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에 있는 티쏘 부티크를 방문해 오토매틱 시계를 (처음) 구매하실 때 고려해야 할 7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티쏘에서 3월 5일까지 '내 생애 첫 오토매틱 시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첨자 분들께 드리는 선물이 있으니, 인스타그램 계정과 티쏘 시계가 있는 시청자 분들은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참여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스타그램 포스팅에 티쏘 오토매틱 워치와 함께 한 기억에 남는 순간을 직접 촬영한 시계 이미지,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주세요. 필수 해시태그: #myfirstautomaticwatch #tissot #tissotautomatic #티쏘 #티쏘오토매틱시계 #첫오토매틱시계 2. 댓글에 "참여 완료"라고 쓰고 친구를 태그해서 소문을 내주세요. 당첨자 발표: 3월 10일(금) *티쏘 브랜드 카카오 채널 및 개별연락 당첨자 3분께는 티쏘의 베스트 오토매틱 시계(젠틀맨 오픈하트, PRX 파워매틱 80, 티쏘 르 로끌 파워매틱 80)중 하나를 증정해 드립니다.
Excellent video! I agree with all of your points !In addition, always remember: Watches are NOT investments, ALWAYS try it on wrist first, and NEVER impulse purchase! Thank you for sharing!
생활인님의 영상은 항상 차분하고 내용도 좋은데, 이번 영상은 다양한 분들에게 참고가 될 것 같네요! 저는 군대를 전역하고 다음 날인 21년에 티쏘 비소데이트 파워매틱 80 청판으로 오토매틱에 입문했는데, 정말 다용도로 착용하기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토매틱에 대한 이해가 있었기에 시계를 고르는데 무리가 없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번 영상으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남의 시선보다는 본인이 좋아하고 많이 착용할 시계를 사는 것이 역시 정답이겠지요 :)
갈수록 컴팩트한 사이즈 간결하고 단정하고 단단한 느낌 무엇보다 나의 분위기에 잘 녹아드는 시계를 추구하게 됩니다 근데 예전부터 저의 로망이 사연있는 시계 누군가에게 선물 받았다거나 물려 받았다거나 그런 시계가 또 자기 분위기에 찰떡이야 근데 당사자는 그시계 하나만 무심한듯 툭 사연땜에 차고 다니고 시계에 그닥 관심도 없고 근데 보는 나는 그게 또 그렇게 있어보이고 멋지고 ㅋㅋ 절대 매니아인 저에게는 불가능한 일ㅋㅋㅋㅋ 하나로 만족이 안되고 절대로 무심할수가 없는 저주에 이미 걸려버렸으니까 ㅠ
시계도 직업에 따라 착용할수있는 제한이 생기는게 참으로 아쉽죠 거친일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시계 생활이 참 어려워요 일터에 차고 가면 먼지를 뒤집어쓰거나 기스가 너무 많이 나서 최대한 저렴하거나 부담이덜한 마이크로 브랜드쪽으로 눈이 많이 가게되더라고요 모처럼 큰맘먹고 시계를사도 장식용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시계생활 하는데에 고민이 많이 생기내요
시계를 자신의 경제 상황보다 무리해서 사게되면 시계가 나를 차는건지 내가 시계를 차는건지 모릅니다 기스날까봐 모셔두고 집에서 쳐다만보게 되고 시계는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게 사는게 많이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0대 초반의 경우는 20~50만원 선 세이코,티쏘,오리엔트,해밀턴,시티즌 추천합니다 로렉스,오메가,파네라이 같은 시계 사시면 기스 걱정 ,감가 걱정 때문에 얼마 못차다가 다시 판매 하시게 될것 입니다
