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차이도 같은 MZ- [빈티지샵 창업기] 이제 시작야!!

현실이 감당이 불감당일때 내 인생이 처량하다 느낄때
이게 낭만이라 생각해요 ..🫶
마냥 슬프지만은 않아요. 낭만은 솜사탕처럼 금방 녹아
사라지는 것 -☆
순간을 놓치지마
빈티지는 그 순간이고 놓치면 다시 살 수 없는
그시절 그 낭만 같은 걸 ?

[@user-gz5ip3nr7v]

0:52 살짝 빡침
4:02 좀비퍼스널컬러
6:07 서로 젊은춤 못춤
6:38 ?
8:00 승모내려치기
8:49 박수는 오늘 처음 침
10:25 그녀의 말돌리기 방법
10:10 어머니 모드
10:33 깻잎 햄 직접 기른다 설
12:38 문제가 많은 얼굴형
14:51 4개월 할부 설

[@user-sk6cp1sl4s]

헐 기억나요 이분 일하실때 저도 처음 갔었는데! 문신때문에 쉽게 기억나네요 엄청 친절하게 일해서 ㅎㅎ 마지막 날이라고 도 얘기 하셨던것도 기억나는데 .. 몇년이 그냥 흘러버렸네요 두분 같이 일하시는거 보니 너무 잘 맞으시는듯 ㅎㅎ 빈티지샵도 뽜이팅 하세요!! 구독박고갑니다 ㅋㅋ

[@trulyhomie]

이런 추억을 갖고 계시다니
ㅠㅠ.. 진짜 소중하거든요 트룰리 하면서 일케 소소한 기억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둘이
지금 오합지졸이라 ㅋ 유튜브까지 엄두를 못내거 있지만 곧 재미진 스토리로 함 준비해볼게요 구독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