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돈돈돈만 외친 결과임. 수익이 안나니 국공립 어린이집 없앤다, 수익이 안나니 청소년 쉼터 운영비 삭감한다. 이딴 논리로 생각을 하니 인프라가 형성이 됨? ㅋㅋㅋㅋㅋ 결국 돈 너머의 것을 봐야되는거고 다소 손해가 나더라도 미래적 가치를 위한 투자는 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만 해도 선생님들 수업 없다고 노는거 아니다. 아이들 회의하고, 년간 계획, 월간 계획, 주간 계획 하나하나 세우고 밤잠설쳐가며 교보재 만들고 교구 만든다. 방학도 반납하고 수업프로그램 개발부터 유치원 청소까지 다한다. 제발 수익좀 그만따지고 공동체의 존속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좀 하자 좀..
진짜 개 욕나오는건 애 둘 나아서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해서 어린이집 보내고 싶은데, 다문화, 저소득자, 맞벌이 아니라고 대기순위 꼴찌라 불가능함. 애들을 보낼 자리는 만들어 놓고 애를 낳으라고 해야지. 이나라는 매우 가난하거나 매우 부자 아님 애매한 중산층이 더 살기 더럽게 힘듬.
국가가 애당초 관심이 없음. 관심이 없다는건 돈을 쓰지 않는다는거임. 국공립 유치원이 전체 유치원의 0.5% 임. 다 민간에 넘기고 알아서 하라고 함. 정부 예산에서 이런 복지 예산은 너무나 적게 씀. 그냥 부모가 비용도 대고 괜찮은 유치원도 알아서 찾고 회사 뿐만 아니라 다 사람을 갈아서 돌아가는 구조임. 다 개인에게 떠넘김. 요즘 들어 예산 조금더 배치해봐야 출생 후 몇년 생색내기용일 뿐임. 근본적으로는 다 니들이 알아서 스스로를 갈아 넣어서 하라는거임. 700조 예산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지는지 진짜 절망적이다. 정부와 공무원이 진짜 개썩었음. 좌파 우파 할거 없다. 그냥 지들 기득권 해먹는거 말곤 관심없음. 구한말보다 더한 상황같음.
애 많을때 : (낮은 월급과 야근 시키며) 하기 싫으면 하지마 너 말고도 일 할사람 많아! 애 적을때 : 젊은 것들이 애를 안낳아서 나라가 이 지경이잖아! 빨리 애 낳아! 사람 있을땐 귀한줄 모르고 없어지니까 2030 탓 저출산이나 부동산보다 나라에 어른이 없는게 제일 큰 문제 아닐까요?
낳은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야 아이를 낳죠........지원도 없어, 유모차 끌고 밖이라도 나가면 사방에서 눈총주고 대중교통 이용하려고 하면 대놓고 들으라는 듯 투덜거려....그걸 보는 젊은 부부나 연인들이 무슨 생각을 하겠어요? 아, 애 낳으면 저런 대우를 받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낳겠어요? 이렇게까지 아이와 보호자에게 적대적인 환경이라는 게 창피합니다. 일본, 미국, 영국, 시민의식 낮다고 다들 말하는 중국에 가더라도 이렇게까지 임신부, 아이와 함께하는 보호자한테 안 이래요
애낳으라면서 모든 시회가 애가 많으면 경비가 2배다 숙소도 예전에는 가족에 어른둘에 아이2명까지는 한방에서 잘수 있었는데 요즘은 3명가능한 방을 찾기도 힘들다 캠핑장도 4명을 넘어서면 추가금이 있다 이렇게 경비가 더 많이 드니 많이 낳을 수가 없다. 출산정책 백날 해도 소용없다 실생활에서 다자녀할인을 해주어야하믄데
4자녀를 키우고 있지만 말만 떠드는 출산장려 세상사람들은 다자녀라고 하면 나라에서 지원 많이 받죠? 다 이럼 하지만 지원 받는거는 진짜 따지고 보면 거의 없음 ㅋㅋㅋ 그러말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젠 오히려 이 놈의 나라는 그 많은 세금은 도대체 다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짐 맞벌이도 했다가 외벌이도 하다 키우다 보면 현실의 벽에 걸리는거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음 아이를 낳아보고 키운 사람들의 의견은 듣고 현실적인 법을 만들어야지 이건 그냥 어디론가 몰래 부정수급이나 빼돌리는 법 같음 그저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우니 힘든 현실 살아가는거지 다자녀라고 나라에서 지원받는거 없으니 그런 눈으로들 안보길 바라는마음에 댓글 답니다
저희 어머니가 창녀라서 그 느낌 잘 알아요 남들이 나를 바라볼때 그 시선은 아주 냉정합니다 마치 너 같은 놈은 우리랑은 다르니깐 내 밑에서 기어야 한다는 눈 빛 인간으로 태어나서 죽지 못해 살아가는 그 고통 아십니까? 누가 죽여주지도 않습니다 동물은 자신보다 약한 종족들한테 잡아 먹히기라도 하지만 인간은 100년이라는 인생을 죽지 못해 살아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할까요? 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고통을 느끼면서 살아야 할까요? 원인은 부모 때문입니다 부모가 낳지 않았더라면 그 고통을 느끼지 않아도 됐겠죠 자식을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했더라면 자식 낳는걸 포기 했겠죠 창녀인 자식이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도 안하고 낳는 것이 부모 입니다 이런 개념없는 부모는 사라져야 합니다 조선시대때 자신이 노예인걸 알면서도 자식을 낳는 부모를 보셨습니까? 그 노예 자식들이 부잣집으로 팔려가서 죽임을 당할때 노예 부모는 어떻게 했죠? 아이고.. 불쌍한 OO이 이걸 우짜면 좋노 맨날 이딴 소리만 하는데 뭐가 달라집니까? 달라질려면 노예인 우리가 자식을 낳지 말아야죠 언제까지 자식을 노예로 살아가게 하실 껍니까? 노예가 노예를 낳는 행위는 그만 합시다 이제 달라질때도 됐잖아요? 당신이 고생하는 이유? 다 부모 때문입니다 막말로 재벌로 태어났더라면 당신이 고생하면서 살까요?
한 7~8년전부터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전액 나라에서 지원해 줍니다. 출산지원대책이 점점 좋아지고는 있는데도 출산율은 계속 내려가고 있네요. 육아휴직이 더 폭넓게 지원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출산율이 너무 낮아져서 기존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들이 많이 폐업하고 있으니. 곧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퍼져가겠죠. 너무 암울합니다.
