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양양, 조준호 뮤지션들의 아프리카 말라위 음악 여행 (KBS_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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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Blue-br9fr
    @Blue-br9fr 2 года назад +1

    이런 좋은 프로는 좀 더 많이 같이 함께 할수 있다면 더.좋을것 같은데, 음악은 국경도 차별도 없는 평화를 추구하는 하나가 될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기회를 가질수 있게 하는 희망의 언어로써, 응원 합니다.

  • @깜장땅콩
    @깜장땅콩 3 года назад

    뭔가 그나라의 문화라던지 전통이라던지 생동감잇는걸 우리나라 사라이 도와주고 후원을한거엿다면 대단하고 좋은일한다 생각햇겟지만
    흥이라는 단언를 인위적으로 붙쳐서 마치 없으면 안되는것 처럼 엿같은 소리를하고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가 아닌
    너희의 문화를 존중하고 발전시켜라 이런 대화를햇다면 좋앗겟다 일본이 조선의 문화를 말살정책햇던거 처럼 일본의 문무를 넣으려고 햇던거처럼
    하지않앗으면한다 세계를 다니면서 병신짖거리는 하지않앗으면 좋겟다
    좋은일할꺼면 그나라의 문화를 발전하는데 힘을써야되는거 아닌가한다
    음악을하는사람이라면서 자신의 문화를 남의문화에 넣으려는건 아니라고 본다
    자신들 스스로가 퓨전으로 자신들 문화를 끌어올리려하면 모를까 남이 떠먹이는 밥은 그사람 스스로가 밥을 못먹게 하는 행위이다
    쓸데없이 타문화에 우리나라 문화를 강제 주입 하지마라 역겨우니까

  • @emblemfire3909
    @emblemfire3909 3 года назад +1

    닭고기좀 그만 팔고 음반 좀 내주세요!!

  • @SnJcat
    @SnJcat 3 года назад

    언뜻 감동적이고 한국과 타문화를 융화시켜 또 다른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키는 듯 보이지만 그 뒷면은 굉장히 씁쓸하네요. 중간중간 한국 뮤지션들의 대화를 듣다 보면 굉장히 거만하고 아프리카인들을 그저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가르쳐줘야 하는 대상으로만 평가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들의 음악이 에너지만 있고 코드를 모른다고 해서 세련미가 없는 건가요? 그들 음악은 그것 그대로 인정해주고 즐겨주면 그만인 것입니다. 음악에 우열이 없다는 건 뮤지션들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요. 본인들이 하고 있는 것도 한국 고유 음악 아니고 서양식 악기로 서양식 음악을 하면서 왜 남의 나라 음악을 함부로 평가하는 지 모르겠네요. 말라위 음악, 나아가 아프리카 음악을 심도있게 공부는 해 보셨는지? 우리가 너희들 한국에 데려가 공연할 기회를 줄테니 우리가 시키는대로 해라? 굉장히 시혜적인 태도입니다. 만약 이태리 사람이 한국에 와서 국악 들어보고 세련미가 없다는 둥, 이태리 클래식 스타일대로 하라는 둥 했다면 한국 네테즌들 입에 거품 물텐데요ㅎㅎ 평소 서양인들 거만함에 치를 떠는 한 사람으로서 한국인의 거만함을 있는 힘껏 느끼고 가는 방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