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네요 지난 몇년간 당하고만 살다가 흑화되었더니 절대 안건드려요 신기한게 이제는 학습이 되었는지 제가 쳐다만봐도 눈치를 봐요 대신 저는 악마가 되었지요 그냥 흑화돼서는 어림도 없고 이정도는 되니까 조종 안하고 제탓 고립 안시키더라구요 해방되어서 좋으면서도 서글퍼져요 흑화된 제 자신이😂 아무튼 당하고 계신분들 헤어나올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나르 방송들 수없이 보면서 내가 이 늪에서 빠져나올수 있을까 눈물흘렸거든요 그런데 오네요 이런날이 화이팅!!
친정 엄마 딱 그랬음. 김장하다 자기가 실수로 새우젓을 많이 쏟아도 내가 옆에서 손을 가려서 그랬다고 하고, 뜨거운 데 손을 데어도 내가 말시켜서 그랬다고 하고, 길가다 삐끗해도 내가 같이 가서 신경쓰느라 그랬다고 하고, 남동생이 공부를 안하고 나쁜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것도 내가 우등생이여서 걔가 관심을 못받아서라고 했음. 끝도없이 나를 탓하고 무너뜨릴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나는 직업도 결혼도 모두 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고 고맙게 운도 따라줬음.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나 자신을 구하는 진정한 방법은, 단절->경제적 정신적 독립-> 단단하고 견고한 나만의 세상(내 가정, 내 생활)을 새로 만들어서 나르시시스트가 절대로 범접할수 없는 다른 세상에서 행복하게 내 사람들과 사는것. 아쉬운것은 40이 넘어서야 이것을 깨닫고 해결했는데….더 일찍 깨달아서 빨리 평안찾는 분들 계시길 바람.
울엄마에게 젤 많이 들은 말이 " 너만 안생겼으면 니 아빠랑 안살고 이렇게 안살았다" 평생 내가 태어난게 죄책감을 안고 내가 착한 딸이여야 한다는 의무로 살았다. 화날때 나한테 화풀이하고 주변에 내탓하고...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우울증과 불안증에 시달리고 살다가 2년전 더는 못참겠어서 속마음 얘기 하며 나한테 사과하랬더니 다들 그러고 사는거고 니년이 잘했으면 그랬겠냐고 하는거 보고 인연 끊고 산다. 지금도 내가 잘못한건가 죄책감이 불쑥불쑥 들다가도 아직까지도 괘씸하다고 문자로 욕해대는 엄마를 보면 잘했다 생각한다.
[나르시시스트 2명 만난 경험담] 공통점 입만 열면 거짓말과 남 헐뜯는게 일상이고 절대로 자기가 책임지지않으려고하고 주변인들과 이간질해서 혼자 남게만든뒤 그후로는 가스라이팅 무지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셨을경우에는 인생 더 망치기전에 앞뒤보지마시고 무조건 헤어지세요!답은 이것뿐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바람도 많이펴요 자신이 혼자가되거나 버려질걸 대비해서[팩트] 사람을 이용 수단으로밖에 생각안해요.
진지하게 이혼하세요.. 님만 평생 고생하면서 가는거에요 우리엄마도 그런 남편밑에서 수십년간 진짜 고생 많았음.. 이혼해서 편하게 잘 살고 있지만 ㅇㅇ 아빠는 60넘어가니 조금씩 외로워하는게 보이는데 솔직히 꼬소함 더 느꼈으면 좋겠음 절대 못고치는듯 아직도 이혼한걸 지탓이 아니고 엄마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ㅋ
애 없는 상태면 재산분할 받고 깔끔히 이혼하시고, 이혼할거 아닌 이상에야 애 낳고 사는 부부 관계라면 누구 한쪽이 먼저 죽어야만 끝나는 관계입니다. 이혼해도 양육비니 면접교섭이니 애는 양쪽 부모 사이에서 마음 왔다갔다 서로 골치아픕니다. 애 다 크면 독립시키시고 이혼하든가 아니면 서로 각방쓰고 돈 벌어다주는 동거인이라 생각하며 쿨하게 사세요. 남편 수입에 의존하지 말고 여자도 경제력이 있어야 기 안눌리고 삽니다. 직업을 가지시든가 몰래 따로 재테크를 하세요. 그리고 남편 앞으로 생명보험 들어놓으세요. 그 인간보다 내가 더 오래 사는게 아이들을 위한 길이다 생각하며 버티세요.
맞아요 손절하는 방법은 차츰 연락할 일이 없게 만들어서 손절이 아니라 그냥 연락을 뜸하게 하는것 처럼 해야 된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사람이 척을 지면 안되고 적을 만들어서도 안되고 상대방이 모르게 살짝 멀어지는게 좋대요 그리고 나르들은 만약에 상대가 나를 멀리 한다거나 싫어한다는걸 알게 되면 절대로 가만있지 않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지나친 자기애->남에 대한 배려 희박=이기적->지 좋을 대로의 사고와 행동. 아마 그래서 하는 짓이 같을 거예요. 이기적인 애들 하는 꼬라지가 대체 비슷하죠. 연구에 따라 다르지만 유전성이 50~80프로 정도 된다고 하네요. 이기적인 애들 보면 대체로 부모가 한쪽이라도 하는 짓이 비슷해요. 그나마 근거라도 있으면 견뎌줄만 하기라도 하지. 지지리도 못나 근거가 일말도 없어도 되려 자신감에 쩌는 타입의 열등형 나르도 있답니다.
내 지인이었던 애...ㅋㅋㅋ 뭔가 잘되면 자기가 잘났고 우월하기 때문인데(입만 열면 하는 소리가 학벌자랑 인맥자랑 스펙자랑) 뭔가 잘 안 되면 주변에 있는 사이코 같은 사람때문이고 자기 말실수로 상대를 화나게 하면 별거 아닌 걸로 화내는 상대 탓이지 자기는 맞는 말했다고 정색...ㅋㅋㅋ
좋은 일이 있으면 본인 덕, 안좋은 일은 남탓.ㅋㅋ 최고봉이 누가 나한테 정말 비싼 선물을 해줬는데 암관련 없으면서 본인 덕에 그 사람이 나한테 그렇게 좋은 선물을 했다 하길래 정말 기가찼음.. 바른말로 정색하면 보복한답시고 온갖 친척들에게 나에대한 험담을 수십년을 함. 답 없음.
내 생부가 엄마한테 하는 짓거린데 매번 엄마탓. 자기가 양껏 먹어서 탈 나면 중간에 컷 안 해준 엄마탓. 지나가다 엄마 손이나 발 밟으면 마침 거기 있던 엄마탓. 자기가 애 어린시절부터 자존심 팍팍 깎아놓고 무시하고 윽박 지르고 지랄해서 자식이 간질 발작 일으켜도 약하게 기른 엄마 탓. 다 엄마탓 ㅋㅋㅋㅋ
아빠가 나르여서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에 익숙해진 자식들은 사회에서도 이용당할 확률이 높음. 예전에 해외로 단체여행 갔는데 친구가 지혼자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같이 찾으러다님. 결국 못찾고 그로인해 모임 약속시간에 늦었는데, 사람들에게 내가 제대로 못찾아서 늦었다며 내탓으로 돌리고 한순간에 내가 가해자가 되버림. 웃긴건 내가 친구한테 사과했음.ㅅㅂ 하도 어릴때부터 부모에게 혼나고 학대당하면서 커오다보니, 내 잘못이 아니어도 자동적으로 사과하고 굽신거리게 됨.. 도와주려는 내 선의를 이용한 친구였지만 병신같이 항변도 못하고 10년 넘게 당하다가 몇년전에 연끊음. 나르들은 자신이 피해자인척 불쌍한척 연기를 정말 잘함. 그래서 공감능력있고 배려심있는 사람이 이용당하기 쉬움.ㅠ 항상 누구든 경계하고 사실확인을 해봐야함.
