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rr7 UFO는 말 그대로 미확인비행물체인데 거기에 외계인이 타 있는지 미래인이 타있는지 어케 암? 그리고 외계인 봤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객관적인 증거 가지고 있는 사람은 1명도 없음. 99퍼센트는 아무 증거없이 자기가 유명해지려고 구라치는건데 외계인의 증거를 주는 사람에게 1조 준다고 해도 전세계에서 나올 사람 없음
@@ghb8773 사실 전 두 눈으로 ufo를 두번을 봤습니다. 하나는 2003년도 쯤이였고 하나는 최근이었는데 2003년도는 두시간정도 지속이 되어서 그 다음날 엄기영 아나운서가 헤드뉴스로 내보냈었고 최근은 빛이 지그재그로 움직이다 사라지던 것이었습니다. 안믿으셔도 저는 상관 없지만 세상엔 증거가 없어도 정확한 물증이 없어도 사람들이 믿고있는건 너무나 많습니다 님 말대로 미래인일 수도 있죠. 그런데 우주는 정말 광대하고 또 광대하고 너무나도 광대한게 우주인데 이 우주에 딱 우리만 살고있다? 솔직히 말도 안되죠. 태양같은 항성이 몇천억개가 우리 은하에 존재하고 행성을 가지고 있는 항성이 몇천억개이고 이 은하들이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은하들만 몇천조개가 넘고 과학이 발달하면 할 수록 그 수가 늘어나는데 그 중에 생명체 별은 딱 하나다? 이거야말로 말도 안되는거죠.
이익을 위해 서로 싸우지는 않지만 인종과 인종, 국가와 국가 또는 민족과 민족 등의 개념으로 분열이 내재해 있는 사회(현재 우리 인간 사회이죠)에서는 다른 행성까지 이주할 수 있을 정도로 그 문명이 안정화 되며 발전하기 어렵지 않을까하는 이야기죠. 다른 외계문명이 있는 행성까지 가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사실로 부터 저런 아름다운 추론을 칼세이건은 한겁니다. 하지만 인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역시 이권다툼(전쟁 등)이 과학의 발전에 큰 일조를 했기에 저 행성(여기서는 지구겠죠)을 "내가 빨리가서 내 이익화 해야겠다"는 이유로 올 확률이 가장 크지 않을까요. ㅎㅎ
외계인 즉, 외계 생명체의 기준을 미생물까지도 친다면 높을 확률로 있겠지만 뭐 또 없어도 이상하지 않음. 칼 세이건이 이런 말을 한 적 있음. "이 우주에 생명체가 우리들 뿐이라면 공간의 낭비다." 라고. 근데 나는,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라는 말에 대해 닐스 보어가 반박한 말을 응용해서 말하고 싶다. "신이 주사위 놀이를 하든, 공간의 낭비이든 우리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라고. 설령 우리가 이 우주의 처음이나 마지막 생명체라고 해도 그게 뭐 대수인가. 그럴 수도 있지.
외계고등문명과 조우할 확률을 계산할때 우리가 가장 크게 놓치는 부분이 시간적 동시성임. 드레이크방정식을 통해서 지금까지 얻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산했을때 우리 은하에만 수천개의 문명이 존재할 거라고 예상중임. 물론 단순히 낙관적인 추정치지만 만약 이게 사실이라고 가정한다해도 우리 은하에서 수천개의 문명이면 해운대 백사장에 한줌의 모래를 넓게 뿌려놓은거랑 같은 비율임. 가뜩이나 그만큼 거리가 멀어서 조우하기도 힘든데 만약 우리가 그걸 극복해서 빛의속도를 뛰어넘어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하더라도 시간적동시성이라는 큰 벽에 부딪힘. 우리우주가 안정권에 접어들고 충분히 생명체가 탄생하고 문명이 발전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졌을때를 약 20억년이라고 쳐도 생명체에겐 거의 무한에 가까운 시간동안 동시에 존재하는 기적은 어느 확률보다 압도적으로 낮음. 결국 우리는 외계문명의 존재여부를 고려할때 생명체의 기적같은 탄생가능성, 그 생명체가 고등문명으로 발전할 기적같은 가능성, 거기에 얹어서 진짜 말도안되는 우연으로 동시대에 존재할 가능성까지 고려해야함.
만약 수많은 고등문명들 중에서 그 억겁의 시간적 공백을 버티며 견뎌내온 문명이 존재했을 수도 있다고 가정한다면 대체 왜 이 은하엔 생명체의 시그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것인지에대한 문제가 생겨버림. 결국 이 은하엔 아무런 생명체도 없던지, 생명체는 넘치지만 고등문명이라곤 우리밖에 없던지, 고등문명의 존속기간이 너무나도 짧아 만나기도전에 전부 멸망했다던지 이중 하나일거임
외계인이 존재할 것 같지만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결국 거리가 너무 멀다거나 그런 이유로 서로가 서로를 절대 만날 수 없는 거리에 있는게 아닐까? 그리고 외계인이 만약에 우리 지구인이 지구에서 못 살게 돼서 다른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의 장소를 찾으려는 것처럼 탐사를 하거나 이주를 목적으로 하다가 지구를 발견했다면? 그러니까 지구같은 환경의 장소가 우주가 워낙 넓으니 많이 있다면 우주인이 굳이 지구를 침공할 필요를 안느끼겠지만 만약 많지 않다면? 그때는 지구를 침공할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을까? 다시 말해서 우리 인간이 먼 미래에 핵전쟁이든 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결국 탐사를 해서 다른 지구와 같은 장소의 기존 생명체를 밀어내려고 하지 않겠냐는 것이지. 지금 생각으로는 설령 탐사를 간다고 해도 공격무기를 가지고 간다는 것도 낭비라고 여겨지겠지만 미래에는 또 모르잖아? 무기까지 챙겨서 다닐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과연 안 가지고 갈까? 그러니까 지금도 생각보다 많은 문명의 발달이 이루어진 지구지만 전쟁과 싸움이 일어나잖아. 내 생각은 이거야. 우주인이 올까? 보다는 인간이 우주로 나간다면 어떨까? 과연 그때는 우리가 상상하는 외계인 정도의 넉넉한 마음의 여유를 인간이 가지고 있을 수 있겠냐는 것이지.
