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미국유학을 준비하면서 저희 부부도 미국이민을 고민중인데, 가장 걱정인게 살인적인 미국물가이네요. 20년넘게 매년 미국을 다니면서 예전에는 이 정도 물가면 살만하다 생각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갑자기 오른 미국물가는 적응이 안되네요. 특히 레스토랑에 가면 물가 오른게 바로 느껴지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체감적으로는 미국이 훨씬 더 오른 느낌입니다. 미국 장바구니 물가도 많이 올랐지만 그 외 생활물가도 종종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에 계신분들 한국 비싸봤자에요 ㅠㅠ 마트도 비싸지만 기본적인 가성비 자체가 없고 ㅠ 아프면 끝 진짜 좋은 보험있어도 보험서 거부하면 쌩돈 내야하고 ㅠ 커버가 점점 안좋아지고 홈리스 바글바글 이게 사는게 맞나 싶어요 ㅠ오기전엔 한국보다 훨씬 선진국이야하고 왔는데 현지삶 살아보심 느끼시는게 많을거에요 ㅠ 한국 화이팅
@@ezrajy 저는 1980년에 미주 California로 부모님과 같이 이민왔습니다. 지금은 라스베가스에서 32년째 살고 있습니다. 1980년 당시 미국의 물가는 세계에서 가장 쌌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릇된 정치와 큰 기업의 독점(식)으로 미국이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중산층이 미국 경제의 원동력이었는데 중산층들이 점점 없어지네요.
소득 대비 물가로 봐야하지 않을까해요 그 기준으로 보면 미국이 한국에 비해 비싸다고 할순 없지요 소득대비로 비교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이 체감으로 많이 비쌉니다 돼지고기 가격만 봐도 한국과 비슷하네요 그렇다면 한국이 2.5~3배 비싼거예요 미국과 한국의 물가를 1 : 1 로 비교하시는건 맞지않아요 저는 미국에가면, 일단 식료품 쪽으로는 와 싸다~ 라고 합니다
미국은 필수적인 머리깍는 비용부터 비싸고 필수품인 자동차수리비도 한국보다 배이상 비싸더라..그중 의료비용은 충격인게 한 교포가 미국에서 위내시경 3번 받았는데 400만원이 넘게 나왔다고함..심지어 비수면이고 괜찮은 의료보험도 들어있는 상태에서 라고함..한국에선 15만원이 안들거고 저돈이면 미국에서 한국으로 비헹기타고와서 받고가도 될정도임..미국에선 의료보험 있어도 위내시경 같은건 적용안되고 초음파나CT,MRI 같은것도 적용 안된다고 함.그흔한 X-Ray도 비싼데 CT나 MRI는 넘사벽일듯함..미국에서 병걸리면 왜 그냥 죽거나 파산하는지 알거같음..결국 이민은 목숨걸고하는거고 이민 갔다가 암을 늦게 발견해 죽은 유튜버도 있었음..
미국 건강보험은 한국처럼 국가/국민보험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보험사와 프로그램마다 어떤 검사나 치료를 얼마나 커버하는지 환자/보험 소유자 부담금이 얼마나 되는지 천차만별입니다. 회사를 다니고 그 회사가 대기업이거나 작아도 후생복리가 일정수준 이상인 곳이라면 일반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의료보험을 제공합니다. 그럼 언급하신 검사 등등 대부분 보험이 커버합니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보험들어야 하니 그 경우 보험료 상당하고(쓸만하면 3-4인 가족이 1년에 2-3만불 이상 지불하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아무리 많이 지불해도 회사 종업원용 단체보험만 못한 경우가 많아서 개인사업 하시고 벌이가 엄청 높은 경우가 아니면 건강보험부담이 상당할겁니다. 그러나 기업을 다니면 한국보다는 의료비지출이 높긴 하겠지만 언급하신것처럼 치료 못받고 의료비 때문에 파산하고 이런 경우는 거의 못 본것 같습니다
@@Zuilietzhan 1인당 GDP가 미국인 전체를 가지고 평균낸 GDP가 맞는거죠. 그리고 빈부격차 없는 나라는 없는거고 미국이 한국보다 빈부격차가 심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미국의 빈부격차인 지니계수는 사실 50개의 주로 이뤄진 미국의 특성상 켄터키 주의 소득과 캘리포니아 주의 소득을 같이 비교해서 좀 왜곡이 심한 것도 사실입니다. 막말로 미국의 지니계수보다 유로연합의 지니계수가 훨씬 더 크고 그 말은 미국의 빈부격차보다 유로연합의 빈부격차가 훨씬 더 큽니다.
