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이가 관 뚜껑 열고 벌떡 일어나서 위선자들 싸대기를 오지게 때렸으면 했는데 역시나 죽은자는 말이 없더라고,그러니까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그러게 왜 죽어 죽기는,, 진실은 언젠가 밝혀 질텐데 마음을 차분하게 잘 달래고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 하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은퇴하고 유유자적 학 처럼 고고하게 살았으면 남은 人生 마음은 한 없이 풍요롭게 살았을텐데.안타깝다,
고 최진실님 전성기시절 다큐보면 20대초부터 많이 우울했고 상당히 여리다는걸 알수있었음. 어린시절 가정불화와 첫째라는 짐에 가장역할을 하고 그 무게를 감당하는 성실함이 있었지만 마음은 항상 너무 지쳐보였던 모습. 국내유일무이한 역대 최고 대중성을 가진 여배우라... 일단 자기사람이 생기면 굉장히 잘하고 의리가 굉장한 여배우였고... 국내 최정상여배우로 롱런해서 안티들도 엄청많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 정말 여리고 다정하고 착한 여배우였는데 가장 연예인다웠던 1위 스타라고 생각.
팬이었던 입장에서 .... 그녀가 떠났던 날 그리고 언론에서 앞다투어 보도하던 날... 그런 날의 연속에서도 정말 믿을 수 없고 믿고 싶지 않았고 한동안 너무 허무해서 삶이 이런 건가 싶어 우울증까지 왔었던 그 때.... 최진실 그녀가 다시 그립습니다. 영혼만이라도 평온하길...
정말 뉴스를보고 나도모르게 엉엉 크게울었던 생각이 난다..한동안 마음이 허전하고 해서 남편을 졸라서 최진실 산소를 갔는데 그곳에서 활짝웃고있는 최진실씨 사진을 보고나서 내마음이 따뜻해진던 생각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정말 만이의 여인이었던사람.... 너무 가슴아픈 가정입니다...
가장 힘들때 옆에있어주는 친구는 없었다. 내가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는 내가힘들때 오히려 예의를 지켜야 끝을안보게된다. 고로 친한친구나 지인들은 내가 그들에게 어려운 부탁이나 금전적 얘기를 하지않을때 유지되는것이다. 그저 강하고 독립적으로 자신을위해 독하게 살아내라. 그래야 나중이 있는 것이다.
이것을 보니 무섭네 영자 진경이 정화 그때 당뭐햇냐. 진실이 정작 필요할때 다들 어딧엇냐 지들한테 불똥튈까 한발 빠져있엇나보네 누구하나라도 곁에 있엇다면 운명이 갈리지 않앗엇겠지 진실이 가고나서 나타나 친구 코스프레엿나 준희에게 옳은 멘토 하나없이 잠시챙기는척 그렇게 발빼고 ㅠ 준희 환희 제대로 어드바이스 해주고 능력키워줫음 아이들이 저렇게 힘들지않앗을수도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정선희는 한마디 해명을 해줬어야지..안재환이 죽었을때 최진실이 사채루머에 시달리고 있을때였는데..최진실 사단이니뭐니했으면서 왜 입꾹닫고 한마디 해명을 안해줬는지..솔직히 최진실이 죽은 이유는 평소엔 둘도 없는 절친들이 일이터지니 누구하나 나서서 옹호해주는 사람도 없는게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을테고 그래도 가족이라도 따뜻하게 감싸줬으면 용기를 얻었을텐데 딸을 돈줄로만 아는 엄마..다른 여자와 바람난 남편..이모든게 최고 스타자리에 있었던 최진실은 견디기 힘들었을것같다.. 그러나 다 자업자득인셈.. 그당시 배병수 살인사건범인이 출소를 앞두고 사건의 진실을 폭로하겠다고 한참 떠들고 다녔으니 최진실 지인들은 자기들한테 불똥이 튈까봐 거리를뒀을테고 최진실은 서운함과 배신감에 안타까운 선택을 했겠지..
