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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함선생님^^
맞아요지혜롭지 못하고 무식한 시모가그러겠지요아들 생각하면 그렇게 못하지요
진짜 결혼해서 나가살면 저런 자질구레한건 냅둬라함선생님 보면 참ㅋ 똑똑하신듯
궁금해도 남의 여자 남편이 됐으니 전화하지 말아야함
장모님이 사위한테 전화하진않는다 딸 생일상 차려줬냐고...대체 "시"자들은 뭔 유세를 떠는지
걱정마세요 요세는 그래서 결혼 자체를 안해요
저도 그전화 한번 받아봤네요...ㅋㅋ 알아서 잘챙겨주니 걱정마시라고했어요 할말하고 속병없이 살려고 노력해요
아들을 결혼시켰는데 며느리가 생일상 챙겨줬냐 물어보지 말고 엄마가 아들생일상 말없이 챙겨주지 못할것이면 말하지 마시길 ㆍㆍ
시동생까지 삼시세끼 먹였고, 시아버지 도시락 매일 쌌다고 들었는데 그런데도 아들 생일 잘 챙겨먹이라는 잔소리를 했나는게 말이 안되는디...
엄마가 전화좀하면. 어때서요 생일안챙겨준다고 일년동안 괴롭힌여자가 또어디있나요
전화좀하면 어때요 그냥어머니의표현이지요 자꾸 이런 분위기때문에 며느리들이 오버 기 가 하늘을날아요 요즘남자 짠해
공감요유난이다 진짜
해마다돌아오는생일~
진정한 피해자는 며느리입니다
늙어가는 자식들을 왜 참견해 본인이나 잘 사시지 ᆢ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챙기는 거예요~엄마맘도 모르고 아들들은 저런다~
지혜로운 함 원장
시집 식구는 생일 생신 다 찾아줘도 며느리는 생일이 없어 팔십 넘었는데
저 세대에 어찌 저렇게여자입장을 잘 이해하지? ㅎ
ㅎㅎ
아휴 저 밉상 아들~~,시어머니가 저정도면 며느리가 생일전날 미리 전화해서 남편 낳아줘서 고마워요 하고 생일 잘챙겨 줄께요 하면 얼마나 좋을까?
독립적이게 놔 둡시다둘이 좀 잘 살게요. 그 집 자손들 편한게 해주는게 지혜로운 일이죠!
기대하는게 없으면 섭섭하지 않는데 자꾸 이렇게 뭘 먼저 해주길 바라니깐 서로 갈등이 생기는거 같아요며느리한테 바라기 전에 아들한테 전화하셔서 며느리 생일 하루 전날에 장모님한테 전화해서 와이프 낳아주셔서 감사인사 드리라구 하셔요^^~
@@임임미-o5v 키우면서 기뻤고 30대이후 독립적으로 생활해 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키움의 기쁨으로 만족이죠!마음에 맞는 며늘아가 만나서 알콩달콩 재밌게 한 세상 살았으면 하는 부모의 바램뿐입니다!예쁘고 똘똘한 자손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죠!^^
지혜로운 함선생님^^
맞아요
지혜롭지 못하고 무식한 시모가
그러겠지요
아들 생각하면 그렇게 못하지요
진짜 결혼해서 나가살면 저런 자질구레한건 냅둬라
함선생님 보면 참ㅋ 똑똑하신듯
궁금해도 남의 여자 남편이 됐으니 전화하지 말아야함
장모님이 사위한테 전화하진않는다 딸 생일상 차려줬냐고...대체 "시"자들은 뭔 유세를 떠는지
걱정마세요 요세는 그래서 결혼 자체를 안해요
저도 그전화 한번 받아봤네요...ㅋㅋ
알아서 잘챙겨주니 걱정마시라고했어요 할말하고 속병없이 살려고 노력해요
아들을 결혼시켰는데 며느리가 생일상 챙겨줬냐 물어보지 말고 엄마가 아들생일상 말없이 챙겨주지 못할것이면 말하지 마시길 ㆍㆍ
시동생까지 삼시세끼 먹였고, 시아버지 도시락 매일 쌌다고 들었는데 그런데도 아들 생일 잘 챙겨먹이라는 잔소리를 했나는게 말이 안되는디...
엄마가 전화좀하면. 어때서요 생일안챙겨준다고 일년동안 괴롭힌여자가 또어디있나요
전화좀하면 어때요 그냥어머니의표현이지요 자꾸 이런 분위기때문에 며느리들이 오버 기 가 하늘을날아요 요즘남자 짠해
공감요
유난이다 진짜
해마다돌아오는생일~
진정한 피해자는 며느리입니다
늙어가는 자식들을 왜 참견해 본인이나 잘 사시지 ᆢ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챙기는 거예요~
엄마맘도 모르고 아들들은 저런다~
지혜로운 함 원장
시집 식구는 생일 생신 다 찾아줘도 며느리는 생일이 없어 팔십 넘었는데
저 세대에 어찌 저렇게
여자입장을 잘 이해하지? ㅎ
ㅎㅎ
아휴 저 밉상 아들~~,
시어머니가 저정도면 며느리가 생일전날 미리 전화해서 남편 낳아줘서 고마워요 하고 생일 잘챙겨 줄께요 하면 얼마나 좋을까?
독립적이게 놔 둡시다
둘이 좀 잘 살게요. 그 집 자손들 편한게 해주는게 지혜로운 일이죠!
기대하는게 없으면 섭섭하지 않는데 자꾸 이렇게 뭘 먼저 해주길 바라니깐 서로 갈등이 생기는거 같아요
며느리한테 바라기 전에 아들한테 전화하셔서 며느리 생일 하루 전날에 장모님한테 전화해서 와이프 낳아주셔서 감사인사 드리라구 하셔요^^~
@@임임미-o5v 키우면서 기뻤고 30대이후 독립적으로 생활해 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키움의 기쁨으로 만족이죠!
마음에 맞는 며늘아가 만나서 알콩달콩 재밌게 한 세상 살았으면 하는 부모의 바램뿐입니다!
예쁘고 똘똘한 자손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