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아저씨 얘기를 듣고 고개숙여 인사하는 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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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RNFNSI-q9z
    @RNFNSI-q9z 24 дня назад +19

    "마음이 어디 논리대로 가나요" 이문장에
    내삶의 이유와 나의 인간관계보다 , 어디로튈지모르는
    인생의 방향성이 어느한순간 마음에 의해
    결정될수 도있다는걸 .....
    어쩌면 이선균님의선택도 우리들의 논리보다
    마음이 그랬던건 아닐까한다 ,,,,
    이선균배우가 마약을 햇던 사회적지탄을 받을짓을 했든 안했던간에 ,,,,, 사실은 이미 내마음에 중요하지 안았다
    그저 못보는섭섭함 과 따스한목소리의 향기가 그리울뿐이다

  • @Hope-2020
    @Hope-2020 2 месяца назад +33

    명품배우 이선균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잊지 못하겠어요.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

  • @풋풋한후추
    @풋풋한후추 27 дней назад +4

    가슴이 아파요

  • @LoveFree-z7u
    @LoveFree-z7u 2 месяца назад +36

    진짜 죽어야 될 놈들은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는데...안타깝고 그립다...

  • @lovelyann3503
    @lovelyann3503 20 дней назад +1

    ㅜㅜ 그립다..

  • @신윤아-r2z
    @신윤아-r2z 2 месяца назад +21

    나의아저씨 박동훈 부장님 이선균 명배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