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먼트고 디자인이고 마감이고 모두 기본이상인 시계지만 그점이 오히려 독이되는거 같아요. 사실 저런 디자인은 워낙 많기도 하고, 티쏘의 다른 라인업이 매력적이다보니 후순위로 둘수밖에 없죠 ㅠㅠ.. 저의 경우도 시계자체는 만족스러웠지만 몇번 끼다 손이 가진 않아서 내쳤던 기억이 있네요.. 하여 제 사견으로는 서브로는 비추천이지만 원탑으로는 제격이라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다 뒤져봐도 저 디자인에 저 금액대에는 젠틀맨 만한게 없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워치로 버티시다가 좀 더 높은 등급 워치를 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입문자라하여도..이거 사고나면 그 윗 라인만 주구장창 보이게 되거든요. 시계에 관심있는분들이면 오히려 높은 라인으로 시작 하시는게 결국 장기적으로 세이빙 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스위스시계중 제 첫 시계가 티쏘였습니다 10년된거 같네요 ㅎ50만원대 제품이였지만 만족하면서 잘 셨죠 지금은 태그 아쿠아레이서 쓰고있어 서랍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저가라 중고거래도 힘들거같고 와이프가 첨사준 시계라 나름 의미있다보니 잘 간직할려구요 아직 고장없이 잘 작동 하고있습니다 ^^
Love these simple oyster perpetual style watches. Didn’t think I’d like them until I tried on similar Seikos. Currently wearing an SZSB012 :) Awesome video!
초침 움직이는게 롤렉스하고 다른데...(이 시계는 초침이 뚝뚝 끊기면서 가는 느낌. 롤렉스는 물흐르듯이 끊김없이 가는 느낌) 이 차이는 기술의 차이인가요 브랜드특성은 차이인가요? 아니면 비싸고 싼 차이인가요? 너무궁금합니다 구독해서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티쏘 오픈하트를 살려구요
hi, nice review👍. I'm going to get Quartz version. And Confused between blue and white dial any recommendations. Thank you & between prx and gentleman which one is ur favorite
빌런님 영상보고 오토매틱 시계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89년생인데 제가 고등학생때만해도 주변친구들 보두 알마니나 켈빈 시계면 환장했었는데요 그래서 쿼츠,오토매틱도 모르는 지식 상태로 성인이 되어서 첫시계 세이코 알바 쿼츠시계 그리고 18년도에 시계가 깨져서 산 시계가 알마니 쿼츠 시계였는데 23년에 빌런님 채널에서 젠틀맨 보고 아 내가 시계를 잘못사도 한참을 잘못샀구나 알마니는 시계 카테고리에 들지도 않는 패션시계였구나 하고 알았네요.. 22년에 결혼했는데 장모님이 시계 해주신다 했을때 저 시계 있어요 보여드리니 보시곤 절레절레 하시더라구요..처가댁이 좀 부유하신 편이라 그런지 그런 브랜드가 뭐가 좋고 안좋고를 아시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생일에 시계 해주신다고 하셔서 일단 가격도 그렇고 입문도 그렇고 젠틀맨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근데 100만원대 가격은 생각 안하실거에요 장모님 통이 좀 크셔서 다른거 고르라고 하신다면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5까지 생각중입니다 그 위로는 사주신다고 하셔도 제가 부담되구요 태그가 무브가 범용이라 많이 까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실물로 가서 봤었는데 진짜 미치도록 이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결제하고 싶다 생각 들정도로, 태그가 좋은 브랜드인건 알지만 시잘알 분들이 말이 많은 브랜드고 또 알마니의 과오를 겪고싶지 않아서요.. 구설수에 오르는 시계라고 해도 제가 마음에 가는걸 사는게 맞는걸까요? 셀리타무브도 나쁜 무브는 아니라고들 하던대 다만 그 가격에 좀 안맞는 무브라고..너무 답정너일까요? 까레라가 너무 취향저격이라 다른건 솔직히 예뻐보이지가 않아요 다른거 사면 사더라도 좋은시계인거 알더라도 뭔가 후회할거 같은 느낌..뭐가 정답일까요 ㅠㅠ