외계인이 정말 있을까? 있다면 어디에 있을까? 외계인은 진짜 있겠지 라고 생각하는것 보다 이 광활한 우주에 딱 지구만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무섭게 느껴짐. 항상 외계인이나 다른 행성에 어떠한 생물체든 있다고 생각하다가 반대로 이 큰 우주에 딱 하나 지구에만 생물체가 존재하고 이 지구가 멸망하든 폭발하든 생명체가 사라지고 나면 또 다른 우주 행성 어딘가에 지구같은 환경이 생겨나고..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듦. 우리가 지금 다른 행성을 관측할땐 이미 모든 생명체가 수백억년전 살고 없어진 흔적만 황폐히 남아있고 말이지. 우린 축복받은 존재일까 저주받은 존재일까..알면 알수록 더 깊은 고뇌에 빠지게 만드는 주제.
외계 생명체야 있겠지. 하지만 있더라도 상호소통은 커녕 상호인식도 불가능함. 우주는 상상을 초월하게 크기 때문에 외계에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상상을 초월하게 크기 때문에 서로 맞닿을 수 없음. 그나저나 저 설민석 정말 너무 많이 나온다. 우리 역사도 잘 몰라서 이상한 이야기 한두번 한 것도 아니고.. 다른 분야는 말할 것도 없고.. 무엇보다 내게는 빈수레와 장사꾼 이미지가 강해서 정말 싫다.
지구는 태양에서 적당히 거리가 있어 너무 뜨겁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기온으로 생물이 살수 있는 환경. 다른 태양계에도 태양에서 적당히 떨어짐 행성에도 지구 처럼 생물이 살수 있을텐데 그 많은 태양계에 활성화된 또는 죽은 행성 어렷 있겠죠... 인류의 진화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라고 배우죠 또 모르죠 외계류의 진화가 인류 인줄.... 환경에 따라 진화하는게 모든 생물에게 가능한일 아닌가요??
집이나 어떤 건물이 있으면 그게 뻥!하고 나타났을까요? 아님 그 집을 지은 "설계자"가 있는걸까요? 당연히 우리는 길을 가다가 어떤 집이 이쁘면 "캬 이 집을 지은 사람은 누굴까? 어떻게 저렇게 지을 수 있지?" 라고 집을 지은 사람(설계자)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그 많은 행성들이 조금만 비껴나가도 큰사고가 우리에게 닥칠텐데, 그것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일, 그 광활한 우주가 규칙적으로 돌아가는 것, 아름다운 그 모든것들을 도대체 누가 지었냐 말입니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게 인간 아닐까요? 정말 우주가 광활하고, 아름다워 그 앞에 입이 다물어진다면 그런 생각이 당연히 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이라고 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사람들은 이리 생각한다. 우리가 이미 존재하는것이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가장 큰 증거이다. 나도 처음에는 우주가 흥미로워 공부했지만 결국 계속 알아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철학과 사람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불경에 보면 지구는 우주를 빗대어 만들어졌고 사람은 지구를 빗대어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러하여 우리는 과학과 철학이 합쳐져 내면을 진지하게 탐구하기 시작하면 믿지못할 속도로 발전할것이다.
태양같은 별을 공전하는 행성이 우리 은하계에만 최소 10,000,000,000,000개가 있는데 우주에는 최소 200,000,000,000개의 은하계가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광활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스케일이 아닙니다. 이런 우주에 생명체는 지구에 사는 인간뿐이다? 정말 단순히 통계적으로 보더라도 말이 안되고 심각하게 오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년지구 문명도 이리 위태로운데 성간이동의 기술력을 가지려면 못해도 20만년은 유지했겠지 그런 문명이 끽해야 지구를 침공? 경제개념이 없을거라 생각하냐 ㅋㅋ지들 태양계 불태워 온전히 에너지로 사용하여 웜홀 만들고 고작한다는게 지구 침공? 서울 사는데 담배사려고 포르쉐 타고 부산가는 소리하고 앉았네
기독교에서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 인간만을 사랑한다. 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기독교적 교육을 받고 자란 나의 하나의 의견을 말해보자면...사람들에게 관심없는 의견에 불과 할지 모르고 오점도 많을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내 의견을 말하자면 이렇다.. 이런생각을 한번한적이있다. "기독교가 반대하는것이 예전 천동설,지동설 때와 비슷한것이라면...?" 또는 "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존재 하고 외계인도 존재 한다면 하나님 한테는 외계인 또한 하나의 창조물인데 그 사랑을 강조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만 사랑을 주겠나? 