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앉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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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분명 아리는 한국어를 이해한다.
    말도 할 줄 알텐데 귀찮아서 안하는 것일 것이다.
    어느날 아리가 ‘야 임마’라고 말해도 난 놀라지 않으리라.
    그때부턴 욕 배틀이다 이 새키야

Комментарии • 1,6 тыс.