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나 제조나 다 엉망진창이네요. 경영진은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지 아니하고 있고, 노조는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는다면 아무상관없다? 소비자의 손해는 관심 없음? 누가 딱 봐도 색이 다른데 저걸 조립하나요? 왜?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나 봅니다. 겉이 저정도면 내부는 안봐도 뻔합니다.
존나 어이가없는게 현기에서 처음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만들 생각있었으면 제네시스 브랜드를 처음부터 계획에 있었어야했는데 현대자동차에 마크만 바꿔서 파니 잘팔리니깐 갑자기 이걸 프리미엄이랜다ㅋㅋ 말이되냐 전용 공장 서비스센터 등등 애초에 기초부터 없이 막 만들었다는거다 이래놓고 프리미엄?안전성 내구성 품질 부터 프리미엄으로 가라 껍데기만 신경쓰지말고 비싼돈주고 차가 언제 멈출까 고민하고 타야되냐?
도장관련업종을 하고 있는사람입니다. 도장작업시 재질 및 두께등에 의해서 색이 다르게 나올수 있습니다. 색상마다 다르지만 특히 화이트색상은 차이가 심하게 나는편입니다. 하지만 그 색이 다른부분은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한 5분만 도장할때 약간의 조절만 해주면 됩니다. 도장에 관해서 3개월만 일해도 알수 있는 부분이며 재질이 달라서 색이 다르다?? 걍 귀찮으니깐 대충 하고 대충 타라...라는 뜻입니다. 사실상 재질마다 조금씩 차이를 두고 도장을 하고 미리 테스트를 하고 봐야하는 부분을 테스트조차 하지 않고 그냥 도장 해버리고 도장후에도 도장공들이 직접 확인하여 색이 다르니 다시도장하면 될것을 원가절감 및 귀찮음에 의해서 알면서도 내보냈다는것이지요. 그냥 이거는 일 안하는겁니다. 왜 도장공입니까??어떠한 재질 어떠한 두께도 같은색으로 도장이 가능하기에 전문가 이고 도장공이라고 불리는것입니다.
위의 불량은 이색불량이라고도 합니다. 전장부품별로 제조사가 틀리니 색상에 작은 오차가 있을수는 있어도 저정도 이색 차이라면 완성차 최종 검수에서 통과되기 힘들텐데요.. 도장품은 각도에 따라 같은 색상이라도 틀려 보이기도, 빛량에 따라서도 틀려보이기도 하고, 도장페인트의 두께의 차이나 최종 클리어 코팅의 두께나 광택의 정도에 따라서도 틀려집니다. 가장 정확한건, 정밀 색상을 측정할 수 있는 색수차 측정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전장부품의 여러 부품들을 하나의 업체가 만드는게 아니고 정말 수많은 협력 제조사들이 만들다보니 당연히 이색불량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 도장 색상 코드별 허용오차 기준이 있고, 이 기준에서 허용오차까지는 실제 OEM 완성차 생산에서는 정상으로 인정합니다. 참고로 자동차페인트의 제조사의 색상이 모두 동일해도 기존 재고 소모이후 생산루트별로 작은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물론 페인트 제조사 또한 색상 기준에서 허용오차로 생산을 진행 하는데, 완성차 업체와, 1차벤더 제조사의 까다로운 색상 기준 테스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색수차 측정 기기를 이용합니다. 혹여나, 저 두부분을 색수차 측정 기기로 측정해봤을때 허용오차 안이라면, 정말 낮은 확률로, 색상 기준의 허용오차의 최소치와 최대치의 차이일수도 있습니다.ㅠ 색상중에 흰색칼라를 포함한 밝은 계열의 색상 맞추기 가장 어렵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빛을 오랜 시간 받으면 흰색의 누래지기도 했죠. 이 상태에서 도장품 교환을 받으면, 누래진 흰색과, a/s 받은 도장품간에 색상 차이가 크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페인트에 펄을 넣어 시간이 흘러도 누래지는걸 방지해서 화이트펄 색상으로 품질을 개선하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어두운 계열이 색상맞추기 쉬운편입니다.
재질 차이란 것도 웃긴게 재질 차이로 인해 색상이 미세하게나마 다르게 느껴질 수는 있긴 합니다만 그건 충분히 색 조합을 잘 해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생산 라인에서의 도장 기계, 도장 하시는 분들의 실력이 그만큼 형편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꼴이네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결론적으로 내가 해외에서 유학을 해본 경험자로써 말하자면 외국은 한국처럼 타이어(바퀴)점에 부품점과 직영(정식)수리점이랑 카센터등의 거의 없다.... 왜냐하면 ?? 이유는 당연하듯이 그만큼 자동차를 철저하게 잘 만들고 내구성과 연비랑 안전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비록 미국(자동차)가 세계 시장에서 좀 외면을 받으면서 연비가 엄청 심하긴 해도 기업과 노조들의 절대로 대충처럼 소홀히 만들진 않는다.... 그만큼 소비자인 자국민들에게 목숨가지고 장난하는 짓은 절대 하지 않는 증거이자....반면에 미국차랑 유럽차와 일본차는 그외 부품이랑 엔진의 수명이 길기 때문에 4.5년이 지나도 완전 새것이다.... 이것은 그만큼 싸구려(부품,엔진)을 사용하는것의 아닌 강력한 고급(부품,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물론 수입차(벤츠,BMW,아우디,폭스바겐,포르쉐,도요타,혼다,닛산)가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배출가스와 연비랑 각종 조작등으로 인해 많은 미움을 받았어도 결코 한국(현대,기아)자동차 처럼 뒤쳐지는 회사가 절대 아니라는 증거이자 또한 외국(미국,유럽,일본)은 한국처럼 다르게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실수로 사고가 났으면 회사와 보험사에서 잘 처리를 해주는데 또한 법이 강하니 말이다.... 반면에 국산(한국/현대.기아:자동차)는 부품이나 엔진이 4.5년의 지나면 녹이 쓸어서 낡게 변한다....즉 아직도 싸구려(부품,엔진)을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이자 계속 세것으로 교체를 해야 하는것인데 이런 현상이 오는것은 기업 스스로가 노조라는 조직을 만들어서 국내의 기업과 시장을 독점하여 배째기식으로 경영하여 장사를 하고있는 증거이자...그만큼 품질과 기술에 대한 투자와 개선을 하지 않는것이다.... 또한 한국은 일본에 대한 자동차의 기술에 대해서 배울점은 배워야 하는데 제대로된것을 배울려고 하지 않는것은 당연하고 심지어 그냥 관심조차도 없을 뿐이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한국이 조선시대 시절 역사적으로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받은 병신같은 트라우마에 계속 밖혀있는 증거이자.... 우리나라(한국) 국민들 대다수가 자동차는 그냥 안전하고 잘 굴러다니면 된다라는 생각이랑 국산차(현대,기아:자동차)를 옵션만 집착하여 믿고 구입을 하고 있으니 계속 피해보는 현상이 일어나는것이다.... 또한 한국은 국산차가 보증기간의 길면서 타이어(바퀴)점과 카센터와 정식(직영)수리점이랑 부품점이 많은것도 그냥 아에 자동차 자체를 못만드는 증거이니.... 그만큼 철저하지 못하고 대충 겉만 번지르게 만들고 있는셈인데.... 이러니 한국차가 일본차에게 뒤쳐지는것이다.... 그리고 예를들어 국민들 대다수가 자동차에대한 점검을 하지도 않으면서 본넷을 열어 본적도 없고 심지어 자동차를 관리하는 방법도 모른다.... 그냥 주로 하는 말은....(그냥 A/S센터가 잘되있어서 해주면 그만이다 또한 나도 국산 현대,기아[자동차]의 기술력과 그리고 노조새끼들 때문에 싫은것은 나도 알아 하지만 좋아서 구입하는것이 아니다.... 외제차는 비싸기 때문에 살돈이 없고 심지어 국산차는 가격이랑 유지비용이 저렴해서 A/S센터가 잘 되있으니 국산차를 구입하는것이다....암만 그래도 우리나라 기업인데 국산품을 애용해야지.... 나도 수입차를 구입하고 싶어 누구는 좋아서 안 구입하는줄 아냐 ??) 이말은 하는 돈 없는 서민들의 주로하는 말이지만 결론적으로 국산차(현대,기아:자동차)만행을 응징하고 싶으면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 하고 수입차에 대한 A/S센터와 유지비를 저렴하게 만들고 싶다면 국민들 스스로가 천박한 생각이랑 외제차에 대한 고정관념(固定觀念)을 버린후에 그 인식을 바꾸고 또한 수입차의 일부 부품과 엔진을 국산화(한국산)로 탈바꿈을 해야한다....