@vitamin625 몰 욕을해 솔직히 차 없으면 유치원 못 보낸다는게 말이 대냐 차를 사던가 저기서 애 더크면 돈 따블로 나간다 학원비 한달에. 돈백. 이상식 나가는데 니가 애를 안키워서 그런거다 같이일하던 대리도 애둘인데. 학원도 못보내 왜 돈이 없으니 애들보고 학원 다니지 말라고 하더라 요즘 개근 거지상이라고 불르더라 개근 하면 집이 그지라고 해서 아버지 차 그랜저 이상 타야하고 아이폰 안쓰면 거지라고 하고 뚱뚱 하면 엄마 학교 오지 말라하고 넌 그런건 관심도 없지 그냥 막 키우니까 애들이 제일 민감할 시기가 학교 다닐때다 이러면 애들도 고생이고 부모도 최선을 다하는데 못해준 것처럼 느끼니 좌절감도 생기고 참고로 나도 결혼한지 1년2개월 째인데 딩크족으로 살기 했다. 왜. 돈 없으니
@@가즈아-p4v 아이셋 키우는 부모입니다. 보낼 곳 없는거 분명 생각했을텐데.. 이건 그냥 엄마나 아빠가 가정보육이라도 가능하지 솔직히 소아과 없으면 그냥 망하는거. 학원비 없으면 능력것 보내야지. 없는데 꾸역꾸역 유치원 때부터 뭘 그리 보내는지... 그저 남들이 하니까 나도~~ ㅉㅉ 맞벌이면 보육이라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그게 아닌 경우가 더 많음. 아빠 차나 개근거지 그런거 가정교육 못 받은 애들이 문제지.. 어른이 그렇게 키우니 자식도 그러는거임. 자식보면 부모 성격 대충 나옴. 에혀...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지 비교하는 삶을 살면 그 자식도 그렇게 삽니다......
과연이게 정부탓이고 정책권자들만의 탓일까요..? 결론적으로보면 국민 개개인의 과한 탐욕의 가치관이 이런 결론에 큰 몫을 했다는 거예요. 부모인 나도, 아이도 최고로 누리고 싶고, 키우고 싶다'는 욕망 때문에 정부가 그많은 임신,출산, 육아 지원 정책을 내어놓아도 , 그것만으로 안채워지니 안낳겠다!' 이거잖아요. 지원해줘도, 나는 영어 유치원 보내야 하니 턱없이 비용 안되고, 사교육, 학원도 다 좋은 곳 보내야 하니, 그 개인의 욕구가 지원만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해서 안낳고 말지.' 이거잖아요. 일반 유치원들을 외면하니 유치원들 하나둘 문닫고 국가지원 받아 운영중인 유치원만이 겨우 존립하는 거구요. 한국만큼 임신,출산, 육아 지원 제도가 풍성한 나라도 없습니다. 한국의 국민성이 병들었다고 봅니다. 즉 고급병' 든거. 이러면서 명품 매출은 세계1위 찍었어요. 그리고 세계 어디에도 없는 말도 안되는 고액 조리원 문화. 이러니 애낳고 조리원 못가면 또 세상 어디에도 없는 불쌍한 임산부로 상대적 박탈감 만들어놓은거 . 정부가 만들었나요? 아니요.. 한국 국민들의 왜곡된 가치관을 비집고 만들어진 문화입니다. 결국 나도 내 자식들도 최고의 것들을 경험하며 살고 싶고 경험하며 살려는 욕구가 대한민국에 너무 팽배해진 시대라는거. 그러니 국가의 지원은 그에 못미친다. 여기며 정부탓 나라탓. 세계 초강대국 미국조차도 양육 지원 정책은 오직 저소등층,미혼모 에게 양육 보조금, 의료지원 딱 거기까지. 한국처럼 소득상관없이 범국민적이지도 않아요. 임신 출산시 한국돈으로 몇천만원 내 생돈 내고 그것도 애낳고 이틀만 되면 병원비가 무서워서라도 퇴원하고 집에서 조리랄 것도 없이 지내는거나 마찬가지죠. 하.. 대한민국은 조리원부터 국민들의 과한 고급병 욕구로 교육 인프라가 사실상 붕괴된거나 마찬가지인데 여전히 국가가 다 숟락으로 고기국까지 떠먹여 주길 바라는거. 한국 떠나 살면서보면 참 답답해 보여요.
당장 취직할때에도 결혼 나이라고 미혼이냐 비혼이냐 면전에 물어보고 육휴안된다고 고지하던데요 애 낳을거면 제 커리어가 중단됩니다..요즘은 덕분에 애 낳을 생각이 없어졌어요 중소,소기업 아니에요ㅎㅎ 그래도 취직은 했지만 애 낳으려면 일 그만둬야 할것 같더라고요 그럴거면 애 못낳죠
근데 중구가 흔히 말하는 남포동임. 상업지역즐비한.. 주거용 공동주택도 별로 없음 최근에 그래된게 아니고 안타깝지만 원래부터가 관광할만한 상업시설 혹은 하꼬방만 있는곳임.. 무슨 부산 전체가 슬럼가인것처럼 방송해논거같음 부산에서 10대 이하 청소년 비율 상당히 높은곳있음 ..그런곳에 애들이 몰리는 이유가 다 있는거지..;;
기업들이 인구가 줄어들면 비로소 알게 될거다 내수 시장 작아서 기업운영에 절대적으로 열악해 질 건 뻔하다 결국 최대 수익을 위해 수출에 의존해야 하지만 무역 규제 및 국제 정세가 만만치 않아 언제든 수출 길 막힐걸? 결국 주식&부동산으로 대박날 확률은 점점더 줄어들거다 이민 정책으로 외국인들이 몰려와서 나라꼴도 아주 우스워 질거다
요즘 20대 30대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바꿨어요. 일단 결혼 출산에 대하 관심 자체가 없고.... 부모들도 결혼에 대해 굳이 강요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앞으로 출생률은 계속 떨어질 겁니다. 앞으로 변화된 세상에 어떻게 적응하며 살지를 고민하는 편이 나을거다!!!!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놔도 저출산 고령화라는 큰 흐름을 바꾸지는 못할겁니다!!!!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99년생 26살남자입니다. 저포함 6~7명 친구들끼리 펜션,글램핑 여행가면 항상 얘기나오는 주제가 결혼,출산관련 얘기입니다. 저빼고 다른친구들은 다 아이는 2명정도 낳고싶다. 그래도 자식은있어야한다. 서울,경기쪽 만 그런거고 지방은 상관없다. 노후에 혼자면 외롭다 이러는데 여기 댓글들보고 그냥 내 생각이맞구나. 아기는 절대 낳으면 안되겠구나. 내가 생각하는게 절대 부정적인게 아니구나 다시한번 느끼고갑니다.
현재 애기 3명아빠입니다. 요새 정부정책은 출산률 올리려고 낳게하는데만 의미를 두고 낳고나서의 정책적 지원은 탁상공론인거같습니다. 참고로 올해부터 유치원 입학전형에서 다자녀 전형의 기준이 두자녀로 조정되면서 세자녀 부모가 두자녀 가정과 입학을 경쟁하다보니 경쟁률이 높아져 유치원 지망에서 다 떨어져 올해 유치원 입학을 못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애 셋을 낳고도 유치원을 못보내는게 말이되나 싶고 교육부에 하소연해봐도 정책이라고 하면서 정부에서는 관심도없고 ..이럴거면 무슨 애를 낳으라고하는건지 이해가되질않네요..
