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lee5731 현실에도 있습니다. 제 작은 아버지가 엄청 권위적이고 남녀차별이 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본인 아들 3형제 전부 결혼 시켰는데 큰며느리는 그냥 참고 살고 둘째며느리는 멀리 살아서 다행히 괜찮고 셋째며느리는 만만했는지 그집 가서 매주 냉장고 검사하고 고나리하다가 막내아들 이혼했습니다. 딱 저 이유로요! 현실에도 존재합니다.
@@하정원-g8iㅎㅎㅎㅎ 아들 며느리가 어떻게 살든 말든 시엄니가 왜 잔소릴 하는데 ?? 그럼 며느리가 시부모 사는거 꼬치꼬치 지적해도 된단 말?? 아들 며느리집에 사전연락 없이 쳐들어온거 부터 문전박대 하지 않는 며느리에 감사는 못하고 꼬치꼬치 지적질하며 매를 버는 무식함은 괜찮고??
예전시대에도 무례한거죠 그땐 무례가 표준이라고 떠들던 목소리 큰 사람들이 다수였던거고, 지금은 그것이 잘못됐다고 목소리 내는 이들이 많아져서 소리가 들리고 공감대가 형성된거고.. 예전에도 올곧게 선지키며 살던 용기있는 소수족들이 있었다는 거~ 그 토대위에 지금이 설 수 있다는 거~ 요즘 청년들이 잊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누군가들은 피눈물로 용기로 꿋꿋이 살았다는 거~~
저게 현재에서 부인이었던 한지민(분)이랑 비교해서 저 며느리가 못됐고 한지민(분)이 좋은 며느리 좋은 아내였다는걸 지성(분)이 느낀다는 설정을 보여준다는건데, 드라마를 통해 저런 며느리가 잘못된거다,라는 사고 방식을 시청자에게 은근히 심어준다는게 별로 안 좋아보인다. 현실적으로 저렇게 말도 없이 불쑥 찾아오고 자신의 집도 아닌 집 살림 뒤지고 거기다 자신의 살림도 아닌 살림에 간섭하고... 이것부터가 저 시어머니가 많이 잘못한거다. 맛있는 음식 시켜주고 호텔 스위트룸에 숙소 잡아주면 나라면 땡큐겠구만. 결혼한 자식집에서 자면 시부모고 자식 며느리고 서로 불편하지 않을까.
@@JY_J-cv9gn 앗 전 시어머니 43이요 딱 스무살차이였어요. 지금제가 50 이니 70 이신데 많이늙으셨다고 딸이 이번 연휴에 얘기해주더라고요.근데 딸한테 전화하셔서 듣게 됐는데 앙칼진목소리는 여전하시더라고요ㅎㅎ 한번은 시부모님 오셔서 저녁해드렸는데, 평범한 된장찌개에 양배추쌈 콩나물 무침 머 그런 저녁밥이었어요 시아버지가 다 드시고 나서 아 잘먹었다 하시니까 시어머니가 째려보시더라고요ㅎㅎ 질투.. 에혀 왜들 그러나 모르겠어요. 저도 아들딸 있지만 아들 딸 며느리 사위 편하게 해준다고 아주 다짐을 합니다😁😁
아이고 어머님~~ 냉장고 청소라니요..며느리 없을때 냉장고 막 열어보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남의 살림이예요. 며느리가 부잣집 딸인데 아주머니가 두 번씩 와서 집 치워주고 가면 아들도 좋지 뭘 그러세요. 백화점에서 좋은 거 사다가 며느리만 먹겠어요. 아드님도 좋은거 먹고살테니 전혀 걱정할 필요 없으십니다~~~ 가만 놔두는 게 아들 내외 잘 살게 도와주시는거예요 어머님.
결혼한 내 친구 이야기. 연애때는 정말 잘 해주셨다고 함. 결혼하고 신혼때 시어머니가 오셔서 냉장고 열어보시고는 "나는 내 아들 이렇게 안키웠다"시전. 그래서 내친구가 "저도 이렇게 안컸어요"로 방어. 같이 맞벌이하는데 어머님 아들이 살림을 너무 못해서 가르치기 힘들다고 했더니, 다음부터는 속터지는 소리 안하신다고.
