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가 어려운게 가까운 사람, 내사람만 챙기고 이유없이 타인 배척하는 가족 이기주의 가진 사람도 인성이 좋다곤 못하겠어요. 나르시시스트들은 꼭 저걸 역이용해 이기적이거나 코드 안맞는 연락 안하는 옛날친구 불러다 세뇌시켜 사람은 친구하는 말 들어봐야 한다며 절 모욕시키더라고요. 가족 분열을 일으키는것도 나르시시스트들. 당연 분란과 분열 일어납니다.
정말 말씀하신 부분도 상당히 우려되는 사항입니다~~~!!! 이번 영상에 넣을까 했다가 제외했는데 ~~~ 정말 너무 다양한 사례가 있더군요 ㅜㅜ 영상 내용을 너무 일반화해서 공식처럼 맞추기보다 참고해 상황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minhee son 님 ^^
맞아여. 손해본다 생각하고 전적으로 2달 제가 내봤는데 커피값 계산 하라고 했더니 욕하더군여 ㅋ 그냥 동성 친구이고요 2년 뒤 호주로 놀러 오라길래 뱅기표 끊어 달라니까 말 돌리 더라구여 ㅋㅋㅋㅋ 전 적어도 500은 쓴거 같은데 기름 한 번 넣어 준다고 말만 하고 실제로 넣어준 적 없어요 ㅎ 그냥 쓰레기통에 돈뭉치 버린셈 치줘머 ㅎ
정당한 목적이나 사유도 없이 상대방을 향한 날선공격이나 비하발언,비꼬는 말투 등에서 인성이 묻어나죠. 이런 사람들은 매사에 남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많으며 남탓으로서 드러나는 언행이 직접적으로 비꼬아서 맹목적으로 상대를 비하,비난하고 사람사이를 이간질 하는 특정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람 잘만나는것도 큰 행복인거 같습니다. 삶이 내 마음대로만 흘러가지 않으니 신중하게 분별력을 잘 나타내야겠죠. 누군가가 나에게 잘 웃고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하여 마음을 쉽게 열면 믿은만큼 이상의 상처를 받게 될수 있기에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잘 분석하는것도 인생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인거 같아요 영상보며 많이 배워 갑니다
@@Yoon-hv1nv 바뀌는 사람 본적있나요? 1.부정적사고 2.엄청난 감정기복 3.남탓 4.피해의식 슬프지만 안바뀝니다 50넘어도 안바뀝니다 나이들수록 언변만 늘어 나정도면 나쁘진 않다는 자기위선에 길들여집니다 정신분석학자의 창시자 프로이트의 무의식 에서부터 수많은 인지심리학자들이말하는 인간이 고쳐지지 않는 두가지는 지능과 성격입니다 또 모르죠. 현실에 직면하겠다는 용기와 인내로 10년넘게 매일매일 무의식속의 자아(ego)를 꺼내어 주먹으로 벽을때리는듯한 고통속에서도 자신과의 대화(마음공부)를 계속 한다거나 수도승에 가까울정도의 고행과 수행으로 노력하면… 심지어 이기적인 사람들과 섞여 지낼수밖에 없는 바쁜 현대인이 항상 마음단속을 하며 깨어있는 상태로 공부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자나요 다만 슬프기도 하지만 희망적인 이유도 몇가지 있습니다 1.난 바뀔수있다라며(안바뀌어도) 그냥 그렇게 생각하며 사는거죠. 일종의 타협이랄까 다들 그렇게 살겠지라며… 2.평범한 남자들중에는 이성의 내면을 보기보다 예쁘거나 or 자기에게 잘해주는 여자를 성격이 좋다거나 남들에게도 배려를 잘하는 인성이 좋고 긍정적인 사람일거라 라고 착각하는 남자들도 엄청많다라는 거죠(결혼에 성공하더라도 결국 잦은 다툼과 감정싸움에 휘둘리며 살겠지만 젊은 사람들이 연애시기에 그런걸 미리 생각하나요. 당장,지금이 좋은데…) 힘내시고 매일 웃으며 지내려고 하세요 ~~에는 행복할거야 ~~에는 좋아질거야 ~~라면 웃고 지낼거야… 라고 하지마시고 그냥 바보칠푼이처럼 보여도 좋으니 걍 사소한 일에도 바로 지금 웃고 지내세요^^ ps. 본인만의 나침반을 꼭 가지세요 가치관도 좋고 자신과의 약속도 좋으니 많이도 말고 1~2개정도로 정해놓고 나침반삼아 살면 옆길로 갈 확률은 적어질겁니다 (인성은 안바껴도…)
인생 반백을 넘다보니 강하고 목소리 크다고 꼭강한것두 아니구 순하고 연하다고 꼭 약한게 아니더라구요 평소 잘났다구 설치는 사람들 꼭 결정적 책임져야 할때는 비굴하게뒤로빠지고 남에게 덮고 반면 평소조금은 만만하다 싶은 수동적인 사람들 결정적인 순간에는 당당히 나서고 애궂은 사람 밀치지않더라구요 근데 어찌된건지 공적인 세계에서는 전자의 사람들 뒤로는 욕먹을지언정 유능하다고 인정받으니 내가 사회감수성이 약한건지
@witchcrafter3920 사실 그 반대죠… 앞에서 막말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성이 좋은 건 아니지만 뒤에서 욕하는 일은 별로 없을 거예요 앞에서는 아군이고 자기 할 말이나 주장 못하는 사람들이 앞뒤가 다른 경우가 많아요 앞에선 착해보여도 뒤에서나 속으로나 불만도 많고 엄청 욕합니다… 이런 위선자들을 젤 조심해야된다 생각해요
사람! 100프로 믿다간 어느날 뒷통수 맞습니다. 사람이 일평생 살면서 진정한 사람 달랑 한명 만나기가 하늘에 별 따기란 말이있듯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항상 경계를 해야 뒷통수 맞는걸 줄일수가 있겠더군요 중년의 나이가 되서야 알게 되는데 인간관계란 기준선 안에서만 함께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냥 거리두기 하면 됩니다.
2:47 약자를 대하는 태도 4:40 쓰레기 처리 / 그 사람이 지나간 자리가 그 사람의 모습일 가능성이 높다. 5:42 가까운 사람을 대하는 태도 / 편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본 모습이다.( 부모님, 친한 친구) 7:52 자신의 이익에 조금이라도 침해가 올때 돌변하는 태도
우리가 착각하지 말아야 할게 순도 100프로 선함은 있을 수 없다는 것. 자기 이익에 따라 선과 악이 공존하든지 호구가 되든지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해 악인이 되든지 애초부터 선택지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사족이지만 언제부턴가 혹자들이 착한 사람을 보고 호구라고 칭해 왔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길. 그리고 위선인지 아닌지는 그 사람의 언행이 일치하는지 안하는지 전에 했던 발언과 후에 했던 발언을 비교해봤을 때 앞뒤가 다르다면 위선일 확률이 높으니까 대화를 해봐서 아니다 싶으면 무조건 거르시길. 겉으로 드러나는 악인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위선자가 더 파괴적이니까.