모든 한국 정책 자체가 잡은 고기한테는 먹이 안줌 주거지도 살면서 계속 필요한데 혜택은 첫구매할때 단한번 어느정도 집에 자산있고 직장 다니며 급여수준이 밑에서 올라오면 모든 혜택, 정책에서 제외 대상이됨 결혼 출산 적령기 지나 40대, 정확히는 만 34세 기준 넘어서는 순간 사회적 지원 다 끊어짐
이게 다 돈돈돈만 외친 결과임. 수익이 안나니 국공립 어린이집 없앤다, 수익이 안나니 청소년 쉼터 운영비 삭감한다. 이딴 논리로 생각을 하니 인프라가 형성이 됨? ㅋㅋㅋㅋㅋ 결국 돈 너머의 것을 봐야되는거고 다소 손해가 나더라도 미래적 가치를 위한 투자는 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만 해도 선생님들 수업 없다고 노는거 아니다. 아이들 회의하고, 년간 계획, 월간 계획, 주간 계획 하나하나 세우고 밤잠설쳐가며 교보재 만들고 교구 만든다. 방학도 반납하고 수업프로그램 개발부터 유치원 청소까지 다한다. 제발 수익좀 그만따지고 공동체의 존속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좀 하자 좀..
@@별난키다리 생각없이 애낳으면, 평생 키워서 상속세랑 증여세로 열심히 일한 재산 국가에 다빼앗깁니다. 절대 낳아도 1명만 낳아야합니다. 상속세 계산 때려보니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더 빼앗기는게 많을 뿐입니다.
@@크리스피도우그돈도 결국 그나라에 사람이없으면 휴지쪼가리임
@@cijjeehh2302 상속세 증여세도 뭐가 있는 넘들이 내는거지. 니가 1000억부자라도 세금 내기 싫겠지 나라망해도 니들은 먹고살꺼리 있다 생각할꺼고
??? 90년대생은 돈이 많아서 지금 성인이되었나 ㅋㅋㅋㅋ 태풍나서 집이 떠내려가도 난 고무다라에 올라타서 해적놀이했음
웃기고 있네 ㅋㅋㅋ
엘시티 천억써서 도로 깔아줄 돈은 있고, 아이들 놀 공원은 뭐 ㅋㅋㅋㅋㅋㅋ 사람 없는 부동산 공화국, 노인과 빌딩만 남은 부산, 정말 신난다!
저출생 아니고 저출산
@@liliilllililiiilil 저출산이 아니라 저출생이 옳은 단어입니다.
제발 애 안낳겠다고 결심했으면 죽을때까지 바뀌지마라.
나중에 나이먹고 애 갖고싶다고 징징거리지말고 걍 낳지마.
아이가 없으니 놀이터를 만들어줄수가 없고.
놀이터가 없으니(육아인프라가 없으니) 아이를 낳을 결심이 서지않고.
악순환입니다.
아이 한두명있는 동네에 놀이터를 만들 예산을 편성할수도 없는 노릇일테고 말이죠..
누가 그랬는데
가장 높은산은 부동산
가장 낮은산은 저출산
ㄹㅇ이네요
현실을 꿰뚫는 말이네요! ㄷㄷ
저출생
오
생각없이 애낳으면, 평생 키워서 상속세랑 증여세로 열심히 일한 재산 국가에 다빼앗깁니다. 절대 낳아도 1명만 낳아야합니다. 상속세 계산 때려보니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더 빼앗기는게 많을 뿐입니다.
진짜 개 욕나오는건 애 둘 나아서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해서 어린이집 보내고 싶은데, 다문화, 저소득자, 맞벌이 아니라고 대기순위 꼴찌라 불가능함. 애들을 보낼 자리는 만들어 놓고 애를 낳으라고 해야지. 이나라는 매우 가난하거나 매우 부자 아님 애매한 중산층이 더 살기 더럽게 힘듬.
진짜 열받는게 다문화는 도대체 왜 우선순위 일까요? 시골 다문화 가정은 어차피 경쟁률 낮고 대도시 다문화는 영어 선생님 등 소득 수준 높은 가정이 대부분인데 자국민 역차별이예요
맞아요 이게 제일 큰문제죠
솔직히 애낳으면 어느가정이나 도움필요한데 우선순위가 어딨음
다 급하지
맞벌이가 우선인건 당연한거 아님? 어린이집 보내고 일하라고 하세요~
@@냐-d5i 난독이냐? 맞벌이가 우선순위가 더 높은게 불만이 아니라 자리 자체가 수요에 비해 턱없이 없다고. 맞벌이어도 애 하나면 똑같이 우선순위 낮아.
@@stellalumina_poem 그럼 자리 얘기만 하든가 ㅋㅋㅋ우선순위 높은건 왜적어놓음?
어른들도 문제다 엘베고 지하철이고 유모차 임산부 개무시하고 자리비킬생각도 없이
부산도 똑같다
진심 임산부일때 임신부뱃지차고있어도 나중에타라고 아예 타지도 멋하게하던데요;; 탈생각도없었어요 할머니~~^^
어린이집, 유치원 알아보고 있는데..정말 심각함.. 정책권자들이 경험을 해봐야하는데..
애를 낳으면 죄인되는 세상 육아 인프라를 나라에서 챙기지 않고 국민들의 숙제로 미루니 화가 쌓이고 그 드높은 장벽앞에 포기하고 말죠 그래놓고 저출산이 어쩌고 떠들면서 또 국민탓
누가 개썩은 인프라마을 살래?
@@개관순너같은건 진짜 안태어났어야되는데 안타깝다
@@꼬꼬-u6u ㅋㅋ왜? 왜 그리 이빨갈고계실까?ㅋㅋ
@@개관순 애 낳을 기회가 없는 인생이니 그럴만 합니다. 이해는 해요 ㅎㅎ 힘내세요 ㅠ
진짜 근처에 놀이터가 있다는건 행운임 ...거기서 사회를 배우거든
근처 동네 아이들 다 옴 그래서 길가에 보이면 다 인사함 5시에 학원가더라도 잠깐이라도 놀이터로 감
국가가 애당초 관심이 없음. 관심이 없다는건 돈을 쓰지 않는다는거임. 국공립 유치원이 전체 유치원의 0.5% 임. 다 민간에 넘기고 알아서 하라고 함. 정부 예산에서 이런 복지 예산은 너무나 적게 씀. 그냥 부모가 비용도 대고 괜찮은 유치원도 알아서 찾고 회사 뿐만 아니라 다 사람을 갈아서 돌아가는 구조임. 다 개인에게 떠넘김. 요즘 들어 예산 조금더 배치해봐야 출생 후 몇년 생색내기용일 뿐임. 근본적으로는 다 니들이 알아서 스스로를 갈아 넣어서 하라는거임. 700조 예산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지는지 진짜 절망적이다. 정부와 공무원이 진짜 개썩었음. 좌파 우파 할거 없다. 그냥 지들 기득권 해먹는거 말곤 관심없음. 구한말보다 더한 상황같음.
노인네들은 정치권좀 떠나야댐 그냥 욕심만 그득해서 나라가 망하든 권력쥐고 안내려오잖아
서울은 아닌거 같죠? 서울도 비아파트 동네는 저 곳과 동일합니다.
전 왜 우리집 가장 가까운 어린이집이 대기자수가 수백명인 이유를 몰랐는에 애를 키우면서 알았죠. 국공립 유치원이 다 없어져서 그렇게 됐다는걸...
@@jimenez4610 생각없이 애낳으면, 평생 키워서 상속세랑 증여세로 열심히 일한 재산 국가에 다빼앗깁니다. 절대 낳아도 1명만 낳아야합니다. 상속세 계산 때려보니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더 빼앗기는게 많을 뿐입니다.
