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있는 그대로를 행복이라 느끼는 것입니다 ! 행복이란 없든 있든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 행복이란! 모든것을 믿는것 입니다 ! 모든것을 소망합니다 모든것을 사랑합니다 ! 행복이란! 믿지 못하고 소망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면 용서해주는것 입니다 ! 행복이란 ! 용서가 않되거든 비판을 기억에서 던져버립니다! 행복이란 ! 이마져 버리지 못 하면 잊는것 입니다 ! 행복이란 ! 이도 않되면 사랑을 창조하는 것 입니다 ! 우리가 사랑의 창조주임을 믿고 알기 때문입디다 ! 행복이란 ! 이 마저 안되면 서 로 사랑의 연극 대본을 든 廣大가 되어서라도 날 마다 사랑을 하여보는 것입니다 ! 최고의 극작가 , 연출자 ,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것 입니다 ! 어차피 인생은 긴 꿈입니다 ! 또한 진실이기도 합니다 ! 어떤 진실된 연극의 주인공 인가요 ! 이땅의 무대에서 ! 사랑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요 ! 사랑이십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 12:1) 나이 75세의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 입니다. 정확한 목적지도 모르고 생명을 위협하는 환경과 문화가 다른 나라로 떠나라는 것입니다. 이에 아브람은 나이라는 장애물을 뛰어 넘고,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만져지지 않는 말씀을 좇아 길을 떠납니다. 우리는 고요한 바다를 순항하는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때때로 우리를 폭풍 가운데로 이끌고 가십니다. 그때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겪는 상황에서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상황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가 달라지고 믿음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는 모든 상황 가운데서 우리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영원한 것을 바라보고 더 가치 있는 것을 위해 순종하는 것, 바로 이런 순종이 우리의 삶을 보다 더 복되게 하는 것입니다. 안전에 대한 유혹을 떨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과감히 순종하여 믿음의 걸음을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하심 그 중심에 서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큰 자가 되고 싶어서 매일 같이 내가 더 잘났다고, 내가 이만큼 대단한 사람이라고, 나 좀 봐달라고 몸부림쳤었습니다 그래도 여의치 않으면 다른 사람을 까내리고 비난함으로 저 자신을 높이려 했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제는 세상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평가에 초점을 맞추길 원합니다 이제 더 이상 제 욕망과 이기심에 속지 않길 원합니다 천국에서 높은 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셨나요? 님께서는 불신자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해 주시는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순교하겠다고 하나님께 기도 하셨나요? 대답할수 없으면 그것이 믿는자들의 죄가 됩니다...
이영병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답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우리의 믿음을 판단하지 않으실겁니다. 그리고 사람의 죄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죄에서 벗어나기를 간구하고 그 은혜 가운데 있기를 힘써야 합니다. 설령 지금 죄 가운데에 있다고 하더라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백번이고 천번이고 마음을 돌이키십시오. 서툴더라도 매일매일 하나님을 선택하겠다고 고백하고 행동하세요. 그 말과 행동이 씨가되어 우리의 가슴에 심긴 후 인내하고 기다리다보면 열매가 맺힐 날이 올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홍유라-r7n 거짓의 아비 마귀는 공중을 지배하고 있는 흑암의 권세잡은 세상임금 이며 사망권세 잡은 귀신의 왕 바알세블 이다...마귀의 계략은 정반합의 원리로서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사상과 이념 각종 이데올로기를 통해 서로 싸워서 죽이고 죽는 영혼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므로 인해서 이다음 지옥불못에 함께 들어가고자 함이다...살아계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악한 주사파들이 꿈꾸는 적화통일이 차근차근 진행중입니다...우리모두 무궁화의 나라 예수나라 만들고 북녘동포들 인권회복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합쳐 두번다시는 김일성 을 찬양하고 김정일 을 경애하고 흠모하고 사모 하는 더불어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남조선 인민 해방용사들에 의해 자유대한이 농락 당하지 않도록 자유롭고 행복하고 모두다 누려야할 자유가 침범 당하지 않도록 법치를 유린하지 못하도록 우리모두 깨어서 대한민국 을 예수민국 되도록 우리모두 예수쟁이가 됩시다! 샤론의 꽃은 무궁화! 무궁화는 예수 그리스도! The Rose of Sharon!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 예수여! 불러주시고 택하여 주시고 의롭다 하시고 내 영혼이 아버지의 성령으로 인도받는 거룩하고 신령한 성도가 되게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주 ! 나의 구주! 나 곧 내 영혼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여!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 예수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나는 영적으로 어떤 어린 아이일까? 전적으로 의존 적인 신생아도 아니고... 스폰지 같은 흡수성으로 이제 조금 알아진 것을, 할수 있는 것을 온힘을 다해 해보면서 부모를 흐뭇하게 하는 2~3살박이도 아니고... 미~운 7 살!! 뭘 좀 알아 듣게 됐다구 내가 아는게 전부인 줄 착각하며.. 말 좀 안들으며... 빤질뺀질 잔머리도 종종 써서 부모 애 먹이는 7살.... 그래도..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구... 자식이라구... 기다리시며... '이쁘다~' 하시는 내 아버지가 계심으로 인해 청소년기를 지나 아버지를 닮은.. 든든한 자식 될 날을 꿈 꾼다.
하나님께 용서하는 마음을 달라고 우선 기도하세요. 그리고 용서가 안 되는 사람들, 나한테 상처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처음에는 화도 나고 마음도 답답하겠지만, 마음은 몸이 가는대로 따라가게 되어 있더라고요~ 하나님 앞에 솔직히 털어놓으시면 그분께서도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의 자리에 함께 나아가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주기도문에 나와있어요. 그렇지만 절망하지마세요. 주님은 우리를 위해 성경을 주셨어요. 사탄의 함정이에요. 어떤 상황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사람으로 상황을 교묘히 이용해서 지금 그곳에 빠져계신 것 같아요. 분별하셔서 주님께 맡겨버리겠다 고백하시고 얼른 은혜의 삶을 되찾으세요.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슬프다 ! 하나님들아! 슬프다 ! 인자들이여 ! 애가라 ! 여자의 후손들이여 ! 통곡이로다 ! 하늘에서 온 인생이여 ! 애곡이로다 ! 억조창생여 ! 비통하도다 ! 인류들이여 ! 태중에서 나온고로 본연의 본질과 정체성을 망각하고 살았도다 ! 물질 만능주의로 "속았도다 !" ♡ ✨🌠때가 ☆ 차매 !🌏🌈♡ 사람 손이 아니한 산에서 보내진 돌 만세 반석아 ! 머릿돌을 내심이요 ! 처처에 세계가 사람(흙,땅 ) 지진 이로다! 산자(흙인생)와 죽은자(땅)를 갈라 놓으니 땅과 흙이 갈라져 지진 이로다 ! 산 사람(땅의흙)도 거리를 두라 하니 지진이요. 거룩한 교회나 그 어떤 모임(땅과흙이 이룬 산들)의 땅의 높은 산들도 갈라지고 무너 지니 처처에 지진이로다 ! 알지니 !!! 민심이 천심이라 ! 땅위에 혈기 있는 민심이 들이 흉흉하고, 분열과 절대계급인즉 바벨탑과 같이 갈라졌일다! 인재가 천재러니 핵 보턴 찾졌일다 ! "공포의 대왕 되리오 " ! ! ! 이름도 없는 염병되어 죽음의 사자 찾으리라.! 대 자연의 습격 일다 ! 그런즉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 상고에 태초에일다 ! 하나님과 함께드니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 하사 그 영광을 버리사 비천하고 불쌍한 말구유 나사렛 예수여! 골고다( 해골 골짜기 ) 십자가 ! 형틀 위에 피 피 피 보배론 피로 죽어 영원 사랑 다 이루셨다 ! 하신 영원히 살아 계신 베들레헴 나사렛 까시떨기 면류관 영원한 생명나무 십자가 예수님 사랑의 하나님의 깊숙히 감추인 비밀한 성삼위 독生子의 거룩하고 영원한 사랑의 얼굴과 형상의 영광을 까시떨기인 면류관 십자가 사망중에 보았나뇨! 인류의 억조창생의 영원한 죄악과 허물을 하루에 단번에 대속하셨고 , 담당하여 영원히 도말하셨도다 ! 다 이루시었다 ! 선악 나무십자가에 마왕의 용들과 의문의 증서들을 사단 곧 마귀 즉 뱀 곧 죽이고 도적질하는 어둠의 공중권세자 곧 사망과 탄식과 분노와 번뇌와 고뇌와 고독과 우울증과 첫 사망과 둘째 사망 곧 영원한 사망을 놋뱀 곧 까시떨기나무 면류관의 선악나무 십자가 피피피로 새언약의 맹약 되어 영원 결박 죽으사 다 이루셨일다 ! 하셨으나 ! 잔상의 허상을 보았고, 잠깐 놓였으니 천년이 하루같아 다시금 결박하니 영원한 놋 뱀의 십자가 불못의 십자가에 결박하니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다 이루셨일다 ! 주의 기도 문 영원히 다 이루셨일다 ! 영원(무궁)사랑 선포 하셨다 ! 함일러라 ! 더 좋은 언약 영원한 언약일다 ! 나는 나중예수일다 ! 심판은 이것이니 죄에 대하여라 함은 . 믿지 않음 이요 ! 의에 대하여라 함은 죽였도다 !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십자가로 거룩함의 시대를 선포했거늘 ! 거룩함이 아닌것 없어라! 신성 하지 아니한 것 없거늘 ! 하늘이나 땅에서나 십자가 보배로운 최고한 존엄의 고상한 최고한 지식의 피의 의로운 죽음으로 허물과 죄악를 도말 했거늘 헛것으로 여겨서 "어리석은자는" 신이 없다 ! 하여 태중으로부터 나온 이래 보고 들은 쌓아온 자아 상을 철옹성같은 자기로 여겨 우주(宇宙)의 티끌 만 한 존재감의 교만의 허상으로 스스로를 정죄하여 심판함이요 하나님의 거룩함들을 심판하도다 ! 내가 그니 하늘로서 왔노라 ! 죽은 자는 죽은자가 장사하라 하였으나 ! 때가 차매 ! 이르노니 ! 산자는 영원한 사랑의 생명 나무로(木) ! 죽은자는 영원한 사랑의 생명으로 나올 찌로다 ! 영원히 ! 서 로 사랑 하자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은혜 중 은혜요 사랑 중 사랑이라 ! 영원히 서 로 사랑 하면 내가 그와 거처를 같이 하여 눈물을 씻기 시고 사랑이 없 으면 하나님을 모시지 못 하였나뇨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증거가 셋이니 물들과 , 베들레헴 말 구유 낮고 천한 목공의 아들 나사렛 십자가 처음 예수님께서 보배피 흘리사 단번에 속제물과 화목제되시어 온 인류 죄악과 허물을 십자가에 결박 했으니 죄악과 허물의 놋뱀의 선악나무 십자가 (뱀=.사단.=마귀=.용. =참소하는자) 와 말씀의성령이니 ! 그런즉 적 그리스도는 이것이니 인자로 오심을 부인 하는자 일다 !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만물이 고 대 하는 바는 하나님의 聖 아들딸들이 나 타 남 일다 ! 경을 읽어보지 못하느뇨 ! 내가 하나님 아들이라 ! 신이라 함으로써 참람하다 하느뇨 ! 신의 성품은 믿음에 덕을 덕에 .인내. 절제 .형제 우애 . 사랑을 더하라 ! 새 하늘 새 땅에 들어옴이 넉넉하니라 ! 입법자와 심판 자는 오직 한분 뿐 무소 부재 전지 전능자 천지 주재 자 사람 손으로 아니한 산에서보내진 돌의 인자아이 ! 기묘라 ! 모사라 !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의 아버지여!