와.. 드디어 저의 첫 오토매틱 입문시계인 청판 젠틀맨이... ;ㅂ; 제가 살 때만 해도 유튜브 검색해도 후기 찾기가 어려웠는데.. 드디어 빌런님이 해주시는군요 ㅠㅠ 너무나도 평범하고 노멀한 시계라.. 좀 더 돋보이거나 개성있는 시계를 원하시는 분들은 분명 성에 안차시겠지만, 반대로 저에게는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 결정하게 되었던...^^;; 100만원 언저리의 리테일가에 80시간 리저브는 정말 큰 메리트로 다가왔기도 했구요! (진동수고 헤어스프링이고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지금은 젠틀맨 말고도 시계가 참 많이 늘었지만, 젠틀맨은 아직까지도 계절 가리지 않고 꾸준히 진득하게 사용하게 되는 시계랍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신대로 밸런스와 지극히 노멀한 스타일링 덕분에 캐주얼이든 정장이든 스포츠룩이든 어떤 옷차림이라도 가리지 않고 휘뚜루마뚜루 차고 다닐 수 있는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 아참, 젠틀맨은 가죽줄로 교체해도 정~말로 이쁘답니다ㅎㅎ 참고로 손목이 얇으신 분들이라면 꼭 실착 해보시구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케이스는 평범한 40mm 사이즈이지만 럭투럭이 길어서 생각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제가 그래요... ㅠㅠ 항상 고품격갬성접사현미경 시계 리뷰 영상으로 힐링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D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저도 젠틀맨 구매해서 참고하며 새로운 시계 디자인을 준비중입니다.
좋아하는 시계가 좋아하는 유튜버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는게 뭔가 기분이 좋네여
오…. 기대됩니다
예전은 드레스워치를 좋아했고
서브마리너. 국정원 시계 등 여러 종류 모았지만
지금은 스마트워치만 차고 다니죠
그래서 시계를 더이상 모으진 않지만
영상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요.
젠틀맨은 손목에 올라가는 순간 그 진가를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트, 캐주얼 어느 패션에도 잘 어울리는 호환성...
동감합니다
노팬티에도 잘 어울리나요?
@@와이스트-z5o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에게 수모를 주셨습니다 고소하겠습니다 기분이 너무 불쾌합니다
@@푸름-f2m ㅈㅅ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만큼 영상미 맛집은 없는 듯 합니다 특히 블랙베이 36이랑 아쿠아테라는 구매리스트에 있어서 수십번은 돌려본듯 합니다ㅋㅋㄱㅋ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쿠아테라는 진짜 첫눈에 반함
저도 블베 36 영상 10번도 넘게 본것같아요 ㅋㅋ 볼때마다 행복한건 함정 ㅋㅋㅋ
이글 엄청나게 공감가네요 ㅋㅋㅋ 구매의사 있는 영상은 수백번 보는듯..
무브먼트고 디자인이고 마감이고 모두 기본이상인 시계지만 그점이 오히려 독이되는거 같아요. 사실 저런 디자인은 워낙 많기도 하고, 티쏘의 다른 라인업이 매력적이다보니 후순위로 둘수밖에 없죠 ㅠㅠ.. 저의 경우도 시계자체는 만족스러웠지만 몇번 끼다 손이 가진 않아서 내쳤던 기억이 있네요..
하여 제 사견으로는 서브로는 비추천이지만 원탑으로는 제격이라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다 뒤져봐도 저 디자인에 저 금액대에는 젠틀맨 만한게 없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 댓글이 정답입니다
쿼츠를 경험해봤지만 재야의고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르로끌과 최근에 나온 prx의 뒤에서 비소데이트와 함께 얌전히 서브해주는 느낌입니다. 앞에 둘에게서 매력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멋진 라인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젠틀맨 오토말고 쿼츠 싼거 구매할까 하는데 어떤가요??? 오토는 맨날 시간 맟추니 귀찮고 돈없고해서...쿼츠가 갠찮아보이네요
@@아재포항토박이 청판 이뻐요! 오토 아니어도 충분히 좋아요!