오토매틱 뿐만 아니라 어떤 시계를 구매한다고 해도 명심할 점은 여러가지 인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해주셨지만 역시나 필요성에 관한 거겠지요. 정말 기계식인데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필요 할까, 아니면 오차가 있다는데 차라리 정확한 쿼츠가 어떨까 라던가요. 이상하게 티쏘는 왠지 컬렉션에 하나쯤은 있을 것 같지만 제가 가진 티쏘는 PRC200 블루 최신버전 입니다. 만약 티쏘에서 기계식을 산다면, 추천해주신 젠틀맨 파워매틱 '그린' 이나 PRX '그린' 일 것 같습니다. '그린'...😂😂😂
잘봤습니다^^ 티쏘는 지난 2006년 PRC200으로 입문했었는데, 다양한 라인업과 보장된 퀄리티, 그리고 헤리티지를 모두 맛볼 수 있는 훌륭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오버홀 비용도 럭셔리브랜드 대비 공짜(?)나 다름없게 느껴질 정도로 저렴하게 책정되어있어 입문자분들이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PRC200이 워낙에 인기가 좋아 '국민시계'라는 타이틀이 붙어버려 그냥 중저가의 입문용 시계 이미지로 약간 평가절하 된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번에 와이프한테 PR100 Lady small 로즈골드 색상 콤비를 선물해주면서 두번째 티쏘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퀄리티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티쏘 클라쓰!!!) 와이프가 하는 얘기가 훨씬 비싼 까르띠에 탱크 프랑세즈 스몰(예물시계입니다.)보다 착용감도 좋고, 퀄리티도 좋고(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만 ㅎㅎ) 부담없이 찰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맞추기 어렵다는 초침 정렬도 딱딱 일치하네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패키징이 예전보다 심하게 다운사이징되어 티쏘의 헤리티지에 대한 책자와 카탈로그도 함께 없어져버린거ㅠㅠ
Great video as always. It is indeed true that we have to get something that fits our lifestyles and within our means to truly enjoy our timepieces. Still have yet to add a Tissot in the collection!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네요 ㅎ 저는 처음엔 기계식시계의 공예품적인 아름다움에 마음이 끌렸는데 몇 개 사용하다보니 (아버님 헤리티지 찬스도 있었고 ㅎ) 비싼 시계는 보기 좋고 잘 맞는 시계가 차기 좋다는 것도 알게되고 자전거를 타거나 물 속을 자주 다니는 사람에겐 쿼츠도 정말 좋은 시계란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한 번에 취향에 맞는 고가 모델을 귀신 처럼 찾아내기보다는 자기 취향에 관해 학습하는 수업료를 들이며 우주탐사 처럼 자신의 취향을 탐사해보는 여정이 인생을 즐기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 수업시간과 수업료를 비용이라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영상은 광고주님이 아주 맘에 드셨을 것 같습니다 ㅎ 약간 무리하게 푸시하신게 아닌가 싶지만 뭐 그른 이야기 하나 없는데요 뭐 ㅎㅎ 영상 잘 보고 초심(아직 초보이지만 ㅎㅎ)을 되짚어보기 좋은 기회 감사드립니다
첫 시계는 쿼츠였지만 prx로 입문했죠. 현재 가지고있는 5개의 시계중 3개가 티쏘제품입니다. 그중 하나는 prx35mm 입니다. 가장 최근에 기추했죠. 올해 4월이면 시계에 입문한지 1년이되는데 점차 커닿란 시계들을 정리하고 40mm 이하의 작은 시계들을 찾게되네요. 세이코몬스터를 제외하고 전부 쿼츠 시계인데 입문한지 1년이 되어가지만 이 영상으로 많이 배워갑니다. 이제는 제대로된 오토매틱 시계를 구해보려합니다. 돈을 조금 모아서요😂😂
르로끌... 로터의 싼티나는 소리와 회전 질감.... 손목을 흔들때마다 느껴지던 참을 수 없는 공허한 가벼움, 볼때마다 점점 도금타가 많이나서 부끄러워지던 마감... 결국 1주일만에 지인에게 줘버림. 지금은 다마스코 DK32를 데일리로 쓰는데... 내 첫 오토메틱 르로끌은 돈을 그냥 버린거임.