나르가족 특징 하나.같이 밥먹을때 타겟 유심히 살펴본다.이유는 트집잡아 막 비난하고 지적질하려고. 젓가락질부터 반찬을 적게먹니 마니먹니 물을 왜 중간에 마시니마니..입을 왜 그렇게 크게 벌리냐는둥. 당사자는 노이로제걸려서 혼자서 밥먹어도 몸사리게됨 여기저기서 지적질 마음소리가 들리고. 몰 또 실수할까봐.내가 그랬음 ㅠ 그래서 아직도 혼자밥먹을때도 이렇게 젓가락질을 하면 안되는데.반찬을 예쁘게 먹어야하는데 등등등 이증상 있음 나르집안이라 거의 봐도.항상 초긴장상태임. 가족만날때 특히 두근두근
친정엄마랑 똑같아요, 어릴 때는 모든게 정말 내 잘못인 줄 알았는데.. 성장하고 사회 생활도 하고 여러 사람들 만나보니 엄마가 정상적이지 않다는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 과정 중에 물론 자신감 없고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제 자신을 마주했고 더 늦기 전에 엄마가 만든 내 자신을 버리고 다시 내 자신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가족이여서 늘 거리두면서도 죄책감 느끼고 했는데 관계가 이상하게 가까워지면 또 다시 드릉 드릉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가 주인인 것마냥 통제하려 하더라구요. 결국 시달리다 이젠 안 보고 삽니다. 안보고 사니까 마음도 몸도 너무 편합니다.
ㅎㅎㅎ 드디어 오은영교수님도 나르에 대하여 논해주시는군요. ^^ 한국 가부장제, 남존여비 문화가 나르시시스트들을 대거 양성하고 합리화 존속시켜온 특이한 문화가 만연한데 이제 좀 개화(?)되서 이렇게 전문가들의 조언을 쉽게 접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우리 자녀들 세대들에게 전이되지 않도록 중심잡고 잘 방어하고 사고유연성을 가진 건강한 어른들이 바른 자녀들을 양성해나가는 것이 선진국!!
우리아빠가 저래~~힘들게 사는건 부모탓!! 대학교를 갔으면 더 잘살았다고...근데 옆에서 보면 우리아빠 공부머리 없음 못사는건 또 자식탓!! 자식키우느라 자기가 못사는거라고!!!누가 낳아달랬냐고??!! 아들있어야한다고 3명이나 낳고 우리때문에 자기 인생이 힘들다고 징징징~~~
눈앞에 피싱당하고 있던 직원 생각난다. 보이스피싱이 아니라 채팅으로 하고 있어서 나는 피싱당하는 줄도 몰랐는데 나한테 거엑 빌려달래서 내가 피싱이라고 알려줬고 피해를 막았는데 그새 1500만원 날림~ 그때 내가 내돈들여 택시비 내주고 같이 경찰서까지 가줬는데도 끝까지 고맙다는 한마디 안하던ㅎㅎ 그 인성이라면 내가 더 일찍 피해를 안막아준 탓함~
나르시시스트 간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남의말을 듣는능력 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임.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끝.
딱 우리남편이다 .. 운전하면서 욕하고 썽질내고 다른차탓.. 조수석 내탓.. 혼자서는 운전 어떻게 하는지 몰라.. 아마 다른 차 탓만 엄청 할 것이다.. 저사람 운전하는 차에 타면 가시방석이다.. 학력 좋고 머리 좋아 말싸움 하면 온갖 논리 여기저기서 끌어다가 쓰는데 싸울땐 멍해져서 휘말리다가 나중에 생각해보면 무논리다.. 말도 안되는 자기만의 논리.. 그러고선 나한테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을 아느냐, 생각이란 것을 하고 말을 하느냐, 정상적 사고방식이냐는 인신공격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 이런 사람 가까이에서 계속 이런 말들을 듣다보면 자존감 다 깎이고 주눅든 사람 나에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사라지고 내가 부족한가? 이상한가? 이런 생각에 잠식되버린다.
나르 특징이 처음에는 잘해줌. 그리고 슬슬 본모습 발동거는 게 “세상은 ㅈ같음 투성이야. 온갖 부당한 일이 있어.“ 하면서 부정적인 말들 꺼냄. 그리고 하나씩 지가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 까기 시작. 그 화살이 얘기를 듣는 본인에게 오기까지는 정말 한 순간임. 이 상황이 ㅈ같으니까 그동안 당했던 들었던것들 노동부에 고발한다고 그러고, 그냥 칼손절침. 정신병 걸릴거같음. 빠른 손절칠수록 정말로 본인한테 이득임.
시어머니 남편 내아이들까지도 모든 대화에서 좀 불편한 상황을 바로 옆 배우자탓을 하는 화법을 구사합니다 딱 영상대로 본인이 부족한면까지도 네가 맞춰서 살면 되잖아 라고 나르도 중증으로 보통 심각한게 아니더라구요 윗대부터 내림되는 성격이 100프로 유전되더군요 교육,가르침 안통합니다 아이들까지도 엄마말을 듣고 결과물이 좋으면 자기 노력의 결과물이고 좀 불편한 일이 생기면 엄마때문에 이런일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이혼가정 안만들려고 참고 살았는데 아무 의미가 없는 삶이 되어버렸어요 나르나 소시오는 빠른 손절이 정답입니다
@@yrn6783 뭐든 남탓으로 돌리니까 마음이 얼마나 편하겠어요 지잘못인데 상대탓 하면서 고래고래 소리도 지르고 물건도 던지고 피해자인듯 펑펑 울기도 하고 지맘껏 할거 다 하는데 스트레스 싹 풀리면 또 금새 방긋 웃고 밥도 잘 쳐먹어요 정신병자처럼 보이죠 좋게 말하면 감정기복 심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구요 직접 생활 같이 안해보면 절대 모를 감정기복들임 정상인이 수명줄이 팍팍 줄어들죠
이번에 첫 친정가족 여행에서 언니가 여전히 나르시시스트로서 완벽한 재현을 해주었다. 덕분에 내 딸이 상처를 받았고, 나는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 엄마와 이 얘기를 하다가 처음으로 내가 소리를 지르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야호!!! 엄마가 언니 편을 들면서 걔는 원래 자기밖에 모르지 않냐!! 니가 참아야지 어쩌겠니!! ㅋㅋㅋㅋ 그런데 돌아보면 난 어릴적부터 언니가 그러니 내가 했고, 참았고. 양보했고, 욕을 먹어왔다. 언니 앞에서 난 그냥 미친년이다. 언니가 빚을 져서 그 돈도 내가 값아주었고, 고졸이라 대학입시책자를 5시간 서점에서 보면서 간호대를 알아보고 원서도 내가 접수하고, 원서쓰러 남양주에서 대구 옆 진량까지 가서 원서를 써왔다. 정말 진심이었고!! 정말 정성을 다하는 거 하나로 난 행복했다. 그런데~~ 언니라는 사람은 참 특이했다. 지금보니 나르시시스트였구나. 늘 나의 단점을 지적하며 장점조차도 단점화 하는 능력이 있다. 언니의 말을 들으면 내가 정말 모자란가? 라는 생각도 참 많이 했는데~~ 참고로 난 반교회장도 했었고, 전교1등도 밥먹듯이 했던 사람이다. 교육장 상도 받고 장학금도 받고 ㅋㅋㅋㅋ 능력자인 내가 왜 언니앞에서 그런 나쁜년이 되는걸까? 며칠전 친정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여전히 언니편에 서는 엄마와 싸움으로 전화를 마뮤리하면서 마음을 정했다. 그냥 멀리하기로!! 가족이라는 틀을 매려놓기로!!