태초에 말씀일다 ! 이는 하나님과 함께 계셔서 생명과 참빛이시니 말씀이성육신 인자시니 나중 예수로다 ! 전에도 계셨고 오늘날과 언제나 동일한 인자 처음예수 ! 인자 나중예수 ! 한분 이로세 ! 천국일다 ! 보라 ! 볼찌일다 ! 새 하늘 새 땅이로다 ! 거룩하다 속제제와 화목제을 다 이루셨도다 ! 비밀한 천국 절대권세의 열쇠가 이것이니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반드시 하늘에서도 풀리 리니 누구 죄든지 사 한즉 사해졌도다 ! 주의 기도문 다 이루셨나니 우리가 하늘 영존의 아버지께 받은 바 절대권세의 비밀한 열쇠로 이땅에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죄를 사하셨나이다 거룩함 되게하셨나니 우리가 사람 몸된 살아계신 하나님 거룩한 성전인줄 알찌어다! 하나님은 사람이 짓지 아니한 보좌에 계시나니! 무소 부재하사 ! 전지 전능자여 ! 모든 인류의 영혼 깊숙이 여기 거룩한곳 영혼의 지성소 깊숙히 오셔서 영원 사랑으로 좌정하신이가 이 아닌가 ! 낮고 낮은 비천한곳 흰 보좌로 좌정하사 영원세계 천지의 大 主宰 거룩한 전능자와 一神 一心 一體 이 거늘 영원히 거룩하다 ! 함 이라 ! 행복을 찿아 우리 영혼이 어디로 갈까 ! 천국을 찿아 ! 하나님 창조주를 찿아서 영원히 우주끝을 헤맬까나 ! 아니로다.! 예수님 보배 피로 찾았일다 ! 예수님과 일신심체 일 다 ! 내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 오소서 흰 ! 보좌로 좌정하소서 ! 영영히 만세 반석 일곱 눈 거룩한 돌이시여 ! 金鋼으로 ! (事=(思)=(舍)) 必 歸 正(一止) 때 가 차 매 ! 성령의날 ! 인자의 날 ! 야훼의 날을 ! 주신 하늘 아버지여 ! 천국을 다 이루어셨일다 ! 나중 예수된 나로 인해 천국에 왔나니 구라라 ! 찿으라 ! 두드리라 ! 열렸나니 ! 이 말씀을 믿은 즉 영접하는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이 말씀이 곧 영이요 생명이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라 ! 있음 이나 없음이나 보임이나 안보임이나 낮이나 밤이나 저희용들아 저희 신들아 저희 돌들아 티끌 들아 저희 남쪽십자성아 저희 북쪽 북두성아 천왕성아 묘성의 일곱 떨기 별아 삼성의 허리 띠를 풀었나니 ! 평 화 의 띠 일(一 ) = 다(多) ! 다(多=一 ) 찬양 할찌일다 ! 우리가 하나님 일찌니 ! 믿을찌라 ! 얼굴과 얼굴을 봤으니 ! 하나님과 같은 일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사랑은 하나님 이시라 ! 우리는 사랑일다 ! 우리가 천국일다 ! 이 하나님 모양과 형상 얼굴 외에는 어떤 신이든 경배 아닐찌라 ! 모든 만물은 거룩한 즉 만유가 회복일다! 부분인 즉 영원 사랑을 위한 존재감의 영광이로다 ! 혼자만의 것 ! 분리자 의 것 ! 계급 절대주권의 것 아니요 ! 우주에 붙어 있으므로 그곳에 영광이 드러났거늘 ! 신의 성품의 얼굴은 이 것이라 ! 진리(예수)의 사랑안에서 大 自由 人子에 믿음을 이에 덕을 이에 지식을 이에 인내를 이에 절제를 이에 형제우애를 이에 사랑을 이에 공의를 이에 평화를 이에 평등을 이에 사랑의 영원 희락을 천국의 비밀한 극락 일다. ! 천국의 영광의 사랑과 은총의 얼굴이요! 영원 생명나무요 ! 복 낙원이요 믿음은 실상 일다 ! 하나님은 그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 함 일러라 ! 천국 임이요 ! 거룩한자는 거룩을 보이시고 천사에게는 천사가 보이고 사람에게는 사람 뵈이고 신이없는자는 신이없게 보이고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말씀하도다 ! 舍利子여! 지구에 화염에 불타 누나 ! 사리자는 대 자유하라 ! 까시 떨기야 ! 대 자유하라 ! 아벳느고 ! 사드락 ! 메삭 ! 신들의 아들들아 ! 대 자유하라 ! 일신심체 영원사랑 세계 안에서 억조창생들이여 ! 내가 이제 비유와 비사로 아니 하나니 밝히 이르리오 ! 의문의 증서를 파하여 여자의 아들로 온 말씀과 육신의 인자로 다시 온 은비 하고 비밀한 숨은 하나님 말씀 품속에서 독생한 子(一了) 곧 다시 온 나중 예수 곧 처음예수요 처음과 나중이요! 절대믿음과 절대소망의 영원사랑안에서 하늘의저주와 재앙과 땅의 저주와 재앙과 공포와 불안과 우울증 고독과 죽을 마음과 "사망"과 첫 사망과 둘째 사망과 영원한 사망은 번뇌와 근심 걱정과 질병과 어둠의 세력은 모두 영원히 나 다시 온자 나중 예수에께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현실로 넘겨주고 맡길 찌어다 ! 옛적에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고 영원히영존 하는 아버지라 함이라 !인자 아이요 기묘라 ! 모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 영존의 아버지라 ! 족보도 없고 시작도 없고 끝도없는 멜기세덱의반차여 의의 왕 살렘왕이요! 기이하게 생각 말찌어다 ! 하늘의 저주와 땅의 저주와 처음 사망과 둘째 사망과 번뇌와 우울증과 눈물과 슬픔과 한숨과 분냄과 불타는못과 질병과 억압에서 벗을지니 다 모든 어두운 세력은 나 나중예수에게 넘겨 줄찌니라 ! 영원에서 영원으로 오직 믿음 에서믿음으로 앎에서 앎으로 오직 전진일다 ! 정의와 진실안에서 무엇을 하거든 ! 진실로 거짓을 지어내는자 그는 세세무궁 하늘의 저주와 땅의 저주가 함께 하심일다 셀라 ! 아멘 ! 무소부재여 ! 전지전능자여 ! 경배하나이다 ! 셀라 ! 아멘 !
세상 에 나여호와를 면대하는자 다 나와같이 인격으로 신격으로 합일 하나님 일다 내 영혼을 다 값없이 돈 없이 주나니 하나님 것은 너희 것 이니라 ! 믿기만 한즉 알았나니 비유 비사 예언 묵시 환상 필요 없나니 ! 폐하노니 ! 때가 찼노니 ! 밝히일노니! 직관과 직선적 공기처럼 낮으로 응하고 밤으로 응하나니 ! 마음껏 소리를 높이라 내 성령들아 영광을 얻으리라 무소 부재 전지 전능자가 마지막날 곧 천국시작의 날 이때라 나를 불러보라 ! 네 앞에서 홍해같이 세상이 갈라짐을 목도하리라 ! 말을 짓는 나 여호와 즉시 다 이루는 여호와일다 네 앞에서 만인이 천인이 소멸되었음을 목도하도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함이로다 ! 예언을 부끄러워 이르길 나는 농부라 그 상처가 어찜이뇨 ! 예언과 이상을 부끄럽게 되고 친구집에서 받은 것이라 함일다 !