@cijjeehh2302 네 그래서 저는 소득세를 올려서 양육비를 보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jimenez4610 열심히 키워도 마지막네 국가에서 절반 정도를 약탈해가는데, 키우는 보람이 뭐가 있습니까 애들이 살 세상은 더 힘들어질텐데
@@cijjeehh2302 네 그래서 전 지금부터도 소득세를 올려서 미래세대에 부담주지 않도록 펀드를 조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jimenez4610 실천이 되야죠
애 많을때 : (낮은 월급과 야근 시키며) 하기 싫으면 하지마 너 말고도 일 할사람 많아!
애 적을때 : 젊은 것들이 애를 안낳아서 나라가 이 지경이잖아! 빨리 애 낳아!
사람 있을땐 귀한줄 모르고 없어지니까 2030 탓
저출산이나 부동산보다 나라에 어른이 없는게 제일 큰 문제 아닐까요?
지금을 살고 있는 젊은 세대가
행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우울과 불안을 아이들에게까지
되물림하고 싶지 않다.
낳은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야 아이를 낳죠........지원도 없어, 유모차 끌고 밖이라도 나가면 사방에서 눈총주고 대중교통 이용하려고 하면 대놓고 들으라는 듯 투덜거려....그걸 보는 젊은 부부나 연인들이 무슨 생각을 하겠어요? 아, 애 낳으면 저런 대우를 받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낳겠어요? 이렇게까지 아이와 보호자에게 적대적인 환경이라는 게 창피합니다. 일본, 미국, 영국, 시민의식 낮다고 다들 말하는 중국에 가더라도 이렇게까지 임신부, 아이와 함께하는 보호자한테 안 이래요
낳아놓고 보니까 상상보다 현실은 더 심각하더라구요.
맞음 애에 대한 배려도 없고 ㅋㅋ
되려 혐오하고 ㅋ 노키즈 거리는 거도 우리나라나 그러지 ㅋ
애낳으라면서 모든 시회가 애가 많으면 경비가 2배다
숙소도 예전에는 가족에 어른둘에 아이2명까지는 한방에서 잘수 있었는데 요즘은 3명가능한 방을 찾기도 힘들다
캠핑장도 4명을 넘어서면 추가금이 있다
이렇게 경비가 더 많이 드니 많이 낳을 수가 없다.
출산정책 백날 해도 소용없다 실생활에서 다자녀할인을 해주어야하믄데
@@흑고 생각없이 애낳으면, 평생 키워서 상속세랑 증여세로 열심히 일한 재산 국가에 다빼앗깁니다. 절대 낳아도 1명만 낳아야합니다. 상속세 계산 때려보니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더 빼앗기는게 많을 뿐입니다.
4자녀를 키우고 있지만 말만 떠드는 출산장려 세상사람들은 다자녀라고 하면 나라에서 지원 많이 받죠? 다 이럼 하지만 지원 받는거는 진짜 따지고 보면 거의 없음 ㅋㅋㅋ 그러말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젠 오히려 이 놈의 나라는 그 많은 세금은 도대체 다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짐
맞벌이도 했다가 외벌이도 하다 키우다 보면 현실의 벽에 걸리는거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음
아이를 낳아보고 키운 사람들의 의견은 듣고 현실적인 법을 만들어야지 이건 그냥 어디론가 몰래 부정수급이나 빼돌리는 법 같음
그저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우니 힘든 현실 살아가는거지
다자녀라고 나라에서 지원받는거 없으니 그런 눈으로들 안보길 바라는마음에 댓글 답니다
중구에서 초등학교 나왔습니다. 부산역에서 친구들과 영주동까지 걸어다니던 일은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의 전설이군요 ㅜㅜ. 어딜가나 아이들이 바글바글 했던 시절이었는데…
서울 집중이 아주 문제임..기득권들의 빨대가 거기 있음. 지방소멸해도 눈도 깜짝 안함. 상관없음.
@@뚱실엄마 생각없이 애낳으면, 평생 키워서 상속세랑 증여세로 열심히 일한 재산 국가에 다빼앗깁니다. 절대 낳아도 1명만 낳아야합니다. 상속세 계산 때려보니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더 빼앗기는게 많을 뿐입니다.
서울도 똑같다면 믿으시나요 ㅎ
이제 태어난 아이들은 세금폭탄으로 월급 절반은 세금으로 내게 될거임..300을 벌어도 150은 세금일거다
자산가들 자산에도 엄청난 세금 거시기가..
@@cosmos-w5r 생각없이 애낳으면, 평생 키워서 상속세랑 증여세로 열심히 일한 재산 국가에 다빼앗깁니다. 절대 낳아도 1명만 낳아야합니다. 상속세 계산 때려보니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더 빼앗기는게 많을 뿐입니다.
옛날에는 625라는 전쟁도 경험함. 우는 소리 그만
이런상황인데도 기어이 애를 까버리는건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다. 이기적이거나
@@cijjeehh2302 한 명을 낳는것도 잘못된 선택임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께서 생전에 하셨던말씀이 기억난다 사람으로태어날것 아니다 이말이 요즘세상살아보니 공감가는 말씀이신것같다
냉정하지만 능력안되고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사람은 애낳지마라 애가 뭔죄냐?
저희 어머니가 창녀라서 그 느낌 잘 알아요 남들이 나를 바라볼때 그 시선은 아주 냉정합니다 마치 너 같은 놈은 우리랑은 다르니깐 내 밑에서 기어야 한다는 눈 빛 인간으로 태어나서 죽지 못해 살아가는 그 고통 아십니까? 누가 죽여주지도 않습니다 동물은 자신보다 약한 종족들한테 잡아 먹히기라도 하지만 인간은 100년이라는 인생을 죽지 못해 살아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할까요? 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고통을 느끼면서 살아야 할까요? 원인은 부모 때문입니다 부모가 낳지 않았더라면 그 고통을 느끼지 않아도 됐겠죠 자식을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했더라면 자식 낳는걸 포기 했겠죠 창녀인 자식이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도 안하고 낳는 것이 부모 입니다 이런 개념없는 부모는 사라져야 합니다 조선시대때 자신이 노예인걸 알면서도 자식을 낳는 부모를 보셨습니까? 그 노예 자식들이 부잣집으로 팔려가서 죽임을 당할때 노예 부모는 어떻게 했죠? 아이고.. 불쌍한 OO이 이걸 우짜면 좋노 맨날 이딴 소리만 하는데 뭐가 달라집니까? 달라질려면 노예인 우리가 자식을 낳지 말아야죠 언제까지 자식을 노예로 살아가게 하실 껍니까? 노예가 노예를 낳는 행위는 그만 합시다 이제 달라질때도 됐잖아요? 당신이 고생하는 이유? 다 부모 때문입니다 막말로 재벌로 태어났더라면 당신이 고생하면서 살까요?
그나저나 제사, 벌초, 대를 잇는 것 때문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음..
우리보다 못 먹고 못사는 수십억명은 안락사 시켜야하는가?
유일한 구원...
@@dehwankim2269 조상들이 우리한테 뭘 해줬다고 제사 지내고, 벌초해요? 대를 잇는 것도 낡은 방식이죠.
서울은 노인분들 태우고 다니는 데이케어센터 차들이 엄청 많습니다. 반면 경기도 신도시는 어린이집 차들이 많이 다니죠.