시어머니는 말을 아껴야한다 아들의 행복을 위해
누가봐도 시엄니가 선넘는데? 극중 여자는 애초에 재벌집 딸인데 본인생활 기준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되지.. 그래고 여자도 일하잖아? 왜 여자에한테만 이래라 저래라임 진짜 저런 구식 마인드 뜯어고쳐야함
시어머니 입이 잘못..조용히 대접받고 며느리 칭찬하고 가면 될 일을
냉장고가 어떻고 마트가 어떻고 ..참견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함
저도 저런 시어머니 시라면 화날듯..ㅠ
근데 요즘 시어머님들은
냉장고 문도 안열어봅니다
드라마라서 그런듯..😮💨
@@hellolee5731놀랍지만 요즘도 있어요 ㅋㅋㅋㅋ
@@hellolee5731
현실에도 있습니다.
제 작은 아버지가 엄청 권위적이고 남녀차별이 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본인 아들 3형제 전부 결혼 시켰는데
큰며느리는 그냥 참고 살고
둘째며느리는 멀리 살아서 다행히 괜찮고
셋째며느리는 만만했는지 그집 가서 매주 냉장고 검사하고 고나리하다가 막내아들 이혼했습니다.
딱 저 이유로요!
현실에도 존재합니다.
ㅊㅊㅊㅊ. 느그들
시어메. 되면. 더할걸?
저정도는. 껌인데?
싸가지없는. 며느리. 라고. 생각은. 못하지?
@@오미경-o6c 저게 왜 싸가지??? 돈써서 좋은 음식에 좋은 숙소 잡아주면 땡큐 아니냐??
둘이 살아도 일하면서 저 큰집관리 못해요.남편은 손하나 까딱 안할텐데 왜 여자만 일하고
집에와서도 일하고..
여자 집이 재벌집이면 남편이 앞치마 두르고 냉장고청소 싹해놨어야지
일 끝내고 온 사람한테 청소니 뭐니 얼굴 보자마자 잔소리 하는데 ㅋㅋㅋㅋ 어떻게 재워요 ㅋㅋㅋ
둘이 똑같이 맞벌이하는데.. 꼭 여자가! 집에서! 손수차린 음식으로! 잠자리까지 봐야하냐?남자는 손발없어!!
거기에 친정 부잔데
작가가 나이든 할머니인가봄.... 안본다
ㅋㅋ 공상과학 드라마임
사실이라면 난 저런 며느리 업어 주겠네 내아들 다 경제적으로 걱정없이 사면 너무나 좋을듯
사람이 계속 부자란 법이 없더라고요
주변사람 봤어요
나도요 ㅋㅋㅋ
헛김 빠지는 삶
난 돈많은 저런 며느리는 보고싶지 않네여
돈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여
인정이 넘치는 가족이 좋아요
요즘은 옛날하고 달라 아무리
맛나는것을 먹어도 엄청 맛있다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너무 맛나는게 너무 많았어
재벌집 딸인 게 문제가 아니라..
왜 냉장고 청소며, 식재료며 그게 다 여자 몫이야?!
저 집에서 남편은 밥 안 먹고 지내나?
여자가 남의 집 아들 식모하려고 결혼하는 거 아니잖아~
저러니 결혼을 안 하려는 거지!
@@하정원-g8i맞벌이 하면서 친정엄마 도움 받는게 나쁜건가? 왜 그런 타박은 저 여자 혼자 몫이지? 아들은 손에 금태 둘렀나? 고아 아닌 담에야 여유 되면 도움도 좀 받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하정원-g8i저 여자 재벌잡 딸 입니다 저 정도면 매우 소박하게 살고 있는 거죠
@@하정원-g8iㅎㅎㅎㅎ 아들 며느리가 어떻게 살든 말든 시엄니가 왜 잔소릴 하는데 ?? 그럼 며느리가 시부모 사는거 꼬치꼬치 지적해도 된단 말?? 아들 며느리집에 사전연락 없이 쳐들어온거 부터 문전박대 하지 않는 며느리에 감사는 못하고 꼬치꼬치 지적질하며 매를 버는 무식함은 괜찮고??