대화를 하고 15년간 믿었는데 감투쓰고 결국 알보보니 본인 이익 극이기주의 돈 다른사람조정 착한척 기부하는척 엄청 좋은사람인줄알았는데 다거짓 이더라구요 저희 ****요 이젠 사람 믿기 너무어렵고 무서워요 제가 너무 믿엇던가바요ᆢ 누군가 또 믿는다면 잘해주되 이젠50프로만 믿을려구요
세번째는 그리 단순하지 않아요 진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사는 인간은 철저히 자신을 숨겨요 그리고 가족도 속이는 경우도 있고요 만약 누가 화내고 있다면 단지 그사람은 인성이 잘 못됬다고 비난해야 할까요? 예를들어 가족인데 부인이 맨날 외도해요 그런 사람에게 웃으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위의 판단 기준은 참고해서 연기하는걸 골라내고 진짜 모습을 찾아야 해요 그 모습은 언제나가 아니라 어쩌다 나오는 사람도 있으니 말이죠 맨날 그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쉽게 피할 수 있지만 척하는 인간은 어려워요 실제로 그런 사람에게 대부분 당하거든요
초면에 정말 죄송합니다만...제 고민이 지금 딱 그런건데요 제가 당하고 있는 건지 판단해주세요 고음님 ㅠ 미치겠어요 10년만에 이사와서 친척들과 10년만에 봤어요 지금 이제 좀 봐서 낯가림도 조금은 줄어들었는데 저는 친척들 비위만 맞춰주고 있고 저를 버린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답게 행동하고 싶어도 그게 안되고 그러면 뭔가 저를 살짝 따 시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치킨도 제가 안먹는다고 하니까 일단 남겨놓자 해놓고 닭가슴살만 남겨놓고 되게 그런식으로 좀 은따 시킨다 해야할까 조카가 왔는데 제가 먼저 막 말걸고 그러길 바라더라구요 저는 왜 이모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걸까요 편하게 내 집처럼 안되고 이모가 둘이라 언니들 하고 오빠는 편하게 하는데 저는 외동이라 그런가 그리고 저희 엄마와 저만 다른곳에서 10년만에 올라와서 더 그런건지 그냥 저만 정상이 아닌것 같아요 이모 둘은 서로 해줄거 다해주고 그러니까 이제 아쉬울게 없는데 저의 엄마가 너는 왜 이모집 가서 비위만 맞추고 일 해주려고 하고 그러냐고 뭐 사준다고 하면 얻어먹고 편하게 있지 왜 바보처럼 하냐고 그 사람들은 당연히 좋아한다면서 그런식으로 하면 그래도 너한테 돌아오는게 아무것도 없고 되려 만만하게 보는데 이모들은 잘해주는데 뭐가 잘해주는것 같으면서도 찝찝하더라구요 아무튼 저한테 일부러 뭐 잘한다 아부떨고 그렇게 해주는데 진짜 뭘 모른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저도 아빠한테 상처받고 사람한테 상처받고 엄마하고 힘들게 살고 이번에 올라왔는데 사람이 그리워서 그런데 정말 사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힘들어도 그때뿐이고 제가 죽고싶을만큼 힘든 고민을 좀 말하면 다 쉬운일처럼 말하는데 자기들은 다 행복해보이는데 저는 아니거든요 제가 미소우울증이 심해서 자꾸 웃어주니까 더 병신 되는것 같아요 어떻하죠 안 그러는거 같으면서도 다 계산하고 싫은티 내고 그러더라구요 제발 제 착각이길 바랬어요 설마 조카한테 까지 그럴까 했는데 이모가 먼데서 올라왔다고 옷 사주고 싶다고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 오늘 아울렛 가서 옷하고 신발을 사줬는데 제가 마음에 드는 신발이 123000원였는데 싫은티를 내서 티도 신발도 다해서 10만원도 안되더라구요 꼼데가르송 티가 이뻐서 이쁘다고 했더니 들은척도 안하고 싫은 티 팍팍내고 그러더라구요 아울렛 갔다와서 제가 밥을 사줬어요 맜은 없었는데 밥을 반도 안먹고 보는데서 다 버리고 그리고 제가 밥 먹기전에 결제를 했어요 그걸 분명히 봤는데 모르는척 하고 다 먹고 나서 자기가 계산대 가더니 결제한다고 그러고 결제했다고 하니까 자리와서 니가 밥먹기도 전에 결제하는게 어딨냐 하는거 있죠 설마 저는 진심으로 이모들을 대하는데 이모는 진심 아닌 아부떨고 저를 속이면서 자기 세속 다 차리는거 같아요 저는 당하는 거 같아요 미치겠어요 제가 등신일까요 이모는 장사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진심으로 대한다면 더 편할텐데 그렇게 밖에 안되는 관계라면 그렇게 유지하죠 뭐 ㅎ 져도 진심반 가식반 근데 그게 쉽지 않네요 제가 당하고 있는걸까요 만만한 저를 속이는걸까요? 속으론 설마 아니겠지하고 지나면 당한게 맞는거 같고 진짜 모르겠어요 저를 속이는건지 이모를 떠볼 수 있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죽고싶네요 가족까지 저한테 그러는건지 알면서도 속아요 등신처럼 그 순간은 제 착각이겠지 하고 하는데 그게 저를 속이는건지 알것 같으면서도 모르겠어요 마음먹는게 쉽지 않은건지
인생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이 사람이고, 사람을 볼 때 반드시 인성을 최우선으로 봐야 하죠🙏 저도 요즘 정말 많이 느끼고 있는 부분이에요! 타인과의 진정성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인성이라는 것 :) 기억할게요! 인성 좋은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5가지 방법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댁식구중 주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큰 어른이라는사람이 억지부리고 말바꾸고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사람괴롭힘을 타고난것같은느낌? 배냇병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사람이 사주하면 조종당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타까운 생각이지만 거기에 에너지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넘겨버립니다.
인성이 좋은 사람 나와 타인이 함께 행복. 진정성있는 관계. 자기의 행복과 안녕을 지킬 수 있는 사람. 1.자기에게 이익이 안 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 약자를 대하는 태도. 사람이나 직업 비하, 무례한 요청, 비꼬는 말투나 행동. 제어하지 않고 나쁜 모습을 보이는 사람. 타인과의 행복한 관계를 위해 마음 밖으로 나오는 나쁜 것을 통제할 줄 알고 정화할 줄 아는 사람. 2.쓰레기 처리. 자기가 있던 자리에 쓰레기를 남기는 사람. 3.가장 가까운 사람을 대하는 태도. 집에서 참았던 화, 스트레스를 터트리는 사람. 화가 나도 가족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 편한 사람을 대하는 평상시 태도. 도가 넘는 이기적인 모습. 화를 내는 강도. 언성의 높이. 가장 친한 친구를 보면 인성을 안다. 4.자기 이익에 조금이라도 침해가 올 때 돌변하는 태도. 돈 빌려달라고 할 때 표정. 불만을 얘기하거나 선을 그을 때의 정중한 매너. . 관계에 도움이 될 때 손해를 받아들이는 사람.
1.자기에게 이익 안 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 4.자기 이익에 조금이라도 침해가 올때 돌변하는 태도 이렇게 둘은 정말 공감가네요 진짜 인성이 좋은사람들은 사람들을 대할때 이익이 있든 없든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니까요 제 지인들 얘기 조금 하자면 최근에 알게된 지인이 처음에는 좋은 애들인줄 알고 서로 친해졌다가 제가 그 애들기준으로 쓸모없는 사람인걸 알자마자 바로 돌변하더라고요 특히 그 지인이 제가 거짓말 자주 하고 아는척한다고도 하고 후.. 그리고 사과도 안하더라고요 무시한적 단 한번도 없다면서요 그래서 그 지인들과는 말도 안섞고있는데 사과를 한번 안하고 있어서 그냥 손절칠까 생각중이에요 제가 그 지인들 신경 건들야서 몇번이나 사과했는데 오히려 더 화낼때도 있고 그래서 짜증나기도 하고요 그 지인들은 사과 한번을 안하면서 나에게는 사과까지 강요하는게 지치기도 하거든요
밖으로는 보여주지 않는 가족들에게만 보여주는 본래의 인격과 사회에서 내가 바라는 나의모습 페르소나 이 둘의 간극이 커질수록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안에서 풀려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상적인 모습으로만 연기하며 살아갈 순 없습니다. 그건 계속 참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폭발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장기화 할 수 있는 견디기 쉬운 페르소나를 만드는게 좋습니다. 어느정도는 자신에게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너무 참지 마세요. 거절하세요. 너무 남에게 맞춰주지 마세요. 조금은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더라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선에서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합니다. 타인의 눈치보다 나의 마음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주세요. 그냥 이기적으로 변하라는게 아닙니다. 다른사람에게 나의 생각과 감정을 알려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사실 이렇게 생각하지만 너의 의견에 따르겠다.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만 해도 쌓이는게 훨씬 적을것입니다. 상대도 당신이 자신에게 맞춰준것에 대해서도 감사할것이구요. 그리고 페르소나는 한가지의 모습이 아닐때도 있습니다. 어떤 자리, 환경이느냐에 따라 페르소나 또한 달라집니다. 그래서 서로다른 페르소나를 사용하는 두 집단이 만나는 순간 자기 자신은 어떤모습을 보여야할지 혼란이 오게되어 그 자리가 불편해집니다.