크크크크크크 영상 잘보았습니다.. 영상 중간중간에 GV70 차량 사진 나오는게 제차인거 같네요 ㅋㅋㅋ 저는 출고하자마자 다음날 제네시스 서비스에 전화해서 도색결함에 대해서 얘기햇더니 그런내용의 조치가 있다고 저희동네에 주제원분께서 오셔서 차량 확인하고 교환해주겠다고 부품 주문하고 물건 오면 연락주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차는 뒷범퍼쪽이 유난히 하얗다고 해야하나 동호회 까페에보면 트렁크가 색이다르다는분들도 계시지만 뒷범퍼 좌우쪽 엉덩이쪽이 더 유난히 하얀 증상의 차량이 더많습니다 해당내용을 담당자분께도 말씀드렸더니 이건 원래 제조사에서 처음에 도색을할때 재질의 특성상 2~3개월후에 색이 변할걸 감안하여 이렇게 칠을 했다고 하시던데 아이러니 했습니다 어쨋건 뒷범퍼도 2~3개월 후에도 색이 돌아오지 않으면 변경해주겠다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원래 범퍼의 경우 완성차에서 하는 케이스는 거의 없습니다.. tier1에서 사출 도색 조립까지 다해서 범퍼 Assy로 완성차에 납품되죠. 스틸인 차체와 플라스틱인 범퍼의 경우 같은 완전히 같은 페인트로 도색했을 시에 하모니가 맞지않아 품질 이슈가 되기 때문에 거의 같지만 다른 페인트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현대차 품질부서에서 이거를 못잡고 고객에게 인도 되고 있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원재질마다 같은페인트를 썼을때 색상 차이가 나는점은 맞습니다 은빛, 회색빛 철판에 흰색도장을 한것과 검은색PP질의 범퍼에 바른것은 전혀 다른 색상이 나죠. 당연한겁니다 다만 이걸 극복하기위해 1차도장을 빛투과를 최대한 줄이는 기능이 첨가된 특수 목적 페인트를 동일한색상으로 올려서, 베이스색이 색상차이가 나지 않도록 해줍니다.
예전에 현대,기아 외장재 도색.납품하는 회사에서 근무를 10년정도했습니다. 신차가 나오면 협력회사간부들을 전부 모아서 칼라매칭작업을하고 각회사들마다 각각칼라별작업된 칼라판을 자동차사에서 하나씩 지급합니다 그러면 각회사들마다 샘플칼라를 기준으로 폐인트회사와 협의해가면서 QC부서와 같이 체크해가며 작업을 해나갑니다. 한번은 협력회사들은 전부 칼라판과 맞추었는데 자동차사에서 칼라가 틀어진적이 있었어요!그때는 바로 인정하고 자동차사만 칼라수정이 들어갔어요.이번일같은경우는 협력사한곳이 칼라가 틀어진것같네요! 자동차사는 출고일때문에 알면서도 조립해서 출고시킨것같구요! 항상 마지막공정이 중요한데 자동차사에서 이공정을 등안시한다는게 안타깝네요!
산업군다른 디자이너인데요. 재질이 다르면 일단 같은 색상이 나오는게 아예 불가능하고요.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도 빛에 따라 무조껀 다르긴합니다. 그리고 양산처가 다르면 더더욱 똑같이 칠하는거 자체가 아예 불가능합니다. 다른 브랜드에서도 모든 외관 부품을 같은색상으로 같은 양산처에서 칠하지않는 이상 모든 물건이 마찬가지입니다. 화이트라 더 티가 나는 것같네요.
지금은 쉐보레로 바꼈지만~~30년전 대우 에스페로 흰색차량~사이드밀러는 아이보리, 바디는 화이트백색... 그 당시에도 대우서비스 직원이 그러더군요...타다보면 달아서 비슷해진다고....같이 달을텐데....어느한쪽이 기다려주는건지~따졌더니 하청업체에서 만든거라 자신들은 책임이 없고 그냥 타라더군요...그 당시 법적 대응하려해도 관련법이 미비해서 사건이 안된는 케이스~ 30년이 지난 현재도 그런가요?ㅋㅋㅋ
플라스틱 부분과 철판부분 따로 도색을 한다면 거이 모든 차량이 정도는 다르지만 색이 다르겠네요 페인트는 아무리 잘만들어도 생산할때마다 색이 조금씩 변해요 그래서 Lot라고 번호를 부여해서 관리하는데... 흰색의경우 조금만 색이달라도 차이가 많이날거에요 부품 제질의 차이가 아닌 페인트 도장 스쿱에 문제가 있는거네요 차량과 같은 Lot의 페인트만 관리해서 사용해도 해결될문제인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대측의 문제 의식도 개선해야 겠지만. 더 중요한건 우리도 다른 선진국들처럼 노조든 정직원이든 직원의 상시채용. 상시해고를 법적화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강성노조. 특히 민노총등은 말그대로 세금기생충. 월급기생충들이고 놀면서 돈탈려는 궁리만하면서 제품이나 근무태도에 말하면 그냥 대놓고 태업에 파업하는데 무슨수로 일시키고 어떻게 제대로된 제품을 생산해 내겠습니까? 비 정규직들. 하청만 죽어나다가 사람들 계속 바뀌고... 기본이 되는 생산현장이 개판인데 제품이 제대로 될리가...
