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알쓸신잡! 좀비란 과연? [개념있는 사람들을 위한 진짜상식!개진상 IF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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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개념있는 사람들을 위한 진짜 상식!!
개.진.상 if
만약에 좀비가 실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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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군대 #전쟁 #생존 #바이러스
![좀비 아포칼립스! 살수있는 국가는?[개념있는 사람들을위한 진짜 상식!! IF 23화]](http://i.ytimg.com/vi/L3atFvru32k/mqdefault.jpg)
![좀비 아포칼립스! 살수있는 국가는?[개념있는 사람들을위한 진짜 상식!! IF 23화]](/img/tr.png)
![만약에 기생과 썸을 타게된다면...?? [개념있는 사람들을 위한 진짜상식!개진상 IF 28화]](http://i.ytimg.com/vi/2XJLNBAiTtc/mqdefault.jpg)
![불운한 총? M14이야기[개념있는 사람들을 위한 진짜상식!개진상 IF 32화]](http://i.ytimg.com/vi/uvW_OOll0y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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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무서운걸 못봐서 월드워Z를 반쯤은 눈을 감고 봤더니 기억이 유명무실합니다ㅜㅠ. 이날 악몽 꿨습니다ㅜㅜ
켠김에 공포영화 보기 한번하시죠 같이 봐드릴테니 ㅎㅎㅎ
이벤트 호라이즌 신청합니다 (R.I.P)
데헷~
헉, 혹시 영상 초반에 나온 게임 영상 같은 악몽이었나요?
월드워Z에서 눈찡그릴만한 신은 이스라엘 여군 팔써는 장면이랑 불시착했을때 주인공 배에 쇠박힌거쯤이었는데 여고생 감성의 허준형 그는 도덕책..
@루프트 이걸 3편으로 하면 좋을것 같네요 ㅋㅋ
좀비와 식욕, meat eating을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족발을 뜯는 분위기... 돼지들이 보면 저 세사람들이 좀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ㅋㅋㅋ 담주 실전편 어떻게 기다려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창밖으로 좀비가 없어진걸 확인하는 백인 남자가 창밖에 서있는 정상적인 사람을 총으로 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흑인이라 좀비보다 못한 흑인이라는 인종차별을 비판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세환 형님, 의외로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심. 진정 프로이십니다.
리얼 총 보고 흥분하셨다는거 보고 찐 밀덕이심ㅋㅋ
족발 뜯으시면서 얘기하시는 거 보고 족발 시켜서 봅니다.
M K 난 그럼 🍗 치킨을
썸네일 샤를세환님의 짜증 이빠이난 표정과 눈치 살살보는 허준님의 표정에서 얼마나 쓰잘데기없고 현실성 없는 얘기를 하는지(즉,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좀비얘기들) 다 보여주네요 ㅋㅋㅋㅋ 편집자님 싸랑해요~ 허준님도 요런 재미난 공상물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보통 나이먹으면 저도 그렇구 뇌가 굳는데, 진짜 허준 형님의 기발한 상상력이 부럽습니다!
와... 진짜 샤를은 여돌에 대한 충성심은 정몽주급이구나...
此身死了死了 一白番更死了
白骨爲塵土 魂魄有也無
向主一片丹心 寧有改理也歟
@@avohpuc 아니 형이 여기서 왜나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하고 봤더니 이몸이 죽고죽어 ㅋㅋㅋㅋㅋㅋㅋ
@@avohpu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님도 기자님이지만 맞장구 칠 거 다 치면서도 적절하게 질문을 던져 이야기를 끌어내는 허준님도 대단
진하진모델님은 7분정도 드시기만ㅋㅋㅋ
이세환기자님은 족발 안드시고 좀비 이야기만ㅋㅋㅋ
우리 기자님좀 도와주십쇼....
차 뚜껑이 날라갔는데 수리비가없답니다......
오픈카로 타고다니십쇼
뚜껑없이 달리는게 진정한 폼이죠~!!
뭘하면 차뚜껑이 ㅋㅋㅋㅋㅋ
@@칠성사이다-v5u 덜컹덜컹? ㅗㅟᆢ
기자님 말씀대로 지금까지 나온 좀비영화들 중에서 28일후 가 정말로 생길 수도 있어 라는 망상을 하게 만드는 설정이였죠
먹고마시면서 토크하는 이분위기 너무좋다
전대미문의 컨셉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샤를형님 사랑해요
"28일후" 의 제목이 28일 후인 이유는 바이러스가 외부로 누출되고난 28일후의 이야기를 다룬거라 28일후인데.. 기자님이 착각하신듯. 후속작인 28주후가 창궐이 사그라들고 다시 도시를 재건하러 영국으로 되돌아가는 스토리예요...