네 저도 배병수사건에대해서 더 많은 속사정을 알고있지만 굳이 떠들지않고있어요 그래서 저는 최진실 모친이 준희양에게그 어떤 대우를받아도하나도 가엽지도 늙은이라해서 절대 편을들어줄수가없네요 최진영이 왜 멀쩡한 엄마를두고도 누나를 그리 의지했었는지만봐도 대충 싸이즈가나오는건데 진짜 답답할뿐ㅠㅠ
@@황미애-h6c 그쵸 그걸 잘 버텨내는게 중요하죠 진실이 빍혀지기 전에 흐지부지 내가 누명만 쓰고 끝나버리는 경우도 다반사고 ㅎㅎ 멘탈 관리해야죠 ㅎㅎㅎ 저는 억울하게 회사에서 쫒겨난적도 있는데 멘탈 부여잡고 잘 살았더니 더 크고 좋은 회사에사 더 좋은 조건 제시해 이직도 성공적으로 한 적도 있어요 ㅎㅎㅎㅎㅎ
살다보면 친구도 다 필요에 의해서만 유지가 되더라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 당했을때 친구들도 그런 존재라는걸 한꺼번에 깨달은 시기가 있었다. 그래서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 내가 배제될때 그리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 그들은 친해보이지만 사실 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전투중이기 때문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될것인가를 떠올리며 매일 나 자신과 싸워 이기고 발전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치..이런이유가 있었겠지.. 옆에 저런 절친들이 있는데 왜 그깟 증권가 찌라시때문에 세상을 등졌을까? 했는데 찌라시보다 절친이라고 하던사람들까지 뒤돌아선거같은 외로움에 버티지못한거였어 정말 맑고 순수한 사람 탑스타임에도 잘난척없이 격없이 지냈던게 보이지.. 옆에 인맥을 보면 괜찮은 사람이 없어 이혼..그당시까지만 해도 여자에게 이혼이라는것은 누구든 색안경끼고 보는 시대였었고 참 시끄럽게 이혼해서 재기 못할줄 알았는데 그후 "장밋빛인생" 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연기가 아니라 최진실의 내면을 다 드러낸거 같아서 안쓰러움에 나도 눈물이 다 나더라 그담에 "내 생에 마지막 스캔들" 잘되서 너무 좋았는데... 이혼할때 그 시끄러운 언론도 이겨낸 사람이 왜그랬을까? 했는데 이거였어... 참 안타까운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에휴...그렇게 최진실 사단이라고 친한척은 다 하고 다니더니. 편은 못 들어줘도. 왜 연락도 안받았을까요?? 최진실님 이야기라도 들어주기만 했어도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진 않으셨을텐데..ㅜ 제가 친한친구였다면. 편을 들어주지 못하는 상황이여서 미안하다고. 친구의 답답한 이야기라도 들어줬을것 같아요.. 최진실님 얼마나 의지할 곳이 없었으면. 가족이 아닌 친구들에게 의지를 했을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인간말종 인증인가요 정선희를 죽이려던 ㄷㄲ들이 안재환이 잘 망하게 구석으로 뫃았고 왕따당한 안재환은 ㄷㄲ듷의 저주 속에 자살함 최진실 사채설은 여의도 찌라시였는데 ㄷㄲ들의 살인으로 욕먹자 퍼뜨린 음모론이란 이야기도 있음 그럴듯하지 않나 킹크랩을 아무렇잖게 돌리고 온라인 선동가능한 장악력이 갑자기 나온 건 아닐테고 좃불선동 광우뻥이 가능했던 것도 장악력 선동력이 있었기에 가능 인간말종 ㄷㄲ들이 정선희를 죽이려다 안재환이 죽은 것 같은데 정선희가 최진실 도왔으면 최진실은 욕을 더 먹지 않았을까?
@@바다-o3x 정선희가 최진실루머로 무슨 고통을 ? ㅎㅎㅎ 안재환 죽었는데 화장실가서 담배피고 웃었다고 안재환 누나가 악마를 보았다고 하던데 안재환씨는 원래 부잣집 아들이었고 수재였고 순진하니 정선희가 꼬드겨 지사업하는데 사업자로 대출투자 받게 해놓고 사업망하니 안재환이가 독박쓴건데 그때 당시에 그많은 돈 정선희다니는 교회도 연관 있었는지 목사 얘기도 나오고 했는데 아무튼 정선희는 나쁜년
솔직히 친구들이 최진실을 보고 우정을 키운게 아니라 닉네임과 인기를 보고 우정을 키운거죠.잘나갈때 친구들은 친구가 아닙니다
글쿠나..인기도 있고 친구도 있고 부럽다 했더니
명언이네요🤭
사건의 진실 ...
😊😊
맞읍니다
내가 강해져야지
친구는 무슨 ...
잘나갈때는 친구
못나가면 남
나 자신을 제일 아껴야 함
다 소용없음
잘 나갈때 친구
없을때 힘들때 친구가 찐 친구지요
맞아요°~~.