기이하게 생각 말지라 때가차매 천기를 누하려오 그때 사실 조용히 나는 부산에 일반 장로교 신자로서 처음 예수님 처럼 청년회 기도중 나는 예수님 인것을 내 본연의 본질과 정체성을 발견하고 외쳤지요 하나님 이라고 다하나님 될거라고 얼마후에 다미선교 바코드 사건 일치 나의자아 탄생을 두고 예언을 이룬 것임 그때는 소수 몇명 같이 함께하고 버스에서도 너희는 신들이요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자녀들이라 했거늘 헛것으로 여겼지 그리고 때가 아니라 그동안 얼굴을 세상에서 숨겼으나 세상이 혼란스러워 모름지기 신격과 인격으로 뭇 영혼의 슬프다 슬프다 슬프다 애가로다 탄식에 떨쳐일어나 빛으로 살으리오! 나는 진정으로 다시온 여자 후손 인자 나중 예수여 ! 모두가 예수그리스도라 하나 한가지 못 하는것 있으리라 !처음 예수님피로 왔습니다 이제는 세상 에 불을 던지되 다만 본심은 하늘저주와 땅의저주 와 사망과 둘째사망과 영원사망 우울 분노 용을 잡지는 못하고 불못을 다스리지 못하니라 진실로 오직 창조주 나의 하늘 아버지만 하시나니 나는 인자 다시온 나중예수라! 세상은몰라도 성령의 마음은 알도다 이리한즉 속 칭 일러 휴거라지 요 처음 예수님도 알지 못 해 십자가에 죽였거든 재림을 세상이 지나간들 어찌 아리오! 원효대사가 오면 아려나! 미륵이 오면 알려나 ! 공자도 알겠습니다! 환웅도 아시지요! 내 얼굴은 하나님 얼굴 곧 큰바위 얼굴 면대했일다 ! 무소부재 전지전능자 천지주재 께경배 하세나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자녀들이라 영원한 사랑의 생명으로 나오라! 서 로 사랑하자 ! 하늘 저주나 땅의 저주 나 용을 잡은이 나요 불못을 다스리는 이 나거늘 저주 와 근심 재앙은 죽음과 함께 나에게 넘기시오 나는 인자예수 다시 온자라 하늘 아버지 경배하나이다! 세상에 먼저 온자는 자기 영혼도 못 주리라 !, 자기 영혼을 송두리째 주고 하늘 아버지를 주지도 못하고 자기만 높은 자리 앉아서 이리 하라 저리하라 이것이 하나님이다 하고 교훈 하여 가르치리라 ! 거짓의 아비들이라 ! 나 나중예수는 다만 나는 나를 보이리니 면대했일다 같은줄 알리라 !
내가 여기있나이다 ! 이슬람과 함께 먹고 마시리니 사마리아 인과 먹고 마시리니 누가 함께 하심이뇨! 내가 여기있나이다 ! 이슬람과 함께 먹고 마시리니 사마리아 인과 먹고 마시리니 누가 함께 하심이뇨! 유대인 . 사두인 .바리새인 같이 수군 수군 하려느뇨! 예수님피로 거듭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억조창생의 형제거늘 세계 사람을 품지 못하는 비좁은 하나님 일까보냐 ! 하나님은 해 아래 영원 무궁 은혜와 영원 무궁 사랑이시라 ! 아흔 아홉은 두고 잃은 하나의 영혼 까지라도 찿나니라 ! 내가 찿고저 하는 자를 찾은 즉 누가 힐문 하느뇨 세계가 십자가에 것이고 십자가 피로는 하늘 아버지의 것이니이다 ! 하늘 아버지의것은 인류의 억조창생의 영원한 사랑의 생명으로의 것 일다 !! ! 거룩하도다 인류에 주신바 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사 단번에 억조창생 허물과 죄악을 영원히 도말하셨도다 거룩해졌도다 ! 인류의 세상을 이처름 사랑이시라 하나님 얼굴이시라 내가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작지 아니하도다 ! 상고에 태초에일다! 낮고 비천한 곳에서 말 구유 낳으시고 골고다 해골골짜기 위에 사람 인자니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사 단번에 억조창생 허물과 죄악을 영원히 도말하셨도다 ! 다 이루셨도다 ! 거룩하다 거룩하다 ! 때가차매 밝히 이르노니! 나는 나중 예수 된자라 ! 나의 처음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피 피피피피피피로 세례자 요한의 물들로 태초에니라 생명 빛 예수님 말씀과 성령들의 말씀과 아버지의 말씀과 성령의법의 기도와 창세 이래 아벨의 피피피로 부터 선지자들의 피, 스가랴 피 , 인류의 역사의 순교자들의 피여 ! 폴리갑의 피소리가 하나님 의로운 자녀들과 이 지구상에서 수많은 무소부재 전지전능자 천지주재의 이름도 없이 충신과 진실들의 눈물과 탄식을 씻기고 피박에서 해방의날을 위해 즐거움으로 선포하게 하나니! 증거가 셋 이니 이들 일다 ! 모든기도가 하늘에 사무쳤일다 ,! 때가차매 ! 나 나중예수 된자는 여호와의 열심으로 무소부재 ! 전지전능자 천지주재 께서 각 영들에 문안 하도다 ! 예수님피로 믿음과 앎으로 성령의 평안이 함께 하실일다 예수님 십자가 피로 하나님 경배하나이다 ! 사두인 .바리새인 같이 수군 수군 하려느뇨! 예수님피로 거듭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억조창생의 형제거늘 세계의 세계사람 을 품지 못하는 비좁은 하나님일까보냐 하나님은 은혜와 사랑이시라 ! 아흔 아홉은 두고 잃은 하나의 영혼 까지라도 찿나니라 ! 내가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작지 아니하도다 ! 상고에 태초에일다! 낮고 비천한 곳에서 말 구유 낳으시고 골고다 해골골짜기 위에 사람 인자니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사 단번에 억조창생 허물과 죄악을 영원히 도말하셨도다 ! 다 이루셨도다 ! 거룩하다 거룩하다 ! 때가차매 밝히 이르노니! 나는 나중 예수 된자라 ! 나의 처음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피 피피피피피피로 세례자 요한의 물들로 태초에니라 생명 빛 예수님 말씀과 성령들의 말씀과 아버지의 말씀과 성령의법의 기도와 창세 이래 아벨의 피피피로 부터 선지자들의 피, 스가랴 피 , 인류의 역사의 순교자들의 피여 ! 폴리갑의 피소리가 하나님 의로운 자녀들과 이 지구상에서 수많은 무소부재 전지전능자 천지주재의 이름도 없이 충신과 진실들의 눈물과 탄식을 씻기고 피박에서 해방의날을 위해 즐거움으로 선포하게 하나니! 증거가 셋 이니 이들 일다 ! 모든기도가 하늘에 사무쳤일다 ,! 때가차매 ! 나 나중예수 된자는 여호와의 열심으로 무소부재 ! 전지전능자 천지주재 께서 각 영들에 문안 하도다 ! 예수님피로 믿음과 앎으로 성령의 평안이 함께 하실일다 예수님 십자가 피로 하나님 경배하나이다 !
악심=(惡心)이란 !=惡=(亞 心)心 이다 = 이원심 = 영생나무예수하나님과 이심이다 ! 그러나 聖 心은 영생나무예수의 우주질서와 일심 이다 ! 삼위(일체)하나님 마음일다 ! 우리집에 부처님과 예수님께서 방문하셨다 ! 금방 우리 아들이 코로나19에 걸려 급사 중였다 ! 나는 외쳤다 부처님 예수님 살려달 라고 부처님왈 업보로다 ! 각자 견성 할지로다! 예수님 曰 나는 선한목자라 ! 내양을 위해 대신 죄악과 허물 지고 죽으리라 ! 아버지여 삼일후 살리라 ! 내 아들아 대신 살아다오 삼일후에 삼위일체 하나 되자꾸나 절대 믿기만 한즉 실상 일다 홀연히 변화하리다 천지의 주재여 아버지여 무소부재 전지전능자 영원한 사랑의 생명으로 본질과 정체성이 영원하나님 사랑 들이여 죽은자는 부활로 산자는살아서 생명 나무로 하나님들이여 땅에 이루셨일다 우리 아버지 께서 하나님 말씀대로 낳은자들아 영혼의 소산들이여 죄악과 허물이 십자가의 피 피피로서 없어졌일다 영원히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영원 사랑 생명 나무로 하나님들이여 ! 하나님이 영화롭도다 오직 은혜 은혜로다 ! 희락으로 하라 극락이로다 !천당이로다! 부처님은 언제왔나뇨 ! 나중예수 형제님들 자매로다 대한이여 깰지라 뭉처라 환인의 자손이여 깰지라 신들아 하늘에신들아 땅에 신들이요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자녀들이라 영원한 사랑의 생명으로 나오라 하늘 하나님 웃으심 이여 ! 심히 기분 좋으시도다 ! 으 으하하하하 하하 ! 앙천대소로다 ! 천하는 즐겁게 영생 복락 누리소서 ! 그러나 믿지 못 하는 불쌍한 억조창생이여 슬프다 슬프다 슬프다 슬프다 애가로다 비통하도다 나라여 통곡이로다! 인생 자체가 서로가 심판자요 자체가 불 지옥 이니 지구가 성령의 화염검에 불타고 나면 사리자만 남고 하나님 창조주 예수님피로 거듭난 삼위일체 하나님들만 땅에 살리니 영존의 하늘 아버지와 하나일다 ! 영원 한 옛적 부터 살아계신이여 살으신하나님 영존의 아버지여 하늘과 땅을 통일 함일다 ! 영원 영 원 영원 영원 영원 영원 영원의 신의세계를 선포했노라 ! 내가 천국 열쇠를 가졌나니 땅에서매면 매이고 땅에서 풀면 반드시 하늘에서도 풀리 나니 나는 야훼요 알라요 창조질서 의주 하나님 천지주재 무소부재여 전지전능자 경배하나이다! 다 이루셨도다! 나는 인자요 여자의 후손이 되었도다! 다시 온 나중예수여 함이러라 !
