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증이 무섭네요. 우리는 잠시도 이렇듯 답답한데 어머니께선 매일 함께 지내야 하니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마음이 불편하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사정을 말하고 그만두면 되는데 어머니를 낫게 하는 공부를 하기 위해 시간이 부족하니 빠져도 수행정진한 걸로 쳐달라는 억지 논리에 빠져, 구덩이(집착된 생각)에서 꺼내주려 스님께서 계속 손 내밀어도 손도 보질 못하고 구덩이에 빠져있다는 것 조차도 인지 못하고 저런 상태에서 누가 누굴 구하(낫게하)겠다는 건지.. 어머니와 분리 독립하는 것이 선행되어져야 할 과제 같습니다. 눈에서 안 보이면 어머니 속병도 호전되실 거고 덩달아 염증수치도 낮아지실 거고 질문자분도 자기 일에만 전념해도 되니 수행 계속 이어나가실 수 있고 그런데 지금 본질적인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어머니 병에만 꽂혀있어서 무슨 말 같잖은 소리냐고 그러실 듯😅
어머니가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신다면 아드님은 대체 뭘 돌본다는것인지 의문이네요 이 나이에 의학책을 보고 어머니 병을 돌보기 보다 당장 아드님이 어머니께 영양 가득한 밥해드리고 청소와 빨래를 해주시고 그 시간에 어머니는 운동하시게 하는게 어머니 병에 훨씬 좋을건데 거꾸로 하시려고 하네요
약 7년 전 스님의 즉문즉설 영상을 1년 6개월 동안 하루 약 5~6시간씩 집중 공부하여 다 듣고는 한 번 밖에 못 들어서 아쉽지만 이젠 스님의 말씀을 더 듣지 않아도 되겠다 싶어 다른 영상만 들었는데(설교, 자기개발 ,컴퓨터 등) 최근 다시 듣고 있는데 마음을 깨워주셔서 무지함을 일깨워주셔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너무 가슴에 와 닿고 이치에 딱딱 맞는 말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는 자식이 죽기까지 돌볼수 있지만 자식은 긴병에 효자되기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안타까운 마음에 열심히 돌보게 될테지만 시간이 길어지고 끝이 안보이면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하나 부모가 원망스러울겁니다 사연자님 말씀을 듣다보면 어머니가 아들에게 의지하는건지 아들이 어머니에게 집착하는건지 이해가 어렵네요
기도 하나 수행 하나도 제대로 지속적으로 못 해내는 사람이 무슨 의학 공부까지 해서 부모를 돌본단 말인가? 스님이 말씀하시는 기도 수행의 참 의미가 본인이 하고자 하는일에 미치는 지속 가능한 긍정적 효과가 될 거라는 걸 알아차리지 못하는것이 참 미련하고 답답한 사람 같네요~😢
수행의 시작도 남의 강요가 아닌 내가 선택해서 시작한것일텐데 그만두는것도 내가 선택할일.. 그만두고 싶은데 계속 묻는것은 무슨 이유인지요? 수행은 하기 싫고 수행을 안하고도 수행한것으로 인정해달라는 얘기.. 본인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다 정해놓고 법륜스님께 왜 묻는건지요? 안하면 됩니다. 수행 안한다고 누가 비난할 사람 아무도 없는데 왜 스님의 대답을 듣고싶은건가요?
소귀에 경 읽기라는 속담이 무슨 뜻인지 너무나 이해되는 분이네요. 이정도면 더이상 말섞기가 싫어서 그냥 고집대로 해라~! 하고 말거 같은데 스님 계속 다시 대답해주시네요.ㅠ
아이고
그만 기도고뭐고 그만해라하고
말이 나올것같은데
스님의 인내심,이해심 존경합니다
부모돌본다는데 그렇게하라는게 좋은것아닌가요 사이버종교도안데요
끝까지 자기생각에 동의를
얻고자 같은말을 반복하는게
답답하군요
스님도 하다하다 니하고싶은대로
해라 라고하시니
자기생각만 피력하려 질문한거
맞습니다. 힘드네요 이사람
편집증이 무섭네요.