저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는데 지금 미국마트와 미국슈퍼에서 산 물건들 영수증들을 보면서 세금붙은 것보고 웃었어요.😊 캐나다와 미국은 세금붙는 것이 다른 것을 지금 영수증들보고 알았지요. 이번에 서부에서 동부까지 미국여행을 했지요. 옛날보다 미국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미국코스트코는 싸지요.
과일 이나 채소 우유 빼고 는 한국 이 머던지 다 싸지요.특히 대중음식 은 미국 의 반값도 안 하고 징그러운 팁 안줘도 되고..어제 아내와 같이 근처 중국집 에가서 짜장면 과 짬뽕 한그릇씩 먹었는데 짜장 16불 짬뽕 18불 에 세금팁 포함 40불 내고 나왔내요.잡채 하신다 하면 카스코 에서 오뚜기 당면 파는데 한국산 입니다.한국식품점 에서 파는건 대다수 가 중공산 이라 아내 는 거들떠 보지도 않지요.즐겁게 미국 에서 지내다 들어가세요.,한국 가고 싶다,,,,,,,,,,,
아니예요… 저 오늘 한국에서 코스트코 다녀왔는데… 한국돈 786.310원 썼습니다. 나름 할인 제품만 담았습니다. ㅠㅠ 센타스타 싱글 이불 2만원 할인 하길래 하나 샀더니… 70만원이 넘네요. 제가 볼때는 미국이 훨씬 저렴해요. 같은 과일 고기도 한국이 더 비싸고요. 예를들어 같은 포도 한국에서는 13.000원 입니다. ㅠㅠ 고기는 말할것도 없고. 전 항상 느끼지만 미국 물가가 한국보다는 낫습니다. 단지 식당에서 팁주는게 짜증나고 비싸죠. 그거 빼면. 생활물가는 한국이 더 비싼듯. 오늘 가보니 코스트코 베이글 2봉지에 9990원이던데요. 어떻게 몇 주만에 3000원이 오르는지. 생활 물가만 보면 미국이 쌉니다.
두 나라 노동자들의 평균임금에 대비해봤을 때 한국이 지옥임 (한국 평균월급 2500~3000달러, 미국 평균월급 5~6000달러) 미국의 절반월급 밖에 안 되는 한국이 미국인들과 똑같이 한국코스트코에서 저거랑 같거나 비슷한 가격대 지불하고 소비하는 중 ㅆㅂ~ 내가 한 달에 두 번 정도 코스트코 가서 저 품목들 대하기 때문에 가격대 너무나 잘 앎. 저길 가는 이유는 한국 e마트에 비해 비슷한 가격대의 상품들이 씨알은 더 크고 푸짐하기 때문에 오히려 저기가 더 싼 편이기에... 게다가 한국은 일자리도 없고 국민소득 대비 주택가격은 살인적,특히 서울 경기도. 이게 한국 대통령과 정부가 인기 없는 절대적인 이유
미국 의료비 보험이 다내주고, 집은 35년전에 사서 수리, 집값 모두 끝냈어요. 차3대 모두 갚고, 음식 집에서 먹으면 큰돈 안들어요. 집은 내 성에 들어온 느낌이들고, 정말 편하게 살아요. 좁은땅에서 악다구니 하면서 살 마음 없어요. 내 또래 한국분들 나 처럼 편하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고급식당 음식가격도 2019년도와 같은 가격입니다. 싼 식당들이 많이 올랐지, 비싼 식당은 요새 가보니까 음식은 더 좋고 가격은 같더라고요.
!["오리발, 종이 물고기??" 충격적인 중국음식 삼시세끼 [충칭 1]](http://i.ytimg.com/vi/YD9op0i2JjY/mqdefault.jpg)
건강하게 지내다 한국에서 또 뵈어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물가비교가 재밌있습니다~
한국 중소도시랑 비교해서
가격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다른 구독자님의 말씀처럼 소득대비 한국물가가 너무 비싼거 같아요.