외계인 에게도 하나의 창조자 아닌가?" 라는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 우리가 외계인이라 부르는 그 존재가 알고보니 하나의 존재이고 그것이 '신' 즉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존재이면 말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다. 답은 모른다. 그냥 끝없이 질문만 할뿐이다... 그런데 한번생각하면 이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외계생명체는 몰라도 외계인은 거의 불가능 지적생명체로 진화하는 과정자체가 굉장히 낮은 확률 광활한 우주전체로 보면 엄청 많겠지만(100억개의 별의 은하계에 1개의 지적생명체가 있다고 해도 우주전체로 계산하면 뭐...) 인간이 조우할 가능성 제로에 가까움 소식이라도 들으려면 몇백년광년 안에 있어야 가능 안드로메다에 있다면 400만년은 버터야함 ㅋㅋ 아니면 상대성이론과 양자이론을 뒤엎을만한게 나와야함 지식 뿐만 아니라 그걸 구현할 기술도 받쳐줘야함 만약 외계인 그런 기술을 갖추다면 그정도에 지적능력이 있다면 그 외계인 인간에게 왜 관심을 가질꺼라 생각하지? 그냥 우주 많은 행성에 서식하는 특별할거 없는 그런 것 일텐데 ㅋㅋ 특이한거 좋아하는 변태외계인 빼고는 ㅋㅋ
우리 지구의 인간이 최초의 문명일 수도 있다는 학설도 있거든요... 눈코입손다리이족보행 그리고 손가락으로 나무를 깍고 주철을 만들고 전기를 생산하는 생물체가 과이연~ 그것도 한참 진보된 생물체가 있을까요?? 우리는 수억번의 우연과 우연이 만나 탄생한 인류입니다.. 제조사가 따로 없어요~
이 우주에 지구말고 다른곳에 생명체가 존재 하지 않는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저런소리 하는거겠지 ㅋㅋㅋ 예를 들자면 이 지구상에 나 혼자만 존재한다고 생각해봐라 동식물은 물론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도 없이 오직 이 지구상에 나 혼자만 존재한다고 생각해봐라 그게 어떤 기분일지
배려와 협력?? 이라는것도 인간들에게 존재하는 개념이지 ㅋㅋ 인간보다 고도로 발달된 외계지적생명체들의 사회는 어떤식으로 어떤 관념으로 구성돼있을지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ㅋㅋ 그저 지구의 모든 자원을 자신들의 배터리정도로 생각하고 소진시킬 목적으로 온다면.. ㅋㅋ 만약 그 외계인들도 애완동물을 키운다고 치고 ㅋㅋ 그 애완동물의 지적수준이 지구인들의 지적수준보다 훨씬 월등한 그런 엄청난 존재라면?..ㅋㅋ 그들은 우리를 거의 미생물취급 하지않을까?..ㅋㅋ 그들에게 만약 죄의식이라는 개념이 있다면..그러한 죄이식조차 느끼지 못할 엄청 하찮은 미물..ㅋㅋ 그들은 침공시킨다는 개념으로 지구를 흡수하는게 아니라, 그저 배터리 하나를 교체시킨다는 개념으로 접근하겠지. 아무런 죄의식 없이 ㅋㅋ ..
무식하면 답이 없다 지구의 자원을 에너지로 가지고 간다고? 말그대로 성간 이동을 하려면 지구가 아니라 태양계를 태워 온전히 에너지로 써야 가는한 이론인데 미쳤다고 아파트 불태워서 초가집 뺏으러 오냐 ㅋㅋ 그런 지능 낮은 문명이면 애초에 수십만년을 유지하지 못할것이고 성간이동 가능한 기술 확보도 못할거다
지구의 모든 기준은 인간의 머리에서 만들어진것 인간의 머리의 한계에서 만들어진 것 지금의 저명한 우주학자들도 인간이고 상상 추즉일뿐 그 상상 추측도 인간의 머리이기에 한계가 있음을 인지 해야함 그냥 우주의 먼지같은 지구 그 안에 찰나보다 짧은 인간이란 역사 과연 인간은 얼마나 우주를 알까 ? 그냥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자고
0:00 → 외계인, 2040년이면 신호를 확인할 수 있다?
1:06 → 외계인이 있다고 해도 우리와 싸우는 일은 없을 것이다
진짜 이런 프로그램이 승승장구 해야하는데 말이죠.
외계인이 없을 수가있나 없다면 그게 더 소름 공포....
없을수도있지 뭐
애초에 우리 지구처럼 이렇게 완벽하게 위치해있는 것 부터가 말도안되는거라.. 없을 수도 있고ㄹㅇ
@@meow8213 우리 지구가 완벽한게 아니라 우리가 지구에 맞춰 진화한걸지도 모르죠
@@taeyeonge 지구가 태양계에서 완벽하게 위치 해 있어서 애초에 생명체가 생길 수 있었던거예요 진화는 그 다음 이야기구요
@@meow8213 코스모스에서 나온내용이에요 오히려 우주 저 멀리 다른 행성에서의 와계인들은 자기 행성이 최고의 행성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고 단지 저희는 지구에 맞춰 진화한걸지도 모른다고요
진짜 이 프로그램 너무좋아요
계속해주세요~~~ 프로그램 좋아서댓글단거 첨이에요
그렇다면 인간은 절대 외계인에게 찾아갈수 없겠군
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은 절대를 싫어합니다. 귀찮게;
@@강윤고언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긴한데 이지은님이 말한거는
인간이 배려과 협력이 부족하다는걸 지적하는 거 같아요
1:40 와 진짜 미쳤다
아주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관련프로그램에서도 교수님이 말했죠. 외계인이 있어도 지구에 오지않는 이유중 하나는 행여나 자신들의 호기심으로 인해 지구에 없는 미생물이 지구에 가게될 경우 환경에 변화를 이르킬 확률이 높기때문에 함부로 오지 못하는 것이라고
오지않는게 아니라 못오는거임
올 수 있으면 진작에 왔음
@@ghb8773 진작에 왔으나 안믿잖아요.