@@이신영-g9g 불행은 본인 하나로 끝내야지 자식에게까지 대를 잇는건 극범죄죠.. 옛날 어른들은 아직도 결혼은 의무이며 자식을 낳아 대를 잇는건 아주 당연하게 생각함 (형편에 상관 없이, 인성에 상관 없이) 콩심은데 콩난다는 말이 있듯이 가진것도 없고 인성도 바닥인 부모아래서 자란 자식이 과연 온전한 삶이 가능할까요 아마 대부분은 그늘진 삶을 살거나 범죄의 길로 빠져 들겁니다
1. 편의점 알바에게 수고하세요를 말하고 가는 사람은 최소한 친절은 배운 사람입니다. ( 요즘엔 오히려 알바들이 불친절하기도 하지만 ) 2. 밥 먹고 입닦고 코푼 냅킨 휴지를 휴지통에 넣어 주는 사람은 최소한 코로나는 안걸릴 듯 3. 회사동료가 집에서 하는 짓을 어찌 아누? 4. 돈에 인색하면 사람에게도 인생한 경우가 많긴 하지............그런데 1 2 3 4 무엇으로도 인성을 알 수 없으며, 인성이란 단어는 허구!
음..내게..100프로 믿을수 있는 사람은 없다..50프로 믿고 50프로는 아니다 즉 다 떠날 수 있다..50프로 없을수도 있을수도 완벽함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또한 완벽하지 않다 그저 매일 하루 일분 일초 한순간순간 가장 나도 상대에게도 좋은 최고의 선택을 하는게 답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모두매일 행복하세요. ^^
내가 인성이 나쁜 사람이였구나 깨달았어요 나니까 겉으로 나쁘게 표현해도 막 속으로 죄책감에 미안해하고 속상해하니까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야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내가 겉으로 표현한 모습으로만 판단하기 때문에 나는 그저 인성 나쁜 사람이였던거죠.. 앞으로는 겉으로도 속으로도 바른 인성으로 살아갈게요
영상을 보면서 불편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제 방어기제가 절 불편하게 만든거같습니다 제 자신도 저기에 포함되어있었다는 사실에 후회하고 왜 더 나은사람이 되지 못했을까 지금와서 이런생각을 하게될까 후회와 반성을 통해서 더 소중한 다른 분들을 위해서 제 스스로 나은사람이 되도록 마인드셋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성또한 한 사람의 개성이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저마다의 생각은 다르고 감히 이해하려, 이해할수도 없는 게 남이었다 생각합니다 제 자신 스스로도 저를 다 알지 못하는데 남은 더더욱 그렇구요 그렇지만 남이기에 보이는 제가 있었고 저이기에 보이는 남이 있듯이 서로 편협한 마인드보다는 오픈된 마인드로 제가 봐왔던 남또한 수긍할줄 알아야되고 남이 봐왔던 나를 수긍할줄 알아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뭔가 이번영상은 거울보는 느낌이라 불편하지만 반성하고 바뀌어야한다고 생각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대다수의 많은분들이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라고 주장하셔서 난 바뀌지 않는 존재인가 항상 생각했지만 사고방식의 마인드셋에서 변화가 일어난다는건 저 스스로도 조금씩 깨우쳐가고 있습니다 세상사 일체유심조 라고 마음먹기에 따라 변하는거 같다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탐욕과 집착 없는 삶이 극락정토라 생각됩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게 맞는말인거같습니다
일반화가 어려운게 가까운 사람, 내사람만 챙기고 이유없이 타인 배척하는 가족 이기주의 가진 사람도 인성이 좋다곤 못하겠어요. 나르시시스트들은 꼭 저걸 역이용해 이기적이거나 코드 안맞는 연락 안하는 옛날친구 불러다 세뇌시켜 사람은 친구하는 말 들어봐야 한다며 절 모욕시키더라고요. 가족 분열을 일으키는것도 나르시시스트들. 당연 분란과 분열 일어납니다.
공감입니다.
정말 말씀하신 부분도 상당히 우려되는 사항입니다~~~!!!
이번 영상에 넣을까 했다가 제외했는데 ~~~
정말 너무 다양한 사례가 있더군요 ㅜㅜ
영상 내용을 너무 일반화해서 공식처럼 맞추기보다
참고해 상황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minhee son 님 ^^
@@셀프컴퍼니 일반화가 우려된 반면 제 경험은 항상 일반적이지 않아 댓글 읽는 이들이 불편을 경험하기도 할듯 합니다. 영상에 딴지 걸겠다는 댓글 아니였고 너그러이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ㆍ싱크대 ㅡㅡ
악성 나르녀에게 아주크게.당한적이있습니다. 진짜 집안 초토화되고.전 1년동안 공황,불안장애 앓고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그들은 정말악마이고 피해야될 대상 입니다.
정말 미친듯이 잘해줘보라고 하더라구요
인성이 된 사람은 보답하려고 할거고
쓰레기는 이용할거라고 하더군요
저희시어머니가이렇던데요
하나두개를받으면 고마워하지않고 세개네개를뺏으려하시던데요
맞아여.
손해본다 생각하고
전적으로 2달 제가 내봤는데
커피값 계산 하라고 했더니 욕하더군여 ㅋ
그냥 동성 친구이고요
2년 뒤 호주로 놀러 오라길래
뱅기표 끊어 달라니까 말 돌리 더라구여 ㅋㅋㅋㅋ
전 적어도 500은 쓴거 같은데
기름 한 번 넣어 준다고 말만 하고
실제로 넣어준 적 없어요 ㅎ
그냥 쓰레기통에 돈뭉치 버린셈 치줘머 ㅎ
좋은 말씀 ^^ 감사드립니다 ~~~!!!
??? 님 ^^
@@윤에스더
인격장애
@@셀프컴퍼니 제가 더 감사드려요
저도 많이 다듬어야할 사람이라서 컴퍼님의 영상들을 보며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뒷담 많이 하는 사람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함. 꼭 그런 애들은 내 뒷담도 남한테 하더라.
아랫사람 대하는 태도보면 바로 알수있지요.. 인성 인품이 좋으신분들은 아예 몸에 후배나 아랫사람 배려하고 함께하려는 자세가 배여있습니다..
이거 맞아요
직장에서 아랫사람 대하는 태도 혹은 식당, 카페에서 종업원 대하는 태도
@@happyschoold ㅇㄱㄹㅇㅇㄱㄹㅇ
딱저네요
아랫사람에겐 엄청 깍듯하고 가족이나 애인한테 막 대하는 경우도 봄 ..
경험상 최선을 다해서 친절을 베풀었을 때, 정말로 고마워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만 비교해도 참 쉽게 보이더라.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
검은콩두유 님 ^^
정답이네요 제가 이걸로 상처많이받았답니다
와하 ㅋㅋ예뿌세요 ㅋㅋ동감100 ♥ 박수 짝짝짝♥
사회에서는 적당히 잘하는게 답입니다
친절 함부로 베풀면 그게 권리인줄 알고 선넘는경우가 많아요
차라리 10번 까칠하게하고 몇번 잘하는게 현실적으로 낫습니다
@@룰루랄라-s2i 정답
02:04 -> 1. 자기에게 이익 안 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
04:19 -> 2. 쓰레기 처리
05:41 -> 3. 가장 가까운 사람을 대하는 태도
07:48 -> 4. 자기 이익에 조금이라도 침해가 올 때 돌변하는 태도
감사합니다 ~~~!!!
메가아재 님 ^^
감사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주시는 좋은 분이시네요^^
3번 4번 내 회사 상사 이야긴데..인성 쓰레기
그 사람한테 권력을 조금 줘보세요. 그럼 진짜 모습이 바로 딱 나와요
그게나르시시스트죠.
군대가 그 예일듯 권력 주면 그냥 지 밑에 애들 노예 다루듯이 하는 인간들이 있음
우와~~~ 이거 직접 겪어봤어요.
정답이다!
그런종류는
칭찬으로 보내버림
그리살다가라고
그래서 제가 권력을 안가집니다 ㅎㅎㅎㅎㅎ
사람....조심
부정적인 말한사람
무의식인 말 본성 본질...