우리는 잠시도 이렇듯 답답한데
어머니께선 매일 함께 지내야 하니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마음이 불편하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사정을 말하고 그만두면 되는데
어머니를 낫게 하는 공부를 하기 위해 시간이 부족하니 빠져도 수행정진한 걸로 쳐달라는 억지 논리에 빠져,
구덩이(집착된 생각)에서 꺼내주려 스님께서 계속 손 내밀어도
손도 보질 못하고
구덩이에 빠져있다는 것 조차도 인지 못하고
저런 상태에서 누가 누굴 구하(낫게하)겠다는 건지..
어머니와 분리 독립하는 것이 선행되어져야 할 과제 같습니다.
눈에서 안 보이면 어머니 속병도 호전되실 거고 덩달아 염증수치도 낮아지실 거고
질문자분도 자기 일에만 전념해도 되니 수행 계속 이어나가실 수 있고
그런데 지금 본질적인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어머니 병에만 꽂혀있어서
무슨 말 같잖은 소리냐고 그러실 듯😅
어머니가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신다면 아드님은 대체 뭘 돌본다는것인지 의문이네요
이 나이에 의학책을 보고 어머니 병을 돌보기 보다 당장 아드님이 어머니께 영양 가득한 밥해드리고 청소와 빨래를 해주시고 그 시간에 어머니는 운동하시게 하는게 어머니 병에 훨씬 좋을건데 거꾸로 하시려고 하네요
본인 하고싶은대로 효도한다는거죠. 남들에게 변명할 명분찾기. 어머니께 신세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돌본다하려고. 정작 할수있는건 청소빨래 식사는 하기싫고 공부한다핑계되는거죠.
여러분 정신이 온전치 않으신 분인듯 합니다
공격을 멈춥시다
물론 끝까지안보신 분들 욕나오는거 당연하지만
끝까지 보시면 스님이 알려주십니다
남에게 봉사활동 하는 시간에
부모님 돌보세요 ~~
님의 말씀은 공감을 얻기 힘듭니다.
스님의 무한 인내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ㅜㅜㅜ ㅜ
정성껏 답해주시는 스님을 뵈며 더 큰 가르침을 얻습니다.
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인내심 테스트 했네요
스님 존경 합니다~^^
스님의 자비심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돌아와 다시 여쭐 수 있는 스님이 계시니 다행입니다.
어머니가 다큰 본인의 밥과 빨래까지 해 주는데 돌봄을 당하고 있는 입장이시네요. 돌봄을 당하는 입장에서 벗어나서 본인이 밥•빨래•청소 스스로 먼저 하실수 있으시면 그것이 어머니를 돕는 길입니다.
정말...나를보는것같은즉문즉설이네요... 관두구싶을때늘질문자분같은논리로회피해왔는데...
부처님 법륜스님 질문자분
고맙습니다~
질문자같은상황이닥치면...
또...질문자같이하겠지만...
그래도다시한번반성하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듣기엔...아침 수행정진이 귀찮아서...하기싫다는 얘기....편하게 갈 수 있는 길..요행을...바라시는 듯
아주 예리하심.
편집증이 있으면 이런 식으로 쉽사리 생각이 놓아지지 않는다는걸 배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답답했는데 스님의 말씀듣고 이해가 됩니다
아. 마지막까지 들으니 이 사연자분 편집증으로 고생하셨던 분이군요. 저도 답답해서 끄려고 했는데 님 댓글 보고 다시 봤어요. 모두 행복하소서..
스님 지쳐보이셔서 걱정이돼요.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디.
