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데서 마음이 통하기 때문에 저 가족이 더 화목하고 의기투합하는 거 같습니다. 고기도 넘 맛있게 잘 굽고, 체력들도 좋은 거 같고요, 수치들이 좋지 않으니, 골고루 드시려고 노력해보세요. 성에 차지 않겟지만 시원한 맥주가 땅길 때 무알콜 맥주를 드시면 음주량을 줄이는 데 도움될 겁니다.
저도 2011~2012까지 몸무게 25킬로 감량하고 10년째 요요현상 방어 잘 하고 있답니다.^^V 생각해보면.. 밥을 극단적으로 굶거나, 식이요법만 하고 운동을 적게하는 다이어트는 대부분 요요가 오더라고요~ 간식을 최대한 절제하고 밥은 포만감 느낄 바로 그 수치만큼 먹고 걷기나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험으론요. 전 하루에 걷기 뛰기 합쳐 10킬로씩 했고, 심지어 마라톤 대회에까지 출전할 정도였습니다. 미친듯이 밀려오는 식욕을 달래기위해 1주일에 1번 체중계에 올라가는날 후배들불러 치킨이랑 피자도 먹었거요~ 물론 가장 적게 뺐을때보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현재 5~6킬로 찌기는 했지만..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배이고, 식욕도 제어가 되다보니 그 이상으로 체중이 불지는 않더라고요~ 지하철을 타러가면서도 에스컬레이터 일체 이용하지 않고 계단만 이용할 정도로 엄청나게 움직이는 것도 분명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유전 핑계보다는 진짜 본인의 식습관을 잘 알죠. 전 당뇨와각종 성인병에 시달렸는데 2년전에는 턱관절염증때문에 음식도 씹을수가 없어서 못먹었더니 15일만에 16키로가 빠지더라구요. 침샘이 침식당한것도 원인이였지만 . 원인을 몰라서 여기저기 큰병원 안가본데가 없어요 ㅠㅠ 지금은 면역억제제주사맞고 나서 통증이 없어지더라구요 .. .조카육아 하면서 6키로가 더빠졌는데 요요가 와서 10키로가 다시쪘네요 유지가 힘들어요 ㅠㅠ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겁니다. 내 나이 61세 키 160에 평생 51kg 허리 66cm 즉 26인치에 배에 복근도 선명하게 있지요. 늘 부지런히 움직이고 몸에 나쁜 음식과 배달음식은 안 먹고 건강에 좋은 것만 적당히 먹고 매일 운동했더니 성인병 없이 건강하고 팔팔하게 30대 체력으로 살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술에 전부 파는 음식들이라니 정말 걱정되는 식단이네요. 진심 가족을 사랑한다면 건강을 챙겨줘야 합니다. 힘들더라도 건강식으로 직접 만들어 드시길 권합니다. 전 가족이 노 페인 노 게인이 필요한 것 같네요.
적당히 먹는 소금이 나쁠 리가 있겠습니까. 짜게 먹는다는 건 아무래도 기름진 음식, 즉 치킨 피자 햄버거 삼겹살 소시지 찌개 등을 즐겨 먹을 가능성이 높겠지요. 과식과 야식도 즐길 테구요. 그리고 이런 걸 즐겨먹더라도 사실 식후 이십 분이라도 집 주변을 산책하고 웬만한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으로 다니면 큰 문제는 안될 텐데, 그런 습관이 없어 보이고 의사조차 그런 조언을 하지 않네요.
진짜 화목해서 할 말이 없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똑똑한 어린 손녀가 진심으로 걱정이 많네..너무 착하네요
가족 어른들이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겠어요
저렇게 기분좋고 화목함속에서 행복하게 먹는데 건강했음좋겠어 아무이상없이
저리 먹는데 이상없는게 이상하져
식사자리에서 술마시는게 충격
세상 모든일에는 반대작용이 있음...
이야 뭔 아침이 우리 생일상 보다 더 화려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충격적이지만 다들 너무 긍정적이고 행복하셔서 이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럽고 보기 좋고 이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건강하세요!
