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사의 갑주가 "장착자의 내면" 을 구현시키는 기능이 있어 현재의 형태가 가츠 내부의 검은개가 실체화한듯한 형태를 하고있지만 후에 가츠가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과거 동경했던 그리피스의 빛나던 모습을 이어받게 됨으로서 광전사의 갑주가 "하얀매" 의 형태가 됨과 함께 검게 타락한 그리피스를 쓰러뜨린다는 이야기 예전부터 돌긴 루머긴 했지만 이만큼 최고의 결말은 또 없을듯 합니다.
어쨌든 미우라 작가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어떤 내용으로 나와서 결말을 맺어도 그건 진짜가 아니죠. 우리가 보게될 결말은 루머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그리던간에 그것은 진짜 끝이 아니니까요. 계속 연재되긴 하지만 독자들이 슬퍼하고 추모하고 많이 떠나갔죠. 어떻게 나오든 미우라의 의도대로 나온 진짜가 아니니까...
현재 가츠진영(사실상 기타등등 + 해골기사?) 랑 그리피스 진영(그리피스 말고 다른 4명의 고드핸드 + 수백이 넘는 사도 + 수 만의 미들랜드 군대) 전력차이 너무 심한데 막말로 lv1 플레이어가 lv100 던전에 들어가는 수준인데... 쿠샨 지원 떡밥있다고 해도... 과연...완결까지 이길 수 있을까?
내가 중학교1학년때 만화방에서본 많은부분이 검열이되어있는 베르세르크 그때 제목은 검은검사였나? 진짜 그당시에 검열이되어있었어도 피가튀고 그로테스크한만화에 빠져서 결말을기다리다가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듣고 좀 충격을먹긴했는데....요정섬까지보긴했는데 결말이 이게 어떻게 날까 이제는 진짜 결말이라도 나왔으면좋겠다라고 생각함....겨우겨우 요정섬까지가서 기억을 되살렸지만 기억이 돌아오자마자 납치되는 케스커를 보면서 이게뭔일인가 싶기도하고..진짜 제발 완결만 나왔으면좋겠다
개인적으로 강마의 의식 후 가츠 독고다이 여행다니며 인간의 몸으로 극한의 단련으로 사선을 넘어서서 사도와 아슬아슬하게 싸워서 살아남으며 사냥 할 때까지가 몰입도 가장 좋고 최고였었는데 판타지 시작되면서 광전사의 갑주 설정부터 베르세르크 보는 맛이 뚝 떨어져도 그간 봐왔던 정에 이끌려 그냥 꾸역꾸역 봤었지만 아쉬움이 많은 작품
@@GT-zh2jj 베르세르크 보던 낙 중에 중세시대 어느 정도 사실 적인 묘사 전투와 그 시대 풍기는 역사적 스토리와 연결되는 사도와의 전투 아슬아슬한 긴박감 다크하게 묘사된 분위기와 살기등이 그 세계관에 빠져들어 몰입하기 좋았다면 판타지 들어서면서 많은 벨섹팬들 실망을 자아냈습니다 너무 쉽고 따분한 비현실적 전개 루즈해져버린 방대한 내용들 과하게 판타지로 가버린 것에 실망과 아쉬움이 컷던 거 같습니다
실제 갑옷은 저런 형태로 만들 수 없음. 작가 자기도 어떤 구조인지 정확히 모를듯 실제로 아이언맨 CG버젼 슈트도 실물제작은 불가능함 토니스타크가 아이언맨1,2에서 실물 슈트를 입은 경우. 앉아만있거나 누워있거나. 술취해서 뒤뚱거릴 때 뿐임. 왜냐면 입고 걸을 수가 없기 떄문임. 서있기도 힘들고 형태도 너무 뚱뚱해져서 중간중간은 다시 cg처리해야함
동료를 바치는건 의미없고 바친다면 무조건 캐스커를 바쳐야 하는데 그럴리는 없을 듯.. 만약 바친다 해도 가츠가 가지고 있는 베헤리트는 진홍의 베헤리트가 아니지 않나??? 그러면 일반 사도가 될건데 아무리 현재 가츠가 탈 사도급이라도 일반 베헤리트로 진홍의 베헤리트급의 힘을 가지긴 어려울 듯
베르세르크는 애초에 주인공 설정이 빌런들에 비해서 너무 ㅈ밥스럽게 설정이되버려서 이야기 끌어가기가 힘듬 솔직히 베르세르크에 빠진사람들 대부분이 황금시대 였나? 과거 이야기 그거보고 팬됬을걸. 그거말고는 애초에 스토리 자체가 없다고 봐도 될정도임. 그냥 외팔이 검사가 악마들 때려잡는다 뭐 이정도로 일단 시작한 느낌? 그러다가 과거 이야기 좀 재밌게 잡히고 만화도 뜨고 했는데 과거 이야기 끝나고 나니까 또 막막한거지
현직 웹툰 작가입니다.
