스염은 꼬리를물며 따라오는데 20년전에 죽으러산으러 갔다는게 용기가 대단하네요
저도 루푸스 30년 넘게 앓고 있는데 햇빛을 받으면 안되서 집안에만 있는데도 피부가 엉망이고 관절도 폐도
엉망이라 산에서 살고싶어도 못 사네요.
물한번 시원하다. 행복하세요~~♡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뵙고 싶네여 ㅎㅎ
저도 왕언니처럼 나아지고 건강해지길여^^
참 행복해 보이세요.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나도 언니 친구가 되고 싶어요❤
저도 가만히 손 들어봅니다~
주인공 참 멋져요.
이제는 내가 문을 두드린대. 감동.
네팔 분 한국어 어휘력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좋은 분들 만나기 쉽지 않은데... 좋은 분들이 주위에 계시기에 여기까지 오셨겠죠!
마음 먹기 달렸고.명줄은 타고납니다..
저희 큰외삼촌은 23년쯤...
부산고신대에서 대장암 말기 판정받음..
5.6계월 사형선고 벋음.. 외숙모는.
수술잘댔다고 완치댔으니 집에 가자고. 속임..
사실은 수술하러 들어갔다가 전위가 많이대서
의사가 포기하고..바로 수술포기...
그렇게. 퇴원하고 ..외숙모는 그냥 버섯 달인물과
과일위주로 식사를 주셨고..외삼촌은
그냥 암이 완치댄걸로 알고있었음... 어차피
길어야 5.6개월 사형선고받아서 병원에 일체 안갔음.,. 근대 신기한게.. 6계월이. 1년대고..
1년이 5년대고.5년이 10 년대고...10년이 20년대고.
아직까지 살아계심..거진 80세입니다...100퍼사실입니다
생명줄은 타고 납니다..
와 이런 사례자체가 기적이고 희망이네요
플라시보효과를 보신것일수도 있겠어요
전위×전이o
와.. 외숙모분 참 지혜로우시네요!
의사들,병원들 너무 의지하고 믿지마시길...
행복하시네요
와 오랜만에 가리왕산 본다. 네비도 시원치 않던 때에 가리왕산 소개받고 생전 처음 가던길 서울에서 이천이 9시간 반 엄청달려 가리왕산도착하니 총 11시간을 운전. 꽉찬 피크에 지칠대로 지쳐서 드디어 가리왕산엘 진입하는데, 굽이 굽이 산속에 세상 양지바른 그런 마을이 있을줄이야. 볕도 좋고 물도 좋고 바람도 좋았던. 텐트치고 계곡에서 놀고 잠도 꿀잠에 음식도 좋고. 그러서 그런지 사람들이 신선처럼 보였던 요상했던곳. 그 뒤론 어딜가든 가리왕산에 비해 어떻다 저떻다 하는 그런 최고의 피서지가 됐더랬죠. 강원도에 큰 비가 휩쓸고 나서는 더이상 안갔는데 와 진짜 오랜만이네요.
혜경님 순돌이와 행복하게사세요~저도 행복해지겠습니다!
자연에서 좋은먹거리 섭취하고 힐링하고 사는 삶이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고 축복된 삶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강아지는 조금 자유롭게 뛰어놀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면 어떨까싶어요. 재롱보면서 모두 더 행복해지실것같습니다. ❤😊
😂❤
오지에 젊은 사람들이 있네여...사라져가는 시골모습만 보다보니 신선하게 보입니다.
꽃밭이 넘 예쁘네요~
꽃만큼 예쁘신 분~
그래도 좋은곳찾아서 잘가셨네요
얼굴화사하시고 건강을 다찾으신것같아 보기가 좋아요~
언제 기회가되면 함 가보고싶은곳입니다
건강하세요~
제 고향 가끔 놀러가던 항골계곡이네요❤
건강하세요
고향엄마 생각에
아리랑노래를
부르는 네팔여인
행복하시길 그리고
다른분들도😊
나도 저 언니한테 가구싶다요
되게 이쁘네 집이.
관리를 너무 잘 하셨네.
왕언니 너무 매력적이고 멋지세요 ㅎㅎ
수돗물 정수기물보다도 높은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약입니다.