호텔 잡아주는 며느리 나는 좋아요
며느리에게 딱 맞는 시에미
시모가 잘못했네
대접해주는거 먹고 조용히 있다가 가시지
친정 부자라 다 해주는던대요
잔소리 그만
진심?
왜 참견 주책바가지
시애미가 비용줄꺼도 아님서 잔소리는 한심 하네 그러니 갑질 소리 듣고 어른대접 못받는거다
맛있는중국집도 대접하고 호텔까지.진짜 최고다
맨날먹는 집밥이 지겨운 시엄니 오늘 맛난중국음식 먹어요 😊
시엄니도 예의없고, 며느리도
예의없네~ 똑같구만
ㄹㅇ 돈잘쓰는 며느리가 최고네~😊
@@junhaklee845나두 집밥 말고 외 좀 해보자 이럴때 한번 해보자
음..난 나중에 며느리가 호텔 잡아주면 조식 패키지로 부탁하고 룰루랄라 가서 즐기고싶다
남편님..전화는 뽄이냐!
아내에게 연락은 했어야지!
왠 매출을
@@이정희-k6c9n 판매직인가봄
뽄이냐x 폼이냐o
@@이정희-k6c9n
글 내용으로 보아.. 요식업을 하시는듯
시엄니 선 넘지 마시오 아들 집에 연락도 없이 가는 건 요즘 시대에는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라오
본인 며느리 시절 생각해보시고..
한국에선 배은망덕 며느리인데 미국에선 표준입니다.
예전시대에도 무례한거죠
그땐 무례가 표준이라고 떠들던 목소리 큰 사람들이 다수였던거고,
지금은 그것이 잘못됐다고
목소리 내는 이들이 많아져서
소리가 들리고 공감대가 형성된거고..
예전에도 올곧게 선지키며
살던 용기있는 소수족들이 있었다는 거~
그 토대위에 지금이 설 수 있다는 거~
요즘 청년들이 잊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누군가들은 피눈물로 용기로
꿋꿋이 살았다는 거~~
요즘 며느리들 경제력 빵빵합니다 건들지 마셈.
경제적 무능한 시어머니 시절엔 살림 잘해야 이혼 안당하고 살았죠 ㅋ
결혼은 왜하노 혼자살지
저게 현재에서 부인이었던 한지민(분)이랑 비교해서
저 며느리가 못됐고 한지민(분)이 좋은 며느리 좋은 아내였다는걸
지성(분)이 느낀다는 설정을 보여준다는건데,
드라마를 통해
저런 며느리가 잘못된거다,라는 사고 방식을
시청자에게 은근히 심어준다는게 별로 안 좋아보인다.
현실적으로 저렇게 말도 없이 불쑥 찾아오고
자신의 집도 아닌 집 살림 뒤지고
거기다 자신의 살림도 아닌 살림에 간섭하고...
이것부터가 저 시어머니가 많이 잘못한거다.
맛있는 음식 시켜주고
호텔 스위트룸에 숙소 잡아주면
나라면 땡큐겠구만.
결혼한 자식집에서 자면
시부모고 자식 며느리고
서로 불편하지 않을까.
저런드라마설정이 구태하고 짜증나네요
괜찮은 며느리네~~
며느리에게 대접을 받아야한다는 마인드가 깔려있어서 그럼 그리고 시골 남자들 엄마한테 늘 세뇌를 받아와서 며느리는 이래야 한다 시부모는 이러고 머리속에 남아있다
제발요~어르신들 마인드 바꾸세요~😂 남편 맘은 이해해요.오셨으면 칭찬만하세요~❤
나도 며느리 있느데 호텔스위트에 숙소 잡아준다면 고맙게 잘 있을것 같다
시모가 냉장고는 왜 열어 보는지 저렇게 쓸때 없는소리 하니까 싫어 하지요
저도 전 시어머니 오셔서 냉장고 열어 훒고 싱크대열어 검사하듯 훒고 하.. 제가 어린나이에 결혼했지만 냉장고 깨끗했고 시어머니도 젊었는데 그러더라구요.저는 스물셋 시모는 마흔넷이었어요.. 이혼사유중 시어머니 영향도 컸어요.이혼할때 저한테 전화한번 못했죠
@@amint158
ㅋㅋㅋ. 자랑?