베르세르크 원서를 구해서 모르는 일본어를 그림으로 해석해가며 몇권씩 따라 그리며
이사람은 괴물 중에 괴물이라는 생각을 하고는 했습니다.
미우라 센세의 삶이 만화 이외는 없었을거란걸 따라 그리면서도 알것 같아서 어딘가 슬펐습니다 ㅠㅠ
웹툰작가님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웹툰을 하시니 충분히 잘 공감을 하실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광전사의 갑주가 "장착자의 내면" 을 구현시키는 기능이 있어 현재의 형태가 가츠 내부의 검은개가 실체화한듯한 형태를 하고있지만 후에 가츠가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과거 동경했던 그리피스의 빛나던 모습을 이어받게 됨으로서
광전사의 갑주가 "하얀매" 의 형태가 됨과 함께 검게 타락한 그리피스를 쓰러뜨린다는 이야기 예전부터 돌긴 루머긴 했지만
이만큼 최고의 결말은 또 없을듯 합니다.
오 진짜 왠지 그결말로 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좋아요!!
철권 8 카자마진인가요?ㅋㅋㅋ
베르세르크는 선과악 믄제가 아닌데요 ,, 멀리서 보면 그리피스가 선이고 가츠가 악임
@@bluekitsune3008 저도 예전부터 베르세르크 는 첨엔 누가 용사 고 누가 악당이고 이런게 보였는대 가면갈수록 선 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느낌을 많이받음
저만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여
@@bluekitsune3008 저도 예전부터 베르세르크 는 첨엔 누가 용사 고 누가 악당이고 이런게 보였는대 가면갈수록 선 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느낌을 많이받음
저만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여
현재의 베르세르크 재개를 지켜보면 많은 이들의 노력과 애정이 느껴집니다. 어떤 결말이던 그것은 베르세르크와 미우라작가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저 끝맺음을 볼 수 있을거란 생각에 감사할 뿐입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할수있다는것이 현제로썬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쨌든 미우라 작가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어떤 내용으로 나와서 결말을 맺어도 그건 진짜가 아니죠. 우리가 보게될 결말은 루머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그리던간에 그것은 진짜 끝이 아니니까요. 계속 연재되긴 하지만 독자들이 슬퍼하고 추모하고 많이 떠나갔죠. 어떻게 나오든 미우라의 의도대로 나온 진짜가 아니니까...
공감합니다...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결국은 미우라작가가 스토리에 너무나 몰입한 나머지 당초 계획과 다른 스토리를 그려내기 시작했고 그걸 기억에만 의존하다보니 달라진 스토리를 올바룬 방향으로 끌고가기가 쉽지 않아진 상황이라 다들 고민이 많다는 거군요...
제발 결말에 도달할수 있기를
결말이 제대로된 결말이 나왔으면 하는바램입니다ㅜㅠ!
개인적으로 그리피스는 진홍의 베헤리트로 고드핸드가 되었지만 재물중 2명이나 버젓이 살아있음.... 바친 재물이 살아있다는게 불완전함을 의미하지는 않을지.... 이게 나중에 약점이 되지는 않을까요???
갑자기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옛날뉴스 보다가 사도 유빅 닮은 분을 찾아서 신기하더라고요. 외모, 손깍지, 전공, 말투 까지 진짜 닮은분이 계시길래 신기했습니다. 본인께 말씀드리면 싫어하실거 같아서 말은 못드리고 있습니다. 진짜 닮아서 볼수록 신기했습니다.
크크 유빅 닮은사람 은근히 많습니다~~~크크
@TV-qt1dw 닮은거 이상으로 말투 손깍지 전공까지 닮아서 너무신기합니다. 링크한번 해볼까요?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유명하신분이라서요.
유빅님은 일개 사도 나부랭이가 아니라 킹갓-핸드님 이시란다!
@@user-9jrtc3fi80prv 너무 궁금한데요?ㅋㅋㅋㅋㅋ
링크 부탁드립니다 넘 궁금하네요 ㅋㅋ
그림 롤모델이신 미우라 켄타로 작가님의 전시회를 다녀왔을 때 가슴이 벅차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했어요. 마지막까지 이 작품이 명성에 걸맞게 훌륭하면서도 충격을 주는 멋진 엔딩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작가님은 언제나 저에게 영웅이십니다.
인터뷰보고 울뻔했습니다ㅜㅜㅠ...!
현재 가츠진영(사실상 기타등등 + 해골기사?) 랑
그리피스 진영(그리피스 말고 다른 4명의 고드핸드 + 수백이 넘는 사도 + 수 만의 미들랜드 군대) 전력차이 너무 심한데 막말로 lv1 플레이어가 lv100 던전에 들어가는 수준인데...
