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고생 많으셨네요. 글 쓰신걸보면 조리있고 전달능력이 대단히 좋으시고 글솜씨가 대단히 좋으세요. 또 다른 숨은 재주가 많아 보입니다. 앞길이 환하게 넓게 보여요. 지난 날들은 힘들었지만 앞으로 밝게 행복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70대 후반의 할머니입니다. 어미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곁에 있으면 꼭~ 안아주고 싶네요. 가을단풍도 많이 보시고 자연과 접하면서 친숙하게 즐기세요. 마음이 많이 편해질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그렇게해도 된다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체질과 질환의 원인을 알고 관리를 해야 되는 겁니다. 관리를 안해도 장수한 것은 부모로부터 튼튼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쉽게 망가지지 않아서 그리된 것입니다. 또한 옛날분들은 환경오염이 덜한 시대를 살았던 분들이어서 그랬구요. 그러나 지금 세대들은 장수하기 힘듭니다. 질병없이 살기도 힘들어요. 갈수록 장수하는 사람들이 줄어들테니 두고보세요.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싱겁게 먹으라고 열변한 황수관 박사 소금부족으로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네요 심장 염통이 소금통인데 소금이 떨어지니 패렬증으로 떠난거니 너무 싱겁게 먹으면 오히려 병이 생기니 설탕을 먹지 않는게 건강합니다. 요즘 병원엔 소금부족으로 병원을 찿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병원에 입원하면 제일먼저 맞는 주사가 링겔 그것이 바로 소금물이지 영양제가 아닙니다 요즘 설탕을 많이 먹어 음식이 너무 달아 먹기가 힘듬니다 되도 안한 조리사들이 설탕 물엿을 들이부어 음식을 하는게 문제 절대 건강한 먹거리가 아니고 심혈관 동맥경화 비만을 만드는거니 설탕 물엿 사용을 자제를 하시길...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주3회 운동
식습관
물나눠서 먹기
수면 습관
교수님은 얼굴도 예쁘신데 목소리도 예쁘시네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맞아요ᆢ인물도좋으시고 목소리도 이쁘십니다ᆢ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맘고생 많이 했네요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사세요
고생 많으셨네요.
글 쓰신걸보면 조리있고 전달능력이 대단히 좋으시고 글솜씨가 대단히 좋으세요. 또 다른 숨은 재주가 많아 보입니다. 앞길이 환하게 넓게 보여요.
지난 날들은 힘들었지만 앞으로 밝게 행복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70대 후반의 할머니입니다. 어미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곁에 있으면 꼭~ 안아주고 싶네요. 가을단풍도 많이 보시고 자연과 접하면서 친숙하게 즐기세요. 마음이 많이 편해질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너무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뇌 건강을 위해서 몇번이 보면서 실천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아주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76세 할머닌데요.
아침에 일어나 젤 먼저 양치질하고 레몬수를 따뜻하게 데워서 먹고 조금있다가 올리브유 한스픈 꿀은물에 안타고 반스픈떠서 입안에서 침으로녹여서 삼키고
학교운동장에서 1시간 8천보 정도걷고 상쾌한 기분으로 돌아와 따뜻한레몬수 한컵먹고 계란2개와 사과1개를 먹고 아침식사를 끝냅니다. 점심은 2시안으로 한식으로 식사를 합니다
18대6을 한달째 하고 있는데요. 몸이많이 가볍고 살도조금 빠져서 많이 기쁩니다.
여러분들도 건강챙기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청해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ᆢ부지런하심을 존중합니다ᆢ
대단하시네요.
제바 식당운영 10년하면서 몸이 많이 아팠을때 손님으로부터 독일피엠(premrum)주스를 소개받아 3년먹으면서 너무 건강해졌어요.
환절기에 면역력이 높아지니까 건강에 도움이됩니다.
@@TV-Premium1004 안녕하세요ᆢ저두 정사20년하면서 60세부터 면역떨어져 엄청고생하고 있습니다ᆢ 독일쥬스 구입은 어디서 하나요?