1:48 인싸케이에서 본 내용입니다.전에는 모카채널에서는 gv70 전시차량에서 후미등 불량입니다. ruclips.net/video/Xl8TgEwJ1yo/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SCnpjpWDf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AIXX6PWydvg/видео.html 박병일 명장님께서는 1개월전에 gv70도색이 미도색 되었던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노보스인더스트리에서는 gv70 우려스러운 점이 지금은 괜찮지만 2.5스마트스트림 터보엔진을 사용하다보니 언제 엔진 문제가 터질까봐 걱정이라고합니다.
gv70은 아니지만 현대차 라이트 색깔 다른걸로 서비스센터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던게 생각나네요 LED는 원래 다르다, 양쪽 다 갈아도 다르니까 그때도 똑같이 부품 나오는시기마다 다르다고.. 저렇게 똑같이 얘기했어요. 보배드림게시판도 현대차 알바들한테 점령 당했습니다. 진짜 돈업어서 타니까 아닥하는수밖에..
3:59 충격적이네요. 공식 서비스센터에다 말하지 말고 정식적으로 정의선 회장님 비서실에 연락해서 민원 접수를 해야 된다는 건가요? 한국에서 현기차 한번쯤은 다 타봤고 품질이나 AS에 대한 불만사항은 다들있는데 이 모든걸 루머로 취급하는것도 참 웃기죠... 그런데... 이번엔 정식 접수 운운 하다니요... 참...
g70 블레이징레드차량 차주였습니다. 3년전쯤 출고 후 얼마 안되어 도장 이상으로 사업소 방문 했던적이 있어요. 고양 서비스센터 방문해서 얘기 해보니, 색다름 인정하셨고요. 이게 처음 나온 색이라 본인들이 맞출수 있을지 아닐지는 모른다. 문제는, 범퍼 같은 경우, 도색이 안된 경우로 입고가 되고, 사업소에서 도색을 해야 하는데, 지금 색이 다른건 알겠지만, 우리가 다시 한다고 해서 지금보다 더 같은 색으로 할 가능성은 해봐야 안다 였습니다. 해달라고 하면 해줄 수는 있지만 지금보다 더 이색이 심해질 수도 있고, 잘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장담은 하지못한다. 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 문제가 이슈가 안되었었고, 동호회내부에서도 스틸과 플라스틱의 차이 때문이고 알아서 타라는 식의 입장이었어요. 웃긴건 사업소에서 했던 말이 생산 라인 그넘들은 차를 대충 만들어서 우리를 힘들게 만든다라는 식의 말을 하셨어요. 자기들도 생산하는 애들 마음에 안든다라는 식으로 ㅎㅎ.. 뭐 그차 팔고 다시 현대차 타고 있지만, 운행에 지장있을 만큼 큰 문제는 없지만 완성차가 왜 이런 사소한 결함이 있을까 싶은것과, 사업소에 연차내고 방문하면 2~3시간만에 해결 될 일들을 왜 확인을 제대로 안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여간 지금 이 문제는 이슈가 이제 된 것 뿐이지, 전부터 많았습니다. 7만정도 타면서 운행에 문제되는 적은 없어 그 이후 사업소를 들어간적은 없지만, 이번에 이슈가 되고나니 저도 호구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가 프리미엄 브랜드 되려면 아직은 멀었다.... 에쿠스를 끝으로 현대와 작별을 했지만, 다시 현대차 살 마음은 아직 없다. 한번 돌아선 고객을 다시 돌아오게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현대는 각성해야 할 것이다.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진짜 서비스정신 이라곤 1도 없는 직원들은 좀 정리해라...
모재에 따른 도장방식이 달라서 도장색상을 맞추기는 어려운것이 맞는 얘기이지만 도장 후 색상기준이 내부적으로는 있을건데. 육안으로 색차가 구분될 정도면 그 기준을 넘어선 불량일듯. 색차계로 찍어보면 아규될 것이 없다고 봄. 무조건 문제 아니라는 식으로 소비자에게 먼저 던져놓고 대응하는 방식이다보니.. 욕먹는 상황을 만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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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쨔 현대 쟞 같이 차 쳐 만드네 ㅋ 몇 백만원도 아니고 6~8천만원이 넘는 차 하자를 ㅋ 운행하는데 지장이없으니 쳐 타라 ? ㅋㅋ 개 10 극혐이네 이건 시작 불과 할 듯 나중에 더 터지겠지 이정도 마인드면 전기차도 백프로 하자 생길 듯
@@맘모스빵-g3t 잦같긴한데 기아차도잣같고 그럼외제차
타야하는디 아님 대중교통이용해야지 ㅋ
제네시스 차주로서 나도 너무 안타깝네여
빌어먹을
현기차는 공산당에 가입했다고 보인다
딱 공산주의자들의 궤변 그대로 말하는게 다반사이다.
오토포스트는 그 초유의 역대급 등등
제목에 그런 단어 좀 쓰지마라. 항상 보면 오버해서 끌어모을려고 하는데 꼴보기싫다
@@이구신-p3j 정상적으로 이해되는 현기차의 말이면 이런 방송을 하지 않겠지요?
막말대잔치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정신병자 운운할까요?
사제로 돈주고 해야한다는 투톤 도색을 현대에서 순정으로 해주니 웅장이 가슴해진다.
???: "어이 김씨 자네 새차 뽑은거 트렁크 색이 좀 다른거아녀?"
???: "아따.. 박씨 투톤 모르나 투톤?!"
투톤이 요즘 대세지 강제 대세 ㅋㅋㅋ
구분될듯 말듯한 절묘한 투톤이 새로운 유행인가 보네요 ㅋ ㅋ
겉보기를 저렇게 만드는데, 그 수많은 부품들은 상태가 어떨지 가늠도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카센터에서 일해보신분들은 제네시스 뜯어보면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부품 비지떡은 말할것도 없고요.
괜히 외제차가 튼튼하고 안전하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옵션 편의성만 화려하지 국산차 거의 빈수레입니다.
경영이나 제조나 다 엉망진창이네요.
경영진은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지 아니하고 있고, 노조는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는다면 아무상관없다? 소비자의 손해는 관심 없음?
누가 딱 봐도 색이 다른데 저걸 조립하나요? 왜?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나 봅니다.
겉이 저정도면 내부는 안봐도 뻔합니다.
하다하다 이제 도장도 하나 제대로 못 하는 회사! 어휴!.....
현대 결함 덕분에 정말 많은 유튜버들 먹여 살린다
수긍하고 타야 한다는건 어디 알바생이 적은 글 같네요 왜 잘못한 회사 편을 들다니 의심이 드는 건 당연한거죠!