현대백화점 판교에 있는 티쏘 부티크를 방문해 오토매틱 시계를 (처음) 구매하실 때 고려해야 할 7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티쏘에서 3월 5일까지 '내 생애 첫 오토매틱 시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첨자 분들께 드리는 선물이 있으니, 인스타그램 계정과 티쏘 시계가 있는 시청자 분들은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참여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스타그램 포스팅에 티쏘 오토매틱 워치와 함께 한 기억에 남는 순간을 직접 촬영한 시계 이미지,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주세요.
필수 해시태그: #myfirstautomaticwatch #tissot #tissotautomatic #티쏘 #티쏘오토매틱시계 #첫오토매틱시계
2. 댓글에 "참여 완료"라고 쓰고 친구를 태그해서 소문을 내주세요.
당첨자 발표: 3월 10일(금) *티쏘 브랜드 카카오 채널 및 개별연락
당첨자 3분께는 티쏘의 베스트 오토매틱 시계(젠틀맨 오픈하트, PRX 파워매틱 80, 티쏘 르 로끌 파워매틱 80)중 하나를 증정해 드립니다.
Excellent video! I agree with all of your points !In addition, always remember:
Watches are NOT investments, ALWAYS try it on wrist first, and NEVER impulse purchase!
Thank you for sharing!
Thank you for your thoughts. Well said!
이분은 시계를 살아있는 생물처럼 친구처럼(?) 생각하는게 느껴짐.
어떻게 아셨죠? 가끔 말도 걸고 그럽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재미있는 댓글입니다.
시계가 점점 사치품의 영역으로 가면서 환금성에 대한걸 많이 따지더군요. 나쁘다기 보단 안타깝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가 처음 샀던 오토메틱 시계가 르로끌이였고 20년이 넘게 보유하고 있네요. 입문용으로도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도 잘 작동되나요?
@@NoRoyaltyNoFood 네 잘 갑니다. 오버홀 한번 안했는데 오차도 적고… 물론 계속 착용하는게 아니다보니 그렇겠지만요
@@NoRoyaltyNoFood 생각보다 이렇게 그냥 오버홀 안하고 주욱 가시는 경우들 많으심
시계를 고르고 구입할 때 정말 필요한 마인드, 생각 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제 인생의 첫 오토매틱 시계로 오메가 씨마스터 300을 샀습니다. 007을 좋아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걸 사고 온 날 저녁에 이 영상을 보는 저도 레전드네요..
생활인님의 영상은 항상 차분하고 내용도 좋은데, 이번 영상은 다양한 분들에게 참고가 될 것 같네요! 저는 군대를 전역하고 다음 날인 21년에 티쏘 비소데이트 파워매틱 80 청판으로 오토매틱에 입문했는데, 정말 다용도로 착용하기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토매틱에 대한 이해가 있었기에 시계를 고르는데 무리가 없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번 영상으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남의 시선보다는 본인이 좋아하고 많이 착용할 시계를 사는 것이 역시 정답이겠지요 :)
아....
네.....
원고 읽던 더벅머리 청년이 정말 멋진 중년 아저씨로 변모 하셨네요. 멋지고 부럽습니다.
20년전 티쏘 prx200 검판 처음샀을때가 생각나네요 티쏘는 쿼츠냐 기계식이냐를 떠나 시계 입문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어주는거 같습니다 다른 좀더비싼 시계들도 보유중이지만 요즘은 prx 파워매틱 80 모델을 가장많이 차게되는거 같아요 가볍고 착용감좋고 메탈줄에 스크래치가 나도 별로 티 안나고 무엇보다 예쁩니다ㅎㅎ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제가 처음 시계를 살 때 이 영상을 봤음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첫 오토매틱 시계, 티쏘
PRX 파워매틱 80 무조건 손목에 얹혀봐야 합니다.
저는 여기에 오픈하트 붙은 걸로 샀습니다만 손목에 꼭 올려보십쇼.
