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아 대학교 기숙사 살 때 택배 찾으러 가서 엄청 무거운 우유팩들 들고 나오는데, 기숙사가 강의실도 있는 곳이었어서 옆에 엘베에서 외국인 남자 셋이 정장을 입고 내려왔는데 와 다 피지컬이랑 외모가 대박인데 한분이 진짜 너무 잘생기셔서 실례되는것도 생각못하고 택배상자 드느라 등은 굽은채로 ㅋㅋㅋㅋ 입벌리고 쳐다보고 있었던 ㅋㅋㅋ 그분도 내가 뭐지 싶었는지 계속 눈 마주친 상태로 있었는데 ㅋㅋㅋㅋ 방 올라가서 바로 대학 친구들한테 썰을 풀었죠.. ㅋㅋㅋㅋ 진짜 외국 드라마나 영화 많이 보는데 그런 데 나오는 남주들보다도 잘생겼다고 생각되었던 .. 존잘을 보면 3년 전 일로 아직까지도 이렇게 썰을 풀 수 있습니다 ㅋㅋㅋ
존잘은 진짜 너무 희귀해서 대대손손 전래 동화 마냥 전해 내려가는 것 같은 느낌... 근데 지금까지 살면서 딱 한 명 봤었는데 여자인 제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달까요...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와 쩐다...ㅇㅁㅇ" 이게 아니라 겁에 질린 표정으로 한 번 쳐다보다가 상대적 박탙감을 느끼는 나를 보며 한 번 더 겁에 질리게 되는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예는 본인이 존옌줄 모름.. 같은 칭찬 또 듣게되면 의도를 의심하거나 이쁜구석 찾을라고 거울을 오래봄. 요샌 성형이 판을쳐 성형한 사람은 본인이 존예인줄 앎. 그래서 남몰래 거울을 봄. 눈은 잘됐는지 코도 이쁘게 됐는지 입술 통통이도 잘됐는지 그래서 거울을 오래 봄. 결론, 성형해서 이뻐진 사람보면 자연미가 막걍 억울해서 짜증이 날때 있음.😂
@@user-dr9vr9hd1x 내 주장이 당신을 짜증나게 했나요? 그건 아시나요? 못난 사람은 본인이 못난줄 몰라요. 당신처럼. 전 못났었네요. 개보다도 못한 사람이 더러 있는데 당신은 개소리라며 웃는, 개 보다 못한 당신을 제가 상대하고 있으니까요. 걱정마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제가 더 우월하단게 명백해졌어요. 당신은 계속 평생 그렇게 주욱 사시길 바라며 당신글을 추천했습니다. 참고로 제글을 보는 다른 분들께,, 제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존잘을 본 적은 드문 것 같긴한데.. 봤을때 걍 시선은 고정되면서 머릿속은 하얘지고 멍해지는 것 같아요.. 그냥 고장나요ㅋㅋㅋ 그리고 그 분이 가시면 그때서야 잘생긴 사람 봤냐고 호들갑떨듯....은 내 경험담ㅋㅋㅋㅌㅋㅋ 주문을 받았는데 너무 잘생긴 분이 주문하시면서 신문지같은거 있냐하시길래 그냥 고장남....어버버거리고...알고보니 연예인이랑 같이 오신분... 스텝이거나 지인인 것 같았는데.. 너무 잘생기셔서 행복했댜🥹
사무직 알바 했던 곳에서 진짜 잘생긴 주임님을 봤는데 같이 일 하던 언니한테 주임님 너무 잘생기셨다고 맨날 말했었거든요... 한번은 제가 눈이 아파서 처음 안경끼고 출근 했는데 언니가 밥 먹고 나오면서 주임님한테 ‘OO씨 오늘 안경끼니까 너무 귀엽죠~’ 이렇게 얘기하니까 ‘응 오늘 귀엽네~’ 해주셨는데 저는 그날 진짜 심장이 너무 너무 떨려서 대답도 제대로 못했답니다,,,,,
진짜 잘생긴 사람 만났을 때 택시에서 아저씨가 뭐 남자가 여자보다 예쁘다며 칭찬하고 길거리 가면 여자들 따라와서 비꼬면서 욕 퍼레이드를 하고 그냥 자리 비우면 번호 따이는 건 당연한 사람 몇명 만나보고 나니까 혼자사는 게 좋습디다. 난 내부모 닮아 태어났고 그러려니 하고 사는 중 각자 예쁜 구석 다 다르고 서로 반하는 포인트도 다름 모든 존잘남이 존예만 만나지 않고 모든 존예가 존잘만 만나지 않음 길거리만 가도 이해 안 가지만 서로를 꿀 떨어지게 보는 커플도 많음 날 존예로 봐주는 내눈에 존잘남 만나야 함
착각하는 거 진짜 골때림 너무 예쁜 사람들은 잘 웃지도 말을 잘 하지고 못함 다들 지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뒤에서 별에 별 소문 다 나있음 모르는 사람들이 셀카를 갖고 얼평하고있고 사회성 장착하고 밝게 대답하면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인간적으로 대하기만 해도 호들갑 겁나 떨어서 뭔 말을 못함
