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요제 대상 내가 작사작곡 모두 김학례 천재적인 재능이 너무 아까워서 참 많이 가슴아파서 울었답니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노래 불러주시고 그냥그냥 순리대로 살았음 합니다. 인생 50년을 살아보니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고 세월흐르고 때가 되면~모든게 해결되리라 믿어요 힘내시고~ 늘 응원해드립니다
아내분이 독일에서 잠깐 들어왔을때 택시에서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려서...집안반대에도 불구하고 헤어지려던 마음을 접었단 얘기를 들었어요....인연이란 다 따로 있구나...생각이 들었어요...그 느낌을 알것 같았거든요...저도 똑같은 상황이었는데....왠지....돌아오는 차안에서 자꾸 눈물이 나는거예요 그냥 펑펑 울었답니다...지금은 그분과 결혼해서 아주 잘 살고있답니다~ 두분도 이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세월이 흘러도 이렇게 좋을줄이야....
좋은곡은 언제나 빛이나네요
이노래와 함께 한 젊은시절 추억은 없지만 지금 40대인 제가 듣고 바로 반해버린 최애곡입니다~
이 영상은 특히 더 너무 멋지시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노래는 짱이예요
김학래가수님 너무종아요~
시인같은 가수~
멋있어...멋있어...뭉클해요
김학래씨.노래는.다명곡이네요..요즘도.자주들어요.사랑햇엇다.노래는.듣고있음.눈물이나요.방송에서!다시.봣음하네요.
김 학래씨
전 81년도 살아왔지만
그때 왜 시인같은 노래를 듣지못한것이
후회가
아가같은노래 듣고 있음
옛날7080때 나의옛여인들의 생각이
넘나네요
건강하시고요 앞으로도 조은시인의노래
부탁합니다
진짜 너무 멋있으시다~~❤
형은 노래만으로도충분해.누가 형처럼 멋진스무살을 보넷겟어
아가같은 그대 사랑스러운 노래들으며 사랑을 꿈꾸고 싹 틔우렵니다
이젠티브좀나와요제발
이젠 조심스럽지만 아들과도 왕래하고 서로 아픔 기쁨 도나누면 서로가 에너지일텐데요
최고 뮤지션 김학래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어 행복합니다
학래님 가족들과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영원히 찐팬으로 남겠습니다♡
감동입니다
김학래씨 행복하세요
행복 과함께. 늘~~~♡
명곡입니다....
매력적인 가수 김학래를 응원합니다. 이젠 제2의 전성기를 멋지게 일어서세요
과거없는 인생 어디있을까
앞으로의 여생은
더욱 소중해요
응원합니다
힘차게~~~♡♡♡
정말 아까운 가수입니다.
다시 노래듣고 싶습니다.
최고의가수~
잊고있었던 학래씨 방송보고 울었어요 어려움있으셨지만 이기고 다시 시작하세요 천재성 아까워요 응원합니다
너 혹 순자는 아니겠지
그 시절로 돌아간듯 울컥합니다
감동입니다
학래오빠 멀리서 응원 합니다
아내분 심성이 어쩜저리도착하신가요.천사시네요.
빨리 건강찾이시길 기도할께요.
와아 대박
가슴을 파고 드네요
역쉬 노래마다
깊이가 있고 명곡 이네요
저도방송보고. 많이울엇어요.두분이. 서로아끼고. 애절하고. 두분의사랑이 부럽습니다.
@@박순란-r3x 네 많이 응원같이 해요
아가같은 그대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명곡이네요
눈물나게 좋으네요
각자의가정이.축복속에있기를기도드립니다
노래마다깊은뜻이있어요~축복합니다.
넘좋은 음율에감동합니다~~!!!
다시 들어도 좋아요
명곡 입니다
여전히 멋지시고 노래도 잘하시네요~
오래오래 활동해주셔요~♥
제가 형을얼마나조아했는지.오늘도 형을생각한다.챰멋진형
아내분 천사같은 사람같아요
힘내시고 지난일들은 잊으시고
지금부터는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아주 오랫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에요. 이젠 다 이겨내셨다고 감히 그렇게 믿고 싶고 앞으로는 행복하셔야만 합니다.