그런데 안그런척 하는 사람
다른 사람한테 잘하면서
본인한테 필요없다 는
사람에게 인사도 안함....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야 함
좋은말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 사람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건 인성
회사 그만두는 이유 사람때문일 경우가 많아요
공감해요 저도 회사에서 제가 뒤에들어왔다고이것저것 저한테만 다시키니까 짜증나요 청소같은것도저한테만시켜요 이건뭐청소부로취직한거같아요ㅜㅜ
생계유지때문에 그만둘순없는게 대부분 현실이니까요 본인이 자존감높여가는 노력을 하면서 지켜나가는게 그나마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미국서도 회사를 관두는 이유 1위가 사람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자 많은직장에서는 끼리끼리 저급한문화가 심하더군요. 편가르기 뒷담화등
@@wjddmlfks4403 남자는 이성의 동물, 여자는 감성의 동물
가끔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의 남녀는 본능이 그럼
말로 100번 듣는 것보다 직접 하루 겪어보면 바로 답나오죠 ㅎㅎ.
이기적이고 배려할줄 모르고 본인만 챙겨 받으려 하고 매번 남 안좋은 얘기하며 위안삼고 본인 얘기만 들어달라 쉼없이 애기하고 친해졌다싶으면 함부로 하고
자기반성 할줄 모르고 주변에 이런친구 정리했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인성 좋은 사람은 티가 납니다. 진짜 한눈에봐도 주변에서 광채가 납니다. 또한 인사성만 봐도 그 사람 인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성 빻은 놈들은 절대 먼저인사하는법이 없으며, 하찮은 인간 주제에 높낮이를 따집니다.
@@이응좡 훌륭하신 아버님이 곁에 있으시군요.^^b
근데 요즘은 인사해도 걍 쌩까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사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됩니다 딱봐도 험상궂게 생겼거나 인상쓰고있는 어두운사람한테는 인사해봤자 다 쌩깝니다
다 옳은 말씀이신데 주변에서 광채나는건 꼭 그런건 아닌것 같네요 진짜 그렇게 나는데 ㅆㄹㄱ인 놈들 봤어요
@@regiacoregd5671 이거 진짜 ㅇㅈ 기껏 기분좋게 인사하줬더니 걍 생까고 무시함. 덕분에 내 자신감 바닥까지 떨어지고 위축됨. 이래서 내가 인사를 함부로 못하겠다고ㅜㅜ
@@bomy4195네 맞아요 인사도 상대방 표정을 보고 해야됩니다 보통 무표정인 사람들은 인사해도 다쌩까니까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웃고있는 사람들이 보통 잘받아주니까 웃는사람들 위주로 인사해보세요
정당한 목적이나 사유도 없이 상대방을 향한 날선공격이나 비하발언,비꼬는 말투 등에서 인성이 묻어나죠. 이런 사람들은 매사에 남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많으며 남탓으로서 드러나는 언행이 직접적으로 비꼬아서 맹목적으로 상대를 비하,비난하고 사람사이를 이간질 하는 특정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이간질은 안합니다만.
소심하게산 저가 30대가 넘어가면서 기분나쁘면 이제무조건 참지않고 너도그러던데라고 말합니다 (니차도기어님이말한남탓이 될수도)
상대방은 목적이나사유없이 날선걸로 보일수도 있는데 먼저상처를받아 참고있던게 날선으로 나올수도 있지않나 하는생각에
혹시 내가 나도모르게 저사람에게 상처를 준적이있었나 되돌아보곤합니다. 물로 성격자체가 자기밖에 모르는 기분이태도가되는사람도 많습니다.
태클이아니라 참기도많이참는저가 상대방을구지이해해보려 노력하다보니 든생각입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인지왜곡이 심해 비꼬는 말투를 쓰거나 타인의 꼬투리를 잘 잡아요. 그들은 사람을 후려치고 이간질 하는게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라서요. 뭐든 책임전가하고 피해자 코스프레에도 능해요. 그냥 이유가 없더라고요.
예전에 어떤 잘 나가던 남자 아이돌 그룹이 해외 콘서트를 갔는데, 그들 가족들도 같이 간 것.
그룹 중 한 아이가 자기 엄마에게 짜증내고 막 대하는 (하녀 인줄,,) 모습보고 경악했다.
도움되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니차도기어 님 ^^
@@손정연-b2j 맞음 이분 말씀
인성이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스스로 마음이 깨끗하면 상대방의 착한 인성이 내눈에 보입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고하죠
마음이 깨끗하지 않으며 항상 상대방을 간을보고 의심하고 테스트를하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상대방도 사랑합니다
정답이네요~🙂👏🏻👏🏻👏🏻👍🏻
영상을 보면 이런 좋은 인연 좋은 사람 만나는게 아니라 내가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람 잘만나는것도 큰 행복인거 같습니다.
삶이 내 마음대로만 흘러가지 않으니 신중하게 분별력을 잘 나타내야겠죠.
누군가가 나에게 잘 웃고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하여 마음을 쉽게 열면 믿은만큼 이상의 상처를 받게 될수 있기에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잘 분석하는것도 인생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인거 같아요
영상보며 많이 배워 갑니다
인생의 지혜를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수구닥터스토리 님 ^^
그런사람ㅈ봤어요
잘웃고 매너좋은척해서
속으로좋은사람이다
싶었는데 지시하는과정에서
내가 토달았다고
눈이 순식간에
뱀눈으로변하면서
바뀌더라구요
어이없어서
며칠 맘고생하고
그뒤로 사물대하듯
꼭할말만해요
한마디로 자기가 강하거나 편할 때
상대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음!
저는 만나고 있는 여자가
1.맞은편 사람or자전거를 위해 길을 비켜주는지
2.자기감정에 대한 책임감이았는지
(=주변사람들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지)를 봅니다 이두가지는 고쳐지는것이 아니기에.
@@Yoon-hv1nv
바뀌는 사람 본적있나요?
1.부정적사고
2.엄청난 감정기복
3.남탓
4.피해의식
슬프지만 안바뀝니다 50넘어도 안바뀝니다
나이들수록 언변만 늘어 나정도면 나쁘진 않다는 자기위선에 길들여집니다
정신분석학자의 창시자 프로이트의 무의식
에서부터 수많은 인지심리학자들이말하는
인간이 고쳐지지 않는 두가지는
지능과 성격입니다
또 모르죠. 현실에 직면하겠다는 용기와 인내로 10년넘게 매일매일 무의식속의 자아(ego)를 꺼내어 주먹으로 벽을때리는듯한 고통속에서도 자신과의 대화(마음공부)를 계속 한다거나 수도승에 가까울정도의 고행과 수행으로 노력하면…
심지어 이기적인 사람들과 섞여 지낼수밖에 없는 바쁜 현대인이 항상 마음단속을 하며 깨어있는 상태로 공부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자나요
다만 슬프기도 하지만 희망적인 이유도 몇가지 있습니다
1.난 바뀔수있다라며(안바뀌어도) 그냥 그렇게 생각하며 사는거죠. 일종의 타협이랄까
다들 그렇게 살겠지라며…
2.평범한 남자들중에는 이성의 내면을 보기보다 예쁘거나 or 자기에게 잘해주는 여자를 성격이 좋다거나 남들에게도 배려를 잘하는 인성이 좋고 긍정적인 사람일거라 라고 착각하는 남자들도 엄청많다라는 거죠(결혼에 성공하더라도 결국 잦은 다툼과 감정싸움에 휘둘리며 살겠지만 젊은 사람들이 연애시기에 그런걸 미리 생각하나요. 당장,지금이 좋은데…)
힘내시고 매일 웃으며 지내려고 하세요
~~에는 행복할거야
~~에는 좋아질거야
~~라면 웃고 지낼거야…
라고 하지마시고 그냥 바보칠푼이처럼 보여도 좋으니 걍 사소한 일에도 바로 지금 웃고 지내세요^^
ps. 본인만의 나침반을 꼭 가지세요
가치관도 좋고 자신과의 약속도 좋으니
많이도 말고 1~2개정도로 정해놓고 나침반삼아 살면 옆길로 갈 확률은 적어질겁니다
(인성은 안바껴도…)
헐.... 완전 공감합니다. 입안의 혀처럼 굴다가 자기한테 이익이 안될 것 같은 상황이 오자 바로 손절하더라고요. 이런 사람 거른 게 얼마나 행운인지 모릅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셨네요 ^^
쓰래기가 먼저 끊어주니 복받으셨네요^^
3번에 뜨끔하네요ㅎ 제일 편한 상대에게 본모습을 제일 많이 보여주게 되죠 저도 그래서 가까운 가족들에게 함부로 하지 않는 좋은 인성을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 인연이 되기 위해서 아자^^ 오늘의 영상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An myung hye 님 ^^
자신을 가다듬고, 가까운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저도 An myung hye 님 처럼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An myung hye 님 ^^
인생 반백을 넘다보니
강하고 목소리 크다고
꼭강한것두 아니구
순하고 연하다고
꼭 약한게 아니더라구요
평소 잘났다구 설치는
사람들 꼭 결정적
책임져야 할때는
비굴하게뒤로빠지고 남에게 덮고
반면 평소조금은 만만하다
싶은 수동적인 사람들
결정적인 순간에는
당당히 나서고 애궂은
사람 밀치지않더라구요
근데 어찌된건지
공적인 세계에서는
전자의 사람들 뒤로는
욕먹을지언정 유능하다고
인정받으니
내가 사회감수성이
약한건지
ㅇㅈ
왕공감요~
공감요~^^
완벽 공감하며 읽었어요.🙂👍🏻👍🏻
아주쉬운잣대하나 말씀드리자면
나같으면 못할말을 서슴없이
할수있는사람은 조심해야됩니다..