존나 어이가없는게 현기에서 처음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만들 생각있었으면 제네시스 브랜드를 처음부터 계획에 있었어야했는데 현대자동차에 마크만 바꿔서 파니 잘팔리니깐 갑자기 이걸 프리미엄이랜다ㅋㅋ 말이되냐 전용 공장 서비스센터 등등 애초에 기초부터 없이 막 만들었다는거다 이래놓고 프리미엄?안전성 내구성 품질 부터 프리미엄으로 가라 껍데기만 신경쓰지말고
비싼돈주고 차가 언제 멈출까 고민하고 타야되냐?
현대에서 어느정도까지 해야 안사는지 실험 중인듯..그게 아니면 설명이 안됨.다들 힘내세요.현대에게 질수있나..끝까지 현기 사주세요~
현실 아반뗔ㅋㅋㅋㅋㅋ
운행에 지장없으니 걍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나다
사는데 지장없을정도로만 쳐맞아야함
자기들이 알아서 개돼지가 되어주는 마법의 소비자들
누렁니 에디션 ㄷㄷㄷ
호구 에디션
르쌍쉐흔들이고 이제 시작임 ㅋㅋ 더욱지옥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꿀들 지는 안걸릴꺼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좋다하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소비자가 아닌 그 말로만 듣던 현대 알바들 아닌가 싶다. 아님 진짜 자발적노옌가?
입만열고거짓말이구나.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 현대차 흔한게 도장불량인데. 프리미엄브랜드는 남들이 불러주는거라니까? 자칭이 아니고? 기업마인드가 그대로인데 뭔 프리미엄. 가격만 후리미엄. 대체 품질경영은 오너들이 느끼질 못하는데 자기들끼리 품질경영
도장관련업종을 하고 있는사람입니다. 도장작업시 재질 및 두께등에 의해서 색이 다르게 나올수 있습니다. 색상마다 다르지만 특히 화이트색상은 차이가 심하게 나는편입니다. 하지만 그 색이 다른부분은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한 5분만 도장할때 약간의 조절만 해주면 됩니다. 도장에 관해서 3개월만 일해도 알수 있는 부분이며 재질이 달라서 색이 다르다?? 걍 귀찮으니깐 대충 하고 대충 타라...라는 뜻입니다. 사실상 재질마다 조금씩 차이를 두고 도장을 하고 미리 테스트를 하고 봐야하는 부분을 테스트조차 하지 않고 그냥 도장 해버리고 도장후에도 도장공들이 직접 확인하여 색이 다르니 다시도장하면 될것을 원가절감 및 귀찮음에 의해서 알면서도 내보냈다는것이지요. 그냥 이거는 일 안하는겁니다. 왜 도장공입니까??어떠한 재질 어떠한 두께도 같은색으로 도장이 가능하기에 전문가 이고 도장공이라고 불리는것입니다.
사이다같은 소신의 발언입니다
역시 기술력의 차이네요~
위의 불량은 이색불량이라고도 합니다. 전장부품별로 제조사가 틀리니 색상에 작은 오차가 있을수는 있어도 저정도 이색 차이라면 완성차 최종 검수에서 통과되기 힘들텐데요..
도장품은 각도에 따라 같은 색상이라도 틀려 보이기도, 빛량에 따라서도 틀려보이기도 하고, 도장페인트의 두께의 차이나 최종 클리어 코팅의 두께나 광택의 정도에 따라서도 틀려집니다. 가장 정확한건, 정밀 색상을 측정할 수 있는 색수차 측정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전장부품의 여러 부품들을 하나의 업체가 만드는게 아니고 정말 수많은 협력 제조사들이 만들다보니 당연히 이색불량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 도장 색상 코드별 허용오차 기준이 있고, 이 기준에서 허용오차까지는 실제 OEM 완성차 생산에서는 정상으로 인정합니다.
참고로 자동차페인트의 제조사의 색상이 모두 동일해도 기존 재고 소모이후 생산루트별로 작은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물론 페인트 제조사 또한 색상 기준에서 허용오차로 생산을 진행 하는데, 완성차 업체와, 1차벤더 제조사의 까다로운 색상 기준 테스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색수차 측정 기기를 이용합니다.
혹여나, 저 두부분을 색수차 측정 기기로 측정해봤을때 허용오차 안이라면, 정말 낮은 확률로, 색상 기준의 허용오차의 최소치와 최대치의 차이일수도 있습니다.ㅠ
색상중에 흰색칼라를 포함한 밝은 계열의 색상 맞추기 가장 어렵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빛을 오랜 시간 받으면 흰색의 누래지기도 했죠. 이 상태에서 도장품 교환을 받으면, 누래진 흰색과, a/s 받은 도장품간에 색상 차이가 크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페인트에 펄을 넣어 시간이 흘러도 누래지는걸 방지해서 화이트펄 색상으로 품질을 개선하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어두운 계열이 색상맞추기 쉬운편입니다.
2색 나는게 미묘한게 아닌고
저정도면 그냥 다른색입니다.
진주색하고 아이보리하고 화이트는 다른색입니다.
2색이아니고 이색아닌가요???
차주가 좀 힘이 있는가베~~KBS에도 나올 수 있고~~
현대 : 이래도 사? 진짜 독하다 독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거의 애플급 ㅋㅋㅋ
투톤옵션적용 인가 하다하다... 진짜 대단하다... 센터직원 답변하고는 ;;
색상도 하이브리드로 하고 싶으셨던거....
인정 하자는건 지들 호구 인정 하는거 아니면 현대 사주 받은 알바 유투버들이 활약 하는거
흉기 쁘락치 유투버들 넘 많아요~ㅋㅋ
모트라?
G70오너인데 수출용 도어가 장착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도어에 빨간등에 원래 불 안 들어오는데 들어오는 도어가 장착 된 사례도 봤어요ㅋㅋ
난 차에 큰 관심없는 사람인데 저분 조곤조곤 뼈때리는 말투가 좋아서 계속 보게 되네 ㅋㅋㅋ
수입차는 재질이 플라스틱, 금속에 도색해도 차이 없이 잘 하던데? 그럼 현대의 도색 기술이 떨어진다는 말이군. ㅋㅋ
품질의 현대, 신뢰의 남양... 가슴이 웅장해진다
기가막힌 광고 멘트 ㅋㅋㅋㅋ
마지막에 QC팀 뭐하냐
@@lim564 QC 외주라는소리가...
가슴이~웅장해지는 현대차를 타고 50키로 달리니~기부니가 좋지요~에혀
GV70 궁금한점
고속주행시 풍절음 등등 소음과 진동 궁금합니다.
저정도면 직원들이 일부러
저러는것 같다 ㅅㅂ
현대 편을 드는건 아닌데 직원도 지친거 같아요. 답이 없으니깐.. 명확하게 서비스 가이드라던지 규칙이 있어야 하는데 현대에서 그런걸 마련할리가 없죠..
최대한 막아라!! 목소리 큰놈만 처리해주는 시스템
노조가 너무 커버려서 회사를 먹은경우 ㅎㅎ.. 뭐 망해가는거죠
@@han71950 서비스쪽이랑 조립쪽이랑 다를껄?? 노조때문에 회장이 품질경영을 한다고 구라치는구나...