이거 맞긴 함
경기신도시도 10년도 못가서 데이케어센터 차가 더 많아질 거임
부산에서 자리 잡을 생각 접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서울경기
수도권도 마찬가지임..
안낳는게 정답임
오디말디 괜히 글써가며 나대는게 ㅋㅋㅋㅋㅋㅋ
최소한 충남 천안아산에는 자리잡아야합니다. 천안아산이 수도권이랑 가까운것도 있지만 충남이 그나마 유치원까지 지원해준다는점도 무시못합니다.
나 어렸을 땐 온 동네, 운동장이 아이들로 바글바글 했는데... 지금은 아이들 보기가 힘드네요.
@@xxnunoxx 생각없이 애낳으면, 평생 키워서 상속세랑 증여세로 열심히 일한 재산 국가에 다빼앗깁니다. 절대 낳아도 1명만 낳아야합니다. 상속세 계산 때려보니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더 빼앗기는게 많을 뿐입니다.
한 7~8년전부터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전액 나라에서 지원해 줍니다. 출산지원대책이 점점 좋아지고는 있는데도 출산율은 계속 내려가고 있네요. 육아휴직이 더 폭넓게 지원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출산율이 너무 낮아져서 기존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들이 많이 폐업하고 있으니. 곧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퍼져가겠죠. 너무 암울합니다.
222 맞아요 향후 5년이내에 현재초등학교들 얼마나 남아있을지... 걱정됩니다...
전액나라지원아니에요~ 딱 보육료는 나라 지원, 기타비용 월 평균 8만원정도는 개인부담(부산 얼집 기준)이죠. 선택가능이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의무인ㅋ
@@min-kj7wz정확하십니다
달동네 저기서 애를 키운다고?ㅠ
어른도 못사는 동넨데...
애셋 키우는데 사는게 너무 힘듦. 다자녀 혜택 찾아봐요. 뭔가 디게 많은거 같죠? 뜯어보면 없음. 다자녀특공 4번 떨어지고 현재도 무주택자. 신혼부부 특공 잘만 되고..40대후반 애셋..신혼부부 특공 된 분들 부럽고요. 영유아 키우는 분들도 특공점수 높아서 되시고..부럽고요. 중2. 초6. 초3키우는데 혜택 받는게 없어요.절망적이다.
낳아보면
돈도 없지만
돈보다 시간이 없고
지금과 같이 착취적인
국가가 지속된다면
더 안낳겠죠...
서울인데 어린이집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학교도요...
세상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내 아이가
이 ㅂㅅ같은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hok1049 생각없이 애낳으면, 평생 키워서 상속세랑 증여세로 열심히 일한 재산 국가에 다빼앗깁니다. 절대 낳아도 1명만 낳아야합니다. 상속세 계산 때려보니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더 빼앗기는게 많을 뿐입니다.
지금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는 이 짐(환경오염, 높은 집값, 극심한 경쟁, 망한 나라)을 짊어지고 갑니다. 본인 인생에서 끝냅시다.
진짜 환경오염 이거 심하다
지금애들 너무 짠하다
먼 본인 인생에서 끝내
니가 혼자사는건 알겠는데 그 잘못된 사상을 선동 전파하려고는 하지마라
공산당 지령이라도 받았냐
@@정현우-w1x 공감.. 본인이 결혼 포기했다고 물귀신 작전 하나 ..ㅋㅋㅋㅋ 불쌍한 인생
주변에 미래가 뻔한데도 기어이 애를 까버리고 예상대로 고생고생 힘들다 징징거리는 것들 널리고 널림
@@콩콩이-h8g 그건 님 주변에는 고만 고만하고 그런 부류가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다 그런 부류는 아니에요
예를 들어 님 회사 사장님댁 사모님한테 가서 애낳고 힘드냐고 물어보세요
이야 애 낳을 생각 싹 사라지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년들이 취업이 안되고 인간들이 많아 기후위기도 오는데 인구가 주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너무 빨리 노후화되어 문제인 것인데... 청년들 취업하고 남은 자리에 노인들이 취업해서 먹고 살면 됩니다. 환경도 안되는데.. 자꾸 낳으라 하지 맙시다.
이러니까 출산율이 지하실로 처박는거 아니겠나싶은데..
낳으면 책임은 어마어마한데 키울 환경은 마련되지가않음
다해달라는것도 아닌데 완전 무대책임
이 영상은 저출산 풍자영상이라기 보다 도시 슬럼화 관련 내용이 핵심인 것 같은데
아동을 위한 인프라가 제대로 안갖춰진게 저출산의 원인이라는거죠
와우... 저런데서 애낳고 살 생각을 하다니...
돈 없으면 출산 ㄴㄴ
현시점 이게 합리적인 판단인데 꼭 이런말하면 애까놓은것들 개발작해서 난리남
진짜
저는 형편 어렵지 않은데도
애한테 죄짓는것 같아서 못낳겠음
미안하지만.
능력에 맞게끔 애를 낳자
애도 고생이고 부모도 고생
능력에 맞게 키우는 사람 무시하거나 욕하지 말자
부러워하거나 시기하는 것도.. 미안하지만 이 부분 큰 문제
@vitamin625 몰 욕을해 솔직히 차 없으면 유치원 못 보낸다는게 말이 대냐 차를 사던가 저기서 애 더크면 돈 따블로 나간다 학원비 한달에. 돈백. 이상식 나가는데 니가 애를 안키워서 그런거다 같이일하던 대리도 애둘인데. 학원도 못보내 왜 돈이 없으니 애들보고 학원 다니지 말라고 하더라
요즘 개근 거지상이라고 불르더라 개근 하면 집이 그지라고 해서 아버지 차 그랜저 이상 타야하고 아이폰 안쓰면 거지라고 하고 뚱뚱 하면 엄마 학교 오지 말라하고
넌 그런건 관심도 없지 그냥 막 키우니까
애들이 제일 민감할 시기가 학교 다닐때다
이러면 애들도 고생이고 부모도 최선을 다하는데 못해준 것처럼 느끼니 좌절감도 생기고
참고로 나도 결혼한지 1년2개월 째인데 딩크족으로 살기 했다. 왜. 돈 없으니
@@가즈아-p4v 아이셋 키우는 부모입니다. 보낼 곳 없는거 분명 생각했을텐데.. 이건 그냥 엄마나 아빠가 가정보육이라도 가능하지 솔직히 소아과 없으면 그냥 망하는거. 학원비 없으면 능력것 보내야지. 없는데 꾸역꾸역 유치원 때부터 뭘 그리 보내는지... 그저 남들이 하니까 나도~~ ㅉㅉ 맞벌이면 보육이라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그게 아닌 경우가 더 많음. 아빠 차나 개근거지 그런거 가정교육 못 받은 애들이 문제지.. 어른이 그렇게 키우니 자식도 그러는거임. 자식보면 부모 성격 대충 나옴. 에혀...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지 비교하는 삶을 살면 그 자식도 그렇게 삽니다......