또 다른 소식 기대할게요👏
저도 캐나다에 왔다갔다 하는데 마트물가는 괜찮은데 외식비 너무 너무 비싸 외식 못하니 살기 힘들고 행복하다는 생각 안들어요 돌솥밥 삼만원 정도 실화입니까 팁 포함해서요 팁없는우리나라 최고입니다!!!
자녀들이 미국유학을 준비하면서 저희 부부도 미국이민을 고민중인데, 가장 걱정인게 살인적인 미국물가이네요. 20년넘게 매년 미국을 다니면서 예전에는 이 정도 물가면 살만하다 생각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갑자기 오른 미국물가는 적응이 안되네요. 특히 레스토랑에 가면 물가 오른게 바로 느껴지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체감적으로는 미국이 훨씬 더 오른 느낌입니다. 미국 장바구니 물가도 많이 올랐지만 그 외 생활물가도 종종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od morning! 😊🇰🇷
Thankyou!Have a great day!🇺🇸
좋은 컨텐츠 입니다 ❤
@@happygolucky5835 감사합니다.
한국에 계신분들 한국 비싸봤자에요 ㅠㅠ 마트도 비싸지만 기본적인 가성비 자체가 없고 ㅠ 아프면 끝 진짜 좋은 보험있어도 보험서 거부하면 쌩돈 내야하고 ㅠ 커버가 점점 안좋아지고 홈리스 바글바글 이게 사는게 맞나 싶어요 ㅠ오기전엔 한국보다 훨씬 선진국이야하고 왔는데 현지삶 살아보심 느끼시는게 많을거에요 ㅠ 한국 화이팅
90년대 미국 갔을 때는 미국 물가가 엄청 낮아서 놀랬는데요, 많이 올랐네요
@@ezrajy 저는 1980년에 미주 California로 부모님과 같이 이민왔습니다. 지금은 라스베가스에서 32년째 살고 있습니다. 1980년 당시 미국의 물가는 세계에서 가장 쌌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릇된 정치와 큰 기업의 독점(식)으로 미국이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중산층이 미국 경제의 원동력이었는데 중산층들이 점점 없어지네요.
@@samuelkim2611
정치가 젤~~~ 크죠.
허나, 결국 국민이 간접정치 하죠. 인구의 우미화 (stupidification) 가 주요인!!!
국민소득이 우리나라의 3배정도 되니까 소득대비 미국물가가 쌉니다.
저도 작년에 미국가서 마트 가보니까 한국 하고 마니 차이가 안나고 조금 싸더라고요 고기가 조금싸고 미국도 야채라든가 과일 비싸졌어요
참고 합니다!
음식료는 미국이 휠씬 싼듯... 저 정도 카트면 약 40만원
과일은비싸지않네요
소득 대비 물가로 봐야하지 않을까해요
그 기준으로 보면 미국이 한국에 비해 비싸다고 할순 없지요
소득대비로 비교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이 체감으로 많이 비쌉니다
돼지고기 가격만 봐도 한국과 비슷하네요
그렇다면 한국이 2.5~3배 비싼거예요
미국과 한국의 물가를 1 : 1 로 비교하시는건 맞지않아요
저는 미국에가면, 일단 식료품 쪽으로는 와 싸다~ 라고 합니다
소득대비로 보면 오히려 한국이 더 비싸죠.
코스트코니까 그나마 저렴한곳으로 간거예요. 미국물가 기본 한국의 3배임
미국은 필수적인 머리깍는 비용부터 비싸고 필수품인 자동차수리비도 한국보다 배이상 비싸더라..그중 의료비용은 충격인게 한 교포가 미국에서 위내시경 3번 받았는데 400만원이 넘게 나왔다고함..심지어 비수면이고 괜찮은 의료보험도 들어있는 상태에서 라고함..한국에선 15만원이 안들거고 저돈이면 미국에서 한국으로 비헹기타고와서 받고가도 될정도임..미국에선 의료보험 있어도 위내시경 같은건 적용안되고 초음파나CT,MRI 같은것도 적용 안된다고 함.그흔한 X-Ray도 비싼데 CT나 MRI는 넘사벽일듯함..미국에서 병걸리면 왜 그냥 죽거나 파산하는지 알거같음..결국 이민은 목숨걸고하는거고 이민 갔다가 암을 늦게 발견해 죽은 유튜버도 있었음..