@@오미경-o6c 자랑이라기보다 신혼이어서 냉장고가 거의 비어있었어요ㅎㅎㅎ
@@amint158헉...전 26세에 시엄니가 47세 셨는데ㅋ
입은 옷, 악세사리 엄청 탐내시고 그러셨던 기억이 나네요
@@JY_J-cv9gn 앗 전 시어머니 43이요 딱 스무살차이였어요. 지금제가 50 이니 70 이신데 많이늙으셨다고 딸이 이번 연휴에 얘기해주더라고요.근데 딸한테 전화하셔서 듣게 됐는데 앙칼진목소리는 여전하시더라고요ㅎㅎ 한번은 시부모님 오셔서 저녁해드렸는데, 평범한 된장찌개에 양배추쌈 콩나물 무침 머 그런 저녁밥이었어요 시아버지가 다 드시고 나서 아 잘먹었다 하시니까 시어머니가 째려보시더라고요ㅎㅎ 질투.. 에혀 왜들 그러나 모르겠어요. 저도 아들딸 있지만 아들 딸 며느리 사위 편하게 해준다고 아주 다짐을 합니다😁😁
아이고 어머님~~
냉장고 청소라니요..며느리 없을때 냉장고 막 열어보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남의 살림이예요.
며느리가 부잣집 딸인데 아주머니가 두 번씩 와서 집 치워주고 가면 아들도 좋지 뭘 그러세요. 백화점에서 좋은 거 사다가 며느리만 먹겠어요. 아드님도 좋은거 먹고살테니 전혀 걱정할 필요 없으십니다~~~
가만 놔두는 게 아들 내외 잘 살게 도와주시는거예요 어머님.
시어머니들은 하나같이 저 소리
지 딸이 시어머니한테
저런 소리 들으면
그 노인네 미쳤네
이럴거면서
딸이 며느리처럼 살면 시집잘갔다고 자랑스러워하죠 ㅋ
최고의 며느리네
바로 호캉스
뭐가 최고의 며느리라는건가
@@ichihana3426으악...시어머니인가
@@jewjewelll여기 댓글보면 아들하고 며느리 아끼는 시어머니들 정말 많고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심 댓글 읽으면 재밌고 멋있으신데 윗댓같은 분들은 진상부리다가 며느리한테 문전박대 당하셔서 서러워서 저러는 거임
다른 가정인데 참 간섭을 넘하네.잔소리그만하고 내인생살자
식사대접에 잠자리까지 챙기년 된거죠
면전에서 싫은티 안내는것도 기존예의가 있는거고
싫은 티가 팍팍나는데 😂
시엄니도 선 넘었고
선넘는 시부모한테 웃을 수 있습니까?!!
@@호호-j4v 거기에 대고 티안나게 네네 거리면 병ㅅ호구지ㅋㅋㅋ 시어머니도 사람이라 그럼 더 며느리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만만하게 봅니다
식사대접에 잠자리 아들이 챙기면 되자나?
수준 차이가 너무 나면 안하는게 낫지 그리고저렇게도 안한다
내가 시부모님이면 중식에 호텔이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ㅎ
나도 ㅎ
완젼 좋음ㅋㅋㅋㅋ
저 어머님은 입이 방정ㅋㅋㅋ
나도ㅎ 근데 침대는 킹..보다 더블로 부탁함다
식사든 뭐든 며느리 손으로 해줘야 자기들이 며느리 위에 있다고 생각함. 입이 방정 내집도 아닌데 냉장고 검사에 식재료 청소까지 참견. 보는 사람도 화남 며늘 성격 좋네
자기들이ㆍㆍ?ㅉㅉ
요즘 신축 아파트보면 게스트 하우스 있는데 거기다 모시면 난리나겠죠 아들집 놔두고 모텔서 재운다고 그리고 밥은 아파트 식당에서 먹고 그럼 서로가 편한데
시모가 선 넘었다
남의집 살림을
왜 뒤지는거냐?
