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대의 가요들이, 저의 당시 다섯 살 시절을 돌아볼 때 당시 8개월 전 4살 때 아버지를 잃은 저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골든컵 수상곡, 비록 골든컵 달성은 못했지만, 정상에 오르던 가수들이 마치 어린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87년 가요톱텐에서 첫 골든컵 탄생 당시는 인천생활을 끝내고, 강원도 춘천으로 와서 며칠 뒤였습니다
당시 가요톱10 1위 배경화면의 변동이 저의 인천에서 생활의 마감을 맞추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인천에 있을 때는 20위권/10위권의 배경 화면과 거의 비슷한 화면을 띄워준 반면, 춘천으로 오고나서 이선희의 골든컵 수상 이후에는 거의 비슷하게 디자인화 되거나 3위까지 발표 후 2위 기록자와 1위 수상자를 따로 부르는 형식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그 후 점차 지금의 뮤직뱅크 형식으로 디자인이 바뀌고, 1위를 수상한 장르 곡도 다양해진 것 같습니다.
어쩜 이렇게 귀여우셨지..ㅠㅠ 지금도 여전히 사랑스럽고 귀여우시지만..
2021년에 든는 분들 감사합니당.언제들어도 깨끗하고 청아한목소리 우리선희누나 영원하라!
목소리가 정말 찐~~~.이네
아름답다
귀엽구 노래두 넘 잘한다
듣기 넘 좋다
이선희는 신이 내리 세상에서 선물을 준 악기네요^^ 천상의 목소리^^ 천사가 노래하네^^
이선희씨 단발머리 커트는 신의 한 수 였다고 봅니다.. 단발머리 변신 후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다가옴 ㅎㅎ
멋있으면서 귀여운사람은 독보적인 가수인듯합니다 앞으로 이런 가수가 나올까싶네요
와 36년전 방송
영롱하다.
하.. 목소리가 힘이 있고, 간결하게 주는 임팩 ""
지금에 와서 들으니, 참 잘하신다.
이선희.... 우리모두 젊은 그때가 그립네요
저두요 전 이선희 나이
gop경계근무때
듣고하던
그 노래 ~^^ 감사합니다
고운노래 감성짙은 노래~87년
그때...
20대를 온통 이선희님 음악과 함께한 그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인터뷰 하실때 목소리 졸귀
87년... 군복무중일때 이노래 무지무지 듣고 또 들었지...
헐~ㅋㅋ 써니 누님 쵝오~👍👍👍
목소리 카랑카랑 하내... 좋다 좋아!
난 중1때 저 아름다운 노래를 들었으니 행복함.
같은세대라 공감되네요 74년생
정말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30년전 마이마이로 듣던 기억이 나네요.
귀엽당😊
꾸밈없이 부르는 고음 부분을 보면 소녀 감성 그 자체인데 .. 지금도 여전하고
지금 트롯에서 전유진 학생을 보면서 이 당시 느꼇던 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인터뷰 목소리 참 애기 같아요
저 시대의 가요들이, 저의 당시 다섯 살 시절을 돌아볼 때 당시 8개월 전 4살 때 아버지를 잃은 저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골든컵 수상곡, 비록 골든컵 달성은 못했지만, 정상에 오르던 가수들이 마치 어린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87년 가요톱텐에서 첫 골든컵 탄생 당시는 인천생활을 끝내고, 강원도 춘천으로 와서 며칠 뒤였습니다
이당시 이 노래가 최고였지
Voice 알고싶퍼요! 긑때!
그 청순한 시절의 노래 이었나요?
같은 그 나이와 지금 龍! 大聲 成!
그땐 너무많이 불러서 좋아하죠
가창력 힘!
짧은 머리하니깐 귀염귀염^^*
제대하는날 티비에서 본 장면이다
커여웡 ㅋㅋㅋ
가요계의 어벤저스: 최고의 가수네요. 이선희. 최고의 MC가 만났네요. 임성훈!+길은정! 최고의 조합이 만났네요. 양인자!(작사)+김희갑!(작곡).
아, 길은정이구나..
대단하네요...
어떻게 알아보죠..
@@pinkelsolid6106 과하지 않고 편안한 진행. 소중한 사람 을 부른 가수죠. 너무 그립네요.
청량하지만 폭발적인 가창력
뜬검없는 길은정 누나 보고싶어요
새롭네요~감사합니다~.^
국민학교 6학년 시절
이때 머리 짧게 잘랐을때 되게 귀여웠어요
이때 찍은 사진 많이 갖고 있었는데
천사의 천상의 소리.
선희누나는
우리 모두의 누나 입니다.
제 입장에서 말입니다
기다렸었는데 잘봤습니다. 헤어스타일 맘에들어..^^
선희누나는 영원한 내첫사랑 ㅋㅋ
개나리보다 예쁘고 병아리보다 귀여워요♡♡♡
가요톱텐 ㅎㅎ
86년도는 10위에서 3위까지 발표하다가 2위와 1위를 끊어서 발표하던 기억도 납니다. 순위발표는 지금의 뮤직뱅크처럼 화면식 공개 발표, 스크린식 발표와 플랩식 발표, 자막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당시 가요톱10 1위 배경화면의 변동이 저의 인천에서 생활의 마감을 맞추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인천에 있을 때는 20위권/10위권의 배경 화면과 거의 비슷한 화면을 띄워준 반면, 춘천으로 오고나서 이선희의 골든컵 수상 이후에는 거의 비슷하게 디자인화 되거나 3위까지 발표 후 2위 기록자와 1위 수상자를 따로 부르는 형식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그 후 점차 지금의 뮤직뱅크 형식으로 디자인이 바뀌고, 1위를 수상한 장르 곡도 다양해진 것 같습니다.
^^이팝나무꽃님
지금 여자가수들과 넘 비교된다. 가창력 정말 탑인듯...
혼을 다해서 알고싶어요~!
이 때 노래한 게 가장 낫다.
댓글단사람들 이당시에없엇던사람들 손!
이번 음력생일이 크리마스날이네요.
인터뷰할때는 10대 여중생같더니, 노래부르기 시작하니까 40대로....
이때만 해도 최선을 다해 불렀는데 어느순간 김수희처럼 자기노래라고 비틀고 꼬고 밥맛으로 변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