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연습 385일차. 다프란 조준선으로 외도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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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HanPyeong_AIM
    @HanPyeong_AIM  2 года назад +1

    확실히 굵은 조준선도 장점이 있긴 합니다. 다만, 새 조준선에 적응할 시간에 차라리 기존 조준선에 더 익숙해지는 게 효율적일 것 같아서 바꾸지 않는 것뿐...
    그리고 에코 키도 헷갈리는 수준인데도 써먹을 만한 거 보면, 조금 연습하고 경쟁전에서 기용해봐도 될 거 같네요.
    (영상 속에선 굵기 2에 6, 6으로 했는데, 실제 다프란 조준선은 굵기 2에 8, 8입니다. 제 기존 조준선은 굵기 1에 5, 5)

  • @minalee3882
    @minalee3882 2 года назад

    조준선은 항상 화면 중앙에 있습니다
    조준선은 화면을 중앙을 표시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상대에 에임을 갖다댄다는건 상대를 화면 중앙에 맞추는겁니다
    동영상볼때 영상보다 음성이나 자막이 빠르 늦으면 싱크속도를 영상속도에 맞게 조정합니다. 싱크조정이 게임에서 감도와 본인제어능력이 되겠죠 조준선은 싱크가 맞는지 확인하고 보다 정교하게 조정하기위한 도구라 생각합니다
    에임할때 상대에 집중해보세요 연습할때 조준선 없이도 한번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