진~~~~짜 존잘을 보면요 ... 얼어서 그 앞에선 뚝딱대다가 사라지고 한참 후에야 정상모드 돌아와요. 눈부셔서 못쳐다보는데 안보고 있을 때는 또 뚫어져라 기억에 새겨야지 하고 쳐다보고 자동으로 시선고정되죠. 근데 존잘들도 알더라구요. 그렇게 쳐다보는 사람 많으니까 그만 쳐다보라고 얼굴 뚫어진다고 농담하는 존잘들도 있었습니다 ㅋㅋ
저는 1년 전에 카페에서 호시 닮으신 분 봤는데 호시님이 제 이상형이라 제가 뚫어져라 쳐다봤거든요. 근데 눈 마주쳤는데 멈칫했거든요....완전 설렜어요.....진짜 잘생기셨었는데.....그때가 비올 때였고, 그 분은 혼자 앉아계셨거든요. 근데 눈 마주쳤을 때 그 분이 웃어주셔서.....그래서 친구들이랑 만나면 저도 썰 풀 때 항상 이거 풀어요!
대학생 때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다가 옆에 선 남자분이랑 눈 마주쳤는데 미소 지으시는 거예요. 잘생긴 분이라 깜짝 놀라 굳었는데 웃으실 때 뒤에서 후광이 비치시던.. 길 건너면서 혼자 설렜는데 중간쯤 가니 갑자기 여자분들이 우르르.. 인기남인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이돌이셨어요ㅋㅋㅋㅋ 9년인가? 오래 지났는데도 지금껏 친구들에게 잘생긴 사람 후광썰을 풀 때 떠올린답니다😂
반년전 쯤 친구들이랑 4명이서 서면 길거리를 걸어가는데 진짜 외국영화에 나오는 할리우드 배우들보다 잘생긴 하이틴재질 금발미남이 2명이 지나가는데 진짜 키도 남들보다 얼굴하나 더 크던… 진짜 순간 후광이 비치면서 4명이서 가던길 멈추고 육성으로 우와 미친을 외쳤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눈을 못떼고 우뚝서서 빤히 쳐다보니까 눈마추고 씨익 웃어주는데 그 어느 햇살보다도 눈부시고 따사로웠던 기억이… 집갈때 까지 친구들이랑 얘기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오늘 영상 바로 내가 오피니언을 보면서 하는 반응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반응들에 의미부여 해보고, 오피니언이 어떤 매력있는지 퍼뜨리고, 내 이름 이니셜 JHS.. 전현서 그대도 JHS..? 운명이 아닐까?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여 ! 저라그여 ~ ~ 저슷흐 오피니언 ~ ٩(ˊᗜˋ*)و 근데 뜬금없는데 영진님 정말 봐도 봐도 우리 삼촌 같아요. 하는 행동, 말투, 생김새. 특히나 그 말투랑 행동이 너무 비슷해요 살짝 깐족거리면서 슉슉 거리는(?) 그 바이브랑 약간 간드러지는 목소리(?) 정말 우리 삼촌 같아요. 그냥 그런김에 제 삼촌 하실래요?
잘생긴 남자분이 본인 잘생긴거 알아서 그거 의식하고 행동하는 순간 완전 꽝이에요. 얼굴은 존잘인데 ,털털하고 옷도 꾸안꾸로 대충입은듯 하면 멋짐이 배가 되요..요즘 외모치장 많이 하는 남자들 너무 많은데..여자가 보이네너무 별로에요..차라리 그정성을 몸만드는데 쓰고 피부관리 만 하세요 남자들은...
아직도 기억함 친구랑 입시끝나고 홍대 나들이 갔다가 밥먹고 카페는 걍 걸으면서 아무데나 가자 하고 갔는데 한적한 곳에 위치한 예쁜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려는데 문이 신기하게 열리는 문이라 못열고 있었더니 직원? 사장님? 이 웃으면서 문 화알짝 열어주심 자몽이랑 청포도 타르트 시켰는데 대존맛 이분 하석진 닮으심. 5년전 이야기 ◠ ͜ ◠
학교 다닐때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알바 했는데 어떤 남고생 무리가 우르르 들어오더니 그 중 딱 한명 노란머리만 아이스크림 시킴 와 진짜 존잘이다 와 이러면서 퍼줬는데 그 존잘이 저기 누나 너무 예쁘셔서 그런데 조금만 더 주시면 안될까요? 해서 홀린듯 아무말도 못하고 한스쿱 더 퍼줌ㅋㅋㅋㅋㄴㅋㅋ 그리고 바로 창고 들가서 내 상태 어땠나 무슨 표정이였나 아까 상황 내 얼굴 거울로 시뮬 돌려보고 친구한테 썰 풀음 8년이 지났는데도 생생하다....
