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도 티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우수한 품질에 접근성 좋은 가격, 오랜 세월 다져진 내공까지... 일부 사람들이 '그건 사회 초년생들이나 차는 시계' 라고 비웃는 바보스런 반응이 있긴하지만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내놓는게 왜 비웃음 사야할 이유가 되는지 모를일이죠.. 어쨌거나 티쏘가 앞으로도 이런 기조를 잘 유지하고 발전해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매년 구매할 시계의 수를 정해놓고 구매를 하는데 그런 결심을 가장 크게 흔들어 놓는 브랜드..ㅠ 가격도 가격인데 시린이 시절 티쏘는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매장에 가서 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더라고요. 최근에는 포르토 보고 정신이 혼미해져서 나왔는데, 정말 제 손목에 아슬아슬하게 착용되는 점이랑 줄질이 힘든 것만 아니었으면 또 하나 들였을 듯요.ㅎ 근데 아직도 마음이 아련한 게 여행가서 잠깐 만났던 사랑 같은 느낌이네요. 역시 시계는 사랑♥
영상 초안에는 PRC200도 소개했었는데 다른 스포츠 크로노 모델이랑 결이 다소 다르고 영상 템포가 늘어지는 것 같아서 뺐습니다. 시계는 예뻤는데 넣을 걸 그랬네요. ㅜㅠ 티쏘는 컬렉션이 진짜 방대해서 자기 시계에 자기가 묻힐 때가 있다는 게 단점 아닌 단점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ㅎㅎ 20대에 첫 면세점에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 당연히 지금도 종종 차고 다니죠 ㅎㅎ 티쏘는 정말 가성비 와 역사 그리고 품질이며 수많은 이야기가 있는 대표 시계라고 생각해요 그런 브랜드가 스트랩을 종류별 살수 있게 됐다니 ㅎㅎ 더욱 매력적이네요 ~ 나중에 매장가 봐야겠어요 ~^^ 아참 김생활님의 파워가 점점 올라가고 있네요 대 티쏘측에서 연락을 할정도면 끝났죠 암튼 좋은 영상과 시계 얘기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 파이팅~
티쏘 매력 있는 시계라고 봅니다. 올해는 씨스타 3000으로 40에서 42이내 싸이즈로 좀 작게 나올 것으로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퀵릴리즈와 다양한 스트랩 옵션은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 성공이 예견되네요. 꽤 오래 거의 10년 전 쯤 40만 원대 크로노 다이버형 쿼츠시계를 샀었는데 지금은 멈춰있지만 생김새는 멀쩡하니 서랍속에 있네요. 시간나면 들고 수리가능한 지 가봐야 하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비소데이트를 드레스부분 드림워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저에겐 첫사랑과도 같은 존재라 그 깔끔한 디자인에 첫 오토매틱을 경험하게 해줘서 함부러 사고 싶지않단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소중한 동생이나 친구, 지인에게 선물해주고픈 시계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어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shw 이게 시계를 배울때 젤 첨에 듣는 지식이 롤렉스가 1티어가 아니다라는거부터 배우니까, 마지노를 태그부터 기준잡게 되는 겉멋?같은걸 배우게 된거 같아요. 관심이 많아질수록 세이코나 티쏘같은 엔트리로만 치부한 브랜드인데 굉장히 매력적이더라구요. 생활님 덕분에 편견이 많이 고쳐졌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티쏘에 듀얼타임 시계면서 하나는 역방향으로 가는 제품 있나요? 그게 없다면, 티쏘에서 쿼츠 논크로노 시계를 사고 따로 서비스센터에 공임비를 지불하면 거꾸로 가게 하는것도 가능한가요? 그게 된다면 같은 시계를 2개사서 하나는 시계, 하나는 디타임시계로 쓰고싶어서요. 디데이처럼요.
티쏘는 정말 다좋은데 사이즈가 너무 커요. 동양인 손목에는 좀 큰거같아요. 저는 손목이 아주 얇아서 티쏘는 디자인이나 가격이 너무 마음에 들어도 구매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씨스타가 40미리도 나오고 젠틀맨이나 르로끌도 36 정도 사이즈로 나와주면 한국에서 좀 더 많이 팔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티쏘 좋은 브랜드죠...! 저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참 좋습니다 ㅎㅎ
마태형도 티쏘 오우너 였군요!
