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개발 회사 실전 면접 Tip 대방출: 비전공자 가상 면접 (Feat. SW마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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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июл 2024
-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SW 인재 양성 과정 [SW마에스트로] 제14기 연수생 모집 중입니다.
▶ SW마에스트로 지원하러 가기: swmaestro.org/sw/main/content...
한 달 100만 원의 장학금, IT 기기 구입비, 최고 수준의 멘토링을 제공하는 국가 지원 과정입니다.
SW 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본 영상의 제작 과정에서 SW마에스트로의 도움과 지원을 받았습니다. ※
또한, 출연해주신 두 분의 유튜브 채널 소개 드립니다.
1) 김동이(면접관): 개발자 취업 도우미 채널 / @codingmonster
2) 은승욱(면접자): 알고리즘 교육 채널 / @silver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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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name: Money Go Round - Le Gang
Soundcloud： / thisisle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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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WAN] ‘Roll Up’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ulvCwyKrwqw/mqdefault.jpg)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SW 인재 양성 과정 [SW마에스트로] 제14기 연수생 모집 중입니다.
▶ SW마에스트로 지원하러 가기: swmaestro.org/sw/main/contents.do?menuNo=200033
한 달 100만 원의 장학금, IT 기기 구입비, 최고 수준의 멘토링을 제공하는 국가 지원 과정입니다.
SW 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또한, 출연해주신 두 분의 유튜브 채널 소개 드립니다.
1) 김동이(면접관): 개발자 취업 도우미 채널 www.youtube.com/@codingmonster
2) 은승욱(면접자): 알고리즘 교육 채널 www.youtube.com/@silvercoding
이거 지원하고 싶어도 실력이 안되면 탈락하는 그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더 동기부여되네요! 여러 팁들 잘 얻고 갑니다~
아는게 있으면 잘 꺼내서 말할 수 있어야하고 딱 질문한거에 횡설수설앉고 불안해보이지 않게 침착하게 말하는모습 그 모든게 중요해보이네요. 가상면접이지만 촬영하면서 실제 면접보시는 면접상황에 바쁘고 제한된 시간이내에 얘기해야하는 느낌도 잘 나와있던 것 같아요.궁금한거 있는지 물어보라고 하면서 기계식 키보드 이야기로 긴장감 확 풀어지는 것까지..ㅋㅋ 면접이 어떤분위기인지 느끼기 정말 딱 좋은 영상입니다
와 대박.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취준생인데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보기 전에 댓글 달아요 ! 유튜브 흥하세요 ㅠㅠ !
와우 진짜 면접같아서 실감나네요 면접준비할때 참고할께요
보통 면접과 거의 흡사하게 해주셔서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3:40 먹이를 발견한 사자같은 모습 ㅋㅋㅋ
신입/주니어 기준으로 여기 있는데로 대답하면 바로 합격임. 단 포폴에 관련된 깊은 질문들이 빠졌는데 그부분을 구현하면서 구체적으로 질문들이 있을텐데 그것만 잘 준비하면 100퍼지..
언제나 멋진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와 예전에 본 면접 중에 시간복잡도 질문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기억이 나서 지금 면접보는것도 아닌데 괜히 떨리네요ㅋㅋ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it취준생인데 사람마다 경험은 다른거 같습니다
면접자분이 대답못하는 부분에서 어 저거는 내가 답변 가능할꺼같은데 라는 질문도 있엇고
숨이 턱막히는 질문에서 면접자분이 쉬원쉬원하게 말해서 저의 부족함을 느끼는 부분도 있네요
것보다 비전공자 출신이신데 대단하네요
부족함 느끼고 자극 받고 갑니다
처음에 순간 대본인줄 알았는데 리얼이네 ㅋㅋㅋㅋ 살떨린다 멋있어요!!
시작하자마자 보인 동빈나님 표정이 지금까지 본 면접관들 인상이랑 똑같네요 ㅋㅋㅋㅋ
뭔가 풀린듯한 눈 + 다른면접관 스윽보고 노트북 스윽봄+말수 거의없음
도움이 되네요 😄
하.. 멋있다.. 정말 도움 많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0:42 자기소개
1:38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
2:02 백엔드 선택한 계기
2:34 프론트엔드팀으로의 갑작스런 인력 이동의 상황에서는 어떻게 할 건지
3:15 교육 도메인 관심
3:53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력 및 습득력
5:26 알고리즘과 실제 구현 능력의 갭에서 왔던 어려움이 있었는지
6:21 시간복잡도 설명
6:57 시간복잡도가 작은 알고리즘은 항상 빨리 실행이 종료된다는 걸 보장할 수 있을지
7:40 항상 시간복잡도를 고려하여 기능 구현을 하는지?