존예가 아니지만 일단 궁금해서 시청
222
3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나라서 피식 ㅠ
444
500번째 좋아요 ㅎ..
존잘을 보는게 너무 레어한 경험이라 할머니되서도 대대손손 들려줘야 하는 썰이 됩니다...
일단 살면서 존잘을 거의 못봤어...ㅠ 존잘들은 다 어디 지하실에서 연습생 하고 있다니까..그래서 존잘 한번 보면 몇년동안 같이 본 애들이랑 계속 얘기함ㅋㅋㅋㅋ
마자요! 존잘 본 지 너무 오래되서 이제 기억이 안남🤣🤣🤣
이것도 여자입장인거지 존예도 보기 힘들다
@@한지율-k6v 글긴함 여자 존잘 기준이 차은우 박보검 최소 아이돌 비주얼멤버 이정도로 생각하니까 없지 여자도 카리나 장원영 설윤 이정도로 기준 잡으면 거의 없지
@@wnlwnw 긍까 그리고 남자는 보통 화장 안한 쌩얼 상태로 잘생겨야하고 키도 어느정도 있어야해서 기준이 높음
서울 나가면 잘생긴 사람 많던데 내 기준.....
잘생긴 남자는 진짜 귀해서 말씀하신것처럼 몇년이 지나도 두고두고 얘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ㄹㅇ 남자들은 우리 어제 압구정에서 봤던 예쁜 여자 있잖아 이러는데 여자들은 우리 5년전에 졸업식에서 봤던 존잘 기억하냐 이런다고 ㅜㅜ
@@정-q2o2g 이쁜여자는 한국에 많이 없어요.. 그게 한국 화장품이나 성형 기술이 세계 1위인 이유고
도서관에 책 읽으러 갔다가 사선 맞은 편에 잘생긴 분이 공부하고 계셔서 책 읽다가 쉬는 타임에 나도 모르게 눈이 그 사람 보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눈의 휴식시간이었달까 ,, 그리고 잊히지 않는다는 거.. 친구에게 썰 푸는 거.. 진짜 사람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당
ㅇㄱㄹㅇ
눈의 휴식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대학교 기숙사 살 때 택배 찾으러 가서 엄청 무거운 우유팩들 들고 나오는데, 기숙사가 강의실도 있는 곳이었어서 옆에 엘베에서 외국인 남자 셋이 정장을 입고 내려왔는데 와 다 피지컬이랑 외모가 대박인데 한분이 진짜 너무 잘생기셔서 실례되는것도 생각못하고 택배상자 드느라 등은 굽은채로 ㅋㅋㅋㅋ 입벌리고 쳐다보고 있었던 ㅋㅋㅋ 그분도 내가 뭐지 싶었는지 계속 눈 마주친 상태로 있었는데 ㅋㅋㅋㅋ 방 올라가서 바로 대학 친구들한테 썰을 풀었죠.. ㅋㅋㅋㅋ
진짜 외국 드라마나 영화 많이 보는데 그런 데 나오는 남주들보다도 잘생겼다고 생각되었던 .. 존잘을 보면 3년 전 일로 아직까지도 이렇게 썰을 풀 수 있습니다 ㅋㅋㅋ
한 3년 전인가 4년 전에 이태원역 화장실에서 손 닦는데 거울 보시면서 얼굴 정리하시던 언니 .. 진짜 못잊어요 시비 털릴 정도로 뚫어져라 봤는데 내 생애 앞으로 저렇게 생긴 사람 못볼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무튼 .. 일반인은 아니셨던 거 같은 느낌 ,,
ㅋㅋㅋㅋㅋㅋㅋㅋ시비 털릴정도
ㅣ 예쁜사람 봤을때 남자들의 행동
: 내용정리
1. 0:55 나 혼자 의미 부여
(+ 그사람이랑 눈 마주치면 운명인가? 의미부여하게
됨(영도))
2. 2:00 썰풀기
(+ ᆢ어디서 존예봤다고 말하게 됨)
3. 2:58 혼자 운명이라고 착각
(+ 세번 마주치면 번호따야지 생각(찬웅), 만난장소
에 또 한번 가봄(영도))
4. 4:34 etc.