글에서 후련해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그간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았겠어요 인간에 대한 정때문에 억울해도 참고 정에 흽쓸려서 돕고 그렇대도 돌아오는건 되려 다 내탓과 나의 당연적인 희생ㅋㅋㅋ 정말 안좋은 관계는 끝장을 보고 털어내게되면 너무너무 후련하고 해방되는 느낌에 짜릿하더라고요 아무렇지 않은 뉘앙스로 적으셨지만 다 헤아리긴 힘들어도 조금은 이해가 가요 담담하게 말하시는데서 과장이나 감성호소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진정성이 느껴지고 공감이가요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따님분을 위해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내신점 존경해요 따님이 인정많고 현명한 엄마를 두어서 행복하실거에요 행복하세요
우리남편이 저런다. 매일인맥자랑 자기자랑. 남이 말할때 안듣고 자른뒤 자기 자랑하는타입 잘되면 자기 공덕인양 자신을 추앙하며 신나게떠들어대고, 뭔가 함께 결정을 내려야할때는 나에게 결정을 떠밀거나 니 마음대로해라는 말로 뒤로 한발 빠뜨려놓은뒤 일이 틀어지면 마치 기다렸는 식으로 교묘하게 말을바꿔 다 니탓이라고 돌려깎는 식으로 비아냥거림. 차라리 대놓고말하면 싸움이되는데 실실 쳐 웃으면서 비아냥대는꼴에 내가 기분상해하면 나보고 예민하대 혹시 생리중이녜 시발 ㅋㅋㅋㅋ 이걸 죽여 말어 이러고 이 악물고 사는중 솔직히 존나 불행을 느낀다
중학생때 고모가 차로 집까지 바래다주셨던 적 있었습니다. 몇달후에 다시 뵀는데 갑자기 너 때문에 사고나서 죽을 뻔 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뭔가 했더니 그때 차로 태워주고 난 다음에 역주행을 했답니다. 그 동네에 익숙한 제가 미리 그쪽으로 가지말라고 얘기를 해줬어야 했다고 막 뭐라 하시더라고요. 근데 웃긴게 면허를 딴 사람이라면 거기서 역주행을 할 수 없는 구간이었어요. 저는 중학생 무면허자였고요 ㅋㅋㅋ
저희 친정오빠가 그래요 늘 저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늘 제 탓하고 남탓하고 핑계대고 순간순간 모면하는 말만 하구요 늘 사람마음 무겁고 불편하게 합니다 가스랑이딩을 평생 당해 왔지만 제가 자존감이 높아서인지 흔들림은 없었지만 너무 답답해서 속이 터질것같아 혼자 운적이 가끔씩 있었네요
나르랑 어딜 찾아가고 있었는데 그때 나르가 구글 맵으로 길을 찾더니 앞서 갔다. 그래서 나도 뒤쫓아갔는데 그 길이 아니었다. 그 때 나르가 나를 째려보더니 이 길이 아니잖아. 너도 길을 찾았어야지 내 탓을 함 지는 50 먹도록 결혼도 안했으면서 나보고는 애 없어서 노후에 불안해서 어쩌냐 동정함 😂
진짜 많은나르들을 겪어오고 그만큼 피폐해지고 울고 손절쳤는데요.와 진짜 그때 생각만 하면 끔찍합니다 진짜...그런 나르들때문에 처음엔 제탓같고 그래서 우울증 오고 심리상담센터도 다녓었습니다. 툭하면 거짓말이고(처음엔 믿엇었습니다),이간질이 특성이고 본인들이 제옆에서 절 견뎌준덕분에 제가 이렇게 성장한줄 압니다. 제 현재애인이랑 제 사이도 이간질하더라구요😢제 욕도 애인한테하구요.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진짜.
남탓하는 인간들은 멀리해야합니다
엄마를 어찌 멀리합니까.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김 여사가 이젠 80대 할머니 되었어요. 젊었을 땐 싫어서 멀리했는데 너무 늙어서 모름척 못합니다.
나르시시스트 경향있는 사람들은 나이들면 앓는소리, 우는소리해요ㅜ@@rokseong3984
@@rokseong3984걍 버려요 어차피 죽을때됬구먼
늘 기가막히게 말과 상황을 돌려서 다 상대가 잘못한것처럼 말하는 가스라이팅을 지내는 내내 듣다가 정신차려서 내가 아니라 니탓이다 한번하니 그걸로 발작함 손절하면 사람들에겐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상대방 담그려고함 자기 유리하게 말을 지어내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dtruIajfwl 내현나르특징이네요 진짜교묘해요
남탓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공감능력이 있는 것처럼 엄청 위선을 떨기도 합니다…
와 진짜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사람 옆에있으면 진짜 가스라이팅은 물론이고 기빨려서 못삼
영부인, 한동훈 비롯해 대통령 주변은 다 이런 사람들.
@@grey_nyc 와 마자요. 그것들 다 나르임
그냥 쎄하면 걸르세요.. 본인 촉이 100% 맞습니다..
그니까요...
하씨.. 쎄한걸 느껴도 무시하고 잘해줬더니 범죄로 돌려주네요 그 ㅁㅊ놈이 🤦♀️ 제가 그때 왜 도망 안갔나 후회한답니다 🤯
어릴때부터 쌓였던 데이터입니다. 그 쎄한 감각이 느껴지면 거르세요 진짜!!
우리남편임..결혼.10년 애둘 낳고야 알다니ㅠ ㅠ 조리원에서 커피좀 사달라고 했더니 커피사서 오는길에 커피 쏟아놓고 커피사달라는 니탓이라고 미친놈처럼 조리원에서 화냄
미친사람..
힘드시겠어요
비슷하시네요ㅜ 저는 이혼 중.. 자기는 여태 착한 사람이었는데 저때문에 화를 내는거래요 ㅋㅋㅋㅋ
아이고 그래도. 커피를 사오는 군요.우리 그인간은 평생 아파도 약한번 안사왔어요.
아프니 약좀 사와라하면 자기가 더 아파서 못간답니다.따지면 버럭 화내구요.아픈게 동정을 받는게 아니고 아픈 사람 잘못입니다.이걸 인간이라 할수 있을까요? 어이 없죠?
@@안정민-q1o 어떻게저런
사람과결혼이 성립되죠??
나르들은 더 윗단계로 지랄을 해줘야 아 얘는 건들면 안되겠구나하고 다른 먹잇감을 찾습니다. 자기가 기에서 밀리면 쉽게 안건드려요. 착하고 다른사람 배려를 잘하는 사람들이 가스라이팅을 많이 당합니다.
맞아요.
에코이스트 주변엔
나르, 소패들이 득시글...ㅠㅠ
제 얘기네요
제탓을 하길래 참다참다 난리치고 할말 다하고 조목조목 따지니까는 겁먹고 당황해하며 암말도 못하드라구요😂
@@miryonglee1488 그래놓고 나르들은 꼭 똥있는데 똥파리구데기 꼬인다고 또 가스라이팅 하죠ㅋ
제 얘기네요 지난 몇년간 당하고만 살다가 흑화되었더니 절대 안건드려요
신기한게 이제는 학습이 되었는지 제가 쳐다만봐도 눈치를 봐요
대신 저는 악마가 되었지요
그냥 흑화돼서는 어림도 없고 이정도는 되니까
조종 안하고 제탓 고립 안시키더라구요 해방되어서 좋으면서도 서글퍼져요
흑화된 제 자신이😂 아무튼 당하고 계신분들 헤어나올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나르 방송들 수없이 보면서 내가 이 늪에서 빠져나올수 있을까 눈물흘렸거든요 그런데 오네요 이런날이 화이팅!!
설거지하다 그릇 깨더니 "니가 미끄러운 그릇을 사서 내가 깨뜨린거잖아"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뭔ㅋㅋㄲ
@@브이-u7l 여기또 정신병자가... 병원 좀 가봐^^
@@브이-u7l이런 말이 애교로 들린다니
남편, 설거지 십년에 한번 하는데 자기가 설거지할 수 있게 주변정리 해놓지 않아 못한다고 했었음.
@@khlee7922 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주변정리 세트 아닌가요... 에휴 근데 남편이시라니ㅠㅠㅠ 힘드시겠어요... 나르는 손절이 답인데...힘내세요ㅠ
ㅋㅋㅋㅋㅋㅋ ㄹㅇ 미친놈인듯
한머디로 말해서 .. 나르들은 좀 모자랍니다. 남을 배려하거나 공감능력이 전혀 없고 기회주의자며 남을 이용하는 이기주의자입니다. 다시말해서 여우새끼 이며, 정말 뭐 이런 인간이 있나? 할 정도임 ...
여우새끼맞음 약았음
배려공감 전혀없음
이기주의 나쁜바보
친정 엄마 딱 그랬음. 김장하다 자기가 실수로 새우젓을 많이 쏟아도 내가 옆에서 손을 가려서 그랬다고 하고, 뜨거운 데 손을 데어도 내가 말시켜서 그랬다고 하고, 길가다 삐끗해도 내가 같이 가서 신경쓰느라 그랬다고 하고, 남동생이 공부를 안하고 나쁜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것도 내가 우등생이여서 걔가 관심을 못받아서라고 했음.
