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안하는것도 문제고 한쪽만 참고 사는건 문제고 둘만 이 문제에서 문제 없음 그만 이긴 한데,,,, 나도 질 찢어져 봤는데.. 그건 윤활하지 못한 그런 상황에서 해서 그렇고 여자의 그곳은 잘 늘어나고 잘 수축 돼요 찢어졌다는건 흑인 야동 그정도 아닌 이상 윤활하게만 하면 절대 찢어 질 일 없음 ! 충분한 애무 후 하는게 중요함!! 원활한 부부 되세용,, 익숙해 져서 상대방이 받아줘서 그게 당연한게 아닌거 같아요 서로가 배려와 이해 노력 중요한거 같아여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 바람피는 여자분이 있었어요. 반대로 남자쪽이 결혼하고 성욕이 사라져서 거부를 당하니깐 여자로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자기를 여자로 봐주는 사람한테 사랑을 느꼈데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그 사람들은 아마 이혼할거고 부부간에 성관계는 굉장히 중요하고. 실제 이걸로 이혼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20살때 저는 이해를잘 못 했는데 지병이 있지 않는한 일년에 두세번하면 개인적으로 전 당연히 이혼해요.
제 전남친이 엄청난 대물이라 진짜 아팠지만 만족도는 좋은 편이었어서 속궁합이 잘 맞기는 한데 아프다는 말 공감해요 근데 그것도 주기적으로 꾸준히 해줘야 몸이 적응하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했었는데 하다 보니 적응되더라구요. 섹스와 사랑은 전후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충분 조건인 것 같아요 사랑하면 섹스를하고, 섹스를 하면 더 사랑하게 되는 거요. 봄향님의 사랑 방법이 섹스를 통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남편의 입장도 이해를 해주어야 해요...ㅠㅠ
사람이 참는다는건 아무때건 폭팔합니다.하니 참으면 안되고 이해를 해야됩니다. 자주 거절당하면 밖에서 여자를 찾을수가 있으니 그거 좋은 일이 아닙니다. 부부도 겉면만 보고 판단하다보면 나중에 일이 터지면 뭐가 뭔지를 모를수 있으며 왜서 그러지에 대해서 이해를 하기힘듭니다. 서로가 마음을 이해할수가 있어야 합니다. 부부관계를 피하는 원인은 본인절로 문제를 알기힘드니 한번 심리쪽으로 상담을 받아보시고 문제없으면 좋은거고 문제있으면 치료를 하면됩니다. 부부란 어떤방면에서도 자기식대로 사유하고 행동하다보면 문제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던지 진심으로 서로가 충분한 교류로 서로가 마음이 전달돼서 이해가돼야하고 문제가 있으면 전문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결하는데로 방법을 빨리 찾아봐야합니다.
사람으로서의 당연한 욕구를 참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육체적인 사랑을 참는 대선님도, 성욕구가 없고 관계를 해도 아파야하는 , 그래서 매번 핑계를 대며 거절해야하는 봄향님의 마음도 이해가 가기에 이 영상을 보는데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ㅠㅠ 누군가에겐 이혼사유가 될 수 있고 댓글 다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나 같으면 이혼했다, 대선님 불쌍하다' 하지만 결국은 관계를 하는건 대선님과 봄향님이고 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로 사랑하는게 전 느껴져요.그래서 봄향님이나 대선님이 댓글을 읽으시고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욕구가 강한 사람도 있듯이 성욕구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봄향님입장을 이해하기 힘드신 분들은 계시겠지만 봄향님을 이상한 사람처럼 생각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대선님도 자기만의 방법으로 잘 푸시고 계시고 지금이야 서로 반년에 한번 관계를 할까 말까지만 이제 결혼 5~6년차이신데 앞으로의 둘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 될지는 모르는거니까요. 대선님이 봄향님이 성욕구가 없는걸 아시면서도 사랑하시는것처럼 봄향님도 대선님을 이해하고 노력하시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하여 방송에서 말씀하신것 같구요. 부부관계의 이런 깊은 면까지 방송에서 말하기 힘든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항상 대선님과 봄향님의 사랑을 지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인데요...부부성관계는 서로의 의무이고 책임입니다. 평생같이 살 사람한테 서로 성적인수요를 만족시켜주는건책임이구 의무죠.. 초반에는 여자들이 거부하는경우가 많은데 40대에 들어서면 남자들이 힘이 딸린다고 합니다. 성적욕망이 남자와여자는 나이대가 틀리기때문이지...권태기는 아닌거같네ㅛ
바람펴서 이혼한다 햇다가 돌아왓는대 누가 관계를 하고 싶겟노
너무 팩폭인데..