@@문태옥-l4q$
아주 모범적인 건강관리를 하시는군요!
찬사의 박수를 보내오며,
질문하나 드립니다.
18:6이라는 것은 어떤 운동인지요?
설명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사선생님도 환자의 병을 위해 걱정하신다고요? 존경 스럽습니다. 진정한 의사 선생님이십니다! . 동네 의.병원 다녀보지만 환자들을 걱정하는 으사는 못복것 같아요. 축복 받으세요!!!
교수님의 알찬 지식을 우리들이 듣고 실천해야 겠어요.
목소리도 넘 맑고 얼굴도 넘 예쁘고 마음도 예쁠거구
저의 엄마 살아계셨을때
많이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가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체감은
나의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게 하는 내용입니다.그동안 제 생활 습관이 잘못됨을 깨우쳐 주신 내용 고맙습니다.
재깨우쳐주신내용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아ㅡ교수님 강의잘듣고갑 니다 너무잘하시고 감동적이네요 ㅡ
지 와 미를갖추고 있는교수님의 강의
감동깊게 잘듣고갑니다 ㅡ복많이받으세요 ㅡ😅😅
우아~~~~여태본 치매영상들중 최고네요~실천해야겟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정보 명심하겠습니다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너무 오래 산다
마음 챙기고
평온 하게 .
건강한 몽.
규칙적 인 생활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나도건강위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음식가리지않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삽니다 먹는 줄거움이 있지요
맛있게 잘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 하면서 살아요
염려증 때문에 힘들어 져요 나이들어 혼동되고 어렵읍니다
울 어머니 96세,이것저것 드시고 싶은것 다 드시고 건강하십니다.
일찍 별세하신분들중에 서울대병원 심장내과 교수도 있씁니다.
케바케 이죠
,@@brienkim8471
그렇다고 아무나 그렇게해도 된다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체질과 질환의 원인을 알고 관리를 해야 되는 겁니다. 관리를 안해도 장수한 것은 부모로부터 튼튼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쉽게 망가지지 않아서 그리된 것입니다. 또한 옛날분들은 환경오염이 덜한 시대를 살았던 분들이어서 그랬구요. 그러나 지금 세대들은 장수하기 힘듭니다. 질병없이 살기도 힘들어요. 갈수록 장수하는 사람들이 줄어들테니 두고보세요.
아보카도오일은 어떤가요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ㅡ
좋은건 다 말씀하시네요. ^^
우리나라 식단이 지중해식단보다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들기름 참기름으로 각종 산나물 생체 발효된 간장 된장 고추장을 이용한 음식
모두 최고의 요리방법과 전골이나 수육 역시 멋진 요리법이예요
지중해식 식단은 따라로지 못해요
동감입니다 ❤
선생님 말씀 꼭 기억해야 겠슴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누구. 말이. 만나요 헷갈리는데 늦자을자는사람인데 어지. 할까요?답❤ㆍ. 젊어서부터. 상업적 생활을. 붉규칙. 아침에 일어나 지안코. 또다시자냐 돼니 걱정이네 요 ❤정말정말 맞는것 을어떻게해냐. 네@잘듣고서갑니다🎉🎉최고의 ❤❤최고의 설명을 것 같아요
선생님 잘듣고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넘 잘들었네요
좋은 정보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잘해주셨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
감사합니다 😊😊
네~ 실천 하겠읍니다
제 엄니 내일이면 93세 평생을 통통에서 뚱뚱한 몸매유지 하시면서 고혈압약 드시면서 사심 오복중에 하나 치아가 튼튼하시고 드시고 싶은거 다드셨는데도 치매도 없으십니다
서로가 감사한 일입니다~~그래도 노인은 언제 어떨지.. 저의 어머니도 92세 늘 기도합니다
건강히 사시다 가시라고
골고루 잘드시고 특히 어머니들은 부지런 하셔서 운동성이 있겠죠
다행 이십니다 정말 복 받으신분이 십니다
@@kimmykim8109ㅔㅔ
😊ㅔㅔㅔㅔㅔㅔㅔㅔ
😊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제가 실천해서 건강해진 대로 말씀하셔 믿음이 갑니다
들기름 대신 올리브유 어떤가요?