팩트로 조지네
88
못나가면 부모 형제도 남보다 못하되더이다~~
진짜 너무 가슴 아프다. 남편도 뒤돌아서고
친구들도 뒤돌아서고. 정말 혼자 남겨진 외로움에 해서는 안될 선택을. 자식보고 딱 한번만 넘겼으면 좋았을텐데...친구들 나뻐요. 정말
그 어떤것보다 본인이 혼자라는 생각이 제일 힘들었던듯 하다
죽고 나니까 너도나도 절친이라고 나타나던데
가증스런 인간들 ㅋㅋ
최진실 이가 관 뚜껑 열고
벌떡 일어나서 위선자들
싸대기를 오지게 때렸으면 했는데 역시나 죽은자는
말이 없더라고,그러니까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그러게 왜 죽어 죽기는,,
진실은 언젠가 밝혀 질텐데
마음을 차분하게 잘 달래고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 하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은퇴하고 유유자적 학 처럼
고고하게 살았으면 남은
人生 마음은 한 없이 풍요롭게 살았을텐데.안타깝다,
맞아여. 친한척 티비한번 더나올려고. 울고불고.
@@user-wh3rr1em2z🎉
죽겠다고 친구들이랑 지인한테 자주 그래서 설마 하면서 지인분들도 지켜보고 있었다는데
친구 다 필요 없어요....내가 잘 살고 좋을때만 친구지 정말 어렵고 힘들때 같이 있어 주고 공감할수 있는 친구가 정말 진정한 친구랍니다..,근데 그런친구 한명 얻기가 어려워요^^
진실한 친구라 생각했던 친구도 자기 보다 훨씬 잘살게 되니 질투하더라구요
맞습니다 나 진짜 힘들때 외면 한 친구 지금도 잊지 못 하겠더라구요
맞읍니다
고 최진실님 전성기시절 다큐보면 20대초부터 많이 우울했고 상당히 여리다는걸 알수있었음. 어린시절 가정불화와 첫째라는 짐에 가장역할을 하고 그 무게를 감당하는 성실함이 있었지만 마음은 항상 너무 지쳐보였던 모습.
국내유일무이한 역대 최고 대중성을 가진 여배우라... 일단 자기사람이 생기면 굉장히 잘하고 의리가 굉장한 여배우였고... 국내 최정상여배우로 롱런해서 안티들도 엄청많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 정말 여리고 다정하고 착한 여배우였는데 가장 연예인다웠던 1위 스타라고 생각.
당시 친했던 연예인들 겉으로만 찐친 코스프레 한거냐....
정선희가 나서서 아니라고 했어야지~ 그렇게 친하다던 이영자 엄정화ㆍ이소라 다들외면한듯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밝혀지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어린두자식을 두고간건 무책임
한거에요 엄마는 아무리힘들어도
자식을 지켜야 하는데
이영자가 제일 웃겨. 그렇게 언니인척 존나 챙겨주는척 하더니 . 쌩을 까네. 이영자는 돈밣히고 지한테 도움 안되면 칼 같이 잘라버리는 예전부터 얼었지먼 요즘 유트버 하는거 보니. 심술이 더덕
한명 추가.. 최화정
최진실사단 이라고 뜬 연예인들 있었지 이영자 이소라 엄정화 등등 최진실유명할때 많이팔아 먹었지
친구없다고 무너질 필요 없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임..열심히 살다보면 또 생기는게 친구
맞아요
옳소
명언
극공감이요..어차피 인생은 독고다이~
힘들때 곁을 지켜주는 이가 진짜 친구죠...
그런친구가 없다닌까요?
인생은 젊을때하고 나이먹을수록
달라요? 인간은 언제고 배신에 동물임~
진정한 친구는 1명있을까 말까함
진정한 친구란없다 혼자즐기면서 살아라
😅😅😅😅😅😅😅😅😅😅😅😅😅😅😅😅😅😅😅😅😅😅😅😅😅😅😅😅😅😅😅😅
맞읍니다
나이먹어가면 인생을 알수잇음
어려운시기를 겪어보면 내편과 아닌사람이 딱 보이죠
저도 매일커피마시고 밥먹고 몰려다니다 제가 아파서 다닐수가 업게되자 ~~~다들 제걱정은커녕 놀러다니기 바빴고 그흔한 안부인사한번 안해주던걸요
이젠 그들을 제가 지웠고
너무 편하게 보내고있어요
잦은외출에 입는옷도 매번사야해서 낭비가 되었지만 오히려 지금은 운동하고 시간을보내니
건강해지고 가족들을 돌보는시간으로 보내요
팬이었던 입장에서 .... 그녀가 떠났던 날 그리고 언론에서 앞다투어 보도하던 날... 그런 날의 연속에서도 정말 믿을 수 없고 믿고 싶지 않았고 한동안 너무 허무해서 삶이 이런 건가 싶어 우울증까지 왔었던 그 때.... 최진실 그녀가 다시 그립습니다. 영혼만이라도 평온하길...
