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또는 동성은 질투하지 않는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외면하고 있을 뿐 부러움의 감정은 인간인 이상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음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서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함 중요한건 이런 감정에 휩싸여 남을 깎아내리면서 자신을 좀먹는 인간이 되지 않도록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정말 잘생기면 남자들은 걔한테 시기질투 엄청심하고 여자들은 걔 주변 다 둘러싸있고 서로 조용히 점심 먹는 애들이 관심 가져달라는듯이 다 들리게 수다떰 걔한텐 말도 잘 안검 못검 의외로 솔로가 많고 견제 시기질투 등의 이유로 눈치를 보게되어 여자완 거리를 좀 둠 어떤 집단에가도 누가 누구한테 관심있는지 금방파악하고 그 여자들에게 말안검 좀 지나면 걔들이 먼저 다가옴 그때부터 또 남자들 쪽팔리니까 다른이유 들어서 시기질투열폭시전 아주 피곤하겠지 이게 잘생들 삶이다 고양이랑 있는게 세상편함
정말… 시기질투 때문에 고생 많이했는데 동성에게 받는 질투야 이젠 말할것도 없고 문제는 다가오는 여자얘들 마저도 스트레스인게 여러 유형이 있는데 내가 관심이 없다는 전제하에 얘기임 여자애가 관심있는게 너무 눈에 보이는데 다가올 자신이 없어서 묘하게 재려하고 떠보는 유형 귀찮고 괜히 기분나쁨 진짜임… 진짜 아예 불도저처럼 막 밀고 들어오는 유형 이런류 얘들은 진짜 막 들이대는데 짜증나서(아는거라곤 얼굴 하나면서 그거 하나보고 다가오는게). 그래서 철벽 치면 기분상해서 바로 말조차 안검 나를 그정도로만 본거같아서 기분 엄청 드러움 이런얘들 받아주면 또 여우네 여자많네 욕먹음 (이성을 대할때 조심하게 되는 이유임 난 큰 의미없이 한 행동인데 상대여자가 의미부여하는순간 큰일이고 그걸 시기질투히는 남자얘들이 보는순간 또 까내리려고 하기때문.) 그래서 사람들이랑 어울려 지내기가 힘듬 너무 튀어서 자그마한 모션에도 큰 변화가 뒤따라오기때문에 결국 택하는건 혼자 다니거나 사람들에게 차갑고 칼같이 변하게됌
@@user-vh5jh3fc6r모름.. 걍 고고한 늑대처럼 홀로 있는거 아닐까 예쁘장하게 잘생긴 키 큰 남자애 있었는데 운동 공부 다 잘해가지고 학창시절에 걔 팬클럽도 생길정도로 ㅈㄴ인기쩔었는데 앞에서 질투하고 견제 치는애들 본 적 없음.. 난 그거보고 부러울 뿐 이였지
너무 공감이라 소름이네...일단 학교 노는 친구들이 먼저 친해질려는거랑 친구 여자친구 같이 있는 자리만 되면 저런 일이 두번 일어나서 그뒤로는 아예 친구 여친있는 자리도 안가게됨... 대학교땐 개인사업하느라 바쁘다 엠티갔다가 무슨 희귀동물 보러온 동물원마냥 전부 내 방에서 놀아서 잘생긴 애들치고 본인이 잘생긴지 모른다는건 무조건 뻥임 내숭 떨지도 말고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힘들어도 본인이 좀더 거리두고 해야지 동성 친구들 유지가능함...
