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연기 대결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신작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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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июн 2024
- ✔본 영상은 스포일러와 결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벨기에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여배우이자 아카데미 수상자인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의 멋진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마더스(202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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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미국 중산층의 주부들은 저렇게 집에 있는데도 화장하고 머리 셋업하고 차려입음. 스토리 외에도 두 여주의 그 시절 패션이 눈에 들어옴.
뭐든지 남탓으로 돌리는 인간들이 제일 잔인하고 못된 인간이라는게 교훈인듯. 주변에 그런사람들은 위험하니 손절하는게 좋음.
배우들의 연기력 보러 왔다가 남는 이 찝찝한 기분은 뭐지.....엔딩이 그냥 범죄
왜 비극을 남탓을 한담... 무서운 합리화네
초등학교 애들엄마들이 저런 심리가 많아요. 이거..현실에 바탕을 둔 창작임요. 자기 자식밖에 몰라서 너무 소름끼침. 겉으로만 절친...뒤론 완전 다른 경우 너무 흔함.
지가 애를 잘안봐놓고 왜 남의자식을 빼앗아!!사람을 도대체 셋이나죽이고
결말 ...
정말 쒯~!!!!! 입니다
자식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무섭고 손 떨리는 영화네요…. 에휴… 쉴려고 봤다가 스트레스만 만땅…
영화를 영화로만 보세요.
스트레스는 알아서 관리하고.
@@user-kd9yz8pk5s 감정이입 잘 되는 케이스라서… 힘듦…🥲
@@rachellee7693주말인데 자식한테 감정이입해서 돌봐주세요. 유튜브에서 말로만 아들키우는 엄마로서..말만하지말고 ㅜㅜ
@@user-kd9yz8pk5s아니 감상평 하나 남겼을 뿐인데 뭘 이렇게 죽자고 달겨듬? 불편러 끝판왕이네 어휴 불편하면 그냥 넘기세요 굳이 이렇게 다른 사람한테 기분 나쁜 댓글 다는 꼬라지보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참 예상가네요
@@lh1348
영상 만들었더니 죽자고
스트레스 만땅하는 건
괜찮고?? 남은 안되고
지는 괜찮지? 처보는 지만?
역지사지 안되는 니꼴부터
보세요.남의 삶 함부로 예측하기
전에 너의 주.둥.이와 머리요.
이래서 남의 일엔 간섭하지 않는게 상책임
헉 진짜 반전., 심장 떨리며 겨우 보네요 연기력 대단하고..
가장 소중한 걸 잃은 사람이 남탓에 매몰됐을 때의 절망편
아들의 사고사는 전적으로 부모 책임 인데... 아들 죽을 때 자기는 세상 모르고 청소기만 돌려놓곤...
진짜 공포가 따로 없네요..대체 몇사람을 죽인건지..
이래서 남을 믿으면 안되는거임
앤 해서웨이💜
몰입감 최강.
보다 잼있어서 결말 안보고 찾아보니 벨기에 작품으로 똑같은게 잇네여 이게 리메이크인가바여 역시 미국게 잼나네여 ㅎ
아래 댓글들을 보니 권선징악으로 끝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 듯...
나도 결말은 좋게 나겠지 했는데 예상을 벗어나네.
하지만!
현실에서도 꼭 악인들이 벌을 받지는 않는다는 것.
진짜 무서운 모성이네요. 정말 그럴까요?
스스로 애를 봐야지 남 탓을 하는 것은 뭔 논리인지;; 그런데 사실 이런 일이 번번히 일어남. 저런 이웃이 있다면 삶의 터전을 바꿔서라도 피하는게 상책
놀이터에서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아기들
사이에서 우리 아가 놀리며 보호하는데, 자기 아기 안 보고 멀리 앉아 핸드폰 하는 엄마들... 괜히 자기 아이가 위험한 상황에 늦게 나타나서 주위에 각자 자기 아기 잘 돌보는 엄마들에게 자기 아기를 안 봤다고 뭐라함.
지집에서ㅜ놀다가 떨어진건데..왜?? 남탓해?? 지가 청소하다 못보고는
자식잃은고통에 마녀가 되어버렸네
여주 둘다 최고의 미녀에다가 미친연기력. 안볼수가없죠 ㅎㅎ
이런 류 영화 별로....아프고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또 상처입히는 것 같음 ㅜ
대박..짜증나는 결말
이런영화 왜 만드는건지..,
연기는 진짜 훌륭합니다.
매운맛 영화네
뭔 영화란게 참 허허
찝찝한 영화에 찝찝한 배우
모야이게
그렇게 괴로우면 자기인생을 끝내지. 죄없는 사람 몇을 죽인거야? 그 사람들도 누군가의 자식들이였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자기와 똑같은 불완전한 인간인데.
정말 이기적임에 치가 떨리네요. 어린애나 미성숙한 사람들이 보고 배울가봐 겁나네요. 끝이 정말 최악. 감독/집필자가 누군지 정말 사회의 악이네요.
아니 너무 찝찝한데 기분 나쁨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