리플도, 리뷰도 잘 보고 있어요:)
20대 초반 티쏘 시계 처음 보았을 때의 충격과 매력이 떠오르네요. 기계식 시계로 안내해준 브랜드. 잘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도 티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우수한 품질에 접근성 좋은 가격, 오랜 세월 다져진 내공까지...
일부 사람들이 '그건 사회 초년생들이나 차는 시계' 라고 비웃는 바보스런 반응이 있긴하지만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내놓는게 왜 비웃음 사야할 이유가 되는지 모를일이죠..
어쨌거나 티쏘가 앞으로도 이런 기조를 잘 유지하고 발전해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시계를 처음 입문할 때 추천하기 좋은 시계에서, 여러 시계를 다 경험하고 난 다음에 돌아보면 더 좋은 시계로 재발견되기를 바랍니다. ^^
옳쏘티쏘
저도 그랬지만 20대 시계 추천해달라고 하면 예전에는 세이코 티쏘였는데 지금은 티쏘에 가보라고 합니다. 가장 접근가능한 가격대에 동 가격대에서 가장 만족할 만한 시계라는 것에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처음 사는 시계는 티쏘로 가면 망하지는 않습니다.
티쏘는 초심자 대상으로 너무 성공적이어서 그런지 매니아 분들을 만족시킬만한 시계들도 많은데 주목을 덜 받는 느낌도 있습니다.
착용하고 계신 안경과 궁금합니다?^^
(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항상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 새로나올 PRX 크로노 넘넘 이뻐서 기대하고 있어요
제가 갖고 있는 젠틀맨 모델이 나왔네요~~ 정장이나 캐쥬얼 모두 잘 어울려서 데일리로 착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오래 기억될 명작 같습니다. 미리 잘 사셨네요. ^^
매년 구매할 시계의 수를 정해놓고 구매를 하는데 그런 결심을 가장 크게 흔들어 놓는 브랜드..ㅠ 가격도 가격인데 시린이 시절 티쏘는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매장에 가서 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더라고요. 최근에는 포르토 보고 정신이 혼미해져서 나왔는데, 정말 제 손목에 아슬아슬하게 착용되는 점이랑 줄질이 힘든 것만 아니었으면 또 하나 들였을 듯요.ㅎ 근데 아직도 마음이 아련한 게 여행가서 잠깐 만났던 사랑 같은 느낌이네요. 역시 시계는 사랑♥
포르토 메카니컬 저도 갖고 싶어요 ㅎㅎㅎ 바나나 메카니컬도 좋은 가격에 내주면 갖고 싶...
언제나 초심과 같이 항상 일관된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보고 잘 보고 있어요.^^ 파이팅!!! 10만 구독 찍어 보아요~~~~~~~~~~~
저도 배우고 고쳐 나가는 입장이라 생각이나 입장은 그렇게 일관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뭔가 일관된 태도라도 느껴지셨다면 좋겠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오늘은 크로노 XL 모델을 알아가네요. 완전 취저입니다 ㅎㅎ 다양한 스트랩도 매칭 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좋네요! NBA 즐겨 보는 사람이라 더욱 매력적으로 생각됩니다 ^^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유용하셨다니 기쁩니다. ^^
이런 대형브랜드 소개도 너무 좋습니다. 마이크로브랜드는 실착후구매가 힘든문제때문에 영상에서 암만이뻐도 사는것는 꺼려지더군요..
이해합니다. ^^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의 장점이 크지요.
시계를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영상을 또 올리셨네요 ㅋㅋ 지금 거주하는 곳에 판매세가 없는 핑계로 시계 하나 더 들일 생각이... ㅎㅎ
현우 님한테는 티쏘 중에서 비소데이트나 포르투 메카니컬 잘 어울리실 거 같아요!
@@shw 안그래도 요즘 재미있게 생긴 시계를 찾던중이었는데 말씀대로 포르토가 마음에 드는데요! ㅎㅎ 제안 감사드려요!
