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두분 모두 대단하십니다. 아드님도 인생을 통달하시고 깊이 있게 깨닫고 살아내시는 모습과 효심이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니의 동화같은 그림과 아드님의 그림 또한 감동이예요. 재주많은 두분이 넘 부러워요. 그 연세에도 한시를 가만 있지 않고 뭔가 하시는걸 보니 천성이 부지런하시고 참 부럽네요
이현영 작가님 대가의 기품 느껴집니다. 숲속에서 맑은 공기의 기가 나오는 진품 귀한 작품이네요, 감동이 있어요. 노란 나무의 길 숲! 너무나 깊은 평안이 있는 귀한 작품입니다. 오래도록 ,좋은 작품 내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님 작가분의 순수한 그림 활동과 함께 오래 건강하세요. 오래 행복하세요.
아드님도 상당히 정성과 혼이 담긴 섬세한 그림 작품이고요,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아름다움이 깃든 기분 좋아지는 작품입니다. 김두엽 할머니 화가님은 바느질을 오래 하신 것이 예술재능이 있었기에 그런 일을 하신 것이고, 그림도 늦게 도전하셔도 쉽게 잘 그리시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아들도 그림을 그리지만, 늦둥이 40대 초반에 저도 막내 아들을 낳았고, 저와 아들도 그림을 그리지만, 그림 전업작가가 아니라 다른 일을 하면서 그리지만요, 공감합니다. 그리고 두 분의 작품이 아주 좋은 가격대를 형성 할 것이 보입니다. 두 분 다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좋은 일 가득 하시고요, 화가 어머니 100세를 넘기시고 120세 이상까지 사세요. 존경합니다.
두분 그림 너무 좋으세요 저도 서양화나온 사람인데 그동안 많은 그림들을 보아왔지만 이렇게 감동을 주는 그림은 처음입니다 나무사이에 빛이 들어오는 그림 멋찌네요 모작작가들이 많은데 진짜 자신의 그림을 그리는것 같아서 좋아요 모처럼 인간극장보면서 힐링되고 다시 나도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영작가님~ 날로 약해지시는 엄마 품 안에서 한없이 있고 싶은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시간은 자꾸 가는데~그림들이 함께하는 그 시간들을 보여 주네요~ 바라옵기는 어머니에게 가장 큰 선물, 유한한 이 땅에서의 시간이 아닌 영원한 세계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억하며 꼭 어머니와 함께 가까운 예배당을 찾아 예수님의 넓고 따뜻한 품에 안겨 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어머니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막내아들의 심정 이 너무나 아픕니다.
예술을 하시는 분들이라서인지 주변을 보시고 느끼는 생각이 운치가 있으시네요 ..가까운 이웃이라면 군것질거리 라도 준비해서 할머니...심심치않게 말동무하고싶네요...여긴 머나먼 타국땅!!, 늘 그리운 조국입니다....그림들이 너무 좋네요. 우리딸도 그림을 하긴하지만 전공은 패션으로 하고 늘 그림에 목말라서 결국 ...요즈음엔 그림그리는 모습이 되었네요....늘 그안에 열정이있는 감수성이 돋보이는 분들....늘 편안하세요.
어머니가 참 자애로우신 분이네요.옛날 그시대에 에서 많이 배우신 분인듯 한데 요즘 젊은 우리들은 노인분들로 부터 좋은점을 보았다면 배우고 느껴야 겠습니다.우선 겸손하시고 젊잖으시고 아직도 노력하시고, 저는 어르신을 보고 반성하고 있습니다.어르신 건강하세요. 그리고 아드님과 어머니의 작품들은 신선한 충격 상큼한 충격이었습니다.두분 모두 작품들이 너무 색채가 멋있어요.
오미크론 확산으로 혼란스런 세상가운데서 어제 선물처럼 이 시리즈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게 진짜 그림이야, 멋지다 나는 이렇게 못 그려서 힘들어" 미술가 아들의 어머니 그림에 대한 진심어린 말들, 평가.사랑... 김춘수 시인의 싯구가 떠올랐습니다. '내가 그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두분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부럽다. 나는 이렇게 못그린다. " 하고 이작가님이 김화백님의 그림을 물끄러미 바라보시는 장면이 참 인상깊습니다. 작가님의 그 한마디에, 아 이 사람이 그림에 대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고통과 번뇌를 했을까. 하는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사람마다 저마다,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개성과 색깔이 있죠. 그것에 대해 인정하고 함께 가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림에 대해, 예술에 대해 항상 고찰하시고 진심으로 즐기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부럽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순간만 있을 순 없겠지만, 이작가님과 김화백의 즐거운 동행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어머님은 95세가 되시고 아직도 예전과 다름 없이 매일 붓을 잡으십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라 생각하고 더욱 삶에 그리고 그림에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정말 두분 모두 대단하십니다.