스님에 말씀 인내가 느껴집니다
대단하십니다😂❤
이사람은 한가지도 제대로 못할사람
스님 고생하셨습니다
약 7년 전
스님의 즉문즉설 영상을 1년 6개월 동안
하루 약 5~6시간씩 집중 공부하여 다 듣고는
한 번 밖에 못 들어서 아쉽지만
이젠 스님의 말씀을 더 듣지 않아도 되겠다 싶어
다른 영상만 들었는데(설교, 자기개발 ,컴퓨터 등)
최근 다시 듣고 있는데
마음을 깨워주셔서 무지함을 일깨워주셔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너무 가슴에 와 닿고 이치에 딱딱 맞는 말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안통하네요.어머니를 핑계로 예전으로 돌아가겠다는 것 처럼 들립니다. 바른길을 알려줘도 듣지 않고 자기생각의 집착하고 있네요.어머니도 좋아하지 않을듯ᆢ안타깝습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기도 하시고
법회 꼭 들으세요
스님의 인내심과 이해심을 배우게 됩니다. 상을 짓지 않고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마음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 간호한다고 새벽수행안하고 싶다면서 어머니가 밥을 해준다고요??ㅠㅠ
부모는 자식이 죽기까지 돌볼수 있지만
자식은 긴병에 효자되기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안타까운 마음에 열심히 돌보게 될테지만 시간이 길어지고 끝이 안보이면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하나 부모가 원망스러울겁니다
사연자님 말씀을 듣다보면 어머니가 아들에게 의지하는건지
아들이 어머니에게 집착하는건지 이해가 어렵네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언제나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
11:46 법륜 스님의 깊은 한숨...스트레스 받으신듯ㅠㅠ 진짜 강적이다..
스트레스 받으셔서 한숨을 쉬신게 아니라 스님의 건강상 이유이실겁니다
답답한 아들이다
병은 의사에게. 병간호든 부모님 은혜든 자신이할수있는것으로보답하세요. 매여있는생각에서벗어나시길...
기도 열심히드리고 법문 정확히이해하면서 정신건강 더챙겨야 모든게 좋아질수잇는게 아니겠습니까! ~~~~~
질문자님
기도하기 싫구나......
변명뿐이시네요.....
스님 말씀 듣는게 답입니다
정신과의사분들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스님은 정신과의사님할배님 이십니다.
스님 한숨 쉬시네요 ㅋㅋㅋ
질문자님은 계정혜 찾지 말고 그냥 쉬세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존경드립니다
ㅋㅋ어머니 생각 많이 하신것같지만,정작 소소한 일상에서는 어머니 힘드시겠어요.설거지 청소 밥 본인이 좀 하시면 어머니 덜 아프실듯해요.그래도 어머니 생각은 진심이니 그점은 대단하십니다.
진정 어머니를 위하는 자세일까요? 아님 내가 옳다는 생각에 내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은걸까요?
끝임없이 핑계대면서 합리화에 여념이 없지요.
제대로 깨고 나와야 할텐데. 깨장부터 가야해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스님 😂
좋은법문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양반도~병원좀가야되겠네요~진짜피곤하네요~ㅋㅋㅋ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행복하시고 강건하세요
스님에게 인내를 배웁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하.... 저는 듣기만 해도 답답한데 ㅠㅠ
법륜스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질문자님, 생각이 많으신듯. 무리하지 마시고 마음이 가는대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jihyesim 이게 저 질문자가 원하는 최상의 답인데......병은 고쳐지지 않겠죠
스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왜 물어봤는지.... 한가하시네 부럽다
고집이 ㅠ
욕심..미숙함...생각만많고
진심...진정한 진심이 결여된.
지금 엄마가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를 봐야지
이유튜브로 본인이 어쩌고 있는지 듣고 스스로 느끼길
🙏🙏🙏
부모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수행을 그만둔다라..
수행하기 싫노;;😮
상관없는 둘을 엮노;
안듣고 자기얘기만 하는거 같다
세상에 자기만 똑똑한가?
기도열심히하고 법문정확히 잘이해하면서 정시건강잘챙기면 모든일이 즐겁고 편하게 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
대단하다😮😮😮😮😮😮😮😮
햐...왜 질문 하신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질문자님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ㅎㅎㅎ 극한직업 스님...
고집이 똥고집 이시네요...
정신이상자와 대화,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없지요. 가능한 빨리, 해코지 없을만치 적당히 좋게 중단하여.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더 보존하는 것이, 현자의 방법입니다.
나무 아미타 불
그냥 수행하기 싫으신듯한데 하지마시죠...수행이 필수도 아닌데 주저리주저리 핑계가 많네요;;
차라리 공부 보다는 집안일 해드리는게 더 효도 일것 같아요~ 아픈 몸으로 밥하고 빨래 하는게 정말 힘든데..., 대체로 아들들은 그걸 않더라구요..😢😊
자꾸 우길거면서 질문은 왜 하셨는지?
역시 스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나 같으면 서너번 우길 때 포기하고 '네 니 알아서 하세요' 했다
스님 대단하시다. 나같음 저분 말 다 못들어주겠는데...