자동차 수리비도 700 만원 청구돼서 그냥 DIY 하는게 일상이라고 … 미국살이 유투브 검색만 하면 다 나오는데
아무도 강제로 칼들고 미국 가라고 한적 없음. 부디 죽을때 한국 기어들어오는 몰상식한 행동은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미국 건강보험은 한국처럼 국가/국민보험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보험사와 프로그램마다 어떤 검사나 치료를 얼마나 커버하는지 환자/보험 소유자 부담금이 얼마나 되는지 천차만별입니다. 회사를 다니고 그 회사가 대기업이거나 작아도 후생복리가 일정수준 이상인 곳이라면 일반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의료보험을 제공합니다. 그럼 언급하신 검사 등등 대부분 보험이 커버합니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보험들어야 하니 그 경우 보험료 상당하고(쓸만하면 3-4인 가족이 1년에 2-3만불 이상 지불하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아무리 많이 지불해도 회사 종업원용 단체보험만 못한 경우가 많아서 개인사업 하시고 벌이가 엄청 높은 경우가 아니면 건강보험부담이 상당할겁니다. 그러나 기업을 다니면 한국보다는 의료비지출이 높긴 하겠지만 언급하신것처럼 치료 못받고 의료비 때문에 파산하고 이런 경우는 거의 못 본것 같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장보는거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감사합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식/주거비는 미국이 한국의 3배는 되요. 그리고 코스코는 미국에서도 최저가인 곳입니다
오랫만에 미국소식.
너무 재밌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건강하게 계시다가 한국에 돌아 오세요~^^
영상 너무 재미나게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과일이 싸네요 한국보다
맛없어요 ㅠ
@@고영란-e6f 메론만 맛있어요.
동서남북 번쩍 번쩍 사는 모습 멋져요
방가워요..전 캐나다 토론토..물가 캐나다도 비싸요
주거비가 겁나 비쌈. 렌트비 4백만원과 보험료130만원 감당하실수있겠읍니까?
타도시보다 저렴한 중부에서도 물가가 장난이아니네요 근데 양을생각하면 또 이래저래 맞는돈인거같기도하고ㅎㅎ코슷코 대용량이니까요~ 어째뜬건강하게 여행 잘하고오셔요~^^
승대위님! 할로윈을 앞듀고 와우 코스코 장보기 정보가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역시 빵순이 맞네요 ! ㅋㅋㅋ 라스베가스 기대할게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보다 먹거리가. 싸네요. 물 끓이는 주전자는. 한국보다 만원. 더 싸고요. 미국달러에 비해.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싸네요
5:18 요 케이크 맛있더라고요~
신도시우리동네랑비슷 싼것도 있는데요
재래시장물가와 비교하면 싸겠지만
불루베리는 지난 주에는 $7.99 였고 8월엔 $4.99 제철이 아니라 많이 ㅇ올랐네요
물가가 가장 무섭다.
소득이 많아도 소용이 없다.
구매력이 진짜 소득이다.
물가 비싸면 구매력이 낮아진다.
그럼 가난한 것이다.
물가 저렴한 것이 구매력이 높아 부자되는 것이다.
미국은 고물가로 아주 가난해 졌다.
미국한국 물가가 비슷하다면 실질은 미국이 훨 싼거죠 인당지디피가 2배가 넘으니
인당 지디피가 미국인 전체가 그 지디피 라 착각하는 건가?! 지니계수 보면 미국이야말로 부익부빈익빈이 극심하다는것 알텐데
마트물가는 다른 물가에 비하면 새발의 피임..멍청한 애들이 마트물가가 물가의 전부인줄알지..
@@Zuilietzhan 1인당 GDP가 미국인 전체를 가지고 평균낸 GDP가 맞는거죠.
그리고 빈부격차 없는 나라는 없는거고 미국이 한국보다 빈부격차가 심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미국의 빈부격차인 지니계수는 사실 50개의 주로 이뤄진 미국의 특성상 켄터키 주의 소득과 캘리포니아 주의 소득을 같이 비교해서 좀 왜곡이 심한 것도 사실입니다.
막말로 미국의 지니계수보다 유로연합의 지니계수가 훨씬 더 크고 그 말은 미국의 빈부격차보다 유로연합의 빈부격차가 훨씬 더 큽니다.
식료품 가격만 비교해서 미국이 싸다고 아시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미국은 주거비와 모든 서비스 물가가 살인적 입니다.
아니 이번컨텐츠가 식료품만나오는데 물가가 비교불가 졸라비싸다는데 하나도안비싼데?