내 친구 중에 존잘인 친구 있는데 성격도 좋고 얼굴은 말할 것도 없고 몸도 꽤 좋은데 옆에서 친구로서 지켜보면서 느낀 점은 여자애들이 맨날 지들끼리 혼자 망상으로 썸 타다가 거절당하면 어장관리라고 소문 내고 다니더라. 근데 객관적인 입장에서 절대 어장관리 아님. 카톡도 보여줬는데 걍 누가 봐도 여자애 혼자 착각한거. 어떤 여자애는 에타에 이 친구가 어장 쳤다고 헛소리 올려서 주변 여사친들이랑 나 같은 동성 친구들까지 아니라고 해명 글 올려준 적도 있음. 그리고 여자애들 ㅈㄴ 옆에서 치근덕거림. 성격도 좋아서 남자애들도 좋아함. 근데 영상에서 나온 케이스보다 오히려 어떻게든 만나보려는 여자들 때문에 더 고생 많이 하는 듯. 남자애들은 오히려 예쁜 여자애들한테 잘 못 다가가는 것 같은데 여자애들은 화장 좀 하고 귀여운 척 하면 다 되는 줄 아는건지 ㅈㄴ 분수도 모르고 치근덕거림. 잘생긴 남자가 예쁜 여자보다 더 힘든 듯. 그리고 나는 얼굴은 자신 없어서 몸 만든 케이슨데 차라리 평범하고 몸 좋은게 연애하기엔 좋은 듯
이건 주인공 남자가 잘못한거다 친구여자가 유혹한다고 여자한테 계속 끌려다녀 친구여자면 안된다고 선을 확실히 그었어야 했다 그리고 친구한테 바로 말했어야 했다 그럼 친구사이라도 잘 남았겠지 근데 우유부단한척 다 엮이면서 오히려 즐기는 느낌이네 차라리 다른여자랑 만나던가 지가 분란 조성해놓고 죄없는척 참.... 나도 리즈시절땐 여자랑 특히 친구여친이랑 동생 친구들이랑은 아예 선 긋고 살았다 우리와이프도 대학시절엔 표지모델 할 정도고 고딩땐 연예인 제안 들어올 정도 였는데 남자들 다 완벽 컷했었다 아예 남자있는 자리엔 근처도 안갈정도 안그러면 자기도 피곤한거 아니까 지금이야 아저씨 아줌마인데 보니까 생각나네 참.. 우리아들도 이상한 여자애들 꼬이던데 확실하게 거절하는 방법 가르치는 중이다
근데 차은유급이나 그 이상은(못믿겠지만 그 이상이 존재함 난 봤음) 블랙존잘이 되기가 힘듦 길어봤자 유치원이나 초딩때까지만 나쁜남자지 그 이후론 착하게 됨..왜냐 정복욕을 너무 많이 느껴서 이제 해탈해버렸거든 이제 거기에 흥미를 못느낌 그래서 착해지는거임 참고로 내가 말하는 존잘은 동네 지역 존잘이 아니라 진짜 몇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존잘이다. 유난따는거 처럼 보이는데 진짜임..
제가 어릴 때 딱 저랬어요. 잘생긴 외모 때문에 겪은 아주 피곤한 일들 학교를 진학가면 학교에서 1, 2, 3,학년에 소문이 퍼져 유명해지고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면 전교생이 제 반으로 찾아왔어요. 전학 첫 날에는 나대지 말라며 뺨을 맞았죠. 그냥 전학만 왔을 뿐이었는데ㅋㅋ 어릴 땐 기가 세지도 않았고 선배들의 관심이 너무 힘들어서 잘생긴건 저주다 라고 울면서 스스로를 자학하기도 했네요. 여러모로 공감되는 만화
잘생기면 동성 친구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어차피 뭘해도 소문의 중심, 약점 보이면 다 물고 뜯고 아주 난리남. 그냥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 분들 확실히 챙기면서 착실히 살면 됨. 오히려 잘해주고 호감작하는 동성이 있다면.. 의심부터 해야 됨. 여자만 그런게 아니야.. 이게 진짜 피곤한 이유지 ㅠㅜ
진짜 내가 잘생겼는데 친구 여친 만나면 패턴이 비슷함 .. 저렇게 술 잔뜩 취하지 않으면 남자친구 손인척 내 손 잡다가 어 내 남친손 아니었넹 ㅇㅅㅇ?? 이러고 아무일 없다는듯 남친손 잡음 ㅋㅋㅋ 그리고 손잡을때 은근 끈적하게 쓰다듬는듯?? 나는 저렇게 기분나쁘진 않고 항상 아 얘도 이러네 이랬던듯
@@onoa578 당신은 그래도 그나마 이성적인 사고가 되는 편이라서 다행입니다 ^^.. 하지만 저런걸 알고도 자진해서 퐁퐁하려는 한남들이 많다는 현실.. ㅋㅋ 남자 입장에서 뺏는 게 아니라 여자가 뺏겨주는 건데 멍청한 남자들은 남자 탓을 하더라구요 대부분이 ㅠㅠ 그래서 저는 유뷰녀, 커플이어도 저한테 대놓고 신호보내거나 이상한 몸짓하는 여성 있으면 남친 있든 없든 그 여자 알아서 하게 나둡니다. 그러고 싸우는 커플 많이 봤어요 ㅋㅋ 옆에 남자는 아무말 못하지만 표정이 말이 아니죠 그러고도 남자사이에 의리 친구를 지킬 수 있다? 누구 잘 못 일까요 ㅋㅋ
박명수:잘생기면 안좋은것도 있잖아요?
