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아름다운 오지에서 살아 보는게... 모든 도시민들이 꿈꾸는 전원생활이 아닐까요 ? 젊은 나이에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 60세가 넘으면 공짜로 준다고 해도 부담스러운게 전원생활이 아닐까 합니다 ? 노년에 병원없는 시골생활은 창살없는 저승길 아닐까 합니다 ! 말로만 선진국이라는 대한민국 ! 정부가 의사들 숫자 좀 늘리자는데.... 자기들 밥그릇 뺏길까 파업하는 인간들을 보면 ..... 대한민국 참 답답하네요 ! 우리 대한민국은 언제쯤 국토 균형발전이 가능할지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다큐 ‘가족’ 196회 1부] 18살에 첫째 부인 대신 아들 낳아주려 40살 남편과 결혼해 잠도 셋이 함께 잔 할머니](/img/1.gif)
진짜 행복한 미소가 무엇인지 보았네요. 참 멋진 인생을 사시는 거 같아요
행복은 마음에 달려있다.일체유심조.
두 분 모두가 행복하게 보여 멋지다.
이런인생도 좋다
그러게요. 이런 인생도 좋네요.
인생이란.... 세상에 빚지지 않고 나만의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 ^^
아이 뉘신데 이런 명언을 ...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한눈에 반했습니다
느낌 좋아요
4:50 ㅋㅋ 돈이야기 하다가 은행턴다고 해서 ㅋㅋㅋ 교육방송에서 은행강도 이야기를 해도 되나 싶었는데 ㅋㅋㅋ 은행나무에 달린 은행을 턴다는거였군요 ㅋㅋㅋ
하루의 지친일상을 울 지현님 부르는 영상보면 스트레스를 웃으며 날려버렸어요
도로도 넓고 진짜 좋다.
두분이 눈빛 만으로도 소통이 되면 환경에 관계없이 파라다이스 ᆢ그반대는 아수라 지옥
팍팍한 도시생활에서
부러워만 보이는군요
폭염에 보는데 참 오지네요~
무인도나 산속에서 살고 싶습니다!
경숙 어머님 넘 긍정적이시고 여유로워보이세요 보기만해도 행복하네요 ㅎ
저도 저렇게 나이들고 싶네요 =)
"내가 더 사랑한줄 알았지만
내가 더 사랑받고 살았더라"
고성현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고향 마을 보는 것 같네요!
저두요....40여년전 시골집이 그립네요
우리 모두 운수대통하세요 우리 모두 행운가득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로가있다는게 대박인데요
내고향이네...
다리 없을때는 저기 정말 산골중에 산골이었죠. 지금도 그렇지만..
사방이 산이라 정말 우울했죠..^^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이 전국의 오지 땅값을 다 올려버렸음......
뱀은생으로대가리째 씹어무그야 제맛이지
와, 영월서 감이 되네! 예전에 보니 서울서는 추워서 안됐었는데...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부부가 의견이 맞아야 가능한데 이분들은 그야말로 부부가 일심동체입니다
너무 춥고 일이 많아서 엄두는 안나지만...나름 행복하게 사는 삶도 보기 좋습니다.
가을이 아니라 은행을 못턴데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괴산시골오지로 귀촌했네요
귀촌하기 좋은 곳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적한 곳이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
각자 타고난데로 살다가 가는것~
별채의 기운이 참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늘 꿈꾸는 생활인데 함께할 인연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
멋진삶! 응원합니다
전망 좋은 땅이란 게 조선시대에는 한양 땅으로 돌아 올 꿈도 꾸지 말라고 귀양보내던 인적 드문 유배지이거나 스님들이 도 닦던 절터이다.
그걸 멋지다거나 행복하다거나, 마냥 좋다고 도배질하는 K-방송의 카메라 위력, 연출 솜씨 대~단하다!
시골이 더움직여야 먹고살수있지만돈은 많이없어도 살게죠 도시는전부돈아니면안되죠
멸치다시마 북어로국물내어 뜨근 뜨근한 국물에 국수 한그릇 이웃과 정나누고
사는것이 행복입니다
헉~ 13년된 고추장 첨 본다😮ᆢ
영월 시내에서 고씨동굴 가기전 우측 골짜기네요ㅎ
오호…그래요?
마음 가는대로의 삶~~~ 그렇지만 젊은 날의 시절 그냥 살다 가기에는 아쉽지 않나요?
8:40 강아지들 낯선 촬영진에게 멍멍 짖어 대네.. 귀요미들 ㅋㅋㅋ
25년전 200 이믄 지금 한 2천 값어치 될런지 2천에 지금 저런집 못구할듯
자연이 아름다운 오지에서 살아 보는게...