(+ 매무새 확인, 양치하기(찬웅), 9년전 썰풀기
(영도), 존예라고 직접 말하기/존예 은행원 봤던
썰풀기(영진)
6:56 just oh! Pinion
(+ 썰풀기가 단연 압도적(영진), ᆢ 등)
존잘은 진짜 너무 희귀해서 대대손손 전래 동화 마냥 전해 내려가는 것 같은 느낌...
근데 지금까지 살면서 딱 한 명 봤었는데 여자인 제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달까요...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와 쩐다...ㅇㅁㅇ" 이게 아니라 겁에 질린 표정으로 한 번 쳐다보다가 상대적 박탙감을 느끼는 나를 보며 한 번 더 겁에 질리게 되는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예는 어떤 삶을 살지 느껴보고싶다..ㅋㅋㅋㅋㅋ
존예는 본인이 존옌줄 모름..
같은 칭찬 또 듣게되면 의도를 의심하거나
이쁜구석 찾을라고 거울을 오래봄.
요샌 성형이 판을쳐 성형한 사람은 본인이 존예인줄 앎. 그래서 남몰래 거울을 봄.
눈은 잘됐는지 코도 이쁘게 됐는지 입술 통통이도 잘됐는지 그래서 거울을 오래 봄.
결론, 성형해서 이뻐진 사람보면 자연미가 막걍 억울해서 짜증이 날때 있음.😂
@@great076 헐.. 자연미인 진짜 좀 슬프단거 인정 요즘 애들 진짜 다들 너무…….
잘돼서 옴……허허
@@great076뭔 논리도 없는 개소릴 ㅋㅋㅋㅋㅋ 거울 보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존예는 무조건 자기 예쁜 거 알아요 모를 수가 없음
@@user-dr9vr9hd1x 내 주장이 당신을 짜증나게 했나요? 그건 아시나요? 못난 사람은 본인이 못난줄 몰라요. 당신처럼.
전 못났었네요. 개보다도 못한 사람이 더러 있는데
당신은 개소리라며 웃는,
개 보다 못한 당신을 제가 상대하고 있으니까요.
걱정마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제가 더 우월하단게 명백해졌어요.
당신은 계속 평생 그렇게 주욱 사시길 바라며
당신글을 추천했습니다.
참고로 제글을 보는 다른 분들께,,
제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great076 존예는 무조건 알아요… 이쁘니까 또 보고 또 보는것일뿐…
존잘을 본 적은 드문 것 같긴한데.. 봤을때 걍 시선은 고정되면서 머릿속은 하얘지고 멍해지는 것 같아요.. 그냥 고장나요ㅋㅋㅋ 그리고 그 분이 가시면 그때서야 잘생긴 사람 봤냐고 호들갑떨듯....은 내 경험담ㅋㅋㅋㅌㅋㅋ 주문을 받았는데 너무 잘생긴 분이 주문하시면서 신문지같은거 있냐하시길래 그냥 고장남....어버버거리고...알고보니 연예인이랑 같이 오신분... 스텝이거나 지인인 것 같았는데.. 너무 잘생기셔서 행복했댜🥹
진짜 존잘 보면 차마 다가가지도 못하겠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감사함...보는 것도 뭔가 괜히 죄책감 들어요
진짜 존잘 보면 없던 스트레스 사라지고 난리남😳😢
사무직 알바 했던 곳에서 진짜 잘생긴 주임님을 봤는데 같이 일 하던 언니한테 주임님 너무 잘생기셨다고 맨날 말했었거든요...
한번은 제가 눈이 아파서 처음 안경끼고 출근 했는데 언니가 밥 먹고 나오면서 주임님한테 ‘OO씨 오늘 안경끼니까 너무 귀엽죠~’ 이렇게 얘기하니까 ‘응 오늘 귀엽네~’ 해주셨는데 저는 그날 진짜 심장이 너무 너무 떨려서 대답도 제대로 못했답니다,,,,,
그 언니랑 주임님 사귀는 사이였을듯
@@coinguma9620헉
@@coinguma9620 ㅋㅋㅋㅋㅋ아쉽게도 그 당시에 언니 5년 된 남자친구가 있었답니다,,,
존잘을 보면 진짜 나도 모르게 시선이 따라가고 같이 본 친구랑은 평생 얘기하는 추억이 됩니다ㅋㅋㅋㅋ
야 그 때 너 ㅇㅇ네거리에서 본 까만반팔티 존잘남 기억하지 이러면서 옷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꼭 이성 아니여도 여자든 남자든 예쁘면 나도 모르게 시선이 따라가고있음ㅎㅎ
와 진짜 전에 서울역에서 힘들어서 땅만 보고 걷다가 고개 딱 들었는데 개씹 존잘남이 팔짱 끼고 살짝 비스듬히 서서 입술 깨물고 있는 상태로 눈 마주쳤는데 순간 너무 잘생겨서 숨 멈췄던 기억이 나네요.. 잘 계시나요..?? 행복하게 지내세요..