아무리 인상이좋아보여도
그런위화감을 놓치는순간
그사람의 화법에 휘둘려 내양심에
어긋나는짓을하는것아닌가 착각해가며
이용당하게됩니다
한국인은 자기주장하는법이 서툴고
상대방에대한지나친배려가 있는게
문젭니다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살면 이상한사람은 잘안꼬입니다
니가
별로 배려심 없던데요.
@witchcrafter3920 사실 그 반대죠… 앞에서 막말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성이 좋은 건 아니지만 뒤에서 욕하는 일은 별로 없을 거예요 앞에서는 아군이고 자기 할 말이나 주장 못하는 사람들이 앞뒤가 다른 경우가 많아요 앞에선 착해보여도 뒤에서나 속으로나 불만도 많고 엄청 욕합니다… 이런 위선자들을 젤 조심해야된다 생각해요
보통 남들이 무의식적으로 괴롭히고싶어지거나 괴롭힘당하는거같은 사람이 인성이 좋은경우가많더라구요
근데 인성좋은사람이 만만하지는않습니다
괴롭히려는사람한테는 되려 이기적으로 대합니다 못되처먹은사람을 피하니까요
잘 먹히는 느낌 = 인성좋으니 포용력이 있음.
허나 막 대하는거 허용선을 잘 지키며 칼같이 자름. = 그만한 자존감과 자기자신을 잘 아는사람. 자아성찰에 어느정도 도달한사람의 특징.!
두 분 말씀 공감해요~🙂
이거 진짠 거 같음… 그러다가 선 넘으면 칼같이 자를 수 있는 사람 ㅇㅇ…
만나서 불편한 사람은 서서히 끊어나가야지요.
좋을땐 좋지만, 바닥까지 가보면 그 사람의 진짜 인성이 나오더군요.
약점보여주세요. 그걸 노리면 쓰레기고 신경안쓰면 평타이상 인성됩니다.
감사합니다 ^^
김탁구 님 ^^
@@caprisong 맞습니다. 보통 악한 사람들은 약점보면 이용하려고 하고 여기서 안드러나도 한두가지 몇가지 더 드러내면 본색이 나타나 약점을 노립니다. 그러나 아무리 약점이 드러나도 신경안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과 악의 극명한 존재라고 봅니다.
ㅇㅈ
@@caprisong ㅆㅇㅈ입니다
약점이란몰까요 ?
자기가 남보다위에있듯이 자꾸 뭔가 시키는사람 .처음엔 고맙다하고 나중엔 그게 당연시~~~ㅠㅠ
정말 그런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더군요 ㅜㅜ
감사합니다 ^^
찰리박 님 ^^
맞아요
사람사는 세상 그렇죠
살아가는데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건 복 받은거예요
말보단 행동을 보는것도 한가지 방법이죠.. 말로는 나에게 도움줄것 같이 해도 정작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은 드뭅니다. 나에게 도움 주는 사람은 이미 작은 도움부터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그냥 내인성부터 챙기자..
다들 배우러 온거죵
통찰력~~^^!!
사람! 100프로 믿다간 어느날 뒷통수 맞습니다.
사람이 일평생 살면서 진정한 사람 달랑 한명 만나기가 하늘에 별 따기란 말이있듯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항상 경계를 해야 뒷통수 맞는걸 줄일수가 있겠더군요
중년의 나이가 되서야 알게 되는데 인간관계란 기준선 안에서만 함께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냥 거리두기 하면 됩니다.
2:47 약자를 대하는 태도
4:40 쓰레기 처리 / 그 사람이 지나간 자리가 그 사람의 모습일 가능성이 높다.
5:42 가까운 사람을 대하는 태도 / 편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본 모습이다.( 부모님, 친한 친구)
7:52 자신의 이익에 조금이라도 침해가 올때 돌변하는 태도
인성이 나쁜 사람은 쓰지 마라 조직을 말아 먹는다 능력이 부족하면 가르치고 배우면 되고 빌리면 되지만 인성이 나쁘면 가르치고 배울 수 없고 빌릴 수 없다 인성은 타고 난다 씨 종자 유전자가 있다 학자가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
맞는 말씀
마늘밭에서 마늘나고
파밭에서 파가납니다^^
극정답
극정답
사람에게 너무 지쳐서 최선을 다해 잘해 타인을 판가름할 에너지가 바닥 났어요 ㅎ
타인이 아무리 연기해도 그 사람이 풍기는 아우라가 있습니다. 긴가민가할때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주시해보면 답이 나와요.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Jules Lee 님 ^^
넘 공감가네요...
가까이 지내는 연인,가족,친구라야 알수가있죠.
긴가민가한데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요 아리송.. ㅜㅜ
@@반짝반짝-c1n
맞아요. 어려워요 ㅠㅠ
내가 피해 안보려면 직감을 키우는 수 밖에 없어요~
화나는 상황을 언성을높이지 않고 슬기롭게 매너있게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인성이 좋은 사람
화나는 상황에는 화를 내야 정상이죠 ㅋㅋㅋ 화나는 상황에 화를 안내는 것은 혜자 입니다.
@di r 살아보면 그게 아님 ㅋㅋ 화는 내야함. 님은 신이 아님.
@@wwle5591 맞아요 화내야 될 상황에서는 화를 낼 줄도 아는 사람이 지혜를 잘 쓰는 사람이겠죠
@@Awesome-im1sf 화를 내야 해결이 되는 상황에서는 화내는게 맞지용! 화는 (바른방법으로) 풀어야지 참으면 병나요
화도 적절히 소비 해야되요. 운동이나 노래로 소비도 됨. 계속 참다가는 홧병 생기고 차곡차곡 쌓였던 화가 한번에 폭발하면 정말 무서운게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의 의외로 너무 많아서 슬프네요.
소시오패스가 인구 대비 25%나 된다고 알았는데 다시 찾아보니 25명중 1명 꼴로 정정 합니다. 회사를 가든 학교를 가든 길에서든 하루에 몇 번은 마주칠 수 있는 숫자네요;;
소시오패스 4% 사이코패스1%
둘 합쳐서 5%라던데요?
25%는 말도안되는 터무니 없는 숫자임
@@전자두뇌 다시 찾아보니 그렇네요. 인구비율 25명당 1명 꼴인거를 잘 못 기억했나 봅니다.
대한민국은 1~0.3%라네요.저 4%가 서양기준일거에요
한국 직장만 가봐도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절반이상 일겁니다
도와줘도 고마운줄 모르면 걍 도와주지 마세요 진짜
저는 인성이 좋은 사람이네요 자존감이 낮은 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 그럴 필요 전혀 없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
우리가 착각하지 말아야 할게 순도 100프로 선함은 있을 수 없다는 것. 자기 이익에 따라 선과 악이 공존하든지 호구가 되든지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해 악인이 되든지 애초부터 선택지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사족이지만 언제부턴가 혹자들이 착한 사람을 보고 호구라고 칭해 왔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길. 그리고 위선인지 아닌지는 그 사람의 언행이 일치하는지 안하는지 전에 했던 발언과 후에 했던 발언을 비교해봤을 때 앞뒤가 다르다면 위선일 확률이 높으니까 대화를 해봐서 아니다 싶으면 무조건 거르시길. 겉으로 드러나는 악인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위선자가 더 파괴적이니까.