아침에 믹스커피 커피라떼 맛 똑같아요
이야... 아침에 드신음식들이 호화롭네요. 저는 대게 저녁을 잘먹어두잔식이러 아침운 간단히 빵,달걀정도이고 애들도 우유,요거트정도에요. 아침은 정말 많이안먹어지더라구요.
건강하다는 증거네요ᆢ
잘먹고 잘잔다는건ᆢ
저는
아침을 만찬합니다
제일 잘 챙겨먹게됩니다
저도요 도라지 오이 멸치 고추볶고 가지 된장찌게 고루 잘먹습니다.스트레스안받는게 잠잘자는 비결요..설탕 튀김 밀가루 떡은 멀리...
아이고 복잡하네요 님 말씀대로 할려면 머리가 터질 죽겠읍니다.
지중해식단 견과류
올리브 들기름 계란 토마토 보라색포도 사과 불루베리
16시간 공복 잡곡밥 나물류
저녁 간단히 숙면을 위해~
(불규칙식습관×)물을 나눠서
똑똑하게 ~
수면패턴 잘챙기자 (스마트폰×/책읽기 3p)
각오!하면된다~필사,일기쓰기,
덕분에 영상 완주하느냐고 시간낭비 안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에 산책하듯 운동 꾸준히 하고 소식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걱정 덜하는게 건강에 최고인듯 합니다
재그만큼스트레스위험경험틱질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옛날 전통음식 짜서 해롭다. 된장 김치 안먹으니 위염이 없어지고 건강해짐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가만히 있는거와 멍때리는 것은 어떤차이가 있나요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불포화지방이 많은 생선 자주 먹기가 쉽지 않는 경우 오메가3 영양제로 보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재포충지방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좋아요. 염증에도 치매 성인병 혈관에 다 좋아요 꼭 드세요 대신 큰어류보다 작은 어류어서 추출한 제품으로 공부하시면 찾을 수 있어요
아침에 갈비 잡채를 드신다구요? 놀랍네...요
재침갈비놀랍고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내 뇌가노화됬군요😢😢 화가나고 욕을막하고그래요 내가 아닌것같아요 내안에 나쁜누가들어있는것처럼?아니 술취한듯?암튼 이상해요
탄수화물이 그리만드는것같아요 탄수화물 좀 더먹으면 상태가 나빠요
무섭게 바뀌어가네요 어떡해요😢😢
당뇨 증상 아니예요?
식사량을 좀 줄여보세요
소식이요
@@조희정-u8d 그게 조절이 안되요 배안부르면ㅈ계속 먹을생각만나요
과식맨날해요 그러니
머리가 멍청하지요ㅜㅜ
재암튼무섭게욕놀감각만큼심각착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저런요~ㅠㅠ
걱정되네요. 맞습니다,!!
반드시 절대로
탄수화물 줄이시고, 아주 소식만
해보세요, 저도 식사법을 바꾸고 나니 마음도 편해지고 몸도 가벼워졌어요. 밤엔 저녁으로 블루베리.자몽을 먹고, 하루종일
레몬물마시고, 상추,깻잎을 날마다 밥없이 된장에 싸 먹고, 삶은 계란을 매일2개 먹습니다.
조금도 배가 안고픕니다.
밥은 하루에 한공기~반공기 먹고, 종종신김치돼지살고기 찌개를 해먹습니다. 몸이 매우 가볍고 피로가 없습니다.
닥터쓰리 꼭 들어보세요❤
이거한스픈 먹는게 무엇입니까
들기름 or 올리브오일
공복에 드심
성경을 읽고 쓰야되겠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선생님은
말씀하신대로 실천하시는지요 젊음과는 다르겠죠
음식은 몸에서 원하는 것을 먹어야 건강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지인이 간암으로 입원
죽어도 담배 못 끊겠다 마구
땡긴다면서 침상 위 뻐끔뻐끔
얼마 후 돌아가심
감사합니당 🎉🎉🎉
교수님~! 넘 감사드립니다!