노사가 웬수인데 고의적인 하자를 만든다고 하네요 이런차사가 얼마나 버틸지 강성노조 청소부 연봉 8천만원 경쟁력도 바닥.생사의 기로에ㅡ
이런거 볼때마다 차사고싶은 마음이 싹가신다 덕분에 차오래타게 되네요ㅎㅎ
3년후 전기차 춘추전국시대
개봉되면 고르시기만 하면
됩니다..어느것을 고를까 선택
진짜.. 왜 국산품 이용하면 개돼지가 되는건지.. 국내 기업이 직접 외국제품 쓰라고 부추기는거 같습니다..
돈이 있어야 외제를쓰지 ㅋㅋ
@@BL.E-v1p 5천~8천이면 살 수 있는 외제차 널렸는데요;
@@BL.E-v1p 요즘은 국산차 살돈으로 외제차 삽니다.
@@BL.E-v1p 닉에서 부터 진득한 무협아재냄새 풍기는게
생각하는 능지가 딱이네 ㅋㅋㅋㅋㅋㅋ 냉동인간이야??
무슨 기브미초콜릿 시절 생각하면서 외국산이 돈 없어서 못산다는 소리야
무협이아니라 사극인데 예능충이 그런걸아나 꼭보면 없이사는것들이 몇천을 뭐 지용돈인건 마냥 말하네 ㅋㅋ
전문가님들 궁금해요!!
저기에 트렁크랑 휀다가 재질이 달라서 도장색이 차이가 난다는데
원래 도장하기전에 프라이머라는걸 뿌리고 물감을 칠하는거 아닌가요??
프라이머가 저런 재질의 차이든 울퉁불퉁한 표면이든 그런걸 싹 덮어서 똑같은 조건에서 도장이 올라가는거 아닌가용??
새차도 도장찍히면 속에 철판 안에 하얀거 있던뎅
트렁크=플라스틱=외부업체도장
역시 품질경영 정의선
정답!!!!!입으로만 하는 품질경영
풉....질떨어지는 경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있는 사람들 모두 테슬라 인수장가면 거품물고 발작할 인간들 ㅋㅋㅋㅋㅋ
니들은 테슬라 빨지마라 이중인격자 같아 역겨우니까 ^^
참 현대차 너무 무책임하다… 더 이상 애국심에 현대차를 뽑아선 안 될듯… 수입차가 안전하고 출고도 진심 안전하다.. 연봉이 1억이 넘는 직원들이
일하는 차가 저 모양이니…..갠적으로 당분간 국산차 살 이유 없다
현대차 대응 진짜 미친거아냐 완쫀 배짱이네
쌍용차 문닫으면 그나마 같은색 계열도 못받음. 본닛 노랑 트렁크 빨강 본체 검정... 그냥 타세요 시전당함.
재질 차이란 것도 웃긴게 재질 차이로 인해 색상이 미세하게나마 다르게 느껴질 수는 있긴 합니다만
그건 충분히 색 조합을 잘 해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생산 라인에서의 도장 기계, 도장 하시는 분들의 실력이 그만큼 형편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꼴이네요.
이제 현기 인수할때는 색상코드 읽는 기계 가지고 다녀야겠네
팔때는 : 프리미엄 브랜드랑 기존 현대기아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팔고나서 : 정상입니다 또는 문제는 맞는데 타다가 문제생기면 0년안에 수리맏기세요(고로 도로현기차).
많이 남겨야 해서 만들다 말았다는게 업계의 정설.
이번에 BMW리콜 받았는데 픽업서비스 해주더라고요 차가져가고 고쳐서 가져오고 리콜 때문에 연차낼 필요가 없어요 참 좋은서비스 받은거 같아요
동내 카센터에다가 블루핸즈 달아주니 그게 교육이 될리가 있나
동네카센터 무시하십니까? 동네카센터라도 자기들이 정비,수리한곳 책임지고 해주시는곳 많습니다. 블루핸즈는 동네카센터보다 못해요.
@@bestj12 블루핸즈가 동네카센터에요 ;
직영아니면 일반동네카센터에서 하는건데
@@bestj12 직영이 아닌데 현대의 의견이나 생각이 곧바로 들어가겠습니까? 그걸 말한건데 도대체 어디에 동네카센터 무시한다는 말이 있는거죠?
동내×동네
ㅋㅋ현실은 그 동네카센터도 취업못하면서 말은 최고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결론적으로 내가 해외에서 유학을 해본 경험자로써 말하자면 외국은 한국처럼 타이어(바퀴)점에 부품점과 직영(정식)수리점이랑 카센터등의 거의 없다.... 왜냐하면 ?? 이유는 당연하듯이 그만큼 자동차를 철저하게 잘 만들고 내구성과 연비랑 안전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비록 미국(자동차)가 세계 시장에서 좀 외면을 받으면서 연비가 엄청 심하긴 해도 기업과 노조들의 절대로 대충처럼 소홀히 만들진 않는다.... 그만큼 소비자인 자국민들에게 목숨가지고 장난하는 짓은 절대 하지 않는 증거이자....반면에 미국차랑 유럽차와 일본차는 그외 부품이랑 엔진의 수명이 길기 때문에 4.5년이 지나도 완전 새것이다.... 이것은 그만큼 싸구려(부품,엔진)을 사용하는것의 아닌 강력한 고급(부품,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물론 수입차(벤츠,BMW,아우디,폭스바겐,포르쉐,도요타,혼다,닛산)가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배출가스와 연비랑 각종 조작등으로 인해 많은 미움을 받았어도 결코 한국(현대,기아)자동차 처럼 뒤쳐지는 회사가 절대 아니라는 증거이자 또한 외국(미국,유럽,일본)은 한국처럼 다르게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실수로 사고가 났으면 회사와 보험사에서 잘 처리를 해주는데 또한 법이 강하니 말이다.... 반면에 국산(한국/현대.기아:자동차)는 부품이나 엔진이 4.5년의 지나면 녹이 쓸어서 낡게 변한다....즉 아직도 싸구려(부품,엔진)을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이자 계속 세것으로 교체를 해야 하는것인데 이런 현상이 오는것은 기업 스스로가 노조라는 조직을 만들어서 국내의 기업과 시장을 독점하여 배째기식으로 경영하여 장사를 하고있는 증거이자...그만큼 품질과 기술에 대한 투자와 개선을 하지 않는것이다.... 또한 한국은 일본에 대한 자동차의 기술에 대해서 배울점은 배워야 하는데 제대로된것을 배울려고 하지 않는것은 당연하고 심지어 그냥 관심조차도 없을 뿐이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한국이 조선시대 시절 역사적으로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받은 병신같은 트라우마에 계속 밖혀있는 증거이자.... 우리나라(한국) 국민들 대다수가 자동차는 그냥 안전하고 잘 굴러다니면 된다라는 생각이랑 국산차(현대,기아:자동차)를 옵션만 집착하여 믿고 구입을 하고 있으니 계속 피해보는 현상이 일어나는것이다.... 또한 한국은 국산차가 보증기간의 길면서 타이어(바퀴)점과 카센터와 정식(직영)수리점이랑 부품점이 많은것도 그냥 아에 자동차 자체를 못만드는 증거이니.... 그만큼 철저하지 못하고 대충 겉만 번지르게 만들고 있는셈인데.... 이러니 한국차가 일본차에게 뒤쳐지는것이다.... 그리고 예를들어 국민들 대다수가 자동차에대한 점검을 하지도 않으면서 본넷을 열어 본적도 없고 심지어 자동차를 관리하는 방법도 모른다.... 그냥 주로 하는 말은....(그냥 A/S센터가 잘되있어서 해주면 그만이다 또한 나도 국산 현대,기아[자동차]의 기술력과 그리고 노조새끼들 때문에 싫은것은 나도 알아 하지만 좋아서 구입하는것이 아니다.... 외제차는 비싸기 때문에 살돈이 없고 심지어 국산차는 가격이랑 유지비용이 저렴해서 A/S센터가 잘 되있으니 국산차를 구입하는것이다....암만 그래도 우리나라 기업인데 국산품을 애용해야지.... 나도 수입차를 구입하고 싶어 누구는 좋아서 안 구입하는줄 아냐 ??) 이말은 하는 돈 없는 서민들의 주로하는 말이지만 결론적으로 국산차(현대,기아:자동차)만행을 응징하고 싶으면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 하고 수입차에 대한 A/S센터와 유지비를 저렴하게 만들고 싶다면 국민들 스스로가 천박한 생각이랑 외제차에 대한 고정관념(固定觀念)을 버린후에 그 인식을 바꾸고 또한 수입차의 일부 부품과 엔진을 국산화(한국산)로 탈바꿈을 해야한다....