진짜 잘생긴 사람 만났을 때 택시에서 아저씨가 뭐 남자가 여자보다 예쁘다며 칭찬하고 길거리 가면 여자들 따라와서 비꼬면서 욕 퍼레이드를 하고 그냥 자리 비우면 번호 따이는 건 당연한 사람 몇명 만나보고 나니까 혼자사는 게 좋습디다. 난 내부모 닮아 태어났고 그러려니 하고 사는 중 각자 예쁜 구석 다 다르고 서로 반하는 포인트도 다름 모든 존잘남이 존예만 만나지 않고 모든 존예가 존잘만 만나지 않음 길거리만 가도 이해 안 가지만 서로를 꿀 떨어지게 보는 커플도 많음 날 존예로 봐주는 내눈에 존잘남 만나야 함
진짜 존예나 존잘은....
여자, 남자 상관없이 지나간 후에 다시 돌아보게 됨.
+ 가끔 같은 여자인데도
와.. 개 예뻐... 라는 감탄사가 나오면 찐임 ㅋㅋㅋ
ㅎㅎㅎ;죄송하지만 공감하고 가도 되죠?😅😅
@@great076 아유 그럼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그건 아님 그 정도로 보면 예의가 아니니까 몰래몰래 힐끔 보고 말지 보통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렇게 실례되게 그러나요
@@user-dr9vr9hd1x 본인과 다른 의견이면 지나치면 될 일이지 이렇게 댓글 다는게 더 실례인 듯?
내가 본 사람들은 다시 돌아보던데요? ㅋ
그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람들한테 시비걸지나 마소 ㅋㅋ
보더콜리 키워서 혼자 쓰러져라 한강 산책하는데 머리도 자연 곱슬? 같고 늘어지는 셔츠 같은 거 입고 이도현+문상민 닮은 사람이 친구들이랑 나한테 강아지 한 번만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봤을 때 심장 터져서 사라지는 줄 알았다 진짜
진짜 잘생긴 사람 본 적이 없어서 썰 풀 것도 없음;
착각하는 거 진짜 골때림
너무 예쁜 사람들은 잘 웃지도 말을 잘 하지고 못함
다들 지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뒤에서 별에 별 소문 다 나있음
모르는 사람들이 셀카를 갖고 얼평하고있고
사회성 장착하고 밝게 대답하면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인간적으로 대하기만 해도 호들갑 겁나 떨어서 뭔 말을 못함
존잘보면 뚝딱거리는 1인.. 평소엔 사람들과 말 잘하다가도 존잘이 내 눈앞에 있으면 로봇이 되요🤖 만약에 여기서 나에게 말을건다? 어버버버 리액션고장🙊
오늘꺼 보니까 네번째에 있는 쇼츠에 남자들이 예쁜 여자 봤을때 행동이 바로 생각났어요😆
같은 여자도 존예 보면 자꾸 시선이....
진~~~~짜 존잘을 보면요 ... 얼어서 그 앞에선 뚝딱대다가 사라지고 한참 후에야 정상모드 돌아와요. 눈부셔서 못쳐다보는데 안보고 있을 때는 또 뚫어져라 기억에 새겨야지 하고 쳐다보고 자동으로 시선고정되죠. 근데 존잘들도 알더라구요. 그렇게 쳐다보는 사람 많으니까 그만 쳐다보라고 얼굴 뚫어진다고 농담하는 존잘들도 있었습니다 ㅋㅋ
해외 대학교 다녔는데,, 대학교 생활 2년만에 처음으로 존잘봤는데 알고보니 유명 배우였어요
그래서 같은 수업 때 한국 팬이라 하고 싸인 받음요ㅋㅋ
진짜 잘생긴 사람 보면 이 사람은 나랑 인연이 없겠구나 생각하고 더 대담하게 행동하는 듯
저는 1년 전에 카페에서 호시 닮으신 분 봤는데 호시님이 제 이상형이라 제가 뚫어져라 쳐다봤거든요. 근데 눈 마주쳤는데 멈칫했거든요....완전 설렜어요.....진짜 잘생기셨었는데.....그때가 비올 때였고, 그 분은 혼자 앉아계셨거든요. 근데 눈 마주쳤을 때 그 분이 웃어주셔서.....그래서 친구들이랑 만나면 저도 썰 풀 때 항상 이거 풀어요!
