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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네요 세기에 한분나올까요정호님 보고싶소
천재이셨죠.
마지막 님 노래 녹음장면에서 피를 토하면서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는 모습이 아직도 못잊네요 너무 그립네요좋은 노래 와 함께 회상해봅니다
참" 형님 가시고 제 아들이 벌써 30이 넘엇네요. 보고 싶다면 욕심 이겟죠?. 편히 쉬시고 형님 음악 이렇게 사랑 하시는분들 많으시니. 편히 미소 지으세요.^^ 사랑 합니다..
김정호님 같은 가수다시는 세상에 나올것 같지 않네요. 심금을 울림니다.
작사.작곡에 노래까지.천재 음악가 입니다우리 곁을 너무 빨리 떠났지요.
사랑합니다. 죽도록 그리운 나의 임
보고싶어요, 김정호, 배호, 김광석
당신은내마음의영원한최고아티스트입니다.너무빨리...그립습니다
가슴이아려오는것같네요~천재적작사,작곡,노래~~
어느해 어느날인가 님에노래들으며 눈물을 흘려던기역이나네요오늘도 그때처럼 가슴이아파오네요 님생각만하면...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ᆢ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고독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님이시여
그립고 그리운 님그시절에 왜 이런 명곡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안타깝네요김정호님 말고 누가또부르리ㅡㅡㅡ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김 정호씨의 애잔하고 우수에젖은 그 모습이 선합니다.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면서 삶의 의미를 반추 해 봅니다...
그시대를살아가던 우리들이 함께공감하며 슬픔과즐거움을 함께하던 아름다운 사랑얘기들 그때그시절이자꾸만그리워지내요/자꾸만 눈시울이.......
저의 음악 멘토!!사랑합니다
늘 저하늘에서도 빛나주시길~~내가 아무리 자네 흉내 낼려도 미얀허이 미얀허이~~
김정호 님 너무 그립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이노래 내가슴에 신금을 울리는 노래 애절하네 ^^
노래마다 내 심금을 울리네~
울면서 노래 하는 거 같네요 너무 슬프다
호미로 가슴을 후벼 파는듯ᆢ아프다;;
김정호님 노래에 빠져들어 가네요
이게 노래다
이 가을에 스쳐지나간 바람에 가슴이 시려오네요
1982년정도?카세트 테잎으로 노래만 듣다가 첨으로 티브이에서 노래를 부르는걸 보았죠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슬퍼 당신의 모습도 왜그리 슬퍼보이던지
너무가승이아파서눈물이나네요 부디왕생극칵하소서_()_
그 옛날 비오는 어느 날이였던가!그 사람은 말없이 내 곁을 스치듯 떠나 갔었네....이 '별리'를 들으면서 그 아픔을 녹여 봅니다.
인생사 뒤돌아 보면 이 노래처럼 애~닯지 아니할까요,,, 노래 참 애 닯다... .
각설하고최고의 보컬입니다
아...너무도 슬프고 슬픈 목소리...그래서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는그에게해준것이없어미안합니다그립습니다 김정호
별리.정호오빠 생각나는 밤 입니다~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넘 듣고싶었던노래...
네, 20대 초반의 많은 작품들, 천재의 능력!!
최고의 아티스트입니다넘 그립습니다
주옥 같은 노래들을 만들어놓고 주옥같은 목소리를 남겨놓고 님은가셨네
이런 사람없습니다
그리운 사람 애절한 노래 가을에 딱 맞는 노래
오늘따라더그립네요보고싶고또보고싶어요^^
살포시 스며들듯 찾아오는 옛 사랑의 추억이 애처롭게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를 통해 알게된 김정호님 아버지가 가신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아버지가 그리워 김정호님 노래를 들어봅니다 역시 좋네요
왜이렇게 슬픈곡만 하염없이 만들었을까요꼭 님의 얼마남지않은 생을 생각하며 서글픔과 한이남아서 그러한듯....너무 사무치듯 그립습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는 구름과 같이 님은 떠나가고 나만 홀로 외로이 남았네.말 못하는 사연이기에 묻지 말아 달라던 그녀. 애처롭게 우는 나에게 던지는 인사 "안녕".
Shin
너무 좋아요
시간이 흘렸네회상을하면서 그때는 그랬는데.......