크크크크크크 영상 잘보았습니다.. 영상 중간중간에 GV70 차량 사진 나오는게 제차인거 같네요 ㅋㅋㅋ
저는 출고하자마자 다음날 제네시스 서비스에 전화해서 도색결함에 대해서 얘기햇더니 그런내용의 조치가 있다고
저희동네에 주제원분께서 오셔서 차량 확인하고 교환해주겠다고 부품 주문하고 물건 오면 연락주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차는 뒷범퍼쪽이 유난히 하얗다고 해야하나 동호회 까페에보면 트렁크가 색이다르다는분들도 계시지만
뒷범퍼 좌우쪽 엉덩이쪽이 더 유난히 하얀 증상의 차량이 더많습니다
해당내용을 담당자분께도 말씀드렸더니 이건 원래 제조사에서 처음에 도색을할때 재질의 특성상
2~3개월후에 색이 변할걸 감안하여 이렇게 칠을 했다고 하시던데 아이러니 했습니다
어쨋건 뒷범퍼도 2~3개월 후에도 색이 돌아오지 않으면 변경해주겠다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사전예약자 = 테스트카 유료 더미.
이런일들이 한국에서만 있는건가요? 미국에서는 아직 못들어 본거 같아서요. 미국에 출시되는 현대와 한국에서 출시 되는 현대가 다른건가요?
아래 위로 투톤은 봤어도 옆뒤로 투톤은 처음이네 ㅋㅋㅋ 혁신이라며뉴혁신인 듯???
내용이 논리적이고 진행이 빨라서 이해가 잘되네요!
수긍하면서 타는 분들도 대단하십니다..
진짜 호구 ㅋㅋㅋ 저희랑 차원이 다르네요 ㅋㅋㅋ
@@lamia197 과연 호구일까요?
@@SHEVY_COLA 그렇네요, 저 정도면 호구들에게 실례네요.
@@lamia197 짭짤한 용돈 벌이중이라 호구에 포함이 안된단 소리에요 ㅋ
@@SHEVY_COLA ?? 갑자기 뭔 뚱딴지같은소리.. 자기돈에 대한 가치를 물품으로 못받는데 호구지요. .
원래 범퍼의 경우 완성차에서 하는 케이스는 거의 없습니다.. tier1에서 사출 도색 조립까지 다해서 범퍼 Assy로 완성차에 납품되죠.
스틸인 차체와 플라스틱인 범퍼의 경우 같은 완전히 같은 페인트로 도색했을 시에 하모니가 맞지않아 품질 이슈가 되기 때문에 거의 같지만 다른 페인트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현대차 품질부서에서 이거를 못잡고 고객에게 인도 되고 있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다른 건 몰라도 색깔에 예민한 사람으로서 저런 경우를 당하면 굉장히 속상하고 신경쓰일 겁니다. 정말 저 돈 주고 저런 차는 사양합니다 ㅜㅜ
원재질마다 같은페인트를 썼을때 색상 차이가 나는점은 맞습니다
은빛, 회색빛 철판에 흰색도장을 한것과 검은색PP질의 범퍼에 바른것은 전혀 다른 색상이 나죠. 당연한겁니다
다만 이걸 극복하기위해 1차도장을 빛투과를 최대한 줄이는 기능이 첨가된 특수 목적 페인트를 동일한색상으로 올려서, 베이스색이 색상차이가 나지 않도록 해줍니다.
진짜 저렇게 얘기했다고??
직원 양심 썩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센터는 정규직이니까 배짱이겠죠ㅎ
틀린말 아닌디??인간이 하는일인디??운행에 지장있냐?? 틀린말 없는디~
지~~~~랄을 하세요
왜 심하게말하냐고요?
저의 지인이 당했거든요
지인분이 심하게 꼼꼼하신분인데gv요?ㅋㅋㅋg80타시는데 이차 도색문제때문에 겁나 뭐라하고해서 도색부터 싹다 다시했습니다.
다 물론 그땐 현대놈들 메뉴얼없어서 무료로했구요 ㅋㅋㅋㅋ 전 gv시리즈나올때부터 알았습니다 분명 도색문제 있을꺼란걸 어마어마하시네요 ㅋㅋㅋ이게 아직도 이럴줄이야ㅋㅋㅋㅋㅋㅋ
아니 프리미엄메이커를 샀는데 이게 뭐냐고 하면 어떡하냐....프리미엄메이커 아니라니까!!!!! 아니야 절대 아니야 엠블럼만 다른거야.ㅋㅋㅋㅋ
프리미엄이니 다른점을 보여줘야 함
그래서 투톤을 적용
말만 프리미엄ㅋㅋ 정비도 분리 안하고
ㅋㅋ
현대차 불매 말만 말고 행동으로 합시다
언어불이행인가,,,답답하네
거짓말이랑 뭐가 달라
아직 남았습니다~~~앞으로도 더 최고의 결함을 보여 드리겠습니다.ㅋㅋ
예전에 현대,기아 외장재 도색.납품하는 회사에서 근무를 10년정도했습니다.
신차가 나오면 협력회사간부들을 전부 모아서 칼라매칭작업을하고 각회사들마다 각각칼라별작업된 칼라판을 자동차사에서 하나씩 지급합니다
그러면 각회사들마다 샘플칼라를 기준으로 폐인트회사와 협의해가면서 QC부서와 같이 체크해가며 작업을 해나갑니다.