안믿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믿으려고 하잖아요 ㅋㅋ
봤다고 해도 뻥이라고 안믿고
ufo는 조작이 아닌게 몇만장이 넘어도 아니라 조작이라 안믿는데 ㅋㅋㅋㅋㅋㅋ
외계인은 그냥 있을까? 가 아니라
있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
@@Lucirr7 UFO는 말 그대로 미확인비행물체인데 거기에 외계인이 타 있는지 미래인이 타있는지 어케 암?
그리고 외계인 봤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객관적인 증거 가지고 있는 사람은 1명도 없음. 99퍼센트는 아무 증거없이 자기가 유명해지려고 구라치는건데
외계인의 증거를 주는 사람에게 1조 준다고 해도 전세계에서 나올 사람 없음
@@ghb8773 사실 전 두 눈으로 ufo를 두번을 봤습니다. 하나는 2003년도 쯤이였고 하나는 최근이었는데
2003년도는 두시간정도 지속이 되어서 그 다음날 엄기영 아나운서가 헤드뉴스로 내보냈었고
최근은 빛이 지그재그로 움직이다 사라지던 것이었습니다.
안믿으셔도 저는 상관 없지만
세상엔 증거가 없어도 정확한 물증이 없어도
사람들이 믿고있는건 너무나 많습니다
님 말대로 미래인일 수도 있죠.
그런데 우주는 정말 광대하고 또 광대하고 너무나도 광대한게 우주인데 이 우주에 딱 우리만 살고있다? 솔직히 말도 안되죠.
태양같은 항성이 몇천억개가 우리 은하에 존재하고 행성을 가지고 있는 항성이 몇천억개이고 이 은하들이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은하들만 몇천조개가 넘고 과학이 발달하면 할 수록 그 수가 늘어나는데
그 중에 생명체 별은 딱 하나다?
이거야말로 말도 안되는거죠.
@@Lucirr7 ㅉㅉ영화를 너무 많이 봤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
좁은곳에서 좁은화면으로 우주를 봐도
숨이 막히는데
직접 지구로 방문하는 외계인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 마음은 우주만큼 넓다고 본다
감동입니다
학자들도 본적이 잆으니 외계인 있다 없다 딱 잘라 말 못함...가설만 내놓을뿐
1:55 진짜 미쳤다. 평소 자주 듣고 쓰던 말인데 앞에 이런 대화가 오간 후 들으니까 소름 돋는다.
우리도 어떤 존재들에겐 상상할 수 조차 없이 먼 곳의 상상속 외계인
자기전에 풀버전으로 된거 하나씩 보면 상식도 채워지는 것 같고 꽤나 흥미로운 내용이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좋은 것 같아요. 영상 자르지말고 풀버전으로 올려주세요 ㅜㅜ
외계인이 보는 우리조차 외계인이다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바로 인류 그 자체이다.
우리도 지금 우주상에 지구라는 행성에 존재를 하는데 다른 외계인이 없을거라고 단정짓는 건 크나큰 오해죠.
있었으나 멸망했을수도
인간이 있기때문에 외계인도 있을거라고 단정짓는것도 크나큰 오해임. 자기가 자기말에 오류가 있다는걸 말하네.. 인간이 있다는건 외계인이 있을거라는걸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없음. 가능성이 있을 뿐이지
@@Arizona3955 그 가능성이 매우 큰게 문제
@@Arizona3955바닷물을 종이컵으로 떠보고 수천수만가지 생명이 살거라는 가설세우기 힘들듯이 있어도 끝까지 모를듯 이번생에는
01:40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패배한 쪽이 쫓겨나서 지구라는 행성을 빼앗으러 올수도 잇지 않을까요
이익을 위해 서로 싸우지는 않지만 인종과 인종, 국가와 국가 또는 민족과 민족 등의 개념으로 분열이 내재해 있는 사회(현재 우리 인간 사회이죠)에서는 다른 행성까지 이주할 수 있을 정도로 그 문명이 안정화 되며 발전하기 어렵지 않을까하는 이야기죠. 다른 외계문명이 있는 행성까지 가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사실로 부터 저런 아름다운 추론을 칼세이건은 한겁니다.
하지만 인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역시 이권다툼(전쟁 등)이 과학의 발전에 큰 일조를 했기에 저 행성(여기서는 지구겠죠)을 "내가 빨리가서 내 이익화 해야겠다"는 이유로 올 확률이 가장 크지 않을까요. ㅎㅎ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패배할정도의 문명을 가진 생명체들이 애초에 수억광년을 이동할만한 기술을 가질수있는게 불가능하죠..
수억광년을 이동할 기술이 보편화되엇다면 말이 다르죠.
외계인이 지구 왔다갔다 할 기술력 가지고
우리를 관찰하고 간다면
신적인 존재나 다름 없다고 봐야될듯
과학기술력이~~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군요.. 음 그래서 이게 인간이 겸손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외계인 즉, 외계 생명체의 기준을 미생물까지도 친다면 높을 확률로 있겠지만 뭐 또 없어도 이상하지 않음.
칼 세이건이 이런 말을 한 적 있음. "이 우주에 생명체가 우리들 뿐이라면 공간의 낭비다." 라고.
근데 나는,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라는 말에 대해 닐스 보어가 반박한 말을 응용해서 말하고 싶다.
"신이 주사위 놀이를 하든, 공간의 낭비이든 우리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라고. 설령 우리가 이 우주의 처음이나 마지막 생명체라고 해도 그게 뭐 대수인가. 그럴 수도 있지.
우주의 끝이 어딘지도 모를만큼 정말 상상이상으로 큰 우주에서 생명체가 지구에만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직 우리 눈으로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사는것을 보지 못했기때문에 못 믿는거일 뿐.