@vitamin625 잘살면 방송 왜 나왔을까요
힘드니까 나온거 아닌가요
이해를 못하시나
자기 능력 껏 키우면 왜 방송 나와서 주저리 하것어요. 힘드니까 부산 인프라가 안 좋으니 나온거자나요 능력만 대면 서울 경기도 가서살면 대는건데
방송 나온 이유 부터 생각하시길
@@가즈아-p4v 능력 얘기 하시길래요. 그리고 잘 살면 서울 경기도..? 글쎄요. 전 살다가 20살 되자마자 일찌감치 나와서 지방에 자리 잡았어요. 내 여건대로 살아도 된다라는 걸 쓴거에요.
20년도 서울에서도 어린이집 티오가없어서 반이없어지고 어린이집이 폐업하는바람에 어쩔수없이 사립유치원보냈는데 주변 국공립 시립 병설(두자녀 외국인 한부모 사회배려자등)은 꿈도못꾼상황이있네요-일반인은거의 못들어간다보면 됐었고
영유 아니면 사립유치원 보내도.. 추가비 많이 없는데... 교통비 쓰는것보다는 근처에 방과후 비용 내는게 나을듯
빨리빨리 무한경쟁이 만든 결과물이죠 다른나라는경쟁 없냐 하지만 한국만큼 비정상적이진 않죠 .. 경쟁을 떠나 미친 수준이잖아요 그냥
그놈의 아파트 존나 지어대면서 거기 법으로 같이 딸려있는 국공립 유치원은 정작 애낳은 부부들이 아파트에 입주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이용함? ㅋㅋㅋㅋㅋ
경제적 여건이 안되면 애초에 애를 낳아놓질 않는게 맞는 선택지였는데 이미 낳아버렸으면 무를수가 없지.
15년전에결혼했는데 그때만해도 애 안낳으면 이상하게 봤는데 요즘엔 애 낳으면 이상하게봄
그건 아닌데.
애 낳는다고 이상하게 보는거 단한번도 본적없음.
오히려 아직도 딩크들한테 애 안낳을거면 결혼 왜하냐는게 일반적이지
누가 애낳았다고 이상하게봄? 오바좀하지마라....결혼하긴했냐? 내가봐선 결혼못한 도태충같은데 ㅋㅋㅋ
애놓으면 안타갑게 보는...
애 낳아서 건실하게 키우는 모습 보면 보기 좋던데
애 많이 낳으면 이상하게? (안타깝게) 보는경우가 많죠.. 그죠?ㅎㅎ😊
과연이게 정부탓이고 정책권자들만의 탓일까요..?
결론적으로보면 국민 개개인의 과한 탐욕의 가치관이 이런 결론에 큰 몫을 했다는
거예요. 부모인 나도, 아이도 최고로 누리고 싶고, 키우고 싶다'는 욕망 때문에 정부가
그많은 임신,출산, 육아 지원 정책을 내어놓아도 , 그것만으로 안채워지니 안낳겠다!'
이거잖아요. 지원해줘도, 나는 영어 유치원 보내야 하니 턱없이 비용 안되고,
사교육, 학원도 다 좋은 곳 보내야 하니, 그 개인의 욕구가 지원만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해서 안낳고 말지.' 이거잖아요.
일반 유치원들을 외면하니 유치원들 하나둘 문닫고
국가지원 받아 운영중인 유치원만이 겨우 존립하는 거구요.
한국만큼 임신,출산, 육아 지원 제도가 풍성한 나라도 없습니다.
한국의 국민성이 병들었다고 봅니다. 즉 고급병' 든거. 이러면서 명품 매출은
세계1위 찍었어요. 그리고 세계 어디에도 없는 말도 안되는 고액 조리원 문화.
이러니 애낳고 조리원 못가면 또 세상 어디에도 없는 불쌍한 임산부로 상대적 박탈감
만들어놓은거 . 정부가 만들었나요? 아니요.. 한국 국민들의 왜곡된 가치관을 비집고
만들어진 문화입니다.
결국 나도 내 자식들도 최고의 것들을 경험하며 살고 싶고 경험하며 살려는 욕구가
대한민국에 너무 팽배해진 시대라는거. 그러니
국가의 지원은 그에 못미친다. 여기며 정부탓 나라탓. 세계 초강대국 미국조차도
양육 지원 정책은 오직 저소등층,미혼모 에게 양육 보조금, 의료지원 딱 거기까지.
한국처럼 소득상관없이 범국민적이지도 않아요. 임신 출산시 한국돈으로
몇천만원 내 생돈 내고 그것도 애낳고 이틀만 되면 병원비가 무서워서라도
퇴원하고 집에서 조리랄 것도 없이 지내는거나 마찬가지죠.
하.. 대한민국은 조리원부터 국민들의 과한 고급병 욕구로 교육 인프라가
사실상 붕괴된거나 마찬가지인데 여전히 국가가 다 숟락으로 고기국까지
떠먹여 주길 바라는거. 한국 떠나 살면서보면 참 답답해 보여요.
당장 취직할때에도 결혼 나이라고 미혼이냐 비혼이냐 면전에 물어보고 육휴안된다고 고지하던데요 애 낳을거면 제 커리어가 중단됩니다..요즘은 덕분에 애 낳을 생각이 없어졌어요 중소,소기업 아니에요ㅎㅎ 그래도 취직은 했지만 애 낳으려면 일 그만둬야 할것 같더라고요 그럴거면 애 못낳죠
근데 중구가 흔히 말하는 남포동임. 상업지역즐비한.. 주거용 공동주택도 별로 없음
최근에 그래된게 아니고 안타깝지만 원래부터가 관광할만한 상업시설 혹은 하꼬방만 있는곳임..
무슨 부산 전체가 슬럼가인것처럼 방송해논거같음
부산에서 10대 이하 청소년 비율 상당히 높은곳있음 ..그런곳에 애들이 몰리는 이유가 다 있는거지..;;
맞음 동래연산사직 이쪽은 애들 엄청 많음 중구는 애기들없지...
꼬우면 이사오라은 뉘양스같은데
타지역 주민으로써 이해가 안되는건 구 하나에 공립유치원 하나가 없다는게 ...
@@wongwonggnp6395 중구에 공립유치원있어요 유치원 차가 운행안해서 힘들다는거구요
애를 안낳는게 합리적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든다
.. 부산에서는 공짜로 살래도 못살겠습니다.. 거기 살지 마시고 ㅜㅜ 애들 많은 동네로 나오세요..
나 자신부터 행복한가?
NO
행복하면 가족을 자연스레 꾸리겠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할거면
없어지는게 맞다
어떻게 하면 0.31 이라는 수치가 나올수 있지? 흑사병 핵전쟁 코로나2 쓰리 콜라보를 갖다놔도 저정도 수치는 안나올텐데 신기허구먼
왜냐면 정신적인 문제가 물질적 문제보다 훨씬 크기때문
기업들이 인구가 줄어들면 비로소 알게 될거다 내수 시장 작아서 기업운영에 절대적으로 열악해 질 건 뻔하다 결국 최대 수익을 위해 수출에 의존해야 하지만 무역 규제 및 국제 정세가 만만치 않아 언제든 수출 길 막힐걸? 결국 주식&부동산으로 대박날 확률은 점점더 줄어들거다 이민 정책으로 외국인들이 몰려와서 나라꼴도 아주 우스워 질거다
세금 줘서 겨우 낳음 당한 애들은 무슨 죄임..? 그냥 태어나도 살기 힘들다.