주인몰래 뒤졌으면 그 입은
좀 다물어라😅😢😂
남편 부인 쳐다보는 눈빛이
참나
재벌과 결혼해서 저정도면 잘 대쳐하는거지
시어머니가 선넘게 저게뭐야
저런 시모밑에 자란 아들도 머지 않아 미련곰퉁 부리다 이혼당할것 같네 😢😂😂😂
재벌이 마트가고 살림하면 그게 재벌이냐고? ㅋㅋㅋㅋ 백화점 쇼핑에 호텔 숙소 잡아주면 감솨하지. 며느리 아니고 며늘님해야지.
시어머니 가 진상에 갑질에 분위기 파악도 안되고 곧 아들 돌싱되것네~
재갑질파악돌싱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일하고 온며느리한테 속사포로 잔소리...저러니 시엄니안좋아하지...걍 입다물고 주는데로멱고자고 즐기고옮됨...
그런데 저 장면 뒤에 개념없는 며느리 취급 받죠. 예의가 없는건 어머님이셨는데 !!
절대 개념없다고 안해요 오히려 어른이 경우 없지
시엄니, 입 다무세요.
선을 오지게 넘으시네요.
시모 그입을 다물라.....😢😢😢
연락없이와서 살림살이 참견하는건 아직도 많다 제발 그만해라 남자들 결혼못한다
그런 아들들은 결혼해도 반품당하지
장점을 봐야지 돈 많은 며느리 아들 생활을 편하게 해주는거 하나 만으로도 이쁠 거 같구만..그리고 돈 많은데 아들 돈 쓰는 것도 아닌데 뭘 그리 신경 쓰나?
와 저렇게 부자집에 장가보내놓고도 잔소리가 나올수있네ㅋㅋㅋㅋ
남편이 제일 잘못했네,,😢
철없는 시모. 며느리가 돈도벌고 집으로 또 출근해서 아들 뒷바라지도 해줘야하는줄 아는, 본인 아들은 바보인줄 아는 나이든 여자.
며느리나 시어미나 도낀 개낀이구만
니수준이보여
@@나를바라본다 반사. 현명한 어른은 시야를 보는눈이 넓지 사회생활하는 며느리에게 저런 유치한 소리 하지 않아
이건 재벌집 딸이 아니라 일반가정 어떤 딸을 며느리고 맞아도 시어머니가 잘못했고 남편이 모지리임
재벌며느리 모셨네요 부럽다 저런며느리면 살림 간섭말고 조용히 쉬다 가세요 시어머니 살림간섭이 젤 기분 나쁨 .못 해도 내살림인데
딸도 저럼싸위요 참견말라고
그리고 일있어서 오면 아들만 만나고
며늘한테는 바뻐서 그냥간다 하고전화하면 며느리 가 차비라도 쏠텐데
본인 돈 드는거 아니면 잔소리 금지
결혼한 내 친구 이야기.
연애때는 정말 잘 해주셨다고 함. 결혼하고 신혼때 시어머니가 오셔서 냉장고 열어보시고는 "나는 내 아들 이렇게 안키웠다"시전. 그래서 내친구가 "저도 이렇게 안컸어요"로 방어. 같이 맞벌이하는데 어머님 아들이 살림을 너무 못해서 가르치기 힘들다고 했더니, 다음부터는 속터지는 소리 안하신다고.
그냥 남의집이다 다른부부다 생각하면 터치 할 일도 맘 상할 일도 없음... 떠나보냈으면 자식이 아니라 그집 남편 그집 아내로 봐야지요... 세월이 변했습니다.
챙겨주고픈거 가르칠꺼는 품안에 있을때 합시다.