생명체는 있다고 믿음
배려와 협력만 있는 종족이라면 과학기술의 발전이 없다고 유추하는게 맞지...인간을 보면..
경제관념있겠지 절대로 침공할 수 있는 규모로 항성간이동 불가임
오..설쌤 읽어준내용~~
어릴 땐 마냥 외계인같은 게 어딨어 했는데 이젠 외계인이 없는 게 더 이상한 거 같음.. 우주가 이렇게 넓고 광활한데 지구같은 우연의 존재가 하나라도 없을까 👾
미생물 형태로라도 있었으면
지구도 아직 완벽하게 모르는데 우주를 이해할 수 있을까?
그들은 영성이 맑은 우리보다 높고 밝은 차원의영혼일듯 , 수많은 천재의 모습으로 이미 많이들 오고갔을텐데 우리가 모를뿐 . 40년엔 인공지능의 특이점 ,
새인류시대 ♡♡♡
외계고등문명과 조우할 확률을 계산할때 우리가 가장 크게 놓치는 부분이 시간적 동시성임. 드레이크방정식을 통해서 지금까지 얻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산했을때 우리 은하에만 수천개의 문명이 존재할 거라고 예상중임. 물론 단순히 낙관적인 추정치지만 만약 이게 사실이라고 가정한다해도 우리 은하에서 수천개의 문명이면 해운대 백사장에 한줌의 모래를 넓게 뿌려놓은거랑 같은 비율임.
가뜩이나 그만큼 거리가 멀어서 조우하기도 힘든데 만약 우리가 그걸 극복해서 빛의속도를 뛰어넘어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하더라도 시간적동시성이라는 큰 벽에 부딪힘. 우리우주가 안정권에 접어들고 충분히 생명체가 탄생하고 문명이 발전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졌을때를 약 20억년이라고 쳐도 생명체에겐 거의 무한에 가까운 시간동안 동시에 존재하는 기적은 어느 확률보다 압도적으로 낮음.
결국 우리는 외계문명의 존재여부를 고려할때 생명체의 기적같은 탄생가능성, 그 생명체가 고등문명으로 발전할 기적같은 가능성, 거기에 얹어서 진짜 말도안되는 우연으로 동시대에 존재할 가능성까지 고려해야함.
만약 수많은 고등문명들 중에서 그 억겁의 시간적 공백을 버티며 견뎌내온 문명이 존재했을 수도 있다고 가정한다면 대체 왜 이 은하엔 생명체의 시그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것인지에대한 문제가 생겨버림.
결국 이 은하엔 아무런 생명체도 없던지, 생명체는 넘치지만 고등문명이라곤 우리밖에 없던지, 고등문명의 존속기간이 너무나도 짧아 만나기도전에 전부 멸망했다던지 이중 하나일거임
배려와 협력도 같은 수준일때 가능하죠. 급이 같아야 먹히는 개념임. 막말로 우리가 짐승을 배려와 협력의 대상으로 보지 않죠. 지배와 정복의 대상일뿐. 외계인이 우리보다 훨씬 고차원의 지적 생명체라면 인간을 배려하고 협력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겠죠.
외계인이보는 우리는 짐승보다 못한생명체기때문에 지배와정복이아닌 관찰과보호를 할수있지않나요??예를들어 우리가 개미보듯 그냥신경도안쓰는것처럼
고차원적인 문명이 거져 얻어질거라 생각하냐 ㅋㅋㅋ20만년정도는 유지되어야 우주여행기술에 가닥이 잡힐거다 그런문명이 온갖자원 소모해가며 지구나 침공할거라는 망상이 더 웃기지
외계인이 존재할 것 같지만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결국 거리가 너무 멀다거나 그런 이유로 서로가 서로를 절대 만날 수 없는 거리에 있는게 아닐까?
그리고 외계인이 만약에 우리 지구인이 지구에서 못 살게 돼서 다른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의 장소를 찾으려는 것처럼 탐사를 하거나 이주를 목적으로 하다가 지구를 발견했다면?
그러니까 지구같은 환경의 장소가 우주가 워낙 넓으니 많이 있다면 우주인이 굳이 지구를 침공할 필요를 안느끼겠지만 만약 많지 않다면? 그때는 지구를 침공할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을까?
다시 말해서 우리 인간이 먼 미래에 핵전쟁이든 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결국 탐사를 해서 다른 지구와 같은 장소의 기존 생명체를 밀어내려고 하지 않겠냐는 것이지.
지금 생각으로는 설령 탐사를 간다고 해도 공격무기를 가지고 간다는 것도 낭비라고 여겨지겠지만 미래에는 또 모르잖아? 무기까지 챙겨서 다닐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과연 안 가지고 갈까?
그러니까 지금도 생각보다 많은 문명의 발달이 이루어진 지구지만 전쟁과 싸움이 일어나잖아.
내 생각은 이거야. 우주인이 올까? 보다는 인간이 우주로 나간다면 어떨까?
과연 그때는 우리가 상상하는 외계인 정도의 넉넉한 마음의 여유를 인간이 가지고 있을 수 있겠냐는 것이지.
마지막에 드디어 말씀하시네 본방을 못봐서,,
인간이 생각하는 것은
그저 인간 수준의 생각일뿐...