근래에 가장 기분좋은 영상이네
가족들이 너무 행복해보임 ㅎㅎㅎㅎ 특히 며느리랑 시아버지랑 저렇게 지내는가족 있냐?? ㅎㅎㅎㅎㅎ
이 가족 그냥 먹던대로먹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ㅎㅎㅎ
화목해서 보기 좋네요. 시댁식구랑 이렇게 편하다니..^^
가족간 관계가 부럽네요
아버님 인상이 되게 좋으시네 ㅎㅎ
내장지방이고 건강이고뭐고 가족들이 진짜 행복해보인다 저런분들은 낙천적이라 잘 아프지도않고 아파도 잘이겨냄
너나 잘하세요
빙고ㅡㅡ
남일이라고 쉽게 생각하시네.
스트레스에 약한 체질이나 기분좋으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지, 몸 약한 사람들은 스트레스보다 다른 거에 반응해요^^
웃기고 있네 부모 전부 아파서 병원가면 아이가 제일 불쌍함 가족이 아픈데 화목할거 갔냐
며느리 헤어 스타일만 봐도 시아버님이 얼마나 좋은분인지 알겠다 존중해준다는 의미이니까
오히려 깔끔하니 보기 좋은데요?
방송후 1년 4개월 지난시점임.
이분들 얼마나 일상생활이 변했는지. 재촬영이 시급함.
저도궁금
@@zini659 안 변했을 듯요.. ㅋㅋㅋㅋ
사망했을 가능성 높음
건강에는 좋지 않겠지만
가족들이 화목해 보이고
식사 때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음 😂
그러게요 너무 다정하고 행복해보여서 부럽기까지 하네요
먹는 데서 마음이 통하기 때문에 저 가족이 더 화목하고 의기투합하는 거 같습니다.
고기도 넘 맛있게 잘 굽고, 체력들도 좋은 거 같고요,
수치들이 좋지 않으니, 골고루 드시려고 노력해보세요.
성에 차지 않겟지만 시원한 맥주가 땅길 때 무알콜 맥주를 드시면 음주량을 줄이는 데 도움될 겁니다.
저렇게 사올수 있는 재력이 ...
너가 그지아님?ㅋㅋ
한달에 한두번 장보는 스케일인데 뭔 재력까지..게다가 식구가 여섯인데
고기양좀 봐
ㄷㄷㄷ
울집은 엄청 적게먹는거구나
저걸 보고 재력 타령하는거면 너가 어리거나 못살거나 둘중하나일거다
@@Alomamd 님 어렸을때 암것도 못해
줬던 님 어 매처럼?ㄲㅋ
이가족 너무 화목하고 좋네 ㅋㅋ
요즘 세상에 3대가 그것도 시누이랑 다 같이 사는게 신기방기ㅎㅎ
행복하세요~~~
이집엔
애기만정상😂
ㅋ😁
복부비만이 문제가 아님. 아이를 봐서라도 조절 좀 하지 ㅉㅉ
고기던 뭐던 저렇게 좋은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먹는게 최고다.
집안이 화목하긴한데.. 저 아는 집도 부부가 참 보기좋은데 둘다 둥글둥글 맨날 외식하거나 사다먹거나 고기구워먹더라구요. 가족은 참 화목해요. 근데 부부가 모두 당뇨 고혈압… 함께 운동하며 화목해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저렇게 먹는 걸로 다 같이 행복해도 저런 식습관 고수하면 누구 하나 크게 아파요 그러면 순식간에 초상집 되니깐 아이 생각해서라도 식습관 바꾸세요 공복에 배고픈 느낌도 익숙해져야 비만관리할 수 있습니다
맞아요. 당뇨,고혈압이든 뭐든 하나 시작되면 총체적으로 와르르 쏟아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짐.
병원에 코뚜레 꿰여 끌려다니는거 넘 힘들자나요.
정답입니다
우리집에 저렇게 술과 고기를 40년을 즐기신분이 얼마전 갑자기 하늘로가서.깜놀.고혈압약과 고지혈약을 먹으면서도,술과고기를.ㅡㅡ여러분들 적당히 드시기바랍니다.
개웃기네ㅋㅋㄱ@@user-kr7jekxkbr5sje
식사를 조금줄여가면뱃살이줄어들어요
많이 먹는 가족이긴 하지만
가족이 화목하게 잘지내는것같다
시아버님이 며느리를 딸같이
대하는것같음
가족끼리 불행하고 가난하게 찌질대는것보다 저렇게 화목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좋아 보인다.
