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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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Juin
    @Juin 10 дней назад +2

    봉선... 봉이 서있는

  • @88marlboro
    @88marlboro 11 дней назад +2

    동탁은 본인의 감정에 혼란을 느꼈다.
    당장 뛰쳐들어가 봉선의 목을틀어쥐고
    초선을 빼내오고자 했으나 그 분노 이면에 자신이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혼란스러웠다.
    어째서 저 거친 팔뚝안에 안긴 초선의 몸을 보는것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그는 알 수 없었다.

    • @세츠카00
      @세츠카00 11 дней назад

      위~하하하하! 젠장 봉선! 나는 네가 좋다!

    • @88marlboro
      @88marlboro 11 дней назад

      @snowflower6976 제엔장 뭐냐 중영 이 공격은!!!제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