28일이 지난후라고 설명하는데요?
4:32
족발이 꼭..
일그러진 좀비 얼굴이 정면으로 절 쳐다보고 있는 것 같네요
이세환 기자님은 여러가지 아는게 많으시네요 ㅎㅎ
18:35 우리나라에도 같은 내용의 웹툰이 있었죠 ㅇㅇ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였나
ㅇㅇ
영상의 킬링포인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허준형의 배가 나오는것입니다.
아스카 키라라 닮았당...
그래서 품번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사람생각은 비슷비슷하구먼
뭔데 하트 눌러줬어ㅋㅋㅋㅋ 무언의 긍정인가 ㅋㅋㅋㅋㅋㅋ
군복무 시절 토크멘터리 전쟁사 정말 재미있게봤는데 허준님이랑 이세환 기자님을 유튭으로 보니까 반갑네요ㅎㅎ
재미있게보고 갑니다~
군사 및 좀비영화 전문가 샤를세환.. ^^..
전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는게 누구도 "점퍼"를 보면서 일반적인 사람이 텔레포트 능력을 쓰는것에는 당연히 픽션이니까 태클걸지 않아요. 어벤져스를 보면서도 어느 누가 헐크를, 블랙위도우를 보면서 "에이, 현실성 떨어지네."라고 굳이 언급하진 않아요. 그저 픽션이니까 오 저렇게 변신하는구나 와 여성이 저렇게 쓸데없이 꽉 조이는 옷을 입고 활약을 하는구나 정도에서 감상할 뿐이죠.
픽션이란건 원래 그렇잖아요? 하지만, 좀비영화도 마찬가지로 픽션임에도 불구한데 현실성이 없다며 깎아내리는 사람이 많은데 그 이유가 오히려 현실성이 높기 때문에 어떻게든 현실성을 깎아내리지 않으면 실제로 저리 될 것 같다는 은은한 두려움이 사람들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 같아요.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까이는 좀비를 대비하는 벙커를 만드는 사람은 있어도 손가락 까딱한 걸로 사람 수십을 죽이는 빌런들의 습격에 대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듯이요.
미지의 공포보단 섬뜩한던 사실이죠.
하지만 좀비의 공포역시 자연을 무시한 설정 파괴인건 변함없다는 점에서 히어로 물이랑 그다지 차이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ㅋ
저 안주에 저 대화에 술이 빠진다는게 안타깝군요.....
어? 나도 뭐가 빠진거 같은데 했는데
이거였어
우와. 이기자님 예언가
인류에겐 바이러스가 가장 두려운 존재라는!!!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지금 코로나 사태를 보면서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절감하네요.
진심 먹으면서 토킹하는 채널은 전세계에서 유일할듯
진짜 교수님이랑 기자님이랑 술한잔 방송으로 하셧으면ㅜㅜ
역시 샤를 세환~
제가 설정 오류라고 생각했던 점들 시원하게 잘 짚어주심 ㅎㅎ
특히 무한에너지원 관련.
이세환 기자님 목소리가 ...? 감기걸리셨나?? 내가 알던 목소리가 아닌데...
아파서 좀 오래 병원에 계셧습니다
족발먹으면서 할 얘기는 아니었던 걸로... ㅋㅋㅋ
좀비의 감염원인이 바이러스라면 애초에 생존자가 가까이 붙어서 난투극을 벌인다는 설정자체가 오류라고 생각해요.
좀비를 주제로 이런 진지한 대화는 처음 봤습니다
샤를 전하 그간 뵈온 중 가장 행복해 보이시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 관련 이야기는 기자님 말씀이 제일 맞는거 같다
샤를 기자님 팬입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ㅋㅋ
좀비영화 sss급,: 새벽의 저주, 28주 후 시리즈, 월드워즈가,레지던트 이블 1,2/// a급: rec,부산행시리즈,데이오브 더데드, 쿼런틴시리즈,좀비랜드 그이하 job것들...