한국코스트코 년간 회비 운영제 인데 미국은 회원제 하나요?
회원제맞고요 젤높은회원인데 일년 저희두식구 160불내고요 형제한명extra로 60불내고있어요 근데 rebate가 일년에 몇백불나오니까 괜찬아요
국민소득 이 높으면 물가비쌉니다
한국이 비쌉니다.
한국물가랑 비슷한거 같아요
한국 이마트랑
코스트코랑 비슷한것 같은데요
바나나빼고요 ㅎㅎ
조금 차이가 있긴 하나봅니다
코스트코 가면 조금만
픽 해도 20만원 넘지요
와우 라스베가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급여는 한국에서 버는 것 보다 미국에서 버는 게 더 크니 외식만 안 하면 돈이 모이겠네요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해요
캔자스주~~아드님은 잘 계시던가요?
보고싶네요.
라스베가스 ~~가보고 싶당~
미국은 음식이랑 옷은 싸더라구요
미국서 비싸다 연신 외쳤는데 요즘은 한국이 더 비싼것 같아요~~
저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는데 지금 미국마트와 미국슈퍼에서 산 물건들 영수증들을 보면서 세금붙은 것보고 웃었어요.😊
캐나다와 미국은 세금붙는 것이 다른 것을 지금 영수증들보고 알았지요.
이번에 서부에서 동부까지 미국여행을 했지요.
옛날보다 미국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미국코스트코는 싸지요.
남미에서 수박이 올라왔나봐요
한국보다 싼데...
코스트코 가격 비교하면 한국이 더 비쌉니다. 수입때문이겠지요
미국이 비싸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미국은육류수출국이고
남미육류도엄청저렴
장봐서집에서먹으면저렴
의류신발건강식품은저렴
한국농촌서살면엄청저렴
팽이버섯 한국에서 두개묶음 보통 천원내외인데
미국 아들집에 가서 장보러 갔는데 한개3.99 달러 하는거보고 집다가 놓고 나왔습니다
아들 하는말 " 아빠 필요하면 비싸도 사야해
동일 소득 수준이라고 가정하면, 미국 장바구니 물가는 우리나라의 60% 정도 되네요. 요즘 우리나라 장바구니 물가가 이상합니다. 몇 년 전까지 안 그랬는데
샘스클럽이 커스코보다 과일도 맛있고 가격도 좀 쌉니다. 회원가입비도 싸구요. 샘스의 단점은 종류가 커스코보단 적다는것이지요.글고 알버슨도 세일템 잘 보시면 진짜 고기도 엄청세일하고, 바나나는 3꾸러미가 1 달러 , 오수수는 8개에 1달러 한적도 있어요.
한국이랑 비슷해요
@@이린-d4m 먹는 것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그러나 먹는것 외에 나가는 돈이 어마어마 합니다. 부부가 같이 일해야 겨우 살지요.
@@samuelkim2611 이번엔 먹는거만나오는데 왜 비교불가에요 물가싸고 좋구만
과일 이나 채소 우유 빼고 는 한국 이 머던지 다 싸지요.특히 대중음식 은 미국 의 반값도 안 하고 징그러운 팁 안줘도 되고..어제 아내와 같이 근처 중국집 에가서 짜장면 과 짬뽕 한그릇씩 먹었는데 짜장 16불 짬뽕 18불 에 세금팁 포함 40불 내고 나왔내요.잡채 하신다 하면 카스코 에서 오뚜기 당면 파는데 한국산 입니다.한국식품점 에서 파는건 대다수 가 중공산 이라 아내 는 거들떠 보지도 않지요.즐겁게 미국 에서 지내다 들어가세요.,한국 가고 싶다,,,,,,,,,,,
고기 과일 빼고는 미국물가 비쌈
한국보다 싸네요.
코스트코 가격이 10년전 가격이랑 똑같네요!!
물가가 싸고 최저임금은 높아서 성실하면 잘 살수 있어욥~
아래 댓글말씀처럼, 절대 비교 = 차별! 미국의 인당 GDP 가 약 2배이므로, 이걸 감안한 “상대 비교”가 맞죠!
결국, 한국 식료품이 약 2배 비쌉니다, 여전히. 국민의 소비지수를 먼저 감안합시다
국민소득 2.5배 차이...
