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문에 결혼 포기 한거 알면 엄마에게도 상처 입니다. 세상에 어느 엄마가 자기 때문에 멀쩡한 아들이 혼자 사는걸 바라겠습니까? 엄마랑 진지하게 의논하고 현재 심정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세요!엄마는 아셔야죠 다른 사람보다 더 아들 결혼 시키면 1순위가 며느리 그리고 아들이 아니라 며느리의 남편이라는 사실을요! 대리 효도 안시키고 본인만 엄마를 챙기시고 어차피 인생은 혼자가는 길입니다 엄마도 혼자 우뚝 서는 인생을 모색하셔야 하고
부모가 너무 걱정되면 어머니 남편으로 살면서 후회 없이 가는 게 최선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남자라면 절대 이렇게는 안 살아요. 전 부모의 자식이지 부모의 부모도 아니고 부모의 수족도 아니기 때문이지요. 부모를 존중은 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은 구별하고 할 수 만큼만 하며 삽니다. 내가 하고 싶어도 상대가 싫어하거나 욕하는 일은 하지도 않고. 아무리 원해도 너무 과하게 하는 것도 지양하는 편입니다. 과하게 부모한테 잘하는 사람치고 잘사는 사람 못 봤어요. 자기 삶이 망가졌기 때문이지요. 내 삶 100% 중에 부모한테 쓰는 시간, 돈...등이 10%, 일에 50~60%, 취미나 다른 사람과 20~30%, 기타 10% 이런 식이죠. 근데 부모 걱정이 과한 사람은 거의 부모와 함께 살고, 부모와 함께 밥 먹고 자기한테 부모 비중이 일 빼고는 전부더라고요. 연애, 결혼 말리고 싶어요. 절대 근처도 가면 안 돼요.
결혼 못 할 정도로 엄마가 걱정되는거면 혼자 사시는게 맞는 듯.
그런 마음이먼 결혼해서 와이프 맘고생 시키지 마세요
어머님이 어디 아프신가요? 그런게 아니면 어머님 걱정은 하지마세요 어머니도 성인입니다 저도 결혼했고 남편도 있고 시부모님도 있지만 사실 시부모님에게는 별 관심이 없어요 결혼하면 부부 둘도 맞춰가는게 어렵습니다 본인 어머니는 가끔식 본인이 챙기시면 됩니다
엄마 때문에 결혼 포기 한거 알면 엄마에게도 상처 입니다. 세상에 어느 엄마가 자기 때문에 멀쩡한 아들이 혼자 사는걸 바라겠습니까? 엄마랑 진지하게 의논하고 현재 심정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세요!엄마는 아셔야죠 다른 사람보다 더 아들 결혼 시키면 1순위가 며느리 그리고 아들이 아니라 며느리의 남편이라는 사실을요! 대리 효도 안시키고 본인만 엄마를 챙기시고 어차피 인생은 혼자가는 길입니다 엄마도 혼자 우뚝 서는 인생을 모색하셔야 하고
부모가 너무 걱정되면
어머니 남편으로 살면서 후회 없이 가는 게 최선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남자라면 절대 이렇게는 안 살아요. 전 부모의 자식이지 부모의 부모도 아니고 부모의 수족도 아니기 때문이지요. 부모를 존중은 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은 구별하고 할 수 만큼만 하며 삽니다. 내가 하고 싶어도 상대가 싫어하거나 욕하는 일은 하지도 않고. 아무리 원해도 너무 과하게 하는 것도 지양하는 편입니다. 과하게 부모한테 잘하는 사람치고 잘사는 사람 못 봤어요. 자기 삶이 망가졌기 때문이지요. 내 삶 100% 중에 부모한테 쓰는 시간, 돈...등이 10%, 일에 50~60%, 취미나 다른 사람과 20~30%, 기타 10% 이런 식이죠. 근데 부모 걱정이 과한 사람은 거의 부모와 함께 살고, 부모와 함께 밥 먹고 자기한테 부모 비중이 일 빼고는 전부더라고요. 연애, 결혼 말리고 싶어요. 절대 근처도 가면 안 돼요.
오 마이 갓!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