쿠샨 지원 떡밥있다고 해도...
과연...완결까지 이길 수 있을까?
공감합니다ㅜㅜㅜㅠ.... 과연 이길수 있을지 문제네요ㆍ ㆍ
내가 중학교1학년때 만화방에서본 많은부분이 검열이되어있는 베르세르크 그때 제목은 검은검사였나? 진짜 그당시에 검열이되어있었어도 피가튀고 그로테스크한만화에 빠져서 결말을기다리다가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듣고 좀 충격을먹긴했는데....요정섬까지보긴했는데 결말이 이게 어떻게 날까 이제는 진짜 결말이라도 나왔으면좋겠다라고 생각함....겨우겨우 요정섬까지가서 기억을 되살렸지만 기억이 돌아오자마자 납치되는 케스커를 보면서 이게뭔일인가 싶기도하고..진짜 제발 완결만 나왔으면좋겠다
불멸의 용병이요 ㅎㅎ
ㅜㅠ 저와 비슷하시네요..같은마음으로 완결 기다리고 있습니다
빙고~~!
완결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하지만 그리피스는 꼭 죽이는 걸로
꼭~~~!!둘중누가 먼저...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결말 없어도 좋습니다 이렇게 재개 해준 모든 작가들에게 감사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베르세르크의 결말 못지 않게 궁금한게 1000년 무슨일이 있었는가?
가장 재미있는부분인데ㅜㅜ아아ㅜ
어떤 결말이든 가츠가 행복해졌으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영상보면 수십번이나했던정주행을 또하고싶게 만드네요 ㅎ 생각보다 어두운결말이 아닐까 했는데
명대사중하나인 도망친곳에 낙원따윈 있을수 없다라는 대사가 생각나 결국엔 승리하며 끝날거 같네요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예측할 수 없는 결말 어찌 생각을 할 수가 없네요 (일단 고드핸드는 박멸 그리피스는 등짝만 보여주면 괜ㅊ...어허험...😅😅😅)
ㅋㅋㅋ 등짝부터.... 전시회 잘다녀오셨습니까~!?!
하얀머리가츠 적응안되네요ㅋㅋㅋㅋㅋ
저두요ㅋㅋ
아무래도 신뢰가 안간다는 마음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미우라 선생님이 곧 베르세르크이기에 함께 우리 곁을 떠났다고 생각하렵니다. 슬프고 아쉽지만요. ㅠㅠ
ㅜㅜㅠ 믿고 한번 가요~~!!
가츠가 해골전사에 준하는 존재가 되고 그리피스를 물리치는 역할을 하게 되지만 인간으로서의 역할은 못 하는 존재가 될것 같네요.
둘이 바뀐 운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케릭터가 스스로 움직인다.. 멋집니다.
공감합니다...!!!
프로 만화가도 못따라가는 천재라…
그의 작품을 보면서 자랐다는게
영광으로 느껴진다…
공감합니다,,!!
인간을 만들지 않은 신이 만든 운명, 그것을 거스른 유일한 존재인 가츠가 그것의 순응 그자체인 그리피스를 제거하고 똑같은 운명을 거스른 존재 케스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새로운 인간을 만들지 않은 신이된다
요새 베르세르크 보면 결말은 알고 있는데 그 과정은 기억 안나서 억지로 결말에 끼워 맞추는 느낌이라 부자연 스럽고 실망이 큼
그건 공감 안할수가 없네요ㅜㅜ
미우라 켄타로.. 대단한 예술가죠...
공감합니다...!
이거 원작자 죽었는데 어떻게 연재되고있음?
작가친구분이 진행하고 있습니다ㅎ
부탁인데... 이제 제발... 얼른 연제해서 결말을 내줬음... 끝이안보임...
ㅜㅜㅜㅜㅜ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썩은 결말이라도 좋습니다 빨리좀 내주십쇼 ㅋㅋㅋㅋ 밥먹을때마다 재탕한지 몇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아 빨리 결말을...