젠틀맨 가죽 스트랩으로 변경 해서 쓰는데ㅜ너무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 고평가받을 시계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워치로 버티시다가
좀 더 높은 등급 워치를 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입문자라하여도..이거 사고나면 그 윗 라인만 주구장창 보이게 되거든요.
시계에 관심있는분들이면 오히려 높은 라인으로 시작 하시는게 결국 장기적으로 세이빙 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 티쏘에서 좋은가격에 이쁜시계들을 많이 만들어줘서 좋은것 같아요. 혹시 시계를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리저브 시간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는데 파워매틱80이긴한데 실제적인 체감은 하루정도인거같아요. 매일차고 활동량이 많아도 하루하고 반나절정도로 느껴져요. 시간으로 따진다면 36시간 정도요. 일주일 가량 착용하면서 씻을때 빼곤 착용하는편인데 제일 길었던 리저브시간은 24~36시간 사이인거같아요. 풀리저브를 시켜놓기가 쉽진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어느정도가 정상범주일까요. 로터의 성능이 좋지 않아서 인지 나름 열심히 찼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리저브 시간이 짧은거 같아요. 풀리저브 상태일때 80시간이긴 하지만 풀리저브인지 확인할수있는 방법은 없기에 일주일정도 착용하고 이틀정도는 착용하지않아도 될줄알았는데 일주일 착용후 이틀정도 착용하지않고 다시 착용할경우 멈춰있더라구요. 다른 브랜드의 오토매틱 시계들도 이런느낌인가요? 최대리저브시간은 이정도이긴하나 최대리저브의 1/3정도의 성능이 평균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저랑 같은데요.....
그래서 리저브 안봅니다....
80이나 42나 60이나 똑같아요.....^^
@@kyt59 너무 궁금했었는데 답변감사합니다🙏 분명 차고있는동안은 시계가 정확히 가서 고장이난거 같진 않더라구요..
저도 80시간 미도 있는데요. 이틀정도 차고 두면...담날에 보면 시간이 틀려져 있어요. 80시간 의미없음
최대 시간이지 실제로는 30시간이면 만족이죠
스위스시계중 제 첫 시계가 티쏘였습니다 10년된거 같네요 ㅎ50만원대 제품이였지만 만족하면서 잘 셨죠 지금은 태그 아쿠아레이서 쓰고있어 서랍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저가라 중고거래도 힘들거같고 와이프가 첨사준 시계라 나름 의미있다보니 잘 간직할려구요 아직 고장없이 잘 작동 하고있습니다 ^^
좋은 사용기 감사합니다
시계라는게 가격대가 비싼 시계만을 고집하는게 아닌 본인이 만족하는 시계를 차는게 건강한시계생활이죠. 티쏘 이쁘네요
진짜 영상 퀄리티 갈수록 좋아지네요.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더 정진하겠습니다
님 영상보고 현대백화점으로 바로 가서 샀어요~
90만원후반대 가격에 300만원대 정도의 시계같은 느낌~
넘넘 괜찮아요~
오 축하드립니다
크으~빌런님 영상미 아름답습니다!그리고 디테일한 설명좋아요!!!!!!!!!전참고로 헤밀턴 카키오토를 선택했습니다 젠틀멘 브슬에 가운데 유광만없었다면...