공감합니다,,
그 친구라는 무리 엄청나게 울더니 가식이었네
최진실이 가장 힘들때 입닫고 있고,죽으니까 의리있는 친구인척 하고.. 소름끼친다
맞는말씀,백번 공감
정선희가 젤 나쁘지!!!!~~~ 사채설 루머가 사실이 전혀 아니다 !!!~~~라고 말좀 해주면,, 어디가 어긋나냐????? 정선희가 젤나쁨
@@아이리스-l2n그당시엔 정선희가 말을해도 아무도 않믿어줬음.오히려 고최진실한테 역풍맞을 가능성이 큼.
@@아이리스-l2n 격공
마음이 너무 여리고, 정많고, 착했던 진실언니.
털고, 세상 별일도 다 겪지~하고 마음 졸이지만 말았어도... 대스타 최진실이였지만, 마음은 어린시절 가난했던 그시절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보기 드문 멋진 사람이였는데...
보고싶어요...
그랬던 사람들이 장례식장에 와서 그렇게 울어대는 모습...잠깐 든 생각이 저렇게 좋은 친구들이 많은데 살아서 왜 도움이 안됐을까 했는데...역시나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그러면서 지금도 절친이라고 방송에서 ...참...
최진실 친구들 담배피고 술 잘마시고 기센것들.이영자.홍진경.정선희장신영 ㅋㅋㅋ 인성 바닥들 그중에 이영자가 그래도 좀나은듯
ㅠ 안됐네요
그래도 엄마 아이들봐서 살았어야죠
정선희는 아니라고 했어야지
@@Omykot기센거랑 싸가지없고 이기적인건 구분해야하는거 같아요
요즘엔 그걸 너무 혼용함
@@Omykot 엄정화왜빼요?
연기자들이자나요 프로들이죠
친구 너무믿지말아요.놀때만 친구고 자기바쁘면 남모르게사는법입니다.
미투입니다
인간은 본래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기대를 안하면 서운할것도 없어요
저도그걸완전당하고 피를통한고통을받고 마음 ㅢ문을닫았어요ㅡ...친구소용0이란걸 이제암
다 필요없음
잘 나갈때는 바글 바글
내가 없음 휑한게 사람입니다
힘들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지
정말 뉴스를보고 나도모르게 엉엉 크게울었던 생각이 난다..한동안 마음이 허전하고 해서 남편을 졸라서 최진실 산소를 갔는데 그곳에서 활짝웃고있는 최진실씨 사진을 보고나서 내마음이 따뜻해진던 생각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정말 만이의 여인이었던사람....
너무 가슴아픈 가정입니다...
그깟 친구가뭐라고.. 천사같은 아들딸. 그리고 영원히 날 사랑해줄 엄마가 있는데..
친한친구들 ᆢ다이해관계속에 생긴 우정이다 ᆢ다거짓우정인거지 ᆢ
와 이건 몰랐네 ,,,,
이영자 이소라 홍진경 최화정
이것들 나빴네 ,,,,,
이건 아니에요.. 아닌걸 정확히 알아야 아니라고 하죠. 좀 견뎠어야.. 이야기해주는 친구가 나설거에요
@@seasongo99본인들이 나서기 좋을때까지 최진실이 견뎌야 했다고? 그게 친구냐? 최진실이 잘 나갈땐 친한척 떠들더니 힘들땐 손절하는게 그들의 수준. 행여 똥물 튈까봐 숨은게지.
연예계?? 그 동네에서
진실한 친구를 찾는것보다
모래사장에 떨어진 좁쌀 한
톨을 찾는것이 더 빠르지
않을련지,,하긴 세상에
진실한 친구가 어디 있다고
어차피 인생은 혼자 인 것을,
그리고보니까 아무도 진실의편에서
애기한 친구들이 없었네요.
침묵이 더 무섭고 괴롭고 힘든건데..
고것들 설쳐대는것 보기 싫다 억새가지고.. 홍진경도 보기 싫음
고생하고 힘들때 곁에있는 친구가
진심 으로 진정한친구다
친구들이 좀도와줬더라면
어땠을까
누나 최진실이 죽자 누나를찿아오던 많은사람들이 연락하나없어서 최진영이 너무 섭섭하다고했고 그후 누나따라 하늘로 갔죠ㅠ
최진실 사단 그때 다 어디갔었어?
안재환. 사망설로 정선희를 비롯. 최진실. 사단. 다. 침체기에 있었겠죠!!최진실의 사망이. 더 불을 지핀걸테고요!.
가장 힘들때 옆에있어주는 친구는 없었다.
내가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는 내가힘들때
오히려 예의를 지켜야 끝을안보게된다.
고로 친한친구나 지인들은 내가 그들에게
어려운 부탁이나 금전적 얘기를 하지않을때
유지되는것이다.