아버님 위트가 완전 취저네용 😊 계량컵을 소맥잔으로 쓰는 센스까지 ❤
지금은 몸이 젊으니까 즐기지.. 저러다 어느날 한번에 훅 갑니다.
다들 가족들 사이 좋은 것만 보시는데 그것도 건강이 유지될 때 이야기입니다. 가족 한 명이라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쓰러져도 저렇게 화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때부터 후회의 눈물로 밤을 지새게 될 겁니다. 현재의 즐거움만 보는 어리석은 사람들 같으니.
원래 어느 곳이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지합니다 80:20 법칙
애가 안절부절 하는데…
고염보다 저염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요즘 연구결과가
애기가 젤 똑순이네❤❤
건강한 가족으로 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건강하시길 바래용.노력하시면 되지요.
고기만 먹는개 아니라 탄수랑 맥주 다 먹으니 그런겁니다
화목해보여서 좋긴한데..... 아침부터 술을마시는게 일상이면 음주운전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음주운전 ..할것 같네요
그것도 , 불안해 하는 아이 보는 앞에서
냅둬유~
저러다 먼저 하늘가겠쥬
음주운전 하겠지
아이교육이 꽝이야
저도 2011~2012까지 몸무게 25킬로 감량하고 10년째 요요현상 방어 잘 하고 있답니다.^^V
생각해보면.. 밥을 극단적으로 굶거나, 식이요법만 하고 운동을 적게하는 다이어트는 대부분 요요가 오더라고요~
간식을 최대한 절제하고 밥은 포만감 느낄 바로 그 수치만큼 먹고 걷기나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험으론요. 전 하루에 걷기 뛰기 합쳐 10킬로씩 했고, 심지어 마라톤 대회에까지 출전할 정도였습니다.
미친듯이 밀려오는 식욕을 달래기위해 1주일에 1번 체중계에 올라가는날 후배들불러 치킨이랑 피자도 먹었거요~
물론 가장 적게 뺐을때보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현재 5~6킬로 찌기는 했지만..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배이고, 식욕도 제어가 되다보니
그 이상으로 체중이 불지는 않더라고요~ 지하철을 타러가면서도 에스컬레이터 일체 이용하지 않고 계단만 이용할 정도로
엄청나게 움직이는 것도 분명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식구 분 모두 행복해 보이셔서 좋아요
건강하세요~♥
잘먹고 사는거 보니까 부럽다
난 집에 김치하고 야채 과일 조금밖에 없는데ㅠ
발품 팔아서 좀 저렴한 동네마트를 찾아보세요. 젊을때부터 잘 먹어야 해요. 나이들면 몸 상하는거 티나요.ㅠ
단백질만 조금 추가하시면돼요.하루에 계란 3개.두부 한모 이정도로.ㅡㅡ성인병안걸리시겟네요.저도 그렇게 살아요..당뇨병.통풍.무섭습니다.ㅡ근데 그병들이 신장을 망가뜨린답니다.
더 건강 장수
식습관을 바꾸는게 정말 시급하네요
금방 병이 찾아와요
고기는 먹어야죠 ~술을 끊어야죠
식구들이 다 함께 사는거에 놀라고 장 봐온 양에 놀랍다.
가족분위기는 정말로 타의 모범이 될 정도로 좋으시네요~^^ 몸관리 조금만 하셔서 더 건강하고, 더 맛있게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화목한 가정 지키세요~^^. 너무 부럽습니다~
2번째 사연자 소연씨 키는 나랑 똑같은데 몸무게는 어마무시하네요
관리해서 건강하게 살아요
손녀애기가 기뜩하고 지혜롭네
술땜에 할아버지건강걱정도하고
술을 끊어야겠네요😢
잼나게 사시네요 ㅎㅎ
대가족이 너무 화목해 보여서 그냥 이대로 쭈욱 행복했으면 좋겠는데......그래도 관리해서 건강한게 더 좋겠죠?