끝도없이 나를 탓하고 무너뜨릴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나는 직업도 결혼도 모두 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고 고맙게 운도 따라줬음.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나 자신을 구하는 진정한 방법은,
단절->경제적 정신적 독립-> 단단하고 견고한 나만의 세상(내 가정, 내 생활)을 새로 만들어서 나르시시스트가 절대로 범접할수 없는 다른 세상에서 행복하게 내 사람들과 사는것.
아쉬운것은 40이 넘어서야 이것을 깨닫고 해결했는데….더 일찍 깨달아서 빨리 평안찾는 분들 계시길 바람.
❤9😂❤❤❤😊⁰
아이고. 친정어머니가 아프신 분이었군여. 그런분들이 너무 많지여. 잘핫셨습니다. 본인을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
우리아빠 ㅇㅇ 옛날사람들이 나르가 진짜 많은듯 열악한 환경에서 못배우고 자란사람들이 많아서그런지 감정이라는 걸 잘 모르는거같음
제가 같은 상황이에요. 어떻게하면 더 빨리 나르시시스트 엄마한테 도망칠 수 있을까요
저는 매일아저씨가저런여자를만나인생망쳣대요그런데아저씨는거울산산조각내고뒷처리는제기ㅣ다해요이런사람잇죠정녕본인은 먼저공격하고실수할것다하고 그리고 옆에사람이실수하잖아요 그럼야단햇었요그리고운동을하러가도이상한생각으로혐오감스런말을심어공포심을자극하죠예를들면 낙동강에운동가면손에낫을든사람이헤친대요그러니까 왜그런생각을해야만하는지전혀생각지도안은말을어떻게늘그넌말이나와야만하는지또한유튜브 님들과 생각을공유하잖아요그럼핸드폰을방바닥에던지고화를내어요저는예기치안은생각을 어쩜그렇게생각하는지 시장을같이가도늘자기식의생각자기의지시명령하에움직여야하고음식도자신의생각하에먹어야하고저는그런것이무척싫어요 누구나머리스타일행동동작감각감촉눈동자눈색깔병의특징병의생김새 종교 옷색깔 모양피부얼굴크기 이모양 이큐아이큐 댄머리 눈크기 발크기 온갓것이국경이다른데슬픈표정웃은소리 아뭏튼다다른데 어떻게자신의 지시명령생각으로 움직여야하죠진짜벗어나고싶고같이가는것자체가싫어져요그냥서로멀리떨어져가요
울엄마에게 젤 많이 들은 말이 " 너만 안생겼으면 니 아빠랑 안살고 이렇게 안살았다" 평생 내가 태어난게 죄책감을 안고 내가 착한 딸이여야 한다는 의무로 살았다. 화날때 나한테 화풀이하고 주변에 내탓하고...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우울증과 불안증에 시달리고 살다가 2년전 더는 못참겠어서 속마음 얘기 하며 나한테 사과하랬더니 다들 그러고 사는거고 니년이 잘했으면 그랬겠냐고 하는거 보고 인연 끊고 산다. 지금도 내가 잘못한건가 죄책감이 불쑥불쑥 들다가도 아직까지도 괘씸하다고 문자로 욕해대는 엄마를 보면 잘했다 생각한다.
이제까지 고생많았습니다.. 다시는 돌아가지 마세요 😢 우리 모두 더 단단해집시다
채원님이 잘못한건 1도 없어요
나아준게 죄라고 한마디 하시지 그랬어요
누가 나아달랬냐고
그래놓고 자식탓을하는 부모 참
와 진짜 듣기만해도 마음이 무너지네요..
잘 끊어내셨습니다. 용기 있는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제(8월1일), 19년간 알고지내던 나르시시스트와 관계를 종결했습니다. 정말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짝짝짝 굿 잘했어요 용기 짱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 일 생기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안 그러시겠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로 다시 연락하지 마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요
[나르시시스트 2명 만난 경험담] 공통점
입만 열면 거짓말과 남 헐뜯는게 일상이고
절대로 자기가 책임지지않으려고하고
주변인들과 이간질해서 혼자 남게만든뒤
그후로는 가스라이팅 무지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셨을경우에는
인생 더 망치기전에 앞뒤보지마시고
무조건 헤어지세요!답은 이것뿐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바람도 많이펴요
자신이 혼자가되거나 버려질걸 대비해서[팩트]
사람을 이용 수단으로밖에 생각안해요.
왜 남탓을 하느냐도 중요함. 자기는 늘 합리적이고 옳은 판단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잘못된 결과는 반드시 남에게 원인이 있다고 믿기 때문
그반대인줄모르는거죠
헐
우리 남편인데...
꼭 저에게 책임전가를 해요
오은영박사님말처럼 첨엔 어이 없다가 내가 그런가?하고 생각하게 되는 그게 나를 가스라이팅하고 있었다는걸 나중에서야 깨달았다는
당하는 사람이 바보아님?ㅋ
대댓 본인이 가스라이팅하는 사람인가 보네
@@성이름-f2w9hㄴㄴ 관종임
@@브이-u7l당하는사람은 당하고싶어 당해요?누군가 그렇게 만들어서 당하는거지.
@@브이-u7l😊반드시 당하는일이 있길바랍니다. 사회생활 많이 안해본거 티내지말고ㅋㅋㅋ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책과 뉴스를 많이 보세요
저 남편 나르인데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 존중이 전혀 없고 모든게 다 자기위주예요~
부부싸움해도 주변 동료들이나 지인에게 아내욕해요 자긴 잘못이 없다고 포장하는거죠
진지하게 이혼하세요.. 님만 평생 고생하면서 가는거에요 우리엄마도 그런 남편밑에서 수십년간 진짜 고생 많았음.. 이혼해서 편하게 잘 살고 있지만 ㅇㅇ 아빠는 60넘어가니 조금씩 외로워하는게 보이는데 솔직히 꼬소함 더 느꼈으면 좋겠음 절대 못고치는듯
아직도 이혼한걸 지탓이 아니고 엄마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ㅋ
애 없는 상태면 재산분할 받고 깔끔히 이혼하시고, 이혼할거 아닌 이상에야 애 낳고 사는 부부 관계라면 누구 한쪽이 먼저 죽어야만 끝나는 관계입니다. 이혼해도 양육비니 면접교섭이니 애는 양쪽 부모 사이에서 마음 왔다갔다 서로 골치아픕니다. 애 다 크면 독립시키시고 이혼하든가 아니면 서로 각방쓰고 돈 벌어다주는 동거인이라 생각하며 쿨하게 사세요. 남편 수입에 의존하지 말고 여자도 경제력이 있어야 기 안눌리고 삽니다. 직업을 가지시든가 몰래 따로 재테크를 하세요. 그리고 남편 앞으로 생명보험 들어놓으세요. 그 인간보다 내가 더 오래 사는게 아이들을 위한 길이다 생각하며 버티세요.
어쩜 나르들은 다 똑같나요? 무슨 증상이같은 병인가요? 정말 나르들 주위에있다면 눈치못채게 서서히 멀어지세요 갑자기 손절하면 스토커됩니다
맞아요 손절하는 방법은 차츰 연락할 일이 없게 만들어서 손절이 아니라 그냥 연락을 뜸하게 하는것 처럼 해야 된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사람이 척을 지면 안되고 적을 만들어서도 안되고 상대방이 모르게 살짝 멀어지는게 좋대요 그리고 나르들은 만약에 상대가 나를 멀리 한다거나 싫어한다는걸 알게 되면 절대로 가만있지 않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근데요 가르쳐줘도 그럴리가 없다 말하거나 자기는 괜찮으니까 모른척하는 사람도 꼴보기 싫어서 어쩔때는 다들 당해보면 좋겠단 맘도 들어요 요즘은 세상에 생각보다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 많지 않더라구요
@@생명의시간-t8p 맞아요 그런 마음이 들긴 합니다 🫠 근데 그런 사람은 진짜 언제 어떻게 뭘 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조용히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은거 같아요
지나친 자기애->남에 대한 배려 희박=이기적->지 좋을 대로의 사고와 행동. 아마 그래서 하는 짓이 같을 거예요. 이기적인 애들 하는 꼬라지가 대체 비슷하죠. 연구에 따라 다르지만 유전성이 50~80프로 정도 된다고 하네요. 이기적인 애들 보면 대체로 부모가 한쪽이라도 하는 짓이 비슷해요. 그나마 근거라도 있으면 견뎌줄만 하기라도 하지. 지지리도 못나 근거가 일말도 없어도 되려 자신감에 쩌는 타입의 열등형 나르도 있답니다.