나도그래 윽
권태기.... 제가 처음으로 권태기라는게 왔을 때 예전 남친들이 권태기 왔을 때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ㅜㅜ
관계 안하는것도 문제고 한쪽만 참고 사는건 문제고 둘만 이 문제에서 문제 없음 그만 이긴 한데,,,, 나도 질 찢어져 봤는데.. 그건 윤활하지 못한 그런 상황에서 해서 그렇고 여자의 그곳은 잘 늘어나고 잘 수축 돼요 찢어졌다는건 흑인 야동 그정도 아닌 이상 윤활하게만 하면 절대 찢어 질 일 없음 ! 충분한 애무 후 하는게 중요함!! 원활한 부부 되세용,, 익숙해 져서 상대방이 받아줘서 그게 당연한게 아닌거 같아요 서로가 배려와 이해 노력 중요한거 같아여
음....흑인아니더라도 찢어집니다...정말 사랑하는사람이고 충분한 준비물과 준비가 완벽하게 되었더라도 ........일단 입구에서부터 찢어지고 질이원체작다는건...더이상 늘려질 피부자체가 없다는거라서 마치 꽉낀청바지에다리를넣다뺐다하고있는느낌에 입구쪽에 찢어진곳의 쓰라림과 따가움..그리고 시간이더지나면 질전체가 멍이든것과같은 통증을 겪고 이런저런통증에의해서 완전바짝말라서 중간중간 준비물이필요하고..다리는 내의지와 상관없이 부들부들떨립니다..사랑하는사람을 맞춰주고싶은마음인데도 몸이 안따라주니까 늘 밤마다 핑계를 만들어야하고 눈치봐야하고....미안하고.....아마 향님도 이러지않을까 생각되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 바람피는 여자분이 있었어요. 반대로 남자쪽이 결혼하고 성욕이 사라져서 거부를 당하니깐 여자로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자기를 여자로 봐주는 사람한테 사랑을 느꼈데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그 사람들은 아마 이혼할거고 부부간에 성관계는 굉장히 중요하고. 실제 이걸로 이혼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20살때 저는 이해를잘 못 했는데 지병이 있지 않는한 일년에 두세번하면 개인적으로 전 당연히 이혼해요.
봄향님! 남편분은 엄청 큰 고민일듯하네요ㅜ 이부분에 대해서 서로 조금 더 대화를 많이해보시고 조율할 부분이 필요한거 같아요 조금 배려하실필요가 있을듯해요!!
웃으시면서 얘기하시지만 큰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두분이 괜찮으시면 당연히 고민이 아니지만
혹시나 남편분이 그걸로 고민이 작게나마 있으시면 봄향님도 어느정도는 양보하고 배려하는 부분은 필요한거 같아요
그렇다고 이혼 안 하려고 관계를 할 수는 없잖아. 부부관계보단 각자의 성적자기결정권이 중요한 거니까요. 원치 않는 관계는 어차피 부부관계에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꽂혀서 억지로 해줘야겠다는 의무감을 갖진 마세요. 연인이든 부부이든.