8:13 반대로 시간복잡도를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때는 언제일지
8:42 특정 api 병목현상을 시간복잡도로만 개선가능한지
9:39 OAuth 기능 설명
10:23 JAVA의 가비지 콜렉터
10:52 가비지 콜렉터가 지원되는 언어에서는 메모리 릭과 같은 상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지
11:05 소마 과정 설명
11:27 6개월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어떤 걸 배우고 성장했다고 생각하는지
12:08 비전공자고 개발경험이 없는데, 소마에 들어가게된 비결이나 계기
12:40 소마 지원시 코딩테스트 보는지
12:56 팀프로젝트에서 본인의 구체적인 역할
13:55 협업에서 어려웠거나 마주쳤던 문제(커뮤니케이션 및 일정 관리)
15:00 협업툴에 대한 trade-off에 대한 생각
15:39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
15:50 지원자 질문 : 넓고 얕게 경험한 것이 감점 요소가 되는지?
16:48 면접후 지원자 인터뷰
진짜 좋은 영상이네요
동빈님 옆에 계신 면접자분
뭔가 진짜 있을법한 면접관 관상이네요 ㅋㅋ
PTSD올뻔했습니다. 진짜 실제같아서 유용할것같아요
어우 숨막히네요. 대단하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 ㅠㅠ 공부의욕 뿜뿜
감사합니다
긴장하지말라고만 말하고 긴장하게 물어봄
기술질문 ㅈㄴ 다다다다 물어봄 ㅋㅋ
그게 다 면접의 일부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다보니 표정이 부드러워지네요 ㅎㅎ
ㅠ 프론트 엔드 분야로 진로를 정했지만, 문제 해결 능력 및 경험이 굉장하시네요...
무엇보다 역량을 쌓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많이 반성하고 배웠습니다.
진짜 면접이랑 엄청 비슷하네요 같이 면접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리스펙하다..
캬~ 보면서도 손에 땀이 나네 ㅋㅋㅋㅋㅋ
현직자인데 실제 면접과정과 상당히 흡사해서 흥미있게 봤네요 ㅋㅋ
추가하자면 면접자의 질문에서 지원하는 회사의 서비스나 기술스택에 대한 질문을 미리 생각해서 온다면 좀더 내적친밀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개발자 토익 중요하나요
@@healtheum 공식 문서를 읽을 수 있을 정도면 문제 없습니다
다국어 서비스를 하는 회사라면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healtheum 필요없어요 영어읽기 능력이 중요하지 점수는 필요없습니다
@@jumping-wolf필요하긴 개뿔ㅋㅋㅋ
해외 엔지니어랑 일하면 영어 잘하는 게 좋은 가점인데 그 능력을 보기 위해 토익은 안봄.
잘배운 중고 경력직 수준의 수준 있는 답변 정도...? 만약에 비 전공자 첫 면접으로 이 정도 수준의 면접에 답변을 했다면 뭘 해도 성공 할 사람 ㅋㅋㅋ
와 제가 다 떨리네요 다들 정말 대단하신듯
와 코테 상위권에 소마에 ㄷㄷ 코딩에 재능을 갖고 태어난정도네요 대단하십니다
동빈님 진짜 멋있다
면접 경험이 없었는데 간접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잘생기셨네요
와... 말을 잘한다...
솔직히 보고느낀점 : 이게 신입??
요즘신입이랑 옛날신입이랑 차원이 다르네요..
이정도는 해야 면접합격한다면 구직난도 이해됨 신입이 저정도 하는사람 진짜 많지않음
실제 면접에서 저렇게 준비된듯한 답변을 할 수 있는 지원자는 많지 않아요. 이 영상 보고 오히려 자신감 떨어지는 분은 없기를 바랍니다. 내용을 보시면 될듯 하네요. :)
ㅠㅠ실제 면접이 이런 느낌인가보네요 참고할게요
현역 개발자 지만, 이직시 면접관들 특히 PL PM들 중에 면접관으로 와서 기술 면접하는 사람들의 질문들 받다 보면...
실제 개발 트렌드도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구닥다리 기술만 연연해서 질문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면접관들도 좀 공부 많이 해야 할듯.