대화를 하고 15년간 믿었는데 감투쓰고 결국 알보보니 본인 이익 극이기주의 돈 다른사람조정 착한척 기부하는척 엄청 좋은사람인줄알았는데 다거짓 이더라구요 저희 ****요 이젠 사람 믿기 너무어렵고 무서워요 제가 너무 믿엇던가바요ᆢ 누군가 또 믿는다면 잘해주되 이젠50프로만 믿을려구요
약자한테 하는거 보면됨
아주 쉬워요. 가족과 그 친구들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지능이나 인성은 대게 유전이고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게 되어있거든요.
선천적인것과 후천적인것 두개를 보면 끝납니다
세번째는 그리 단순하지 않아요
진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사는 인간은 철저히 자신을 숨겨요 그리고 가족도 속이는 경우도 있고요 만약 누가 화내고 있다면 단지 그사람은 인성이 잘 못됬다고 비난해야 할까요? 예를들어 가족인데 부인이 맨날 외도해요 그런 사람에게 웃으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위의 판단 기준은 참고해서 연기하는걸 골라내고 진짜 모습을 찾아야 해요 그 모습은 언제나가 아니라 어쩌다 나오는 사람도 있으니 말이죠 맨날 그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쉽게 피할 수 있지만 척하는 인간은 어려워요 실제로 그런 사람에게 대부분 당하거든요
딱 사기꾼들이 위 사항 안에서 이미지 메이킹 잘하죠. 그 기준에서 판단해 넘어가는 사람도 있겠죠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고음불가 님 ^^
초면에 정말 죄송합니다만...제 고민이 지금 딱 그런건데요 제가 당하고 있는 건지 판단해주세요 고음님 ㅠ 미치겠어요 10년만에 이사와서 친척들과 10년만에 봤어요 지금 이제 좀 봐서 낯가림도 조금은 줄어들었는데 저는 친척들 비위만 맞춰주고 있고 저를 버린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답게 행동하고 싶어도 그게 안되고 그러면 뭔가 저를 살짝 따 시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치킨도 제가 안먹는다고 하니까 일단 남겨놓자 해놓고 닭가슴살만 남겨놓고 되게 그런식으로 좀 은따 시킨다 해야할까 조카가 왔는데 제가 먼저 막 말걸고 그러길 바라더라구요 저는 왜 이모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걸까요 편하게 내 집처럼 안되고 이모가 둘이라 언니들 하고 오빠는 편하게 하는데 저는 외동이라 그런가 그리고 저희 엄마와 저만 다른곳에서 10년만에 올라와서 더 그런건지 그냥 저만 정상이 아닌것 같아요 이모 둘은 서로 해줄거 다해주고 그러니까 이제 아쉬울게 없는데 저의 엄마가 너는 왜 이모집 가서 비위만 맞추고 일 해주려고 하고 그러냐고 뭐 사준다고 하면 얻어먹고 편하게 있지 왜 바보처럼 하냐고 그 사람들은 당연히 좋아한다면서 그런식으로 하면 그래도 너한테 돌아오는게 아무것도 없고 되려 만만하게 보는데 이모들은 잘해주는데 뭐가 잘해주는것 같으면서도 찝찝하더라구요 아무튼 저한테 일부러 뭐 잘한다 아부떨고 그렇게 해주는데 진짜 뭘 모른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저도 아빠한테 상처받고 사람한테 상처받고 엄마하고 힘들게 살고 이번에 올라왔는데 사람이 그리워서 그런데 정말 사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힘들어도 그때뿐이고 제가 죽고싶을만큼 힘든 고민을 좀 말하면 다 쉬운일처럼 말하는데 자기들은 다 행복해보이는데 저는 아니거든요 제가 미소우울증이 심해서 자꾸 웃어주니까 더 병신 되는것 같아요 어떻하죠 안 그러는거 같으면서도 다 계산하고 싫은티 내고 그러더라구요 제발 제 착각이길 바랬어요 설마 조카한테 까지 그럴까 했는데 이모가 먼데서 올라왔다고 옷 사주고 싶다고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 오늘 아울렛 가서 옷하고 신발을 사줬는데 제가 마음에 드는 신발이 123000원였는데 싫은티를 내서 티도 신발도 다해서 10만원도 안되더라구요 꼼데가르송 티가 이뻐서 이쁘다고 했더니 들은척도 안하고 싫은 티 팍팍내고 그러더라구요 아울렛 갔다와서 제가 밥을 사줬어요 맜은 없었는데 밥을 반도 안먹고 보는데서 다 버리고 그리고 제가 밥 먹기전에 결제를 했어요 그걸 분명히 봤는데 모르는척 하고 다 먹고 나서 자기가 계산대 가더니 결제한다고 그러고 결제했다고 하니까 자리와서 니가 밥먹기도 전에 결제하는게 어딨냐 하는거 있죠 설마 저는 진심으로 이모들을 대하는데 이모는 진심 아닌 아부떨고 저를 속이면서 자기 세속 다 차리는거 같아요 저는 당하는 거 같아요 미치겠어요 제가 등신일까요 이모는 장사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진심으로 대한다면 더 편할텐데 그렇게 밖에 안되는 관계라면 그렇게 유지하죠 뭐 ㅎ 져도 진심반 가식반 근데 그게 쉽지 않네요 제가 당하고 있는걸까요 만만한 저를 속이는걸까요? 속으론 설마 아니겠지하고 지나면 당한게 맞는거 같고 진짜 모르겠어요 저를 속이는건지 이모를 떠볼 수 있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죽고싶네요 가족까지 저한테 그러는건지 알면서도 속아요 등신처럼 그 순간은 제 착각이겠지 하고 하는데 그게 저를 속이는건지 알것 같으면서도 모르겠어요 마음먹는게 쉽지 않은건지
이 영상을 보고 난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난 역시 인성이 된 사람이였어
이런생각과 자신감이 자존감이 높은사람입니다.
반성합니다.🙏노력하겠습니다🙏
였x 었o
맞춤법 띄어쓰기 다시 공부하면 괜찮은 사람 ㅇㅈ
???
사람은 누구나 실수한다
그러면서 배운다
매일 자기 자신을 반성하는사람
인생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이 사람이고, 사람을 볼 때 반드시 인성을 최우선으로 봐야 하죠🙏 저도 요즘 정말 많이 느끼고 있는 부분이에요!
타인과의 진정성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인성이라는 것 :) 기억할게요!
인성 좋은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5가지 방법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드립니다 ~~~!!!
달야 님 ~~~!!!
🙆♂️🙏
인생을 이익과 손해로 나누면 주위에 인성좋은 사람이 널려있어도 자신도 남을이용만 할뿐...., 결국 그런사람 찾지말고 내가 그런사람되면 저절로 보입니다. 잘 보일려하지마시고 잘하세요! 그걸 최선 이라 하더라구요^^
인성좋은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겠어요ㅎ 나자신부터 돌아봐야될듯
아무리 잘생기고이뻐도 제일중요한것은 인성이에요
화를 내는 강도, 언성의 높이 ㅠㅠ
고쳐야겠네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친구 와, 지인들의 행동의 반복되는 패턴으로 판단해보니 가장 분명히 나타나는것 같아요.
말은 뻔지르르하게 잘하는 사람이 행동이 더 안좋은 경우가 많아서요.
헐 이말 공감하고갑니다!
🙏
이거 ㄹㅇ
자신을 이용해먹으려고 하는사람들에게는 다른사람과 같이 인사도 해주고
잘 대해주면 미친짓입니다,
약자라고 그러는것이아니라 나쁜놈이기 때문에 그런 태도를 해야먄
본인이 계속 호구가 되지않는법입니다.
시댁식구중 주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큰 어른이라는사람이 억지부리고 말바꾸고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사람괴롭힘을 타고난것같은느낌?