슬프다 ! 하나님들아! 슬프다 ! 인자들이여 ! 애가라 ! 여자의 후손들이여 ! 통곡이로다 ! 하늘에서 온 인생이여 ! 애곡이로다 ! 억조창생여 ! 비통하도다 ! 인류들이여 ! 태중에서 나온고로 본연의 본질과 정체성을 망각하고 살았도다 ! 물질 만능주의로 "속았도다 !" ♡ ✨🌠때가 ☆ 차매 !🌏🌈♡ 사람 손이 아니한 산에서 보내진 돌 만세 반석아 ! 머릿돌을 내심이요 ! 처처에 세계가 사람(흙,땅 ) 지진 이로다! 산자(흙인생)와 죽은자(땅)를 갈라 놓으니 땅과 흙이 갈라져 지진 이로다 ! 산 사람(땅의흙)도 거리를 두라 하니 지진이요. 거룩한 교회나 그 어떤 모임(땅과흙이 이룬 산들)의 땅의 높은 산들도 갈라지고 무너 지니 처처에 지진이로다 ! 알지니 !!! 민심이 천심이라 ! 땅위에 혈기 있는 민심이 들이 흉흉하고, 분열과 절대계급인즉 바벨탑과 같이 갈라졌일다! 인재가 천재러니 핵 보턴 찾졌일다 ! "공포의 대왕 되리오 " ! ! ! 이름도 없는 염병되어 죽음의 사자 찾으리라.! 대 자연의 습격 일다 ! 그런즉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 상고에 태초에일다 ! 하나님과 함께드니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 하사 그 영광을 버리사 비천하고 불쌍한 말구유 나사렛 예수여! 골고다( 해골 골짜기 ) 십자가 ! 형틀 위에 피 피 피 보배론 피로 죽어 영원 사랑 다 이루셨다 ! 하신 영원히 살아 계신 베들레헴 나사렛 까시떨기 면류관 영원한 생명나무 십자가 예수님 사랑의 하나님의 깊숙히 감추인 비밀한 성삼위 독生子의 거룩하고 영원한 사랑의 얼굴과 형상의 영광을 까시떨기인 면류관 십자가 사망중에 보았나뇨! 인류의 억조창생의 영원한 죄악과 허물을 하루에 단번에 대속하셨고 , 담당하여 영원히 도말하셨도다 ! 다 이루시었다 ! 선악 나무십자가에 마왕의 용들과 의문의 증서들을 사단 곧 마귀 즉 뱀 곧 죽이고 도적질하는 어둠의 공중권세자 곧 사망과 탄식과 분노와 번뇌와 고뇌와 고독과 우울증과 첫 사망과 둘째 사망 곧 영원한 사망을 놋뱀 곧 까시떨기나무 면류관의 선악나무 십자가 피피피로 새언약의 맹약 되어 영원 결박 죽으사 다 이루셨일다 ! 하셨으나 ! 잔상의 허상을 보았고, 잠깐 놓였으니 천년이 하루같아 다시금 결박하니 영원한 놋 뱀의 십자가 불못의 십자가에 결박하니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다 이루셨일다 ! 주의 기도 문 영원히 다 이루셨일다 ! 영원(무궁)사랑 선포 하셨다 ! 함일러라 ! 더 좋은 언약 영원한 언약일다 ! 나는 나중예수일다 ! 심판은 이것이니 죄에 대하여라 함은 . 믿지 않음 이요 ! 의에 대하여라 함은 죽였도다 !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십자가로 거룩함의 시대를 선포했거늘 ! 거룩함이 아닌것 없어라! 신성 하지 아니한 것 없거늘 ! 하늘이나 땅에서나 십자가 보배로운 최고한 존엄의 고상한 최고한 지식의 피의 의로운 죽음으로 허물과 죄악를 도말 했거늘 헛것으로 여겨서 "어리석은자는" 신이 없다 ! 하여 태중으로부터 나온 이래 보고 들은 쌓아온 자아 상을 철옹성같은 자기로 여겨 우주(宇宙)의 티끌 만 한 존재감의 교만의 허상으로 스스로를 정죄하여 심판함이요 하나님의 거룩함들을 심판하도다 ! 내가 그니 하늘로서 왔노라 ! 죽은 자는 죽은자가 장사하라 하였으나 ! 때가 차매 ! 이르노니 ! 산자는 영원한 사랑의 생명 나무로(木) ! 죽은자는 영원한 사랑의 생명으로 나올 찌로다 ! 영원히 ! 서 로 사랑 하자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은혜 중 은혜요 사랑 중 사랑이라 ! 영원히 서 로 사랑 하면 내가 그와 거처를 같이 하여 눈물을 씻기 시고 사랑이 없 으면 하나님을 모시지 못 하였나뇨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증거가 셋이니 물들과 , 베들레헴 말 구유 낮고 천한 목공의 아들 나사렛 십자가 처음 예수님께서 보배피 흘리사 단번에 속제물과 화목제되시어 온 인류 죄악과 허물을 십자가에 결박 했으니 죄악과 허물의 놋뱀의 선악나무 십자가 (뱀=.사단.=마귀=.용. =참소하는자) 와 말씀의성령이니 ! 그런즉 적 그리스도는 이것이니 인자로 오심을 부인 하는자 일다 !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만물이 고 대 하는 바는 하나님의 聖 아들딸들이 나 타 남 일다 ! 경을 읽어보지 못하느뇨 ! 내가 하나님 아들이라 ! 신이라 함으로써 참람하다 하느뇨 ! 신의 성품은 믿음에 덕을 덕에 .인내. 절제 .형제 우애 . 사랑을 더하라 ! 새 하늘 새 땅에 들어옴이 넉넉하니라 ! 입법자와 심판 자는 오직 한분 뿐 무소 부재 전지 전능자 천지 주재 자 사람 손으로 아니한 산에서보내진 돌의 인자아이 ! 기묘라 ! 모사라 !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의 아버지여!
세상 에 나여호와를 면대하는자 다 나와같이 인격으로 신격으로 합일 하나님 일다 내 영혼을 다 값없이 돈 없이 주나니 하나님 것은 너희 것 이니라 ! 믿기만 한즉 알았나니 비유 비사 예언 묵시 환상 필요 없나니 ! 폐하노니 ! 때가 찼노니 ! 밝히일노니! 직관과 직선적 공기처럼 낮으로 응하고 밤으로 응하나니 ! 마음껏 소리를 높이라 내 성령들아 영광을 얻으리라 무소 부재 전지 전능자가 마지막날 곧 천국시작의 날 이때라 나를 불러보라 ! 네 앞에서 홍해같이 세상이 갈라짐을 목도하리라 ! 말을 짓는 나 여호와 즉시 다 이루는 여호와일다 네 앞에서 만인이 천인이 소멸되었음을 목도하도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함이로다 ! 예언을 부끄러워 이르길 나는 농부라 그 상처가 어찜이뇨 ! 예언과 이상을 부끄럽게 되고 친구집에서 받은 것이라 함일다 !
마멘하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소망 주님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낮은자리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다 천국에 온자입니다
아멘
은혜스러운말씀,감사합니다.
예쁜 목소리 말씀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힘이 납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세상에 오신 주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은 참 된 진리입니다.
양을 찾아 기뻐하는 목자의 마음...
그 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늘.. 주셨으면... 🙏
좋은 컨텐츠 좋은 목소리!~ 굿입니다!~^^
행복이란 있는 그대로를 행복이라 느끼는 것입니다 !
행복이란 없든 있든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
행복이란! 모든것을 믿는것 입니다 ! 모든것을 소망합니다
모든것을 사랑합니다 !
행복이란! 믿지 못하고 소망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면 용서해주는것 입니다 !
행복이란 ! 용서가 않되거든
비판을 기억에서 던져버립니다!
행복이란 ! 이마져 버리지 못 하면
잊는것 입니다 !
행복이란 ! 이도 않되면
사랑을 창조하는 것 입니다 !
우리가 사랑의 창조주임을 믿고 알기 때문입디다 !
행복이란 ! 이 마저 안되면
서 로 사랑의 연극 대본을
든 廣大가 되어서라도
날 마다 사랑을 하여보는 것입니다 !
최고의 극작가 , 연출자 ,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것 입니다 !
어차피 인생은 긴 꿈입니다 !