대학생 때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다가 옆에 선 남자분이랑 눈 마주쳤는데 미소 지으시는 거예요. 잘생긴 분이라 깜짝 놀라 굳었는데 웃으실 때 뒤에서 후광이 비치시던.. 길 건너면서 혼자 설렜는데 중간쯤 가니 갑자기 여자분들이 우르르.. 인기남인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이돌이셨어요ㅋㅋㅋㅋ 9년인가? 오래 지났는데도 지금껏 친구들에게 잘생긴 사람 후광썰을 풀 때 떠올린답니다😂
반년전 쯤 친구들이랑 4명이서 서면 길거리를 걸어가는데 진짜 외국영화에 나오는 할리우드 배우들보다 잘생긴 하이틴재질 금발미남이 2명이 지나가는데 진짜 키도 남들보다 얼굴하나 더 크던… 진짜 순간 후광이 비치면서 4명이서 가던길 멈추고 육성으로 우와 미친을 외쳤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눈을 못떼고 우뚝서서 빤히 쳐다보니까 눈마추고 씨익 웃어주는데 그 어느 햇살보다도 눈부시고 따사로웠던 기억이… 집갈때 까지 친구들이랑 얘기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가볍게 말하는 편이 아닌데 뭔가 존예존잘을 봤을 때 만큼은 친구한테 복화술이나 카톡으로ㅋㅋㅋㅋㅋㅋㅋ
“야야 몇 시 방향 낫닝겐 댕도랐음 빼엠”
다 필요없고 여자들은 진짜 잘생긴 사람을 보면 일단 겁을 먹는게 ㄹㅇ임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마치 차쥐뿔에서 채형원 씨의 용안을 처음 본 이영지 씨가 생각나네요,,,
존예녀 얘기하는데 왠 갑자기 ?
..학교 급식실…..정말 피부좋고 뽀얗고 존예셨던 선배님….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계속 쳐다봤다가 기분 나쁘셨는지 나 째려보고 나가셨음 ㅠㅋㅋㅋㅋㅋㅋ그치만 너무 예뻐서 어쩔 수 없었어요
진짜 대존잘...개존예..이런 수준이 아니어도 진짜 예쁘거나 진짜 잘생겼다 라고 생각될 얼굴들은 꽤 봤는데 진짜 뭔가 신기해서 보게됨......진짜 조온나 예쁜 사람보고싶다
영진님 ㅋㅋㅋㅋㅋ김인호님 영상에 나오셨네요 ㅋㅋㅋ반가웠어요
존잘을 본 적이 없어서 광주 한번 가봐야겠다 어찌 되나
@@user-akfCi4o3xtj27 오 시비 폼 미쳤네
@o 아잇 진짜 드립이잖아요!
야외 테이블에 진짜 조온나 잘생긴 사람이 있어서 바로 친구한테 연락해서 썰 풀었어요 ㅋㅋㅋㅋ 진짜 너무 잘생겨서 계속 쳐다보게 됨
뭐여,, 오늘 영상 바로 내가 오피니언을 보면서 하는 반응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반응들에 의미부여 해보고, 오피니언이 어떤 매력있는지 퍼뜨리고, 내 이름 이니셜 JHS.. 전현서 그대도 JHS..? 운명이 아닐까?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여 ! 저라그여 ~ ~ 저슷흐 오피니언 ~ ٩(ˊᗜˋ*)و
근데 뜬금없는데 영진님 정말 봐도 봐도 우리 삼촌 같아요. 하는 행동, 말투, 생김새. 특히나 그 말투랑 행동이 너무 비슷해요 살짝 깐족거리면서 슉슉 거리는(?) 그 바이브랑 약간 간드러지는 목소리(?) 정말 우리 삼촌 같아요. 그냥 그런김에 제 삼촌 하실래요?
진짜 잘생긴 사람 보면 헉 하고 3초 정도 숨 참았다가 옆에 친구 찰싹 때리면서 “야 저기 저기” 해요
뉴질랜드 유학갔을 때 학교에 보수공사하러 오신 분 진짜 잊을 수 없다… 진짜 왜 저기서 화보를 찍고있나 했네..
오피니언 출연진분들님 제가 아이디어? 의문? 이들어서 그러는데 가능할까요?"남자들은 여자가 형이라부르면 어떤 생각이 들까?" 등 호칭 부르는 컨텐츠로 토론하는 영상 어떤가요?
5:00 아니아니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이지랄하는데 😂😂😂😂
저는 친구들이랑 여러명이서 같이 보면 오히려 이후에 언급을 잘 안 해요
대화에 담으면 뺏기는 느낌 ㅜ
4:42 찬웅이 손가락 까딱까딱 너무 귀엽넹
그래도 예쁜 사람은 길 가다가 종종 보이는데 잘생긴 사람은 너무 희귀템…이라서 더 기억에 남는거 같음 몇년이 지나도 안 잊혀짐…
4:46 부터 개웃겨 양치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길에서 만나면 몰래 힐끔힐끔 보다가 쿨한척하면서 지나가는 것 같아요😂
실내에서 보면, 눈도 안마주쳤는데 말걸기 조금 그래서, 눈이 마주칠때까지는 가만히 있다가 이쪽을 쳐다보거나 하면 가서 말걸어요! 너무잘생기셨다구
계속 시선이 가는데...어느순간부터 그분도 시선이 날 향해있음.