한번은 협력회사들은 전부 칼라판과 맞추었는데 자동차사에서 칼라가 틀어진적이 있었어요!그때는 바로 인정하고 자동차사만 칼라수정이 들어갔어요.이번일같은경우는 협력사한곳이 칼라가 틀어진것같네요! 자동차사는 출고일때문에 알면서도 조립해서 출고시킨것같구요!
항상 마지막공정이 중요한데 자동차사에서 이공정을 등안시한다는게 안타깝네요!
프리미엄.....................................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ㅋㅋㅋㅋ
산업군다른 디자이너인데요. 재질이 다르면 일단 같은 색상이 나오는게 아예 불가능하고요.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도 빛에 따라 무조껀 다르긴합니다. 그리고 양산처가 다르면 더더욱 똑같이 칠하는거 자체가 아예 불가능합니다. 다른 브랜드에서도 모든 외관 부품을 같은색상으로 같은 양산처에서 칠하지않는 이상 모든 물건이 마찬가지입니다. 화이트라 더 티가 나는 것같네요.
이정도면 정말 심각하다....
도장면 재질에따라 이색나는건 맞습니다. 스틸과 플라스틱에따라 적용되는 도료 물성자체가 틀리고, KCC에서 아예 페인트 재조도 다르게합니다. 차체는 울산현대 도장라인에서하고 외장파트(트렁크패널,범퍼등)은 협력사에서 사출, 도장해서 납품하는것도 맞구요.. 울산현대 모든 생산차 동일합니다. GV70만그렇다면 페인트 롯트전체가 문제가있다는소리지, 재질이달라서 어쩔수없다. 정상이다. 는 멍소리입니다. 다른차도 다그래야죠??
ㅋㅋㅋㅋㅋ6천만원 짜리팔면서 서비스 마인드는 무슨 6만원짜리 제품파는 마인드고 ㅋㅋㅋㅋㅋ
6마넌짜리도이건아닙죠.. 육천원 짜장면도 면불어오면 새로가져다주는 시대인데...
지금은 쉐보레로 바꼈지만~~30년전 대우 에스페로 흰색차량~사이드밀러는 아이보리, 바디는 화이트백색...
그 당시에도 대우서비스 직원이 그러더군요...타다보면 달아서 비슷해진다고....같이 달을텐데....어느한쪽이 기다려주는건지~따졌더니
하청업체에서 만든거라 자신들은 책임이 없고 그냥 타라더군요...그 당시 법적 대응하려해도 관련법이 미비해서 사건이 안된는 케이스~
30년이 지난 현재도 그런가요?ㅋㅋㅋ
신차는 계속나오고 차는 막 만들고~돈만 많으면 국민들도 차 만들것네
플라스틱 부분과 철판부분 따로 도색을 한다면 거이 모든 차량이 정도는 다르지만 색이 다르겠네요 페인트는 아무리 잘만들어도 생산할때마다 색이 조금씩 변해요 그래서 Lot라고 번호를 부여해서 관리하는데... 흰색의경우 조금만 색이달라도 차이가 많이날거에요 부품 제질의 차이가 아닌 페인트 도장 스쿱에 문제가 있는거네요 차량과 같은 Lot의 페인트만 관리해서 사용해도 해결될문제인데...
6000만원주고 현대차사는것도 신기하다 증말 수입차도 가능한 가격인데
비쌀수록 잘 팔리는 심리 이용ㆍㆍ아직 더 올려야 더 잘팔립니다 ㆍㆍ고급인 줄 알거든 실상은 ㆍㆍ저런데ㆍㆍ
상품성은 괜찮음 실제로 비교해보면.. 자기가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사는것일뿐. 근데 현기나 수입차나 국내소비자는 호구 취급하는게 역겨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대측의 문제 의식도 개선해야 겠지만. 더 중요한건 우리도 다른 선진국들처럼 노조든 정직원이든 직원의 상시채용. 상시해고를 법적화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강성노조. 특히 민노총등은 말그대로 세금기생충. 월급기생충들이고 놀면서 돈탈려는 궁리만하면서 제품이나 근무태도에 말하면 그냥 대놓고 태업에 파업하는데
무슨수로 일시키고 어떻게 제대로된 제품을 생산해 내겠습니까? 비 정규직들. 하청만 죽어나다가 사람들 계속 바뀌고... 기본이 되는 생산현장이 개판인데 제품이 제대로 될리가...
5:17 재질이 다른 두 부품에 도색을 해도 같은색이 나오도록 맞추는걸 우리는 "기술력" 이라고 합니다
현대가 말하는 정식 접수는 소송을 걸어라.... 이거에요.
그리고 흰색은 그나마 색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는데 검은색은 알 수가 없어요.
색을 구별해 내는 기계를 사용해서 확인해야 그나마 알 수 있죠. 근데 이건 전문가용이라 큰 공업사에 가야 있죠.
1:48 인싸케이에서 본 내용입니다.전에는 모카채널에서는 gv70 전시차량에서 후미등 불량입니다.
ruclips.net/video/Xl8TgEwJ1yo/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SCnpjpWDf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AIXX6PWydvg/видео.html
박병일 명장님께서는 1개월전에 gv70도색이 미도색 되었던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노보스인더스트리에서는 gv70 우려스러운 점이 지금은 괜찮지만 2.5스마트스트림 터보엔진을 사용하다보니 언제 엔진 문제가 터질까봐 걱정이라고합니다.
근데 솔직히...
박병일 명장님 명장님 하는데 정말 명장 맞음?
gv70은 아니지만 현대차 라이트 색깔 다른걸로 서비스센터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던게 생각나네요 LED는 원래 다르다, 양쪽 다 갈아도 다르니까 그때도 똑같이 부품 나오는시기마다 다르다고.. 저렇게 똑같이 얘기했어요.
보배드림게시판도 현대차 알바들한테 점령 당했습니다.
진짜 돈업어서 타니까 아닥하는수밖에..
현대자동차, 남양유업.. 웅장이 가슴해진다.
3:59 충격적이네요. 공식 서비스센터에다 말하지 말고 정식적으로 정의선 회장님 비서실에 연락해서 민원 접수를 해야 된다는 건가요? 한국에서 현기차 한번쯤은 다 타봤고 품질이나 AS에 대한 불만사항은 다들있는데 이 모든걸 루머로 취급하는것도 참 웃기죠... 그런데... 이번엔 정식 접수 운운 하다니요... 참...
프라모델도 아니고 색상이 변한다니--;;
프라모델도 저정도 기간은 안변해요
프라모델도 길게는 몇년가도 저렇게는 안변해요
락카도료로 도색하고 마감한 프라가 집옥상에서 비바람눈 다맞아도 안변하던걸요...
