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오지에 단란한 집 한채 짓고 살아가는 50년 넘은 노부부|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행복의 비결은 현재에 있다는 노부부 설국 일상ㅣ한국기행│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양홍섭-c2p
    @양홍섭-c2p 8 часов назад +1

    행복을 간직하시길~축복드려요~

  • @NewYork_NJ
    @NewYork_NJ 10 часов назад +5

    나이 들수록 결국 내 곁에 남는 건, 돈도, 명예도, 심지어 자식도 아닌... 배우자 뿐.... 건강히 오래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 @김혜정-e2d
    @김혜정-e2d 10 часов назад +1

    부럽네요~😊

  • @노롱이-d4q
    @노롱이-d4q 6 часов назад

    부인이 젊은시절 늙어도 분위기있고 후덕하고 기품있는 인상인데요 처복 많은 남자!!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10 часов назад +1

    이왕 마음 쓴 김에 (애정)표현까 지 하면 더 좋죠 돈도 안드는데
    ~ㅎㅎ늘그막에 아플때나 좋을
    때나 쌓아온 정 더해가며 알콩
    달콩 사는 거 넘 좋지요^-^

  • @전영희-l3h
    @전영희-l3h 9 часов назад +1

    경상도 분은 마음 속으로 간직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