좋은데...슬프다 많이...음색도 슬퍼 ㅠ곡도울고싶을때 또 와야지~ ㅠ
감사합니다.
참 할말 없다. 너무 처연하다. 너무. .....안녕.
윤수현씨 감사합니다 ~
이노래만 들으면 왜 눈물이나는걸까요?이노래는 멀리멀리 떠나가신그님이 좋아했던 노래여서 일까요그곳에선 잘지내지?오늘따라 유난히 보고싶다
이가을밤에 들으니 더욱
쓸쓸하네.사랑 합니다 ♡
이 곡은 스물 넷에 작곡을 하고불렀다!과연 누가 이 노래를 뛰어 넘을 수 있단 말인가...
슬....프....다....(__)
A sad love song..
심금을 울리는노래다 요즘 이런 노래 부르는 가수들은 없나.....
이 노래를 과연 어느 누가 24살이라고 부른노래라 생각할것인가..
45년.46년..지났네요...눈가에 눈물이 ... 고등학교... 세상에 제일.....이름 모를 소녀.별리... 속삭이던 목소리.... 떠나야지....
무슨 노랠 이렇게 만드셨나?애절함도 그냥 잔잔하네~!
뭐냐,, 뭐여.. 조용필이고 뭐고 없다,,, 어디다 누굴 붙이냐,,, 당신은 내맘을 노래한것이여,,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들 맘속에 살아있으니,,, 우리 미생들보다 천수만수를 누릴지어다... 부천 청계천공구상가 노가리호프주인~빽!!!
호프집 주인 노가리에낯술하시듯....ㅎ
음악 제대로 들으실줄 아시는 님...
김정호 35년 골수펜가숨을 후며파는 저한스런 목소리카~~~명창이로다
그럼 어따대고 누굴붙여어딜 비교해 ㅋㅋㅋ
가슴...
김정호를 호프집에 비유하다니. ㅠ. ㅠ이런사람도 있네 조용필오빠와버금. 웃기삼 듣긴왜듣냐? 딴데가 놀지 ㅎ
굿
굿 입니다
천재네요 세기에 한분나올까요
정호님 보고싶소
천재이셨죠.
마지막 님 노래 녹음장면에서 피를 토하면서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는 모습이 아직도 못잊네요 너무 그립네요좋은 노래 와 함께 회상해봅니다
참" 형님 가시고 제 아들이 벌써 30이 넘엇네요. 보고 싶다면 욕심 이겟죠?. 편히 쉬시고 형님 음악 이렇게 사랑 하시는분들 많으시니. 편히 미소 지으세요.^^ 사랑 합니다..
김정호님 같은 가수
다시는 세상에 나올것 같지 않네요. 심금을 울림니다.
작사.작곡에 노래까지.
천재 음악가 입니다
우리 곁을 너무 빨리 떠났지요.
사랑합니다. 죽도록 그리운 나의 임
보고싶어요, 김정호, 배호, 김광석
당신은내마음의영원한최고아티스트입니다.너무빨리...그립습니다
가슴이
아려오는것같네요~
천재적
작사,작곡,노래~~
어느해 어느날인가 님에노래들으며 눈물을 흘려던기역이나네요
오늘도 그때처럼 가슴이아파오네요 님생각만하면...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ᆢ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고독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님이시여
그립고 그리운 님
그시절에 왜 이런 명곡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안타깝네요
김정호님 말고 누가또부르리ㅡㅡㅡ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김 정호씨의 애잔하고 우수에젖은 그 모습이 선합니다.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면서 삶의 의미를 반추 해 봅니다...
그시대를살아가던 우리들이 함께공감하며 슬픔과즐거움을 함께하던 아름다운 사랑얘기들 그때그시절이자꾸만그리워지내요/자꾸만 눈시울이.......
저의 음악 멘토!!
