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채용은 동훈이 했지만, 함부로 보낼 수 없는 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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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JS-x9f
    @JS-x9f 2 месяца назад +7

    보고 싶고 선하신 나의 아저씨 이선균님 오늘도 함께 합니다

  • @신윤아-r2z
    @신윤아-r2z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나의아저씨 박동훈 부장님 보고 싶네요.

  • @dinolee5675
    @dinolee5675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타깝다..

    • @씽크핫
      @씽크핫  2 месяца назад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 @myrnabennett3858
    @myrnabennett3858 2 месяца назад +5

    He was forced to take his own life. Because of the media ,police and public pressure. What a waste and loss

    • @씽크핫
      @씽크핫  2 месяца назад +1

      Thanks for rememb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