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흔히 운칠기삼을 운운하며 시도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해봤는데 안 됐어.' '하긴 할건데 안될거 같아서 망설이고 있어.' 그들은 너무 똑똑해서 시도해보지 않고도 결과를 아는 사람들이죠. 그 사람들이 noise를 일으킵니다. 시도하려는 사람에게 브레이크를 거는거죠. 시도하는 사람은 그 noise를 듣고 망설이게 됩니다. 이 벽을 넘어트리려면 noise 걸러내는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합니다. 그건 개인의 mind일수도 있고, 진행하는 project크기일 수도 있죠. 그걸 송길영 부사장님이 '추구'라고 표현해주신거 같습니다. 좋은 인사이트를 방구석에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정말 가슴깊이 다가오네요..올해 이직을 위해 많은 도전을했고,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경험을 쌓았고..또다른 도전을 준비하는 디데이 전날!! 멋진 영상과 꼭필요한 이야기를 들은것같은 아!! 이것이 시크릿인것만 같아요 부드러운 카리스마 송길영부사장님 팬될것같아요~~노래도 잘하실것같은부운~~계속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답!!! 👍 👍
경험은 중요합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건축 일을 시작했습니다. 약 7년 8년 정도 인테리어 신축 일을 하다가 목수도 2년 가까이 일해보고 게임회사에서도 일을 해보았습니다. 지금은 웹툰배경을 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죠. 건축? 웹툰? 전혀 다른 일인 것 같지만, 실제 건축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창작과 함께 세상에 없는 세상의 배경을 제작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ㅁ^ 전혀 관련 없을 것 같지만 이상하게 연결이 되더라구요 ㅎㅎ 건축은 실제 현장의 경험 / 게임은 창작과 아이디어 그리고 원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창작하는 재미 이것들이 막 섞이고 섞여서 이렇게 된 모양입니다. 이것도 어찌보면 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ㅁ+
송길영 부사장님들을 보면서, (그 코드의 분들,즉 미래를 보고 앞당기시려 노력하시는 분들을 보며), 높은 생산성을 가지고 사람답게 일할 수 있는 멋진 사업을 만들어 보고싶다는 꿈을 가집니다. 이런 생각이 가슴속에 퍼져가는 것은....단지...저뿐만이 아니겠지요? 아닐것입니다. 독일에서 외노자로서 일하고 있는 대한민국 40대 남성 드림
'공간'에 대한 주제가 재미있네요. 펜데믹때 갑자기 재택을 맞이한 많은 회사원들이 집에서 근무하다가 그 나름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죠. 일을 해야 하는데, 공간은 평소의 집과 다름없고 가족이 있고 집에서 해야 할 일과 역할, 그리고 회사의 업무가 뒤섞여 공존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그리고 또 '감성과 취향, 휴식의 영역'으로 '세컨하우스'의 니즈가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커지고 있구요. 재택과 프리랜서를 포함, '일상에서 감성을 느끼려는 시대'가 오면서 '공간 비즈니스'의 영역도 일반인들에게 확장되어 그 니즈가 커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간에서 오는 '삶과 업무의 생산성의 빈부차' 역시 커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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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흔히 운칠기삼을 운운하며 시도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해봤는데 안 됐어.' '하긴 할건데 안될거 같아서 망설이고 있어.' 그들은 너무 똑똑해서 시도해보지 않고도 결과를 아는 사람들이죠. 그 사람들이 noise를 일으킵니다. 시도하려는 사람에게 브레이크를 거는거죠. 시도하는 사람은 그 noise를 듣고 망설이게 됩니다. 이 벽을 넘어트리려면 noise 걸러내는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합니다. 그건 개인의 mind일수도 있고, 진행하는 project크기일 수도 있죠. 그걸 송길영 부사장님이 '추구'라고 표현해주신거 같습니다. 좋은 인사이트를 방구석에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정말 가슴깊이 다가오네요..올해 이직을 위해 많은 도전을했고,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경험을 쌓았고..또다른 도전을 준비하는 디데이 전날!! 멋진 영상과 꼭필요한 이야기를 들은것같은 아!! 이것이 시크릿인것만 같아요 부드러운 카리스마 송길영부사장님 팬될것같아요~~노래도 잘하실것같은부운~~계속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답!!! 👍 👍
화이팅 입니다!
와~~ 이건 명언이다 추구해야 한다 운은 시도 후에 남게되는 확률이다 !!!! 와 이건 진짜... 뜬구름 같은 뭔가가를 명확하게 만들어 주는 문장이네요~~~
성숙한 대화, 의미있는 생각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자신의 일을 하는 과정이 즐거워야 하는 이유는 운이 찾아올 때까지 버텨야 하기 때문이라... 명쾌하네요.
신호를 보낸다. 재밌네요 ^^
과정이 즐거워 존버하는 사람으로서 기운얻고 갑니다
경험은 중요합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건축 일을 시작했습니다. 약 7년 8년 정도 인테리어 신축 일을 하다가 목수도 2년 가까이 일해보고 게임회사에서도 일을 해보았습니다.
지금은 웹툰배경을 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죠. 건축? 웹툰? 전혀 다른 일인 것 같지만, 실제 건축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창작과 함께 세상에 없는 세상의 배경을 제작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ㅁ^ 전혀 관련 없을 것 같지만 이상하게 연결이 되더라구요 ㅎㅎ
건축은 실제 현장의 경험 / 게임은 창작과 아이디어 그리고 원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창작하는 재미 이것들이 막 섞이고 섞여서 이렇게 된 모양입니다.