저 정도면 며느리 많이 참고 잘해드렸네 진짜.. 어딜 한마디 말도 없이 들이닥치냐
왜 며느리 살림 간섭입니까?
용돈이나 두둑히 달래서 여행이나 가고 즐겁게 살지
참 생각없는 시어머니
매를 버네 이혼하길 바라나
남편분이 ..상의도 없이..
시어머니 주제 파악좀 ..
며느리를 아들 밥해주는 가정부인 줄 아는 게 문제
딸내미집 부모님이 얼마나 반대했을지 눈에 선하네ㅠㅠ
며느리가 착하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며느리면 용돈도 넉넉히 받고 아들도 아둥바둥 안해서 좋겠고만 왜 저렇게 싫은 소리를 해대는지
그애미에 그아들이네
저러면 이혼당해야함
저 시어머니 상황판단 안되네.
주책이다 정말.
지금 저 정도면 며느리가 싹싹하고 예의 바른거지 언제적 드라만겨
재벌집딸이라는데 돈걱정은
드라마처럼 재벌집 딸은 진짜 시부모한테 그럴까 그런데 말이다 재벌집 딸인데 무엇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 아닐까 이 생각도 든다 재벌집으로 시집가는 딸에게 너만 잘 살면 돼 이런 마음이 왜 이들에게는 해당이 안될까 ㅎㅎㅎㅎㅋㅋㅋㅋㅋ 재벌집이 로또인가 ㅋㅋㅋㅋㅋㅋ
시모가 먼저 말을 잘못한듯.. 상의없이 데리고 올수도 있고 하루묵고 가실수도 있지만 시모가 말을 저렇게 할건 아니지..
나는 저런 며느리 최고!
같이 자면 서로 불편함.
맛있는 거 시켜먹고 잠은 고급 호텔에 완전 와따구만
나도 좋아요 며느리 불편한게 음식이 넘어가나요
며느리집에 가서 냉장고 청소하고 밥해주고 좋은 소리 못듣는 시대
그냥 담소나 나누고 예쁘게 사는것 응원 해주고 오면됨
이러니 시모가 욕먹지. 백화점에서 사던 밭에서 캐던 내 맘이지. 돈 10원 한장 보태주지도 않으면서 ㅋㅋㅋㅋ 내 살림인데 왜 참견하는건지. 진짜 저런 시모 절대 사절.
ㅎㅎ 말슴 재밌게 하시네요
돈 지들이 벌어 쓰는데 뭔 걱정
냉장고 얼마나 깨끗이 쓰시나 시엄니 저녘준비한대놓고 잔소리말하네
내말이요. 저녁준비 하려했으면 하던거 마저나하지... 냉장고 청소를 해준던가
수준맞는집끼리 만나야 서로 편한것같다
맘에 드는 며느리네. 스윗룸 너무 좋아.
우와 최고의 며느리.
음식도 배달시켜주고
스위트룸도 잡이주고 ㅠㅠ
개부럽.
며느리 애교있고 상냥한거같아요^^
요즘 며느리들은 직장을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음식을해서 시부모님을 대접하는건 어렵죠 불편하실까봐 호텔 스윗트룸 마련해 드리는 며느리 잘하는 거예요😮😮😮
냅둬요 시시콜콜
이건 재벌집며느리가 아니어도 대접못받는다 진짜
짜증나는 시엄닐세 난 절대 저런 시엄니가 되지말자!!😅😅
본인 냉장고는 얼마나 깨끗이 하고 사시나 저녘준비나 하시지 잔소리만 히시네 돈 지들이 벌어 지들이 씁니다 걱정 안해도 됩니다
끼리끼리 살아야함
열등감이 사람 죽인다
재열등감사람죽을만큼심각착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좋은며느리같은데여 좋은거먹이고 청소도잘해결하고 복받았네여🩷🩷
매를 벌어요, 매를. 으이구.