티쏘로 시작한다면 어떤 모델을 선택해도 기본은 하죠~
맞습니다. 가장 안전한 브랜드이기도 하죠. ^^
갈수록 컴팩트한 사이즈
간결하고 단정하고 단단한 느낌
무엇보다 나의 분위기에 잘 녹아드는 시계를 추구하게 됩니다
근데 예전부터 저의 로망이 사연있는 시계
누군가에게 선물 받았다거나
물려 받았다거나 그런 시계가 또 자기 분위기에 찰떡이야 근데 당사자는 그시계 하나만 무심한듯 툭 사연땜에 차고 다니고 시계에 그닥 관심도 없고 근데 보는 나는 그게 또 그렇게 있어보이고 멋지고 ㅋㅋ
절대 매니아인 저에게는 불가능한 일ㅋㅋㅋㅋ
하나로 만족이 안되고 절대로 무심할수가 없는 저주에 이미 걸려버렸으니까 ㅠ
진짜 공감됩니다.
비싼시계일수록 무난한 디자인이 좋아요..
오토메틱이 주는 매력은 포기할수 없지만 오토매틱을 사용하면 필수 불가결한 오버홀이 필요하다보니 시간,돈도 많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예물을 받게된다면 쿼츠 모델로 구매할거같아요..
평균 남성보다 손목이 얇은 편이라 시스타 2000은 너무 커서 예쁘지만 포기했었는데 prx와 젠틀맨을 손목에 올려보고 반해버려서 두개를 같이 사버렸어요ㅋㅋㅋ 1년 가까이 지난 일이지만 여전히 손목과 테이블에서 예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요새 prx 눈에 들어오던데 만족감 높은가요?
@@NoRoyaltyNoFood 두달동안 데일리로 매일 차고있습니다. 만족도 장난아닙니다.
@@lowgpa ㄷㄷ 살까말까 고민되넹...😢
ㅋㅋㅋㅋ 멋지십니다 2개를 한번에 사시다니 ㄷㄷ
9:47 완전 공감합니다 깔끔한게 정말 잘 안질리고 자주 쓰게 되는거 같아요 옷이랑 매치도 괜찮구
첫 시계를 롤렉스로 사면 다른 시계 안살거 같지만 사실 다른 시계 더 사요. 시계가 흥미가 생기면 가격 상관없이 1개에서 2개 3개 4개정도 까지는 적어도 더 사요.
인간의 욕망이 끝이 없는 건데 '이거 사면 끝' 같은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어요.
시계도 직업에 따라 착용할수있는 제한이 생기는게 참으로 아쉽죠 거친일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시계 생활이 참 어려워요 일터에 차고 가면 먼지를 뒤집어쓰거나 기스가 너무 많이 나서 최대한 저렴하거나 부담이덜한 마이크로 브랜드쪽으로 눈이 많이 가게되더라고요
모처럼 큰맘먹고 시계를사도 장식용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시계생활 하는데에 고민이 많이 생기내요
멋지네요. 첫 기계식 시계를 고르는 분들에 좋은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오토매틱 시계를 사기 전 명심해야할건 어떤 시계를 사건 시간이 안 맞는다는 것과 넉넉잡고 5년 마다 오버홀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영상 보면서 갑자기 티쏘 사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티쏘에 관한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헉, 혹시 이번주 수요일에 촬영하셨었나요? 판교점에서 오리스에서 줄 바꾸고 운동할때 찰 시계 알아보러 앞에 있던 티쏘에 갔었는데 촬영팀을 봤었던것 같네요ㅎㅎ
이번주 수요일 맞습니다. ^^ 그전에 한번 촬영을 했었는데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추가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토매틱 시계를 처음 산다면 꼭 명심해야 할 것. '내가 정말 이게 필요한가? 내가 정말 이토록 정확하지 않는 시계가 필요한가? 내가 정말 이 무거운 시계가 필요한가? 내가 정말 몇년에 한번 수리를 꼭 해야하는 시계가 필요한가?'
