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우릴 속인 거니?" 18살 때 낳은 아이를 숨기고 한국에서 결혼한 베트남 아내. 그녀가 꽁꽁 숨겨둔 아들의 존재를 털어놓은 이유｜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명옥김-o4y]

결혼은 속이면 안돼요 진실 그대로 알리고 하던 말든.

[@reiraymond8743]

시부모도 남편도 착한거 같은데...
시부모님들 말씀하시는거 하나하나가 매너도 좋으신거 같고...
며느리도 잘하는거 같고...
며느리 가슴이 찢어지는 5년의 세월을 보냈겠네...

[@abcdef11223]

이사람이 거짓말을 잘 하는구나 라고
믿음이 깨질수도 오히려 마음 아팠겠구나
공감 해줄수도..

[@bra9dd]

대단하세요
어떻게 5년이라는 시간동안 그걸 숨기고 거짓말을 하며 버티셨어요... 나의 거짓말로 몇명이 상처받고 힘들어하냐구요 그냥 결혼하지말고 아들하고 살지... 결혼생활은요 믿음(=신뢰)이 전부입니다

[@김선영-b6o]

이렇게 힘들어 할꺼면 처음부터 말을하고 결혼 했어야지 남자도 아이가 있는데 ...

[@jh-nl8yf]

요즘 ebs 채널 썸네일이 왜 이래요ㅜㅜ

[@katelynnchoi5880]

받아주세요 어쩌겠어요 아드님바서

[@꽃구름-f9o]

이거 언제녹홥 분인데.재탕?

[@부계정-u7b]

엄마가예쁘서 베트남 아들도 잘생겼네요 다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멋찐 며느리 덕에 행복하니 베트 아들데리고 와서 행복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