제 전남친이 엄청난 대물이라 진짜 아팠지만 만족도는 좋은 편이었어서 속궁합이 잘 맞기는 한데 아프다는 말 공감해요 근데 그것도 주기적으로 꾸준히 해줘야 몸이 적응하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했었는데 하다 보니 적응되더라구요. 섹스와 사랑은 전후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충분 조건인 것 같아요 사랑하면 섹스를하고, 섹스를 하면 더 사랑하게 되는 거요. 봄향님의 사랑 방법이 섹스를 통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남편의 입장도 이해를 해주어야 해요...ㅠㅠ
권태기는 누구한테나 올수 있고 상대방이 잘 참고 기다려주면 그것도 사랑인것 같아요! 관계는 .. 참는사람도 물론이고 억지로 하는것도 힘들기때문에 최소한의 기간을 정해놓고 텀을 좁혀가는것고 괜찮은 방법일듯해요 ㅎ
저 봄향씨 마음 너무 공감돼요. 저두 남편히 저한테 다가오면 발부터 나가요 ㅠㅠ 저리가라고 ㅋㅋㅋ 스트레스예요 ㅠㅠ
너무 거절하시지 마시고 하려고 노력해요 부부관계도 살면서 중요해요
남편분 덤덤하게 말하는게 더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면 무조건 성관계를 해야하는건아니죠~~ 부부들은 늙어갈수록 몸으로 사랑을 나누기보단 의리와 마음으로 백년만년 죽을때까지 사랑하죠 ㅎㅎ 그런게 정말로 진짜 사랑이라는것같아요^^
@@루이바리-e5s 네 알고있습니다
공감요
남편분은 봄향님이 안하든 뭐라하든 가만있어야지
전남친은 그러더라구요 남녀가 서로 노력해야만이 가능하다구 자신은 리드를 못한다구 저도 욕구가 없어서 그런지 한번도 리드 해본적 없어서 결국 일년 넘엇는데도 서로 안하니까 서로 거리만 벌어지더군요.
몸이힘들면좀그래요 피곤하다는이유로거절 하게되요 그러다더더욱심해집니다.
네 저도 그랬어요
질자체가 작데요
신랑이랑그거땜시 상의하고맞춰가요
아프니깐 성욕이작아질수밖에
리스부부에 길에 들어가신듯...
너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셔서 그런 거 아닐까요... 남편분이 여자 몸에 대해 조금 더 연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자 몸이 은근히 되게 복잡하고 개인마다 달라요.
질 길이가 짧아서 그럴수도 있을듯
산부인과가서 검진받아보세요
부부사이에 성관계가 전부는 아니지만
한쪽이 너무 욕구를 거절당하거나 하면
마음이 많이 안좋을거 같네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러브젤 사용해 보시는건 어떠실지요~
참는사람만 병신인거지 이야기 하고 맞춰가야지 기다리고 참아야한다??? 부부관계를 떠나서 사람대사람으로서 일방적으로 참아야하고 기다린다는건 아닌거 같음
할 마음이 안 생기는 건 안타깝고 어쩔 수 없는거지만..
남편분이 계속 참다참다 바깥으로 나도시진 않겠죠? ㅠㅠ 그게 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ㅠ..
결국에 부부관계가 이혼의 이혼 사유가ㅠ될수 있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전남편이 이혼할때 그러더라고요.. 그로니 지금 대화한김에.. 한번 노력해보세요
일하는 중이라 소리 안 키고 댓글 보고 남기는데요 성욕이 없으신건지 성행위를 할때 아프신건진 잘 모르겠지만 두개 다 치료 가능해요. 아픈것는 Dyspareunia 라고 합니다. 한번 병원 가서 원인을 찾아보세요..
저도 남편이랑 하면 아픈게 좀있어서 어느순간 안하게되더라구요 근데 남편이 하고싶을때 관계를 할때도있지만 다른방법으로라도 욕구를 풀어줘요
언니 항상 행복하시구 꽃길만 걸으시면 좋겠어요♡♡
사람이 참는다는건 아무때건 폭팔합니다.하니 참으면 안되고 이해를 해야됩니다.
자주 거절당하면 밖에서 여자를 찾을수가 있으니 그거 좋은 일이 아닙니다. 부부도 겉면만 보고 판단하다보면 나중에 일이 터지면 뭐가 뭔지를 모를수 있으며 왜서 그러지에 대해서 이해를 하기힘듭니다. 서로가 마음을 이해할수가 있어야 합니다.