크으... 포르투를 한번 보고 마음에 드시다니. 역시 대단하세요. ㅎㅎㅎ
@@shw ㅋ 보수적인 시계들만 들이면 진정한 컬렉터가 아니잖아요! ㅎㅎ
역시 꼼꼼한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 👍👍👍
평소보다 약간은 헐겁게 한 거 같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흐아 다음주에나 농구공 스트랩 구매하러 가야겠네요!ㅠㅠ레이싱워치에도 잘 어울릴지 모르지만 너무 취향이라 어울리든 말든 구매할거 같아요!
젠틀맨 녹판은 실제 매장에서 시착해봤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구매 고려중입니당 ㅎㅎ
사진으로만 봤을 땐 심심했는데, 자꾸 보니까 물건이더라고요. 고전이 될 만한 시계인 거 같은데 잘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젠틀맨 녹판 강추....
영상 잘만드셨네요
티쏘시계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차분하고 상세한 설명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25살에 첫 시계를 세이코로 입문했는데...어느새 예물로 마련한 론진 마스터콜렉션 문페이즈를 차고있네요. 그 와중에 기본중의 기본이라는 티쏘도 하나 없다니!라고 생각하며 추가하고 싶은 모델 두가지를 잘 담아뒀습니다~!!
티쏘는 만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밋게 잘 봤습니다
그죠. 뭘 찾든 어지간한 건 다 있습니다. 사실 더 소개하고 싶은 시계들이 있었는데 제 최애 중에 몇 개가 단종이어서 아쉬웠습니다. ㅜㅠ
역시 가성비 좋은 시계는 티쏘 입니다~~~씨스타 2000 구입하려고 매장 갔다가 46mm 이라 포기했는데.....
줄질하기 좋겠네요 티쏘 짱
와우 오늘 드레스코드가 넘 섹시하십니다ㅎㅎ
스와치 그룹 탄생의 중추였고 개인적으로 prc200으로 시계생활을 시작해서 그런지 티쏘라는 브랜드가 참 애정하게 되네요
영상 초안에는 PRC200도 소개했었는데 다른 스포츠 크로노 모델이랑 결이 다소 다르고 영상 템포가 늘어지는 것 같아서 뺐습니다. 시계는 예뻤는데 넣을 걸 그랬네요. ㅜㅠ 티쏘는 컬렉션이 진짜 방대해서 자기 시계에 자기가 묻힐 때가 있다는 게 단점 아닌 단점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shw 티쏘를 처음 입문하게되면 쿼츠는 prc200 오토매틱은 르로끌을 추천을 많이하시죠 많은분들이 아시는 만큼 오히려 신규스트랩 이야기 해주신게 시계인들은 더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ㅎㅎ
20대에 첫 면세점에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
당연히 지금도 종종 차고 다니죠 ㅎㅎ
티쏘는 정말 가성비 와 역사 그리고 품질이며
수많은 이야기가 있는 대표 시계라고 생각해요
그런 브랜드가 스트랩을 종류별 살수 있게 됐다니 ㅎㅎ 더욱 매력적이네요 ~
나중에 매장가 봐야겠어요 ~^^
아참 김생활님의 파워가 점점 올라가고 있네요
대 티쏘측에서 연락을 할정도면 끝났죠
암튼 좋은 영상과 시계 얘기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 파이팅~
코로나 시대에 매장방문 어렵기도 하고 귀찮기도 한데 영상으로 잘볼게요
넵넵 ^^
제 예물이 티쏘라 티쏘와는 평생 함께갈 운명입니다 ㅎㅎ
크으, 정말 평생 가실 운명의 브랜드네요. ^^
정말 시계관련 지식은 김생활님께서 넘버원인듯합니다.