으휴..화목한거랑 건강히 오래 사는거랑은 차원이 다름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가족들 넘 재밌게 사신다 ㅋㅋ 대신 술좀 줄이시고 화목한 가족이니까 다같이 운동도 하고 하세용 애기가 어른들 걱정하는게 약간 맘아품 ㅠㅠ 응애가 얼굴에 걱정이 한가득이네
보기에는 다 날씬해 보이는데 100 킬로? 그래서 그런지 인상이 다 좋아 보인다.
이현숙 어머님 유산소인 수영
매일해도 살안빠져요~나이들수록
근력운동을 많이 해야되요
그래야 대사증후군도 없을수도
있어요
먹을 땐 좋아요 어느날 쓰러지십니다 가족중 누가 아프게 되면 무너지는 건 순간입니다
ㄹㅇ….한순간임
일주일에 한두번의 좋은식사네요 먹고싶어요~ 행복이넘쳐요~부러워요
사람은 먹고 소화시킬때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합니다.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말아야 됩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아요^^ 조금만 줄이세요
가족 분위기는 최고다
삼겹살이나 치킨, 라면 이런거는 진짜 포기하기 힘든 음식이지요,,,,,,하지만, 저가 나이가 들면서, 절대 안먹는 음식-- 1)떡볶이, 2)카페에 파는 케잌 종류, 3)호떡, 꽈배기 같은 설탕 넣은 밀가루 음식
인생에 있어서 음식이 주는 락 이 크긴해요😊
음식량 조절해서 잘 드세요~
와...온 가족이 진짜 맛있게 드신다.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은 삼겹살을 먹을까.....
즐거우면 됬습니다~ 건강은 행복에서 와요^^
되지않습니다. 혈액검사 하면. 먹은대로 수치. 나오고. 그때 부터 약이늘어 납니다
약 부작용으로. 또 다른 병
심장병. 담석도. 요산 수치도. 높아지고. ㅠ
식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겠어요.
하지만 화목하면 최고죠.
정말 위험하게 모두 허리가 없어요. 지금도 늦지 않았음. 장들을 심하게 일 시키면 얼마 못 가겠죠.
아점이 초밥에 꼬기. 부럽습니다
ㅎㅎㅎ
받고 낙곱새 추가요😂
4:30 걱정하는 마음도 이쁘지…
이것이 행복이지~~
그래도 행복해 보여서 너무 좋다.
와우... 근데 행복하긴 하겠어요
아침부터 붉은 고기에 폭탄주에 와 사실상 단명으로 가는 지름길이네
월 생활비의 80%는 식비일듯....
아이도 저 식습관을 어려을 때부터 봐와서
습관이 될까봐 걱정이네요
화목하고 행복해 보이눈게 저거보고 아침부터 술 땡기네요
너무 보기좋은가족이에요. 맛나게드시고 다같이 운동하는 시간 가져보세요, 그럼다같이 건강해지고 좋을듯~~
술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걸러야함.
고기 좋아하는 사람은 너무 많이 먹는데 잘 안 먹는 안 좋아하는 사람은 너무 안먹습니다. 적당한 양을 꾸준히 섭취해야 하는데요. 뭐든 꾸준히가 어렵지요
어려서 읽었던 모파상 작가에 Boule De Shuif 마지막 장면을 연상 시키는군요...자유스럼과 방종을 구별 못하고 절제를 배우지 못하고 자라는 저 여아는 전생에 얼마나 큰 업보가 있기에......
가족들이 모여 즐겁게 드시는게 레저이자 문화인듯합니다~보기좋습니다 ㅎ
며느리님 친정가서도 이렇게 똑같이 하시는거맡죠!
믿어요 행복한가정은 여자가잘들어와야
부럽습니다
술이 뇌건강에 심히 안 좋다고 하던데.. 자주 저렇게 드시진 않겠죠?? 살을 찌우려면 많은 돈이 들고 그 살을 뺄려면 또 많은 돈이 든다는 게 함정. 저 음식을 소비할려면 요리도 자주 해야 될텐데 거기서 전 스트레스 만땅. 며느님 대단하셔요.
재력이 부럽습니다 ~😢 수입의 대부분이 식비로 들가겠네요 ~
아버님 성격이 너무 좋으시네
술과 과식이 문제인듯 합니다.