그사람들은 당장에 써먹을 인력이 필요한거지 개발트렌드를 잘알고 신기술을 알고는 중요하지않죠
당장 빠르게 결과물 뽑아내는 사람이 필요할뿐
전자정부쓰는쪽이면 신기술은 관심도 없을거고 ㅎ
진짜 사실적이다 😂😂😂
면접 수준이 많이 높네요..
면접관님들 연기가 ㄷㄷ;
면접관이 진행을 능숙하게 하면 긴장감이 덜 하지만, 뭔가 어색하면 시험 보기 전과 같은 느낌이 날 것 같다.
말을 참 조리있게 잘하시네. 경력자가 해도 저렇게는 말 못할거같은데.. 취업에 특화 시켜놓은 로봇같아요.
저렇게 대본짜논거니까 당연히 잘하죠
경력자로 상정하고 면접하고있는거아님? 그래서 비전공자랑은 별로 상관없는내용같음
@@IiliIIililIli제목에 비전공자라고 써져있는데..
아니 저는 항상 머리로는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면접을 시작하지만 막상 시작하면 머리가 하얘저버리는 병에 걸렸습니다
동빈나님 따끈따끈한 forward-forward algorithm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잘생겼다
이색 컨텐츠 재밌어요
보고만 있는데도 제가 다 쫄리네요
잘보고 갑니다 !! 전공자 편도 만들어세요 ㅎㅎㅎ
동빈나님 어깨 합성같애요 ㄷㄷ
동빈형님 갈수록 잘생겨지십니다
나동빈 존잘존멋
머리로는 알겠는데 저렇게 말로 잘 풀어서 설명을 못하겠네요 ㅠ 그만큼 제가 부족한거겠죠 하하 .. 영상 잘 봤습니다 !
그리고 sw 마에스트로가 대학생들도 참여가능하다는게 신기하네요
고등학생들도 하난 사람 있어요
예상되는 질문들이지만 이렇게 대답을 잘하기는 힘든 현실...
네카라쿠배당토 면접보고 들갔는데 저정도로 안물어보고 일단 경험부족해서 말할것도 없움 코테 시험 성적 상위권에 코드구현 말 잘하면 합격임 기술같은거 물어볼게 없음 프젝한거 있으면 그거관련해서 물어보는데 저렇게 딥하고 그런건 안물어봄 신입한테 딱히 요규하는거 별로 없음 cs지식이랑 코딩실력만 되도 충분함 추거로 문제해결능력까지 있으면 됨
전 영상과 비슷하게 프로젝트 위주로 질문 받았엇어요.
저도 CS 질문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와 연관된 실무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질문 많이 받았어요. 실제로 영상보다 더 딥한 수준의 질문들도 많았구요. 회사 마다 다른 거라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플젝한거랑 cs는 당연히 물어보는거 맞지 자소서에 썼을텐데 근데 저정도로 딥하게 안물어본다는거 신입인데 거기다가 비전공자한테 저렇게 말할 수있다는거 자체가 저사람이 신입급이 아닌거임 경험도 많은거 같구만
ㄹㅇ 저정도로 대답하면 씹에이스긴함
음 저는 웹쪽은 아니긴한데, 가비지컬렉터나 비동기처리가 바로 답변안나온건 좀 의외긴 했습니다. 사실 제일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말이죠
7:55 11:30 13:00
와…. 소마 진짜 수준 높구나
이거 jr. 뽑는 면접 맞나요..?? 연봉 4천수준은 아득히 넘었는데 말하는거랑 스킬셋이 7천은 받아야 타산이 맞을거같네요
?? 동빈님 존잘이셨잖아....?
인턴 채용에서 저정도 수준되는 지원자는 전체 지원자중 천분의 1이나 될까 싶다 ㅋㅋㅋㅋ
나동빈님 너무 잘생기셨습니다…
썸네일 동빈나님 표정 왜이리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꼳휴가 커야지 면접을 잘보는건 공식이됫군
실제 면접자 수준이 저분 정도 나오나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평균정도인지.. 잘 대답한 예시인지
신입 지원자가 백준 최고티어면 루비1...?
그거 전국에 몇명 없을텐데...
김수현 폼 미쳤다ㄷㄷ
it 개발 면접은 이렇구나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신입이면 나라도 뽑겠다. 그런데 내가저런 질문을 할수 있는지는 논외
백준 루비..? 프리패스..