30년전 어릴때 산에서 약수물 먹으면 사이다맛도 났는데 요즘은 환경오염으로 물도 좋지가 못해요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나 약수는 기생충 동물똥. 별로 좋지 않아요
@@오뚜기-n1h 정확히 말하면 산속 깊은 암반수입니다. 전 어릴때 사이다맛나는 암반수 먹었어요
지금은 안먹죠 정수기물만 먹죠 님이 편의점가서 돈내고 사먹는 생수보다 더 좋은 물입니다.
각 나라별로 여행하면 참 좋겠네요 ㅎ 오우 정선 아리랑을 너무 잘 하시네요
그래도 큰용기가 필요할것같네요. 응원합니다
용기가. 대단합니다
여자 혼자. 살기 참. 힘든데요
어휴,.좋컷탐.나두.저렇케.행복한날있었는디.지금은.귀.이명소리로.생고생.마치.지옥마왕세계로들어간것처럼.고통.
💐💐나도정선살고싶네여💐💐
여기가
어딘가요?
우리동생도 여기서
살면
모든병이 나을까요?😢
너무 힐링받았습니다. 더 건강하게 사세요. 언젠가 찾아가보구 싶네요
멀리서 지켜봐주시는게 응원해주시는 겁니다.. ^^
밤에 근처 공원 산책하고 오면 잠이 잘옴
정선 좋지 역시 강원도가 최고야 ❤
🤗🤗🤗🤗🤗
몸이 아프면 병원에 찾아가고 병원에서 안된다 하면 산으로가라 그래도 안되면 마지막으로 천국에 가느니라.
안녕하세요 ~^^
강아지 풀어서 돌봐주셔요
애가 총명해보여서 말썽도 없을거
같아서요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동감입니다 ㅜㅜ
부탁드려요
시골에 사는 사람입니다 개를 풀어놓으면 밭 작물 망가 뜨리고 똥 아무데나 싸서 이웃에 피해를 줍니다 시골에 서 개를 키우려면 펜스를 치거나 외진데 살아야 하는데 사람보다 개를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때문에 살인이 나는것 입니다
얼마전 빌라 살인사건도 걔때문에개
그냥 풀어놓고 싶으면 울타리를 쳐야 합니다 하면 될 걸 무슨 살인까지 언급하는 일반화의 오류. 살인사건의 대부분이 그래서 일어납니까.
@@hss9435
당신이나 풀어키우다 사람물는사고 나면 그땐
❤❤❤❤❤
자연이 이렇게 위대한 겁니다..!! 잘 보존 합시다.
여자혼자와 남자혼자는 확실히 다르네 깔끔하게 사네
집안 아닌이상 묶어놓는게 맞아요.
외딴 산골이라해도 언제 어디서 사람이 나타날 수 있잖아요.
논밭 다 망가뜨릴 수도 있구요
야생동물 나타날때 도망 못가 살을 뜯기기도 해요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난다....
산골생활에 유독 묶여 있는 강아지가 안타깝다
풀어놓구 먹을거 잘주고 사랑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산에가서 살려고해도 돈이 있어야 가는데 부럽네요
건강한 땅의 기운이 병을 낫게한다
4번은 본 것 같아요. 꽃이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정선이 좋아서~ 가리왕산이 좋아서요. 행복한 삶이시길 응원 합니다.
음식만..자연음식잘먹고. 움직이고 밤7시이후 단식해보세요... 염증사라지고 면역올라가고 좋아져요 저절로 암도 사라졌답니다! 자궁혹도 사라짐!
아플때 사람만 끊어도 70%는 회복 되는 듯 함.
개끈도 아주 길게 좀 매주세요 ᆢ
시골이라고 풀어놔라 뭐라 안타까운 마음들이 많으신가본데... 풀어두면 이웃 닭 잡아먹고, 이웃 손주들 놀러오면 짖거나 물거나 사고 냅니다. 배변 아무대나 하고 다니고. 시골도 처 있어서 로드킬도 당할 수 있고요. 뭣 보다 넘 길게 하면 자칫 나뭇가지 같은 거 감겨 목이 졸릴 수도 있어요. 보기엔 아파트 개들보다 불쌍할 지 몰리도 나름 잘 적응해 잘 살아가고 주인이 산책도 시킬겁니다.
왜 엉뚱한 생각 여기 주인은 괜찬은데요
큰 울타리를 만들어 주심 어떨까여
갈왕이 피난와서 살아서 산 갈왕산 입니다. 가리왕산은 일본명 입니다.