굳이 저렇게까지 먹는거에 집착안해도 행복하게 지낼수있음 저거는 어찌보면 의존하고 있는것일 뿐이고 누구하나 아프기 시작하면 모든 가족 구성원이 지금까지의 식습관 때문에 죄책감에 휩싸여서 힘들어집니다..
가족들 모두 화기애애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셔서... 여튼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해요
대식가 치고 장수 하는사람 드물다 적당히 먹고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근데 행복해보임 ㅋㅋㅋㅋㅋ 오래살고싶지않아서 사는동안 행복하게 사는게 좋아보임
진짜 이분들 모아서 흑백 요리사 나가도 될 거 같다. 각자만의 레시피가 있을 정도로 먹는 것에 진심인 분들.
술만 끊고 아침엔 채소로 드시고 저녁엔 고기 맘껏 드세요~~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고기가 아니라 일단 술만 끊으시면 정말 빨리 빠집니다
요즘 대가족이 흔치않은데 사람사는것같고 좋아보이긴하네요.
유전 핑계보다는 진짜 본인의 식습관을 잘 알죠. 전 당뇨와각종 성인병에 시달렸는데 2년전에는 턱관절염증때문에 음식도 씹을수가 없어서 못먹었더니 15일만에 16키로가 빠지더라구요. 침샘이 침식당한것도 원인이였지만 . 원인을 몰라서 여기저기 큰병원 안가본데가 없어요 ㅠㅠ 지금은 면역억제제주사맞고 나서 통증이 없어지더라구요 .. .조카육아 하면서 6키로가 더빠졌는데 요요가 와서 10키로가 다시쪘네요 유지가 힘들어요 ㅠㅠ
모든 것을 떠나서 버릇없이 시아버님 술잔을 가리키며 "여기는"이라니... 그건 아니지 않나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겁니다.
내 나이 61세
키 160에 평생 51kg
허리 66cm 즉 26인치에
배에 복근도 선명하게 있지요.
늘 부지런히 움직이고
몸에 나쁜 음식과 배달음식은 안 먹고 건강에 좋은 것만 적당히 먹고 매일 운동했더니 성인병 없이 건강하고 팔팔하게 30대
체력으로 살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술에 전부 파는 음식들이라니 정말 걱정되는 식단이네요.
진심 가족을 사랑한다면 건강을 챙겨줘야 합니다.
힘들더라도 건강식으로 직접 만들어
드시길 권합니다.
전 가족이 노 페인 노 게인이
필요한 것 같네요.
건강은 자랑하는거 아닙니다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도 많고 더군다나 본인 나이때부턴 건강하다가도 한순간에 몸안의 모든수치가 정상수치를 웃돌수 있습니다 5.60대 실비가 괜히 비싼게 아네요
소식이 사는길이다
가족들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예쁜가족 행복하세요
안아프고 소화 잘되는거 부럽다
난 복부수술 두번이나 받았는데...
소화 불량에 늘 시달린다
한번 살다가는 인생 푸짐하게 잘먹고 가면되지 뭐가 문젠디? 집안도 화목해 보이는구먼.
혼자살다죽으면 그만이지만
가족이 푸짐하게 잘먹다가 한번
아프거나 암이 생기면 문제죠
지금은 아픈사람이 없으니깐
화목하지만~
아버님 짠😊😊 할아버지 생각해주는건 손녀네😊😊
너무 충격적이네요. 아침에 소주 머그컵에, 고기량에.
먹기위해 사나?
살기위해 먹어야 하나?
가족의 행복을 위해 소식을 해야지
이해가 안되는 가족같다
건강할때 가족의 행복도 있는데
씨아버지랑 같이 짠도 하고 보기 좋네요~
많이 드시는거 부럽지 않아요
적당히 드셔야 합니다
건강이 최고죠
적당히 먹는 소금이 나쁠 리가 있겠습니까. 짜게 먹는다는 건 아무래도 기름진 음식, 즉 치킨 피자 햄버거 삼겹살 소시지 찌개 등을 즐겨 먹을 가능성이 높겠지요. 과식과 야식도 즐길 테구요. 그리고 이런 걸 즐겨먹더라도 사실 식후 이십 분이라도 집 주변을 산책하고 웬만한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으로 다니면 큰 문제는 안될 텐데, 그런 습관이 없어 보이고 의사조차 그런 조언을 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