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능성도 모르고 높은 고도의 고통도 모르고 산을 오르고 ‘왜 내가 이짓을 하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Asked myself why I am doing this [SA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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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InjaTheobald-tf9ib
    @InjaTheobald-tf9i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ㅁ다끝내고 눈물이 나오는거 저도 이해가 되네요..이년전네팔 abc 4,130m 힘겹게 올라서 느껴떤 그런 느낌일껏같아요….
    나자신을 찾고 행복해지기위한 눈물이 아닐까요….응원 합니다…화이팅

    • @SilvernomadAJ
      @SilvernomadA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에서 벅차오르는 환희의 눈물 아닐까요?

  • @FamilySong
    @FamilySo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고기 갈비탕인가요? 제 눈을 의심 ㅎㅎ

    • @SilvernomadAJ
      @SilvernomadA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 맞아요..진짜 하얀 해물탕인디… 갈비탕이 아니구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