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신이 진짜 있긴하더라고요 저랑 저희 가족들도 지켜주고 있다고 느낀게 제가 몇년전에 눈이 엄청 오고 그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나갔고 버스 타려고 올라탔는데 엄청 크게 넘어져서 안경까지 날라가고 기사님께서도 괜찮냐고 할 정도인데 신기한게 다친 곳이 한군데도 없던 일이 있었고 또 한번은 저는 부모님이랑 살지만 저희 작은언니는 따로 살고 있을 때였어요 그 당시에는 언니가 가족들이랑 놀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을때 그때 비가 엄청 왔었고 아버지랑 엄마만 차로 언니를 차로 데려줬는데 돌아와서 아버지가 하는 말이 하늘이 도와준 거 같다는 사건이 있었던. 사건 이란 부모님이랑 언니가 타던 차를 맞은편에 오는 차가 부모님이 타고 있는 차를 스치듯이 가서 우리 차가 좀 돌아가고 백미러가 돌아가고 차 문이 찌그러졌지만 다행히 아무도 다친 사람이 없었던 사건이었다고. 진심 나도 구해주고 가족들도 도와주는 건 보면 우리한테도 수호신이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제 아버지가 어느날부터 엄청난 식탐을 부리고(임산부 배보다 더 나오게 됨), 성격이 극도로 괴팍해져서 아무것도 아닌 일에 극심한 화를 내고 폭력성을 들어낸다던가, 자기 배를 칼로 갈라보고 싶다는 등의 괴이한 말을 한다던가, 본인의 시공간적 위치를 착각한다던가, 주변인과의 관계나 사실에 대해 정상적인 판단이 되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근처 대학병원에서 mri를 찍어봐도 어디에도 이상이 없길래 정신과도 방문했었는데요. 정신과 치료 중 뇌의 염증이 추측된다며 극희귀질환으로 구분되는 질병인 '자가면역뇌염'을 진단받았습니다. 사실상 뇌에 관해 검사 가능한 모든 걸 했는데도 다른 질병에 해당되지 않으면서 mri상에 이걸 염증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라는 수준에서 혹시 몰라서 해본 치료에 효과가 있으니 '자가면역뇌염'이구나 한 정도였어요. 그 질병은 검사로도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는 하더군요. 이게 유전이 의심된다고 하는 논문도 있고 제 할아버지도 노년에 사람이 갑자기 이상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으니 제 아버지만의 일이 아니라 유전질병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상해지면 바로 병원에 가서 아버지 얘기를 할 작정이고요. 발병하면 판단력이 심각하게 흐려져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얘기를 적은 건 당연히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무당을 찾아가시는 것보단 최신 mri기기가 있는 대형 대학병원을 찾아가시는게 좋겠다고 말씀드리려고 입니다. 아버지는 현재 약물치료가 끝나고 뇌 영양제만 드시며 정상적으로 생활 중이십니다.
가위눌린적이 몇번없는데 대학교엠티가서 자고일어났는데 봐로앞에 여자머리만있고 날보더니 눈이 좌우로돌아가서 깨고 집에서 옆으로누워자는데 허리에서 손이감겨지는순간 깨버림..이사간집에서 자다가 누가 방문을 열고 키가큰검은색덩어리가 날보더니사라지고 깸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위눌린게 자다가 몸이 붕뜨는느낌에 눈을떴는데 천장구석에서 긴머리에 하얀색소복을입은 여자가 날 째려보는순간 순간 떠있는 내가 뒤집혀서 누워있는 내몸에들어가서 깸 그뒤로 가위눌린적이없음
모든 사람들이 귀신을 불리는 행위나 행동 또 강령술등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흉가 폐가 이런 곳도 안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러니까 빙의 환자가 자꾸 늘어나는거 같아요 그리고 신령님도 없는데 무당 행위를 해서 귀신들을 불러드리는 영상을 본적이 있어요 그런것도 일반일들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 안합니다 선생님들
![[#식스센스3] (90분) ※소름 주의※ 어떻게 다 맞히는 거지? 멤버들을 다 꿰뚫어 보는 무속인.zip | #티전드](/img/1.gif)
안녕하세요? 응원봉 만드시면 안될까요? 시위에 들고가야 하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안예은씨입니다
옌님의 다음 호러송이 기대되네요❤❤❤
창귀 편집없는 풀버전으로 듣고싶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곧 풀버전 업로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DEINSTUDIO오 감사해용! 무당선생님들 생생한 반응도 같이 담겨있음 넘 재밌을거 같네요~ 기대하겠습니다😊
@@MADEINSTUDIO 언제쯤 올라올까용
@@MADEINSTUDIO흠 혹시 올릴 수 없는 사정이라도 있으시면 공지라도 내주셔야 되지 않을까요? 올려주신다 하셔서 저처럼 기다리시는 분들 있으신거 같은데..
아이돌성지순례 _ 미스테리서클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 윤도령 -
저는 가위에 일주일 이상 잠시잠깐도 눕지를 못하였어요~
눕는동시에 가위에 눌려서 숨이 막혀 죽을것같은 어느날 거실에눕는동시에 가위에눌렸는데 안방에서 시어머니께서 무슨말인지 모를 말씀을 주문외듯 뭐라뭐라하시면서 나오시면서 손가락을펴서 내밀면서 잡으라고하셔서 잡는순간 깨면서 지금까지 가위에안눌린답니다~너무신기해요~~
08:39 창귀😊
창귀 풀버전 혹시 언제 올라오나요..? 올려주신다 해서 계속 기다렸는데 아직이네요..