여기가 어딘지
저기서 일 도우면서
조용히 살고싶네요
ㅠㅜ
회동리 공기 물 인심 모두 좄은곳
한번가면 해마다 다시찾는곳
정성들인 네팔음식 먹어보고 싶네요.
베체트병같은 면역질환은 환경과 스트레스가 변화하면 나을 수 있는 병입니다.
가보고싶어요
호칭을 어떻게하면
좋을지 열락처 문자
주시면감사
하게습니다
중요한건... 돈은?
기본적으로 거의 경제력 있는 사람들이 이런 방송나옴 외국인들도 돈없으면 저리 안 찾아옴 저분은 기본 먹고살 경제력 돈이나올수 있는 능력자임 방송의 환상에 빠지지 말기
2:10 자막 뭐여?! 휘귀병이 뭡니까!! 명색이 교육방송이. ㅡㅡ 어이가 없네.
시편 121:1-2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리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
나의 도움은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오는구나
아 이런 분들은 수익은 어디서 나는 걸까요??
그것이 저도 궁굼합니다 저두 무조건 들어가고싶은 사람이기에..
약으로 치료 못하면 자연에 안기면 치료해 준다네요
의사가 제일 싫어하는거 ..
산에 사는 요양인과 자연인 ..
교회도 있구나.
하나님 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생활비는 어케 조달하세요?
이 부분 때문에 망설여지거든요.
나이 많은 미혼이라.ㅜㅜ
시골 살이는 도시처럼 생활비 많이 들지 않습니다. 조그만 텃밭만 있어도 먹을 거 주변에 무한 공급됩니다.
인간답게 살려면 달에 최소 100은 벌어야지
아무리 산골이니 농촌이니 해도 최소 생활비는 중요하지요
병원들도 장사치 기질을 버려야한다..돈에 환장해서는 멀쩡햐 사람 오진이 52%라는데 무당도 그보단 낫것다
살려고 생각했으니. 정선을. 선택했지. 진짜 쥭을사람이면. 아무곳에서나. 즉어버쥬
이분은 이게 맞는 겁니다. 암 등 난치병 걸린 여러분. 화들짝 놀라 주변 정리하고 산에 들어가 박주산채로 연명한다고 이 분 처럼 되지 않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일반화의 오류죠. 공기 좋은 곳으로 가시는 건 좋지만, 의사 선생님 말씀 잘 들으시고 음식도 고기 생선 야채 골고루 잘 드시며 병을 다스리세요. 질병도 내가 균형잡힌 식사를 하며 힘이 있어야 이깁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시구요.
웃기는 소리를 진실인냥 하는군
의사선생님이 방법없다고 죽는다고 해서 산으로 가는겁니다 의사 병원에서 할수없는 일이라서 산이라도 기대보거요
ㅉㅉ
의사는 환자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임
물론 극소수 양심적 의사들도 있지만
꼰대들 사고방식봐라 ㅋㅋ 의사 없었으면 진즉 뒤졌을것들이
강아지좀 풀어노코키우시라고요 얼마나ㅡ답답할까ㅡ넓은집인데
강아지 풀어서 키우셨음~농작물 때문이면 울타리치시고요~행복하세요❤
재농때문울타리치고풀감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의사들 말은 반만 믿으면됨 ㅋㅋ
왜 목줄을 해놓습니까 애기를
우즈벡은 한국인처럼 생겼음. 고려인후세?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너무 깎아재꼈다😢😢
이렇게 생존한 사람이 티비에 나오는거지. 저렇게 산에 들어가서 죽은 수많은 사람은 알지도 못하지. 생존한 사람만 티비 나오니 산에만 가면 사는줄 이상한 생각들 하지.
재사람들티비생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2:04 휘귀병이 뭐냐? 휘귀병이?ㅋㅋㅋㅋㅋㅋ 희귀병이다.
산책도ㅡ시키고 그리묶어두며ㅡ또죄받죠
케이블카는 가리왕산하고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좀 아쉽네요. 좋은 자연 환경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면,,,,,,
난치병이 정신적인난치병이였노 산에들어가니 낫는거보니😂
항암주사 안맞고 맘편히 스트레스 안받고 사니까 사는거에요!! 항암은 의사 나부랭이 마루타 대상임!!
재항암주사맘편히스트레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