같이 눈맞춤을 하고있는 상황이됨.
5:00 영진님 ㅇㅈㅌㅋㅋㅋㅋㅋ너무 웃기시와유
일단 진짜 진짜 잘생긴 일반인을 본 적이...ㅋㅋㅋㅋㅋ 없어요...😇 연예인 밖에 본 적 없는데 연예인도 그냥 티비랑 똑같이 생겼다 이런 느낌이지 현실적인 느낌이 없어서ㅋㅋㅋ 근데 그냥 어떻게든 더 오래 더 많이 눈에 담고 싶어서 계속 쳐다볼 거 같아요ㅋㅋㅋㅋ
잘생긴 남자분이 본인 잘생긴거 알아서 그거 의식하고 행동하는 순간 완전 꽝이에요. 얼굴은 존잘인데 ,털털하고 옷도 꾸안꾸로 대충입은듯 하면 멋짐이 배가 되요..요즘 외모치장 많이 하는 남자들 너무 많은데..여자가 보이네너무 별로에요..차라리 그정성을 몸만드는데 쓰고 피부관리 만 하세요 남자들은...
영진님 여자친구 김인호님 채널에서 봤어요!!
길거리에서 존잘 본 적있는데 아이돌이었어요 ㅋㅋㅋ 나는 걸어가고 있었고 그 사람은 운전중이었는데 그냥 고개가 홱홱 돌아감 진짜로 ㄹㅇ
아맞다 알바하면서도 헐ㅋ존잘ㅋ 이랬는데 모델이었어요ㅎㅎ
진짜 잘생긴사람 보면 😮 이러고 굳어버림
영진님 이쁜 여자친구분 있으신던데…
몰랐는데 너무 이쁘게 사귀시는 것 같아부러워요…
영진님 여자친구랑 김인호님 유튜브 출연한거 봤서용
한 8년 전에 본 에버랜드 남자 ... 아직도 무슨 전설 처럼 이야기 하고 다님
하,, 현서님 실제로 봤는데 진짜 개 존잘레스,,💗
마지막 현도님 표정..... 😂
아.. 그랬구나....😮
3:35 너무공감ㅋㅋ 없는거아는데 괜히 있을까봐 혹시 마주칠까봐 가보는거ㅜㅜ
살면서 정말 존잘 딱 한 번 만나봤는데...번호 물어봤었슴다ㅎ
시리즈 연재 부탁드립니다
저렇게 떠올릴 수 있는 정도면 뭘까😢 부럽다ㅜ
저는 잘생긴 분들 보면 친구들한테 썰 풀어요 ㅋㅋㅋㅋㅋ 지하철 맞은편에 혹은 옆에 잘 생긴 사람 있었다.. 만약 어떤 가게 알바생이 잘생겼으면 친구들한테 가게 공유하고 ㅋㅋㅋㅋㅋ 번호 물어볼 용기는 없었어요...😢
저랑 관련없는 주제는 하지말아주세요
존잘… 본 기억이 정말 적어서 이런 썰 보면 7년 전 본 존잘이 생각남
존잘은 커녕 훈남급도 매우 보기 힘든데
I like 현서’s “여기까지할게요” 😂❤
친구랑 길 걷다가 잘생긴 사람 발견하면 친구한테 복화술로
야.야.야.야야야야야
예쁜 사람이나 잘생긴 남자나 한 번 보면 평생 안 잊힘ㅋㅋㅋㅋㅋ 평생 안주....
나만 그런가 잘생긴 사람 보면
진짜 그 사람 불편한 건 알아도
자꾸 눈길이 감 진짜 대놓고 쳐다보게 됨… 이런 존잘을 볼 기회가 흔하지 않으니까 눈에 꾹꾹 담아가고 싶다는 마인드…
진짜 길에서 키 180넘고 얼굴도 개조그맣던 남자분이 지나갔는데 눈이 얼굴 그대로 따라가게 되고… ㅋㅋ 다 지나가실때까지 게속 쳐다봤어요.. ㅋㅋ옆에 있던 이모도 와~ 잘생긴 오빠가 지나가네~ 라고 하셨었음 ㅋㅋㅋㅋㅋ
남자분들이 존예좋아하는것처럼 저도 여자지만 존예언니 개좋아합니다❤나보다 예쁘면 다들 언니에요^_^
오디오가 균일해진 느낌..😊 그래서 영진쓰랑 찬웅쓰랑 같이 있구나 했네요ㅋㅋㅋㅋㅋ 피드백짱짱맨~
존잘보면 당장 제일 친한애들 있는 단톡에 와다닫 말하는 거 같음 ㅋㅋㅋㅋ
영도 진짜 존잘 스댕
현서님 너무 존잘❤❤❤❤
남자가 썸녀가 너무 맘에 들 때
혹은 첫 데이트때 너무 맘에 들 때 이런거 해주세용
진짜 엄청 잘생긴 분 한분 기억나는데 뒤에서 후광났었어요….
