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용어는 일본에서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특이하게도 영국은 드라이브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드라이브라기보다는 포핸드 롱 스트로크를 지칭하는듯 했습니다(미국유학시절 만난 영국인이어서 일반화 하기는...). ITTF의 정식 용어는 탑스핀이 맞으나 미국을 제외한 나라에서는 드라이브가 탑스핀의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을 하면 많은 사이트(RUclips)에서 드라이브를 탑스핀 의미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 옳고 그름을 얘기하고자 함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셨으면...^^
![판젠동 백핸드 6가지 기술 [이미지트레이닝]](/img/1.gif)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처음에는 제대로 이해되지 않는것이 구력이 쌓이니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중국선진 탁구 좋은 영상 많은데 무슨말인지 몰라 폼이나 자세만으로 어림짐작으로 보곤 했는데 주석을 달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은 원리일거야~'라는 마음으로...좋아요, 아주 좋아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도움이 많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홍데렐라님 채널 구경도 잘했습니다^^ 아마 여성치고는 좋은 폭발력을 갖고 계시네요^^
@@CHNTT 부끄럽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가르칠때 커트는 라켓을 아래로 빼고
민볼은 뒤로 뺀다해놓고선
실제는 빼는 동작은 거의 차이가 없음..
마지막 임팩트시
커트는 공의 하단을 치고 위로 스윙
민볼은 공의 상단을 치고 앞으로 스윙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올려주시고 해석 까지 너무 좋습니다.
탁구 용어를 잘못 사용하시는것 같은데요. 드라이브(틀린말) 탑스핀이 맞는 용어 입니다.
한국탁구의 고질적인 정식용어를 사용하지 않는것 문제입니다.
드라이브,탑스핀 용어 차이는 편집자도 알고 있습니다. 편집자는 아직까지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용어를 골라서 쓴 것 뿐입니다.
드라이브 용어는 일본에서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특이하게도 영국은 드라이브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드라이브라기보다는 포핸드 롱 스트로크를 지칭하는듯 했습니다(미국유학시절 만난 영국인이어서 일반화 하기는...). ITTF의 정식 용어는 탑스핀이 맞으나 미국을 제외한 나라에서는 드라이브가 탑스핀의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을 하면 많은 사이트(RUclips)에서 드라이브를 탑스핀 의미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 옳고 그름을 얘기하고자 함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셨으면...^^
@@CHNTT 네 맞는 말씀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커트나 민볼 위치가 틀리겟지만 근데 상대방이 맞는면이 어떻게 오는지 그걸 모르겟네요
상대가 공 아랫면을 긁으면 커트고 상대가 블럭을 하거나 공격을 하면 민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