감사합ㄴ다
prx보단 젠틀맨이 더 좋은거 같아요 실리콘스프링이 더 좋은건가요? 보통 요새 다른 건 니바크론 들오가던데. 이 가격에 정말 최고의 시계 prx보다 젠틀맨 많이 차고 있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티타늄 모델이랑 스틸 모델 둘다 각자의 매력이 있네요 티쏘하면 prx만 알았는데 젠틀맨이라는 좋은 모델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Love these simple oyster perpetual style watches. Didn’t think I’d like them until I tried on similar Seikos. Currently wearing an SZSB012 :)
Awesome video!
Thanks for comment
Indeed. I bought seiko sarx035 and I totally agree with that. 3hands date display watch is timeless design. I think that is why we finally go to them.
나오자마자 금방 시들해지고 PRX 밀어주면서
포기한 줄 생각했는데 색상 추가한 거 보니
버린 건 아니었군요
되살릴 방법을 계속 연구하고 있었군
초침 움직이는게 롤렉스하고 다른데...(이 시계는 초침이 뚝뚝 끊기면서 가는 느낌. 롤렉스는 물흐르듯이 끊김없이 가는 느낌)
이 차이는 기술의 차이인가요 브랜드특성은 차이인가요? 아니면 비싸고 싼 차이인가요? 너무궁금합니다 구독해서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티쏘 오픈하트를 살려구요
아저씨 목소리 너무좋아요~
감사해용
오늘도 빌런씨 리뷰보면서
시계세상을 알게해줘서 땡큐입니다!
세상에 시계는 많고 돈은 적네요 ~^^
^^*
무난함이 강점이자 단점이지만, 무난함은 여러가지를 구매하게 될 경우 하나는 꼭 가질만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생각하여 무시할 수 없는 티쏘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귀에 쏙쏙 설명 감사합니다
저런 기본에 충실한 시계도 멋지군요.
네. 기본 그 자체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시계 항상 손목에 딱 맞게 착용하시나요?? 메탈줄을 하나 빼면 꽉맞고 하나 넣으면 너무 널널하게 되서 어떤게 더 나을지 모르겠네요...ㅠ
저는 꽉끼에 차는 편입니다. 불편해요. ㅠㅡㅠ
ㅋㅋㅋㅋㅋㅋㅋㅋ 00:33 르로끌 이뿌닝? 이뿽~
정말 이쁜 시계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다시 보이기에 간만에 보았네요 ㅎㅎ
중간에 빌런님의 테이퍼드에 대한 인식이 변하셨음을 말씀하셨는데
오래 전에 리뷰를 했던 시계 중에 이러한 인식 변화로 다시금 평가하고 싶은 시계들을 모아
짤막하게 리뷰해보실 계획은 없으실까요 ㅎㅎ
젠틀맨 오픈하트가 정말 이쁘던데~~~
전 매번 시간 맞추는게 귀찮아서 쿼츠가 맞는 거 같아요ㅠㅠ
시계를 자주 차는 게 아니라 외출때만 하니까 집에 두고 눈으로 보는 취향입니다.
스틸과 티타늄의 차이보다는 오토매틱과 쿼츠의 차이 같습니다. 보통 똑같은 모델일 경우 쿼츠가 디테일이나 인덱스에서 하향평준화를 시켜버리는 터라 ㅎㅎ
티쏘 PRX나왔다고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르로끌 비쏘데이트 젠틀맨 슈망 등 다른게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티쏘 prx 쓰다 팔았는데 스트랩이 은근 날카롭습니다...손목에서 손으로 움직일때 은근 걸리적거리고 부드러운 마감이 아니라 별로더라고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뭐하나 빠지는 것도 없다. 오랜시간이 지나도 꺼내서 차기 부담없는, 주저할 필요가 없는 시계. 3핸즈 데이트.
댓글 감사합니다
드디어 젠틀맨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굿 개인적으로 젠틀맨 녹판 이뻐보여요
hi, nice review👍. I'm going to get Quartz version. And Confused between blue and white dial any recommendations. Thank you
& between prx and gentleman which one is ur favorite
소매 올리면서 시계 보여줄 때 설레는데요 사장님...