근데
생들기름? 볶은들기름? @@ 어느게 좋은지요?
누구라도 좀 도와주세요!
당연 생들기름 이죠.
생들기름이요. 볶은 들기름이라도 아예 안먹는것보다는 먹는게 더 낫겠지요? 그치만 기름을 짠지 오래되어 산패,산화된 들기름이나 고온에서 가열한 들기름은 오히려 더 안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눈뜨자마자. 생들기름 한수저. 에사비식초 한수저 ㅡ 그래야 느글거림 해소
들기름을 실온에 두면 산패가 옵니다
그걸 막기 위해선 참기름을 1/5 섞으면 된다고
당분은 안먹어도되지만 소금은 안먹는다면 모든몸이 망가집니다 그래서 염분섭취는 0.9%을 맞춰서 마신다면 인체는 당분을 아느정도 섭취해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네 95세 할머니는 콩나물국에 계란 넣어 드시고 조개젓갈을 고추썰어넣어 드시더라고요 고등어 돌게장 김치찌개 콩밥이 전부예요 정정하세요 운동은 안히시느는데 마당 왔다갔다 하세요 짜게 드시는데 별 일 없으시더라고요
치매 예방과 대처하는 방법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다좋은 말씀인데요 규칙적인 음식은 스트레스를 먹는것입니다 먹고싶은것 적당히 먹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재생속도 2배로 들으세요
음식가려먹고 운동은 많이 많이아밈저녁 한시간씩 집운동 걷기운동
너무좋은정보예요실천 노력할께요
올리브오일 없으면 들기름
일반들기름아니고
생들기름입니다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선생님 치매안심센터 상담은 환자의 지역센터에서만 가능 한지요~?
선생님이 계시는 지역에 가보고 싶어요!!!
현재 환자는 아닌데 가끔 말실수가 있는 76세 치매센터 상담 원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이른 아침식사에 그 많은 종류의 반찬으로 식사를 하신다면 챙겨주는 분이 따로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아침식단을 영양에 맞춰 편안히 드실 수 있으니 건강 하시겠습니다.
아직 젊잖아요
@@최정화-i1s❤❤❤❤❤나 지금 지금 지금
절대 참고일 뿐ᆢ
91세 아버님 설탕통 들고다닙니다.
굯수먹을태 설탕 3숫깔, 설렁탕에 2숫깔ᆢ등등ᆢ
인명은 제천ᆢ 타고납니다.
그에너지 어떻게 살꺼냐에 써시길ᆢ
많은 참고자료로 틈틈히 노력은 하시되ᆢ 오래가 인생목표가 되서는 안됩니다. 즐겁게 사시길ᆢ
짧게 노트정리처럼 만 해주세요 ㅡ 부가적인 얘기가 길어요 제가 멍청해서 ㅡ 짧게 아침 = 이것+ 이것
점심 = 이것 저녁 =이것
아침저녁 걷기운동 두시간으로늘려라 자기시간을 활용하라참좋다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공복에 물부터 먹나요 들기름부터먹나요
들기름 아침한슷가락 드시면됩니다 선생님강의
여러 번들으세요
비타민C사과의1000배
비타민열매 최고입니다👍
4:30 올리브유 들기름 계란 식초
뇌는 준 다는데 머리통은 왜 커지나요?
들깨 볶지않고 기름짜면 량이
적어 볶아 짬.
건강은타고나는거다
유전자가중요한거같다
마음편하게
너그러운마음
욕심내지말고
적당히
살만큼살다가면된다
너무오래사는것도재앙이라고하는데맞다늙으니
뭐든지너무힘들고불편하다
음식가려머코 운동많이하면 잠ㄷㆍㄷ잘자요
올리브오일 들기름 식초 계란 토마토 사과 한쪽 또는 반쪽 보라색 포도 블루베리
16시간 간헐적 단식
들기름 볶지않아야된다고 하니 일반들기름아니고
생들기름입니다
들기름, 식초, 계란, 사과, 포도, 블루베리
감사합니다😅
생물시간에 뇌기능은 부피보다 주름수에 달려있다고 배웠는데 이론이 바뀌었나요??????