아드님도 인생을 통달하시고 깊이 있게 깨닫고 살아내시는 모습과 효심이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니의 동화같은 그림과 아드님의 그림 또한 감동이예요. 재주많은 두분이 넘 부러워요.
그 연세에도 한시를 가만 있지 않고 뭔가 하시는걸 보니 천성이 부지런하시고 참 부럽네요
전시회 꼭가고 싶고 작품도 구입하고 싶어요^^
작품들 정말 멋져요~~
행복하고 또 건강하시길 빌게요~
기회가 되면 꼭 전시회가보고 싶어요
어머니도 현영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 그림에 문외한이지만 작가님 그림은 먼가 깊은 울림 감동이 느껴집니다
거장이 되실듯 지금도 그렇지만요
멋진 그림 계속 남겨주세요 ^^
"나한톈 엄마밖에 없잖아요 "
하는 아드님의 마음이 너무나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엄마라는 단어는 우리의 영웬한 안식처입니다
어머니께서 건강히 오래 아드님곁에 계셔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맞아요., 엄마라는 단어는 늘 가슴 뭉클하게하네요 ㅜㅜ 엄마보고싶어요~~
두분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할머니 그림은 암것도모르는 내가봐도 알록달록하지만 유치하지않고 단순한거같지만 한없이 깊이있어보이고 따뜻하면서도 먹먹하게하고 묘한깊이가있어보여요
동화속에 파묻혀 움직있는 생명있는
작품이다
색감 또한 하나의 동경을 심어준다
늘~맑음으로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면서 예쁨으로 감사드립니다 ♡
할머니의 심성이 곱게 그림으로 표현 되었어요.
아든님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엄마는 97세 이십니다 앞으로 100세 하시겠어요
참 다정한 모습 보기
좋아요
동화속에 나오는 집에, 할머님도 작가님도 동화속 인물 같아요. 너무 순수하시고 눈물도 많으신 작가님. 특히 숲속에서 같이 그림 그리는 모습에 엄청 울었네요. 할머니 건강히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현영 작가님 그림 넘 좋으네요. 노모모시면서 택배일도 하시고 그림도 계속 그리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려요.
할머니 그림 설명 하시는거 어린왕자가 자기 그림 설명하는거랑 똑 같아요.
상자안에 양이 안 보이듯
할머니 그림에도 문 꼭 닫은 방안에서 얼마나 알콩달콩 재미지게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었는지 정말 궁금해집니다요.
정말 순수하고 천진스러운 그림이어요.
이현영 작가님의 훌륭하신 그림 정말 감탄그대로입니다 보기 힘든훌륭한 작품넘 아름답습니다. 대 작가로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두분 건강하시고 좋은그림
많이 그리세요. 감동이었어요.
아.. 이현영작가님 그 점묘법 두점.. 웹싸이트서 디테알 ㅡ 가격, 다시볼슈있을까요
ㆍ22
극공감 ~ 아드님 울먹이니 먹먹합니다. 어머님이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계셨음 합니다 .
훌륭한 아들, 대단한 어머니...
두분 다 정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시네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늙으신 어머님과 오랫동안 같이 살았던 막내아들 입니다..너무나 공감이 가고 짠하네요..어머님 참 고우시네요..막내아드님 모습에 내 모습이 비쳐집니다.저도 어려서 꿈이 화가 였어요...꼭 복 받으실겁니다..두분다 진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림을 보는것 만으로 좋아합니다
지금도 어머님 건강하신지 두분다 멋지세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찾아 뵙고 싶네요 저가 본 그림 중에 최곱니다 모든걸 느낍니다 희노애락 어머님 그림은 희망 포근함 순수함^^
그대도 행복하시길^^
@@김기숙-g2v ##
택배 일 하시면서 열심히 사는 아드님. 그런 아드님을 기다리며 그림을 그리는 어머니 모습을 보았었는데..반갑습니다. '전시회'라는 제목만 보고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두 분 응원합니다♡♡
이현영 작가님
대가의 기품 느껴집니다. 숲속에서 맑은 공기의 기가 나오는 진품 귀한 작품이네요, 감동이 있어요.