나랑같은 층쓰는 남자있는데 존잘이라서 괜히 의미부여하고 혼자 부끄러워하는중 ㅋ 근데 어제 퇴근할때 엘베타길래 나 너무 초췌해서 따로탈라고 몰래 엘베 내려가길기다리는데 그사람이 계속 잡거있는거임… 그래서 의미부여 더 하게되었음; ㅠ
이거보고 생각해봤는데 외국인,연예인 제외하면 진지하게 살면서 존잘을 못 봤음……. 아 우울해
잘생긴 사람은 눈은 자꾸 쫓는데 마주치면 부담스러워서 못 다가가요...
아직 안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광대승천
또 나만 존예 아닌데... 들어왔지..
아직도 기억함 친구랑 입시끝나고 홍대 나들이 갔다가 밥먹고 카페는 걍 걸으면서 아무데나 가자 하고 갔는데 한적한 곳에 위치한 예쁜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려는데 문이 신기하게 열리는 문이라 못열고 있었더니 직원? 사장님? 이 웃으면서 문 화알짝 열어주심 자몽이랑 청포도 타르트 시켰는데 대존맛 이분 하석진 닮으심. 5년전 이야기 ◠ ͜ ◠
네 분 이상형에 대해 말하는 영상도 보고싶어요~!~!~!
훈남은 꽤 봤는데 존잘은 본적이 거의 없는듯..
백인 존잘남 본적은 있긴한데 와 잘생겼다 하긴했는데 막 뇌리에 엄청 남는건 아닌 거 보니 내가 외모에 집착하는 타입은 아닌듯
잘생긴 남자 귀해..
진짜 잘생긴 사람 보면 말은 못 걸고 보고만 있습니다
최근 몇년동안 존잘남은 화면 속에서만 봤어요! 오피니언이라고🤣🤣🤣
4:58 앜ㅋㅌㅋㅋㅋㅋㅌㅋ 따라하는거 너무 웃겨요 ㅠ
학교 다닐때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알바 했는데 어떤 남고생 무리가 우르르 들어오더니 그 중 딱 한명 노란머리만 아이스크림 시킴 와 진짜 존잘이다 와 이러면서 퍼줬는데 그 존잘이
저기 누나 너무 예쁘셔서 그런데 조금만 더 주시면 안될까요? 해서 홀린듯 아무말도 못하고 한스쿱 더 퍼줌ㅋㅋㅋㅋㄴㅋㅋ
그리고 바로 창고 들가서 내 상태 어땠나 무슨 표정이였나 아까 상황 내 얼굴 거울로 시뮬 돌려보고 친구한테 썰 풀음
8년이 지났는데도 생생하다....
5:00 ㅋㅋㅋㅋㅋㅋㅋㅋ키스 ㅋㅋㅋㅋ나무웃겨
오 나는 절대 볼 수 없는 행동들
살면서 존잘본게 딱 두번인데(5년전ㅠ) 봤었던 장소 지나갈때마다 아직도 생각나요..
진짜 잘생긴 사람 ,,,몰래보고 눈 피하기,,,,,절대 눈 안 마주치기,,,,🥲
컨버스 사러 백화점 갔다가.. 컨버스 매장에서 일하시던 언니..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외모였어요 너무 예뻐서 눈을 뗄수가 없었던.. 두고두고 생각납니다
존잘 찾기 너무 힘들던데.. 여기 다 모여있었네
근데 존잘이 자꾸 겹친다?̊̈ 그럼 이미 속으로 손주까지 보잖아요,,,,,,,, 근데 진짜,, 실제로 본 적 일 단 없 긴 해. ( o̴̶̷̥᷅⌓o̴̶̷᷄ )
옹 디게 신기한 기능이네오
부럽다… 존예의 삶….
..아니 많이 씁쓸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ㅡ,,,ㅎ,,,존예는 커녕 존예의 예 자도 얼굴에 없는 사람으로써 존예는 어떨까 궁금해서 봤읍니다^^^^..에뭐 저랑 동떨어진 이야기네요 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