우리는 보통 외계인이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존재로 생각하는데, 다큐인지 잡지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우리는 빅뱅복사를 확인할 수 있을만큼 우주 생성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생긴 생명체고 지구의 문명이 우주의 문명중 상위권일 수도 있다는 걸 본것같음 ㅎㅎ
전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면 너무 외로울 것 같다
외계인이 정말 있을까? 있다면 어디에 있을까? 외계인은 진짜 있겠지 라고 생각하는것 보다 이 광활한 우주에 딱 지구만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무섭게 느껴짐. 항상 외계인이나 다른 행성에 어떠한 생물체든 있다고 생각하다가 반대로 이 큰 우주에 딱 하나 지구에만 생물체가 존재하고 이 지구가 멸망하든 폭발하든 생명체가 사라지고 나면 또 다른 우주 행성 어딘가에 지구같은 환경이 생겨나고..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듦. 우리가 지금 다른 행성을 관측할땐 이미 모든 생명체가 수백억년전 살고 없어진 흔적만 황폐히 남아있고 말이지. 우린 축복받은 존재일까 저주받은 존재일까..알면 알수록 더 깊은 고뇌에 빠지게 만드는 주제.
외계 생명체야 있겠지. 하지만 있더라도 상호소통은 커녕 상호인식도 불가능함. 우주는 상상을 초월하게 크기 때문에 외계에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상상을 초월하게 크기 때문에 서로 맞닿을 수 없음. 그나저나 저 설민석 정말 너무 많이 나온다. 우리 역사도 잘 몰라서 이상한 이야기 한두번 한 것도 아니고.. 다른 분야는 말할 것도 없고.. 무엇보다 내게는 빈수레와 장사꾼 이미지가 강해서 정말 싫다.
현진이 당신은 역사를 잘 아시나 보네요 학사졸업은 어디서 하셨는지?ㅋ
난 심해부터 알아보면 좋을거 같은데
우주보다 더 많은 것이 숨어 있을 거 같고 해서.......
네. 심해도 많은 연구가 계속되어지고 있어요.
브론즈한테 물어보면 알듯
@@jwori3354 이미 아이언이라는 엄청난 신생물이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접니다
지구는 태양에서 적당히 거리가 있어 너무 뜨겁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기온으로 생물이 살수 있는 환경. 다른 태양계에도 태양에서 적당히 떨어짐 행성에도 지구 처럼 생물이 살수 있을텐데 그 많은 태양계에 활성화된 또는 죽은 행성 어렷 있겠죠... 인류의 진화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라고 배우죠 또 모르죠 외계류의 진화가 인류 인줄.... 환경에 따라 진화하는게 모든 생물에게 가능한일 아닌가요??
괜히 공부를 하라는게 아니야 ㄷㄷㄷㄷㄷㄷㄷ
집이나 어떤 건물이 있으면 그게 뻥!하고 나타났을까요? 아님 그 집을 지은 "설계자"가 있는걸까요? 당연히 우리는 길을 가다가 어떤 집이 이쁘면 "캬 이 집을 지은 사람은 누굴까? 어떻게 저렇게 지을 수 있지?" 라고 집을 지은 사람(설계자)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그 많은 행성들이 조금만 비껴나가도 큰사고가 우리에게 닥칠텐데, 그것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일, 그 광활한 우주가 규칙적으로 돌아가는 것, 아름다운 그 모든것들을 도대체 누가 지었냐 말입니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게 인간 아닐까요? 정말 우주가 광활하고, 아름다워 그 앞에 입이 다물어진다면 그런 생각이 당연히 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이라고 봅니다.
멍청한 사람은 당신말에 속겠죠.
어딜가나 댁같은 사람은 꼭 있죠. ㅋ
벋 네벌 마인드~~선택은 자기 몫. 선택에 대한 책임도 개인의 몫.
읽어주셔서 감사!
살고있는 지구도 이해를 못했는데 우주라.. ㅎ ㅓㅎ ㅓ
발견되도 인간형태가 아닌 AI로봇형태일듯.
인간형태는 진화의 한계를 맞이하고 로봇한데 멸종
난좀다르게 생각하는데..
돌만지면서 놀던 인간이라는종족이
과학을통해 이만큼 발전해도
서로 대립하고 싸우는데..
외계생명체라 다를까...
지구에 문명 정착한게 1만년정도임 우린 태양계도 못벗어났지? 적어도 20만년 유지해야만 그나마 우주 실마리를 찾을거다 그런 문명이 유지되려면 배려없이는 이미 망한다 경제 개념이 있을거고 기술력이 있다한들 항성간 이동을 굳이 하지 않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사람들은 이리 생각한다. 우리가 이미 존재하는것이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가장 큰 증거이다. 나도 처음에는 우주가 흥미로워 공부했지만 결국 계속 알아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철학과 사람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불경에 보면 지구는 우주를 빗대어 만들어졌고 사람은 지구를 빗대어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러하여 우리는 과학과 철학이 합쳐져 내면을 진지하게 탐구하기 시작하면 믿지못할 속도로 발전할것이다.
태양같은 별을 공전하는 행성이 우리 은하계에만 최소 10,000,000,000,000개가 있는데 우주에는 최소 200,000,000,000개의 은하계가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광활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스케일이 아닙니다. 이런 우주에 생명체는 지구에 사는 인간뿐이다? 정말 단순히 통계적으로 보더라도 말이 안되고 심각하게 오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달된 문명이라 침략을 안한다고? 총균쇠를 보고서도 그런 결론을 내리다니... 외계인과의 접촉은 인류에게 가장 큰 위험일 수도 있다.
우리가 개미집을보고 궂이 부수지않듯, 문명발달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라면 외계인이 인류를 침공할만한 대상으로 보지않을수도있겠죠 뭐
만년지구 문명도 이리 위태로운데 성간이동의 기술력을 가지려면 못해도 20만년은 유지했겠지 그런 문명이 끽해야 지구를 침공? 경제개념이 없을거라 생각하냐 ㅋㅋ지들 태양계 불태워 온전히 에너지로 사용하여 웜홀 만들고 고작한다는게 지구 침공? 서울 사는데 담배사려고 포르쉐 타고 부산가는 소리하고 앉았네
우리은하 안에 태양같은별이 1억개 잇고 그 밖에는 우리은하같은 은하가 1조개가 잇다는데... 없으면 말이안되지그게
누가 말했는데 우리가 살아있는게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라고
우리가 젤나가임.
