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100%국산 막걸리 전용쌀로 만든 '가평 잣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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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청정지역 가평의 깨끗한 물과 잣이 들어간 '가평잣막걸리'. 가수 송대관과 태진아가 가평잣막걸리를 만보고는 그 맛에 반해서 홍보모델로 나서길 자처했다고 한다.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 제품을 개발해 2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우리술(박성기 대표 www.woorisool.kr)에 박성기 대표를 만나 막걸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박대표는 "막걸리의 뒷면을 꼭 한번 확인해보면 보통은 수입산 쌀을 원료로 만든 막걸리가 많다"며 "가평 잣 생막걸리"는 청정지역인 가평의 깨끗한 물과 김포 금쌀 연구회와 막걸리 전용쌀인 "보람찬 벼"를 계약 재배한 고품질 경기미로 만들었고 가평 특산품 잣이 들어간 고품격 막걸리"라고 강조했다.
특히 "가평 잣 생막걸리"는 특허 출원한 최첨단 발효 제어공법으로 완전발효를 거치기 때문에 막걸리의 가장 큰 단점인 흔들어도 넘치는 현상을 제어를 했고, 트림과 숙취 문제 해결, 마실 때 부드럽게 넘어가는 가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박대표는 막걸리 제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 원료, 기술인데 막걸리의 85%가 물이기 때문에 물맛이 막걸리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청정지역 가평의 250M 지하 천연 암반수인 깨끗한 물로 가평잣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성기 대표는 "현재 가평잣막걸리는 대형 할인점인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GS마트에 납품을 하고 있지만 생 막걸리다 보니 먼 지역까지 택배공급이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에 전국 식당과 수퍼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도록 전국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박성기 대표는 "현재 우리술은 수출 25개국에서 100개국 확대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의 2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귀중한 문화유산인 막걸리가 세계의 문화유산이 되도록 유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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