내가본 좀비영화중에선 28일후랑 그 후속작인 28주후 이렇게 2개좀비영화 탑인거같다 재밌고 현실성있어보임 나는전설이다,새벽의저주 이런거보단 28시리즈가 갑인듯
총만쐇다하면 헤드샷 날리는 영화는 내가봐도 진짜 오바한거같은 느낌 ㅋㅋ
역시 사를님 좀비영화 취향이 저랑 비슷하십니다. 28일후 시리즈가 진짜 좀비영화의 명작이죠!
실제로 미군은 좀비대비훈련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메로나 n.news.naver.com/article/086/0002131031
이렇게 영상찍는거보니까 너무 좋다 기자님이랑 이렇게 영상같이찍는모습에다가 먹는영상까지
좀비는 서로 피아식별을 하는게 제일 오류 가능성이 높습니다
월드워z에서는 건강한 대상을 감염시키고 싶다는 욕구로 바꿔 잘 피해가긴했는데
사실 현실적으로 그게 어렵더라구요
기자님 팬이에용 ^^!!
11:40 그래서 '레지던트 이블'에서는 좀비들이 식물처럼 광합성같은걸 해가지고 스스로 에너지원을 만들어서 아무것도 먹지 안더라도 평생을 죽지안고 살 수 있다는 설정을 해놓았던거 같음. 엄브렐라회사에서 평생을 아무것도 먹지 안아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해치는 시체군인을 만들었다고 한거 같음.
세환 기자님이 이야기한 레지던트 이블의 치료제이야기는 영화 시리즈에 한정된 이야기고요, 영화제작의 모티브가 된 고전 바하 시리즈에서 제가 아는 치료제는 g바이러스 치료제밖에 없습니다. 즉 일반 좀비로 만드는 t바이러스의 치료제는 한번도 나온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좀비영화를 sf장르의 하위장르나 호러영화의 하위장르로 구분짓고 이야기하시고 있는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좀비영화는 내적인 의미들을 보면 오히려 르포장르에 가까운 장르가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증거는 바로 로메로 감독이 좀비에 투영시킨 의미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간단히 아침먹고 출근해서 밤까지 일하고 퇴근, 저녁먹고 tv보면서 소파에 늘어져있다 시간되면 잠자리로 가는, 현대적인 생활이 시작한 그 시기부터 현재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굴레에 얽혀서 살고있죠.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대부분은 1차원적인 고민이 많고요. 이걸 당시의 로메로 감독은 아이티섬 부근에 퍼져있던 좀비라는 이름하에 노동력 착취를 당하는 이들의 이야기에 의미를 부여해버린 것이고요.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원래 의미로서의 좀비영화는 잭 스나이더가 리메이크한 새벽의 저주로 종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부산행에서도 그런면모가 보였긴 한데, 문제는 그걸 대사로 암시해버렸다는게......
형님 둘 신나서 이야기 하는 와중에 누나 잘 먹는다 ㅋㅋ
위화도회군을 하지않았더라면에서.... 주제가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허준과 이세환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인간들이다
맞습니다, 광견병, 공수병이 그와 가장 흡사하죠.
그런데 광견병은 빛의 괴로움에 물어뜯는 거지만,
좀비의 경우 고기를 위한 공격이라기 보다는, 악령에 물든 영혼들이 인간을 쉽게 타락시켜 멸망하게 하여
자기와 같은 떠돌이 악령으로 만든다는 상징과 비슷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게 전염으로 표현됐죠.
모든 인간은 알게 모르게 그런 공포를 갖고 있죠.
눈에 잘 보이진 않아도, 콘스탄틴에 나오는 좀비를 닮은 뭔가가 주변서 사람들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요.
레이싱모델 진하진씨는 어떻게 모셨대요 ㅋㅋㅋㅋ
전 윤아나인줄 알고 염색하니까 느낌이다르시네ㅋㅋ 이럼ㅋㅋ
...코로나 바이러스 퍼지면서 생긴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참 묘한 생각도 듭니다.(...바이러스의 종류나 영향은 다르지만, 실제로 감염 속도와 전파 범위가 이렇게까지 큰 것이 실제로 나와버렸으니-_-;)
저 기자님 총쏘시는분 아닌가요? 어디선가 본거같아요
이기잣님 고기 좀 많이 사드려요.
지난번 같이 쓰러져서 입원하면 시청자들 떨어져 나가니까.