앙
기독교에서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 인간만을 사랑한다. 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기독교적 교육을 받고 자란 나의 하나의 의견을 말해보자면...사람들에게 관심없는 의견에 불과 할지 모르고 오점도 많을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내 의견을 말하자면 이렇다..
이런생각을 한번한적이있다. "기독교가 반대하는것이 예전 천동설,지동설 때와 비슷한것이라면...?" 또는 "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존재 하고 외계인도 존재 한다면 하나님 한테는 외계인 또한 하나의 창조물인데 그 사랑을 강조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만 사랑을 주겠나? 외계인 에게도 하나의 창조자 아닌가?" 라는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 우리가 외계인이라 부르는 그 존재가 알고보니 하나의 존재이고 그것이 '신' 즉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존재이면 말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다. 답은 모른다. 그냥 끝없이 질문만 할뿐이다... 그런데 한번생각하면 이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침공 당할것같은데... 우리한테니까 우주가 어렵지. 우주개척을 우리가 바다개척정도의 어려움으로 인식하는 지능의 외계인이 있다면 그 외계사회에 콜럼버스가 나오는 순간 우리는 다 죽겠지?
그런 존재였음 이미 왔지 오는데 에너지가 얼마나 쓰일것 같음?
이 프로그램도 대단한데 칼 세이건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단한 존재 같음
칼 세이건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요??
과학계에서 얼마나 유명하고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신 분인데...
동네 도서관에만 가봐도 칼 세이건 책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이런 분야가 재미없죠. 머리 아프고. 결정적으로, 신을 믿는 사람은 이런 분야의 책을 거의 안 보기도 하고요.
님이 모른다고 해서 잘알려지지않았 다고하는건 좀 그러네요~~얼마나 유명한분인데 다큐 코스모스, 영화 콘텍트 등등 영향을끼친 분야가 어마어마함. 인간사의 유명한 분들중 한획을 그을만한분임. 그중 천체물리학에선 넘사벽
그렇군요 저는 천체에 대해서 관심이 별로 없어서 아인슈타인이나 뉴턴을 먼저 알아서 그렇게 생각한거 같군요
@@가자세계로-p3j 제가 모른다고 어떻게 확정 짓죠?
아니 그 수많은 신호 중에 우리식대로 해석한 신호 몇개가 없는게 더 신기한거 아니냐..? 그 많은 신호 중에 규칙성이 하나도 없다면 그게 규칙성이지.. 규칙이 없는 규칙
외계생명체는 몰라도 외계인은 거의 불가능
지적생명체로 진화하는 과정자체가 굉장히 낮은 확률
광활한 우주전체로 보면 엄청 많겠지만(100억개의 별의 은하계에 1개의 지적생명체가 있다고 해도 우주전체로 계산하면 뭐...)
인간이 조우할 가능성 제로에 가까움
소식이라도 들으려면 몇백년광년 안에 있어야 가능
안드로메다에 있다면 400만년은 버터야함 ㅋㅋ
아니면 상대성이론과 양자이론을 뒤엎을만한게 나와야함
지식 뿐만 아니라 그걸 구현할 기술도 받쳐줘야함
만약 외계인 그런 기술을 갖추다면 그정도에 지적능력이 있다면
그 외계인 인간에게 왜 관심을 가질꺼라 생각하지? 그냥 우주 많은 행성에 서식하는 특별할거 없는 그런 것 일텐데 ㅋㅋ
특이한거 좋아하는 변태외계인 빼고는 ㅋㅋ
@The Melez 네 그렇죠. 맞아요
영상이 너무 짧다
태양계도 잘 알지 못하는 인간이
뭘안다고 ㅎ
모든게 인간의 위주로 정의된것임
인간의 머리의 한계임
우주가 몇프로나 인간이 알까?
0.0001이라도 알런가?
지구의 심해도 아직 모르면서 우주를 논하기엔 너무 건방짐
수치로 계산한다면 약 3프로 이해했다고 하더라구요 닐디그래이타이슨이
과학은 저절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우주나 심해나 결국 가까운 미지의 영역인데 이르거나 건방진건 아니라고 봅니다
국어공부가 아직 부족하다고 해서 수학공부하는게 건방진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ㅋ. 왜 건방지다고 생각하는걸까ㅋㅋㄱ
과학자들은 우주보다 심해부분이 더 알기어렵다고 하긴 하던데,,,
외계인이 없죠??? 뭔 소리냐 우주에서 보면 우리도 외계인이다. 그 헤아릴 수 없는 우주에서 인간만이 유일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웃긴거지
나는 니 의견이 더 웃긴데
"우주는 넓으니까 외계인이 하나쯤 있을거다"
너무 막연하다고 생각되지 않나? 공간의 존재가 꼭 생명체의 탄생으로 귀결되는 건가? 공간이 있다고 무조건 생명이 있을거라는 건 문과적인 발상.
우리가 우주 최초의 지적 생명체일 수도 있지?