부부관계를 피하는 원인은 본인절로 문제를 알기힘드니 한번 심리쪽으로 상담을 받아보시고 문제없으면 좋은거고 문제있으면 치료를 하면됩니다. 부부란 어떤방면에서도 자기식대로 사유하고 행동하다보면 문제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던지 진심으로 서로가 충분한 교류로 서로가 마음이 전달돼서 이해가돼야하고 문제가 있으면 전문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결하는데로 방법을 빨리 찾아봐야합니다.
님들에 부부관계 간섭할수 없지만 봄향씨 욕구가 없거나 관심이 없다면 정신적인걸루도 그럴수 있습니다 남편에 생각과 남자에 욕구를 일방적으로 거절하는건 부부간에 예의가 아니랍니다 부부클니릭에 상담해 보세요
사람으로서의 당연한 욕구를 참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육체적인 사랑을 참는 대선님도, 성욕구가 없고 관계를 해도 아파야하는 , 그래서 매번 핑계를 대며 거절해야하는 봄향님의 마음도 이해가 가기에 이 영상을 보는데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ㅠㅠ 누군가에겐 이혼사유가 될 수 있고 댓글 다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나 같으면 이혼했다, 대선님 불쌍하다' 하지만 결국은 관계를 하는건 대선님과 봄향님이고 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로 사랑하는게 전 느껴져요.그래서 봄향님이나 대선님이 댓글을 읽으시고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욕구가 강한 사람도 있듯이 성욕구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봄향님입장을 이해하기 힘드신 분들은 계시겠지만 봄향님을 이상한 사람처럼 생각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대선님도 자기만의 방법으로 잘 푸시고 계시고 지금이야 서로 반년에 한번 관계를 할까 말까지만 이제 결혼 5~6년차이신데 앞으로의 둘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 될지는 모르는거니까요. 대선님이 봄향님이 성욕구가 없는걸 아시면서도 사랑하시는것처럼 봄향님도 대선님을 이해하고 노력하시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하여 방송에서 말씀하신것 같구요. 부부관계의 이런 깊은 면까지 방송에서 말하기 힘든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항상 대선님과 봄향님의 사랑을 지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저도그런적이있는데요 한번 신뢰를잃고난후에 관계갖기가싫어지더라구요 그냥뭔가..피하게되고 평소처럼지내다가도 스킨쉽하려하면 뭔가모르게밀어내려하고있더라구요
거절 했는데도 하려한다면 부부관계여도 성폭력 성립 된다던데..
미치겟네ㅋㅋㅋㅋㅋ
남편분 힘내세요
아 이날 왤케 웃겨욬ㅋㄱㅋㄲㅋㄱ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 배꼽 빠지는줄
봄향씨 얼굴이 요때가 제일 이쁘다…화장도 표정도 편안해보이고. 옷도 편해보이고.
같이노력하세요ㅎㅎ상담도받으시구요^^
남자는 관계안하면 이혼도 생각하는거 같아요 거절하면 자존심 상하는거 같아요
[p]쥬야씨 입장바꿔 여자여도 남자가 거부하면 자존심상하고 내가 매력이 없나 생각이 듬 다른 여자가 생긴건가라까지 오해도 하게됨
거절당하고.참다나면병나요
웃기시는 부부네요 ㅎㅎㅎ
나 페북에서 옛날에 봣던건데 어떤남정네가 일주일마다 매일 하루씩 딸 을 7번을쳣는데 고환암 걸려서 잘라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해도 안좋은듯..참고로 나 여자.그거보고 웃으면 안되는건데 웃어버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차례 거절 당하면
바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욕구를 찾게 되어 있습니다
남편분이 불쌍하네요~~
우리딸이 곧 9살인데 애낳고나서 세번한거같은데 🤔
방송 잘보고잇어요 ♥
대물인갑네 대선님ㅋㅋㅋㅋㅋㅋ
부부사이에 타인이 너무 왈가왈부하는것도 좀 ~그냥 생각이 궁금하셨나봐요 두분이서 잘 해결 하시겠죠 두분의방법대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부부성관계는 서로의 의무이고 책임입니다.
평생같이 살 사람한테 서로 성적인수요를 만족시켜주는건책임이구 의무죠..
초반에는 여자들이 거부하는경우가 많은데 40대에 들어서면 남자들이 힘이 딸린다고 합니다.