노란 나무의 길 숲!
너무나 깊은 평안이 있는 귀한 작품입니다.
오래도록 ,좋은 작품 내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님 작가분의 순수한 그림 활동과 함께 오래 건강하세요.
오래 행복하세요.
어머님.. 만수무강 하시길..
이현영 작가님, 그 귀한 재능 맘껏 펼치셔서 모든이에게 귀감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살아계실때 효도 해야지 생각만 했지
함께 사는 모습이 너무 따뜻합니다
마당에 앉아서 저 먼곳을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요즘같은 시기에
꼭 하고 싶은 일인데
보고만 있어도 힐링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두분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드님
슬퍼하지마세요
좋은그림그리며
행복하세요
할머님의 그림이 따뜻하고 아련하다
처음으로 그림이 이런것이구나!
알게 되는것 같다
아드님도 상당히 정성과 혼이 담긴 섬세한 그림 작품이고요,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아름다움이 깃든 기분 좋아지는 작품입니다. 김두엽 할머니 화가님은 바느질을 오래 하신 것이 예술재능이 있었기에 그런 일을 하신 것이고, 그림도 늦게 도전하셔도 쉽게 잘 그리시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아들도 그림을 그리지만, 늦둥이 40대 초반에 저도 막내 아들을 낳았고, 저와 아들도 그림을 그리지만, 그림 전업작가가 아니라 다른 일을 하면서 그리지만요, 공감합니다. 그리고 두 분의 작품이 아주 좋은 가격대를 형성 할 것이 보입니다. 두 분 다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좋은 일 가득 하시고요, 화가 어머니 100세를 넘기시고 120세 이상까지 사세요. 존경합니다.
이현영작가님 택배하시면서 그림을그리시는모습..멋지시네요! 작가님의작품이 어머니의 세월이 쌓이듯, 시간이 축적되어 만들어지는 작품이네요. 앞으로도 멋진그림그리시길 빕니다.
아드님 어머님과 유튜버 하시길요 할머님이 평범하시질않코 예술가시네요 성격도 밝으셔서 잼잇으실듯요
누가 할머니 그림 배껴 그리고 팔까 순간 걱정됨. 어무이는 더러운 온라인 세상 나쁜일 격지않으셨으면 하는 노파심이 ^^;;
아드님 유튜브 하시는것같아요 이현영치면 나오네요
두 분다 예술가네요. 그리고 아드님이 어모니 그림을 보고 무었을 탐 내는 지 알 것 같기도 해요.학교에서 가르치는 기교와 멋부림이 아닌 순수한 아이 같은 예술성이 돋보여요. 아무도 따라 못 하는 순수한 색감과 감성이 그대로 느껴져요.
두분 다정히 조용조용 말씀하시는
그속에서 진심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아드님과 함께하세요.
할머니 그림을 화면으로만 보는데 울컥하는건 도대체 왜일까요. 어디하나 화려하지 않은데 마음은 너무 화사해져 ㅠㅠ
아름다운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그림들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예술적 감각은 타고 나는건가 봅니다
두분 그림 보면서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어머님 ᆢ 애틋한 막내아들 몇년이라도 더 사랑해주시다 가셨으면 좋겠어요ᆢ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이작가님 장가드셨다는 거 책에서 읽었어요. 요즘 신혼 재미 여전하시죠? 할머니 그림은 너무 따뜻하고 감동이예요. 오래 오래 건강하게 막내 내외분과 좋아하는 그림 많이 그리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두분 그림 너무 좋으세요
저도 서양화나온 사람인데 그동안 많은 그림들을 보아왔지만 이렇게 감동을 주는 그림은 처음입니다
나무사이에 빛이 들어오는 그림 멋찌네요
모작작가들이 많은데 진짜 자신의 그림을 그리는것 같아서 좋아요
모처럼 인간극장보면서 힐링되고 다시 나도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두 분 모습 보는게 참 좋습니다. 하나님께 주님 믿는 믿음 달라고 기도해 봅니다. 천국 가시게~
너무 진한, 한 편의 시입니다..