활발한활동간절히기다립니다힘내시구홧팅남은인생은더멋지게사세요
마이웨이. 재방송까지 두번이나보았습니다 아가같은노래를 몰랐는데 그날알았구여 눈물이났습니다. 힘내시구여 지금두듣구 어제두 들어습니다 너무좋으로래가있었다는걸 몰랐네요
너무 훌륭한 음악가. 힘내세요^^
다시 음악활동 하신다니 너무 반갑네요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아가같은 그대여
참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곱고 착하신 아내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가같은 그대여
심금을 울립니다 .
ㆍ
이제 과거는 잊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고
부인 빠르게 쾌차하기를
기도합니다 ~^^
화이팅!!!
들어두들어두 좋은노래^^ 아내분이 천사같아요 두분 힘내세요~~
내가좋아했던노래
들어도 들어도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기만을 기원할게요~^^
고통이란 시련을 함께
헤처나가는 모습이
오히려 행복해 보입니다
대학가요제 대상 내가
작사작곡 모두 김학례
천재적인
재능이 너무 아까워서 참 많이
가슴아파서 울었답니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노래 불러주시고
그냥그냥 순리대로 살았음 합니다.
인생 50년을 살아보니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고 세월흐르고 때가 되면~모든게
해결되리라 믿어요 힘내시고~
늘 응원해드립니다
옛날 영화로도 나왔던 곡 이죠
~거짖없는 이별 입니다
가슴 아픈 진실 입니다
힘내시고 좋아 하시는 노래를 부르셔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하셔서 기적이 일어나시길 기원드립니다.🍀🍀🍀
학래님
힘내시고 좋은 음악 마니마니
들려주세요
아내분 예쁘시네요 마음씨가
꼭꼭 낳을겁니다
저의 맘이 이리 찢어질듯 아픈데
본인은 오죽하면 병이ᆢ
신바람나는 날이 올거예요
잊을순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두분행복하시고
저보단 ..저도 과거가 지금의 생활
참안됬네요 이렇게 한인생이 가수로 잘나가던분이 편하게 못살고 온갖고생 다하시고 불쌍하네요 이제라도 자주나와 노래불러주세요
나의 20대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 그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ellenkee2450 ㅁㅗ^&
두분이 마음 고생이 많았더라구요
심성 고운 아내분이 빨리 건강찾으시길 바라며 행복하게 사세요
주옥같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조으다,,
곡이조아
가사를잡아먹네
대단한가사인데
학래씨노래너무너무좋아해요ㅡ힘내시고ㅡ노래많이
드려주세요
바쁘게 손발걷어붙치고 열심히 살은모습이 몸에서 외모로 느껴지네요
네
진정 아름다운 생활인의 모습이었어요
3
두분앞날에 행복만이 깃드시길빕니다! 가슴을파고드는노래정말 좋아요
아내분 쾌유를빌께요
아내분이 독일에서 잠깐 들어왔을때 택시에서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려서...집안반대에도 불구하고 헤어지려던 마음을 접었단 얘기를 들었어요....인연이란 다 따로 있구나...생각이 들었어요...그 느낌을 알것 같았거든요...저도 똑같은
상황이었는데....왠지....돌아오는 차안에서 자꾸 눈물이 나는거예요 그냥 펑펑 울었답니다...지금은 그분과 결혼해서 아주 잘 살고있답니다~
두분도 이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극심한 부모님의 반대에도
둘을 다시 만나게 한 곡~
이런 노래가 있었던 것도
몰랐네요
참 좋네요
두분 행복하셔야해요
인생이란 내뜻대로 되는게
없더라구요 나도 나이70이 되어가닌까 알겠더라구요
이제 모든짐 내려 놓으시고
순리대로 사세요 잊을건잊어버리고
과거는 생각마시고 미래만을위해 아내 아들위해 아까운 음악재능
포기했던 모든것들을
하나 하나 이루어가시길
두손모아 빌께요~^^♡
인연은 따로 있나 봅니다.세월이 지나도 김학래씨 입장에서보면 늘 마음엔 빚이 있을거란 생각이고 .핏줄인데 만나고 싶은 생각도 있을거구요...
학래형,아직도늦지않아서 성미누나한테사과해요.뭐가어렵다고
형은 그렇게살아해.욕심부리지 말고 노래만해요
학래형은 그닥 현명치않고 이성이지않아.본능적고나약해
실내에서 썬그라스끼면
구설수가 생긴답니다
참고하세요
안타가운 학래형
조몽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