성적욕망이 남자와여자는 나이대가 틀리기때문이지...권태기는 아닌거같네ㅛ
봄향님 혈액형 오형 남편님 에이형 right?
이날 머리 너무 찰떡이네요
뜬금없지만 설향님 오늘 영상 완존 예뿌시다.. 옷도 화장도 머리도 너무 찰떡..💗
설향이 누구? 봄향임...
아직 결혼안했지만 공감가네요! 제 상황이랑 넘 같아요 저는 상대방이 기다려주고 야동보는걸 다른여자랑 바람피러 갔다온다고 해욬ㅋ 같이 생리주기도 분석하면서 성욕 최고치 분석하고 ㅋㅋㅋ 아 계속 보다 보니 술얘기도 저랑 비슷하네요,,
전 9년찬데 저도 1도관심이없어서ㅎㅎ;; 거절반 받아주는반? 이에용 ㅎㅎ;;
육식을 안하는것도 성욕이 없는것과 연결
성관계가 의무면 세상 여자들 누가 결혼합니까. 부부간의 문제를 의무니 뭐니하는 사람들은 뭐지 성령 그로인해 이혼위기가 오더라도 그건 부부끼리 알아서할 문제이고 극복하거나 이혼하거나 둘중하나지 뭔 의무;;
ㅋㅋㅋ사랑스러운 부부
성관계 거절하는데 옆에 항상 있어주는게 진짜사랑이라던데요
쀼아 몇살이신지 몰라도 부부관계는 좀 다릅니다. 부부관계 거부 사유는 중대한 이혼사유 입니다..
@@주머니s다이어트 부부관계도 중요하지만 사랑이 존재하니까 가능한거예요
ㅋㅋ 한쪽이 일방적으로 거절하는 건 이기적인 게 맞죠. 나는 싫으니까 니가 이해해! 그게 진짜 사랑이야! 이 소리 들으면 ㄹㅇ 진짜 머리에 총 맞은 기분일듯
향 향 ㅋㅋㅋ 소설을 너무봣나봐요?
쀼아 향향님 댓글에 단건데 님에게 달렸네요ㅋㅋ
ㅋ ㅋ ㅋ 재밋는 부부네요…
진짜ㅈ같다
남자는 나이 들어도 욕구가 줄지 않아요. 그리고 상처 받아요
여자도 욕구 있고 상처받는데용?
나는 나보다 엄청성욕 강한 사람을 만나면 성욕이떨어짐 ᆢ반대로 성욕없는사람을 만나면 성욕생김ᆢ 하지마라고 하면 하고싶은게 사람의심리라서 그런거같음ᆢ
아직도얘기하고있어하면서 컵누들 가져오는게너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펐다에서 뿜었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문젠데 우리가 감놔라 배놔라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봄향님 똑부러진건 구독자면 알테고 솔직히 남편분은 봄향님이 하자는 데로 맞춰줘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영상들 보면 남자가 대부분 가만히 맞춰주는거같던뎨
진짜피곤하고 진짜졸린데 남자가계속 관계를 계속억지로 강요하고 약간의 힘을 쓰고 잠도못자게하고 이러면 저는 그냥 받아줘요 차라리빨리끝내고 자야지 이런 생각 ..
저는 남친한테 너무 들이대서 남친이 너무 힘들어해요....
🥰〰️❤
그러닌까
딴생각을하지요
내가 그래요
이좋을때 많이먹고 힘좋을때많이하고. 나이들면후회없이.
남편분 참 좋은분 같아요~ㅎㅎ
거린사람많아요 왜냐하면 한쪽은 정상니가^^
....
봄향님은 누군가에게 선택받는게아닌 선택하시는 스타일이시네요~쭉 고고싱~~👉
🙈🙈🙈🙈🙈😎😎😎😎😎
둘째도 낳으시면 좋으실텐데 아이들 혼자서 외로울꺼 같아요
남자는 잘 만났네~
ㅎㅎ
내가 1빠♡
이쁜이 동생이 보고싶은데.
성경에도 내몸을 내것이라 주장하지못한다고 했는데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