사랑합니다
늘 저하늘에서도 빛나주시길~~
내가 아무리 자네 흉내 낼려도 미얀허이 미얀허이~~
김정호 님 너무 그립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이노래 내가슴에 신금을 울리는 노래 애절하네 ^^
노래마다 내 심금을 울리네~
울면서 노래 하는 거 같네요 너무 슬프다
호미로 가슴을 후벼 파는듯ᆢ아프다;;
김정호님 노래에 빠져들어 가네요
이게 노래다
이 가을에 스쳐지나간 바람에 가슴이 시려오네요
1982년정도?카세트 테잎으로 노래만 듣다가 첨으로 티브이에서 노래를 부르는걸 보았죠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슬퍼 당신의 모습도 왜그리 슬퍼보이던지
너무가승이아파서눈물이나네요 부디왕생극칵하소서_()_
그 옛날 비오는 어느 날이였던가!그 사람은 말없이 내 곁을 스치듯 떠나 갔었네....이 '별리'를 들으면서 그 아픔을 녹여 봅니다.
인생사 뒤돌아 보면 이 노래처럼 애~닯지 아니할까요,,, 노래 참 애 닯다... .
각설하고
최고의 보컬입니다
아...너무도 슬프고 슬픈 목소리...그래서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는그에게해준것이없어미안합니다
그립습니다 김정호
별리.정호오빠 생각나는 밤 입니다~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넘 듣고싶었던노래...
네, 20대 초반의 많은 작품들, 천재의 능력!!
최고의 아티스트입니다
넘 그립습니다
주옥 같은 노래들을 만들어놓고 주옥같은 목소리를 남겨놓고 님은가셨네
이런 사람없습니다
그리운 사람 애절한 노래 가을에 딱 맞는 노래
오늘따라더그립네요
보고싶고또보고싶어요^^
살포시 스며들듯 찾아오는 옛 사랑의 추억이 애처롭게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를 통해 알게된 김정호님 아버지가 가신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아버지가 그리워 김정호님 노래를 들어봅니다 역시 좋네요
왜이렇게 슬픈곡만 하염없이 만들었을까요
꼭 님의 얼마남지않은 생을 생각하며
서글픔과 한이남아서 그러한듯....
너무 사무치듯 그립습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는 구름과 같이 님은 떠나가고 나만 홀로 외로이 남았네.말 못하는 사연이기에 묻지 말아 달라던 그녀. 애처롭게 우는 나에게 던지는 인사 "안녕".
Shin
너무 좋아요
시간이 흘렸네
회상을하면서 그때는 그랬는데.......
좋은데...슬프다 많이...
음색도 슬퍼 ㅠ
곡도
울고싶을때 또 와야지~ ㅠ
감사합니다.
참 할말 없다. 너무 처연하다. 너무. .....안녕.
윤수현씨 감사합니다 ~
이노래만 들으면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이노래는 멀리멀리 떠나가신
그님이 좋아했던 노래여서 일까요
그곳에선 잘지내지?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싶다
이가을밤에 들으니 더욱
쓸쓸하네.사랑 합니다 ♡
이 곡은 스물 넷에 작곡을 하고
불렀다!
과연 누가 이 노래를 뛰어 넘을 수 있단 말인가...
슬....프....다....(__)
A sad love song..
심금을 울리는노래다
요즘 이런 노래 부르는 가수들은 없나.....
이 노래를 과연 어느 누가 24살이라고 부른노래라 생각할것인가..
45년.46년..지났네요...눈가에 눈물이 ... 고등학교... 세상에 제일.....이름 모를 소녀.별리... 속삭이던 목소리.... 떠나야지....
무슨 노랠 이렇게 만드셨나?
애절함도 그냥 잔잔하네~!
뭐냐,, 뭐여.. 조용필이고 뭐고 없다,,, 어디다 누굴 붙이냐,,, 당신은 내맘을 노래한것이여,,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들 맘속에 살아있으니,,, 우리 미생들보다 천수만수를 누릴지어다... 부천 청계천공구상가 노가리호프주인~빽!!!
호프집 주인 노가리에
낯술하시듯....ㅎ
음악 제대로 들으실줄 아시는 님...
김정호 35년 골수펜
가숨을 후며파는 저
한스런 목소리
카~~~
명창이로다
그럼 어따대고 누굴붙여
어딜 비교해 ㅋㅋㅋ
가슴...
김정호를 호프집에 비유하다니. ㅠ. ㅠ이런사람도 있네 조용필오빠와버금. 웃기삼 듣긴왜듣냐? 딴데가 놀지 ㅎ
굿
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