편집자야, 빨리 풀영상 올려주라
와 외계인 찾으면 예수 구라친거 들키네ㅋㅋㅋㅋ
원래 소설작간데요ㅋㅋㅋ
외계인은 없죠? 있었으면 왔겠지 같은 멍청한 소리는 애초에 지구에서 사람 보낸곳은 고작 달이야 탐사선 조차 오르뜨구름 태양계도 못벗어나는데 외계인은 왜 왔을거라 생각하는거여 그럼 왜 우리는 외계 행성에 못가는데? 존재하는거랑 그렇다고 만날 수 있는거랑은 천지차이
우리 지구의 인간이 최초의 문명일 수도 있다는 학설도 있거든요... 눈코입손다리이족보행 그리고 손가락으로 나무를 깍고 주철을 만들고 전기를 생산하는 생물체가 과이연~ 그것도 한참 진보된 생물체가 있을까요?? 우리는 수억번의 우연과 우연이 만나 탄생한 인류입니다.. 제조사가 따로 없어요~
맞음.. 우리가 사실 테란이 아니라 프로토스였던거임 삐슝빠슝
외계인은없어욧!
케로로도 지구침략하러 왔다가 건담덕후가 되었지
와드
와우시그널 밝혀지지않았나?
우리가 동물의왕국보듯 다른행성 존재들이 우릴지켜보고있겠죠. 어쩌면 외계인들이 우리가 야생동물들을 보호하듯 미개한60억 생명체들을 보호할수도있겠죠? 인간들은 좀 만만한 외계존재들 나타나면 정복하려 들것같네요.
친구가 없으면요?
왜 외계인일가,,,인,,사람같이생긴 왜계생물체...생물채가 아니고 기게 일수도있는대 ㅎㅎ 외계기계
외계인 있고 ? 욕심 많고 이기적인 천박한 인간들을 상종 안 할 뿐 ?
이제 진실을 확인하기 20년 남음
후보?뭔소리에욧?예측은안되요!지금현재중요한거지!~~~2040년에왜발견해야되엿?헐!
절대외계인은없엇!
이 우주에 지구말고 다른곳에 생명체가 존재 하지 않는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저런소리 하는거겠지 ㅋㅋㅋ 예를 들자면 이 지구상에 나 혼자만 존재한다고 생각해봐라 동식물은 물론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도 없이 오직 이 지구상에 나 혼자만 존재한다고 생각해봐라 그게 어떤 기분일지
신의 존재를 믿을까 천문학자들은 또한 종교를 믿을까 아마 믿지 않을듯 우리보다 문명이 빠른종족이 신이라 생각하겠지 아마도
외계인이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정확하게 확답은 안해주시네요. 2040년에 신호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러면 외계인은 지금 우주 어딘가에 존재하는 걸까요? 궁금하네요.
우주의 크기나 별,행성의 갯수를 봤을때 외계인은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합리적 사고입니다.
다만 인류와 조우할수 있는가는 다른 문제임.
없다구했엇!
사실 우주가 통속의 무언가라면? 미친 과학자가 실험을 하고 있는 거라면?
아 맨인블랙3처럼 아기외계인의 구슬치기놀이의 구슬안 정도?ㅋ
통속의 뇌에 전기충격을 받고있는거라면?
에바야~~~
배려와 협력?? 이라는것도 인간들에게 존재하는 개념이지 ㅋㅋ 인간보다 고도로 발달된 외계지적생명체들의 사회는 어떤식으로 어떤 관념으로 구성돼있을지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ㅋㅋ 그저 지구의 모든 자원을 자신들의 배터리정도로 생각하고 소진시킬 목적으로 온다면.. ㅋㅋ 만약 그 외계인들도 애완동물을 키운다고 치고 ㅋㅋ 그 애완동물의 지적수준이 지구인들의 지적수준보다 훨씬 월등한 그런 엄청난 존재라면?..ㅋㅋ 그들은 우리를 거의 미생물취급 하지않을까?..ㅋㅋ 그들에게 만약 죄의식이라는 개념이 있다면..그러한 죄이식조차 느끼지 못할 엄청 하찮은 미물..ㅋㅋ 그들은 침공시킨다는 개념으로 지구를 흡수하는게 아니라, 그저 배터리 하나를 교체시킨다는 개념으로 접근하겠지. 아무런 죄의식 없이 ㅋㅋ ..
무식하면 답이 없다 지구의 자원을 에너지로 가지고 간다고? 말그대로 성간 이동을 하려면 지구가 아니라 태양계를 태워 온전히 에너지로 써야 가는한 이론인데 미쳤다고 아파트 불태워서 초가집 뺏으러 오냐 ㅋㅋ 그런 지능 낮은 문명이면 애초에 수십만년을 유지하지 못할것이고 성간이동 가능한 기술 확보도 못할거다
외계인 있어요
근데 저기 기자? 저사람은 왜 나오는거야?
0:06 아니 진짜 ㅋㅋㅋㅋ 저분 앞에서 없죠? 이게 진짜 할말이냐 ㅋㅋㅋ
왜 2040년인지 아직도 몰것소잉
지구의 모든 기준은 인간의 머리에서 만들어진것
인간의 머리의 한계에서 만들어진 것
지금의 저명한 우주학자들도 인간이고 상상 추즉일뿐
그 상상 추측도 인간의 머리이기에 한계가 있음을 인지 해야함
그냥 우주의 먼지같은 지구 그 안에 찰나보다 짧은 인간이란 역사
과연 인간은 얼마나 우주를 알까 ?
그냥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자고
좋은 프론데 설민석이 나와서 보기 싫음. 아니 연기 전공한 입시 역사 교사가 자기 전공 분야도 아니고, 따로 연구를 한것도 아닌걸. 마치 다 아는냥 연기하고 떠드는지 이해가 안됨.
왠 외계인 프로가,점점 산으로 간다
기독교노?
어디가 산으로 간다는건지 ㅋㅋㅋㅋㅋ
지구에서 적어도 중국인만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