며느리가 사람이 좋으네
남편 아내쳐다보는 눈빛이 젤싫어요
남편도 곧 쫒겨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ㅎ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
모처럼 오셨는데 자기집에서 주무시라하고 며느리 밥상 좀 받아보시라 하고 데려왔는데 며느리의 반응이 예상외라 지도 난감해졌겠죠. 딱 그눈빛이구만. 이냥반도 조심해야쓰것네.
남편 문제임
저리 센스없어서야
@@hodumigo8366 조선시대 라면
데릴사위니 처가살이하며 처부모에 효도
이건 뭐지?
그냥 거지? 남, 아들이면 갑?
@@고현경-c6t 뭐라카노?? 니 한국말 할줄 아나?? 한국어가 제2 외국어?? 그럼 니 본국어로 말해라
저 남편표정 왜 저래? 어느 시대 드라마인건야?
며느리분 목소리 좋다
왜 남의집딸래미한테 잔소리인가? 며느리부릴려면 적어도 16세에 델고와서 키워주라 .그래야 엄마가 되는거지..
친엄마가 곱디곱디 키운ㅇ딸 한테 왜엄마인척이야?
님은 사리분별 갑이십니다
아니 친정에서 해준다는데 왜 저래;;;;;;; 저러니까 며느리가 싫어하지.
지인한테 들은 얘기 옛날인데도 자기아들보다 과한 며느리 만났는데 엄청잘하고 아들 학생이라서 경제능력 없는데도 서둘러서 결혼시키고 돈도 생활비도 부모가주고 애기도 바주고 며느리 대학원 비도 보태주더라 현명한 사람은그런것도 하던데 그렇다고 시집이 잘사는집도 아닌데
저런 말은 요즘에도 하시나 그냥 놔둬야 좋아하드란
시어머니도 참 지가 보태주는것도 아닌데~알뜰한체 하는 저런 시엄마들 그돈을 백화점이 아닌 자신 주머니에 넣어주면 아무말 안하지😮😮😮
참나 최고의 며느리구만..
훌륭한 대접이네 뭐가 문제야?
부럽다 저런 대우좀 평생한번 받아보고싶다.
아들이혼시키고싶어서 안달났구만ㅉㅉ당해봐야정신차림
보태주는 것도 없으면서 참견하는 심리는
대체 무엇? 아줌마쓰는 것도 며느리 엄마가 해준다는뎈ㅋㅋ 나같으면 쪽팔려서 암말 안할 거 같음 ㅋㅋ
도대체 어디가 문제라는건지
재벌집 며느린데도 질투는.. 복을 발로 차네요 헤헿
미리 알려주세요..남편노마
저런 며느리 도리어 좋겠는데...😊
와. . .최고의 대접.
그냥 누리면서 받아유 고맙지뭐!
저런여자 어디업냐 세상의 고민 9할을 돈으로 해주잖냐 😅😂
진짜 이래서 돈이 있어야 된다…
가만히좀계세요 괜히 이혼당하게 만들지말고
경제적 차이가 생각의차이
저 며느리가 뭐 어때서? 자기 선에서 최대한 예의 차리는구만 ㅋㅋ
이래서 결혼도 잘하지않는다 시댁 식구들 나데니까
일하는 아주머니 바꿔요 ㅎ
일주일에 두번 오는데
냉장고가 엉망이면 일 안하는거임
염치없고 무례한 시부모가 염치없고 무례한 아들은 키우는법
재벌집이랑 보통집의 다른점이 이거야 ㅋ 잔소리 수준하고는
내 아들이 부잣집딸이랑 결혼해서 잘먹고 잘살면 그거만큼 고마운게 어디있겠냐. 쫀심부리는건가?? 트집잡을게 없어서 넉넉한 집안사람한테 아끼고 살라는게 말이되나? 자격지심있는 사람은 피곤하다 고마운줄도 모른다
자식도 분가하면 독립 가정인데 둘이 뭘 어떻게 해먹고 살든 내비둬야함....
전 신혼 6개월째에,
전화도 없이 문자 띡 보내고
일요일아침에 시엄니 혼자 온것도 아니고
시숙도 데리고오심,빡쳐서 할말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