이정도면 면접 마에스트로 아닌가요? ㅋㅋㅋ
형님 언제까지잘생겨질건가요
이것이 소마
역면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급여가 밀리는 상황은 없었는지 연봉상승률이 어떤지 매출과 영업익 추세 등등 회사 재정상태와 사내문화복지 등 알려야할 것도 많습니다 돈 주고 뽑는다고 갑이 아니죠
취업이 간절한 구직자에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면접관 기분에 거슬릴만한 질문일수도 있을듯해서요..
면접은 갑과 을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을이 그런 질문을 한다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마냥 좋지 않을 것 같네요. 특히 기술면접에서...
@@black_cat0v0 요즘 프로그래머 코딩테스트랑 포폴 보고나서 부르는 면접은 회사가 너무나 구직자를 원해서 불러다가 서로 페이 맞추는 자리이지 않나?
그런 말을 하려면 본인이 어디를 지원하든 취업할만한 상태여야 가능할듯
급여를 왜 실무진한테 물어ㅋㅋ 백수냐
면접관 겁나 잘생겼네
면접이 보통 저 정도 하나요? ㄷㄷ
같은 비전공자인데 저 분은 넘사벽처럼 보이네요 ㅠㅠ
물론 엄청 노력하셨겠죠
제조업, 금융업은 저렇지 않은데 플랫폼, 서비스, 게임 등의 찐 개발 역량이 중요한 곳은 저래요
전 전공자임에도 어질어질하네요 ㅜㅜ
서로 열심히 노력해 봅시다!
흔히 말하는 네카라쿠배당토 면접에서는 실무적으로 훨씬 딥한 질문들도 많이 받았고, 홍수처럼 쏟아지는 꼬리질문에 정신적인 에너지 소모가 컸던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면접은 준비하는 만큼 결과가 정직하게 나오더라구요! 프로젝트와 CS는 '신입이 이런 수준까지 알아야 하나?' 싶은 정도까지 깊게 준비하세요:)
비전공자 화이팅입니다!
사실 면접보단 코딩테스트와 포폴이 메인이고 포폴이야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면접자가 말문이 트임..
실제론 저거보다 더 딮하죠..
물론 좆소 개발자 인생하직하는 정도 수준의 회사는 제외
나도 면접보고싶다
컴퓨터공학 소프트
젊은게 나도
맘은은 청춘이예요
그래도 아이티산업
참여하고
배우고싶다
나이가 무슨죄다
나이제한 없이 배윘음
좋겠다 ㅎ 말도안되는소리지만
뭔소리에요 컴퓨터 공학 배우는데 나이 제한이 있었어요?
'백준을 시작한지 8개월만에 루비를 찍은거지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한지 8개월만에 달성한 기록이라곤 안함.'
아 cs는 기본이라고 ㅋㅋ
실제 면접은 저 분위기를 기준으로 많이 엄격한가요?
승욱님 입사일이 지났는데 어디가셨죠..? 😢
동이님.. 도착했는데 건물이 없던..데요??
@@silvercod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빈이형 어깨 왜이렇게 넓나요..
한국회사들은 소프트웨어개발 동기 같은건 왜 물어보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입사해서 업무하는데 소프트웨어개발 동기가 무슨 상관임?
이게 신입..?
아니 나동빈좌..
현직 네트워크 개발 경력자 입장에서 웹이나 앱 개발쪽이 아닌 장비 분야의 개발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이 영상과 같은 스타일은 참고 정도만 하시길 바라네요. IT 회사라고 다 같지 않다는 걸 아셨으면 함...영상 보면 무슨 학교 면접 보는 듯 해서 실제 면접를 진행하고 있는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너무 진부한 스타일로 느껴집니다. 물론 ㅎㅎ 진부한 스타일의 회사 경우에는 도움이 되겠네요.