나란히 앉아 그림 그리시는
두 분의 앞 모습, 뒷 모습이
그대로 그림이요 풍경이네요
가슴이 더워지는 시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웃음소리가 구슬 구르는 소리 같아요!!!
아드님 그림이 참 맑고 선합니다~~♡♡♡
할머니 예쁘시고 고우세요. 할머니 나무 그림 너무 좋은 느낌이 나요.....-.- 할머니 그림 정말 갖고 싶어요. 😔😔 그런데 너무 아련해요. 아드님의 슬픔이 느껴져요. 하루 하루가 아까운 아드님의 마음이 보여서 눈물이 나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내가 마음속으로 원했던 그림이 여기 있어요. 찾던 그 그림이요. ㅠㅠㅠㅠㅠ 진짜 화가네요 진짜 화가 두 분 이십니다ㅠㅠㅠㅠㅠㅠ
영상 보면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
아드님과 어머님 두분이 서로에 대한 마음이 느껴져서요.
요즘 저와도 많이 닮은꼴이네요.
김두엽할머니그림엔 따뜻함이 묻어있어요.
저도 정말 예쁜그림 사고싶네요..집에 걸어놓고 싶어요..^^**
저도요 사서 집에따뜻한온기 퍼질것같아요
할머니책이나왔다에서찾아볼려고요..yes24
아흔 두살의 할머님이 아버지를 그리워 하는 모습을 보니,무척 애달픕니다. 영원히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이야말로 삶의 본질인 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할머님 그림은 정말 좋네요.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한점 사고 싶어요.
머나먼 미국에서 한국을 추억할수 있을거 같애요
저도 88엄마랑 둘이 살고 있읍니다
작가님이랑 나이도 동갑이고 저도 막내아들입니다
아직 솔로이구요
올해초부터 젊을태부터 꿈이고 평생 마음에 담아두었던 그림배우기를 시작했어요
저의 모습 보는것갓아 애잔합니다
현영작가님~ 날로 약해지시는 엄마 품 안에서 한없이 있고 싶은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시간은 자꾸 가는데~그림들이 함께하는 그 시간들을 보여 주네요~ 바라옵기는 어머니에게 가장 큰 선물, 유한한 이 땅에서의 시간이 아닌 영원한 세계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억하며 꼭 어머니와 함께 가까운 예배당을 찾아 예수님의 넓고 따뜻한 품에 안겨 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어머니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막내아들의 심정 이 너무나 아픕니다.
참신기하네 그냥 집한채 그린것 뿐인데 뭔지 모를 마음이 몽글 몽글 거리네 ,,,,
정말 그 어느 외국 영부인보다
우아하시고 지적인 분이시네요.
예술가 모자네요 감동이에요,, 두 분 전시회 꼭 가고싶어요
예술을 하시는 분들이라서인지
주변을 보시고 느끼는 생각이
운치가 있으시네요 ..가까운 이웃이라면 군것질거리 라도 준비해서
할머니...심심치않게 말동무하고싶네요...여긴 머나먼 타국땅!!, 늘 그리운 조국입니다....그림들이 너무 좋네요.
우리딸도 그림을 하긴하지만 전공은 패션으로 하고 늘 그림에 목말라서 결국 ...요즈음엔 그림그리는 모습이 되었네요....늘 그안에 열정이있는 감수성이 돋보이는 분들....늘 편안하세요.
한편의 맑은 수필을 읽은 듯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할머님의 꾸밈없으신 순수한 그림과 아드님의 자연스럽고 멋진 작품 두 분의 그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삶이 이어지시나 봅니다.
서로에게 애틋한 두 분의 모성애와 효심이 그림으로 승화하나 봅니다.
늘~건안하시길 빕니다.♡♡
한국가면 꼭 두분 전시회 가보고싶어요. 엄마와 아들이고 스승과 제자 친구고 동료이고 경쟁자면서 조력자이네요. 한국의 그랜마 모세이시네요.
어머니가 참 자애로우신 분이네요.옛날 그시대에 에서 많이 배우신 분인듯 한데 요즘 젊은 우리들은 노인분들로 부터 좋은점을 보았다면 배우고 느껴야 겠습니다.우선 겸손하시고 젊잖으시고 아직도 노력하시고, 저는 어르신을 보고 반성하고 있습니다.어르신 건강하세요. 그리고 아드님과 어머니의 작품들은 신선한 충격 상큼한 충격이었습니다.두분 모두 작품들이 너무 색채가 멋있어요.