참 잘 보고있습니다
처음부터 보이는 씨스타 얘 딱 보자마자 이뻐서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크 👍
티쏘 젠틀맨 구매 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생활인님~ 스펙 보여주실때 무게도 같이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을 보면 대부분 스펙이 유추가 가능한데 무게는... "전무"하더라구요
근데 무게가..... 실제 착용시에는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더라구요~^^
어제 티쏘 prx 구매한거 줄조절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차고다닙니다 보면 볼수록 디자인 너무 잘나와서 만족하는중 ㅎㅎ
티쏘 매력 있는 시계라고 봅니다. 올해는 씨스타 3000으로 40에서 42이내 싸이즈로 좀 작게 나올 것으로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퀵릴리즈와 다양한 스트랩 옵션은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 성공이 예견되네요.
꽤 오래 거의 10년 전 쯤 40만 원대 크로노 다이버형 쿼츠시계를 샀었는데 지금은 멈춰있지만 생김새는 멀쩡하니 서랍속에 있네요.
시간나면 들고 수리가능한 지 가봐야 하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비소데이트를 드레스부분 드림워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저에겐 첫사랑과도 같은 존재라 그 깔끔한 디자인에 첫 오토매틱을 경험하게 해줘서 함부러 사고 싶지않단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소중한 동생이나 친구, 지인에게 선물해주고픈 시계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어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론,,,, 박은빈 배우님의 팬이기도해서,,,, 원래도 시계 생활을 시작하는 모두에게 추천하던 티쏘를 조금 더 좋아하게되었습니다 ,,,, ㅎㅎㅎ
얼마 전에 이동욱 배우님까지 앰버서더로 선정했던데 박은빈-이동욱 여남 앰버서더 조합은 역대급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브랜드로는 엔트리라고들 하지만 같은 가격대에서 티쏘가 꿀리는걸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라인업을 꼼꼼히 살펴보시면 실속있는 매니아 분들을 만족시킬 만한 시계들이 많습니다. 가격대로만 판단하시면 곤란합니다. ㅎㅎㅎ
@@shw 이게 시계를 배울때 젤 첨에 듣는 지식이 롤렉스가 1티어가 아니다라는거부터 배우니까, 마지노를 태그부터 기준잡게 되는 겉멋?같은걸 배우게 된거 같아요. 관심이 많아질수록 세이코나 티쏘같은 엔트리로만 치부한 브랜드인데 굉장히 매력적이더라구요. 생활님 덕분에 편견이 많이 고쳐졌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젠틀맨 회판하고 녹판 시착해봤는데 너무 이뻐요 ㅎㅎ.. 고민중
앗. 저도 녹판 보고 싶어서 시착했는데 회판도 너무 예쁘더라고요..전 오히려 회판에 맘이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나다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셔서 댓글 적고 갑니다.-
@@gomjaemin 저도 둘중 하나를 고르자면 회판이였어요... 그런데 다가오는 봄날과 여름에는 녹판이 더 잘 어울릴 것 같고 하.. 이러다 못 사는거 아닐까 싶네요
@@gooodssss6432 저는 아내가 있어서 못 사는데…아핳하핳핳하핳하… 저를 대신해서 꼭 구매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두 손 모아 기도할게요.
회판이 참 처음부터 손가기 힘든데 배우신 분들입니다. 최고! ㅎㅎㅎ
@@shw 회판 실물이 진짜 예쁘더라고요. 하하
파워매틱80에 실리콘스프링이 들어있어서 윤활이 필요없다면 오버홀이 필요없거나 오버홀을 하더라도 일반 오토매틱 보다는 훨씬 오랜기간 사용가능한 건가요?
매우 궁금하네요...
이마도 오버홀을 해줘야 하긴할거에요 근데 확실히 일반 오토보단 오래가요
티쏘 스트랩 전문매장이 울산에 있나요?
신세계 강남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에는 없던데.
슈망데뚜렐 38~39mm로 나와줬음 좋겠네요 오랜만에봐도 너무예쁩니다..
티터치 2008년도 쯤 구매한 티타늄 모델이 있는데 동기화가 서비스센터에서도 도저히 안돼서 보상판매로 새모델 구매하라는데 이방법밖에 없을까요?
5:48 색이 진짜 이뻐서 맘에드는데 45mm케이스라 저한테는 크네요ㅜㅜ 아쉽
그러게요. 크로노는 사이즈를 다 시원하게 만드네요. 하허허...