정우성:없어요
아니 저건 잘생김 문제가 아니라 걍 친구 복이 없는 거 같음 한 명은 열등감이라고 한 명은 여친 있는 앤데 원하지도 않는데 뺏음 나같아도 억울함 걍 쓰레기들임 누가 애인 있는데 들이대냐
빡빡이 존나 띠껍네 같은남자가봐도 존못에다가 열등감덩어리들은 도태시켜야함..
친구 복이 없는 게 맞다
외모 뛰어나도 주변 환경 좋으면 다 옳곧게 자라더라
근데 만약 못생겼다면 친구애인이 들이댈 일도 없었고 친구가 오해안하고 열등감 안 느꼈을듯..?뺏은애로 오해받지도 않고
두번째는 친구 여친이 걍 쓰레기 아니냐
@@livin_still뭔소리임 ㅋㅋㅋ 잘생기면 성격도 좋음 잘생기면 잘생긴애들끼리만나야됨
역시나 오늘도 ’잘생겨지고 싶다‘라는 생각만 확고해졌다
자신 또는 동성은 질투하지 않는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외면하고 있을 뿐 부러움의 감정은 인간인 이상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음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서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함
중요한건 이런 감정에 휩싸여 남을 깎아내리면서 자신을 좀먹는 인간이 되지 않도록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남자인데 주변에 저런걸로 질투하는 사람못봄 다들 알빠노함
저래서 잘생기면 쌈을 잘하거나 기가 세야한다 ㅋㅋㅋ 못생긴것들이 은근슬쩍 여미새 거리면서 깎아내리거나 열등감 표출할때 꽤 있음 ㅋㅋㅋ. 전에 잠깐 썸타던 여자애가 알고 보니 내 친구가 몇년간 짝사랑하던걸 깨닫는 상황도 있고 하여튼 잘생겼으면 키크고 강한게 좋다
님 그러면 바로 의자왕입니다;;
진짜 나랑 같은 상황이네 ㅠㅠ
짝사랑하는 하남자는 친구로 두지 마셈
정말 잘생기면 남자들은 걔한테 시기질투 엄청심하고 여자들은 걔 주변 다 둘러싸있고 서로 조용히 점심 먹는 애들이 관심 가져달라는듯이 다 들리게 수다떰 걔한텐 말도 잘 안검 못검 의외로 솔로가 많고 견제 시기질투 등의 이유로 눈치를 보게되어 여자완 거리를 좀 둠 어떤 집단에가도 누가 누구한테 관심있는지 금방파악하고 그 여자들에게 말안검 좀 지나면 걔들이 먼저 다가옴 그때부터 또 남자들 쪽팔리니까 다른이유 들어서 시기질투열폭시전 아주 피곤하겠지 이게 잘생들 삶이다 고양이랑 있는게 세상편함
내 인생을 어케 이래 잘 아나요 ㅠㅠ..
정말… 시기질투 때문에 고생 많이했는데
동성에게 받는 질투야 이젠 말할것도 없고
문제는 다가오는 여자얘들 마저도 스트레스인게
여러 유형이 있는데 내가 관심이 없다는 전제하에 얘기임 여자애가 관심있는게 너무 눈에 보이는데 다가올 자신이 없어서 묘하게 재려하고 떠보는 유형 귀찮고 괜히 기분나쁨 진짜임…
진짜 아예 불도저처럼 막 밀고 들어오는 유형
이런류 얘들은 진짜 막 들이대는데 짜증나서(아는거라곤 얼굴 하나면서 그거 하나보고 다가오는게). 그래서 철벽 치면 기분상해서 바로 말조차 안검 나를 그정도로만 본거같아서 기분 엄청 드러움 이런얘들 받아주면 또 여우네 여자많네
욕먹음 (이성을 대할때 조심하게 되는 이유임
난 큰 의미없이 한 행동인데 상대여자가 의미부여하는순간 큰일이고 그걸 시기질투히는 남자얘들이 보는순간 또 까내리려고 하기때문.)
그래서 사람들이랑 어울려 지내기가 힘듬
너무 튀어서 자그마한 모션에도 큰 변화가 뒤따라오기때문에 결국 택하는건 혼자 다니거나
사람들에게 차갑고 칼같이 변하게됌
다들 어디 사길래 남자가 질투하는거? 보통 알빠노 하지않나
@@user-vh5jh3fc6r모름.. 걍 고고한 늑대처럼 홀로 있는거 아닐까 예쁘장하게 잘생긴 키 큰 남자애 있었는데 운동 공부 다 잘해가지고 학창시절에 걔 팬클럽도 생길정도로 ㅈㄴ인기쩔었는데 앞에서 질투하고 견제 치는애들 본 적 없음.. 난 그거보고 부러울 뿐 이였지
길티
진짜 저 사람은 솔로만 만나야 할듯
근데 그게 당연한건데
설마 임자 있는 사람 만나려구?