그저 강하고 독립적으로 자신을위해 독하게
살아내라. 그래야 나중이 있는 것이다.
다 소용없다
나를 사랑해야한다는걸 느꼈다
사람들은 그때뿐이다
맞아요
이것을 보니 무섭네 영자 진경이 정화 그때 당뭐햇냐. 진실이 정작 필요할때 다들 어딧엇냐
지들한테 불똥튈까 한발 빠져있엇나보네
누구하나라도 곁에 있엇다면 운명이 갈리지 않앗엇겠지 진실이 가고나서 나타나 친구 코스프레엿나
준희에게 옳은 멘토 하나없이 잠시챙기는척 그렇게 발빼고 ㅠ
준희 환희 제대로 어드바이스 해주고
능력키워줫음 아이들이 저렇게 힘들지않앗을수도
지네 끼리 먼나서 뒷담화 깟을거야.. 그러니 합의하에 다들 피했지
내 죽은뒤에 장례식장와서 밥먹고 술먹고 울고 인생잘살았네.못살았네 하는자들은 친구아니다.
내가 힘들때 함께 해줄수있는 사람이 진짜 친구다.
정말,,,
왜 의리있는 친구들이
의리를 지켰다면 왜
갔겠나? 쓰레기들
사람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한명이라도 내곁을 지켜주는
이가 있다면 절대 자살안함.
정말 의식주에 문제가 없으면
...
참.마음이 아프네요.
내가 정말 힘들고 필요로할때 위로해주고
진정으로 걱정해주는 친구.
말없이 옆에만 있어줘도 위로가 되는친구.
그런 친구가 진짜친구 아닐까 싶은데…
진실씨 주위엔 많은 절친이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라도
그런 친구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슬퍼지네요.
와..내용은 슬픈데 첫번째 사진 최진실 너무 이뻐서 놀람..촌스러움이 하나도 없어 요즘 아이돌 보다 더 상큼하고 이쁘다 대박
님의 댓글보니 최진실이 더 보고 싶네요
미모도 실력도 스타성도 참 아깝습니다ㅜ
친구 필요없는데
내 자신이 친구이고 책이 친구이고 영화도 친구이고 세상의 아름다운 자연도 친구인것을
친구란게 어딧냐 그냥 어울릴만한 인간 어울리지못할 인간만 있는거지.. 세상은 나혼자다
맞습니다~
철저히 혼자죠~ 그래서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대단하고 인정하는 거겠죠
최진실님 덕에 스타가 되거나 인기를 얻은 사람들이 꽤 있죠..유재석도 그렇고 이래저래 덕 본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왜 그들은 그때 침묵 했었을까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정선희는 한마디 해명을 해줬어야지..안재환이 죽었을때 최진실이 사채루머에 시달리고 있을때였는데..최진실 사단이니뭐니했으면서 왜 입꾹닫고 한마디 해명을 안해줬는지..솔직히 최진실이 죽은 이유는 평소엔 둘도 없는 절친들이 일이터지니 누구하나 나서서 옹호해주는 사람도 없는게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을테고 그래도 가족이라도 따뜻하게 감싸줬으면 용기를 얻었을텐데 딸을 돈줄로만 아는 엄마..다른 여자와 바람난 남편..이모든게 최고 스타자리에 있었던 최진실은 견디기 힘들었을것같다..
그러나 다 자업자득인셈..
그당시 배병수 살인사건범인이 출소를 앞두고 사건의 진실을 폭로하겠다고 한참 떠들고 다녔으니 최진실 지인들은 자기들한테 불똥이 튈까봐 거리를뒀을테고 최진실은 서운함과 배신감에 안타까운 선택을 했겠지..
그래서 정선희보면 섬뜩해요
보고싶은 동물농장도 못보고
엠씨가 그리없나 kbs는 ㅉㅉ
네 저도 배병수사건에대해서 더 많은 속사정을 알고있지만 굳이 떠들지않고있어요 그래서 저는 최진실 모친이 준희양에게그 어떤 대우를받아도하나도 가엽지도 늙은이라해서 절대 편을들어줄수가없네요 최진영이 왜 멀쩡한 엄마를두고도 누나를 그리 의지했었는지만봐도 대충 싸이즈가나오는건데 진짜 답답할뿐ㅠㅠ
정선희 입장에서 남편 잃은 자신이 가장 힘들었을듯. 남 돌볼 여력이 있었을까?
정선희는 왜? 같이 힘들때다
글쵸
최진실 왕팬이었던 나ᆢ
사망뉴스보고 믿기지가 않아서 보고또보고ᆢ몇달을 눈물을 흘리고 우울했는지 ᆢ나랑 같은상처를 겪어서 더 응원했었는데 보고싶어요ᆢ가을엔 꼭 찾아뵐께요~^^
천국에선 평온하기를~^^
찐팬이시군요!!!