배냇병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사람이 사주하면 조종당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타까운 생각이지만 거기에 에너지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넘겨버립니다.
사람을 대하다 보니 1번이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더라 약자라고 다 선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라 타인의 선의를 악용하고 이용하려 한다
인성이 좋은 사람
나와 타인이 함께 행복. 진정성있는 관계. 자기의 행복과 안녕을 지킬 수 있는 사람.
1.자기에게 이익이 안 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
약자를 대하는 태도. 사람이나 직업 비하, 무례한 요청, 비꼬는 말투나 행동. 제어하지 않고 나쁜 모습을 보이는 사람.
타인과의 행복한 관계를 위해 마음 밖으로 나오는 나쁜 것을 통제할 줄 알고 정화할 줄 아는 사람.
2.쓰레기 처리.
자기가 있던 자리에 쓰레기를 남기는 사람.
3.가장 가까운 사람을 대하는 태도.
집에서 참았던 화, 스트레스를 터트리는 사람.
화가 나도 가족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 편한 사람을 대하는 평상시 태도. 도가 넘는 이기적인 모습. 화를 내는 강도. 언성의 높이.
가장 친한 친구를 보면 인성을 안다.
4.자기 이익에 조금이라도 침해가 올 때 돌변하는 태도.
돈 빌려달라고 할 때 표정. 불만을 얘기하거나 선을 그을 때의 정중한 매너. .
관계에 도움이 될 때 손해를 받아들이는 사람.
1.자기에게 이익 안 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 4.자기 이익에 조금이라도 침해가 올때 돌변하는 태도
이렇게 둘은 정말 공감가네요 진짜 인성이 좋은사람들은 사람들을 대할때 이익이 있든 없든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니까요
제 지인들 얘기 조금 하자면 최근에 알게된 지인이 처음에는 좋은 애들인줄 알고 서로 친해졌다가 제가 그 애들기준으로 쓸모없는 사람인걸 알자마자 바로 돌변하더라고요 특히 그 지인이 제가 거짓말 자주 하고 아는척한다고도 하고 후.. 그리고 사과도 안하더라고요 무시한적 단 한번도 없다면서요 그래서 그 지인들과는 말도 안섞고있는데 사과를 한번 안하고 있어서 그냥 손절칠까 생각중이에요 제가 그 지인들 신경 건들야서 몇번이나 사과했는데 오히려 더 화낼때도 있고 그래서 짜증나기도 하고요 그 지인들은 사과 한번을 안하면서 나에게는 사과까지 강요하는게 지치기도 하거든요
네 앞으로 사람보는 눈을 길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석산 님 ^^
밑바닥까지 가보면 인성나오더라구요
여유가있음 인성도감추죠..
육체적,정신적 갑질은 차단합시다ㆍ
좋은인성 갖고 즐겁게 살게요ㆍ
합리화 일수도 있지만 지금현재 대한민국은 인성좋으면 못사는거같아요 나를 보호하기 위해선 악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나쁘게 물들수밖에없는 구조인거같아요
사람도 진짜 봐가면서 사귀어야죠
주변에
이기적인사람 지만생각하는사람 있어서 끊어내고 남 이용해먹을려는사람 등등 싸그리 짤라버렸습니다 물론 인성파탄자들도요 ㅎㅎ
저역시 100퍼 좋은사람이다 라고는 장담 못하다만
사람도봐가면서 사귀어야됩니다
좋은 인성과 성품을 가진자가 있다 1.나한테만 좋은자 2.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좋은자 중 누구를 선택할것인가? 난 2번을 선택했는데 사는데 굉장히 피곤하다.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씀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
상머슴 님 ^^
밖으로는 보여주지 않는 가족들에게만 보여주는 본래의 인격과
사회에서 내가 바라는 나의모습 페르소나
이 둘의 간극이 커질수록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안에서 풀려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상적인 모습으로만 연기하며 살아갈 순 없습니다.
그건 계속 참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폭발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장기화 할 수 있는 견디기 쉬운 페르소나를 만드는게 좋습니다.
어느정도는 자신에게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너무 참지 마세요. 거절하세요. 너무 남에게 맞춰주지 마세요.
조금은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더라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선에서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합니다.
타인의 눈치보다 나의 마음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주세요.
그냥 이기적으로 변하라는게 아닙니다.
다른사람에게 나의 생각과 감정을 알려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사실 이렇게 생각하지만 너의 의견에 따르겠다.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만 해도 쌓이는게 훨씬 적을것입니다.
상대도 당신이 자신에게 맞춰준것에 대해서도 감사할것이구요.
그리고 페르소나는 한가지의 모습이 아닐때도 있습니다.
어떤 자리, 환경이느냐에 따라 페르소나 또한 달라집니다.
그래서 서로다른 페르소나를 사용하는 두 집단이 만나는 순간
자기 자신은 어떤모습을 보여야할지 혼란이 오게되어 그 자리가 불편해집니다.
1번을 고르면 자녀문제로 나중에 머리아플 확률이 높지..
난 2번이랑 사는데 속도 상하고 힘들었는데 살다보니 역시 잘 했다 싶어요
인생이 평탄합니다
너무 모두에게 착해서도 안되고 떼론 이기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거 따르다가는 결국엔 혼자가 된다... 일단 자신의 인성부터 돌아 보시길...
인성은 타고 난 것입니다.
모두다 인성은 타고납니다.
그것을 개발하느냐의 문제
인격으로 메꿔가는거죠~
타고 났다고 생각하는 1인.
괜찬은 집단도 쓰레기가 항상있고
쓰레기 같은 집단에도 좋은 사람이 꼭 있더라구요.
후천적인 영향도 있지만 거의 타고 난다고 생각해요 제 경험상으로는요
그렇기도하지만 부모의 영향이 큼니다, ??? 그말이 그말인가? 좋은 부모밑어서 좋은 아이가 태어나겠죠?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닌가 나부터 되돌아 보게된다.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목소리를 가지고 계시네요
마인드컨트롤에 유익한 콘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착잡할 때마다 들으러 오는데,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생각이 전환돼서 좋아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구요 ~~
근데 인성이란 뭘까?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하는데 중요할때 배신하는 사람, 너무 배려있는데 뒤에서 바람피는 사람, 평소 살쌀하고 불친절하지만 뒤에서 기부하는 사람, 절대적인 인성이 좋고 나쁨이 없다. 그때 그 상황별로 결정되는거다. 인간은 양면적인 동물이다.
그러게요 상식적인 행동이나오지않을때 인성이 나쁜사람이라고 치부하는듯합니다.
제가 dt에서 일하는데 착한 손님 다음에는
이상한손님 다음 착한 손님 보니까
보이더라구요 자기 차보고 꿇어라 하는 손님도 있고 그것보다 좋은차 타고왔는데도 배려하고
인사잘하는 손님도 있고 진짜 사람은
타고난 인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2:01
1. 자기에게 이익 안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
4:18
2. 쓰레기 처리
5:39
3. 가장 가까운 사람을 대하는 태도
7:44
4. 자기 이익에 조금이라도 침해가 올 때 돌변하는 태도
자기 족속 가족에게는
끔찍히 성실하지만
그외에는 모순으로 가득한
사람들 이외로 만음
@@이신영-g9g 불행은 본인 하나로 끝내야지 자식에게까지 대를 잇는건 극범죄죠..
옛날 어른들은 아직도 결혼은 의무이며 자식을 낳아 대를 잇는건 아주 당연하게 생각함 (형편에 상관 없이, 인성에 상관 없이)
콩심은데 콩난다는 말이 있듯이 가진것도 없고 인성도 바닥인 부모아래서 자란 자식이 과연 온전한 삶이 가능할까요
아마 대부분은 그늘진 삶을 살거나 범죄의 길로 빠져 들겁니다
착한사람으로 보이고싶은 나쁜이는 약자에게도 베풀고 다정하게 대하는데 베풀면서 약올리고선심써놓곤 다른사람들 앞에선 피해자 사람갖고노는것에 에너지와 돈쓰는사람 너무이기적이라 자에게 이익없으면 에너지도 사소한정보도 주지않고 항상간단한말만함 침묵하면서도 어울려다님 이익안되면 화도 절대로안냄 그래서겉보기엔 자기주장없고 순한사람으로 보임 자기이익생기면 돌변하면서 적극적
자녀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됨.