ㅋㅋㅋㅋ시바 뭔 당연한말을 현명한 진리처럼 써놔서 개웃기네
@@석민-y3l그니까 (친구로) 솔로만 만나야 한다고 문해력 수준;
아님 잘생긴얘랑 다니거나?
솔로인 친구들만 만나야 된다는 말 같은데요
근데 이거좀 진짠데 남자들 많은데서 저런남자는 기가쎄거나 강해야함 남자들도 배알 꼴려하는거 심하거든
ㄹㅇ ㅇㅈ
근데 오히려 ㅈㄴ잘생기면 존경함
피아노켓님만 봐도 본판 잘생겼는데 인복이 없어서 불쌍하더라 ㅠㅠ
미인박명이 왜 있는지 알거 같음.
그... 남자중아 그런사람이 있을수는 있는데 거의 대부분 별 관심 없어요.
아는척 ㅈ되네 ㅋㅋ
몰입 지리네..뭐지 그림체도 간결하게 잘 표현해서 눈에 잘 들어오고 내용 선정도 잘한듯
지리긴 ㅂㅅ아 보다 돌렸구만
이거 보니까 전회사에 잘생긴 사람 생각나네
그 사람도 맨날 밥 혼자 먹고 혼자 다녔는데 이런 경우를 겪어서 그런거였나
저래도 여직원들한테 인기 ㅈㄴ 많아서 개 부러웠다..
저 상황들이면 억울할듯..
키 작고 멸치면 얼굴이 존잘이여도 저런 케이스 있을듯.. 키크고 어깨까지 타고난 애들이 진짜들이지. 이쁜 여자보다 잘생긴 남자가 적다고 하는게 화장 차이도 있지만 키 어깨 얼굴 삼박자 다 갖추는게 ㅈㄴ 빡셈ㅋㅋ
그어려운걸 차은우는 해냇네요
남자의 성격이 제일 중요하긴한데... 근데 이게 착하게 잘생긴거랑 냉하게 잘생긴거랑 어느정도 차이있는듯. 후자들은 남자들도 저렇게 기싸움도 잘 안검. 흔히 급식때 자주나오는 암묵적인 서열 뭐 그런거랄까
차라리 쓰레기였으면 덜 고생했을텐데 너무 착하다..
그래도 남자애가 되게 착하네 여자랑 바람피지도 않고
저런거 상대남자는 안알아줌 그냥 열폭하고 시기질투만하지 이해하려는 남자 없다. 그래서 그냥 오는 사람은 안막고 내만 잘 살면 되는 거다.
남자가 예쁘고 가슴, 골반 큰 여자 좋아하는건 생물학적 본성이고 여자가 잘 생기고 어깨넓고 키 큰 남자 좋아하는 것도 생물학적 본성인데, 이걸 가지고 외모지상주의자네, 변태네 뭐네 하는 건 좀 이상한 일이지 않나.
애초에 인간이 자연선택과정에서 그렇게 진화한건데.
진짜 본인이 원하지도 않는데 의도치 않은 일 들이 생기네. 피곤하겠다.
풀버전 많이 올려주세요 보기 너무 편해요 쇼츠는 보기 힘들더라구요…ʚ̴̶̷́.̠ʚ̴̶̷̥̀
부모님이 아들을 엄하게 잘 교육시키셔야겠네요... 어디서 엄한 애들(예:양아치 일진) 꼬여서 인생 하드모드 될 수도...
남자들도 잘생긴 남자 좋아함 ㅋㅋ 잘생긴애들은 잘생긴애들 끼리 놀더라 끼리끼리논다
잘생긴애들이 별로없는데 어떻게 끼리끼리놈
보통 은둔하는거지
ㄴㄴ 학교에서 보면 끼리끼리놀정도로는 있음 근데 그중에서도 진짜 미친 존잘은 일진들이랑 놀고 나머지는 그정도는 아닌애들이랑 놀지@@minjaekwon289
잘생긴거자체를 좋아한다기보단
잘생긴놈 옆에 꼈을때 신분상승한거같은 유사한 소속감을 느낄수 있기때문이지
다시말해서 노는 물이 달라졌다랄까
ㅇㅇ 이게맞다@@삼나무-h7t
너무 공감이라 소름이네...일단 학교 노는 친구들이 먼저 친해질려는거랑 친구 여자친구 같이 있는 자리만 되면 저런 일이 두번 일어나서 그뒤로는 아예 친구 여친있는 자리도 안가게됨... 대학교땐 개인사업하느라 바쁘다 엠티갔다가 무슨 희귀동물 보러온 동물원마냥 전부 내 방에서 놀아서 잘생긴 애들치고 본인이 잘생긴지 모른다는건 무조건 뻥임 내숭 떨지도 말고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힘들어도 본인이 좀더 거리두고 해야지 동성 친구들 유지가능함...