팬심이. 예쁩니다!.
나도 그때 의아해 했음. 친구들 친한척 방송에도 많이 나오더니, 허무하게 홀로 맘 고생하며 사고났단 소릴듣고 그 친구들은 뭐 했나 싶었음. 자기들 몸 사리며 진실님 인기에 편승한 거 였음?
그때는 오해를 받았어도 애들을 위해 살다보면 진실이 밝혀져서 억울함이 풀릴때가 오는데 그걸 못견뎌냈지요~ㅠ
살다보면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는 진리를 모를리 없겠지만.... 그것이 언제일런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가장 힘든시기를 살던 젊은 여자가 혼자 감당하기엔 버거웠을 거랍니다.
그저 안타까울 뿐
평소 먹던 우울증 약도 영향이 컸을거예요
그렇게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술을 먹었다는데 더 나빴을거예요.
@@황미애-h6c 그쵸 그걸 잘 버텨내는게 중요하죠 진실이 빍혀지기 전에 흐지부지 내가 누명만 쓰고 끝나버리는 경우도 다반사고 ㅎㅎ
멘탈 관리해야죠 ㅎㅎㅎ
저는 억울하게 회사에서 쫒겨난적도 있는데
멘탈 부여잡고 잘 살았더니 더 크고 좋은 회사에사 더 좋은 조건 제시해 이직도 성공적으로 한 적도 있어요 ㅎㅎㅎㅎㅎ
진짜 누명쓰고 죽은 사람은 조성민.
@@superstarj9599 근데 그 심마담이랑 박은 사이 아닌가요?
살다보면 친구도 다 필요에 의해서만 유지가 되더라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 당했을때 친구들도 그런 존재라는걸 한꺼번에 깨달은 시기가 있었다. 그래서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 내가 배제될때 그리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 그들은 친해보이지만 사실 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전투중이기 때문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될것인가를 떠올리며 매일 나 자신과 싸워 이기고 발전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아이고 그래도 아이들 생각해서 살았어야지
맞아요 엄마잖아요.꿋꿋이살어서 진실을밝히고 끝까지버텨어야지 부모는어찌살며 자식은어찌하라고.
아무도 외면할때 내편 하나만 있음 견딜수 있는데 그 한명이 없었나 보네요.......
10대때나 친구 좋아할 나이지. 나이들고 친구좋아하면 사기당해요
그치..이런이유가 있었겠지..
옆에 저런 절친들이 있는데 왜 그깟 증권가 찌라시때문에 세상을 등졌을까?
했는데 찌라시보다 절친이라고 하던사람들까지 뒤돌아선거같은 외로움에 버티지못한거였어
정말 맑고 순수한 사람
탑스타임에도 잘난척없이 격없이 지냈던게 보이지..
옆에 인맥을 보면 괜찮은 사람이 없어
이혼..그당시까지만 해도 여자에게 이혼이라는것은 누구든 색안경끼고 보는 시대였었고 참 시끄럽게 이혼해서 재기 못할줄 알았는데 그후
"장밋빛인생" 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연기가 아니라 최진실의 내면을 다 드러낸거 같아서 안쓰러움에 나도 눈물이 다 나더라
그담에 "내 생에 마지막 스캔들"
잘되서 너무 좋았는데...
이혼할때 그 시끄러운 언론도 이겨낸 사람이 왜그랬을까? 했는데
이거였어...
참 안타까운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누구하나 지푸라기 하나 되어준 친구가 없었네요! 그 심정 이해하죠 좋을땐 연락하지 않은 친구들도 아는척하고 내가 정말 힘들고 외로울땐 다들 모른척 외면하죠 그걸 잘 이겨내야 내공이 쌓 이고 인간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죠
100프로 공감합니다,,
저도 겪은거라 와닿아요😭😭😭
힘들고 어려울때 진정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인생 잘살은 거임......
나는 없다........
나두요
@@최성연-c3i 그쵸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게 좋쵸
이기적으로만 행동 안하면 친구는 금방 사겨요
사실 나도 그런 친구가 못되줄것 같아서 ㅜ 역시 혼자라도 강해져야할듯.어쩔수없음.자기가족이 최고지!가족한테나 잘하자구요😂
나두...평생 아싸 독고다이😂
나두요....자매가 맀어 다행입니다
어려울 때도 변함없이
곁에 있는 자가 진짜친구다.