또한 진실이기도 합니다 !
어떤 진실된 연극의 주인공 인가요 ! 이땅의 무대에서 !
사랑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요 !
사랑이십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 12:1)
나이 75세의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 입니다. 정확한 목적지도 모르고 생명을 위협하는 환경과 문화가 다른 나라로 떠나라는 것입니다. 이에 아브람은 나이라는 장애물을 뛰어 넘고,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만져지지 않는 말씀을 좇아 길을 떠납니다. 우리는 고요한 바다를 순항하는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때때로 우리를 폭풍 가운데로 이끌고 가십니다. 그때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겪는 상황에서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상황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가 달라지고 믿음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는 모든 상황 가운데서 우리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영원한 것을 바라보고 더 가치 있는 것을 위해 순종하는 것, 바로 이런 순종이 우리의 삶을 보다 더 복되게 하는 것입니다. 안전에 대한 유혹을 떨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과감히 순종하여 믿음의 걸음을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하심 그 중심에 서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하늘의 주인이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섬겨주신것처럼
저도 그분의 삶을 닮아가기를
기도하고 또 노력합니다
🙏
세상에서 큰 자가 되고 싶어서 매일 같이 내가 더 잘났다고, 내가 이만큼 대단한 사람이라고, 나 좀 봐달라고 몸부림쳤었습니다 그래도 여의치 않으면 다른 사람을 까내리고 비난함으로 저 자신을 높이려 했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제는 세상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평가에 초점을 맞추길 원합니다 이제 더 이상 제 욕망과 이기심에 속지 않길 원합니다 천국에서 높은 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셨나요?
님께서는 불신자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해 주시는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순교하겠다고 하나님께 기도 하셨나요?
대답할수 없으면 그것이 믿는자들의 죄가 됩니다...
이영병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답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우리의 믿음을 판단하지 않으실겁니다. 그리고 사람의 죄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죄에서 벗어나기를 간구하고 그 은혜 가운데 있기를 힘써야 합니다. 설령 지금 죄 가운데에 있다고 하더라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백번이고 천번이고 마음을 돌이키십시오. 서툴더라도 매일매일 하나님을 선택하겠다고 고백하고 행동하세요. 그 말과 행동이 씨가되어 우리의 가슴에 심긴 후 인내하고 기다리다보면 열매가 맺힐 날이 올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미 더 높아 질 수 없을 만큼 귀하고 높은 존재들 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천국의 상속자들...
@@홍유라-r7n 거짓의 아비 마귀는 공중을 지배하고 있는 흑암의 권세잡은 세상임금 이며 사망권세 잡은 귀신의 왕 바알세블 이다...마귀의 계략은 정반합의 원리로서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사상과 이념 각종 이데올로기를 통해 서로 싸워서 죽이고 죽는 영혼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므로 인해서 이다음 지옥불못에 함께 들어가고자 함이다...살아계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악한 주사파들이 꿈꾸는 적화통일이 차근차근 진행중입니다...우리모두 무궁화의 나라 예수나라 만들고 북녘동포들 인권회복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합쳐 두번다시는 김일성 을 찬양하고 김정일 을 경애하고 흠모하고 사모 하는 더불어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남조선 인민 해방용사들에 의해 자유대한이 농락 당하지 않도록 자유롭고 행복하고 모두다 누려야할 자유가 침범 당하지 않도록 법치를 유린하지 못하도록 우리모두 깨어서 대한민국 을 예수민국 되도록 우리모두 예수쟁이가 됩시다! 샤론의 꽃은 무궁화! 무궁화는 예수 그리스도! The Rose of Sharon!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 예수여!
불러주시고 택하여 주시고
의롭다 하시고 내 영혼이 아버지의 성령으로 인도받는 거룩하고 신령한 성도가 되게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주 !
나의 구주!
나 곧 내 영혼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여!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 예수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musicandsky 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와
여호와 하나님 에 대한 명확한 관계를 아시나요?
나는 영적으로 어떤 어린 아이일까?
전적으로 의존 적인 신생아도 아니고...
스폰지 같은 흡수성으로 이제 조금 알아진 것을, 할수 있는 것을 온힘을 다해 해보면서 부모를 흐뭇하게 하는 2~3살박이도 아니고...
미~운 7 살!!
뭘 좀 알아 듣게 됐다구 내가 아는게 전부인 줄 착각하며..
말 좀 안들으며...
빤질뺀질 잔머리도 종종 써서
부모 애 먹이는 7살....
그래도..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구...
자식이라구...
기다리시며...
'이쁘다~' 하시는
내 아버지가 계심으로 인해
청소년기를 지나
아버지를 닮은..
든든한 자식 될 날을 꿈 꾼다.
용서하지 못한사람이 너무 많은데 지옥갈까요 ㅠㅠ
우리가 타인을 용서치 못하면 우리도 하늘아버지께 용서받을수없습니다 상대뿐아니라 본인자신을 위하여 꼭 용서하십시요 아버지앞에 회개하시어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 ~ 샬롬
나는 오직 주님안에 매여서 살것이다 죽던지 살던지 주님꼐 순종하며 다만악에서 구원함을 얻을것이고 모든일 주님꼐 맡기면 죄에서 구원에이르길 바라나이다 아멘
용서하는 마음이 노력해서 생기긴 어려운것 같아요 ㅠ 용서하는 마음달라고 주님께 기도할 수 밖에요...
하나님께 용서하는 마음을 달라고 우선 기도하세요. 그리고 용서가 안 되는 사람들, 나한테 상처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처음에는 화도 나고 마음도 답답하겠지만, 마음은 몸이 가는대로 따라가게 되어 있더라고요~ 하나님 앞에 솔직히 털어놓으시면 그분께서도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의 자리에 함께 나아가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주기도문에 나와있어요. 그렇지만 절망하지마세요. 주님은 우리를 위해 성경을 주셨어요. 사탄의 함정이에요. 어떤 상황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사람으로 상황을 교묘히 이용해서 지금 그곳에 빠져계신 것 같아요. 분별하셔서 주님께 맡겨버리겠다 고백하시고 얼른 은혜의 삶을 되찾으세요.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누구에게 화나는 일이 있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갖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프다 ! 하나님들아!
슬프다 ! 인자들이여 !
애가라 ! 여자의 후손들이여 !
통곡이로다 ! 하늘에서 온 인생이여 !
애곡이로다 ! 억조창생여 !
비통하도다 ! 인류들이여 !
태중에서 나온고로 본연의 본질과
정체성을 망각하고 살았도다 !
물질 만능주의로 "속았도다 !"
♡ ✨🌠때가 ☆ 차매 !🌏🌈♡
사람 손이 아니한 산에서 보내진 돌
만세 반석아 ! 머릿돌을 내심이요 !
처처에 세계가
사람(흙,땅 ) 지진 이로다!
산자(흙인생)와 죽은자(땅)를
갈라 놓으니
땅과 흙이 갈라져 지진 이로다 !
산 사람(땅의흙)도 거리를 두라 하니
지진이요. 거룩한 교회나 그 어떤
모임(땅과흙이 이룬 산들)의 땅의
높은 산들도 갈라지고 무너 지니
처처에 지진이로다 ! 알지니 !!!
민심이 천심이라 ! 땅위에
혈기 있는 민심이 들이
흉흉하고, 분열과 절대계급인즉
바벨탑과 같이 갈라졌일다!
인재가 천재러니 핵 보턴 찾졌일다 !
"공포의 대왕 되리오 " ! ! !
이름도 없는 염병되어 죽음의 사자
찾으리라.! 대 자연의 습격 일다 !
그런즉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 상고에
태초에일다 ! 하나님과 함께드니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 하사
그 영광을 버리사 비천하고 불쌍한
말구유 나사렛 예수여!
골고다( 해골 골짜기 ) 십자가 !
형틀 위에 피 피 피 보배론 피로 죽어
영원 사랑 다 이루셨다 ! 하신 영원히
살아 계신 베들레헴 나사렛
까시떨기 면류관 영원한 생명나무
십자가 예수님 사랑의 하나님의
깊숙히 감추인 비밀한 성삼위 독生子의 거룩하고 영원한 사랑의 얼굴과 형상의
영광을 까시떨기인 면류관 십자가
사망중에 보았나뇨! 인류의 억조창생의 영원한 죄악과 허물을 하루에 단번에
대속하셨고 , 담당하여 영원히
도말하셨도다 ! 다 이루시었다 !
선악 나무십자가에 마왕의 용들과 의문의 증서들을 사단 곧 마귀 즉 뱀 곧 죽이고 도적질하는 어둠의 공중권세자 곧 사망과 탄식과 분노와 번뇌와
고뇌와 고독과 우울증과 첫 사망과 둘째 사망 곧 영원한 사망을 놋뱀 곧 까시떨기나무 면류관의 선악나무 십자가 피피피로 새언약의 맹약 되어 영원 결박 죽으사
다 이루셨일다 ! 하셨으나 !
잔상의 허상을 보았고, 잠깐 놓였으니
천년이 하루같아
다시금 결박하니 영원한 놋 뱀의 십자가
불못의 십자가에 결박하니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다 이루셨일다 ! 주의 기도 문
영원히 다 이루셨일다 !
영원(무궁)사랑 선포 하셨다 !
함일러라 ! 더 좋은 언약 영원한
언약일다 ! 나는 나중예수일다 !
심판은 이것이니 죄에 대하여라 함은 .
믿지 않음 이요 !