님은 아님
@@사용자-g3w니가 하는 짓이 딱 저 빡빡이다
저정도 까지 아니여도 조금만 잘생기면 친구들한테 좀만 여자만나고 다녀도 카사노바, 후리고 다니냐 이런소리 듣고 좀만 벽쳐도 철벽남 소리들음
개강파티같은데 가면 담날 디엠으로 여자후배들이 잘들어갔냐는 핑계로 연락 겁나오고 잘못받아주면 어창친다는 오해받기 일쑤임
살면서 여사친들의 남자친구가 가장 신경쓰이는 사람은 항상 나였음
그래서 여사친 두는것도 힘들어서 연초나 생일때 안부만 물음
소개가 많이 들어오고 외모때문에 다른부분 저평가 당하거나 , 기대치가 쓸데없이 높은경우가 있음
주변에서 넌 어떤여자 만나려고 그려나는등 지들 맘대로 내여친에 대해 외적으로 기대함 평범한사람만나면 아깝니 뭐니 듣기 싫고 그래서 자연스레 눈도 높아진듯
이정도가 안좋은점인거같음 ㅇㅇ
참고로 연예인, 인플루언서급 존잘은 절대아님 하도 외모관해서 앞뒤로 말을 많이 들어서 객관화 잘된편
운동해라
키도 크심?
잘생기면 피곤하지만
못생기면 우울하다
역시 유튜브 경력직이라 그러신가 😂 천성이 유튜버신가봐요
내 친구 중에
존잘인 친구 있는데
성격도 좋고 얼굴은 말할 것도 없고
몸도 꽤 좋은데 옆에서 친구로서
지켜보면서 느낀 점은
여자애들이 맨날 지들끼리 혼자 망상으로
썸 타다가 거절당하면
어장관리라고 소문 내고 다니더라.
근데 객관적인 입장에서
절대 어장관리 아님.
카톡도 보여줬는데 걍 누가 봐도 여자애 혼자 착각한거.
어떤 여자애는 에타에
이 친구가 어장 쳤다고 헛소리 올려서 주변 여사친들이랑 나 같은 동성 친구들까지 아니라고 해명 글 올려준 적도 있음.
그리고 여자애들 ㅈㄴ 옆에서
치근덕거림. 성격도 좋아서 남자애들도 좋아함.
근데 영상에서 나온 케이스보다 오히려 어떻게든 만나보려는 여자들 때문에 더 고생 많이 하는 듯.
남자애들은 오히려 예쁜 여자애들한테 잘 못 다가가는 것 같은데
여자애들은 화장 좀 하고
귀여운 척 하면 다 되는 줄 아는건지 ㅈㄴ 분수도 모르고 치근덕거림. 잘생긴 남자가 예쁜 여자보다 더 힘든 듯.
그리고 나는 얼굴은 자신 없어서
몸 만든 케이슨데 차라리 평범하고 몸 좋은게 연애하기엔 좋은 듯
여자도 마찬가집니다 존예면 힘들어요~
평범x 못생김o
@@user-gi9yf8di2c 그래 말실수 했네
못생겨도 몸 만들면 연애는 물론 사는데 지장 전혀 없다~ 너도 좀 해 ㅋㅋㅋㅋㅋ
어딜가나 자기객관화 안되는 ㅂㅅ들이 연애에 관심가지면 답없음
시기질투가 관계를 망친다
구독합니다... 절절히 공감가네요
그런데 열등감있는 사람들도 속으로 삭여낼거 헤아려보며
조심조심하자구요. 어찌보면 아무 일 없어도 참 고마운거기도 하잖아요?
2:16 귀엽네 이넘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흐헹님! 혹시 저도 흐헹님처럼 이런 유형의 영상을 올려도 될까요?
나중에 그림 그리는 과정 영상 찍어서 보여주세용 그림체 너무 예뻐용
헐헐 6빠다 미친 ㅠㅜㅠ 와 스토리 미쳣어요❤
이건 주인공 남자가 잘못한거다 친구여자가 유혹한다고 여자한테 계속 끌려다녀 친구여자면 안된다고 선을 확실히 그었어야 했다 그리고 친구한테 바로 말했어야 했다 그럼 친구사이라도 잘 남았겠지 근데 우유부단한척 다 엮이면서 오히려 즐기는 느낌이네
차라리 다른여자랑 만나던가 지가 분란 조성해놓고 죄없는척 참....