과연 얼마나 될까요
형제도 나몰라라 하는데요
과연 사람들이 이상화하는 친구라는게 존재하는건지. 가족 (부모,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위기에 나를 구해주는 사람은 관계와 상관없이 인품따라 인것 같습니다.
여려서 견디지못한거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친구 다 필요없는데~~
인간들이란 정말 야비하고 비열하다.
살아있을때 전화한통이라도 해주지
떠나고 나서 절친이라고 쇼하고..
인간이 싫어진다..
정말싫어 그사람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돈 없는 내 입장에서 보면 최진실정도
재력이면 모는 결핍 자존감 최고 상승일듯
싶은데 그렇치 않나봐요
인간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
맞긴 마는듯 예쁜 진실심 참 아까워
구름같이 모이고 사라지는세상사. .
인생은 외로우면 외로운대로 뭇소의 뿔처럼 혼자가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에휴...그렇게 최진실 사단이라고 친한척은 다 하고 다니더니.
편은 못 들어줘도.
왜 연락도 안받았을까요??
최진실님 이야기라도 들어주기만 했어도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진 않으셨을텐데..ㅜ
제가 친한친구였다면.
편을 들어주지 못하는 상황이여서 미안하다고.
친구의 답답한 이야기라도 들어줬을것 같아요..
최진실님 얼마나 의지할 곳이 없었으면.
가족이 아닌 친구들에게 의지를 했을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최진실이 죽던날 너무나 많이 울었던거 같다 정말 제일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그땐 이정도 인줄은 몰랐다 조성민과 사채설 때문에 자살한거라 생각은 했었는데 얼마나 세상이 싫어져 좌절했을지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가족이 젤 중요한겁니다요.
친구??ㅋ
친구는 그냥 친구에요.
너무 큰걸 기대하면 안됩니다
우울증이란게 나만왕따로 보이고 다들 행복해 보이더라 보이지 안ㅇ는벽이 있는 느낌
힘들어보면 알수있더라 그래서 난 사람에 별 미련없다 참 아프다
노통 힘들때는 다들 숨어있다가 돌아가시니 그제서야 내가 노통의 진짜 친구다라고 여기저기 기어나와 한자리 헤쳐먹던 농들 딱 그짝이구만. 최진실 친구들이라고 다들 누군지들 알죠?
정선경 이영자 엄정화 이소라 다 끼리끼리
정선경은 누꼬?
정선희 말인가?
정선희 홍진경 최화정도
힘들때 장점이 그때 누가 진짜 친구였는지 알수 있음. 힘 없을 때 밟으려는 개들이 너무 많죠
진정한 친구만들기힘들다
가식적인 인간들만있지
추모식때 마다 친한척한것들 진짜 구역질난다 잘사나보자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ㅜ
너무 너무 안스럽고 안스럽네요ㅜㅜ
나를 사랑하자..
이혼가정이 얼마나 힘든지 경험한 진실은 자신의 구설수가 그보다 더나쁜 인생을 살거라고 완전히 좌절해버린듯 해요 살다보면 금방 환희가 든든한 편이 되줬을텐데 안타깝다
자살 이유는 저게 아님.
그래서 저는 정선희가 정말 싫어요~
본인은 알고 있었을텐데.. 지금도 뻔뻔하게 방송 나오는걸 보면 두껍고 어마무시한 인간 같아 무서워..
재수읍따
정선희도 나름의 사정이있었겠지만
그래도 최진실이 고통받을때 아무말도안하고 있었던건 사실 암묵적 인정같아서 너무 보기 안좋아요..
정선희는 최진실 루머땜에
고통 받았는데
누가 누굴 위로하냐 ㅅㅂ
인간말종 인증인가요
정선희를 죽이려던 ㄷㄲ들이
안재환이 잘 망하게 구석으로 뫃았고
왕따당한 안재환은 ㄷㄲ듷의 저주 속에
자살함
최진실 사채설은 여의도 찌라시였는데
ㄷㄲ들의 살인으로 욕먹자
퍼뜨린 음모론이란 이야기도 있음
그럴듯하지 않나
킹크랩을 아무렇잖게 돌리고 온라인
선동가능한 장악력이
갑자기 나온 건 아닐테고
좃불선동 광우뻥이 가능했던 것도
장악력 선동력이 있었기에 가능
인간말종 ㄷㄲ들이 정선희를 죽이려다
안재환이 죽은 것 같은데
정선희가 최진실 도왔으면
최진실은 욕을 더 먹지 않았을까?