정말 멋져요, 밀워키 벅스와 씨스타 2000 청록다니얼. 제가 완전 유투치라서 사진 올리는 방법을 몰라요. 아 정말 끝내주는데.
시계를 리뷰하는걸 넘어서, 시계 회사와 대표 모델을 소개하는 기술이 훨씬더 좋아진거 같습니다.
원래 잘하셨는데, 이제는 그냥 잘한 정도를 넘어선 느낌?!
멋집니다 :) 제가 좋아하는 젠틀맨 시리즈도 영상에 나오니 기분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핫 칭찬 감사합니다. 이제 잘할 때도 됐죠 ㅎㅎㅎ 젠틀맨 종록님 이미지랑 잘 어울립니다!
prx오토80 이 너무 눈에 아른거립니다. 제 오셔너스 시계가 팔리면 살건데 안팔리네요 슬퍼요.....
선지름 후판매를 하면 음... 안 되겠죠? ㅎㅎㅎ
씨스타 2000 오션에메랄드판 보고 완전 반해서 바로 구매했는데 아직도 매일 볼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젠틀맨은 사이즈만 작아도 시장 다 박살 낼 듯
티쏘 발라드에 대한 설명은 없네요ㅜㅜ
여기도 실리콘 헤어스프링 들어가는데...
오 농구공 시계줄정말 탐나네요
저는 촬영 끝나고 농구공 스트랩 샀습니다. ㅎㅎㅎ 가격이 너무 좋아서 NBA 스트랩 몇 개 더 살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젠틀맨.. 만듬새나 가격 디자인에 비해 선풍적인 인기를 못 끄는게 의외인 모델입니다! 비쏘데이트는 조금만 작게 안 만들어주나 ㅠ 티쏘 관계자님 보고 계십니까?!
젠틀맨이 사진으로만 보면 약간 심심해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떡상은 오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비소데이트가 커진 건 아마 역할분담이지 않을까 싶어요. 작은 건 르로끌이 하고, 큰건 비소데이트가 하라는 식? ;;;;
근본 있는 시계회사
갠적으로 젠틀맨 녹판 논데이트가 있으면 증말 좋겠습니다ㅜ
어디 매장인가요?
심지어 칼슨 프리미엄 문페이즈 모델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레이디 모델이 다이얼의 패턴이라든지 문페이즈를 커버하고 있는 자개 피스같은 요소가 더 고급스러워서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아 맞습니다.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하는 데 있어서 좀더 여성용 모델들이 한발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더군요. ^^
베젤을 툭툭치면 소리나는데 정상인가요??
어디를 치면요?
베젤 윗부분이요!! 씨스타2000이요!!
저렇게 다양한 밴드 선택 폭을 제공하는 것은 참 좋네요. 당사 시계들 중에 줄질 잘 받는 시계들이 참 많으니깐요.
넵 퀵릴리즈 스트랩이 처음부터 적용되어 나오는 시계들도 늘어나는 것 같던데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 NBA 스트랩도 사이즈별로 나와주면 좋겠어요.
슈망데뚜렐은 많이들 안찾나 봐요. 저는 티쏘에서 제일 예쁜 시계는 르로끌이 아니라 슈망데뚜렐이었는데요. 나만 독특한가.
와 진짜 근데 이렇게 지식있으신분에게 들으니까 신기하당
Great video! Please English subtitles...thank you!
스트랩 종류가 다양하네요
NBA 스트랩 대박입니다. ㅎㅎㅎ
티쏘에 듀얼타임 시계면서 하나는 역방향으로 가는 제품 있나요? 그게 없다면, 티쏘에서 쿼츠 논크로노 시계를 사고 따로 서비스센터에 공임비를 지불하면 거꾸로 가게 하는것도 가능한가요? 그게 된다면 같은 시계를 2개사서 하나는 시계, 하나는 디타임시계로 쓰고싶어서요. 디데이처럼요.
김생활 님은 실제로도 성함이 김생활이신가요?
티쏘는 다이얼 문자 폰트를 좀 더 둥글고 고급지고 예쁘게 했음 좋겠어요
빈티지 로고 들어간 해리티지 컬렉션은 어떠세요?