작가 생전부터 베르세르크 작화가 너무 아기자기하게 바뀌었는데. 왜 그런 건가요? 어느 정도 작화 변화는 당연하겠지만 베르세르크 초반의 분위기랑은 너무 달라 적응이 안됩
아마도 케릭터가 다양해져서가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강마의 의식 후 가츠 독고다이 여행다니며 인간의 몸으로 극한의 단련으로 사선을 넘어서서 사도와 아슬아슬하게 싸워서 살아남으며 사냥 할 때까지가 몰입도 가장 좋고 최고였었는데 판타지 시작되면서 광전사의 갑주 설정부터 베르세르크 보는 맛이 뚝 떨어져도 그간 봐왔던 정에 이끌려 그냥 꾸역꾸역 봤었지만 아쉬움이 많은 작품
ㅜㅜ 인간인 느낌이 많이 사라진건 사실입니다ㅜㅠ
그렇긴 하지만 상대가 사도이고 강한자들이 많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봐여 인간이 상대하기엔 한계가 있어요 해골기사도 그래서 갑주 힘을 얻어 싸워왔던거에요
그럼 쳐 보지말고 끄지세요😂
@@GT-zh2jj 베르세르크 보던 낙 중에 중세시대 어느 정도 사실 적인 묘사 전투와 그 시대 풍기는 역사적 스토리와 연결되는 사도와의 전투 아슬아슬한 긴박감 다크하게 묘사된 분위기와 살기등이 그 세계관에 빠져들어 몰입하기 좋았다면 판타지 들어서면서 많은 벨섹팬들 실망을 자아냈습니다 너무 쉽고 따분한 비현실적 전개 루즈해져버린 방대한 내용들 과하게 판타지로 가버린 것에 실망과 아쉬움이 컷던 거 같습니다
데빌맨같은 결말이 되진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으으 그결말은 ....ㅜㅠ
어쩐지 파르네제의 역할 분량이 많았던이유가 있었구만 근데 그 이후로 급선회한 느낌을 받은것또한 그런이유였고
맞습니다 언제부턴가 갑자기 이야기가 달라지긴 했습니다..!
베르세르크의 진정한 결말은 미우라 켄타로 그와 함께 떠났서~~~
ㅜㅜㅠ.....
죠드랑 가츠랑 결국 이어지는건가
오오 공감합니다~~!!
연재만 해주는 것으로도 압도적 감사...
공감합니다~~!!
이제는 정말 마지막인가요
다가오고 있습니다..
결말은
도대체 언제 볼수 있을까 연재 속도가 너무 느린데…
아마도 다음화부터 빨라질것 같습니다~~!!
구글 번역인가요?
네네 제가 번역하여 매끄럽진 못합니다..!
2:00 에 버서커아머를 버커서아머 라고 읽으셨어요~~ㅎ
앗 그렇네요 ㅎㅎㅎㅎ
실제 갑옷은 저런 형태로 만들 수 없음. 작가 자기도 어떤 구조인지 정확히 모를듯
실제로 아이언맨 CG버젼 슈트도 실물제작은 불가능함
토니스타크가 아이언맨1,2에서 실물 슈트를 입은 경우. 앉아만있거나 누워있거나. 술취해서 뒤뚱거릴 때 뿐임. 왜냐면 입고 걸을 수가 없기 떄문임. 서있기도 힘들고 형태도 너무 뚱뚱해져서 중간중간은 다시 cg처리해야함
헛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시대라면은...
베르세르크 결말은 아 ㅅㅂ 꿈입니다, 갑자기 등짝을보자 어린시절 가츠로 돌아가는거죠
ㅋㅋㅋㅋㅋㅋ등짝좀 봐도 되겠습니까??
일러스트나 대사 스토리 흐름이 너무 이상해져서 못보겠음
ㅜㅜ아무래도 작가님이 그린게 아니라서 ...
가츠 가 가지고있는 베헤리트
다시 힘없이 패배하고 가츠가 동료들을 바친다... 가츠가 사도화 되서 그리피스와 전투를 한다.이결말은 어둠의루트 입니다.
그 베헤리트를 기억하셨군요ㅎㅎ결말이 될지도....
동료를 바치는건 의미없고 바친다면 무조건 캐스커를 바쳐야 하는데 그럴리는 없을 듯.. 만약 바친다 해도 가츠가 가지고 있는 베헤리트는 진홍의 베헤리트가 아니지 않나??? 그러면 일반 사도가 될건데 아무리 현재 가츠가 탈 사도급이라도 일반 베헤리트로 진홍의 베헤리트급의 힘을 가지긴 어려울 듯
@@샤아즈나블-h5h 나루호도...
연재속도봐서는 족히 5년이상은 완결에 걸릴거 같네요 ㅠㅠㅠ
5년정도는 음 그정도는 될것같네요^^;;
베르세르크는 애초에 주인공 설정이 빌런들에 비해서 너무 ㅈ밥스럽게 설정이되버려서 이야기 끌어가기가 힘듬
솔직히 베르세르크에 빠진사람들 대부분이 황금시대 였나? 과거 이야기 그거보고 팬됬을걸.
그거말고는 애초에 스토리 자체가 없다고 봐도 될정도임. 그냥 외팔이 검사가 악마들 때려잡는다 뭐 이정도로 일단 시작한 느낌? 그러다가 과거 이야기 좀 재밌게 잡히고 만화도 뜨고 했는데 과거 이야기 끝나고 나니까 또 막막한거지
ㅜㅠ 작가가 살아있으셨으면 이야기가 달라졌을텐데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별 내용이 없잔아... 낚시냐?
낚씨 아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