수행자 분이 답답하다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혼란스럽게 사네요 스님 수고하셨습니다
스님 이런게 마장 아닐까요?
결국 수행안하겠다는거네요
질문자는
'질문자 생각이 옳다' 라는
스님의 말씀을 듣고 싶나봅니다 ...
어머니 입장에서는 아드님이 안돌봐주시는 걸 원하실 것 같네요. 오히려 근심이 더하실듯요.
질문자님께서는 어머니 문제는 내려두시고, 본인 수행에 더 집중하시는게 유익한 상황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기도 하나 수행 하나도 제대로 지속적으로 못 해내는 사람이 무슨 의학 공부까지 해서 부모를 돌본단 말인가?
스님이 말씀하시는 기도 수행의 참 의미가 본인이 하고자 하는일에 미치는 지속 가능한 긍정적 효과가 될 거라는 걸 알아차리지 못하는것이 참 미련하고 답답한 사람 같네요~😢
와. 끝까지.....역대급 사오정
제대로된 스님은 3D업종이여
ㅋㅋㅋ
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
해야 돼는 건 알겠는데 막상 하고 보니 몸이 힘들고, 안하기에는 마음이 불편하니 안하더라도 마음이 편할 방법을 찾는 걸로 보입니다. 효자 소리를 듣고는 싶고 본인은 그런 그릇이 안돼는데 고집을 부리네요.
스님 말씀은 불효자도 나쁜 인간이 아니라는 말씀인 듯 합니다.
자신의 지금 형편에선
아무것도 할수없는
열등감 안보시려고...
법회와 어머니까지 끌어당겨서
이핑계 저핑계 대시는것 같네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어떤 핑계를
잡으시려고...
그냥 인정하고 편하게사세요.
어머니가아푼부분에대해서
설명하고 해설해주는 의사샘들도많아요
유툽을 들어보세요
사실 대면진료할때는 시간상 의사샘이 환자에게 자세히
설명해줄 시간이없어서 잘 이해를 못하는 부분들도많아요
유명의사샘들 유툽을 들어보서요
왠만하면 법륜스님 말씀에 댓글 안다는데 ,,, 질문자 양반 갑갑 합니다...,,,,, 대체 생각이 있으신지요...ㅜㅜㅜ
질문자도 질문 자격이 있는 분들만 질문을 받읍시다.
질문자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도대체 뭘하겠다는건지
허이구 참.. 의사가 머리 제일 팽팽하게 도는 20대에 대학 교수한테 배우고 병원 실습하면서 배워도 못 찾는 병을 본인이 독학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게 말이 되는 일인가...
수행의 시작도 남의 강요가 아닌 내가 선택해서 시작한것일텐데
그만두는것도 내가 선택할일..
그만두고 싶은데 계속 묻는것은 무슨 이유인지요?
수행은 하기 싫고
수행을 안하고도 수행한것으로 인정해달라는 얘기..
본인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다 정해놓고 법륜스님께 왜 묻는건지요?
안하면 됩니다.
수행 안한다고 누가 비난할 사람 아무도 없는데
왜 스님의 대답을 듣고싶은건가요?
저기...법륜스님은 정기법회 하시나요? 교회처럼 일요일마다 예베보는형식같은거요 여따가 여쭈어죄송합니다
스님은 잠깐 상담하는거지만 저양반 어머니가 제일 힘들듯..
답답합니다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하세요. 왜 스님께 혼자서 정해둔 답을 구하시나요?
마지막에 이유가 나오네요. 치료 잘 받으시길
답정너분들은 질문 안받으면 좋겠어요
답답하구만
이친구는 변명만 하네~~
내각 생각해도 이친구는 않되겠다
말투에서 본인의 깜량이 느껴지네요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
답정너의 표본. 본인 생각대로 말꼬리 잡고 늘어질 거면 질문 왜 하는지.
답답하네요
밥을 엄마가해준다고...? 뭘 돌보신다는건지...
답답한 분이십니다 휴 -
우이독경
스님 ~감사합니다. 견강회부가 아니라 견강부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답답하다 말귀를 못알아먹고 계속 똑같은말
?.? ?????????
천일 결사비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