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3 오디오 조절레버에 관한 지적은 너무 아쉽네요;; 르노 삼성차의 많은 시승기에서 저런 형식의 오디오 조절레버를 단점으로 꼽는데, 익숙해지면 어마어마하게 편한 시스템인데 말이죠. 왼쪽 약지와 새끼 손가락으로 방향지시등과 상향등 하향등을 조절하듯, 오른쪽 약지와 새끼 손가락으로 굉장히 자유롭고 편한 오디오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익숙함에는 일련의 시간과 나름의 의지가 필요하기에 한정된 시간에 이뤄지는 시승기에선 결코 장점이 되기 힘든 부분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더 아쉽네요.
qm3 오디오 조절레버에 관한 지적은 너무 아쉽네요;;
르노 삼성차의 많은 시승기에서 저런 형식의 오디오 조절레버를 단점으로 꼽는데, 익숙해지면 어마어마하게 편한 시스템인데 말이죠.
왼쪽 약지와 새끼 손가락으로 방향지시등과 상향등 하향등을 조절하듯, 오른쪽 약지와 새끼 손가락으로 굉장히 자유롭고 편한 오디오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익숙함에는 일련의 시간과 나름의 의지가 필요하기에 한정된 시간에 이뤄지는 시승기에선 결코 장점이 되기 힘든 부분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더 아쉽네요.
투입 인원이 겁나 많네요...
고생들 했는데 시승기가 넘 짧네요
혼자만드는 시승기보다 내용이 더 없네요
르노sm6타보고 푸조2008타고 있는데.. 사실 그게 그거인데 푸조의 기아 변속시 꿀렁거림 말곤 푸조가 나은듯
코리안 올드맨들이 좋아할듯
르노삼성QM3 VS 푸조2008
연비18.5KM 연비17.3KM
1등급 2등급
1:0
그게그거다
전문성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