4개월된 아이 키우고있는 아빠입니다
가끔 아이 데리고 외식가면 정말 다들 신기하게 쳐다보고 정말 좋아라합니다
그만큼 저출산이라 길에서 어린아이 보는게 쉽지않아요
저도 서판교 사는데 어린이집 헬입니다 대기가 80 은 넘는거 같아요 맞벌이라 부모님 집근처 얼집 보내고 저희셋은 주말만 집에서 자고 갑니다 ... 이러니 아기를 그렇게 이뻐하는 와이프도 둘째 소리가 쏙 들어가 버렸어요 ㅎㅎㅎ 유치원은 더하겠죠 뭐
서구 사는데 중구 심각하네요 😢😢😢😢😢
정치가님들이 부산을 좀 더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집.국공립유치원도 없는데 아이를 낳으라고? 정부에서는 이런시스템부터 준비안하고 월급받아요?
일반 회사였으면 사업계획서 달성이 안되면 월급깎이고 짤려요.
이게 정부인가요?
그리고 아이를 낳으라고해요?
정부 관계자부터 물갈이하자.
국민구성하는 암행어사부서를 만들자.
이게...어휴 화가나네.
실정조사도 안하고...
에잇..ㅆ
병원도 없음 있어도 안받아주고..
그래도 니들이 표를 주고 뽑아주니깐 ㅋㅋㅋㅋ
웃긴게 남의 명령 곧이 곧대로 듣는게 웃기다
자기 인생을
스스로 통제해달라고 그런걸 왜 따짐?
낳으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ㅋㅋ
얼집 없으면 엄마나 아빠가 보육하면 되지만 소아과가 정말 가장 큰 문제임
일안해도 안짤리니 그렇죠 ㅋㅋ
애들은 대체 뭔죄냐 ㅜㅜ 불쌍해 죽겠네 ㅜㅜ
다 끝났습니다 저출산 못막습니다
저는 세종에 사는맘인데-;
너무 다른 환경에 놀랍니다,,,,😢
웬만하면 고생은 본인까지만 합시다.
통학버스가 애들사고가 많이나니 요새는 아예 운영안하는데도 많네
부산 30년 넘게 살았는데 여기서 나오는 달동네는 또 처음보네요..
솔직히 이 좁아터진 땅에 5200만 인구는 말이 안 됐다
저출산은 다르게 보면 병든 나라가 정상화 되고 있는 과정 일 수도
노인이 반절이라면 문제조
인구 줄고 있음 외국인 들어오는게 문제
@@가즈아-p4v안락사, 아니 요양보험만 정리해도 절반은 해결
5200만이 말이 안되는건 아닌데
그중 절반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게 말이 안됨
이제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지
나라 잘살아보겠다고 베이비붐 일으켰고
이제 성장동력이 끝났으니 출산율저하, 정상화 되가는중임
요즘 20대 30대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바꿨어요. 일단 결혼 출산에 대하 관심 자체가 없고.... 부모들도 결혼에 대해 굳이 강요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앞으로 출생률은 계속 떨어질 겁니다. 앞으로 변화된 세상에 어떻게 적응하며 살지를 고민하는 편이 나을거다!!!!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놔도 저출산 고령화라는 큰 흐름을 바꾸지는 못할겁니다!!!!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부산원도심은 아이낳고 살기 정말 힘들다
괜히 집값이 빠지는게 아님
해수동남연진이라는 부산 동남권역이랑 서쪽원도심 수준차이보면 어마어마함
부산안에서도 권역간 불균형이 심화되는데 서울경기수도권과 지방도시들간의 차이는 또 얼마나 심각할까
지방엔 젊은 사람들이 원하는 일자리와 인프라가 부족하고 그렇다고 서울로 모여들어도
인프라적인 면은 만족하겠지만 집구입하기도 좋은 일자리 얻기도 쉽지 않음.
결국은 모두가 출산율이 떨어지게 됨.
난 서울 가기 싫던데..... 바로 옆 경기도에서 살다가 일찌감치 서울에서 더 먼 곳 가서 자리 잡음...
99년생 26살남자입니다. 저포함 6~7명 친구들끼리 펜션,글램핑 여행가면 항상 얘기나오는 주제가 결혼,출산관련 얘기입니다.
저빼고 다른친구들은 다 아이는 2명정도 낳고싶다. 그래도 자식은있어야한다. 서울,경기쪽 만 그런거고 지방은 상관없다. 노후에 혼자면 외롭다 이러는데 여기 댓글들보고 그냥 내 생각이맞구나. 아기는 절대 낳으면 안되겠구나. 내가 생각하는게 절대 부정적인게 아니구나 다시한번 느끼고갑니다.
서울대 연대, 고대 , 해외명문대 나와서 어려움없이 삶을 살아온 정치인들이 과연 서민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을까? 싶네요. 경제학적으로 결혼을 안하는게 답 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방구석에 틀어박히세요. 그게 답 입니다.
능력 안되면서 애 낳는건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남이사 ㅋㅋㅋㅋㅋㅋ
인생살면서 부모운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긴함..
가진것도 없는것들이 애를 싸질러 낳는게 문제다 부모도애도 서로 불행한삶
외국에는 숲이 많아서 정말 멋지던데, 우리나라는 온통 콘크리트건물이라 멋이 1도 없음.
전혀아니다. 여기서울인데 요즘 국공립유치원 애들 없어서 난리다. 왜냐하면 방학이 1달이상에 통학버스없고 다양한 교육 질이떨어져서 너도나도 사립유치원보내는게 현실이다. 자꾸 국공립이 답이라하는데 참신한 교육부재와 교사 워라벨을 챙겨줘야하면 그만큼 사용자인 학부모에겐 선택받지못한다. 어린이집은 유치원보다 더한곳이다. 부실한 점심식사며 방과후교육 없고 5시4시엧픽업 안하면 본인아이에게 불이익이가할까봐 전전긍긍하게 만드는 분위기며 임시공휴일에 조사는 하지만 안하게끔 분위기조성 잦은 리모델링에 예산낭비 인건비에 교육예산이 대부분이 헛돈이아닌가싶다. 나라입장에서 일자리창출 출산율 높이는게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이겠지만 그건 아니라본다.
사립유치원 보내는 집은 형편이 나은 집들이고 정말 가난한 집들은 그조차 어려움 그냥 답 없다
낳았음 일정부분 힘들고 고단한것도
감수해야지 어떻게 다 맞춰주냐
나라에서 유모하나씩 붙여주지않는이상
불평하자면 끝도없음
부산 산복도로 쪽인데 여긴 답이없다!
지금 강서구와 해운대구는 애들 학교지어달라고 하는 지경이지!
결국 부모들 일터에 집중화되어 이외의 거주지는 빈집이 되어가는거다!
부산에서도 제일 애들없는곳으로 갔네.. 집값싸고 좋은동네많은디...
근데 일자리가 없음
이정도 돈써서 전세계 꼴등이면 돈쓰는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상식적인 의문은 안드나?