유튜브 시청자는 1회만 딜레이되도 반이 빠져나간다는
국빵 방송의 유재석인 양반을 대우를 시원찬게해
참 어쩜 이리 케미들이 좋으신지 ㅎㅎㅎ 토전사 무한 시청중입니다~ ^^ 앗!! 윤아나님이 아니시네 ㅠㅠ
몸이 멀쩡하면 뛰어다니고 못먹어서 몸이 점점 약해지면서 못뛰어다닐듯 근육 좋은사람들은 어우야아 여러분!!!!한국좀비영화도 있어요 꼭보세요!!!!!부산행말고 애니)서울역말고
자연스러운 토크 너무 좋아요ㅋㅋㅋㅋ
오 좀비!!!기자님 조지아 오시면
좀비 잡을 전용 총을 쏘실수있습니다.ㅋㅋ 조지아 애틀란타는 좀비의 성지 입니다.ㅋㅋㅋ
1년에 세번 갈테야
좀비영화가 미국의 총기문화를 단적으로 보여주죠... 경찰도, 군인도 아닌 민간인
들인데 좀비가 사람 뜯어먹고 난리를 치니
깐 자기 집 벽장 같은데서 산탄총 꺼내고
리볼버와 글록과 베레타를 꺼내들고, 자
기집 주변 어슬렁 거리는 좀비들을 그냥
막!! 헤드샷 해버리니깐요... 아마도 전미
총기협회 NRA에서 좀비장르를 좋아할지
도 모르겠네요...ㅋㅋ 근데 우리나라는
오함마나 야구방망이 아니면 마동석 같은
근육으로 똘똘 뭉친 두주먹이 전부인데...
t.k lim예! 한국은 존버전용 킹파트가 있단다
이세환 기자님 목소리 상태가 많이 않좋아 보여서 걱정이네요. 건강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7:30 애기때 주말의 명화에서본 뱀파이어는 공포 그자체였는데 다늙어서 다운받아본 뱀파이어는 겉은 섹시하고 속은 은근 측은하고 애뜻함ㅋ 솔직히 뱀파이어영화는 호러물이라기보단 슬픈 멜로물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음
새벽의저주 28일후 28주후 월드워z 이이상 좀비영화는 없다
기자님 서브컬쳐 두루두루 박식하시네
좀비 사태 터지면 아직 진상 파악 안됐을때 엇,어어어! 이러다가 좀비 되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좀비에게 쫒기는건 너무...
아.....역시 샤를행님의 능력을 끌어 올릴려면 임박사님이 계셔야 저형이 멎진거 없이 담백한 밀덕을 보여주죠. 샤를햄은....... 약간 그 찌질미 보여줘야 잼나요. 죄송해요 ㅎㅎㅎㅎ
아 이런거 엄청 좋아합니다. 허준형 옛날 ogn 뒷담화 아시죠?? 저 그거 엄청 좋아했거든요. 뒷담화 느낌나서 정말 좋아요 ㅎㅎㅎ
썸네일에 샤를님이 보여 들어왔습니다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 뭔진 몰라도 억지로라도 공감해줘야하는 사람… 대화의 주제를 1도 모르는 분은 부르지 않으시는게….서로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솔직히 좀비가 실제하면 공기중으로 다 감염될거 같은데 그건 너무사기니 물려야지만 좀비가 된다치면 군대선에서 정리 쌉가능일듯
ㄹㅇ 진짜 월드 워 Z 소설 꼭 읽어 보세요 , 읽고나면 영화는 진짜 별룹니다
저 소설 읽고있는데 도저히 원작있는 영화라고 볼 수 없을정도로 별로더라고요
@@hyunbeenkim9225 외전도 있습니다 , 외전에서 한국 상황이 좀더 자세히 나오죠 ㅋㅋㅋㅋ
하긴 정말 그렇더군요
총알못 폭알못 작가가 쓴 불쏘시게
18:29 허준씨! 기자님이 치료와 퇴치의 구분을 하신건 사실 예방과 퇴치의 구분을 하신거같아요. 월드워z에서 사람들이 맡는 병균은 좀비에게 발견되지 않게 만들어주는 약이예요. 치료라고 하면 좀비로 변해버린 후에 맞아도 사람으로 돌아오는것이고 기자님은 그걸 부정하신건데, 허준씨는 예방, 즉 사람일때 미리 맞아놔서 나중에 좀비에게 물리더라도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거라고 이해하신것 같네요. 하지만 월드워z의 약은 좀비에게 안보이게 해주는거지 만약 그래도 물렸거나 좀비를 썰은 칼에 상처를 입거나 하는 식으로 감염되면 좀비로 변합니다. 좀비바이러스가 인체에 가하는 영향에 어떠한 작용도 하지 않고, 그 바이러스에 감염된 타 개체들에게 탐지되지 않게 나의 몸을 바꾸어주는 역할만 하는 약이예요.
