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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이형 목소리 개지렸지
가사 곡 가수의 음색 듣는 당시의 분위기등 많은 것들이 조화를 이룰때명곡이 탄생하는 듯 ...
내인생에 최애곡 중 하나~~~
박광현의 젊은 시절에 ... 자신감, 자부심, 자만감이 최고조에 달한때의 귀한 영상이네요. 이 아까운 천재가 그 당시 너무나 멋있고 아름다웠기 때문에 다시 우리들에게 나타나질 않는 것일까요 ㅠㅠ
1990년 취사반에서 이 노래를 다시 다시 다시 다시 틀어달라고 부탁했던 노래. ….
미스터트롯3 나온다던데요
노래는 그대로인데 나는 50대에 들어섰네!. 40대 후반까지도 몰랐는데 50대에서는 뭔가 다르다. 삶에 대한 생각과 감정 그리고 느낌이. 그런데 세상은 변함이 없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가 보다. 그 세월에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이 함께 늙어간다는 것이 가장 서글프다. 부모님께서 계단을 힘겹게 오르시는 모습에 아내 얼굴에 주름이 많아지는 모습에.... 사랑은 서글픔에 그렇게 더 익어가나 보다♥
정말 이 시대의 feel은 다시올수없는 그 뭔가가 있다 80년대말..90년대초.. 그 립 다
이노랠 아는내가 신기하네요 시간참
박광현의 노래가 내맘을 달래준다
그냥 좋으네
그리운 형님의 업적을 그저 내팽개치고 사회의 가치를 이해 하지 못한 안타까운 현실이 마음이 아프네요 이곡의 재평가를 네려주세요
아....옛날 생각이 난다재수하던 시절 워크맨으로 독서실에서 매일 듣던 박광현 노래그시절이 그립다...
천재 뮤지션 박광현 굿^^
많이불렀던노래인데...세월이많이흘런네요ᆢ좋은노래입니다
군대에서 존나리 얻어 터지고 얼차례 받다 운좋게 보초 설 시간되어 열외 되었다. 보초 서면서 요즘 유행하는 노래 좀 불러보라고 해서 같이 근무 선 쫄다구가 조용히 불러 주는데 곡조가 너무 슬프고 ㅇ심금을 울렸다. 조까튼 군생활에서 유행가는 마음의 도피처였다
자주 흥얼거렸던노래다 ㅠ
이런 영상이 있었네요^^
^^;
감사합니다!진심
네에~^^
이 노랠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저 고딩 시절 20 대 초 시절 많이도 불렀다 . 92 93 94 95 96 ....
보이스가 매력있네요
비올때 부르는 두곡박광현의 비의이별, 최용준의 목요일은비
멋찌시네요~^^음악 잘 아시는분이네요 ㅎㅎ
@@돼지엄마-o9c그냥 그러타구요 ~^^
그대가 나에게도 박광현님이 만든 곡인가요? 매우 비슷하네요
이승철의 곡 같은데요...비슷한 멜로디 같네요
박광현 님이 만든 노래 맞아요데이지 앨범에 박광현님이 부른 그대가 나에게도 있답니다
이승철님의 1.2집은 박광현님 빼곤 말할수 없쥬
와~ ^^너무 좋은 노래근황이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하네요~^_____^;
12월달에 시작하는 미스터트롯3 이분이 나온답니다
@@gpssoj2003 꼭 봐야 겠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12.05 21:38
12.15.
신승훈의 오늘만은 이라는 곡이 떠오르는 곡
그대가 나에게 랑 비슷하네. 자기복제?
광현이형 목소리 개지렸지
가사 곡 가수의 음색 듣는
당시의 분위기
등 많은 것들이 조화를 이룰때
명곡이 탄생하는 듯 ...
내인생에 최애곡 중 하나~~~
박광현의 젊은 시절에 ... 자신감, 자부심, 자만감이 최고조에 달한때의 귀한 영상이네요. 이 아까운 천재가 그 당시 너무나 멋있고 아름다웠기 때문에 다시 우리들에게 나타나질 않는 것일까요 ㅠㅠ
1990년 취사반에서 이 노래를 다시 다시 다시 다시 틀어달라고 부탁했던 노래. ….
미스터트롯3 나온다던데요
노래는 그대로인데 나는 50대에 들어섰네!. 40대 후반까지도 몰랐는데 50대에서는 뭔가 다르다. 삶에 대한 생각과 감정 그리고 느낌이. 그런데 세상은 변함이 없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가 보다. 그 세월에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이 함께 늙어간다는 것이 가장 서글프다. 부모님께서 계단을 힘겹게 오르시는 모습에 아내 얼굴에 주름이 많아지는 모습에.... 사랑은 서글픔에 그렇게 더 익어가나 보다♥
정말 이 시대의 feel은 다시올수없는 그 뭔가가 있다 80년대말..90년대초.. 그 립 다
이노랠 아는내가 신기하네요
시간참
박광현의 노래가 내맘을 달래준다
그냥 좋으네
그리운 형님의 업적을 그저 내팽개치고 사회의 가치를 이해 하지 못한 안타까운 현실이 마음이 아프네요 이곡의 재평가를 네려주세요
아....옛날 생각이 난다
재수하던 시절 워크맨으로 독서실에서 매일 듣던 박광현 노래
그시절이 그립다...
천재 뮤지션 박광현 굿^^
많이불렀던노래인데...세월이많이흘런네요ᆢ좋은노래입니다
군대에서 존나리 얻어 터지고 얼차례 받다 운좋게 보초 설 시간되어 열외 되었다. 보초 서면서 요즘 유행하는 노래 좀 불러보라고 해서 같이 근무 선 쫄다구가 조용히 불러 주는데 곡조가 너무 슬프고 ㅇ심금을 울렸다. 조까튼 군생활에서 유행가는 마음의 도피처였다
자주 흥얼거렸던노래다 ㅠ
이런 영상이 있었네요^^
^^;
감사합니다!진심
네에~^^
이 노랠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저 고딩 시절 20 대 초 시절 많이도 불렀다 . 92 93 94 95 96 ....
보이스가 매력있네요
비올때 부르는 두곡
박광현의 비의이별, 최용준의 목요일은비
멋찌시네요~^^음악 잘 아시는분이네요 ㅎㅎ
@@돼지엄마-o9c
그냥 그러타구요 ~^^
그대가 나에게도 박광현님이 만든 곡인가요? 매우 비슷하네요
이승철의 곡 같은데요...비슷한 멜로디 같네요
박광현 님이 만든 노래 맞아요
데이지 앨범에 박광현님이 부른 그대가 나에게도 있답니다
박광현 님이 만든 노래 맞아요
데이지 앨범에 박광현님이 부른 그대가 나에게도 있답니다
이승철님의 1.2집은 박광현님 빼곤 말할수 없쥬
와~ ^^
너무 좋은 노래
근황이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하네요~^_____^;
12월달에 시작하는 미스터트롯3 이분이 나온답니다
@@gpssoj2003 꼭 봐야 겠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12.05 21:38
12.15.
신승훈의 오늘만은 이라는 곡이 떠오르는 곡
그대가 나에게 랑 비슷하네. 자기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