나도 리즈시절땐 여자랑 특히 친구여친이랑 동생 친구들이랑은 아예 선 긋고 살았다
우리와이프도 대학시절엔 표지모델 할 정도고 고딩땐 연예인 제안 들어올 정도 였는데 남자들 다 완벽 컷했었다 아예 남자있는 자리엔 근처도 안갈정도 안그러면 자기도 피곤한거 아니까 지금이야 아저씨 아줌마인데 보니까 생각나네 참..
우리아들도 이상한 여자애들 꼬이던데 확실하게 거절하는 방법 가르치는 중이다
내가 본 잘생긴 남사친은 다 ㅈㄴ엘프여신 여친이 있었는데...
화이트 존잘이면 저러는데 블랙존잘이면 모든여자 다 꼬시고 남의여자도 그냥 뺏는거 일도 아님
솔직히 그건 몇번은 재밌어도 너무 리스크가 큼 그래서 어느순간 딱 중간으로 변함 걍 어느 환경에 처음 가자마자 그안에 있는 여자들 최대한 많이 미리 자놓는거
근데 차은유급이나 그 이상은(못믿겠지만 그 이상이 존재함 난 봤음) 블랙존잘이 되기가 힘듦 길어봤자 유치원이나 초딩때까지만 나쁜남자지 그 이후론 착하게 됨..왜냐 정복욕을 너무 많이 느껴서 이제 해탈해버렸거든 이제 거기에 흥미를 못느낌 그래서 착해지는거임 참고로 내가 말하는 존잘은 동네 지역 존잘이 아니라 진짜 몇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존잘이다. 유난따는거 처럼 보이는데 진짜임..
@@kinosm4762ㅂㅅ
화이트 블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여주들도 노답이지만 남주 첫친구도 참
제가 어릴 때 딱 저랬어요. 잘생긴 외모 때문에 겪은 아주 피곤한 일들
학교를 진학가면 학교에서 1, 2, 3,학년에 소문이 퍼져 유명해지고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면 전교생이 제 반으로 찾아왔어요. 전학 첫 날에는 나대지 말라며 뺨을 맞았죠. 그냥 전학만 왔을 뿐이었는데ㅋㅋ
어릴 땐 기가 세지도 않았고 선배들의 관심이 너무 힘들어서 잘생긴건 저주다 라고 울면서 스스로를 자학하기도 했네요. 여러모로 공감되는 만화
연애혁명 보는느낌 ㅋㅋㅋㅋ 재밌당
나도 편의점가면 알바생이 빙그래 바나나우유 먹으라고 주던데 그땐 그게 시그널인지 몰랐지만 ㅋㅋㅋ 그 때 연락하던 썸녀가 이벤트라서 준거 아닐껄요? 이래서 알았음
나도 초딩때 친구가 진짜 얜커서 연애인하겠다
싶을정도로 그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내가 봐도 존잘인애가 있었는데 인성도 ㅈㄴ 좋았음 엄마가 학원비로 준 15만원(나 초딩때 학원비15만원국룰이엿음)을 삥땅쳐서 pc방비 대주고 맨날 같이 피방갔던 기억나네
그게 인성이 좋은 건가요...?
진짜 ㅋㅋㅅㅂㅋㅋ 초딩감성
ㅅㅂ 그건 불효자슥이잖아
ㅋㅋㅋㄱㅋ
학원비 삥땅친걸로 친구 피방비 대준거면 상위 1% 인성이지 ㅇㅇ;
남친 있으면서 바람핀 여자가 잘못인데 왜 남주가 ㅠㅠ
상대 남친은 그런거 남자탓을 하지 여자를 탓하지 않습니다 ㅋㅋ
잘생기면 동성 친구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어차피 뭘해도 소문의 중심, 약점 보이면 다 물고 뜯고 아주 난리남. 그냥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 분들 확실히 챙기면서 착실히 살면 됨. 오히려 잘해주고 호감작하는 동성이 있다면.. 의심부터 해야 됨. 여자만 그런게 아니야.. 이게 진짜 피곤한 이유지 ㅠㅜ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저런 상황 드물 것 같은데 저런 상황이 잘 일어나는지는 모르겠네. 뭔가 애매하네...
많아요 잘생긴남자는 여자가 장난아니게 들러붙죠. 나락안갈려면 본능을 억누르고
잘 피해야 하는 운명. 순간의 쾌락에 아무여자 만나고 자고하면 ㅈ 되는수가 있음.