아하~~ 영화 봤는데도 무서워서 영화 절반은 눈을감고 봤더니 기억뿐 아니라 이해도가 많이 떨어졌나봅니다ㅠㅜ
@@koreastar 우왁!!! 유명 연예인이 나한테 댓글 달아줬다!!!(엉엉)
바이러스 관련 설정의 좀비에는 유명게이인 레프트 포 데드도있지요.
28주후와 비슷하게 죽은 좀비들이 아닌 바이러스에 감염된 살아있는 감염자라는설정이고
주인공측의 생존자들은 바이러스에 면역을 가져서 바이러스에 영향을 받지 않고있지는 않지만 바이러스자체를 가지고 이는 보균자들이라
마찬가지로 면역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오히려 바이러스를 퍼트릴수도있는 문제점이 있는등 재미있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소현세자가 왕이 됬다면 어때요?? 원래 인조도 소현세자를 좋아했고 죽음에관한 미스테리도 많으니 if 로하면 너무 길이많아 어렵긴 하지만 만약 살아서 왕이 됬다면 이라는 주제로 1번만 부탁드립니다
1년뒤에 답글 달아서 좀 그렇지만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으면 고려말 원간섭기 시즌 2 찍습니다.
샤를세환기자님 요즘 레드피그 순삭밀톡 개진상등 여러 곳에서 자주뵈서 좋네요
저는 시골깡촌에 분명 좀비 재료가 될 사람도 없을텐데 어디서 좀비가 그렇게 쏟아져 나오는지 의아해요ㅋㅋㅋ
앗ㅋ 내가 생각한 내용을 그대로 말씀하시는구나ㅋ 좀비든 뭐든 어쨋든 움직일 에너지원이 있어야하는데 그 에너지원이 고갈될때까지 집이든 안전한 공간에서 존버하면 생존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항상 나도 생각했었음ㅋㅋ
중국 우한폐렴을 예견한 기자님..
개인적으로 좀비영화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이야기도 재미있게 하셔서 잘 봤습니다. 지금은 다른 곳에 계신 조지 로메로 감독의 시체들의 밤은 60년대 당시 인종차별에 대한 사회적 문제도 담겨있었지요.
좀비라는게 부두교에서 약에 취해 사람의 인지능력을 없애 노예를 부리는걸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죽었다 살아났다는 건 우선 가사상태를 만들어 장례 이후에 납치를 하는거라 살아있는 시체라는 이미지가 생겼다고 책에서 봤어요. 현재의 좀비는 구울에 가깝지 않나요?
이 영상이 원하는 내용과는 완전히 다른 댓글입니다.
일단 콘텐츠를 통해 부여된 Signature 자체가, 원전인 부두교의 좀비술과 대비되어 전부 설정 오류가 됩니다. 바이러스는 숙주가 살아 있을 때 힘을 발휘합니다. 뱀파이어는 판타지 속 요물이고, 혈액을 섭취하면서 주입된 인자로 피해자가 뱀파이어 化 되는 것이니 그럴듯해 보이는 설정이 되는 것이죠. 좀비는 원래가 죽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망자를 주술로 걷게 하여 장지까지 제 발로 이동하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무협지에 자주 등장하는 강시의 원전도 시체인 상태에서 움직인다는 데에서는 좀비와 같습니다. 어떤 메카니즘 때문에 이렇게 인식되었는지 알 길은 없지만, 오컬트 적으로 완성된 존재는 판타지가 아닌 장르에서 Necromancer의 존재가 없다면 설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무협지 단골인 강시 중에서도 혈강시나 그 이상의 존재들은 단순한 주술적 처리에 의한 인도의 영역을 벗어나서 Undead의 경지에 들게 합니다. 이것보다야 원전에 가까운 콘텐츠 속 좀비이지만, 원전의 개념은 Walking dead인데, 트릴로지 덕분에 Living dead가 되면서 살아있는 시체라는 묘한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거기에 바이러스라는 설명이 붙으면서, 숙주를 감염시켜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시체를 제어하며, 살아있는 다른 사람을 물어 뜯어 스스로를 전이시키는 말도 안 되는 단계까지 설정으로 자리 잡게 했습니다. 그 숙주의 상태는 부활도 아니고 소생도 아닙니다. 밀레니엄 이후로 인간성 회복을 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고 하지만, 이건 더더욱 좀비가 아니죠. 