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종말의 시 (Poem of The End) | 2023 윈터 쇼케이스 스페셜 콘서트

[@이성직-d8q]

2:34 갑자기 합창으로 넘어가는게 전율이쩔거든요

[@user-broccoli.broccoli]

반복해서 누를때마다 질질싸서 팬티 여섯번째 갈아입는중

[@도히짠]

@@user-broccoli.broccoli 님아.

[@송지원-w5b]

3:24 부터는 시간초과로 전멸당하기 직전으로... 이 부분이 들린다는 건 절망을 의미하는 것

[@Conan-hk-w3v]

역시 금강선이 인정한 브금군단장

[@조갠]

절대자만의 고독함이 느껴진다..

[@이다음-t5z]

피아니스트의 볼에 역광으로 비치는 빛이 눈물을 흘리는것 같아서 더 와닿네요

[@jeros4975]

뭔가 모를 처절함이 느껴져....

[@june14695]

아 합창 부분 가사 해석 알고 싶은데... 라틴어 능력자 분들 안계신가 ㅠㅠ

[@collin2]

ruclips.net/video/qctvHx02lts/видео.htmlsi=Q_zEfXkPoUh8HUJI
여기 누가 적고 가셨어요

[@june14695]

@@collin2 와 감사합니다

[@ddgsha]

형님 항상 고생하십니다 이거 따로 듣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해용

[@신화빛s]

잠깐만 이거 미쳤는데.. 다른 영상 갈려다가 계속 봍잡네.
진짜 이런 느낌은 오랜만인듯 하네요,

[@kningts]

고맙습니다

[@loveyul922]

오늘 들은 느낌이랑 이거랑도 색다르네

[@pro0829]

이궈궈던…

[@candlecrown8717]

갑자기 궁금한데 피아니스트의 감성으로 이 노래는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a1phaka5]

바드 하시면 알수있습니다

[@진-j9w]

​@@a1phaka5 남겨진 바드의 절규 ㄷㄷ

[@Uwall_han]

이게 라이브가 되네

[@마루나구리]

들린다 들려 비명소리가..

[@최지웅-k9h]

진짜 개쩐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