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요전 직접 시청한 내용이군요. 자신의 감이 세상에선 그 자체가 현실입니다. 병원가봐도 경미하거나 정상이라면 그에 따른 선택을 하면 됩니다. 그냥 그건 부인의 원래 성격입니다. 바뀌고 안바뀌고 내가 감내하고 살기 어렵다면, 받아들이거나 헤어지는 선택밖에 없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되지요.
일반 사람이 재미로 그런 사람도 있고 과거 개신교도가 그런것도 있는걸로 압니다. 과거엔 암자 불내려고 시도한 개신교도 뉴스도 가끔씩 있었지요. 부처상 돌코 갈아 먹으면 남아 가진다는건 어디서 흔하게 들어왔던 이야기지요. 남산 유적은 보호에 너무 취약하더군요. 제가 간것도 아주 오래된 일이니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Kodak Black - Versatile 4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VcP_1Ua__vY/mqdefault.jpg)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지금.여기에서 내가 처한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내삶의 자세가..괴로움 없이 행복하게 사는 길임을 자각하기..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일체유심조.
스님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서..나와 상대방관계를 이해타산으로 계산하는 내중심 생각 멈추고..다른 관점으로 객관적 사실을 알아차리기..감사합니다..스님.
스님과 만난 인연에 감사합니다 정말 제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좋은일 많이 하겠습니다 🙏
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함께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스님~오늘도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법륜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휴일날 아침..스님의 안내로 유익한 경주여행 잘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어릴때 수학여행으로 경주에 간 기억들..어른이 되어서 휴식 공간으로 주말이면 가끔씩 놀러간 적이 있답니다..오늘은 문화재와 역사적인 불교얘기를 들으며 산행도 하는 경주 여행..감사합니다..스님.
아. 이거 요전 직접 시청한 내용이군요.
자신의 감이 세상에선 그 자체가 현실입니다.
병원가봐도 경미하거나 정상이라면 그에 따른 선택을 하면 됩니다.
그냥 그건 부인의 원래 성격입니다.
바뀌고 안바뀌고 내가 감내하고 살기 어렵다면, 받아들이거나 헤어지는 선택밖에 없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되지요.
저런남자와 아내는여태어찌살았을까요ᆢ얘기만들어도 숨이막힘ᆢ
저도 경주남산 순례길 참여 해 보고 싶습니다.
한 20년전에 경주남산에 성지순례를 간적이 있는데 탑이든 부처상이든 가는곳 마다 다 망가져 있었는데 일제때 그리 망가졌나요?
임진 왜란때 망가졌나요?
어떤 이유로 그렇게 망가졌는지
궁금 합니다.
일제강점기 에 불상이 많이 훼손 되었다 고 스님께서 말씀하시네요.
< 덕분에 저도 다시 한번 더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반 사람이 재미로 그런 사람도 있고 과거 개신교도가 그런것도 있는걸로 압니다.
과거엔 암자 불내려고 시도한 개신교도 뉴스도 가끔씩 있었지요.
부처상 돌코 갈아 먹으면 남아 가진다는건 어디서 흔하게 들어왔던 이야기지요.
남산 유적은 보호에 너무 취약하더군요.
제가 간것도 아주 오래된 일이니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스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