@@생명의시간-t8p가르처주지마세요.가르처주면서 그상대방도 멀어져야합니다.이미 나르곁에 안떠난사람들은 나르인식을 구별을 못하기때문에 님이 알려줘도 님을이상화볼뿐...나르무리에서 떠나세요~알려줄필요도없음(안라줘도.알려줘도 둘다.다멀어져야하는방향이에요)나르곁에서 탈출한사람또한 관찰해보세요(그게 하기싫다면 다안보는방향으로 가시면되요)~
관찰하는데 정신병이올수있음(멘탈이강해야가능합니다)내멘탈이 약하다면 하지마세요~
내 지인이었던 애...ㅋㅋㅋ 뭔가 잘되면 자기가 잘났고 우월하기 때문인데(입만 열면 하는 소리가 학벌자랑 인맥자랑 스펙자랑) 뭔가 잘 안 되면 주변에 있는 사이코 같은 사람때문이고 자기 말실수로 상대를 화나게 하면 별거 아닌 걸로 화내는 상대 탓이지 자기는 맞는 말했다고 정색...ㅋㅋㅋ
좋은 일이 있으면 본인 덕, 안좋은 일은 남탓.ㅋㅋ
최고봉이 누가 나한테 정말 비싼 선물을 해줬는데 암관련 없으면서 본인 덕에 그 사람이 나한테 그렇게 좋은 선물을 했다 하길래 정말 기가찼음.. 바른말로 정색하면 보복한답시고 온갖 친척들에게 나에대한 험담을 수십년을 함. 답 없음.
진짜.. 나르시시스트들은 이상해요
자기 특성을 갖다가 왜 다른사람한테 투사해서
상대방이 그렇다고(결국 남이 보는 자기 얘기던데) 말하던데
어이털려요
게다가 말싸움도 무지 잘해요
말싸움을 잘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 당황하게 하는 말을 잘하는 것 같아요. 일부러 착한 사람들 기죽여서 아무 말도 못하게 하려고요.
@@델리카토 심지어 본인이 잘못한 행동은 가리고 제가 정당한 요구를 한 부분에 대해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보겠다, 인터넷에 글 올려보겠다 하는데요,
처음에는 회피형인가 싶었는데 알면 알수록 나르시시스트 쪽이에요
내로남불 쩔어요
@@jy7982진짜 남 탓, 내로남불이 나르의 큰 특징 같아요.
나르는 ㄸㄹㅇㄷ
말싸움을 잘하기보단 자기 생각 펼치며 우기기를 잘하는 것 같아요. 대화를 잘 못하는거죠...
나르들 대체로 위선자... 정체 드러나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정체 알게 된 사람 매장시키려 함
와 남편이랑 똑같다.. 자기가 결정하고 고집부려서 해놓고 그때 너가 더 말렸어야지! 라길래 개어이없었는데ㅋㅋ
남탓 기본장착..진짜 찌질해보이는데
내 생부가 엄마한테 하는 짓거린데 매번 엄마탓. 자기가 양껏 먹어서 탈 나면 중간에 컷 안 해준 엄마탓. 지나가다 엄마 손이나 발 밟으면 마침 거기 있던 엄마탓. 자기가 애 어린시절부터 자존심 팍팍 깎아놓고 무시하고 윽박 지르고 지랄해서 자식이 간질 발작 일으켜도 약하게 기른 엄마 탓.
다 엄마탓 ㅋㅋㅋㅋ
부모라도 날잡아 확조져버리셋요 계속참으면 상대가힘든겅소릅니다 나르는 모지란것들이라서
그거 안바껴요 감내하고 살든 남으로 살든 희망고문만 노우
아빠가 나르여서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에 익숙해진 자식들은 사회에서도 이용당할 확률이 높음. 예전에 해외로 단체여행 갔는데 친구가 지혼자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같이 찾으러다님.
결국 못찾고 그로인해 모임 약속시간에 늦었는데, 사람들에게 내가 제대로 못찾아서 늦었다며 내탓으로 돌리고 한순간에 내가 가해자가 되버림. 웃긴건 내가 친구한테 사과했음.ㅅㅂ
하도 어릴때부터 부모에게 혼나고 학대당하면서 커오다보니, 내 잘못이 아니어도 자동적으로 사과하고 굽신거리게 됨..
도와주려는 내 선의를 이용한 친구였지만 병신같이 항변도 못하고 10년 넘게 당하다가 몇년전에 연끊음.
나르들은 자신이 피해자인척 불쌍한척 연기를 정말 잘함. 그래서 공감능력있고 배려심있는 사람이 이용당하기 쉬움.ㅠ 항상 누구든 경계하고 사실확인을 해봐야함.
당신 잃어버린 내 형제...? 엠패스 삶 청산합시다
고생많으셨어요
제 얘기 같아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네요.ㅜ
아빠가 나르인데 참다가 홧병 생겨서 말로 대판 싸움. 그 이후로 아빠도 겉보기엔 조심하는 편이고 나도 감정표현을 점점 늘리다보니깐 사회 나가서도 내 의사표현 하는게 훨씬 쉬워짐.
부모가 나르라서 좋은 점은 나르는 기가막히게 알아보고 손절 칠 수 있는 것.
나르가족 특징 하나.같이 밥먹을때 타겟 유심히 살펴본다.이유는 트집잡아 막 비난하고 지적질하려고. 젓가락질부터 반찬을 적게먹니 마니먹니 물을 왜 중간에 마시니마니..입을 왜 그렇게 크게 벌리냐는둥. 당사자는 노이로제걸려서 혼자서 밥먹어도 몸사리게됨 여기저기서 지적질 마음소리가 들리고. 몰 또 실수할까봐.내가 그랬음 ㅠ 그래서 아직도 혼자밥먹을때도 이렇게 젓가락질을 하면 안되는데.반찬을 예쁘게 먹어야하는데 등등등 이증상 있음 나르집안이라 거의 봐도.항상 초긴장상태임. 가족만날때 특히 두근두근
단점 찾아서 평가하지 않으면 대화 자체가 성립이안되는 그런거...사소한것까지 눈치보는 습관 생긴 게 너무 화가 나요ㅠ 당당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친정엄마랑 똑같아요, 어릴 때는 모든게 정말 내 잘못인 줄 알았는데.. 성장하고 사회 생활도 하고 여러 사람들 만나보니 엄마가 정상적이지 않다는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 과정 중에 물론 자신감 없고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제 자신을 마주했고 더 늦기 전에 엄마가 만든 내 자신을 버리고 다시 내 자신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가족이여서 늘 거리두면서도 죄책감 느끼고 했는데 관계가 이상하게 가까워지면 또 다시 드릉 드릉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가 주인인 것마냥 통제하려 하더라구요. 결국 시달리다 이젠 안 보고 삽니다. 안보고 사니까 마음도 몸도 너무 편합니다.
나르시스스트
남 탓 지긋지긋
남 시선은 얼마나 신경 쓰는지
겉 다르고 속 다른 인간
손절
돈 지위 학력 명예..다 필요없다 인성이 제일 중요.
자기애성 인성장애ㅡ나르시시스트. 인성장애인에 대해 사람들은 넘 무지하다.
ㅎㅎㅎ 드디어 오은영교수님도 나르에 대하여 논해주시는군요. ^^
한국 가부장제, 남존여비 문화가 나르시시스트들을 대거 양성하고 합리화 존속시켜온 특이한 문화가 만연한데
이제 좀 개화(?)되서 이렇게 전문가들의 조언을 쉽게 접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우리 자녀들 세대들에게 전이되지 않도록 중심잡고 잘 방어하고 사고유연성을 가진 건강한 어른들이 바른 자녀들을 양성해나가는 것이 선진국!!