아진짜
..... 이영상 보고 ... 구매해버렸잖아요 ㅜㅜ
리뷰 잘봤습니다 ㅋㅋ
좋은 시계확실합니다
저 혹시 카메라랑 렌즈 어떤거 쓰시는지 여쭤봐도될까요? 다른영상이랑 설명 찾아봐도 잘 안나와서 ㅜㅜ
티쏘 prx, 해밀턴 카키필드 익스페디션 등 여러 시계를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고 군대 전역 후 오토매틱 입문 시계로 티쏘 젠틀맨이 젤 무난한 거 같아서 사려고 하는데 깔끔한 캐주얼 착장엔 보통 어떤 색상이 가장 어울리는지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청!
와빌찡 오랜만입니다! 하잉🥕
티쏘 씨스타 작은사이즈 나왔다던데 나중에 기회되면 리뷰 해주세용🥕
오? 나왔어요?
진짜 베젤에 처음 스크래치나면 너무 우울함 ㅜㅜ 익스프롤러는 어떻게들 차시는지 ㄷㄷ
이햐 굿입니다😅
캐쥬얼에도 차고 정장까지는 아니어도 깔끔한데도 차려하는데 젠틀맨이나 prx는 너무 안어울릴까요? 티해미 중에서 우선은 고르려고하는데ㅜ
시티즌 아테사라인 CB3010 리뷰해주시는 그날까지... 사랑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티쏘는진짜 너무 좋은 브랜드입니다
티쏘를 그세처럼 보이게 하는 마법의영상ㅎㅎ
힘을 얻고 갑니다
세이코 신알피 녹판 있는데 이거 청판사고싶네.. 이런 기본시계가 참 좋지
오 그럼 빌런님이 리뷰하신 크와드 샌드허스트의 cosc인증 무브보다 좋은 무브인가요?
에타무브먼트에 항자성과 리저브를 올린것이 젠틍맨무브
에타무브의 카피버전인 셀리타무브먼트의 오차를 끌어올린것이 샌드허스트 무브입니다.
@@watchvillainy 둘다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되는 좋은 무브라는 말씀이시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빌런님 영상보고 오토매틱 시계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89년생인데 제가 고등학생때만해도 주변친구들 보두 알마니나 켈빈 시계면 환장했었는데요
그래서 쿼츠,오토매틱도 모르는 지식 상태로 성인이 되어서 첫시계 세이코 알바 쿼츠시계
그리고 18년도에 시계가 깨져서 산 시계가 알마니 쿼츠 시계였는데
23년에 빌런님 채널에서 젠틀맨 보고 아 내가 시계를 잘못사도 한참을 잘못샀구나
알마니는 시계 카테고리에 들지도 않는 패션시계였구나 하고 알았네요..
22년에 결혼했는데 장모님이 시계 해주신다 했을때 저 시계 있어요 보여드리니
보시곤 절레절레 하시더라구요..처가댁이 좀 부유하신 편이라 그런지 그런 브랜드가
뭐가 좋고 안좋고를 아시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생일에 시계 해주신다고 하셔서
일단 가격도 그렇고 입문도 그렇고 젠틀맨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근데 100만원대 가격은 생각 안하실거에요 장모님 통이 좀 크셔서 다른거 고르라고 하신다면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5까지 생각중입니다 그 위로는 사주신다고 하셔도 제가 부담되구요
태그가 무브가 범용이라 많이 까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실물로 가서 봤었는데 진짜 미치도록 이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결제하고 싶다 생각 들정도로, 태그가 좋은 브랜드인건 알지만 시잘알 분들이 말이 많은 브랜드고 또 알마니의 과오를 겪고싶지 않아서요.. 구설수에 오르는 시계라고 해도 제가 마음에 가는걸 사는게 맞는걸까요? 셀리타무브도 나쁜 무브는 아니라고들 하던대 다만 그 가격에 좀 안맞는 무브라고..너무 답정너일까요? 까레라가 너무 취향저격이라 다른건 솔직히 예뻐보이지가 않아요 다른거 사면 사더라도 좋은시계인거 알더라도 뭔가 후회할거 같은 느낌..뭐가 정답일까요 ㅠㅠ
테그호이어는 퀄리티에 비해 저렴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watchvillainy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맘 가는데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제가 시잘알도 아니고 사실..제 시계보고 이러쿵 저러쿵 하실 분도 주변에 없기도 하구요 ㅎㅎ
무난함이 대중적으로는 좋겠지만, 애호가들에게는 조금 밋밋한 감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씨스타나 크기 줄여줬으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젠틀맨이 가격대비 이쁘긴하네용
인정합니다
진청색 예쁘네요
브레이슬릿 가운데줄을 무광으로 가공한 리뷰어 있던데..그게 더좋더라구요
무난한디자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금속알러지가 있어서 티타늄 모델에 관심이 있는데요 다른 티타늄 시계 가운데 용두가 스틸인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모델은 용두 재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스틸 같습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맘에 드는 시계였는데 매장에 가서 물어봐야겠네요.