^^
^^
1. 편의점 알바에게 수고하세요를 말하고 가는 사람은 최소한 친절은 배운 사람입니다. ( 요즘엔 오히려 알바들이 불친절하기도 하지만 )
2. 밥 먹고 입닦고 코푼 냅킨 휴지를 휴지통에 넣어 주는 사람은 최소한 코로나는 안걸릴 듯
3. 회사동료가 집에서 하는 짓을 어찌 아누?
4. 돈에 인색하면 사람에게도 인생한 경우가 많긴 하지............그런데 1 2 3 4 무엇으로도 인성을 알 수 없으며, 인성이란 단어는 허구!
음..내게..100프로 믿을수 있는 사람은 없다..50프로 믿고 50프로는 아니다
즉 다 떠날 수 있다..50프로 없을수도 있을수도 완벽함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또한 완벽하지 않다 그저 매일 하루 일분 일초 한순간순간
가장 나도 상대에게도 좋은 최고의 선택을 하는게 답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모두매일 행복하세요. ^^
말하는게중요한것같아요 겉과내면이 같은사람 말하는수준보면 인성이나옵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아보이고 싶어 한사람을 교묘하게 희생양 만드는 사람의 심리도 궁금합니다.
재물로 이용하는 수법이네요.
저 아는 언니가 그런 스타일 인데요,
모든면에 이기적이고 본인 감정만이 최우선인듯 사람을 대하더군요.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타인에게 인정 못받은 상처가 커서 그럴 것 같습니다
변화될 수 있음을 믿고 보살펴 주어야 할 이들이죠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조영희 님 ^^
글쎄요, 사람은 잘 안바뀌던데요
오늘도 오디오북처럼 들으면서 잡니다~
편안한 목소리에 수면제를 안먹어도 정서적안정을 얻네요~~모두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
안서아 님 ~~~!!!
행복하세요^^
인성이 좋은 사람 특징 :
남의 인성을 판단하려 들지 않는다
그럼 님은 인성이 안좋은 사람인가요? 우선 이영상에 들어왔으니
@Korea Kim 그러게 너오니까 쓰레기냄새난다
@Korea Kim ㅇㅇ너말이맞아
좋은게 아니라 순진한거쥬
진짜 인성 좋은 사람은 안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도 끌어 안아주죠. 바꾸려 들지 않고
내 부모나 배우자 자식 같은 혈연관계가 아닌 제3자 타인이 봤을때 인성이 찐이라는 것을 제대로 증명하는 영상이오이다
감사합니다 ~~~!!!
선화수달 님 ^^
편함의 기준을 만만으로 여기지 않는 거
선 넘지 않고 개념 있고 존중 가능 하면
꽤나 아 멀쩡에 가깝네 나쁘지 않겠다 싶긴 하죠.
3번이 저네요... 반성하고 갑니다..ㅠ
이제부터 저의 인성, 신경 쓰겠습니다.
제가 발마리에서 댓글쓴거 보시고 저에게 보내신건 아닌지요😅.
감사합니다.
인성좋은 사람되게 기도합니다.
??? :이건이해해 줘야 해/ 이 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왜 날 이해해 주지 않는 거야~~
이해를 구걸하는 사람은 자기는 안 그러면서 남한테만 바라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이해는 상대가 하는 거지 당신이 구걸할 것은 아닙니다.
내가 인성이 나쁜 사람이였구나 깨달았어요
나니까 겉으로 나쁘게 표현해도 막 속으로 죄책감에 미안해하고 속상해하니까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야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내가 겉으로 표현한 모습으로만 판단하기 때문에 나는 그저 인성 나쁜 사람이였던거죠.. 앞으로는 겉으로도 속으로도 바른 인성으로 살아갈게요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
들리 님 ^^
목소리가 너무 좋은십니다..인성이정말최고이신거 같습니다..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 정말 ^^ 너무~~~ 감사합니다 ~~~!!!
김윤섴 님 ~~~!!!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
김윤섴 님께서도 건강하시고요 ~~~!!!
02:06 우리 사장이 손님들이나 자기 이익 되는 사람한테는 진짜 세상 친절한데 직원인 나한테나 아니면 본인이 갑인 상태에서 을 인 거래처 사람들 맘에 안드는 사람한텐 진짜 180도로 태도가 바뀜 본인이 막해도 절대 말 안나올 사람들한테만
제 생각엔 남녀커플이나 부부끼리 반말로 대화하는 것보다 적절한 거리유지하기위해 존칭을 사용하는 것이 선순환적인 관계형성에 더 좋다고 봅니다 이유는 반말로 하면 언쟁도 잘 절제할 수가 없고 배우자를 존중할 수 있는 덕목이 길러지는 것을 기대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친해지면 죄다 말 놓고 맞먹으려드니…
착한사람은 손해보고 순진하고 당하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고 나와 남에게 유익이 되는 사람을 말하죠! 그런 사람은 착하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바보같은 사람이고 어리섞다 말해요.
인성 좋은 사람을 알아봐도 님들이 인성 안좋으면 쎄하다고 피해감.... 그런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요즘 진정한 어른다운 사람이
잘 없습니다.
나이가 벼슬이 아닌데
나이는 나이값의 책임이
더 보태지는 건데..
동감요.🙂🙏👍🏻
인성거르는 방법은 식당종업원,환경미화원, 택배종사자에게 하는거보면 안다 이런 사람도 걸러야함 저사람들이 아랫사람이냐? 그냥 인간으로 존중하면 되지 과한 친절할 필요없음 오히려 식당종업원에게 과한친절로 말거는 사람 거름
과하게 친절한 놈들이 더 악질임 가식덩어리
인성교육은 부모가 해야
부모를 보면 그 자식을 알 수 있...
사람은 다바뀌니까 걍..
뒤통수치거나 아니거나 둘중하나고.그외는 서로 협업하며사는듯
해요..그게힘든거고ㅜㅜ
참 귀한 공간입니다ㆍ
말씀도 또박또박
정확히 전달되어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ㆍ
인간은 이중적이라 다 공격성을 내포하고있음
사람도 물론 조심해야하지만 돈에도 조심해야합니다.그래서 전 인생살면서 절대로 경솔하게 가볍게 판단하고 간과해서 안되는 것이 바로 2가지 입니다 .
건강과 미용도 중요하죠.
선의는 모두에게 베풀지만
호의는 특정인에게 베풀며 댓가를 필요로 한다
영상을 보면서 불편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제 방어기제가 절 불편하게 만든거같습니다 제 자신도 저기에 포함되어있었다는 사실에 후회하고 왜 더 나은사람이 되지 못했을까 지금와서 이런생각을 하게될까 후회와 반성을 통해서 더 소중한 다른 분들을 위해서 제 스스로 나은사람이 되도록 마인드셋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성또한 한 사람의 개성이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저마다의 생각은 다르고 감히 이해하려, 이해할수도 없는 게 남이었다 생각합니다 제 자신 스스로도 저를 다 알지 못하는데 남은 더더욱 그렇구요 그렇지만 남이기에 보이는 제가 있었고 저이기에 보이는 남이 있듯이 서로 편협한 마인드보다는 오픈된 마인드로 제가 봐왔던 남또한 수긍할줄 알아야되고 남이 봐왔던 나를 수긍할줄 알아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뭔가 이번영상은 거울보는 느낌이라 불편하지만 반성하고 바뀌어야한다고 생각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대다수의 많은분들이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라고 주장하셔서 난 바뀌지 않는 존재인가 항상 생각했지만 사고방식의 마인드셋에서 변화가 일어난다는건 저 스스로도 조금씩 깨우쳐가고 있습니다 세상사 일체유심조 라고 마음먹기에 따라 변하는거 같다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탐욕과 집착 없는 삶이 극락정토라 생각됩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게 맞는말인거같습니다
어릴적 10-20살까지
인성좋지않은 새엄마랑 살다가
참고살앗는데
싸우고 독립했어요
그때이후로 비슷한성향의 사람을보면
참기가 힘듭니다.
영상이 좋은인연을 만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드립니다 ~^^
4번은 오히려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걸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진짜 좋은얘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