믹스커피 좋아해서 자주 드시네요 86세 친정엄마
물은 새 모이 만큼 아주 조금
드시구요
재물새모이만큼조금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맞아요~저희 엄마도 단거 좋아하고 건강위해서 뭘 한만치 여유롭게 사시지도 않았지만 81세인 지금 약 먹는거 하나 없습니다
모든건 체질이 90%이상이라고 봅니다
제가 먹는 비타민D에는 칼슘구리.아연등 수용성가루 비타민입니다. 해독 배출주스.천연 신경안정제입니다.
원장님 ~!
도움되는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식당10년을 운영하다 몸이 안좋았을때 손님으로부터 독일피엠(premium)주스를 소개받아 3년먹으면서 건강해졌고 면역력이 높아지니까 감기도 안걸리고 몸이 건강해졌어요.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싱겁게 먹으라고 열변한
황수관 박사 소금부족으로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네요
심장 염통이 소금통인데 소금이 떨어지니 패렬증으로
떠난거니 너무 싱겁게 먹으면
오히려 병이 생기니 설탕을
먹지 않는게 건강합니다.
요즘 병원엔 소금부족으로
병원을 찿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병원에 입원하면 제일먼저 맞는 주사가 링겔 그것이 바로 소금물이지 영양제가 아닙니다 요즘 설탕을 많이 먹어 음식이 너무 달아 먹기가 힘듬니다 되도 안한
조리사들이 설탕 물엿을 들이부어 음식을 하는게 문제
절대 건강한 먹거리가 아니고
심혈관 동맥경화 비만을 만드는거니 설탕 물엿 사용을
자제를 하시길...
👍👍👍👍👍
정말 맞는맗씀~
지인들은 모임에 밥하기 귀찮아 외식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모를 첨가물과 과당을 많이 사용하고 위생문제로 식당 음식이 좀 무섭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치가 좋네요
공감ㅡㅡㅡㅡ
오전12시까지는 배출기간이라 그렇게이른시간에 과식을하는건 아닌것같네요
그시간에 그양을먹는다는게 신기하네요
24:39 비만.흡연.운동하지 않음. 나쁜 수면습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무 길어요
그런데 옛 선조들은 그렇게 좋은 음식을 적절하게 잘 드셨는데 왜 그렇게 수명이 짧았나요?
치매 걸리기 전에 전부 돌아가셨으니 치매 걸릴 수가 없는게 당연한 거죠
수인성 전염병이 제 일 원인이었네요.
수도물이 나오고부터 수명이 연장되었어요.
깨끗한 물이 아닌,병균이 소독되지 않은채 먹얺는데...수돗물 개발이 얼마되지 않았으니까,오염된.물이....
한미기독티비 byun1004
옛날엔 단지 너무 못 먹어서 영양실조로 일찍 돌아가신 겁니다. 지금은 오염되고 영양불균형한 음식을 과잉섭취하는게 문제되는 거구요.
치과치료도 수명에 한몫한다 합니다,
병 치료를 못 하잖아요 각종 전염병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몰랐던 내용 알려 주셔서 맣은 도움 되겠습니다.🎉
여기선선생님강의내용만질문하세요
이거한수저라하구는 너무말이길어요간단이뭐먹는지 아려주면조을것을~~
기대했다가 좀
약 오름 🤔
선시닝님사생활참견마😊라내식습관이나배운대로하라
식초를 공복에 먹는다는게 안맞는 말씀을 하시네요
굵고 짧게 주변에 피해가되는때 서둘러 가리라
선생님시간에는 선생님내요안 얘기하라엉뜽한질문생략
ㅅ감사합니다
브로콜리 새싹은 어떠한지요 브로콜리와 다를까요
병원 이 어디에있나요? 꼭 알려주세요
서울 한양대병원 신경과 교수님이십니다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감사합니다. 근데 들기름도 오래된거 판매하던데 어디가서 사야합니까?
자연드림 생들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