이게 진짜 결혼 할 때 예물로 갖고싶었던 오토매틱 시계 난생 처음 사봤는데 결국 많이 차는건 훨씬 저렴하고 무난한 쿼츠 더군요... 웬만한 시덕이나 디자인 취저 아니면 생각을 좀 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필요한가라는 질문이면 사실 거의 모든 이들이 쿼츠시계만 차고 다녀야 겠죠.
시계자체가 치장용이죠 ㅎ... 시간은 휴대폰이 더 정확하고 자주 확인하니
@@shy9981 전 쿼츠 아날로그시계 자주 씁니다. 필요해서요. 단 애플워치 같은게 가벼워지고 배터리가 aod 에서 일주일가면 바로 안쓸겁니다
결혼과 비슷하네요.. 내가 정말 저여자가 필요한가? 얼굴도 약간 보통인 저여자가 필요한가? 애 놓으면 살쪄서 무거워질 이여자가 필요한가??? 그래도 사랑해서 하는 것이 결혼입니다. 필요는 아니지요.. 필요라면 휴대폰으로 충분하죠.
이영상은 진짜 10번은 본거같네요.. 시계 아무리 사봐도 티쏘만한것 없습니다
구형 40mm 비소데이트 은갈치 추천합니다 생활님 비소데이트도 부탁드립니다
비소데이트 예쁘죠. ^^ 고민해 보겠습니다!
어느 시점이면, 티쏘에서 캐스팅 하셔야지 싶습니다.
하 클래식드림 쿼츠랑 르로끌중에 너어무 고민중이네요ㅠㅠ
첫 오토매틱 시계 뿐만 아니고 일반 시계를 살때도 꼭 명심 해야 할게 패션 브랜드 시계는 사지 말자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
목소리도 좋고 내용도 좋고 영상도 좋고
제 첫 오토매틱은 테그호이어 카레라 였습니다. 테엽감는게 귀찮아서 스와치 해피 조 라임모델 끼고다녀요...ㅎㅎ
저처럼 시계를 진짜 시계처럼 차는 사람은 오토매틱 비추에요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요새 오리스 프콘 모두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씁쓸하네요 ㅎㅎ 생활인에게 어울리는 시계는 이제 마이크로브랜드만 찾아야하는걸까요...
과거와 비슷한 스펙 모델들의 실제 파는 가격 같은 걸 확인하면 많이 오르지는 않은 거 같은데, 주력 모델들의 가격대가 오르니 체감상 오르는 느낌이 있는 거 같네요. ㅜㅠ
오늘의 좋은 팁 정말 감사드립니다!! 역시 실물을 봤을 때 뙇 하고 오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_
시계를 자신의 경제 상황보다 무리해서 사게되면 시계가 나를 차는건지 내가 시계를 차는건지 모릅니다
기스날까봐 모셔두고 집에서 쳐다만보게 되고 시계는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게 사는게 많이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0대 초반의 경우는 20~50만원 선
세이코,티쏘,오리엔트,해밀턴,시티즌
추천합니다
로렉스,오메가,파네라이 같은 시계 사시면 기스 걱정 ,감가 걱정 때문에 얼마 못차다가 다시 판매 하시게 될것 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비록 여비가 부족해 prx 쿼츠를 구매하게 되어, 이벤트 참여는 못하게 되었지만, 이렇게 prx 대표모델들을 다시보게 되니 좋네요.
그나저나 PRX 오토매틱과 쿼츠 둘 모두 신색상이 나왔는데 리뷰 의향 있으실까요?
첨에 목소리 듣자마자 놀란게 1초정도 그 전자 누나 비슷한 목소리 남성버전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람.. 꿀보이스시네요
오토매틱 뿐만 아니라 어떤 시계를 구매한다고 해도 명심할 점은 여러가지 인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해주셨지만 역시나 필요성에 관한 거겠지요. 정말 기계식인데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필요 할까, 아니면 오차가 있다는데 차라리 정확한 쿼츠가 어떨까 라던가요. 이상하게 티쏘는 왠지 컬렉션에 하나쯤은 있을 것 같지만 제가 가진 티쏘는 PRC200 블루 최신버전 입니다. 만약 티쏘에서 기계식을 산다면, 추천해주신 젠틀맨 파워매틱 '그린' 이나 PRX '그린' 일 것 같습니다. '그린'...😂😂😂
Great review, Tissot is a beautiful watch. 감사합니다 !!!