모든 도시민들이 꿈꾸는 전원생활이 아닐까요 ?
젊은 나이에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
60세가 넘으면 공짜로 준다고 해도 부담스러운게 전원생활이 아닐까 합니다 ?
노년에 병원없는 시골생활은 창살없는 저승길 아닐까 합니다 !
말로만 선진국이라는 대한민국 !
정부가 의사들 숫자 좀 늘리자는데....
자기들 밥그릇 뺏길까 파업하는 인간들을 보면 .....
대한민국 참 답답하네요 !
우리 대한민국은 언제쯤 국토 균형발전이 가능할지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감따는 기구 직접 만드신거면 방법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ㅎ
4:55 이 농담 이해하신분은 고차원적인 농담구조를 이해하시는 겁니다. 은행을 턴다는 것도 농담인데, 한번 더 나가서 가을을 말하며, "은행"이란 단어가 중의적 의미를 가진 단어임을 활용한 것이죠.
나도 저렇게 살았을것이다
자식이 없었다면
눈이 너무 쌓여 군고무마와 막걸리 먹으며 자연사 하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25년 전에 400만원이면 그동안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4배 이상 올랐을 텐데...
결국 우리 인간들은 자연으로 돌아가는데, 도시에서 몸과 마음이 녹 슬어 늙어가니!
저기서 뭐먹고산데 ㅡㅡ
뭐라고? 코인해서 돈걱정 안한다고??? ㅡㅡ
부럽당
유튜브 배위서 해보세요~
잘만하면 큰부자 되고..꾸준히 하다보면 생활비 정도는 나오나보더라구요❤
어려워요.... 큰부자되기는 말이죠. 블루오션이라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열심히 하면 월몇만원 정도는 나오는 듯 해요.
@@defeatevil4블루오션 -> 레드오션
운탄고도. 백캠핑의 성지이기도하나 헛 것도 보이던 산 깊은 곳. 그래도 그립습니다.
저 감 무척 달고 맛있는데
저감은 시골에있는 토종감뿐이다
시골삶은 외롭고 눈만뜨면 일거리가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뎊몸이 아프면 큰문제. 사방에 뱀과 곤충 모기 꿈은 꿈이다라는걸 알게될것이다
어쩌라고 그럼 쳐보지마 할아방탱이야 ㅋ
시골뱀 벌레 일
그래도 도시의
이상한 또라이들에 비하면 시골이 천국이여
ㅋ월급 노예쉑
도시에 살면 몸은 덜 아프되..
정신이 아파지지~
그러니 도시에 비해 시골이 낫지~
견딜수 있음..천국이 별거 있나요
강원도 산골 강물이 생각보다 많이 더럽네.
저 강물도 오염이 많이 되었나 보오.
진짜 2백만원 주고 산거 맞아?!
구급차만 잘 올수있으면 되요..
그래도 남녀가 잇어서 외롭진 않겟네...둘중 한명 사망하면 외로울듯..
산골생할도 두부부가 생할해야지 아님 웬간한 간뎅이 가지곤 여러모로 힘던다
민물고기는 기생충 담낭암 위험으로
안 먹는다고 지인 할매가 그러던데
솔직히 좋은 줄 모르겠다.. 인생은 제각각 사는 것.
짝꿍하고 비밀벙커 만들고 살고싶당
나도 돈없다 싼집있음 소개해주라 살다갈 안식처 백만에 구함 전국구
돈벌이 뭘로 하세요?ㅎㅎ
자연인의 필수조건은 재력
공기좋다 석열아 한잔해
저기와 비교도 안돼는 바로 코앞에 에머랄드빛 바다가 펼쳐지 곳에서 살아봤다. 딱 몇일이다.
시골에서 살려면 욕심이란 개념을 잘 생각하셔야합니다.
살아가는것에대한 당연한 행복감과 자연에서 배푸는 것들에 감사함을 지니지 못하고
대자연 뷰나 뭔가 아름다움 그런 것들은 오랬동안의 행복이 되지는 못하죠..
당신의 삶 그리고 사소한 인생자체의 행복함을 느낄수있기를..😊
나이가 들수록 종합병원이 가까이 있어야함..
어디에 살건, 남자는 부인만 같이 매일 잠쟈고 살어간다면 낙원,
혼자사는 남자 는 슬픈 인간.
여자는 남자없이도 산다.
@@실현된다 정말?
진짜 남자(사람)다운 남자를 못만나셔서 그런 말씀하시는거죠!
그런 남자는 다음 생에
이게 오지야???전기 다들어오고 도로도있는데...그냥 별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