얼마나 돈을 뚱쳐먹으려고 그러는지 대단하다 ㅎㅎㅎ
부산은 이미 글러먹었음
노인과 바다밖에안남았다는말이 괜히나온게 아닌듯
지금 정치인들과 각 지자체 단체장들이 저출산에 관심이나 있는지 특히 부산시장은 있던 기업들까지 내쫒으며 아파트 지을 생각뿐임 이러니 나라가 거덜나고 국민들의 삶은 더 힘들고 고통스러울수 밖에
한달에 2조원씩 15년 동안 380조를 부었다. 여성지원금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된다. 출산과 전혀관계 없는 곳에서 세금을 타 먹고 있다.
아니 부산 중동은 주거지역이 별로없음... 낙후된곳이기도하고 아기들 많은지역은 연제구 동래구 금정구 이쪽임... 이쪽은 어린이집도많고 육아 인프라가 잘되있음..놀이터도 바로앞에있고.. 아기많은곳은 잘되있어요 부산이라고 다 저런줄알겠네 원래 예전에도 아기없는곳은 아기놀곳없었어요..현재만 그런게아니라..
이제 곧 거기도 애들이 삭제될것임 ㅇㅇ 이민가셈 ㅇㅇ
저기 살면서 이럴거라 생각을 안한건가?
이사 갈 능력도 없으면서
현실 생각안하고 아기낳았네
방송나와서 동정심유발만 하고
그냥 애들이 불쌍하다
정부지원만 바라지말고
능력안대는데 왜 낳아놓고 힘들다고
하소연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지원은 보조일 뿐이다
부동산 불패신화라는 마약에 길들여진 국가의 말로입니다. 회생 하려면 부동산 거품 파괴라는 극약처방이 필요한데, 가진 이들은 아무도 그런 고통을 감수할 의지가 없으니 겸허히 파멸을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현 상황에서 낳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일뿐
돈을 줬다는데 실제로는 충분히 안 줬던 거 아닐까 싶다. 다큐에 나온 저집은 애가 다섯인데.
좋은 부모님이십니다
당장 표도 안되고 수익이 안나는 출산은 안하는게 경제적이죠? 그쵸?
국제결혼 장려하고 이민자 많이 받으면 인구는 늘어남. ㅈㄴ 간단함. 실제로 조금씩 출산율 늘고있음. 또 몇백조씩 써봐라 ㅋㅋㅋㅋ
동남아시아의 신앙, 특히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는 "자녀를 갖는 것은 축복이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출산율이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말레이시아에서 인사드립니다
아이가 있으면 아이에게서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고, 우울할 때 안아주고 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이 힘이 될 것입니다. ;)
현재 애기 3명아빠입니다. 요새 정부정책은 출산률 올리려고 낳게하는데만 의미를 두고 낳고나서의 정책적 지원은 탁상공론인거같습니다.
참고로 올해부터 유치원 입학전형에서 다자녀 전형의 기준이 두자녀로 조정되면서 세자녀 부모가 두자녀 가정과 입학을 경쟁하다보니 경쟁률이 높아져 유치원 지망에서 다 떨어져 올해 유치원 입학을 못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애 셋을 낳고도 유치원을 못보내는게 말이되나 싶고 교육부에 하소연해봐도 정책이라고 하면서 정부에서는 관심도없고 ..이럴거면 무슨 애를 낳으라고하는건지 이해가되질않네요..
모든 한국 정책 자체가 잡은 고기한테는 먹이 안줌
주거지도 살면서 계속 필요한데 혜택은 첫구매할때 단한번
어느정도 집에 자산있고 직장 다니며 급여수준이 밑에서 올라오면 모든 혜택, 정책에서 제외 대상이됨
결혼 출산 적령기 지나 40대, 정확히는 만 34세 기준 넘어서는 순간 사회적 지원 다 끊어짐
어머 이건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그러니까요.. 애셋을 낳은 사람이 먼저지 어이없네요
나라 말아먹는
국개의원들
월급삭감하고 그돈으로
출산지원금으로 써라
지금 애기들이 성인이 될때 쯤 물가는 니가 상상하는 그 어떤것보다 훨씬더 심각해질것이다 .. 적당히 즐기다 가자
지금 애기들 눈을 보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천진난만하드라 ㅋ
부산을 무대로 촬영한다는 것 자체가 틀린거다
저기는 그냥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빈집1위, 공무원 부패1위, 경찰 부패 1위, 조폭수1위, 고독사 1위, 다 1위 해쳐먹는 곳.
조폭수 1위는 인천임
@@Xbow_master 인구대비 조폭수 1위임.
부삼읍으로 바뀌겠네요..시장은 놀고 있는건지..
아이가 없으니 놀이터를 만들어줄수가 없고.
놀이터가 없으니(육아인프라가 없으니) 아이를 낳을 결심이 서지않고.
악순환입니다.
아이 한두명있는 동네에 놀이터를 만들 예산을 편성할수도 없는 노릇일테고 말이죠..
아이 낳는다고 돈 쥐어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기본부터 해결하려고 해야 하는데
단발성 공약만 남발함
댓글만 봐도 왜 안낳는지 보임. 수준… 출생률 제로 가보자고.
부산 무시하는거 아니지만 수준 낮다 노포노포만 찾음 돈이 없는데
애 낳으라고 칼들고 협박하신분??
점점 국민들 살기 힘들기만 한데 뭔 애를 낳아?
2:36 충남은 7살까지 원비 지원해줘요~
그럼 충남 가세요
@유존혁 일 때문에 충남에서 지내고 있어요 :)
검정고무신보면 한명이 벌어 여섯 가족을 먹이던데 이제는 맞벌이 해도 세가족도 힘이드니...
놀이터가 부족해서 출산율이 낮은 거 아니잖아요.
육아인프라중 놀이터는 중요합니다
안키워본 사람임
놀이터가 부족한 게 아이들 맡길 곳이 없다는 거고 맡길 곳이 없어서 경제활동을 못한다는 것이고 그래서 아이 낳기 힘들다는 겁니다^^
숲을봐야지
나무 한그루만 보고 말하고 있나
놀이터 없는거 부터가 보이는 겁니다. 나라의 출산관련된 생각을요. 그리고 아기 키우면…. 놀이터 정말 중요합니다… 없으면 미칩니다 ㅋㅋㅋㅋ
서울도 똑같아요
어차피 정부가 있으나 마나한 존재인데 뭐 이제 애 낳아봐야 돈만 잡아먹지 내가 먹고 사는것도 힘든 시대임 이런 시대에 괜히 낳아서 제대로 못 키워줄 게 뻔하니 형편 안되면 안 낳는게 맞음 차라리 이 돈으로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게 더 효과가 좋지
빈집이라는곳이 개인재산 상속이라고해도 불안한지역 우범지역으로 원인제공을했다면 나라에서 강제철거또는 나라로귀속되는법을 발행해야한다.
상속받은주인이 안전장치를 유지할수없다면 말이다.
어서 전국으로 법발행하여 시작하자.
그리고 신혼부부.청년들에게.집없는사람에게 지원해서 수리해서 나누어주자.
빈집세 두툼하게 메기면 팔던지 세놓던지 어떻게든 하게되있음
좌파적 사고
이게 공산 사회주의야. 그리고 실행하는 순간 한국에 있는 모든 자본가들이 해외로 나가버리고 한국의 마지막 생명줄마저 끊어질 것임.
청년들 노인들 돈퍼주는 정책 제발 줄이고... 소아과,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늘려주세요.. 그게 살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