광고인데도 보게되는..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여기나온건 다 이뻐보임
아잉
유광베젤 스크레치 공감가네요
눈 자국이 나더라구요
보기만해도 기스...
댓글 감사합니다
와치님 믿고 방금 티타늄 모델 사왔습니다 ㅎ
블랑팡 리뷰 계획 있으신가요?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
와.. 드디어 저의 첫 오토매틱 입문시계인 청판 젠틀맨이... ;ㅂ;
제가 살 때만 해도 유튜브 검색해도 후기 찾기가 어려웠는데.. 드디어 빌런님이 해주시는군요 ㅠㅠ
너무나도 평범하고 노멀한 시계라.. 좀 더 돋보이거나 개성있는 시계를 원하시는 분들은 분명 성에 안차시겠지만,
반대로 저에게는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 결정하게 되었던...^^;; 100만원 언저리의 리테일가에 80시간 리저브는 정말 큰 메리트로 다가왔기도 했구요! (진동수고 헤어스프링이고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지금은 젠틀맨 말고도 시계가 참 많이 늘었지만, 젠틀맨은 아직까지도 계절 가리지 않고 꾸준히 진득하게 사용하게 되는 시계랍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신대로 밸런스와 지극히 노멀한 스타일링 덕분에 캐주얼이든 정장이든 스포츠룩이든 어떤 옷차림이라도 가리지 않고 휘뚜루마뚜루 차고 다닐 수 있는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
아참, 젠틀맨은 가죽줄로 교체해도 정~말로 이쁘답니다ㅎㅎ
참고로 손목이 얇으신 분들이라면 꼭 실착 해보시구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케이스는 평범한 40mm 사이즈이지만 럭투럭이 길어서 생각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제가 그래요... ㅠㅠ
항상 고품격갬성접사현미경 시계 리뷰 영상으로 힐링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D
좋은 생활기 감사합니다
내일 백화점에 가면 보고 구입할까합니다
이건 추천드립니다
역시 스와치...티해미 가성비는 진짜...
댓글 감사합니다
와우~~~이렇게 디테일하게 설명을 들으니 젠틀맨 상당히 매력적인 시계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질렀다요
빌런님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시계가 가진 장, 단점의 스토리를 텔링하는 방식이
굉장히 구성지면서도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ㅎㅎ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힘이 됩니다
데이트는 다이얼 색상과 동일한 것으로 해야.. 검판에 뜬금없이 흰색 데이트 창은 너무 이상하더라고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거 사고 싶은데 단종 안하겠죠?
넘치게 많이 있습니다. 주력으로 밀고 있고요.
@@wildmask 그렇게 말 하니까 안심이 되네요 로또 맞으면 사겠습니다.
