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용이긴 해도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영화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장치들이 개성있음.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그렇다고 지적하는데, 지금 범죄도시가 동네 영화관도 살리고 있는 수준임. 주변 영화관에 사람 잘 다니지도 않는데 범죄도시 개봉하니까 주말에 사람 차는 걸 처음 봄. 영화는 많은 돈을 투자 안해도 보여주고자 하는 걸 제대로 보여준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게 범죄도시라 생각함. 범죄도시의 개그 코드는 그동안 마동석이 출현한 영화들마다 볼 수 있는데 이걸 대입해서 자기만의 영화를 만들었다는게 리스펙함.
아니 3편 개봉했더니 개그를 많이 넣어서 노잼이라고 그러고 4편을 사람들말대로 개그를 쫌 적당히하고 빌런을 더 나쁘게 만들어놨더니 이번에는 또 유쾌함이 없다고하고 뭐 어쩌라는거지 그래도 4편에도 개그는 쫌 있었음 이동휘는 몰라도 김무열은 잘 싸웠는데 뭐그리 따짐.. 그냥 즐겁게 보면되는거지..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의 내수시장이 작더라고, 국내시장에 힘을 쏟는 이유는 1인당 GDP 향상도 있지만, 무엇보다 한국에서 성공하면 세계에서도 통한다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한국의 소비자들은 굉장히 까탈스럽기로 유명합니다. 이 영상에서도 말했다시피 이 영화 자체가 접근성을 굉장히 낮췄고, 시리즈마다 변주를 어느 정도를 줬던 사실이지만, 솔직히 뻔하고, 공장식처럼 찍었냈다는 점을 소비자들도 다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들한테서 선택 받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의아합니다. 그리고 만약 4편도 천만을 돌파한다면 다음 시리즈도 이전과 크게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작사와 제작자 입장에서 전편 수준으로만 만들어도 무조건 손익분기점을 넘는데, 굳이 색다른 시도를 할까요? 대한민국 영화 제작사들이 그 정도로 장인정신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케일이 커지면 바로 망해 그 다음편 어쩔꺼임 익숙해지면 뭐 마동석 죽이고 다음편 쌍둥이 마동식 등장시킴 진부한 선악구조 강한 빌런에 줘 터지다가 어쩌다 한방먹여 이기는 고질적인 액션보다 우워한 힘으로 범죄자 뭉게버리는게 더 짜릿하지 않음 나쁜짓 하지마라 혼난다 단순한 그런 영화
성공한 2편과 같은 스토리에 한층더 다채로운 액션을 보여주니 나는 괜찮다 생각함
영화에 뭐 그리 큰기대를 하는가
그냥 가볍게 장이수가 주는 재미로보면되지~~
저 정도만 나와주면 난 보러가.
좀 더파워풀한 빌런이 나오길😅
킬링타임용이긴 해도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영화안에서 보여줄 수 있는 장치들이 개성있음.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그렇다고 지적하는데, 지금 범죄도시가 동네 영화관도 살리고 있는 수준임. 주변 영화관에 사람 잘 다니지도 않는데 범죄도시 개봉하니까 주말에 사람 차는 걸 처음 봄. 영화는 많은 돈을 투자 안해도 보여주고자 하는 걸 제대로 보여준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게 범죄도시라 생각함.
범죄도시의 개그 코드는 그동안 마동석이 출현한 영화들마다 볼 수 있는데 이걸 대입해서 자기만의 영화를 만들었다는게 리스펙함.
1천만 무조건 간다 아는맛이 무섭다고 마동석이 마지막에 두둘겨 패 빌런 잡는건 똑같은데 3편 보다 더 재밌다 1>2=4>3 이렇게 본다
경찰청사람들 심화버전....
돈은 ...쓰지않고...꾸준히...먹히던거만...반복중...
3편이. 코믹이. 많았다는데...침대회전하는 장면에서...피식하구...끝...
돈을 벌기위해 15세 관람가로 가는거. 인정...