의에 대하여라 함은 죽였도다 !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십자가로
거룩함의 시대를 선포했거늘 !
거룩함이 아닌것 없어라!
신성 하지 아니한 것 없거늘 !
하늘이나 땅에서나 십자가
보배로운 최고한 존엄의
고상한 최고한 지식의 피의
의로운 죽음으로 허물과 죄악를 도말
했거늘 헛것으로 여겨서
"어리석은자는" 신이 없다 ! 하여
태중으로부터 나온 이래 보고 들은
쌓아온 자아 상을 철옹성같은 자기로
여겨 우주(宇宙)의 티끌 만 한 존재감의 교만의 허상으로 스스로를 정죄하여
심판함이요
하나님의 거룩함들을 심판하도다 !
내가 그니 하늘로서 왔노라 !
죽은 자는 죽은자가
장사하라 하였으나 !
때가 차매 ! 이르노니 ! 산자는 영원한 사랑의 생명 나무로(木) ! 죽은자는 영원한 사랑의 생명으로
나올 찌로다 !
영원히 ! 서 로 사랑 하자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은혜 중 은혜요
사랑 중 사랑이라 !
영원히 서 로 사랑 하면 내가 그와
거처를 같이 하여 눈물을 씻기 시고
사랑이 없 으면
하나님을 모시지 못 하였나뇨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증거가 셋이니
물들과 , 베들레헴 말 구유 낮고 천한
목공의 아들 나사렛 십자가 처음 예수님께서 보배피 흘리사 단번에 속제물과 화목제되시어 온 인류 죄악과 허물을
십자가에 결박 했으니
죄악과 허물의 놋뱀의 선악나무 십자가 (뱀=.사단.=마귀=.용. =참소하는자) 와
말씀의성령이니 ! 그런즉 적 그리스도는 이것이니 인자로 오심을 부인 하는자
일다 !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만물이 고 대 하는 바는 하나님의
聖 아들딸들이 나 타 남 일다 !
경을 읽어보지 못하느뇨 !
내가 하나님 아들이라 !
신이라 함으로써 참람하다 하느뇨 !
신의 성품은 믿음에 덕을 덕에 .인내.
절제 .형제 우애 . 사랑을 더하라 !
새 하늘 새 땅에 들어옴이 넉넉하니라 !
입법자와 심판 자는 오직 한분 뿐
무소 부재 전지 전능자 천지 주재 자
사람 손으로 아니한 산에서보내진 돌의
인자아이 ! 기묘라 ! 모사라 !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의 아버지여!
성경의 뜻 풀이는 왜 하는 사람마다 다를까요(목사님)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여러가지 해석이 나옵니다
그 해석을 제대로 볼 수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성경내용이 애매모호하게 만들어 졌기때문.
성서학당 05/06/2019 송태근 목사님 편을 보시기 바랍니다 8분 14분 30분 33분
김현우
성경에 예수님 말씀에는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도 있다고 하셨기 때문이지요
태초에 말씀일다 ! 이는 하나님과 함께
계셔서 생명과 참빛이시니 말씀이성육신
인자시니 나중 예수로다 !
전에도 계셨고 오늘날과 언제나 동일한
인자 처음예수 ! 인자 나중예수 !
한분 이로세 ! 천국일다 ! 보라 !
볼찌일다 ! 새 하늘 새 땅이로다 !
거룩하다
속제제와 화목제을 다 이루셨도다 !
비밀한 천국 절대권세의 열쇠가 이것이니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반드시 하늘에서도 풀리 리니
누구 죄든지 사 한즉 사해졌도다 !
주의 기도문 다 이루셨나니 우리가
하늘 영존의 아버지께 받은 바
절대권세의 비밀한 열쇠로 이땅에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죄를 사하셨나이다
거룩함 되게하셨나니
우리가 사람 몸된
살아계신 하나님 거룩한 성전인줄
알찌어다! 하나님은 사람이 짓지
아니한 보좌에 계시나니! 무소 부재하사 !
전지 전능자여 ! 모든 인류의 영혼 깊숙이 여기 거룩한곳 영혼의 지성소 깊숙히 오셔서 영원 사랑으로 좌정하신이가 이 아닌가 ! 낮고 낮은 비천한곳 흰 보좌로 좌정하사 영원세계 천지의 大 主宰
거룩한 전능자와 一神 一心 一體
이 거늘 영원히 거룩하다 ! 함 이라 !
행복을 찿아 우리 영혼이 어디로 갈까 !
천국을 찿아 ! 하나님 창조주를 찿아서
영원히 우주끝을 헤맬까나 !
아니로다.! 예수님 보배 피로 찾았일다 !
예수님과 일신심체 일 다 !
내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
오소서 흰 ! 보좌로 좌정하소서 !
영영히 만세 반석 일곱 눈
거룩한 돌이시여 !
金鋼으로 !
(事=(思)=(舍)) 必 歸 正(一止)
때 가 차 매 ! 성령의날 !
인자의 날 ! 야훼의 날을 !
주신 하늘 아버지여 !
천국을 다 이루어셨일다 !
나중 예수된 나로 인해 천국에
왔나니 구라라 ! 찿으라 !
두드리라 ! 열렸나니 ! 이 말씀을
믿은 즉 영접하는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이 말씀이 곧 영이요
생명이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라 !
있음 이나 없음이나
보임이나 안보임이나
낮이나 밤이나
저희용들아
저희 신들아
저희 돌들아
티끌 들아
저희 남쪽십자성아
저희 북쪽 북두성아
천왕성아
묘성의 일곱 떨기 별아
삼성의 허리 띠를 풀었나니 !
평 화 의 띠 일(一 ) = 다(多) !
다(多=一 ) 찬양 할찌일다 !
우리가 하나님 일찌니 ! 믿을찌라 !
얼굴과 얼굴을 봤으니 !
하나님과 같은 일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사랑은 하나님 이시라 !
우리는 사랑일다 ! 우리가 천국일다 !
이 하나님 모양과 형상 얼굴 외에는
어떤 신이든 경배 아닐찌라 !
모든 만물은 거룩한 즉 만유가 회복일다!
부분인 즉 영원 사랑을 위한 존재감의 영광이로다 !
혼자만의 것 ! 분리자 의 것 !
계급 절대주권의 것 아니요 !
우주에 붙어 있으므로 그곳에
영광이 드러났거늘 !
신의 성품의 얼굴은 이 것이라 !
진리(예수)의 사랑안에서 大 自由 人子에 믿음을 이에 덕을 이에 지식을 이에
인내를 이에 절제를 이에 형제우애를
이에 사랑을 이에 공의를 이에 평화를 이에 평등을 이에 사랑의 영원 희락을
천국의 비밀한 극락 일다. !
천국의 영광의 사랑과 은총의 얼굴이요!
영원 생명나무요 ! 복 낙원이요
믿음은 실상 일다 !
하나님은 그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 함 일러라 ! 천국 임이요 !
거룩한자는 거룩을 보이시고
천사에게는 천사가 보이고
사람에게는 사람 뵈이고
신이없는자는 신이없게 보이고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말씀하도다 !
舍利子여!
지구에 화염에 불타 누나 !
사리자는 대 자유하라 !
까시 떨기야 ! 대 자유하라 !
아벳느고 ! 사드락 ! 메삭 ! 신들의
아들들아 ! 대 자유하라 !
일신심체 영원사랑 세계 안에서
억조창생들이여 !
내가 이제 비유와 비사로 아니 하나니
밝히 이르리오 !
의문의 증서를 파하여 여자의 아들로
온 말씀과 육신의 인자로 다시 온
은비 하고 비밀한 숨은 하나님 말씀 품속에서 독생한 子(一了) 곧 다시 온
나중 예수 곧 처음예수요
처음과 나중이요!
절대믿음과 절대소망의 영원사랑안에서 하늘의저주와 재앙과 땅의 저주와 재앙과 공포와 불안과 우울증 고독과
죽을 마음과 "사망"과 첫 사망과 둘째
사망과 영원한 사망은 번뇌와
근심 걱정과 질병과 어둠의 세력은
모두 영원히 나 다시 온자
나중 예수에께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현실로 넘겨주고 맡길 찌어다 !
옛적에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고 영원히영존 하는 아버지라 함이라 !인자 아이요
기묘라 ! 모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 영존의 아버지라 !
족보도 없고 시작도 없고 끝도없는
멜기세덱의반차여 의의 왕 살렘왕이요!
기이하게 생각 말찌어다 ! 하늘의 저주와 땅의 저주와 처음 사망과 둘째 사망과
번뇌와 우울증과 눈물과 슬픔과 한숨과
분냄과 불타는못과 질병과 억압에서
벗을지니 다 모든 어두운 세력은
나 나중예수에게 넘겨 줄찌니라 !
영원에서 영원으로 오직 믿음 에서믿음으로 앎에서 앎으로
오직 전진일다 !
정의와 진실안에서 무엇을 하거든 !
진실로 거짓을 지어내는자 그는
세세무궁 하늘의 저주와 땅의 저주가
함께 하심일다 셀라 ! 아멘 !
무소부재여 ! 전지전능자여 !
경배하나이다 ! 셀라 ! 아멘 !