단종 여부는 티쏘 사장마음~
젠틀맨은 주력제품이죠.. 50~300 까지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영상이 너무 예뻐요 마치 여자들의 스노우 카메라 어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거랑 시티즌 nb1050 이랑 비교한다면 어떤 점이 장점일까요?
파워매틱80으로 인한 최대수명이 두배정도라는걸 제외하면 시티즌이 어려모로 더 좋아보이네요... 사이즈라던지 무반사코팅이라던지... 젠틀맨 럭투럭을 소화하려면 손목이 최소 17센치는 넘어야될꺼 같더라구요. 검색해보니 디자인은 진짜 비슷하네요 ㅎㅎ
적절
ㅎㅎ 감사합니다
예쁘네유😁
감사합니다
손목둘레 15.8cm 인데 소화가능한가요?
충분합니다~
@@watchvillainy 형님 확실합니까? 지긍 총알 장전했습니다
@@이재익-i3i ㅋㅋㅋ댓글이 너무 웃기네요ㅋㅋㅋ40미리는 그리 큰사이즈 아니라 방간 그리 심하게 안뜹니다ㅋㅋㅋ
브레이슬릿 가운뎃줄이 유광인게 흠이네.
시계가 38mm가 되면 일단 손목이 18cm인
저는 못참...
ㅠㅡㅠ 부럽습니다
르로끌 이뿌닝?
이뿽
성능은 좋긴한데 요즘 티쏘가 워낙 prx 나 씨마스터 파격적으로 디자인 팍팍 미는 중이라 존재감이 많이 밀려서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ㅜ
씨마는 오미가~
@@watchvillainy 아앗... 갑분싸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스타... 하아 쥐구멍 웨얼알유?
ㅋㅋㅋ
젠젠젠 젠틀맨이다
맞습니다^^
구매를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보통 저는 공식 매장에서 구입해요.
글쿤요
제가 있는곳이 지방이라..백화점에 가면 있나요?
prx 사러갔다가 젠틀맨 들고나왔어요 ㅋㅋ
저도 둘중에서는 젠틀맨 갑니다
실착용자입니다.. 이시계는 좀 핏하게 차야 손이 자주가요...
그리고 정말 무개성시계인데.. 복장때문에 그냥시계를 차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시계가 많으신분들은 중간 중간 밍밍함을 넣으실때 차면 좋아요.
ㅋㅋㅋ. 살아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첫시계를 테그호이어 링크로 시작해서 티소는 경험해보지 못했네요...
가성비는 정말좋은 시계같아요.
더 좋은 시계로 시작하셨네요
블루 vs 그린
뭐가 인기 많나요??
블루요 그린은 좀 ㅠㅠ 잘못차면 촌스러워서
대충보면 op같네요 깔끔
저게어딜봐서
티쏘 발라드도 리뷰해주세요ㅠ
기회가 되면 진행하겠습니다
@@watchvillainy 네 감사합니다😊
다발적으로 젠틀맨 리뷰가 뜨내요.. 유튭도 이제홍보수단으로 바뀐것 같아 아쉽긴 하내요. 먹방 여행 게임도 다 비슷 하다는 거고여 다 먹고 살자하는거 알지만
소개해드리기 나쁜 시계는 피하고 있습니다.
젠틀맨은 괜찮은 시계에요
구매할수있는방법을알고싶습니다ㅡ
티쏘 매장에 가면 가능해요
젠틀맨 36 제발...
36은 저랑 sh님만 구매할지도..
마더파더젠틀맨😂😂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의 정점은 그세 같긴한데.... 가격 생각하면 티쏘가 답인거 같기도...
저도 그세 좋아하는데 가격이 몇배 차이라서 이걸로 샀어요
시갤밈이죠ㅋㅋㅋㅋ 르로끌 이쁘닝? 르로끌!!!
꾸준글 그 자체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녹판이 너무 이쁜거같아융 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추후에 무브먼트에 대해서 다뤄주실 수 있나요? 인하우스무브 범용무브 에 대한 빌런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인하우스와 범용의 구분선이 굉장히 애매해요.