저건 페인트가 다른색인데요 ?? 동내 공업사 가도 파손되서 거면 변색된 도장색 최대한 마춰서 주던데 저건 기술력 부족이네
아쉬운점 보여서 남겨 봅니다 마지막부분 보다는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꾸준히 모니터링하면 응원 중인데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몇자 남겨 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유튜브 화면으로 이정도 차이면 실제로 보면 더 심할거 같은데...
품질관리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로트 번호 확인해서 생산라인 작업자, 검수자 책임물어서 반복되지 않게 해야지. 원.
근데 발견해도 위에서 이정도는 그냥 통과시켜 라고 했을 가능성도..
g70 블레이징레드차량 차주였습니다. 3년전쯤 출고 후 얼마 안되어 도장 이상으로 사업소 방문 했던적이 있어요. 고양 서비스센터 방문해서 얘기 해보니, 색다름 인정하셨고요. 이게 처음 나온 색이라 본인들이 맞출수 있을지 아닐지는 모른다. 문제는, 범퍼 같은 경우, 도색이 안된 경우로 입고가 되고, 사업소에서 도색을 해야 하는데, 지금 색이 다른건 알겠지만, 우리가 다시 한다고 해서 지금보다 더 같은 색으로 할 가능성은 해봐야 안다 였습니다. 해달라고 하면 해줄 수는 있지만 지금보다 더 이색이 심해질 수도 있고, 잘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장담은 하지못한다. 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 문제가 이슈가 안되었었고, 동호회내부에서도 스틸과 플라스틱의 차이 때문이고 알아서 타라는 식의 입장이었어요. 웃긴건 사업소에서 했던 말이 생산 라인 그넘들은 차를 대충 만들어서 우리를 힘들게 만든다라는 식의 말을 하셨어요. 자기들도 생산하는 애들 마음에 안든다라는 식으로 ㅎㅎ..
뭐 그차 팔고 다시 현대차 타고 있지만, 운행에 지장있을 만큼 큰 문제는 없지만 완성차가 왜 이런 사소한 결함이 있을까 싶은것과, 사업소에 연차내고 방문하면 2~3시간만에 해결 될 일들을 왜 확인을 제대로 안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여간 지금 이 문제는 이슈가 이제 된 것 뿐이지, 전부터 많았습니다.
7만정도 타면서 운행에 문제되는 적은 없어 그 이후 사업소를 들어간적은 없지만, 이번에 이슈가 되고나니 저도 호구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리.미.엄
검수하는 사람들 시력 검사 해야 겠다
gv70시동을 끈후 차가 4시간 까지 계속 뜨거운데요. 본넷에서 열기가 시작해서 램프뒷부분 펜더(?)가 계속 뜨겁습니다. 엔진 열을 체크해도 4시간까지는 계속 똑같은 상태예요. 이거 다른 분들도 경험 있으신가요?
참 답답하네 저돈을 주고 왜 현대차를 사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본차불매가 아니라 현기차를 불매해야합니다 급발진에 시동꺼지거 불나고 ㅠㅠ
자동차랑은 전혀 관련없는 업종이지만 저거 기본색상이아니고 없는색상이라 아마섞어서 생기는 문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날 만든 색상으로 한번에 모든부품을 도장하면 문제가 안돼지만 나눠서 할경우 매번 살짝의 합성분량차이로 저렇게되는걸거에요.
그건 둘째치고 대응이 너무하네요.
한국의 프리미엄은 결함 에디션이였네 역시 믿을게 안된다.
궁금한게 GV70 지나가다 보면 본넷트 부분에 단차가 꽤 심하던데 정상인가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봐ㅆ는데 본넷이 툭 튀어나온것처럼 돼 있어서 항상 궁금했습니다.
정상이예요.
오토포스트.... 이거~ 이거~~~
볼수록 찐!!!이내요!!!
파이팅!!!
현대가 프리미엄 브랜드
되려면 아직은 멀었다....
에쿠스를 끝으로 현대와
작별을 했지만, 다시 현대차 살 마음은 아직 없다. 한번 돌아선 고객을
다시 돌아오게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현대는 각성해야 할 것이다.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진짜 서비스정신 이라곤 1도 없는 직원들은 좀 정리해라...
4:16 문제 있는 부분들은 제대로 보지 못 했다.(×) -> 모니터링 자체를 안 했고,볼 생각도 없고 그냥 팔기만 하면 된다.(o)
현대차 뿐만아니라 모든외제차도 메탈도색과 화이버그라스도색 색상에 차이가나는것은 기정사실입니다.
다만 고급세단에서 이런일이있는건 조금 거시기하네
윗대가리가 이상하니 아랫놈들이 뭐겠냐
범퍼는 외주 도장이라이해하셔야 할 듯하고
트렁크는 조립과정에서까져서 새로도색하는경우 일꺼라추측입니다
로봇도장이 아니란거지요
칠코드가같아도 몇 번도색하느냐 어떤패턴으로하느냐 에따라 서도다릅니다
펄이라서 반장님들 실력있는데가 잘처리할듯 하네요 테슬라가 특히 심합니다
현기차 모두 화이트펄 도색 불량인차량 수두룩 합니다.
오잉 제차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인데 화트색상 똑같이 저런 현상이 있는데요..?
쏘렌토 mq4차주지만 화이트색상인데 철판하고 플라스틱 색상 차이남.. 플라스틱 누런색임....
플라스틱 부분이랑 철판이랑 따로 도색합니다. 하지만 철판과철판색이 다르게 나오면 문제가 있지요
시승기 준비중이시면 뒷문짝 흙받이쪽 흙유입량 결함인지 리뷰 꼭 부탁드려요
캐도 캐도 또 결함이 나오는 국산차
다음에는 어떤 결함으로 소비자를 놀라게 할지
흥미진진함 회장부터 센터 직원까지
참 일관성 있게 재미있는회사야
모재에 따른 도장방식이 달라서 도장색상을 맞추기는 어려운것이 맞는 얘기이지만
도장 후 색상기준이 내부적으로는 있을건데.
육안으로 색차가 구분될 정도면 그 기준을 넘어선 불량일듯. 색차계로 찍어보면 아규될 것이 없다고 봄. 무조건 문제 아니라는 식으로 소비자에게 먼저 던져놓고 대응하는 방식이다보니.. 욕먹는 상황을 만드는듯.
호구가 갠히 호구는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직윈 말이 맞어요
화이트 칼라계열은 매년마다 칼라톤이 아주미세하게 바꿥니다
한번 생산한 페인트칼라는 죽어도 똑같이 만들기가 힘든걸로 알고 있어요
페인트회사에서 현대 오더를 받고 정해진 량만 생산을 하고 있거든요
1차벤더 QC에 있었습니다
오토포스트 응원하는 방법은 영상 다 잘보고 추천 꾸욱 누르고 청원 들어가면 청원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아버지 쏘나타2 사셧을때 범퍼랑 본체 색이 달라서 말하니 그냥 타라 였음다 제차도 주유구와 차량 색이 다릅니다 아주 예전부터 있던 문제입니다
트렁크뒷면이 플라스티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