돌아가신 엄마가 무지 무지 그립네요 ^^
막내아들과 사시는모습이 그림같아요^^
그런 평범한 일상이 오래오래 계속되길요
문외한이지만 어머님 그림도 아드님 그림도 다른 듯 같은 듯.. 너무 멋집니다. 어머님의 평면적인 단색들도 아드님의 빛이 현란하게 아름다운 그림들도 다 뭔지 모를 감동이.. 오래오래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같이있다는거 자체가행복임
어느날보니 부모님이너무늙어버린모습보며
가슴만아파하는거보다
같이서로보며 그림그리구살아간다는게
너무부러워요ㅠ♡♡
그림들이 너무행복해보여요 ^^
넘멋져요
아름다운 집에 아름답고 순수하신 어머님과 아드님의 그림이야기 잘보았습니다.
두 분 모두 대단하십니다.
너무 아름답다 그림이 ..그그림을 그리는 모자는 더 아름답고 할머니 부디 오래사시고 아드님과 행복하세요♡
막내가 부모랑 보내는 시간이 제일 짧아서 더 애틋하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부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두분이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두 모자가 너무나 아름답네요
모자 화가!!!!
현영씨 같은 훌륭한 화가는 그림만 그려야 하는데 택배로 시간을 놓치는게 안타갑네요. 할머니의 그림 몇점 갖고 싶다
담담한 인생 극장이네요..어머님의 영향력이 크시네요...바느질솜씨며 담백하고 절재된 그림 단아한 모습이 질곡의 인생사를 담담히 받아 들이며 흔들림 없이 걸어가는 모습이 안식을 주시네요 건강하시고 가정에 축복이 깃드시길...~~
아드님 어머님 그림 다 맘에 들어요
재능이 있으신듯
아드님은 화가랍니다~^^
할머님 그림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워요 이현영 작가님 작품도 너무 멋지고 예술입니다
두부자예술작가님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정말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김두엽 작가님 그림
오래도록 보고 싶습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일까요?부모님께 당연히 잘해드려야되는데 작가님을 보고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할께요^^
할머니 멋지게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의 효심도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두분의일상 감동입니다.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행복 합시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웃음 소리가 맑고 청아하게 좋네요.
할머니 웃으실때마다 넘 좋아요
아드님 그림솜씨가 진짜 대단하시네요~!!
할머니 그림 대~ 단 하시네요. 거의 국민화가 수준으로 가셔도 될것 같아요. 그림 직접 감상하고 싶어요~~~~~
두엽할머니가 그리신 그림 보고 왠지 모르게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따뜻한 할머니의 감성이 표현되서 그런 거 같아요 현영님과 할머니 두 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감수성이 다들 많으셔서 눈물도 많네요 ㅠㅠ 맘찢 그림너무 이뻐요
집이 정말 좋으네요 그런 집에서 살고싶어요 장미꽃도 눈부시게 이쁘고 집앞에 큰나무도 너무 멋지네요...
근데 그중에서도 제일 아름다운건 두분이 사랑하며 사시는 모습입니다 너무너무 부러워요... 앞으로도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래요
원래 순수하시고 타고난 감갹이 모든이로 하려금 쉽게 공감대가 느껴져서 편하고 좋은 행복한 그림같에요 특히 색이 다양해서 행복해지는 그림같에요 우리 엄마같에요.
동화같은 어머니와 아들 이야기예요.
오래오래 함께 계셔요!
보는 내내 눈물 나네요 모자간 사랑이 근데나이먹으면 밥맛이 떨어집니다 두분 오랫동안 건 강 하세요
슥슥 그리시는데 정말 멋진 그림이 되네요. 현영 작가님 그림도 너무 좋고 어머님 그림도 색감이 마티스를 능가하네요. 두 분 모두 건강하세요. 👍🏻😍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요 다음에 전시회가 열리면 꼭 작품 보러 가고싶어요
두분 건강하세요~^^
이름다운 동행입니다.~💐
어머니 입에 맞는 음식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니를 걱정하는 아드님의 애틋한 마음.....
가슴이 찡해옵니다
그래도 아드님 김밥 싸주실만큼 건강하게 옆에 계시니
큰 복입니다
두 분 늘 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 두분의 마음도, 생각도, 삶의 자세도, 그림과 꿈도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진짜 미술은 타고난 재주다.