사고유연성 좋죠
맞아요 저도 반갑더라구요
다 맞는 말 근데 남존여비하는 50퍼센트도 여자 ㅎㅎ
맞아요.
남존여비라고 남자분들이 나르라는게 아니라 인정 못 받는 엄마들이 오히려 자식한테 나르가 되더라고요.
한마디로 못난인간들이 주제파악 못하고 큰소리하며 남들 속이는 건데.. 그🐶소리를 귀기울여 들어주니 갈수록 망상쩌는 거임. 그냥 첨부터 🐶무시가 답임. 지나고나니 그간 어렵게 생각하고 🐶고생한게 겁나 열받음
정답
우리아빠가 저래~~힘들게 사는건 부모탓!!
대학교를 갔으면 더 잘살았다고...근데 옆에서 보면 우리아빠 공부머리 없음
못사는건 또 자식탓!! 자식키우느라 자기가 못사는거라고!!!누가 낳아달랬냐고??!!
아들있어야한다고 3명이나 낳고 우리때문에 자기 인생이 힘들다고 징징징~~~
공감해요😢
남편과 시어머니
두분이 식구들 중에 많이 닮아서는
자기는 위대해 세상 모르는게 없고 온 우주가 자기중심
고마운것도 없고 미안한것도 없지
어떻게그런사람과
결혼햇누
에고^^:;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
와...내 얘기 같은데요....
신랑 시어머니
나르들은 돈에 미쳐있으면서 돈에 관심없는 척 쑈와 연기를 잘하죠.
말로는 무소유 노자임.
실제로는 돈이라면 사람도 죽일 정도로 돈에 환장함.
말과 속마음이 극단적으로 다름
진쨔 공감해요 완전 짠슌이 돈에 엄청집착하고 나한테 들어간돈이 얼마인데하면서 내가 병신짓했다 앞으로 너한테 돈 한푼도 안쓸거다라면서 막말함
맞아요 유난히 돈에 엄청 집착하고 남한테 10원쓰는것도 아까워 하더라구요
눈앞에 피싱당하고 있던 직원 생각난다. 보이스피싱이 아니라 채팅으로 하고 있어서 나는 피싱당하는 줄도 몰랐는데 나한테 거엑 빌려달래서 내가 피싱이라고 알려줬고 피해를 막았는데 그새 1500만원 날림~ 그때 내가 내돈들여 택시비 내주고 같이 경찰서까지 가줬는데도 끝까지 고맙다는 한마디 안하던ㅎㅎ 그 인성이라면 내가 더 일찍 피해를 안막아준 탓함~
하도 제탓을 하기에 무섭게 반격해줬더니 저보고 남탓하고 다닌다고. ㅎㅎㅎㅎㅎ 🤣🤣🤣🤣🤣
아예 안보고 살아요. 신경 1도 안씀.😊
그게 특징이죠 자기가 백번 하는건 괜찮고 상대가 한번 하면 그거에 모든걸 뒤집어 씌워 강조하면서 몰아감
진심 공감 됩니다!!!!!!!!!👍👍
나도 모르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더라구요
너 때문에~
니가 이상한거야~
난 원래 이래~
어쩜 사람이 말을 저렇게까지도 하는지
시어머니가 항상 제탓을 하니까 남편도 똑같이하더라구요 나르는 유전인가봐요
나르시시스트 간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남의말을 듣는능력 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임.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끝.
와 분석 짱이네여!!
맞음맞음😢
딱 우리남편이다 .. 운전하면서 욕하고 썽질내고 다른차탓.. 조수석 내탓.. 혼자서는 운전 어떻게 하는지 몰라.. 아마 다른 차 탓만 엄청 할 것이다.. 저사람 운전하는 차에 타면 가시방석이다.. 학력 좋고 머리 좋아 말싸움 하면 온갖 논리 여기저기서 끌어다가 쓰는데 싸울땐 멍해져서 휘말리다가 나중에 생각해보면 무논리다.. 말도 안되는 자기만의 논리.. 그러고선 나한테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을 아느냐, 생각이란 것을 하고 말을 하느냐, 정상적 사고방식이냐는 인신공격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 이런 사람 가까이에서 계속 이런 말들을 듣다보면 자존감 다 깎이고 주눅든 사람 나에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사라지고 내가 부족한가? 이상한가? 이런 생각에 잠식되버린다.
우리남편인가? ㅋㅋㅋ
우리 와이프인가? ㅋㅋ 본인이 주방에서 찌개끊이고 넘치는데 방에 있는 나한테와서 찌개 넘치는 소리 못들었냐고 갑자기 짜증냄 (황당)ㅋㅋ
@@sunset9042 우아 똑같다똑같아..미쳐 ㅋㅋㅋㅋㅋ
@@mamamon_ESL 님 남편이랑 위에분 부인분이랑 만나게하시고 두분이서 재혼하세요…. 하시면 진짜로 무페이로 주례는 저가봐드릴께요,.!
@@마파도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데다 이런소리 쓴다는 그자체가, ㅋㅋㅋ 그쪽이 ,
의사쌤이 울 모친의 나를 향한 투사가 어마무시하다던데.굳이 말안해줘도 이미 알고 있음.평생 내탓.늙은거도 내탓,더운거도ㅠ내탓.ㅋ그게 나르구나~그래서 큰언니가 똑 닮았구나~성격 유전자 무섭게 똑같네.쌍둥인줄.나르 지긋지긋.걍 피하는게 상책
너 세째야?
부모가 나르면 그걸 어릴적 판단력이 없을 때부터 싫던 좋던 배우게 되더라구요.. 참 슬픈 일입니다ㅠㅠ
나르이야기하는 유튜버들 100명보다, 박사님1명이 이야기해주는게 이해력이 확실히 틀리네요😂
완전 나이많은 아이입니다~!
집에보내든지 일거리를 많이줘야합니다~!
맨날 너거 집에 가라합니다 전
나이많은 아이 맞아요 속터짐 얄밉고
남편이그러는데 병걸릴것같아요
나르 특징이 처음에는 잘해줌. 그리고 슬슬 본모습 발동거는 게 “세상은 ㅈ같음 투성이야. 온갖 부당한 일이 있어.“ 하면서 부정적인 말들 꺼냄. 그리고 하나씩 지가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 까기 시작. 그 화살이 얘기를 듣는 본인에게 오기까지는 정말 한 순간임.
이 상황이 ㅈ같으니까 그동안 당했던 들었던것들 노동부에 고발한다고 그러고, 그냥 칼손절침. 정신병 걸릴거같음. 빠른 손절칠수록 정말로 본인한테 이득임.
남욕 진짜 많이하고
나까지오고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음
머리도 맘도 지끈지끈해서
움직여야 하는데 뭘 일을 할수가 없음
멍
시어머니 남편 내아이들까지도
모든 대화에서 좀 불편한 상황을
바로 옆 배우자탓을 하는 화법을
구사합니다 딱 영상대로 본인이
부족한면까지도 네가 맞춰서 살면
되잖아 라고 나르도 중증으로 보통 심각한게 아니더라구요 윗대부터 내림되는 성격이 100프로 유전되더군요 교육,가르침 안통합니다
아이들까지도 엄마말을 듣고
결과물이 좋으면 자기 노력의
결과물이고 좀 불편한 일이 생기면
엄마때문에 이런일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이혼가정
안만들려고 참고 살았는데 아무 의미가 없는 삶이 되어버렸어요 나르나 소시오는 빠른 손절이 정답입니다
근데 나르가 그렇게
잘된일 지탓 안된거 남탓에
지잘난맛에 살아서,
몸이 건강해요.
스트레스를 안받나봐요ㅡㅡ
병이 안걸리는거 같아요
@@yrn6783
뭐든 남탓으로 돌리니까
마음이 얼마나 편하겠어요
지잘못인데 상대탓 하면서
고래고래 소리도 지르고
물건도 던지고 피해자인듯
펑펑 울기도 하고 지맘껏
할거 다 하는데 스트레스
싹 풀리면 또 금새 방긋
웃고 밥도 잘 쳐먹어요
정신병자처럼 보이죠
좋게 말하면 감정기복 심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구요
직접 생활 같이 안해보면
절대 모를 감정기복들임
정상인이 수명줄이 팍팍 줄어들죠
오래 삽디다. 애들 할매 보니까.세상 마음고통이 없어요
배우자가 저런 유형이면 옆사람을 병신 만들어서 평생을 끌고 갑디다.