4:30 모델 이름이 궁금하네요 깔끔하고 멋지네요
PRX 파워매틱 80입니다. ^^ 색상은 블루이고요.
잘봤습니다^^ 티쏘는 지난 2006년 PRC200으로 입문했었는데, 다양한 라인업과 보장된 퀄리티, 그리고 헤리티지를 모두 맛볼 수 있는 훌륭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오버홀 비용도 럭셔리브랜드 대비 공짜(?)나 다름없게 느껴질 정도로 저렴하게 책정되어있어 입문자분들이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PRC200이 워낙에 인기가 좋아 '국민시계'라는 타이틀이 붙어버려 그냥 중저가의 입문용 시계 이미지로 약간 평가절하 된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번에 와이프한테
PR100 Lady small 로즈골드 색상 콤비를 선물해주면서 두번째 티쏘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퀄리티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티쏘 클라쓰!!!)
와이프가 하는 얘기가 훨씬 비싼 까르띠에 탱크 프랑세즈 스몰(예물시계입니다.)보다 착용감도 좋고, 퀄리티도 좋고(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만 ㅎㅎ) 부담없이 찰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맞추기 어렵다는 초침 정렬도 딱딱 일치하네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패키징이 예전보다 심하게 다운사이징되어 티쏘의 헤리티지에 대한 책자와 카탈로그도 함께 없어져버린거ㅠㅠ
첫 오토메틱시계로 롤렉스 데젓을 구매했는데 좋은 선택을 한걸까요?
정답이 어딨나요. 예산 문제가 없으셨다면 좋은 선택이셨을 겁니다. ^^ 자주 착용하시고 아껴주십시오.
정말 모든말이 다 공감이됩니다. 시계 선택요령부터 사이즈 등등
Great video as always. It is indeed true that we have to get something that fits our lifestyles and within our means to truly enjoy our timepieces. Still have yet to add a Tissot in the collection!
Thank you for watching as always. You should get one at least!
English subtitles Ready!
예물시계 고민했었는데 결국 쿼츠로 갔습니다. 매일차는 필드워치를 기계식으로 갔고 후회없이 잘차고 있습니다.
예물은 아쿠아테라 필드는 카키필드 티타늄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굉장히 신사적이고 편안한 영상이네요
생활인에 시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RX블루에 꽃혔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발라데오토 20년째
잘 차고 있읍니다
티쏘 르로끌 첨 봤을때의 그 예쁨이란ㅎㅎ
당시에 60만원쯤 했는데ㅎㅎ지금도 입문용 오토메틱하면 르로끌 가장먼저 생각남ㅎ
깔끔하게 정리된 내용 감사합니다.
티쏘가 금속이 무르지 않고 깔끔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채널입니다 b
자동차리뷰에 모카 김한용이 있다면 시계는 김생활씨 인 것 같네요
깔끔하고 세련된 리뷰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토메틱은 사고싶은 마음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이게 값어치가 있나
특히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값어치가 있나
고민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시계 유튜버중에서 교수님!
난 컬럼비아 생활인.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네요 ㅎ
저는 처음엔 기계식시계의 공예품적인 아름다움에 마음이 끌렸는데 몇 개 사용하다보니 (아버님 헤리티지 찬스도 있었고 ㅎ) 비싼 시계는 보기 좋고 잘 맞는 시계가 차기 좋다는 것도 알게되고
자전거를 타거나 물 속을 자주 다니는 사람에겐 쿼츠도 정말 좋은 시계란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한 번에 취향에 맞는 고가 모델을 귀신 처럼 찾아내기보다는 자기 취향에 관해 학습하는 수업료를 들이며 우주탐사 처럼 자신의 취향을 탐사해보는 여정이 인생을 즐기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 수업시간과 수업료를 비용이라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영상은 광고주님이 아주 맘에 드셨을 것 같습니다 ㅎ 약간 무리하게 푸시하신게 아닌가 싶지만 뭐 그른 이야기 하나 없는데요 뭐 ㅎㅎ
영상 잘 보고 초심(아직 초보이지만 ㅎㅎ)을 되짚어보기 좋은 기회 감사드립니다
Nice tips 👍
옛날엔 가격 때문에 티쏘를 샀다고 하면, 이제는 진짜 살만해서 산다는 느낌.