안예은누나 사랑해요!!!!!!!
수호신이 진짜 있긴하더라고요 저랑 저희 가족들도 지켜주고 있다고 느낀게 제가 몇년전에 눈이 엄청 오고 그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나갔고 버스 타려고 올라탔는데 엄청 크게 넘어져서 안경까지 날라가고 기사님께서도 괜찮냐고 할 정도인데 신기한게 다친 곳이 한군데도 없던 일이 있었고 또 한번은 저는 부모님이랑 살지만 저희 작은언니는 따로 살고 있을 때였어요 그 당시에는 언니가 가족들이랑 놀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을때 그때 비가 엄청 왔었고 아버지랑 엄마만 차로 언니를 차로 데려줬는데
돌아와서 아버지가 하는 말이 하늘이 도와준 거 같다는 사건이 있었던.
사건 이란 부모님이랑 언니가 타던 차를 맞은편에 오는 차가 부모님이 타고 있는 차를 스치듯이 가서 우리 차가 좀 돌아가고 백미러가 돌아가고 차 문이 찌그러졌지만 다행히 아무도 다친 사람이 없었던 사건이었다고.
진심 나도 구해주고 가족들도 도와주는 건 보면 우리한테도 수호신이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제 아버지가 어느날부터 엄청난 식탐을 부리고(임산부 배보다 더 나오게 됨), 성격이 극도로 괴팍해져서 아무것도 아닌 일에 극심한 화를 내고 폭력성을 들어낸다던가, 자기 배를 칼로 갈라보고 싶다는 등의 괴이한 말을 한다던가, 본인의 시공간적 위치를 착각한다던가, 주변인과의 관계나 사실에 대해 정상적인 판단이 되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근처 대학병원에서 mri를 찍어봐도 어디에도 이상이 없길래 정신과도 방문했었는데요. 정신과 치료 중 뇌의 염증이 추측된다며 극희귀질환으로 구분되는 질병인 '자가면역뇌염'을 진단받았습니다. 사실상 뇌에 관해 검사 가능한 모든 걸 했는데도 다른 질병에 해당되지 않으면서 mri상에 이걸 염증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라는 수준에서 혹시 몰라서 해본 치료에 효과가 있으니 '자가면역뇌염'이구나 한 정도였어요. 그 질병은 검사로도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는 하더군요.
이게 유전이 의심된다고 하는 논문도 있고 제 할아버지도 노년에 사람이 갑자기 이상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으니 제 아버지만의 일이 아니라 유전질병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상해지면 바로 병원에 가서 아버지 얘기를 할 작정이고요. 발병하면 판단력이 심각하게 흐려져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얘기를 적은 건 당연히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무당을 찾아가시는 것보단 최신 mri기기가 있는 대형 대학병원을 찾아가시는게 좋겠다고 말씀드리려고 입니다.
아버지는 현재 약물치료가 끝나고 뇌 영양제만 드시며 정상적으로 생활 중이십니다.
저도 가위눌림 걸려봤어요
커신본다는 저 4명이 동일한 공간 위치에서 동일한 인상착의를 증언하면 신빙성이 높아질텐데 그렇게 안하는 이유는 뭔가요? 아무런 정보없이 모시는 신만 맞춰도 인정ㅋㅋㅋ 주장만하고 증명은 못함 솔직히 나처럼 커신을 욕하고 다니는 사람이면 진즉에 천벌받았어야 하는거아님?
가위눌린적이 몇번없는데 대학교엠티가서 자고일어났는데 봐로앞에 여자머리만있고 날보더니 눈이 좌우로돌아가서 깨고 집에서 옆으로누워자는데 허리에서 손이감겨지는순간 깨버림..이사간집에서 자다가 누가 방문을 열고 키가큰검은색덩어리가 날보더니사라지고 깸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위눌린게 자다가 몸이 붕뜨는느낌에 눈을떴는데 천장구석에서 긴머리에 하얀색소복을입은 여자가 날 째려보는순간 순간 떠있는 내가 뒤집혀서 누워있는 내몸에들어가서 깸 그뒤로 가위눌린적이없음
몽유병의 반대는 가위눌림 뇌는 깨어 있는데 몸이깨지 않아서 뇌가 상황을 인지 하기위해서 상상력을 펼치는거임..
저는 옜날에 가위를 좀 눌려서 베개안에 가위를 넣고 자는데 아직도 그렇게 베개안에 가위를 넣고 자는데.지금은 가위 안눌려요
모든 사람들이 귀신을 불리는 행위나 행동 또 강령술등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흉가 폐가 이런 곳도 안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러니까 빙의 환자가 자꾸 늘어나는거 같아요 그리고 신령님도 없는데 무당 행위를 해서 귀신들을 불러드리는 영상을 본적이 있어요 그런것도 일반일들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 안합니다 선생님들
가위눌리때 혓바닥 깨물면 일어나던데 나만 그런가?
저는 불을 완전히 끄고 자면 가위에 눌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