이번에 첫 친정가족 여행에서 언니가 여전히 나르시시스트로서 완벽한 재현을 해주었다. 덕분에 내 딸이 상처를 받았고, 나는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
엄마와 이 얘기를 하다가 처음으로 내가 소리를 지르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야호!!! 엄마가 언니 편을 들면서 걔는 원래 자기밖에 모르지 않냐!! 니가 참아야지 어쩌겠니!! ㅋㅋㅋㅋ 그런데 돌아보면 난 어릴적부터 언니가 그러니 내가 했고, 참았고. 양보했고, 욕을 먹어왔다. 언니 앞에서 난 그냥 미친년이다. 언니가 빚을 져서 그 돈도 내가 값아주었고, 고졸이라 대학입시책자를 5시간 서점에서 보면서 간호대를 알아보고 원서도 내가 접수하고, 원서쓰러 남양주에서 대구 옆 진량까지 가서 원서를 써왔다. 정말 진심이었고!! 정말 정성을 다하는 거 하나로 난 행복했다. 그런데~~ 언니라는 사람은 참 특이했다. 지금보니 나르시시스트였구나.
늘 나의 단점을 지적하며 장점조차도 단점화 하는 능력이 있다. 언니의 말을 들으면 내가 정말 모자란가? 라는 생각도 참 많이 했는데~~ 참고로 난 반교회장도 했었고, 전교1등도 밥먹듯이 했던 사람이다. 교육장 상도 받고 장학금도 받고 ㅋㅋㅋㅋ 능력자인 내가 왜 언니앞에서 그런 나쁜년이 되는걸까?
며칠전 친정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여전히 언니편에 서는 엄마와 싸움으로 전화를 마뮤리하면서 마음을 정했다.
그냥 멀리하기로!! 가족이라는 틀을 매려놓기로!!
글에서 후련해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그간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았겠어요 인간에 대한 정때문에 억울해도 참고 정에 흽쓸려서 돕고 그렇대도 돌아오는건 되려 다 내탓과 나의 당연적인 희생ㅋㅋㅋ 정말 안좋은 관계는 끝장을 보고 털어내게되면 너무너무 후련하고 해방되는 느낌에 짜릿하더라고요 아무렇지 않은 뉘앙스로 적으셨지만 다 헤아리긴 힘들어도 조금은 이해가 가요 담담하게 말하시는데서 과장이나 감성호소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진정성이 느껴지고 공감이가요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따님분을 위해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내신점 존경해요 따님이 인정많고 현명한 엄마를 두어서 행복하실거에요 행복하세요
그래서 잘 지내라고 하며 손절했어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반복해서 듣고
공부해야 분별력 더 생깁니다.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생각만하고 거짓말도 엄청잘함 상황에따라 착한척 연기도 잘하고 진짜 가관임 볼때마다 기가찬다
이와공감입니다
울엄마~!
ㅎ 진짜 너무 똑같다. 남편하고.
잘 안된것은 말도안되는 소리로 남탓 하죠. 잘된건 자기덕분이고 , 이런 사람이 많은가보죠. 그러니 오선생님이 얘길하시죠
친언니가 늘 그랬어서 제 자존감이 바닥이에요. 늘 내 탓이고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비난 질책을 했어서 어린 시절 너무 지옥이었는데 지금은 난 잘 사는데 언니는 늘 곤궁해요
저랑 똑같네요
손절하고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응원합니다
남 탓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말년이 좋지 못하더라구요.. 그것도 그럴수밖에 없는게, 맨날 험담하고 외모, 돈으로 남을 판단하는게 일상인데 누가 옆에 붙어있겠어요.. 아는 나르가 지금 딱 그 꼴. 가난하고 늙고 가족도 없는데 누구 하나 관심 없음..
나르들의 말은 신중히 들어줄필요가 없는거같아요. 정억울하면 같은걸로 인식시켜주고 흘려보내버리는게 속편한거 같아요.
시가와 남편이 무지 심해요
나르~~저속에서 제가
늘 작아보이고 힘을 못쓰는 이유가
가스라이팅 당하고 나르였기때문이었어요
안엮이는게 답
엮인적 있는데 진심 정신병 걸릴 정도로 이해가 안가고 답답햇음
저는 예전 남친 ...그때는 저가 정말 이상한줄알고 정신과 상담까지 받았어요
항상 저더러 우울증 있어보아다고
상담받아보라며 ㅋㅋㅋ
우울증이 안올수가 없어요
항상 다 제 탓이고 지적하고ㅜㅜ
이젠 거짓말인양 괜찮아요 😊
서람 유투브 보면
나르와 오랜시간 지내면
강박증 아니면 우울증
걸린데요 지적비난비판
또라이짓거리해서
아픈사람들을 멀리하세요
정상인이 병생겨요
하다하다 응가하는 것도 뭐라함ㅋㅋㅋ본인 기준에는 지금 응가할 상황 아니고 본인이라면 참고 이 일 마무리하고 응가하러 간대ㅋ진짜 지금 응가하러 왜 가냐고ㅋㅋㅋ못 참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lindseyyoo7030 공감하고 갑니다
저 아는 나르시시스트님께서도 좀 그러더라고요;;
핑계대는거라고 ㅋㅋㅋㅋ
정말요??????? 세상에!!!!!!!
@@jinpark3007 자기 기준으로 시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여
ㅅㅂ..부모인가요 남편인가요 당장 도망치세요
맞음맞음
지는 하루에 3번 네번 똥누면서 괜찮고
내 큰거는 왜 그리 자주 싸냐고 욕함
죄책감이 가장 힘들어요..불쾌하고 벗어나고 싶어요. 이유가 모호한 이 죄책감이 없으면 지금보다는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엄마인가..?
저도 같은 ㅎㅎㅎ 저희 엄마 생각했네요
엄마들이 많네요
ㄹㅇㅋㅋㅋㅋㅋ 엄마들이 많네ㅋㅋㅋ
네~
지적허영+조바심이 너무 심해서 어떤 분야의 학문을 깊이 공부하진 못하고 맨날 쓸데없는 에세이 책이나 칼럼 같은거 하나 줏어보고 겁나 아는척 함 ㅋㅋㅋ
제탓인거 알면서도 본능적으로 남에게서 이유를 찾고 그렇게 순간적으로 남탓했다가 아차싶을때 사과합니다.. 제가 나르시시스트적인 성향이 좀 있는거같은데.. 스스로 자아성찰을 자주 해야겠습니다..
남편이 자기 잘못 한번도 인정안하고
남탓으로 둘러대기만해서
뭐 저런 xx가 있나 했더니 역시나....
남탓 대마왕임.
시어머니 역시 똑같음.
공감능력없고 거짓말도 잘함
나르시시스트가 매력적으로 보여요 특히 남자가 많은데 자신감 있는 모습에
여자들이 나르남자를 많이 만나요
과거에 나르시시즘 이라는걸 몰랐을때는
그런성향에 사람을 저는 관종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선생님이 나르 라고 하시니 반갑네요.. 나르 척결.. 구질구질 너절너절하다 진짜
오은영박사님, 현명하신 한말씀 감사합니다.나르채널과는 좀 색다른 맛이면서도 이해가 확 오네요. 당하지 않고 살겠습니다
제 남편인데요...
우리남편이 저런다.
매일인맥자랑 자기자랑.
남이 말할때 안듣고 자른뒤 자기 자랑하는타입
잘되면 자기 공덕인양 자신을 추앙하며 신나게떠들어대고, 뭔가 함께 결정을 내려야할때는 나에게 결정을 떠밀거나 니 마음대로해라는 말로 뒤로 한발 빠뜨려놓은뒤 일이 틀어지면
마치 기다렸는 식으로 교묘하게 말을바꿔
다 니탓이라고 돌려깎는 식으로 비아냥거림.