근데, 집 값은…? 🤪
자동차 보험료 1년에 500만원 ㅋㅋ
아니예요… 저 오늘 한국에서 코스트코 다녀왔는데… 한국돈 786.310원 썼습니다. 나름 할인 제품만 담았습니다. ㅠㅠ 센타스타 싱글 이불 2만원 할인 하길래 하나 샀더니… 70만원이 넘네요.
제가 볼때는 미국이 훨씬 저렴해요. 같은 과일 고기도 한국이 더 비싸고요. 예를들어 같은 포도 한국에서는 13.000원 입니다. ㅠㅠ 고기는 말할것도 없고.
전 항상 느끼지만 미국 물가가 한국보다는 낫습니다. 단지 식당에서 팁주는게 짜증나고 비싸죠. 그거 빼면. 생활물가는 한국이 더 비싼듯.
오늘 가보니 코스트코 베이글 2봉지에 9990원이던데요. 어떻게 몇 주만에 3000원이 오르는지.
생활 물가만 보면 미국이 쌉니다.
원화로 바꾸어 비교하니 미국이 훨씬 비싼 것처럼 보이지만, 달러로만 보면 미국이 더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이 휠씬 더 비싸네요...
😊
굳이 소득대비 안해도 전반적으로 싸요. 소득대비하면 어마어마하게 미국이 싸요
적극동의 합니다 !!!
미국 물가가 비싸도 저는 가족이 있는 미국이 더 좋습니다.
미국 마트에 진열된 상품의 35%는 중국산입니다. 중국산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먹거리는 중국산 없음.
헛소리!
♥ 감사합니다
승대위 굿모닝미국 최고에요
미국이 망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미국은
자유 대한민국의 혈맹으로써
세계 인류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 사명감과 마지막 보루입니다
미국은 이제라도 자유 민주 교육을
철저히 하여 지구상의 자유 평화를 사수해야 합니다
모두
건강과 행복 함께 하세요 !
한국이 훨씬 비싸요
미국이 싸죠
과일더싸요
자동차 엔진오일 공임비 한국 블루핸즈 33000원 미국 월마트 88000원 .... 이렇게 비교 하면 미국이 물가가 훨씬 싼것임 .....
두 나라 노동자들의 평균임금에 대비해봤을 때 한국이 지옥임 (한국 평균월급 2500~3000달러, 미국 평균월급 5~6000달러) 미국의 절반월급 밖에 안 되는 한국이 미국인들과 똑같이 한국코스트코에서 저거랑 같거나 비슷한 가격대 지불하고 소비하는 중 ㅆㅂ~ 내가 한 달에 두 번 정도 코스트코 가서 저 품목들 대하기 때문에 가격대 너무나 잘 앎. 저길 가는 이유는 한국 e마트에 비해 비슷한 가격대의 상품들이 씨알은 더 크고 푸짐하기 때문에 오히려 저기가 더 싼 편이기에...
게다가 한국은 일자리도 없고 국민소득 대비 주택가격은 살인적,특히 서울 경기도. 이게 한국 대통령과 정부가 인기 없는 절대적인 이유
미국은 1인당 gdp가 한국의 약2배 가량되는데 그에 비해 상대적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함ㆍ특히 먹거리는 싼편임ㆍ다시말해 국가에서 기본적인 생활은 해주겠다는것임ㆍ미국에서 연금받는 사람이라면 그 돈 가지고 한국에서 살면 훨씬 편하게 살수 있다고 봄 의료비도 더 싸고
미국은 솔직히 말애 한국보다 고임금 빼곤 나은 게 없는 듯 합니다. 의료비 치안 집값 음식등등...
자연환경이 좋고 모두 마음이 급하지않고 편안해요.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넓은땅에 주차도 넓고요.
괜히 미국이 아닙니다
개인적 인 말씀
미국 의료비 보험이 다내주고, 집은 35년전에 사서 수리, 집값 모두 끝냈어요. 차3대 모두 갚고, 음식 집에서 먹으면 큰돈 안들어요. 집은 내 성에 들어온 느낌이들고, 정말 편하게 살아요. 좁은땅에서 악다구니 하면서 살 마음 없어요.
내 또래 한국분들 나 처럼 편하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고급식당 음식가격도 2019년도와 같은 가격입니다. 싼 식당들이 많이 올랐지, 비싼 식당은 요새 가보니까 음식은 더 좋고 가격은 같더라고요.
서울의 물가와 비교해서 얼추 비숫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