저는 범용파입니다~
@@watchvillainy 인하우스 보다 범용을 더 선호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인하우스의 정의가 조금 애매합니다
부품 몇개 바꾸고 인하우스라 주장하고
타 회사와 스왑하여 인하우스라 주장하고
무브회사로부터 사와서 인하우스라 주장하는 브랜드가 많고 그것들의 베이스는 많은 경우에 범용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아.. 사고싶다..
ㅠㅡㅠ.
같이 동시 광고를 받으셧나. 같은날 ㅅㅎㅇㅇㅅㄱ님과 같이 동영상이 올라오네요.
그런가봐요
Prx 르로끌 젠틀맨.. 오늘다차보고 왔는데 젠틀맨 샀읍니다. Prx는 실물이 별로였음 르로끌은 뭔가 남성성이떨어지고 젠틀맨의 영롱함에 이끌렸다..
100만원대 종결은 오리스 애커스...39.5미리...최고
애커스가 100만원으로 구입이 가능해요?
@@watchvillainy 대구시내에 현금박치기에 아부리좀털면 150대 가능합니다...100만원대니깐요 ㅎㅎ
@@watchvillainy 면세만 가도 100만 초중반에 가능하더라구요
3days가 나왓는대 이젠 구형이라...
Seiko SARB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정확합니다
해외 유투버가 밀가우스랑 비교하는거 봣는데
가장 큰 차이점이 포장 차이라고 할 정도로 둘이 싱크로가 비슷한듯 합니다 ㅋㅋㅋㅋ
밀가우스랑 굉장히 흡사하네요
100만이하대. . . 강자들이 어마어마하죠. . . 제가 본 것 중에는. . .재마오픈하트, nb1050,트리뷰트,비소데이트,세이코 프레사지, 사브등. . . 이기기 쉽지 않아요. . .
좋은 의견 감사해요
36~38mm였으면ㅜ
인정 38까지만이라도...~
36mm
티쏘에 세이코를 입혔다.
이건 명문입니다
'
일부러 하나씩 나사빠진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다른브랜드와 급나누기 하는 것이 맘에 안듬. 스위스 브랜드들이 죄다 그러는 듯.
나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티쏘의 가장 단점은 회사이름과 로고(Tissot), 왠지 모르게 그냥 저냥 없어보이는 (들리는) 저렴한 느낌의 어감이랄까...? 다른 회사들은 그렇치 않은데, 왜 티쏘만 그리 느끼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티쏘 어감때문에 안사는 사람입니다ㅋㅋ
이름이 무슨 애들이 차는 싸구려 쿼츠시계 느낌
저도 동감~!!
티코 랑 비슷해서?
@@parkhighradish 와 이거네요 ㅋㅋㅋ 시계를 모를때도 티쏘는 싸보이는 이름 이었는데 티코 라는 이름이 은연중 생각 났나봐요 ㅋㅋㅋ
르로끌도 항상 밑에 필기체가 브랜드 이름 이었으면 훨씬 이쁘겠다 생각 했거든요 ㅋㅋ
한국 사람들에게 라도 브랜드 호불호 갈리죠.
근데 진짜 좋은 브랜드임
티쏘 마크만 아니면 100만원 이상은 더 가격 받을 수 있는 시계
그렇죠. 똑같이 해도 론진 라도 로고만 바꿔도 두배이상 받겠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티소 마크는 본인만 봅니다. 론진 라도 아시는 분들이 5% 미만이에요
롤렉스 ,오메가,스와치,카시오 ,타이맥스 가 지명도 1타 시계입니다.
@@surprisecode 그래도 론진은 인지도가 과거에 비해 많이 올라온듯 합니다 티쏘 롤오까 같은 브랜드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최근 론진의 매출 순위를 보니 ㅎㄷㄷ 하더군요 물론 중국에서 인기가 워낙 많다보니 그런 것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