잘난놈한태 여자가 저런식으로 꼬이는건 드믈게 일어나지만 첫번째 친구처럼 반응하는 새끼는 한번도 본적없음 ㅋㅋ 저런짓 하고싶어도 쪽팔려서 못함
잘생긴 남자가 나락갈 확률이 높음….
언행 조심해야 되고 이성이 잘붙기때문에 충동적인 욕망을 조절해야됨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여자친구 있다고 하면 되지않나 아니면 급에 만나는 여자 만나야 될 듯
어릴 때 그런거 생각하면서 거짓말치는 애들이 몇 있겠음.
남들처럼 하는데 자신한테 이상한 일들이 자꾸 생기니 나중에 커서 대처하게 되
경험상 먼저 들이대는 여자들은 보통 남친이나 썸남이 있는 경우던데..
경험이다...가계알바중이었는데 친구동생들 오더니 지여친도 같이왔는데 꼬치꼬치 캐묻고 친구동생 열받아서 나가뿜 상그지같이 하고있었는데도 꼬였고 그 가계 완전그지같은곳이었는데 손님들도 많았다 알바안구하는데 여자들 들어와서 알바안구하냐고 ㅋㅋㅋㅋㅋ 피곤했다
진짜 내가 잘생겼는데 친구 여친 만나면 패턴이 비슷함 .. 저렇게 술 잔뜩 취하지 않으면 남자친구 손인척 내 손 잡다가 어 내 남친손 아니었넹 ㅇㅅㅇ?? 이러고 아무일 없다는듯 남친손 잡음 ㅋㅋㅋ 그리고 손잡을때 은근 끈적하게 쓰다듬는듯?? 나는 저렇게 기분나쁘진 않고 항상 아 얘도 이러네 이랬던듯
실상 남자 잘생기면 여자도 잘 부리고 남자들한테도 인기 많음
그건 헛소리임.
그냥 인간관계 컨트롤 난이도가 줄어들었다고 보면 됨
남자들도 잘생긴 남자 좋아함ㅇㅇ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그 잘생긴 사람이 자기 편이라는 확신이 들면 좋아하는데 본인한테 해가 된다 혹은 친해져보려 해도 그사람 마음을 모르겠다하면 질투로 바뀜
그냥 사회적 위치가 너무 높아서 겁먹은거임(싸움 잘하거나 사회성이 너무 좋아서)
뒷담까면 ㅈ되니까 죽 닥치고 있는거
피곤한게행복한거지 ㅋㅋ
내가 잘생겼다 그정도까지는 진짜 아닌데 저런경험 있음
진짜 친구한테 엄청 미안하더라..
내 친구마저도 여자친구가 나를 좋아하는거같다고 느꼈을 정도면..
부럽따
나도임. 친구가 여자애 마음에 든다고 밀어달래서 같이 술먹었는데 대놓고 내 옆에 앉고 좋아하는 티내고 난처함. 나도 그 여자애한테 호감있었는데 그럼에도 친구 밀어주려고 내 마음 표현안하고 노력했는데도
하루만 못생겨보고 싶다...평생을 못생겼..
와 현실고증 미쳣네
대학에선 ㄹㅇ 나중일 생각안해서
일단 갈기고봄
옛날추억 떠오른다 씨발
그래서 몇명 갈겨봤노 ㅋㅋ
남자를 만나자는 교훈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잘생긴 남자 권력이 어느정도되는지 잘 모르시나ㅋㅋㅋㅋ 저 빡빡이처럼 반에서 질투심 표출하는건 꿈도 못꿈ㅋㅋㅋㅋㅋㅋ
내가 많이 느꼈던 건데 공감되네
진짜 대존잘이면 가능할 스토리...?인가 걍 웹툰수준인데
존잘 < 개존잘 < 핵존잘
아 어쩐지 요새 피곤하더라
난 처음에 호기심갖고 다가오다가 노잼이라 도망가든데
Ntr능력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남자끼리 노는데 여친 데리고 오는 놈은 뭐야?
피곤하긴 개뿔 존나게 부러운 쉐키
아... 진짜공감된다..ㅠㅠ
뭐래
잘 생겨본 적 없는 사람의 망상
내 이야기네..저래서 친구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같이 만나러 안갔음.. 지금은 40대라 저런일 없지만..
공감되네요..
여자 버전도ㅜ주세요ㅠㅠㅠㅠ
나랑은 관계없지만 심오하다
여자들 타인감정따위 후순위인데 그걸모르네..