효심이 참 보기좋습니다.
할머니 건강히 더 오래오래사세요.
두분 아티스트 ᆢ모자간 ᆢ특별합니다ᆢ
맘이 짠하네요 저도 아드님 맘 이해되네요 아마 어머니 마음은 더 아플겁니다 힘내시고 두분 행복했음 좋겠네요~^^
진정 예술가 화가 모자시네...축복합니다 건강하셔요 👍👍👍
모자님 아리ㅡㅁ다운 모습이 마치 풍경화의 그림같아요 넘 행복한 모습 부럽내요
정말 감동적 이었습니다
어머님의 마음이 한폭의그림같이
아름답고 고귀하시게 다가왔네요~~
현영님의 작품속에수많은점들이모여
형체가 이루어지듯 💕 사랑이 느껴지네요
어머니 그림이 따뜻하고 정감있어 좋아요
전시회할 때 가보고 사고 싶어요
아드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애틋하고 애정 듬뿍, 어머니 세상에서 젤 행복한 분이세요. 저 따스한 마음을 가진 효자 화가 아드님. 두분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어머님 그림 구입은 가능한지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화풍이네요.
이현영 작가님 그림도 훌륭하시고, 어머님 그림에서 저도 추억에 젖어 봅니다.
엄마와 아드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부러워요.
현영화가님의 그림이 많이 팔리기를...
어머님 그림은 소빅하고 이뻐요. 동화같아요.
아드님의 그림은 멋지고...
두분 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세상 풍경중에 제일 아름다운 풍경일듯해요~~ 어린시절 할머니랑 함께해온시간이 생각납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길~~
오미크론 확산으로 혼란스런 세상가운데서
어제 선물처럼 이 시리즈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게 진짜 그림이야, 멋지다
나는 이렇게 못 그려서 힘들어"
미술가 아들의 어머니 그림에 대한
진심어린 말들, 평가.사랑...
김춘수 시인의 싯구가 떠올랐습니다.
'내가 그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두분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지십니다
어머님도, 아드님도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도전을 받습니다
계속 작품활동기대합니다
" 부럽다. 나는 이렇게 못그린다. " 하고 이작가님이 김화백님의 그림을 물끄러미 바라보시는 장면이 참 인상깊습니다.
작가님의 그 한마디에, 아 이 사람이 그림에 대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고통과 번뇌를 했을까. 하는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사람마다 저마다,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개성과 색깔이 있죠. 그것에 대해 인정하고 함께 가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림에 대해, 예술에 대해 항상 고찰하시고 진심으로 즐기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부럽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순간만 있을 순 없겠지만, 이작가님과 김화백의 즐거운 동행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보는 내내 맘이 따뜻해 지는 영상입니다
할머니 나이 드셔도 참 고우셔요^^
천성이신듯요~
영어 글씨로 해외에서도 많이들 봐주시면 좋겠네요. 좋은 귀감의시간 만들어 주셔서 가슴 뭉클 감동 입니다.
어머니 건강히 그림많이 그려주세요. 우리모두의바램 입니다
할머니 웃음소리가 너무 맑고 이쁘세요~
산속에 새소리 같으신 웃음 ^^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할머니 그림 왜 이렇게 뭉클한지 그림보고 우는 건 처음이네요
아드님 그림.. 정말 좋습니다. 반드시 그림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기억되실 것입니다.
참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그림이네요~♡♡
작품 소장하고 싶으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어머니 그림 너무 멋집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너무 아름답고 순수하네요 두분을위해 기도합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은 이야기다. 내 인생과 거기 계시던 어머니까지 돌아보게 되었다.
너무 멋져요.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이 있을까요.
너무 멋진 한 폭의 그림입니다.
정열적으로 그린그림 멋져요
현영씨 건강해서 어머니와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 뽕이도 예뻐요.
참 울컥해집니다
모자지간의 여정에
밝음만 있으시길요
교양있으시다~~웃으시는 고운 소리가 넘 좋네요.
그림 너무 멋지네요 진짜 숲속에서 있는가 같아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어머님
눈물이 너무 나네요
정말 너무 고우셔서~
제가 미소가 절로나고
행복해집니다
두분 너무 보기좋아요..그림도 훌륭하고.. 효자아들과 어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