@@바다-o3x 정선희가 최진실루머로 무슨 고통을 ? ㅎㅎㅎ 안재환 죽었는데 화장실가서 담배피고 웃었다고 안재환 누나가 악마를 보았다고 하던데 안재환씨는 원래 부잣집 아들이었고 수재였고 순진하니 정선희가 꼬드겨 지사업하는데 사업자로 대출투자 받게 해놓고 사업망하니 안재환이가 독박쓴건데 그때 당시에 그많은 돈 정선희다니는 교회도 연관 있었는지 목사 얘기도 나오고 했는데 아무튼 정선희는 나쁜년
인생은 어차피 혼자 인 것을
친구들? 뭐가 중요하다고
아무리 연예인 이라고 해도
남들 눈을 너무 의식하며
살 필요가 없는데 그 놈의
왕따 내가 시켜 버리면 되지
그 까짓게 뭣 이라고 인생에서 나 보다 중요한 것이 뭐가
있다고,,안타깝네요 많이,
친구들도 부질없어 서러워겠지만 악성댓글 달아서 마녀사냥하는 꼬인 사람들도 반성했으면 좋겠어요
당시 국민 연기자인 최진실 사망으로 사회분위기가 정말 침체돼있었음.. 주위에 힘들어보이는 사람 없는지 주위를 살피자는 분위기도 생성됐었고
삶은 어쩔 수 없이 혼자인 것 같아요. 흔히들 말하는 강철멘탈은 그런 외로움을 극복하여 홀로서고 나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진실씨를 사랑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왕따라니
안타까워라ㅠ
전화 안받은 친구가 누굴까?
그렇게 친분자랑하던 그 사람들인가?
사람한테 배신당하면 평생 상처가 된다.
그 상처는 유독 외롭고 어두울때 통증이 심해진다
절친 그런건 없다. 내가 잘 나갈때나 친구지.
친구 다 소용없습니다 저도 이런 일을 겪었지요 다 부질 없습니다 아무리 원수가 나도 가족이 최고예요
진실한친구는 힘들때도와주는 친군데
조성민과 의혼으로 힘들때 도와주지
많이 안타까워
홍진경이 다큐에서 말하길 최진실에게 김치사업홍보부탁했는데 선뜻홍보해줄게해서갑자기 잘되었닥ㆍ
이고비만넘기면..친구아무소용없다.결국남는건나혼자인걸..깨우치기전에가버렸네요
그 친구들 장례식 와서는 그렇게
가식을 떨었구나,
인간은 잔인한 동물이다.
에혀… 얼마나 고생이 심했을까요. 내가 지쳐있을땐 주변에 누가 있다해도 극도의 고립감이 올때가 있죠. 그냥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줄 수 있는 단 한사람만이라도 있었다면… 참으로 애석합니다.
최진실 엄마도 보통이 아닌걸로알고있음..
최진실이 부모복이 없음ㅠ
최진실 최진영 너무 가여워~
에고 그래서 그랬구나 얼마나 외로움이
무서운지 알것 같네요ㅠㅠ
잘나갈 때 친구.
다 소용없다
친한척하던 대중들이 아는 여러 연예인 친구들... 사실 친한게 아니였나요???
친한척해 후광을 받을려구 한거죠.
비즈니스 친구들
최진실님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주변 친구들에게 의지를 엄청 한듯..
연예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역시 그래요
부모님께 바쁘다며 전화통화 할 시간도 없다는 사람들이 장례식땐 젤 많이 울죠
그럴땐 부모를 잃은것 보다
가증떠는 그 모습이 더 소름 돋더라구요
친구는 무슨... 가정을 지키고 아이들을 지켰어야지! 친구가 니인생 대신 살아주냐?
최진실 너무 안타깝네요...좋아했던 배운데,..😅
그렇게 친했던 친구들은 뭐했을까요?
내가 잘 나가야 친구도 있는거 같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예요.
너무 아까운 분.
아무리 힘들어도 조금만 더 참고 견뎠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시길...
인생은 원래 혼자인데 ... 내가있어야 내가 잘돼야 주변것들도있는건데 안타깝네요
최진실 전화를 안 받았단 말이여??어떠케 그럴수가 ㄷ ㄷ ㄷ
너무 아깝다 ~~ 진실언니..ㅠ
정선희는 한마디도 안한거야??
걔가 젤 나빠요
정선희 ! 최진실 위해 해명 한마디 없이 입 꾹 다물었지 !
지금도 꼬라지 보기싫은ㄴ !
밥맛~
그때 정선흰가 그여자가 아니라고 말만 해줬어도 얼마나 좋았을까 그때 안재환 사채설로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는데 안타깝다
정선희님도 피해해자인지 알수없죠
최진실 절친이라고 떠들고 다니던 것들 다 이상해 보임 정선희,이영자,최화정..등등 그들과 친분 있다고 자랑질 하는 김영철은 참...
조금만 더견디고 참아보지
견뎌보다보면 좋은 해결책이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