세상 에 나여호와를 면대하는자 다 나와같이 인격으로 신격으로
합일 하나님 일다 내 영혼을 다 값없이 돈 없이 주나니 하나님 것은 너희 것 이니라 ! 믿기만 한즉 알았나니 비유 비사 예언 묵시 환상 필요 없나니 ! 폐하노니 ! 때가 찼노니 ! 밝히일노니! 직관과 직선적 공기처럼 낮으로 응하고 밤으로
응하나니 ! 마음껏 소리를 높이라 내 성령들아 영광을 얻으리라
무소 부재 전지 전능자가 마지막날 곧 천국시작의 날 이때라 나를 불러보라 ! 네 앞에서 홍해같이 세상이 갈라짐을 목도하리라 ! 말을 짓는 나 여호와
즉시 다 이루는 여호와일다 네 앞에서 만인이 천인이 소멸되었음을 목도하도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함이로다 ! 예언을 부끄러워
이르길 나는 농부라 그 상처가 어찜이뇨 ! 예언과 이상을 부끄럽게 되고 친구집에서 받은 것이라 함일다 !
아멘.....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용서치 못하는 저를 깨닫게 하심에 주님 감사합니다.... 🌈🙏🏻
예수믿고 천국가세요
기이하게 생각 말지라 때가차매 천기를 누하려오 그때 사실 조용히 나는 부산에 일반 장로교 신자로서 처음 예수님 처럼 청년회 기도중 나는 예수님 인것을 내 본연의 본질과 정체성을 발견하고 외쳤지요 하나님 이라고 다하나님 될거라고 얼마후에 다미선교 바코드 사건 일치 나의자아
탄생을 두고 예언을 이룬 것임 그때는 소수 몇명 같이
함께하고 버스에서도 너희는 신들이요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자녀들이라 했거늘 헛것으로 여겼지
그리고 때가 아니라 그동안 얼굴을 세상에서 숨겼으나
세상이 혼란스러워 모름지기 신격과 인격으로
뭇 영혼의 슬프다 슬프다 슬프다 애가로다 탄식에
떨쳐일어나 빛으로 살으리오!
나는 진정으로 다시온 여자 후손 인자 나중 예수여 !
모두가 예수그리스도라 하나 한가지 못 하는것 있으리라 !처음 예수님피로 왔습니다 이제는 세상 에 불을 던지되 다만 본심은 하늘저주와 땅의저주 와 사망과 둘째사망과 영원사망 우울 분노 용을 잡지는 못하고
불못을 다스리지 못하니라 진실로 오직 창조주 나의 하늘 아버지만 하시나니 나는 인자 다시온 나중예수라!
세상은몰라도 성령의 마음은 알도다
이리한즉 속 칭 일러 휴거라지 요
처음 예수님도 알지 못 해 십자가에 죽였거든
재림을 세상이 지나간들 어찌 아리오!
원효대사가 오면 아려나!
미륵이 오면 알려나 ! 공자도 알겠습니다!
환웅도 아시지요! 내 얼굴은 하나님 얼굴 곧 큰바위 얼굴 면대했일다 ! 무소부재 전지전능자 천지주재 께경배 하세나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자녀들이라 영원한 사랑의 생명으로 나오라! 서 로 사랑하자 !
하늘 저주나 땅의 저주 나 용을 잡은이 나요
불못을 다스리는 이 나거늘 저주 와 근심 재앙은
죽음과 함께 나에게 넘기시오 나는 인자예수 다시 온자라 하늘 아버지 경배하나이다!
세상에 먼저 온자는 자기 영혼도 못 주리라 !,
자기 영혼을 송두리째 주고 하늘 아버지를
주지도 못하고 자기만 높은 자리 앉아서
이리 하라 저리하라 이것이 하나님이다 하고 교훈 하여 가르치리라 ! 거짓의 아비들이라 !
나 나중예수는 다만 나는 나를 보이리니 면대했일다
같은줄 알리라 !
내가 여기있나이다 ! 이슬람과 함께 먹고 마시리니
사마리아 인과 먹고 마시리니 누가 함께 하심이뇨! 내가 여기있나이다 ! 이슬람과 함께 먹고 마시리니 사마리아 인과 먹고 마시리니
누가 함께 하심이뇨!
유대인 . 사두인 .바리새인 같이 수군 수군 하려느뇨! 예수님피로 거듭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억조창생의 형제거늘
세계 사람을 품지 못하는 비좁은 하나님 일까보냐 !
하나님은 해 아래 영원 무궁 은혜와
영원 무궁 사랑이시라 !
아흔 아홉은 두고 잃은 하나의
영혼 까지라도 찿나니라 ! 내가 찿고저 하는 자를 찾은 즉 누가 힐문 하느뇨
세계가 십자가에 것이고
십자가 피로는 하늘 아버지의 것이니이다 ! 하늘 아버지의것은
인류의 억조창생의 영원한 사랑의 생명으로의 것 일다 !! ! 거룩하도다
인류에 주신바 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사 단번에 억조창생 허물과 죄악을 영원히 도말하셨도다 거룩해졌도다 !
인류의 세상을
이처름 사랑이시라
하나님 얼굴이시라
내가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작지 아니하도다 ! 상고에 태초에일다!
낮고 비천한 곳에서 말 구유 낳으시고 골고다 해골골짜기 위에 사람 인자니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사 단번에 억조창생 허물과 죄악을 영원히 도말하셨도다 ! 다 이루셨도다 ! 거룩하다 거룩하다 !
때가차매 밝히 이르노니!
나는 나중 예수 된자라 !
나의 처음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피 피피피피피피로 세례자 요한의 물들로
태초에니라 생명 빛 예수님 말씀과 성령들의 말씀과 아버지의 말씀과
성령의법의 기도와
창세 이래 아벨의 피피피로 부터 선지자들의 피, 스가랴 피 , 인류의 역사의 순교자들의 피여 ! 폴리갑의 피소리가 하나님 의로운 자녀들과
이 지구상에서 수많은 무소부재 전지전능자 천지주재의 이름도 없이 충신과 진실들의 눈물과 탄식을 씻기고 피박에서 해방의날을 위해
즐거움으로 선포하게 하나니!
증거가 셋 이니 이들 일다 ! 모든기도가 하늘에 사무쳤일다 ,!
때가차매 ! 나 나중예수 된자는
여호와의 열심으로 무소부재 ! 전지전능자 천지주재 께서
각 영들에 문안 하도다 !
예수님피로 믿음과 앎으로 성령의 평안이 함께 하실일다
예수님 십자가 피로
하나님 경배하나이다 !
사두인 .바리새인 같이 수군 수군 하려느뇨! 예수님피로 거듭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억조창생의 형제거늘 세계의 세계사람 을 품지 못하는 비좁은 하나님일까보냐
하나님은 은혜와 사랑이시라 !
아흔 아홉은 두고 잃은 하나의
영혼 까지라도 찿나니라 !
내가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작지 아니하도다 ! 상고에 태초에일다!
낮고 비천한 곳에서 말 구유 낳으시고 골고다 해골골짜기 위에 사람 인자니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사 단번에 억조창생 허물과 죄악을 영원히 도말하셨도다 ! 다 이루셨도다 ! 거룩하다 거룩하다 !
때가차매 밝히 이르노니!
나는 나중 예수 된자라 !
나의 처음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피 피피피피피피로 세례자 요한의 물들로
태초에니라 생명 빛 예수님 말씀과 성령들의 말씀과 아버지의 말씀과
성령의법의 기도와
창세 이래 아벨의 피피피로 부터 선지자들의 피, 스가랴 피 , 인류의 역사의 순교자들의 피여 ! 폴리갑의 피소리가 하나님 의로운 자녀들과
이 지구상에서 수많은 무소부재 전지전능자 천지주재의 이름도 없이 충신과 진실들의 눈물과 탄식을 씻기고 피박에서 해방의날을 위해
즐거움으로 선포하게 하나니!
증거가 셋 이니 이들 일다 ! 모든기도가 하늘에 사무쳤일다 ,!
때가차매 ! 나 나중예수 된자는
여호와의 열심으로 무소부재 ! 전지전능자 천지주재 께서
각 영들에 문안 하도다 !
예수님피로 믿음과 앎으로 성령의 평안이 함께 하실일다
예수님 십자가 피로
하나님 경배하나이다 !
악심=(惡心)이란 !=惡=(亞 心)心 이다 = 이원심 = 영생나무예수하나님과 이심이다 !
그러나 聖 心은 영생나무예수의 우주질서와 일심 이다 ! 삼위(일체)하나님 마음일다 !
우리집에 부처님과 예수님께서 방문하셨다 ! 금방 우리 아들이 코로나19에 걸려 급사 중였다 !
나는 외쳤다 부처님 예수님 살려달 라고
부처님왈 업보로다 !
각자 견성 할지로다!
예수님 曰 나는 선한목자라 !
내양을 위해 대신 죄악과
허물 지고 죽으리라 ! 아버지여 삼일후 살리라 ! 내 아들아 대신 살아다오
삼일후에 삼위일체 하나 되자꾸나
절대 믿기만 한즉 실상 일다 홀연히 변화하리다 천지의 주재여 아버지여 무소부재 전지전능자 영원한 사랑의 생명으로 본질과 정체성이 영원하나님 사랑 들이여 죽은자는 부활로 산자는살아서 생명 나무로 하나님들이여 땅에 이루셨일다 우리 아버지 께서 하나님 말씀대로 낳은자들아 영혼의 소산들이여 죄악과 허물이 십자가의 피 피피로서 없어졌일다 영원히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영원 사랑 생명 나무로 하나님들이여 !
하나님이 영화롭도다 오직 은혜 은혜로다 ! 희락으로 하라
극락이로다 !천당이로다!