그런데...1편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꾸준히...씹어댈듯
4번 선호함
홉스 앤 쇼 처럼 5편 부터는 형사 투톱 체제로 가야 될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나쁜녀석들 의 박웅철 정태수 느낌처럼?
암만봐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봤는데...
범죄를 다루는 수사과정도 진부하지 않게 재밌게 잘 풀어냈고
액션 도
지금까지 한국영화에 없던 시원시원한 먼치킨 액션 너무좋은데...
뭐가 아쉽다는거지...??
아니 3편 개봉했더니 개그를 많이 넣어서 노잼이라고 그러고 4편을 사람들말대로 개그를 쫌 적당히하고 빌런을 더 나쁘게 만들어놨더니 이번에는 또 유쾌함이 없다고하고 뭐 어쩌라는거지 그래도 4편에도 개그는 쫌 있었음 이동휘는 몰라도 김무열은 잘 싸웠는데 뭐그리 따짐.. 그냥 즐겁게 보면되는거지..
생각해보면 장이수는 필리핀말은 기가 막히게 하는데 영어는 못 배웠어.
장이수가 웃게 만들었네~
요새 극장에 범도 말고 뭐 볼게 있어야지 입소문 나쁘지 않은데 3편 본 사람이면 대부분은 보겠지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의 내수시장이 작더라고, 국내시장에 힘을 쏟는 이유는 1인당 GDP 향상도 있지만, 무엇보다 한국에서 성공하면 세계에서도 통한다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한국의 소비자들은 굉장히 까탈스럽기로 유명합니다. 이 영상에서도 말했다시피 이 영화 자체가 접근성을 굉장히 낮췄고, 시리즈마다 변주를 어느 정도를 줬던 사실이지만, 솔직히 뻔하고, 공장식처럼 찍었냈다는 점을 소비자들도 다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들한테서 선택 받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의아합니다. 그리고 만약 4편도 천만을 돌파한다면 다음 시리즈도 이전과 크게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작사와 제작자 입장에서 전편 수준으로만 만들어도 무조건 손익분기점을 넘는데, 굳이 색다른 시도를 할까요? 대한민국 영화 제작사들이 그 정도로 장인정신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력적인 빌런은 슈퍼파워가 있고 잘싸워서 인기가 있는게 아닌데
디씨 빌런들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다 그래도 시리즈물이라고 한다면
천만 넘기면서 15세 스레기 영화가 되버렸음 ㅠㅠ
동석이형의 액션이야 칭찬해봤자 아가리만 아플만큼 통쾌하고 김무열의 액션 또한 특수부대 특유의 날렵한 분위기를 잘 살려서 좋았음
스케일이 커지면 바로 망해
그 다음편 어쩔꺼임
익숙해지면
뭐 마동석 죽이고 다음편 쌍둥이 마동식 등장시킴
진부한 선악구조 강한 빌런에 줘 터지다가 어쩌다 한방먹여 이기는 고질적인 액션보다
우워한 힘으로 범죄자 뭉게버리는게 더 짜릿하지 않음
나쁜짓 하지마라 혼난다
단순한 그런 영화
빌런한테 밀릴 정도로 가면 마석도 캐릭터가 무너지지 않나요.
이동휘가 이상함
너무 바보처럼 만듬ㅋㅋ 어릴때 천재소리 들었다는 놈이 왜 이렇게 멍청해? 이생각함ㅋㅋ
이동휘는 약올리는 역할아님?
파묘 같은 영화가 1000만인데 이 영화은 2천만은 봐야할 듯
범죄4 재미없어요 너무 식상하고 너무 스토리도 허접합니다
재미없어요
진심 돈아까움
그재미없던 개콘도 웃으면서보던 여친이 단한번도 입꼬리가 안올라가더라 한시간정도 보다 걍나옴.
장첸이 1에서 신발보고 형사라는걸 직감했듯이 4편도 엘베에서 신발보고 소름
개인적으론 시리즈중 제일 별로긴하지만
5편 나오면 또보러 가긴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