혼은 이미 날아가고 없는, 흩어지기 전의 육체를 주술적 처리로 옮길 뿐인 원전의 좀비도 시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데 이를 뛰어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현실 상에 저것과 같은 상태의 병이 창궐한다고 하면, 기자님이 예시를 든 광견병이 가장 가까울 것이며, 차라리 특정 호르몬을 유도하는 약제 때문에 짐승이나 괴물처럼 되었다고 설명하면서 Berserk라고 병명을 명명했다면 더 현실적이었겠지요. 따라서 결론은, 근현대에 만들어진 문화 콘텐츠 속 좀비는 그 바이러스 설정으로 인해 시체 상태를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좀비로서 실재할 수 없으며, 약제나 참상의 경험 등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분노 조절 장애 또는 환각 및 환청 등을 겪게 된 존재가 전염 없이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킨다는 스토리라면 얼마든지 실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설정은 Slasher의 탄생 배경으로도 쓰기 편해서, 콘텐츠를 제작할 때에는 대별되는 특징을 부여하지 못하기에 공포Horror라는 장르 자체를 장르를 구분할 요소에서 배제하게 만들지도 모르겠네요.
모종의 이유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이로서의 일면을 좀비의 형태로 나타냈다고 본다면, 다른 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통원 치료를 중점으로 하는 제도권 내의 복지 혜택을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사회에서 격리하여, 총기나 날붙이를 압수하고 폐기 처분하여 안전을 확보한 특수 시설에서 요양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고요. 증상이 호전되어, 보호 감찰이 아직은 유효한 수단이라고 할지라도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사회 복귀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일정 자격 취득을 하거나 직업을 알선해주는 형태로 보조할 수 있겠죠. 자립할 수 있는 단계까지 사회의 상냥한 손길과 따뜻한 시선이 유지되어야 하므로, 경제 사정이 좋아야 할 거라는 전제가 붙겠지만요.
지금에 바이러스 이야기랑 비슷한 느낌이.... 소오름.... ㄷㄷㄷ
워킹데드 시즌1 에 나왓던 바이러스 연구 센터에서 알려준 정보가 있는데 일단 감염이 시작되면 발열.기침.식은땀.구토 같은데 동반되고 이후 바이러스가 뇌로 침투하여 뇌에서 사람이 기억하는 부분을 공격해서 사람이 죽은 이후 짧게는 몇십분 길게는 몇시간 이후에 좀비가 되어서 일어난다는데 이때에 뇌구조를 보면 죽엇던 시체에 기억하는 뇌기능이 붉은색으로 켜지면서 작동된다고 하네요 쉽게 말해 컴퓨터에 파워만 들어오고 나머지 기능들은 전부 꺼져있는 상태란소리죠 마찬가지로 뇌 기능을 하는 심장같은 파워 부분만 켜지고 나머지 기능들은 죽어있는 상태에서 살아생전 기억이 날수도 없고 바이러스에 의해서 숙주가된 뇌기능에 의해서 죽은것도 산것도 아닌 식욕만 느낄수있다네요 이건 머리가 파괴되지 않는 이상은 불멸처럼 살아간다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레지던트 이블이란 영화는 t바이러스 g바이러스 플라가 등등 에너지원이 없어도 세포자가 생성
이라는 얼토당토하지 않는 설정을 집어넣어서 무한활동이 가능하게 만들었죠.(게임이 원작이다 보니)
이후에 나온 좀비영화들도 우려먹기 위해 여러가지 설정방어적인 걸 나왔는데 너무 설정이 엉성하다
보니 거의 가정스트리밍용급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최근엔 좀비랜드가 볼만하네요,
기생충감염에 의한 좀비도 가능하지않을 까요? 연가시나 톡소포자충같이 숙주를 컨트롤 할수있는 종류가있고, 기생충은 자신들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숙주에게 가는 피해정도를 조절할수있어서 좀비사태가1~2년이상가는 경우도 가능할거라 봅니다.