티쏘... 자동차로 치면 폴크스바겐과 비슷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대중화를 지향하는 이미지 때문에 그런가 보군요. 혁신에 대한 지향도 좀 비슷한 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
티쏘는 스와치에 있기때문에 저평가 받는 묘한 브랜드인듯....
그러게요. 스와치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도 많지만 제약 사항도 분명 있을 겁니다. ㅎㅎㅎ
비소데이트의 사이즈만 안늘렸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더 잘생겨지시네요
크으.. .감사합니다. ㅎㅎㅎ
전 헤리티지 라인이 이뻐보이더군요 이전 티쏘 마크가 더 이쁜거 같아요 살짝 삐딱한것이 ㅎㅎ
사진을 올리는 방법 없나요?
티쏘가"해밀턴보다 명품서열에서 밑에죠~~
티쏘는 정말 다좋은데 사이즈가 너무 커요. 동양인 손목에는 좀 큰거같아요. 저는 손목이 아주 얇아서 티쏘는 디자인이나 가격이 너무 마음에 들어도 구매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씨스타가 40미리도 나오고 젠틀맨이나 르로끌도 36 정도 사이즈로 나와주면 한국에서 좀 더 많이 팔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근본의 티쏘
씨스타 2000과 하이브리드 청록색, 윌슨농구공, 밀워키 벅스. 조만간 오리스 65 큰맘 먹고 구입할려고 했는데, 모두 취소. 이건 스와치 그룹 차원에서 밀어야 될 듯합니다. 시계 하나에서 4개가 생겼어요. 아 티쏘 땡유땡유. ^^
요새 왜이렇게 잘생겨지셨죠..? ㅋㅋ
크으 감사합니다! ㅎㅎㅎ
젠틀맨은 희한하게 금방 시들해진 것 같아요
혹시 무슨 논란이라도 있었나요?
제가 아는 건 전혀 없습니다. 사진상으로 약간 심심해 보여서 묻힌 게 아니었을까 추정해 봅니다.
3:29 씨스타 1000
아 이거 정말 미치겠네요.
1853년... 흥선대원군이 생각나게 하는 연도네요...
으아 그러고 보면 엄청 옛날이네요. ^^
매장에서 1000 2000둘다 올려봤는데... 제 팔뚝이 얼마나 얇은지 다시 깨달았습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이 한정판 스트랩은 조금만 으싸으싸해서 올 6월에 마무리해야 합니다. 스트랩 때문에 띠쏘 망할 수도 있어요. 농담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제가 오리스 65 포기할 정도면, 빨리 행사 끝내세요. 큰일납니다.
개나소나 다 차는 게 티쏘아닙니까? 그래서 젠틀맨 18k로 하나 샀습니다. 월월~!!
제 시작 시계는 고딩 때랑 군대는 쥐샥, 대학 입학과 함께 태그 링크로 입문. 졸업하며 IWC. 회사 다니던 중 롤렉스, 오데마피게. 예물은 랑에..... 티쏘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네요....신기하네요...
3등 ㅎㅎ
축하드립니다.
169년의 헤리티지는 당연히 169년동안 만들어졌지 하루만에 만들어지지않앗다 그걸 말이라고 썸네일에 박아놓냐
드레스워치로 르로끌 하나 장만하려고 고민중인데요...르로끌과 비슷한 디자인의 시계...추천해줄만거 없나요?
티쏘 안에서는 슈망 데 뚜렐이 좀 비슷한데 패턴이 다르고 살짝 더 사이즈가 큽니다. 그런데 왜 르 로끌이 아니라 비슷한 걸 찾으시는지요?
@@shw 르로끌도 이쁘긴합니다. 하지만 좀 더 심플한거 없나해서요...좀 더 신중하게 고르고 있어요. 다이버워치(미도) 문페이즈(시티즌) 그외 지샥 지얄오크 시티즌 저렴한 드레스워치 가지고 있는데...심플한 넘으로 하나 더 장만하려니 고민이네요.
젠틀맨은 어떠세요? 비슷한 디자인은 아닌 거 같지만 심플하고 같은 가격대에 더 좋은 시계가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