말씀하신 분야 쪽 지원자는 아닌데 궁금해서 댓글남깁니다. 혹시 영상 면접 스타일과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3 개인적인 판단이긴 하지만 해당 영상의 면접관의 질문과 면접자의 답변은 마치 교과서에 나오는 뻔한 내용으로 느껴집니다. 심지어는 20 ~ 30년 전에 회사들 같네요. 앞부분에 자기 소개 반복과 지원서 내용을 가지고 다시 질문한다던지.. 특히 부서 옮길 수 있냐...이 질문은 17년전 제가 석사 졸업하고 네이버 최종 면접 볼 때 받았던 질문과 100% 같네요. 물론 이런 면접 스타일을 아직도 따르는 회사들이 어딘가에 존재는 하겠죠. 하지만 흔히 말하는 세계적인 IT 선두 기업들이 하는 채용방식과는 완전 반대 편이라고 보입니다. 예로 프론트와 벡엔드를 예로 든다면 데이터 정렬 속도 및 방식 이슈를 가지고 현재 프로트와 백엔드 개발자 간에 여러 개발 방향을 논의 중이다. 특히 프론트쪽에서는 a, b, c 방안에 대해서 벡엔드쪽에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 a,b, c에 대해서 적절한지 논쟁할 수 있는가? 아니면 a, b,c 말고 지원자가 제시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는가? 아니면 a, b,c 방안이 모두 잘못되었고 해결책은 없다고 보는가?" 와 같이 상당히 훨씬 구체적이면서도 폭넓게 지식과 해결책을 확인 할 수 있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건 실제로 제가 G 기업 전화 면접에서 아시아 지역 다른 개발자들과 진행한 경험입니다. 또 한예로 AI 관련 글로벌 기업 중 한곳에서는 직접 화이트 보드에 문제 상황을 열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마인드 맵을 면접자와 동시에 주고 받으면서 진행한 케이스도 있고요. 끝으로 기업은 조직내에서 협업을 통해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있는 인재를 뽑는 게 목적이기에 단답형 만으로는 이를 구별할 수 없고 적절히 문제 상황에 대한 판단, 분석, 해결방안 제시등을 종합적으로 수준 높게 판단 할 수 있는 방식을 추구합니다. 면접자 입장에서 "난 그정도 기업은 필요없어"라고 생각하고 영상 수준으로 연습하면 결국 그런 수준에 기업에 가는 걸로 만족해야 하죠.
@@user-yb5wr3si1s 확실히 수준이 높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개월만에 백준 최고티어는... 설정이 좀 오바인듯
저정도면 마에스트로가 아니라 바로 네카라 조지지 않을까요..
셋다 가르마에 안경쓴 게 귀엽네
코테 마스터면 이미 기업안에 들어가있는 사람이거나 사업가일텐데
저정도 레벨이면 국외수준임
평소 이해하고있어도 말하기 연습이 안되면 잘 안나올거같은데
평소 실력을 갖추고있다고 한들 저런식의 질문들이 과연 제대로된 인재를 구분할 수 있는지
좀 의구심이 듦
영상 너무 좋네요. 경력자 면접도 있을까요?
이게 경력자 면접같음
신입.......... 면접.....은 아닐듯.... ㅠㅠㅠㅠㅠㅠㅠ
8개월만에 백준 루비면ㄷㄷ 이미끝이네요
백엔드도 자바스크립트로 쓰는분야가있나요ㅗ?
NodeJS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코인사기를 당했는데 도움이 절실합니다
좀 늦은 나이에 백엔드 준비하고 있는데
IT회사 면접 난이도가 이정도 인가요?(ㄷㄷ;;)
대기업이나 글로벌기업들은 저정도는 평균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입면접이라서 좀더 기초적인 이해를 요하는 질문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경력자라면 주로 '어떤 난관을 어떻게 고민해서 결과적으로 기존대비 뭐가 좋아졌나요(수치적으로)' 가 메인 질문이 되겠죠.
@@nishida_yuji카카오 저정도 아닐텐데 신입은 신입한테 저렇게 누가 물어봄 개발경험 ㅈ도 없을 텐데 알고리즘 코테 최상위권이면 그냥 합이다
이게 정답 그냥 cs지식 괜찮고 코테 최상위권이면 합일듯 ㅋㅋㅋ
경력직아닌이상에야
IT대기업 재직중인데 저정도 물어봅니다 여기서 질문한 기술적인 내용도 다 포트폴리오 상에서 본인이 해봤다고 한 것 중에서 물어본거라서 과한거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지원자가 어디까지 아느냐 측정하는 것도 필요하니까 꼬리물기 질문하다 보면 어려운 질문도 하는게 맞고요. 그래서 기술질문은 모른다고 해서 꼭 마이너스는 아닙니다 모르는데 아는척 어설프게 대답하다 털리는게 최악
가상면접이구나 ㅋㅋㅋ 지원자 왜 긴장해있는거같냐 ㅋㅋㅋㅋ
저 정도 수준이면 비전공자 1000명 중 1명 정도 ...?
전공자에서도 루비 쉽지않음 일단 내주변엔 없엉
난 면접에서 저렇게 물어보면 진짜 멍-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