이것도 어찌보면 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ㅁ+
진짜 멋진 어른. 본인의 생각이나 경험을 일방적으로 강요, 명령이 아닌 공유라는 방식을 취하고 상대방의 선택권과 정체성을 존중하는 태도가 참 감동입니다.
과정이 즐거운 자신만의 본진을 정하라! 너무 공감돼요ㅜㅜㅜ 저는 과정보단 결과만 쳐다보다 금방 지치는 스타일이라ㅜㅜ 자기만의 과정으로 일정관리하는 플래너가 있던데.. 당장 써보고싶네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성숙한 토론 너무 멋지고 , 부사장님의 마인드 배워갑니다^^*.
추구하다 정말 좋네요 ㅎ 내가 평소에 생각하는것이 세상에 다 나옴니다 그렇지않습니까?
꼭 그런건 아니다 알긋냐???
인생은 운임
왜 재밌지...송길영님 좋아하는데 들을때마다 재밌다 관심없는주제도 끝까지 듣고있다 아는것을 재밌게 전달하는것도 연습한결과일까?
와..대단하십니다
계속해서 뭔가를 시도해야, 그 중에 되는 것도 있고 8분
운이니까 더 열심히 해야 한다 8분 30초
생변소가 오늘 저에게 시그널을 보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브 컴패니에서 일하고 싶네요.😊
(예은님 말 극공....It's ok~괜찮아, 잘 가고 있어~토닥토닥🙌🏻)
시그널을 받았습니다ㅋㅋ언젠간 마주하길 바랍니다
부럽다... 예전부터 이런 분위기에서 일하고 싶어서 송길영 부사장님 회사 찾아보고 그랬는데 스펙이 안 좋아서 포기하고 '주중에 약속을 잡아?' 하는 곳에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 그마음으로 회사로 직접 연락해보시지요?
다시 도전 홧팅
다시 도전 홧팅
말씀도 말씀인데 직원들이 다들 선남선녀네요. 특히 ㅇㅇ님
성공한 사람은 비슷하네요 사이먼시넥의 인피니트 게임에서 얘기한것과 맥락이 통합니다.
일정 수준까진 노력해야 하고, 그 이후는 마치 복권을 사듯 기다려야 한다.
연금술도 비록 그 자체가 성공적인 결과를 야기하진 못했지만, 과정 속에서 무수한 과학적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추구하는 일이 일어날 때까지 버티는 건가요, 파울료의 연금술사 소설이 문득 다시 기억나는 내용이였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꿈을 추구하는 것과 사건의 필연성에 대한 맥락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송길영 부사장님들을 보면서, (그 코드의 분들,즉 미래를 보고 앞당기시려 노력하시는 분들을 보며),
높은 생산성을 가지고 사람답게 일할 수 있는 멋진 사업을 만들어 보고싶다는 꿈을 가집니다.
이런 생각이 가슴속에 퍼져가는 것은....단지...저뿐만이 아니겠지요? 아닐것입니다.
독일에서 외노자로서 일하고 있는 대한민국 40대 남성 드림
추구하는것과 목표를 갖는것 다른건가요 그 부분에대해 이야기를 더 듣고싶어요 😊
이사님 요즘 엄청바쁘시겠네요
전, 이사님만 나오면
봅니다
오지촌노도
넘, 잽나요
7:20 내가 원했던 것이 과정이었냐 결과였냐
좋은 말씀입니다! 청년들이 널리 보면 좋겠네요
ㅋ~~이따금씩 가는 회사, 작업하기 위해가는 회사 부럽당!!
저도 부사장님 같은 분과 일하고 싶네요
다 아는 내용인데 들으니깐 울림이 큽니다
'공간'에 대한 주제가 재미있네요. 펜데믹때 갑자기 재택을 맞이한 많은 회사원들이 집에서 근무하다가 그 나름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죠. 일을 해야 하는데, 공간은 평소의 집과 다름없고 가족이 있고 집에서 해야 할 일과 역할, 그리고 회사의 업무가 뒤섞여 공존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그리고 또 '감성과 취향, 휴식의 영역'으로 '세컨하우스'의 니즈가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커지고 있구요. 재택과 프리랜서를 포함, '일상에서 감성을 느끼려는 시대'가 오면서 '공간 비즈니스'의 영역도 일반인들에게 확장되어 그 니즈가 커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간에서 오는 '삶과 업무의 생산성의 빈부차' 역시 커지겠죠.
진짜 멋있고 맞는 말이다 복권을 사야 운이 좋은지 안 좋은지 알 수 있다
운칠기삼이 괜한말이아니라고 느낍니다ㅎ
기 삼이 없는 인간들이 태반이라 ㅎㅎ
부사장님의 신호를 받아 구독자가 되었습니다ㅋㅋㅋ
바이브컴퍼니 입사하고싶은데 IT랑은 완전히 관련이 없네요 ㅜ
오...매주 로또를 계속 사고 있는 제가 틀리지 않았군요 ㅋㅋ
물론 로또도 시도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내가 이길 확률이 50%이상인 시도를 해보는게 성공으로 이끄는 길 입니다.
로또는 수익의 기대값이 50% 미만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50%이상의 게임을 한 사람들보다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음악 좀 빼면안될까요??배경음악 문뜩문뜩 거슬려요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왔는데 역시나 재밌네용ㅋㅋㅋㅋㅋㅋ(*･ω･)ﾉ
그래서 이 회사 사장님은 누구에요? 😮
운칠기삼!ㅋㅋ
진인사대천명
추구하는 것이 있을 때 표지가 나타난다.
젤 말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