오킹형 영상 생각나네 ㅋㅋ
신체 기능이 정지된 애들이 뭔 수로 뛰냐니까
근성으로 라는 대답에서 개 빵터졌는데ㅋㅋ
모델분 드시면서 경청하는 모습 외이리 귀엽?ㅋㅋ
주제가 너무 재밌어요 미공개영상같은거있으면 올려주세요 ㅠㅠ
만약 조선이 대양으로 나갔다면(태평양,대서양,미국으로 진출) 주제로 if 궁금해요.
어짜피 발전안돼는건 똑같아요 왠지알음? 우리나라가 조선당시에 몇나라 제외하고 폐쇄됀관계를 유지해왔거든여
역사에 만약이란건 없습니다
바이러스도 설정 구멍인게 누군가 한명은 물려도 바이러스를 이겨내서 항체를 가진 사람이 나와야 정상 아니야. 그런 사람이 안나오는것도 문제 있는거지
그런 사람은 뜯겨 먹히겠죠...
그 어느 방송때보다 자-연스러운 자세네요
좀비물 좋아하는데 샤를경도 좋아하신다니 와우 특히 좀비물은 28일후 전과후로 나뉜다고 생각할 정도로 28일후는 명작으로 개인적으로 꼽는데 샤를경도 비슷한 생각을 역쉬
뇌섹남과 오타구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세환 기자님. 방송국놈들아 샤를세환 캐릭터와 어린 왕자 캐릭터를 동시에 보유하신 이기자님 옆에 밀당의 초절정 고수 미녀가 함께 방송한다면 대박난다. 그리고 허준님과 임박사님이 구박한다면 유머로서 유튜브든 방송이든 대박날 듯 . 양준일이 대박나는 것처럼 30~50 남자들이 10,20대를 돌이켜 보지 않을까
월드워z원작도 고증하고는 거리가 있던 작품이죠 ㅋㅋ 전세계의 무기가 무력화되고(좀비에게 통하지않음) 라인배틀시대로 돌아가게되다니 ㅋㅋㅋㅋ 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걸 제외하면 수습과정 이야기 보는건 재미있습니다. 다시한번 오랜만에 정주행해봐야겠군요. 아 참고로 월드워z에서는 영화나 원작소설에서도 좀비 치료제가 없습니다. 감염되면 방법은 누가 죽여주던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 뿐입니다.
부두술 바이러스로 좀비 만드는거 나왔으니 앞으론 마약과 나노로봇으로 좀비 만드는거 나오지 않을까요? 여담이지만 세균전과 생화학전에 관해서도 나중에 다뤄주세요.
이거 2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2편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발생하였을 때 생존할 수 있는 방법, 대처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ㅎㅎ
전문가는 아니지만 좀비물을 봐온것을 토대로 말하면 좀비가 되는 경우는 보통 두가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좀비가 되는 경우와 죽은시체가 어떠한 이유로 다시 살아나서 좀비가 되는 경우가 있음. 좀비의 분류로는 3종류로 분류할 수 있는데 완전히 심장까지 멎어서 사망상태인 좀비(보통 좀비영화에 등장하는 좀비) 심장같은 기관은 뛰나 공격적인 욕구만 남은체 지능을 상실한 좀비(나는 전설이다에서 나온 좀비)그리고 최근에는 죽은 시체이지만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느끼며 지능까지 살아있는 좀비가 나옴(웜바디스에 나온 좀비). 그리고 또 햇빛(자외선)을 싫어하는 좀비와 그렇지 안은 좀비가 있음.
레이저로 좀비를쉽게 죽일 수 있다 -> 레이저는 국가 안전차원에서 필요하다 -> 레이저 무기를 개발할 돈이나 자원, 인력이 없으면 못만든다 -> 자주국방이 필요하다
블레이드 보면 내 목 물어달란 말 안 나올텐데 ㅋㅋ
18:08 표정 겁나 귀여우시네 ㅋㅋㅋ
대단하십니다..기자님..!!
광견병 바이러스에 환자가 데미지를 인식못하게하고 전염성 높이면 좀비바이러스 완성.
역시 좀비영화는 새벽의 저주와 28시리즈가 투톱이지!
샤를세환님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해요!! ㅎㅎ
좀비 강아지처럼 인간들이 보호구 끼고 고기나 간식으로 훈련시키는 상상 나만하나..?
오 오늘꺼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