근데보면 하나같이 남친있는데 꼬시는 여자들이 문제아님? 여자들이 정신머리 나간거지 ㅋㅋ
내 얘기라서 계속봤네
근데 전에도 그런거 알면서 또 다른 애 여친 만나자고 해서 가는거 좀 그렇지 않나?
꼰대같은 형들이 꼽주는거 자주 봄
ㄹㅇ 기만자임
내가 이래서 모든 여자들이랑 거리를 둬
너무 공감된다(아직 안봄)
남자 고자네 누구는 여자 사귀고싶어서 못 사귀는데 잘생기니까 다 저절로 들이대는데 나 였다면 여자 다 먹고 다니지
잘생긴 친구 있는데 사귈 때 관계가 많이 깊어지지 않는 이상 그 친구 안보여줌. 저럴 수 있을 거 같아서.
님은 깊어졌다고 생각하겠지만 여자는 잘 생긴 남자보면 바로 혼자 깊어질려고 눈빛이나 몸짓 보냅니다 ㅋㅋ 어쩔수 없어요 매력남한테는
@@supermann1 어쩔 수 없는 거 알아서 한 말입니다
@@onoa578 당신은 그래도 그나마 이성적인 사고가 되는 편이라서 다행입니다 ^^.. 하지만 저런걸 알고도 자진해서 퐁퐁하려는 한남들이 많다는 현실.. ㅋㅋ 남자 입장에서 뺏는 게 아니라 여자가 뺏겨주는 건데 멍청한 남자들은 남자 탓을 하더라구요 대부분이 ㅠㅠ 그래서 저는 유뷰녀, 커플이어도 저한테 대놓고 신호보내거나 이상한 몸짓하는 여성 있으면 남친 있든 없든 그 여자 알아서 하게 나둡니다. 그러고 싸우는 커플 많이 봤어요 ㅋㅋ 옆에 남자는 아무말 못하지만 표정이 말이 아니죠 그러고도 남자사이에 의리 친구를 지킬 수 있다? 누구 잘 못 일까요 ㅋㅋ
나의 첫키스는...
해본적 없다..
진짜 하나도 공감 할수없어서 ㅈ같으면 개추 ㅋㅋㅋ
아....그래서...
피곤하고싶다ㅋㅋㅋ
아 그래 우리는 편하다 이거지? 아이고 그래 너네는 불편해서 좋겠다
애초에 굳이 친구랑 친구 여친이랑 같이 왜 놀음 ㅋㅋ 중학교때 한번 그런 일이 있었다면 대학땐 그때일 생각하면서 뺐어야지
길가다 사진찍히고 아줌마들이 들이대고 지하철에서 힐끗힐끗 쳐다보고 식당에서 테이블 많은데 괜히 옆자리에 와서 앉고 쳐다보고 피곤함
관심을 받고싶었구나... 힘내렴
여기가 중국이냐 그정돈 아님
이건 존잘의 문제가 아니라 도덕성의 문제임 솔직히 존잘이면 약간 사회적지위 때문에 쫄아서 대놓고 저래 못함 안보는척 보거나 갑자기 조용해진다거나 그러지 대놓고는 절대 안그럼
내가 저럴줄 알고 못생김
ㅂ싄 역겹 ;
아으 친구가 돼가지고 왜 저러냐
ㅋㅋㅋㅋ오재밌다진짜
공감...
저걸 불편한 거라고??
남자끼리 저지랄하는게 어딨냐ㅋㅋ 잘생겼으면 오히려 친하게 지내려고하지
일단 친하게 지내려고 접근해서 친구로 지내다가
갈수록 열등감에 미쳐날뛰어서 질투심에 되도않는 경쟁의식 느끼며 시기하고 맘먹을라다가 결국 멀어지게 됨 ㅋㅋ
서열의식이 강한데 거기서 상위권이 아닌 잘생긴 남자(청순과)는 시기질투 ㅈㄴ게 받는데... 나 학교다닐때도 그래서 왕따당한애 있었음... 걍 눈치보는거임
그래서 현실에선 친구 여친이랑 바람나는거 비일비재 하다 오죽하면 노래까지 나왔겟냐 ㅋㅋ 글구 의외로 유부녀들도 남편친구들하고 바람 많이 핀다
그래서 소중한것은.... 남에게 보여주는거 아냐
내 삶
ㄷㄷ기싸움
내삶이랑 똑같네
ㅈㄴ 부럽네 ㅅㅂ
재밌다 와우
황유준 훈이
피곤해보고싶다
나도 친구 여친이랑 키스 해본적 두번 ㅜ 몰래 .. 죄책감 들어서 둘다 못보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