잘 봤습니다 ㅎㅎ
좋은 이벤트네요. 좋은 이미지 구축에 도움이되겠어요
제가 티쏘가 없는게 아쉽...^^
브랜드별로 하나씩 보유하는게 목표인데 티쏘도 입양하고 싶네요~
12분전은 못참지 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첫 시계는 쿼츠였지만 prx로 입문했죠. 현재 가지고있는 5개의 시계중 3개가 티쏘제품입니다. 그중 하나는 prx35mm 입니다. 가장 최근에 기추했죠. 올해 4월이면 시계에 입문한지 1년이되는데 점차 커닿란 시계들을 정리하고 40mm 이하의 작은 시계들을 찾게되네요.
세이코몬스터를 제외하고 전부 쿼츠 시계인데 입문한지 1년이 되어가지만 이 영상으로 많이 배워갑니다. 이제는 제대로된 오토매틱 시계를 구해보려합니다. 돈을 조금 모아서요😂😂
오토매틱 시계를 구매한다는 건 모라지나를 보러 루브르 박물관에 가는거라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티솟 매장 함 그 봐야 겠습니다
아날로그 시계가 기능적으로 기술적으로는 스마트워치와는 비교조차 안되지요. 저는 그냥 감성으로 차고 다닙니다
날짜는 8시에서 4시에는 조정 삼가라구요? ㅎㅎ
티쏘가 부티크도 있어??
생활인 님이 하시는 카시오 리니지 제품 리뷰도 보고싶어요
ruclips.net/video/_07AcX8PtYU/видео.html
티쏘부터 롤렉스까지 시계모아봤습니당 😅
지른다음 이걸 봤다는게 슬픔 ㅋㅋ
전3등인가요?😂
포디움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저는 쿼츠가 좋더라구요, 오토매틱은 간지가? 더 있긴하지만.. 귀찮은거 싫으면 쿼츠인거 같아요.
판교에 유명 시튜버들은 가끔씩 출몰하는 듯
너무 잘봤고 디테일한 소개가 즐겁습니다. 오토는 예술품. 사치품으로 30대~이후부터가 어울려요. 나이먹을수록 자연스레 미니멀한 패션를 추구하게 되는데 그 중에 포인트는 시계입니다. (신발.지갑.시계 순으로 남성패션의 point)
그 중 베이스는 차키 입니다.
처음살꺼면 면세점이용하고 테그호이어가 무난하지
제가 1등인건가요 보스???
네 그렇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오토메틱 시계는 사는게 아니라 물려받는 것이다.
오토매틱 = 무겁다 그래서 전 포기했습니다 ㅠ
전 2등!!^^
등수 놀이 오랜만입니다. ㅎㅎ 축하 드립니다.
지갑이 없길 다행이다.....
르로끌... 로터의 싼티나는 소리와 회전 질감.... 손목을 흔들때마다 느껴지던 참을 수 없는 공허한 가벼움, 볼때마다 점점 도금타가 많이나서 부끄러워지던 마감... 결국 1주일만에 지인에게 줘버림. 지금은 다마스코 DK32를 데일리로 쓰는데... 내 첫 오토메틱 르로끌은 돈을 그냥 버린거임.
르로끌은 그맛이죠. 쌈마이 ㅋㅋㅋ
저도 더 비싼 시계가 있지만 소장용으로 르로끌 보유중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명심 요 ?? ..
잘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