차라리 대놓고말하면 싸움이되는데
실실 쳐 웃으면서 비아냥대는꼴에
내가 기분상해하면 나보고 예민하대
혹시 생리중이녜 시발 ㅋㅋㅋㅋ
이걸 죽여 말어 이러고 이 악물고 사는중
솔직히 존나 불행을 느낀다
이런 인간들 무조건 멀리해야함!!
근데 이사회에 저런사람 너무 많음 나도 그런건지 물든건지 비슷한 생각 많이함
제 남편.. 나르시시스트 정말싫다
중학생때 고모가 차로 집까지 바래다주셨던 적 있었습니다. 몇달후에 다시 뵀는데 갑자기 너 때문에 사고나서 죽을 뻔 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뭔가 했더니 그때 차로 태워주고 난 다음에 역주행을 했답니다. 그 동네에 익숙한 제가 미리 그쪽으로 가지말라고 얘기를 해줬어야 했다고 막 뭐라 하시더라고요. 근데 웃긴게 면허를 딴 사람이라면 거기서 역주행을 할 수 없는 구간이었어요. 저는 중학생 무면허자였고요 ㅋㅋㅋ
딱 이런뇨자 하나 봤어요 설명을 정말 잘해주시네요
저희 친정오빠가 그래요
늘 저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늘 제 탓하고 남탓하고
핑계대고 순간순간 모면하는
말만 하구요
늘 사람마음 무겁고 불편하게 합니다
가스랑이딩을 평생 당해 왔지만
제가 자존감이 높아서인지 흔들림은
없었지만 너무 답답해서 속이 터질것같아
혼자 운적이 가끔씩 있었네요
핑계모면 약았어요 못땠고
많이 울죠 저는
늘 마음이 무겁고 불편 긴장 초조함
편안한 적이 없네요
또 무슨 폭탄이 불길함에 두려워요😢
내 남편이다. 죽지 못해 살았는데 지금은 남남으로 아예 얼굴 안 보고 말도 안 함.
아.....하...우리 언니가 맨날 저렇게 얘기하는 데 나한테ㅋㅋ근데 언니 이렇게 얘기하잖아..라고하면ㅋ 아니 봐바 하면서 니가 이런 행동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한 거잖아
주위에 항상 있는 유형임.
애기라 생각하면 좋음
내 남편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쳐쎔…. 아오 연애할때 나르라는 걸 좀 찾아볼걸 인생 망한거 같아요 매일 남탓에 지쳐가요 조금만 지적해도 “니가 안물어봤잖아”ㅇㅈㄹ하면서 제탓하는데 진심 돌로 머리 치고싶어요
인생 망했다 하지마시고 이혼을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한탄은 끝도 없고 결단은 한순간 용기만 있으면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에너지에 물드는건 아주 쉬워요
잘 되면 자기덕이라고 하는데
자기가 하지도 않은것을 자기가 해서
잘 됐다고 어떤 상황에서든 없는 일을 지어내서
자기가 잘 되게 했다고 온통 거짓말로
도배함
나르랑 어딜 찾아가고 있었는데 그때 나르가 구글 맵으로 길을 찾더니 앞서 갔다. 그래서 나도 뒤쫓아갔는데 그 길이 아니었다. 그 때 나르가 나를 째려보더니 이 길이 아니잖아. 너도 길을 찾았어야지 내 탓을 함
지는 50 먹도록 결혼도 안했으면서 나보고는 애 없어서 노후에 불안해서 어쩌냐 동정함 😂
길 맞게 갔으면 지가 찾은거라고 으시댔을 ㅎ
투사. 본인한테 할 말을 남에게 함.
결혼하고 4~5년쯤 지나며 깨달았어요. 지금이니까 나르구나 알았지 그때는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라고만 생각했죠.
본인이 잘못했어도 늘 하는 말은 어쩔수 없이 그런걸 어쩌라고ㅡ 이런식이니..
참 힘듭니다.
잘못을 지적하면 인정을 안함 꼭 너도 그래~이ㅈㄹ함 예를 들어보라하면 한번도 못함 한번 얘기해서 못알아먹어 두번 얘기하면 그만 얘기하라함 맞는말인걸 인정하는순간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듣기 싫어함
친언니와 엄마.ㅋㅋㅋㅋ 그래서 2년전쯤 절연하고 안봄. 너무 세상이 평온함.ㅋㅋ 이번 추석에 잠깐 봤는데 자기한테 사과하기 전까지 말걸지 말래서 진짜 기가막혀서 그자리에서 남편과 아이 데리고 서둘러 그자리 떠남.ㅋㅋㅋㅋ
친모 친오빠가 딱 이래서 연끊음... 아빠만 보고 살려구요..하하하😂
내 남편...
저도...집에 계십니다ㅜ
저도 남의편이 ㅜ ㅜ
저도..
나도 똑같이 해줬더니 이젠 그딴소리 안함요
근데 내가 걸핏하면 신랑탓을 하게 되는 부작용이;;
저도요😢😂😅 끊고 싶다..
방송에서도 소패 나오면 소패라 해줘야 할텐데
그리고 소패랑 나르랑 틀린점이 없는데 괜히 나눠놓은것 같음.
소패는 내 이익이 중요하고 나르는 남의 눈이 중요하고...
나르도 자기 이익 상당히 챙김
@@user-hq2mz4es7y맞아요!! 착취적 이라는 점은 같은데 최종목적이 다르긴한거같애요
주변사람보다 잘나보여야하는 나르 vs
남의 눈 보다는 내 이익이 우선인 소패
나르와 소패둘다 내 이익이 먼저고 주변보다는 내가 나아보여야 하던데 ㅎㅎ^^
쇼패나나르가 다같음이요다르지않음제남편이그래요
나도 너도 다 해당할수도 있겠네...
투사...갑자기 멋쩍거나 뻘쭘할때 남탓하기도 하는데...습관적으로 그렇게 되던데ㅠㅠ
ㅜㅜ 우리 남편 ㅜㅜ
정확합니다 그런사람은 상처를 줬으면서 내가 왜?그말씀 맞아요
수많은 상처를 줬는데
기억에 없다네요
저는 그조직을 떠나려하는데..
그것도 너무힘드네요ㅠㅠㅠ
한국에 유독 많은게 나르들같아요 피해자이고 가해자이고.
내가 느낀건 들러붙기를 잘하던데!그리고 내가 말한시점부터 눈에보이는것을 덧붙여 대화시도함
바람핀 전남편이 나때문에 가정이깨졌다는데 아직도 이해가안됨
전남편 얘기..ㅎㅎ
옆 집 부부 싸우는것도 내 탓이라고 해라~~
그정도로 모든것을 상대방 탓으로 돌림..
댓글보니... 그래도 낫네요... 제가 아는 나르는 욕을하면서 남탓을 했습니다. 본인한테 복종하래요. 쳐맞는 여자들은 복종하지 않아서라면서. 돈은 어찌 그리 밝히고 아끼는지. 본인 부모 많지도 않은 돈 받겟다고 부모 죽을 것 부터 생각하고 입맛다시던 인간. 소름
결과가 좋으면 내가 잘나서 내가 뛰어나서 결과가 안좋으면 너때문에 사회때문에 부모때문에😂😅
우리엄마ㅋㅋ나이먹을수록 심해지는듯해요😂
진짜 많은나르들을 겪어오고 그만큼 피폐해지고 울고 손절쳤는데요.와 진짜 그때 생각만 하면 끔찍합니다 진짜...그런 나르들때문에 처음엔 제탓같고 그래서 우울증 오고 심리상담센터도 다녓었습니다. 툭하면 거짓말이고(처음엔 믿엇었습니다),이간질이 특성이고 본인들이 제옆에서 절 견뎌준덕분에 제가 이렇게 성장한줄 압니다. 제 현재애인이랑 제 사이도 이간질하더라구요😢제 욕도 애인한테하구요.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진짜.
아 방금 당하고 왔는데 선생님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본인이 혼자 긁혀서 시비걸고 황당해하니 그럼 그런일을 하지말라며..
날 손절친 애가 저랬었는데ㅋ 말투를 귀엽게 하는 편이라 칭얼거리는 면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이런😂
누가 생각나네…
다 주변에 하나씩있군. 없는 사람은 나인가? 생각해보게나
👍
전남친 승진 못한거 다 내탓함ㅋ ㅋㅋ어휴 못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