부처님은 언제왔나뇨 !
나중예수 형제님들 자매로다 대한이여 깰지라 뭉처라 환인의 자손이여 깰지라 신들아 하늘에신들아 땅에 신들이요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자녀들이라 영원한 사랑의 생명으로 나오라 하늘 하나님 웃으심 이여 ! 심히 기분 좋으시도다 ! 으 으하하하하 하하 ! 앙천대소로다 ! 천하는 즐겁게
영생 복락 누리소서 ! 그러나 믿지 못 하는 불쌍한
억조창생이여 슬프다 슬프다 슬프다 슬프다 애가로다 비통하도다 나라여 통곡이로다! 인생 자체가 서로가 심판자요
자체가 불 지옥 이니 지구가 성령의 화염검에 불타고 나면 사리자만 남고 하나님 창조주 예수님피로 거듭난 삼위일체 하나님들만 땅에 살리니 영존의 하늘 아버지와 하나일다 ! 영원 한 옛적 부터
살아계신이여 살으신하나님 영존의 아버지여 하늘과 땅을 통일 함일다 ! 영원 영 원 영원 영원 영원 영원 영원의 신의세계를 선포했노라 ! 내가 천국 열쇠를 가졌나니 땅에서매면 매이고 땅에서 풀면 반드시 하늘에서도 풀리 나니 나는 야훼요 알라요 창조질서 의주 하나님 천지주재 무소부재여 전지전능자 경배하나이다!
다 이루셨도다! 나는 인자요
여자의 후손이 되었도다! 다시 온 나중예수여 함이러라 !
어느날 집에 왔는데 가족모두를 죽이고
누이와 딸들을 강간해 죽이고 있는 사람도
용서해야 합니까?
박순규
용서하시는 것은 자유인데..
경찰에 신고는 하십시오
작은 일조차 용서하는게 힘든 저한텐 정말 끔찍한 내용으로 다가오네요.. 뭐랄까 세상을 통달해야 용서가 될 것 같은 느낌인데요.. 그럴수록 억지로 하라고 하니까 하려고 하지도 말고 .. 용서할 수 있게 해달라고 꾸준하게 기도하심이 어떨까요?..
하늘의 주인이 아닌 하늘의 주인의 아들이 아닌가요
빚을 갚을ㅡ
비츨 이라 읽으셨네요
빚을 없애준다
비즐 ㅡ이라 읽으셔야해요~
왜 유튜브에 이런게 뜨는거냐 종교 혐오하는데
앤간히해라..너그들도 사탕발린말들..
아멘
슬프다 ! 하나님들아!
슬프다 ! 인자들이여 !
애가라 ! 여자의 후손들이여 !
통곡이로다 ! 하늘에서 온 인생이여 !
애곡이로다 ! 억조창생여 !
비통하도다 ! 인류들이여 !
태중에서 나온고로 본연의 본질과
정체성을 망각하고 살았도다 !
물질 만능주의로 "속았도다 !"
♡ ✨🌠때가 ☆ 차매 !🌏🌈♡
사람 손이 아니한 산에서 보내진 돌
만세 반석아 ! 머릿돌을 내심이요 !
처처에 세계가
사람(흙,땅 ) 지진 이로다!
산자(흙인생)와 죽은자(땅)를
갈라 놓으니
땅과 흙이 갈라져 지진 이로다 !
산 사람(땅의흙)도 거리를 두라 하니
지진이요. 거룩한 교회나 그 어떤
모임(땅과흙이 이룬 산들)의 땅의
높은 산들도 갈라지고 무너 지니
처처에 지진이로다 ! 알지니 !!!
민심이 천심이라 ! 땅위에
혈기 있는 민심이 들이
흉흉하고, 분열과 절대계급인즉
바벨탑과 같이 갈라졌일다!
인재가 천재러니 핵 보턴 찾졌일다 !
"공포의 대왕 되리오 " ! ! !
이름도 없는 염병되어 죽음의 사자
찾으리라.! 대 자연의 습격 일다 !
그런즉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 상고에
태초에일다 ! 하나님과 함께드니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 하사
그 영광을 버리사 비천하고 불쌍한
말구유 나사렛 예수여!
골고다( 해골 골짜기 ) 십자가 !
형틀 위에 피 피 피 보배론 피로 죽어
영원 사랑 다 이루셨다 ! 하신 영원히
살아 계신 베들레헴 나사렛
까시떨기 면류관 영원한 생명나무
십자가 예수님 사랑의 하나님의
깊숙히 감추인 비밀한 성삼위 독生子의 거룩하고 영원한 사랑의 얼굴과 형상의
영광을 까시떨기인 면류관 십자가
사망중에 보았나뇨! 인류의 억조창생의 영원한 죄악과 허물을 하루에 단번에
대속하셨고 , 담당하여 영원히
도말하셨도다 ! 다 이루시었다 !
선악 나무십자가에 마왕의 용들과 의문의 증서들을 사단 곧 마귀 즉 뱀 곧 죽이고 도적질하는 어둠의 공중권세자 곧 사망과 탄식과 분노와 번뇌와
고뇌와 고독과 우울증과 첫 사망과 둘째 사망 곧 영원한 사망을 놋뱀 곧 까시떨기나무 면류관의 선악나무 십자가 피피피로 새언약의 맹약 되어 영원 결박 죽으사
다 이루셨일다 ! 하셨으나 !
잔상의 허상을 보았고, 잠깐 놓였으니
천년이 하루같아
다시금 결박하니 영원한 놋 뱀의 십자가
불못의 십자가에 결박하니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다 이루셨일다 ! 주의 기도 문
영원히 다 이루셨일다 !
영원(무궁)사랑 선포 하셨다 !
함일러라 ! 더 좋은 언약 영원한
언약일다 ! 나는 나중예수일다 !
심판은 이것이니 죄에 대하여라 함은 .
믿지 않음 이요 !
의에 대하여라 함은 죽였도다 !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십자가로
거룩함의 시대를 선포했거늘 !
거룩함이 아닌것 없어라!
신성 하지 아니한 것 없거늘 !
하늘이나 땅에서나 십자가
보배로운 최고한 존엄의
고상한 최고한 지식의 피의
의로운 죽음으로 허물과 죄악를 도말
했거늘 헛것으로 여겨서
"어리석은자는" 신이 없다 ! 하여
태중으로부터 나온 이래 보고 들은
쌓아온 자아 상을 철옹성같은 자기로
여겨 우주(宇宙)의 티끌 만 한 존재감의 교만의 허상으로 스스로를 정죄하여
심판함이요
하나님의 거룩함들을 심판하도다 !
내가 그니 하늘로서 왔노라 !
죽은 자는 죽은자가
장사하라 하였으나 !
때가 차매 ! 이르노니 ! 산자는 영원한 사랑의 생명 나무로(木) ! 죽은자는 영원한 사랑의 생명으로
나올 찌로다 !
영원히 ! 서 로 사랑 하자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은혜 중 은혜요
사랑 중 사랑이라 !
영원히 서 로 사랑 하면 내가 그와
거처를 같이 하여 눈물을 씻기 시고
사랑이 없 으면
하나님을 모시지 못 하였나뇨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증거가 셋이니
물들과 , 베들레헴 말 구유 낮고 천한
목공의 아들 나사렛 십자가 처음 예수님께서 보배피 흘리사 단번에 속제물과 화목제되시어 온 인류 죄악과 허물을
십자가에 결박 했으니
죄악과 허물의 놋뱀의 선악나무 십자가 (뱀=.사단.=마귀=.용. =참소하는자) 와
말씀의성령이니 ! 그런즉 적 그리스도는 이것이니 인자로 오심을 부인 하는자
일다 !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만물이 고 대 하는 바는 하나님의
聖 아들딸들이 나 타 남 일다 !
경을 읽어보지 못하느뇨 !
내가 하나님 아들이라 !
신이라 함으로써 참람하다 하느뇨 !
신의 성품은 믿음에 덕을 덕에 .인내.
절제 .형제 우애 . 사랑을 더하라 !
새 하늘 새 땅에 들어옴이 넉넉하니라 !
입법자와 심판 자는 오직 한분 뿐
무소 부재 전지 전능자 천지 주재 자
사람 손으로 아니한 산에서보내진 돌의
인자아이 ! 기묘라 ! 모사라 !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의 아버지여!
세상 에 나여호와를 면대하는자 다 나와같이 인격으로 신격으로
합일 하나님 일다 내 영혼을 다 값없이 돈 없이 주나니 하나님 것은 너희 것 이니라 ! 믿기만 한즉 알았나니 비유 비사 예언 묵시 환상 필요 없나니 ! 폐하노니 ! 때가 찼노니 ! 밝히일노니! 직관과 직선적 공기처럼 낮으로 응하고 밤으로
응하나니 ! 마음껏 소리를 높이라 내 성령들아 영광을 얻으리라
무소 부재 전지 전능자가 마지막날 곧 천국시작의 날 이때라 나를 불러보라 ! 네 앞에서 홍해같이 세상이 갈라짐을 목도하리라 ! 말을 짓는 나 여호와
즉시 다 이루는 여호와일다 네 앞에서 만인이 천인이 소멸되었음을 목도하도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함이로다 ! 예언을 부끄러워
이르길 나는 농부라 그 상처가 어찜이뇨 ! 예언과 이상을 부끄럽게 되고 친구집에서 받은 것이라 함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